가진것 없는 인간들이 이런 영화보고 애국심 타령한다니깐...헬조선에 살아도 지옥, 망해도 지옥이다. 이 나라유지되어 봐야 가진놈들이나 좋지..가진것 없는 인간은 그들의 노예가 될뿐이다. 그들이 가진것 내어 놓지 않고 자신들이 자자손손 떵떵 거리면 사는것을 위해서 애국심 타령하는거야..전쟁나면 가진 너희들이나. 지켜라 ...헬조선 사는 나는 망하든 말든 알바아니다..
아니요... 그전에도 전쟁영화 명작이 많아요. 소련전쟁영화(스딸린그라드 전투 이후에 베를린 함락까지 2차 대전 중 동부전선에서 독일 소련이 치룬 주요 명 대전투들이 포함된 총 5부작 유럽의 해방)함께 1960년대 이전 부터 원작 츠베츠다(1949) 원작 스딸린그라드(핀란드판과 소련판이 따로 존재함 1949) 원작 신 레드라인(1964)과 원작 사하라(1955) 머나먼 다리(1977) 원작 멤피스 벨(1954) 유황도의 모래(1949), 원작 미드웨이(1977), 도라도라도라, 갈리폴리(1차 대전 1981)롬멜(1954), 페튼대전차군단, 레마겐의 철교, 철십자 훈장1(1977) 원작 서부전선이상없다.(1차 대전1930) 리메이크작 서부전전선이상없다.(1차 대전 1979) 햄버거힐1(월남전 1987) 1990년대 이전에 출시된 원작 전쟁영화만 대략 정의해서 올려봤어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칼로 죽일 때 독일어 대사를 해석한 영상에는 "이제 끝내자고! 어렵지 않을 꺼야, 괜찮을 꺼야!.금방 지나갈 꺼야" 이러며 칼로 찌르는데 약간의 죄책감이 있는 상태로 죽이는 것 같고. 마지막에 업햄을 살려주고 떠날 때 그 독일군의 얼떨떨한 표정은 살려줬으니 죄책감을 덜었다는 모습 같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봐도 감동은 그대로네요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가진것 없는 인간들이 이런 영화보고 애국심 타령한다니깐...헬조선에 살아도 지옥, 망해도 지옥이다. 이 나라유지되어 봐야 가진놈들이나 좋지..가진것 없는 인간은 그들의 노예가 될뿐이다. 그들이 가진것 내어 놓지 않고 자신들이 자자손손 떵떵 거리면 사는것을 위해서 애국심 타령하는거야..전쟁나면 가진 너희들이나. 지켜라 ...헬조선 사는 나는 망하든 말든 알바아니다..
잘 보구 갑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역대급이지...
10번은 더본듯..
다시 봐도 눈을 뗄 수가 없는 명작.
22:33
개인적으로 제일 안타까웠던..
곧 구독자수가 20만이 다되어갑니다.
형님!! 화이팅입니다.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이 영화는 명작중에 명작이지요~~~!!
전쟁은 없어야
그때 생각 나내 초반 전쟁씬~
피 튀기는 리얼한 장면...
압도적 이였음 ~~~^^
감동이네~~~
아직도 이걸뛰어넘을 전쟁 영화가 안나왔을 줄은 몰랐지
이거 실화인데 정말 재미있게 본영화입니다 살면서 꼭 한번쯤은 봐야되는 영화중 하나 잘 보고갑니다~
실화 아녜요
27년전 만들어진 전쟁영화의 바이블같은 영화. 파병되었던 나라의 흙을 모으던, 톰 시즈모어의 명복을 빈다.
최고의 명작
라이언일병구하기...ㄹㅇ 이 이상 전쟁영화는없을듯
스티븐 스필버그의 광기가 충만한 영화였죠 저 배우들을 오랜시간 훈련시켜 실감나는 전투장면을 재현했다는 후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헐리우드식 오락과 감동을 제대로 느끼게 해 줬었죠
영화는 잘 만들었고, 실감나지만 그당시 전쟁을 경험했던 이들은 현실은 더 잔혹했다하네요.
@@user-qi1md4qx8j 당연하죠 똑같이 만들면 너무 잔인하니깐
15:36 ???: 쏘라고요 어서 쏘라고요!
지옥같은 전쟁에 희생된 연합군과 미군에 경의를 표하고 세계 평화를
이루어준 군인과 유족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카데미 음향상 받앗나연?
이명화를 뛰어넘을 전쟁영화가 나와줄지... 나와주길 바래봅니다ㅎ
밴오브, 라이언, 퓨리 이런 영화 더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ㅠ
ㅜㅜ
논란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전쟁영화.
전쟁영화는 라이언일병구하기 전,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
아니요... 그전에도 전쟁영화 명작이 많아요.
소련전쟁영화(스딸린그라드 전투 이후에 베를린 함락까지 2차 대전 중 동부전선에서 독일 소련이 치룬 주요 명 대전투들이 포함된 총 5부작 유럽의 해방)함께 1960년대 이전 부터 원작 츠베츠다(1949) 원작 스딸린그라드(핀란드판과 소련판이 따로 존재함 1949) 원작 신 레드라인(1964)과 원작 사하라(1955) 머나먼 다리(1977) 원작 멤피스 벨(1954) 유황도의 모래(1949), 원작 미드웨이(1977), 도라도라도라, 갈리폴리(1차 대전 1981)롬멜(1954), 페튼대전차군단, 레마겐의 철교, 철십자 훈장1(1977) 원작 서부전선이상없다.(1차 대전1930) 리메이크작 서부전전선이상없다.(1차 대전 1979) 햄버거힐1(월남전 1987) 1990년대 이전에 출시된 원작 전쟁영화만 대략 정의해서 올려봤어요.
@@pedrogim6952 그런 말이 있다는거에 아니오 하고 저걸 다 퍼오는 피곤한 스타일
개인적으로 전쟁물 탑쓰리
라이언 일병 구하기,밴드 오브 브라더스,위 워 솔져스
전쟁영화 투톱
라이언일병 구하기
블랙호크 다운
밴드오브브라더스 와 함께 진짜 명작
웨이드 죽기 전에 치사량의 모르핀을 놔달라고 했지만 그 다음에 죽고 싶지 않다고 하는게 너무 안쓰러웠음...
정말 많은 전쟁영화가 있었지만 기억나는건 이거랑 밴드오브브라더스 퍼시픽 이 세게뿐입니다. 물론 뒤에 두개는 라이언 한 참 뒤에 나왔죠. 이거 처음 볼 때 정말 대단했습니다.
24:47 옥에 티
왼쪽 첫번째 독일군이 총구를 겨누고 있는데 업햄을 쏴버리면 그만 아닌가
이작품을 능가하는영화가 있을까요?
이걸 극장에서 봤는데 당시 친구들이 그 동안 본 공포영화 중에 가장 무서운 장면이라 했음.
나이가 많겠군 내가 41인데 저 때 어려서 비디오로 봤는데
미국은 대단하다...
독일군 포로 풀어준게 제일 이해가 안됨 아무리 봐도 다시봐도 전쟁은 미친놈들이 하는거고 결국엔 미쳐야 살아남는다고 생각한다. 살아남아야지 고통을 받든 치료를 받든 할 수 있다고 생감함
개 명작
미스트의 카모디 부인 vs 라이언 일병 구하기 업햄 vs 추격자 개미슈퍼 아줌마
해병대가 꼴통 같아 보이는게 저런 상륙작전을 수행해야 해서 자부심, 그런걸 심는거죠. 상륙작전에 후퇴는 없으니까요. 정말 잘 만든 영화인데, 미국 개봉당시 ptsd우려해 영화극장에 의료진 배치했다는것도 리스펙입니다. 현존 최고의 전쟁영화! 다시한번 잘 감상하겠습니다^^
업햄때문에 암걸릴뻔...
업햄은 적군을 이롭게했다
이 영화는 자기가 영응이 되고자 하는게 아닌데 지금은 자기가 영웅이 되고자 하니까..다 내가 주인공인데 전쟁은 유튜브로만하지 나는 안해^^이게 유튜브 씁쓸하죠. 윗대가리가 아래사람 살릴 생각 안하고 지 살 생각만하는 현대가? 현재가요
3시간을 삭제시켰다는 표현은 틀린듯,
3시간동안 그 전장속으로 우리를 옮겨갔었지. 그리고 그 후유증을 오래도록 남겼지.
피곤하게 산다
아이씨 썸네일만봐도 먼영환지 알겠다
어서 쏴요! 다리를 쏴서 집으로 보내달란 말이에요!
목구멍에 쳐박아줄거야 쒜꺄!!
업햄...진짜 어휴..
상륙하기도 전에 전멸하긋넹 ㅎㅎㅎ
생각은 안나지만 무슨 문제가 생겨서 상륙정들이 떼거지로 못 가서 피해도 몇만명이고 노르망디 점령도 늦어졌었죠ㅠㅠ 독일 기관총 섰던 독일인이 말하길 기관총 총열발생 할 때까지 기관총 한정으로 2천명은 죽였다네요ㅠㅠ
상륙정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음. 정면에 문을 여는데 이게 독일군 저격병에겐 좋은 먹잇감이었음.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건....왜 계단에서 독일군이 업햄을 쏘지 않았는지???
너무 하찮아 보여서?? 아님 승리를 확신해서....불쌍해서??
계단에 업헴이 올라왔다면 자신이 죽었을 거라...올라오지 않은 것에 대한 보답???
기관총진지(?)인가 거기 습격할때 마지막 생존 포로가 그 독일군이었는데 업햄이 적극 나서서 결국 풀어줬잖아요.
@@exit8ext 계단에서 나온 독일군은 그 포로가 아니라고 하네용 그냥 겁 잔뜩 먹고 아무것도 못하니 그냥 하찮아서 보내준것 같습니다
업헴이 살려준 병사는 일반병이구용
2층에서 칼로 싸운군인은 나치친위대 복장을 하고 있어용 다른 사람이에용
전시에는 별의 별일이 다 있죠 .... 잔혹한 전시에서 이유없이 적을 놓아주기도하고 못본척하기도하고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칼로 죽일 때 독일어 대사를 해석한 영상에는 "이제 끝내자고! 어렵지 않을 꺼야, 괜찮을 꺼야!.금방 지나갈 꺼야" 이러며 칼로 찌르는데 약간의 죄책감이 있는 상태로 죽이는 것 같고. 마지막에 업햄을 살려주고 떠날 때 그 독일군의 얼떨떨한 표정은 살려줬으니 죄책감을 덜었다는 모습 같기도 합니다.
1대8은 아니지 ㅡㅡ
한국엔 태극기 휘날리며가 있지
업햄 특검하라.
대한민국이면 해병사단장이나 국힘의원처럼 장비손실 정도로 생각하고 라이언따윌 왜 구하냐고 그럴듯.
폐급하나가 여럿잡네
어릴때봐서 몰랐는데 첫시퀀스가 태극기휘날리며랑 거의 동일하네;;;
썸네일은 영화 마이웨이. 적당히 어그로 끄세요
독일군의 무차별적인 공격이라기보단 필사의 방어에 막혀 무지막지한 총알 세레를 받는 중 이라 하는 것이 적확한 표기, 상륙작전으로 공격을 감행하는 쪽이 미군이니까요.
20년도 넘은 영화 리뷰에 신작영화라고 태그 쳐걸어놨네
군대도 안간 윤도리가 선제타격 말할때부터 망조였슈
맞습니다 맞고요 특검
한국이였으면 라이언하나 구하러갔다가 여럿죽었다고 특검하자고할듯
채상병은 특검이 맞지
특검만 하면 다행, 부대장, 사단장, 국방장관 옷벗기고, 대통령 탄핵까지 갑니다.
전쟁터에서 전사한거랑
자기 자신 영달을위해 부하를 사지로 내몬것이랑 똑같니?
그걸 수사했드만 지휘관빼라는 대통령은 내려와야지
죽은 병사가 당신 아들,손자였어도 그따구로 글 적을래?
@@cjp4706얜 뭐이리 화가난겨.. ㅋ
하지만 좌파대통령이면 백신때마냥 스무스하게 넘어감^^ 시민단체들도 그때는 어쩜 그리조용했는지^^
24:26
자신이 풀어준 포로가 아니고 다른 인물입니다 군복과 얼굴이 다릅니다
응아니야
이 영화를 안본 사람이 있다니.
한국이였으면 진상규명하자고 누런띠 둘러매고 어른들이 미안해 이게 나라냐
이jiral했을껄?
업햄 봐도봐도 ㄱㅅㅂㄹ 이네 아오 열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