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사망사건을 보고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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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май 2024
  • #훈련병사망 #훈련소 #군사망사건
  • НаукаНаука

Комментарии • 11

  • @Kikiiiiki
    @Kikiiiiki Месяц назад +1

    대위라는 위치는 군에서 매우 높은 위치에요.
    충분히 시킬 수 있는데 규정을 너무 무시했고
    특히 쓰러졌으면 엄살부린다 생각말고 본인 징계 받더라도 헬기불러서 수통 보내지...그럼 살았을지도

  • @user-xx1bs9dq7e
    @user-xx1bs9dq7e Месяц назад +1

    똥 X 학교 학군단 출신 중대장 견장이 큰 벼슬로 착각한 ..군바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음.

  • @wookyungkim9263
    @wookyungkim9263 Месяц назад

    원래 밤에 떠들면 처벌 받아요.
    이건 30년전부터 있었고, 20년전에도 있었어요.
    다만 죽을정도로 기합주지는 않았죠. 그리고 군기훈련 승인은 소위나 하사, 병사중 분대장에게 받아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완전군장 25kg는 그리 무거운것도 아니죠. 현역이 드는 군장보다 훨씬 가벼운 수준입니다. 또한 위병소 통과해서 입소식 하는 그순간 민간인 아닙니다. 군법이 적용되는 군인입니다.
    다만 훈련병 건강상태를 체크하지 않은 교관과 지휘관의 잘못은 큽니다.

  • @user-jx3tw5vz2h
    @user-jx3tw5vz2h Месяц назад +1

    0:33 애초에 여군을 뽑지 말아야하거늘

  • @user-sv5tz6rr1u
    @user-sv5tz6rr1u Месяц назад

    군에 다녀온지 30년 넘었는데 논산 훈련소 시절도 저런 벌 주거나 받았다고 이야기 들은적 없는데요.현재 작은아들이 군에 있고요.
    부모로서 아무리 생각 해도 여자 중대장 제 정신이 아닌것 같아 보여요.도저히 이해 안가요.

    • @user-ri5zo4ok6s
      @user-ri5zo4ok6s  Месяц назад

      떠들었다고 중대장이 과격한 훈련시킨 점이 이해가 안가는 점입니다.
      국방부 장관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진정한 군출신이라면 단호한 지시를 해야 합니다

  • @user-jc6wz7to4e
    @user-jc6wz7to4e Месяц назад

    당나라 군대 만들면 되겠네?

    • @yyb804
      @yyb804 Месяц назад +3

      사람죽이는 가혹행위하면 강한군대 되냐 ~

    • @yyb804
      @yyb804 Месяц назад

      사람죽이는 가혹행위하면 강한군대 되냐 ~

    • @kodaeinko
      @kodaeinko Месяц назад +2

      얼차려없는 미군은 당나라군대여서 전쟁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