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반반결혼...아니 거의 다 여자인 제가 내는 결혼했습니다.(제가 매달린거 아니고 남자가 매달린 결혼입니다) 결혼해서 맞벌이하는데 살림은 모두 제 일이였네요. 아이 낳으니 육이도 모두 내 몫 육아 때문에 경력단절된 것도 나였고 (남편보다 월급이 1.5배 이상이였습니다) 경조사는 모두 시댁 우선 시댁 생활비며 모두 다 시댁 우선 그리 오래 전도 아니였는데 왜 그러고 살았을까? 이 결혼이라는 제도는 배려라는 여자,며느리 라는 이름하에 여자의 희생을 왜 당연히 여길까요? 제가 매달린 결혼도 아닌데 결혼생활 내내 양보와 배려와 시댁,남편 우선만 했네요. 결론은....참다 참다 이혼했습니다. 배려해주면 권리로 안다는 말, 희생하면 헌신짝 된다는 말 진리더군요. 근데 이혼했는데도 전남편놈 거머리처럼 붙어있네요.에휴~~ 결혼은 현실입니다.아니다 싶으면 안해야합니다.
사는게 바쁘다 보면 이게 아닌데 싶어도 그냥 시간이 훅 지나가더군요 또 애만 보고 지나온 것도 있고 그렇다고 딱 이혼할 만큼 그런건 아니고 그냥 내가 모두 희생하고 포기하고 베풀기만 해야되는 그게 여자라고 생각했었네요 이제 60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손자 양육도 해야할테고 우리 부부도 나이들어가니 이 몸으로 세끼 다 챙기고 잘먹는 사람 간식까지 챙기면 하루 종일 집안일에서 못 벗어날듯 해요 막상 하면 잘할텐데 생각만 하면 숨이 막혀요
계약서 쓰고 결혼들 하세요! 눈에 콩깍지 씌어서 막무가내로 하지말구요. 솔직히 맞벌이면 여자가 많이 힘들겁니다. 더군다나 아이를 낳으면요!!! 희소성있는 남성분들은 시비걸지마시구요!!! 분명 가정적인 남성분들도 있다고는 들었걷ㄴ요. 근데 대부분은 아닐거란말입니다. 그러니 계약서를 써야된다는거죠. 계약서를 써도 분명 흐트러질게뻔하지요. 가령..여자가 밥하고 남자가 설거지한다?? 설거지는 했는데 가보니까 거품은 그대로 있거나 가스렌지는 안 닦았고, 큰 냄비도 그대로..그야말로 밥그릇 국그릇 수저 두벌 닦아놓은게 설거지라고 할 수있다는거죠. 이럴땐 싸워야죠? 벌써 애정전선에 금이 가는 소리가 들리죠? 반대로...남자가 청소하는데 여자가 빨래를 널어요..근데 탁탁 털어널지않고 꾸깃꾸깃 널어요...빨래도 색깔구별없이 막 돌리구요..이러면 또 싸워야겠죠? 이런것까지 조잡스러울 정도로 계약서에 써야해요!!! 아마..헌법책보다 더 두꺼워야할겁니다! 눈 뜨고 감을때까지의 모든 일거수일투족과, 일 년 365일의 일거수일투족 몽땅! 다 때려넣어 써넣아야해요. 살면서....엄벙땡 넘어가려는 배우자땜에 속병나거든요. 참, 계약을 어길시에 대한것도 정해놔야해요. 처음엔 벌금같이 가볍게 시작을 할겁니다. 그리고 처음엔 지키겠죠. 근데 살아보면 알겁니다ㅋㅋ 어물쩍 넘어가거나, 배째! 등따! 시전할걸요?? 결혼생활이란건 쉽지않은 전쟁입니다. 하나부터 열 까지 맞지않는걸 맞혀가는 전쟁이죠. 부부가 뜻이 맞고 코드가 맞고 바라보는곳이 같아야하는데, 이런 부부들이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 내 주변엔 없어요. 로또도 당첨된 사람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내 주변엔 없는것처럼요. 어휴~~ 나는 다음생엔 비혼이 꿈입니다..,. 맞춰사는 에너지를 다른데에 썼다면 분명 큰 성공했을것같거든요!
@@Hhtbyl 정신차려라 서로 사랑해서 아이를 낳으면 출산을 생명의 탄생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몸을 갈아넣는다는 저런 쌍스런 말은 사용안한다 ~~~!!!! 대체 언제부터 출산이 사랑의 행위의 아름다운 결과가 아닌 비교우위의 결과물이 되어버린거냐? 그러니 몸을 갈아넣는다는 표현이나 사용하고있지
@@Apt-h6g 사랑 맞죠. 그치만 몸 갈아넣는다는 표현이 매정해보일수도 있지만 가까이서 보면 희생 이라는 표현보다 몸 갈아넣는다는 표현이 더 맞습니다~ 결혼 하시고 애 낳는과정 보셨는지요? 그렇다면 아내분 안쓰럽네요. 와이프 봤을때 임신~ 출산까지는 모성애 별로 없어보였고요. 애기 낳고부터야 정 붙이는거같네요. 임신 중 일도 했었어서 더 그런거같기도 하고요.
@@Hhtbyl 출산이 몸을 갈아넣는다는 표현을 사용하면 그출산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는 증오의 대상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저런표현을 사용하는 산모들은 우울증이 쉽게 오고 아이도 제대로 키우지 못해요 그래서 출산을 사랑이 충만한 생명의 탄생이라고 생각하는 산모들이 아이를 더 사랑 스럽게 키우고 우울증도 쉽게 안걸립니다 내 몸을 갈아서 태어난 아이가 아닌 부부의 사랑으로 태어난 소중한 생명이기 때문에~~
제대로 정리하고 시작하는 게 맞아요 결혼은 서로간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남자 존심 세우는 거 결혼할때 엄마한테 물어보자는 건 시작부터 안 하는 게 맞아요 마마보이 기질 가득한 남자랑은 시작부터 안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불리할 거 같은 부모님께 물어보자는 핑계대는 남자랑 같이 살면 고달파요
집안일이 해보면 힘쓸일 투성임ᆢ 또 대신 해줄수 없는 것도 많고ᆢ 각자가 더 수월하게 잘 할수 있는 일 또한 많은 것이ᆢ그동안 엄니들이 묵묵히 해 왔고ᆢ또 치열한 경쟁속에서 가장 역할을 불평없이 아버지들이 수고 하셨슴ᆢ이제 시대가 바껴도 180도로 변화된남녀의 역할이 아이를 생산하는 것 외엔 구분지을수가 없으니ᆢ 혼자살아도 문제될게 없는 세상에서 결혼한다면ᆢ그건 서로 도우고 윈윈하겠다는 마인드가 장착되어야 자격이 있다ᆢ그럼에도 온갖 변수가 따르는 것이 인생이라 ᆢ마음처럼 살아지지 않는다ᆢ반반거리지는 말고 형편대로 위하고 아끼는 서로의 편으로 살되ᆢ앞으로의 결혼 생활에서는ᆢ 결혼생활 메뉴얼 앱이 일반화되어야ᆢ 결혼생활가이드 앱 개발해서 업그레드 하며 살아야ᆢ
뇌를 꺼내 놓고 사는 모지리네 ~ . 입주 가사도우미 주 6일 근무만 해도 월 450만원 . 입주 베이비시터 월 4백만원 . 거기다 자산관리사 , 집사 역할 . 집안대소사 다 챙기고 월 천 소득의 경제적 효과 . 남편 외벌이로 세후 월 천 소득이 되려면 세전 1억8천만원 상위 1% . 99%는 당연히 가사ㆍ육아 분담하는 게 맞습니다 . 외벌이라도 .
오 저런여자 있으면 땡큐지. 출산비용 다 줘도 되니 반반결혼 했으면 좋을거 같은데? 그 비용해봐야 몇천밖에 안되는데 매매로 6.7억을 반절 해오면 3억~ 3.5억인데? 그럼 출산비용 미리주고 4억대 3억으로 하면 될테고 . 그 이후에 같이 같은 금액의 돈을 벌면서 육아비용.육아.살림 공동으로 하면 싫어할 남자가 별로 없을거 같은데?
추천 또 뜨길래 또 보고 가요 ㅎㅎ 반반 더치페이하는 네덜란드는 남자 평균키 184cm 한국 남자 외모도 네덜란드 남자 외모만큼 되면 몰라,, 게다가 젠더평등 문화적 차이도 엄청난데,, 교육, 취업, 상속 등등 전반적으로?! 집값만 반반하는게 공평한건가?; + Miss Claire is 김보경 +
영상속남자는 문제있지만 댓글들이상하네 결혼비용반반이 왜 잘못된거지 지극히 정상아닌가 지금이 쌍팔년도도아니고 여자도 사회생활하는데 왜 남자라는이유로 비용 더 내야하는지? 그렇다고 지금 여자들 어머니세대만큼 하지도않으면서 비용은 남자가 더 내는게 당연하다생각하네 지금은 많이 달라졋다생각했는데 한국여자들 아직도 정신못차렷네
![회사 직원들에게 아빠 찬스를 쓴 중소기업 사장 딸이 후회한 이유 [카카오커피]](http://i.ytimg.com/vi/uCjzv61-TMo/mqdefault.jpg)
반반하자고 말 꺼낸사람한테 자기 논리 그대로 들이대면 꼭 그렇게까지 해야돼?, 이게 가족이냐? 나옴ㅋㅋㅋㅋ 지가 말꺼냈으면서ㅋㅋ
애도 그냥 여자가 혼자고생하는거니까 입양해.아니면 시험관하던가
서로가 가정을 위해 같이 노력하는 건데 반반결혼의 문제점은 반반으로 나누기 힘든 것 때문에 생기는 것 같네요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부부가 반반 나누는것 자체가 무슨 쇼윈도부부도 아니구ㅜㅜ
남자의 반반 의미는 결혼식 비용과 신혼집에 국한되고
예물 예단과 결혼이후의 일은 전통을 따르자는게 대부분..
전통적으로 식비용과 신혼집은 남자가 하기에 자기부담 줄이려는 꼼수죠
진짜 반반 의미를 퇴색시키는 찌질..
대부분 시가의 뒷공작에 휩쓸린..
제대로 반반인데 왜 손해본다고 느끼는걸까요 ^^
와 저 여자분 진짜 조상님이 도우셨네용!
마마보이랑 사는건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죠
상대방까지 환장병 걸립니다
완전 잘 거르셨네요!
첩에게 휘둘리는 두집살림하는 남편 이랑 사는것과 같지요
20년전에 반반결혼...아니 거의 다 여자인 제가 내는 결혼했습니다.(제가 매달린거 아니고 남자가 매달린 결혼입니다)
결혼해서 맞벌이하는데 살림은 모두 제 일이였네요.
아이 낳으니 육이도 모두 내 몫
육아 때문에 경력단절된 것도 나였고
(남편보다 월급이 1.5배 이상이였습니다)
경조사는 모두 시댁 우선
시댁 생활비며 모두 다 시댁 우선
그리 오래 전도 아니였는데 왜 그러고 살았을까?
이 결혼이라는 제도는 배려라는 여자,며느리 라는 이름하에 여자의 희생을 왜 당연히 여길까요?
제가 매달린 결혼도 아닌데 결혼생활 내내
양보와 배려와 시댁,남편 우선만 했네요.
결론은....참다 참다 이혼했습니다.
배려해주면 권리로 안다는 말, 희생하면 헌신짝 된다는 말 진리더군요.
근데 이혼했는데도 전남편놈 거머리처럼
붙어있네요.에휴~~
결혼은 현실입니다.아니다 싶으면 안해야합니다.
네다망상
아니 님이 거진 다 부담하며 결혼했고 능력있고 월급도 남편보다 더 벌면서 왜 그리 기죽어 사셨나요?
아이 없을때 이혼하셨어야 했는데
@@달콤한작삼이 이혼 하는 게 쉽나요 사랑해서 한 결혼이고 경력 단절 됐을때면 아직 신혼이였을 텐데 그때도 사랑하고 있었겠죠
님 저는 님과 같은 상황이었는데 너무 많이 포기하고 살았네요 일찍 헤어졌으면 하고 후회합니다. 앞으로 더 얼마나 힘들지
사는게 바쁘다 보면 이게 아닌데 싶어도 그냥 시간이 훅 지나가더군요 또 애만 보고 지나온 것도 있고 그렇다고 딱 이혼할 만큼 그런건 아니고 그냥 내가 모두 희생하고 포기하고 베풀기만 해야되는 그게 여자라고 생각했었네요 이제 60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손자 양육도 해야할테고 우리 부부도 나이들어가니 이 몸으로 세끼 다 챙기고 잘먹는 사람 간식까지 챙기면 하루 종일 집안일에서 못 벗어날듯 해요 막상 하면 잘할텐데 생각만 하면 숨이 막혀요
남자는 지 좋을대로만 반반~~웃겨.
반반은 좋다치더라도 남자 놈이 엄마한테 물어봐야한다는둥 마마보이 기질 보이는거 자체가 문제다.. 결혼이란게 부모에게 독립하는건데...
남자가 생각하는 반반 돈드는건 무조건반반인데 집명의는 자기명의여야하고ㅋㅋ 이런거저런거다떠나서 가사노동육아는 반반돈내도 여자가 더하는게 당연하게여기는거?
쯧쯧.....여자가 똑부러짐...남자는 한참 모르는듯.
결혼식보다 결혼생활이 더 중요함.반반씩 딱 잘라 떨어지는거는 없다.결혼생활에...
서로 배려할 마음 없으면 그냥 빛이나는 솔로를 추천한다.
어유 딸피냄세 ㅋㅋㅋㅋㅋ
반반결혼. 너무 니꺼내꺼 따지는 느낌이라 사랑하다가도 정떨어질거같음... 반반은 그냥 시댁 친정 선에서 셀프효도로 잘하는 선이 베스트일듯. 몇십년 살아가는데 부부끼리는 서로 위하면서 아끼면서 돈 누가 더내든 상황상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하나하나 따지면 머리만 아플듯 ㅠ
계약서 쓰고 결혼들 하세요!
눈에 콩깍지 씌어서 막무가내로 하지말구요.
솔직히 맞벌이면 여자가 많이 힘들겁니다.
더군다나 아이를 낳으면요!!!
희소성있는 남성분들은 시비걸지마시구요!!!
분명 가정적인 남성분들도 있다고는 들었걷ㄴ요.
근데 대부분은 아닐거란말입니다.
그러니 계약서를 써야된다는거죠.
계약서를 써도 분명 흐트러질게뻔하지요.
가령..여자가 밥하고 남자가 설거지한다??
설거지는 했는데 가보니까 거품은 그대로 있거나 가스렌지는 안 닦았고, 큰 냄비도 그대로..그야말로 밥그릇 국그릇 수저 두벌 닦아놓은게 설거지라고 할 수있다는거죠.
이럴땐 싸워야죠?
벌써 애정전선에 금이 가는 소리가 들리죠?
반대로...남자가 청소하는데 여자가 빨래를 널어요..근데 탁탁 털어널지않고 꾸깃꾸깃 널어요...빨래도 색깔구별없이 막 돌리구요..이러면 또 싸워야겠죠?
이런것까지 조잡스러울 정도로 계약서에 써야해요!!!
아마..헌법책보다 더 두꺼워야할겁니다!
눈 뜨고 감을때까지의 모든 일거수일투족과, 일 년 365일의 일거수일투족 몽땅!
다 때려넣어 써넣아야해요.
살면서....엄벙땡 넘어가려는 배우자땜에 속병나거든요.
참, 계약을 어길시에 대한것도 정해놔야해요.
처음엔 벌금같이 가볍게 시작을 할겁니다.
그리고 처음엔 지키겠죠.
근데 살아보면 알겁니다ㅋㅋ
어물쩍 넘어가거나, 배째! 등따! 시전할걸요??
결혼생활이란건 쉽지않은 전쟁입니다.
하나부터 열 까지 맞지않는걸 맞혀가는 전쟁이죠.
부부가 뜻이 맞고 코드가 맞고 바라보는곳이 같아야하는데, 이런 부부들이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 내 주변엔 없어요.
로또도 당첨된 사람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내 주변엔 없는것처럼요.
어휴~~
나는 다음생엔 비혼이 꿈입니다..,.
맞춰사는 에너지를 다른데에 썼다면 분명 큰 성공했을것같거든요!
긴글 진짜 홀린듯이 봤어요...어휘력 장난아니시네요..
이혼하면 되지 왜 그렇게 사나요?
조상이 3대 덕을 쌓은 듯.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면 저건 아무것도 아닌 일입니다
서로 안맞음을 알았으니
얼마나 현명한 여자인지.
멍청한 남자 잘 피했으니
여자분이 짱!!!
반반결혼 말이 쉽지
이세상에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서로를 생각해주면서 살아도 힘든일이 생기는데
그렇게 계산적으로 살면 피곤해서 살겠나?
이제 목소리로 나오니까 좋아요 그 동안은 일하면서 못 들었는데 집안일 하면서 들으니까 넘넘 좋아요
남자가 말하는 반반이란 돈은 반반, 가사,육아는 여자가 잘하니 여자가 주로하고 난 도와줄게~ 시댁친정? 당연 시댁우선 아니야??
반반결혼한다고 당당하게 결혼했던 친구들..... 남자만 땡잡은거지....
너무 억울한게 저렇게 칼같이 반반한다고쳐도 임신 출산은 여자 몸 갈아넣는거..
멀 갈아넣어 갈아넣는 소리 하고 있네
@@Apt-h6g안낳아보셨으면 함부로 댓글 달지마세요. 와이프 임신,출산과정 지켜보면 몸 갈아넣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온몸에 사이사이가 까매지고 살이 트고, 정신적으로도 우울감와서 힘들어하더라고요. 제왕절개했지만 자연분만은 더 아프다고 하고요..
@@Hhtbyl 정신차려라 서로 사랑해서 아이를 낳으면 출산을 생명의 탄생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몸을 갈아넣는다는 저런 쌍스런 말은 사용안한다 ~~~!!!! 대체 언제부터 출산이 사랑의 행위의 아름다운 결과가 아닌 비교우위의 결과물이 되어버린거냐? 그러니 몸을 갈아넣는다는 표현이나 사용하고있지
@@Apt-h6g 사랑 맞죠. 그치만 몸 갈아넣는다는 표현이 매정해보일수도 있지만 가까이서 보면 희생 이라는 표현보다 몸 갈아넣는다는 표현이 더 맞습니다~ 결혼 하시고 애 낳는과정 보셨는지요? 그렇다면 아내분 안쓰럽네요.
와이프 봤을때 임신~ 출산까지는 모성애 별로 없어보였고요. 애기 낳고부터야 정 붙이는거같네요.
임신 중 일도 했었어서 더 그런거같기도 하고요.
@@Hhtbyl 출산이 몸을 갈아넣는다는 표현을 사용하면 그출산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는 증오의 대상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저런표현을 사용하는 산모들은 우울증이 쉽게 오고 아이도 제대로 키우지 못해요 그래서 출산을 사랑이 충만한 생명의 탄생이라고 생각하는 산모들이 아이를 더 사랑 스럽게 키우고 우울증도 쉽게 안걸립니다 내 몸을 갈아서 태어난 아이가 아닌 부부의 사랑으로 태어난 소중한 생명이기 때문에~~
남자는 집값을 반반하기 위해서 시작한거 같은데...ㅋㅋ
진짜 알게 모르게 여자쪽에서 산부인과진료비도 충당하지 거의 대부분이.. 이러니 나중에 남편을 원망하는것
큰돈 들어가는것만 반반하자 ㅋㅋㅋㅋ
애낳고가 제일 큰돈들어가고 물리적으로 제일 힘든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허수애비 노릇 끝나고가 그때부터 시작이다 ㅋㅋㅋㅋㅋ 이남편놈아 ㅋㅋㅋㅋㅋ
엄마랑 살지 남의 귀한딸 고생시키지 맙시다
마마보이는 제발 결혼하지말자! 한 여자의 일생 망치고 지옥가고싶냐!
제대로 정리하고 시작하는 게 맞아요 결혼은 서로간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남자 존심 세우는 거 결혼할때 엄마한테 물어보자는 건 시작부터 안 하는 게 맞아요 마마보이 기질 가득한 남자랑은 시작부터 안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불리할 거 같은 부모님께 물어보자는 핑계대는 남자랑 같이 살면 고달파요
돈으로 지가 더 내기는 싫고,
누리는 건 다 누리고싶은가보네 ㅋㅋㅋ
공평한 반반생활은 없고
그냥 돈 내는거만 여자가 똑같이내라는거랑 뭐가달라 ㅋㅋㅋㅋ
결혼은 부모에게 독립하고 배우자와 함께 가족이 되며 가정을 이루는 과정인데 철없게 마마보이 처럼 엄마 엄마 이러는건 아니라고 봐요
결혼하기 전에 파혼하신게 잘하신거죠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갑니다 괜히 호적에 오점 만들지 않고 조상신이 도와주신
거라 여기며 파이팅
반반 하면 멸절때도 각자 자기부모님 찾아가면 좋겠네 며느리들 편하겠네 마음대로 하고 저여자 똑똑하네 잘끝냈다 딱봐도 피곤한 집이다
기가 막히게 똑똑한 여성이시네, 반면 남자는 좀 모자라고...
우리 며느리되는 것 고려해주세요.
엄마한테 물어봐야하는데..이말들었을때 마마보이냄새난다..이생각듬
아즉 결혼하면 여자가 엄청 손해다
만가지 일이 기다리고 있다
집안일이 해보면 힘쓸일 투성임ᆢ
또 대신 해줄수 없는 것도 많고ᆢ
각자가 더 수월하게 잘 할수 있는 일 또한 많은 것이ᆢ그동안 엄니들이 묵묵히 해 왔고ᆢ또 치열한 경쟁속에서
가장 역할을 불평없이 아버지들이 수고
하셨슴ᆢ이제 시대가 바껴도 180도로
변화된남녀의 역할이 아이를 생산하는
것 외엔 구분지을수가 없으니ᆢ
혼자살아도 문제될게 없는 세상에서
결혼한다면ᆢ그건 서로 도우고 윈윈하겠다는 마인드가 장착되어야
자격이 있다ᆢ그럼에도 온갖 변수가
따르는 것이 인생이라 ᆢ마음처럼 살아지지 않는다ᆢ반반거리지는 말고
형편대로 위하고 아끼는 서로의 편으로
살되ᆢ앞으로의 결혼 생활에서는ᆢ
결혼생활 메뉴얼 앱이 일반화되어야ᆢ
결혼생활가이드 앱 개발해서 업그레드
하며 살아야ᆢ
출첵💕
좋은 영상 다 좋은데 무리는 하지 마세요~ 카커님ㅎㅎ 감기 조심 하시구요0~~🙂🖐
반반결혼 생활하다 이혼하는 부부 많던데ㅠ 둘 중 한사람이 임시 실직하거나, 육아휴직이라도 하면 관계가 악화됨ㅠ
음성 있어서 너무나도 좋아요ㅠㅠ
일하면서 들을수 있어서 넘 좋네요ㅠㅠ
음성 없애고 싶으신 분들은 음소거해서 들으면 돠는거 아닌가요?왜 자꾸 음성 없니 해달라는건지...
그래도 시어머니될뿐은 괜찮으신거 같네요 결혼은 결혼생활유지가 하는것보다 더 힘든법
첨부터 아니다 싶음 끝내는 것이 최상 혼자사는게
치킨이나 짬짜면 아니면
반반은 의미없다
육아 도와준다 생각하지 않고에서부터 글렀어
애초에 당연한 건데 뭘 생색내~
마마보이 납시오~~~~~~
각서쓰고 공증받고 결혼하고 혼인신고서는 2~3년살아보고 제출해
저나이에 아직도 엄마한테 물어보냐? 마마보이 ㅉㅉ 글고 사랑하는사이끼리
반반 너무따지는거도 피곤...
반반결혼하자고 해서
제대로된 반반결혼 정석보여준건데
벌써부터 정떨어졌니?ㅋㅋㅋㅋ
저 여자가 어른한데 좋은 말듣는 정도면
성격좋고 본일 할일 알아서 한다는건데
저런 여자가 뭐 아쉽다고 이런 결혼할까 싶다
여자 진짜 똑부러진다 마지막까지 엄마엄마거리는 마마보이색끼는 품을그릇이 못되네
마지막에 남자가 엄마 얘기만 안 꺼내고 자기 진심이었다고 말만 해도 여자가 생각 많이 했을 것 같은데
엄마엄마 와 같은 남자인데도 부끄럽다...
마마보이랑은 결혼하는거 아니다. 반반 거리는 건 무조건 걸러라
판에 올라온거네ㅋ 이게진짜 반반이지ㅋ
아니,, 남자가 집마련해와서 그 여자랑 평생을 같이 살아갈건데,, 그만한 각오없이 무슨 남자냐? 무슨 반반 결혼을 따지노,, 내가 빚을내서 집사도 부담은 부부가 똑같이 느끼는건데,, 진짜 피곤하다.. 어리석다 저 남자..
일베충 한마리 검거
@@뾂쀎뾅쀑뾇쀓 어리석노,, 지혜롭게 살면 덜 피곤한것을,,
먼 남자가 집 마련해요 집은 반반 마련하는거지
다만 생활비는 자기가 번 돈은 자기가 관리하는거고
남자가 왜 집마련을 해ㅋㅋ 틀닥임?아님 페미임?후진국 마인드 버려라
따끈따끈 영상🧡 잘보고갑니다😍
남자 왤케 찌질하냐...ㅎ... 지 편한것만 반반이야 그냥
저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싶다.
으휴...울엄마...울엄마..;;;; 마마보이는 진짜 손절각이다.
평생 엄마 품안에서 갓난쟁이처럼 살라고 해야 함.ㅉㅉㅉㅉ
귀한 아들 고생시키지 마라~~~
다 큰 남자가 무슨 엄마한테 의존도가 저리많아. ㅈㄴ피곤하네. 다 반반 하는거 따져서 어떻게살아. 말만 들어도 피곤해.
그와중에 공동명의부터 뚱한거 ㅋㅋㅋㅋㅋ
어후 우유부단 오지는 분이네 ㅎ.
쌔하다 쌔해.
어후. 엄마한테 물어본데 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해보세요.
아주 집 숟가락도 몇개인지 엄마한테까지
말할 남자다 ㅉ ㅉ.
어휴
진정한반반이었는데ㅎㅎ
반반결혼 할거면 아이 태어나면 성씨도 반반으로 해야함
이거 완전마마보이아냐.
엄마가하라한다고 한다하냐.
으이그 한심한것.
넌평생결혼못할듯.
반반이 공평하지 뭔 집안살림 개드립치고 있어ㅋㅋ 당연히 공평하게 하는거지
나이40 넘어서 엄마 엄마 해주길 바라시는 어머님들 많습니다.
어머니라고 호칭해드렸더니 당신이 그렇게 늙었냐시며 서운해 하십디다..ㅡㅡ
마마보이가 아니라
어머님께 아들은 70살이 넘어도 항상 눈에 밟히는 안쓰러운 엄마 아들이셨던거죠..
세상 모든 성인이 이 영상 보게해주세요🙏
출첵하러 왔어요
헐 ㅠㅠ남자쪽 엄마가 모자리 아들 떠 넘기려했는데 ...실패했네요 ㅋㅋ
제목만 보고는 여자욕 하려고 했는데 내용 보니 남자가 잘못했네요.
부부라는 가정의 개념이 뭔지 잘 생각해보고 결혼해
결혼 전에 저런 얘기 안하고 동상이몽 결혼했다가
애 낳고 결혼 후회하는 여성분들 많을 듯; 호구탈출 성공~
+ Miss Claire is 김보경 +
오늘도 잘보고 가겠습니다.
카커님~~날씨도 추워지는데 감기 꼭 조심하세여ㅠㅠ 벌써부터 머리아프긴하네요;; 남자분 계속 말끝마다 엄마,엄마 하는 거 보니 혹시 마마보이인가요?!!
남 건강 걱정하지말고 니인생 걱정이나해 히키코모리야
반반 말이 반반이지 대부분 남자쪽에서 더 많이 해오길 바란다. 저정도 여자면 현명한 여자지. 그리고 남자가 무슨 뭐만하면 엄마한테 물어본다 뭐한다 하는데 여자입장에서는 믿음이 안가지....
반반무마니도 아니고 반반결혼이 뭐야?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하........... 결혼하면 애기 얘기는 나중에 하고 다 반반하자고 잘하겠다고 결혼하자고 난리친 남편... 실제로 결혼하니... 이런 망나니가 없음... 그전에 못하는거에 10배... 돈에 눈이 돌아간 사람 같음...
결혼을 누가 하랬나요?
ㅉㅉㅉ
걍 헤어지는게 본인인생에 좋습니다
여자가 현명하네요.
반반...어쩌고저쩌고 하길래 느낌 쎄했는데, 몇 마디 던져보고는 바로 똥차인 걸 알아보고 주저없이 손절. 😅
저 남자같은 흐리멍텅한 마마보이는 괜히 결혼하겠답시고 남의 집 귀한 딸 인생 조지려 들지말고 사랑하는 엄마하고 백년해로해야 합니다. 😑
지유리한 반반역겹다
엄마랑 살어!!!!!
자꾸 엄마를 왜끌여들어;;
돈은 반반 대접은 남자네만???? ㅋㅋㅋ
이러니 반반 데이트 반반 결혼을 가성비 데이트 가성비 결혼이라고하지 ㅋㅋㅋ
카커님 그 녹음 안한것두 올려주심 안되나여
남자들이 원하는 반반은 금액만 반반, 생활은 부모세대처럼 VS. 여자는 금액이랑 생활도 반반
반반할거면 부모세대처럼은 하면 안되지 않음..???
부모세대처럼 살빠에는 결혼 안함 ㅋㅋㅋㅋ 굳이 사서 고생하누
뭔 금액만 반반이야
한나는 연애한번 못했을거 같네 에휴
우리애 태어났을때 우리엄마가 고생했다고 300만원 주시고 몸조리할때 우리신랑이 고생하셨다고 장모님 150만원 드리고 했는데
저긴 이상하네
아가야~엄마랑 결혼해라 ^^ 내남친이었음 원쿠션 쓰리강냉이감임!!!!!
공동명의에서 왜 물음표?
이거 돌대가리 아냐?
반반이 이런 반반 뿐인가?
상대방 형편 고려해서 고정관념 깨고
신혼집 마련 비용 함께 준비하는것ᆢ
요즘 시대엔 이해라기 보다는 당연한 것이다 ᆢ부동산에 관한한ᆢ전세든 자가든ᆢ공동명의는 상식일 것이고ᆢ
반반좋아하네 그냥 혼자살아
반반 결혼이 당연한건데 당연한거 얘기 했다가 참교육 당한 사람 처럼 말하네 ㅋㅋㅋ 반반 안 할거면 집안일 시댁일 본인이 다 하고 노예처럼 살든가…
그건 싫다고 난리 치는거 아닌가? ㅋ집은 니가 해 오지만 집안일은 반반해~
뇌를 꺼내 놓고 사는 모지리네 ~ .
입주 가사도우미 주 6일 근무만 해도 월 450만원 .
입주 베이비시터 월 4백만원 .
거기다 자산관리사 , 집사 역할 . 집안대소사 다 챙기고 월 천 소득의 경제적 효과 .
남편 외벌이로 세후 월 천 소득이 되려면 세전 1억8천만원 상위 1% .
99%는 당연히 가사ㆍ육아 분담하는 게 맞습니다 . 외벌이라도 .
여자가 더 똑똑하네
오 저런여자 있으면 땡큐지.
출산비용 다 줘도 되니 반반결혼 했으면 좋을거 같은데?
그 비용해봐야 몇천밖에 안되는데
매매로 6.7억을 반절 해오면 3억~ 3.5억인데?
그럼 출산비용 미리주고
4억대 3억으로 하면 될테고
.
그 이후에 같이 같은 금액의 돈을 벌면서
육아비용.육아.살림 공동으로 하면
싫어할 남자가 별로 없을거 같은데?
@@오안나-v1z
세후 3억이상 벌고
서울아팟 2채에종부세 900내니
말꺼내도 되죠?
.
제가 입주도우미.가사도우미.
자산관리.집안대소사 챙기기.
500에 사람보낼게요.
그럼 차액이 500이니
250씩 나눕시다.
좋은 사업이네요.
어디있나요
월천씩 지불할사람?
아님 월천 주세요.
어디든 사람보내겠습니다.
.
왜 그런 개소리를 하는거지? ㅋㅋ
@@오안나-v1z
세후 월천 벌어봤자
평생 벌어도
서울 아팟2채 못삼.
우리집 애둘 교육비+생활비만
1200임.
.
그리고 반반하면 남자도
가사도우미.입주도우미등등
하는거니
여자도 월천 벌어야할텐데?
왜 남자인건비는 책정안하지? ㅋㅋ
.
님 버세요? ㅋㅋ
벌면 저처럼 계정에 인증
올리면 됨.
솔직히 현타오지 않아요?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인테넷에 글만 싸지르고
있는척 하는건?
현실에선 입주도우미도 400을
버는데 월500도 못벌면서
쎈척하면
현실이 좀 나아집니까?
나이도 똑같아야 반반해주지 오빠는 무슨. 애는 여자가 낳는데 무슨 반반
집값과 결혼비용은 반반이지만 애기는 장모님이와서 도와줘야하고 생활전반적인 살림도 여자보고 하라는? ㅋㅋㅋㅋ
그럴거면 여자가 혼자살지 결혼왜하냐
아.. 그런뜻 아니라는거 알잖아 말이 제일 답답합니다 증말..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그럼 말을 똑바로해줬으면 좋겠네요 오해살만하게 말해놓고 그런뜻 아니라는거 알잖아가 뭔말인지.. 개멍청 개답답 터집니다 ㅠㅠ
추천 또 뜨길래 또 보고 가요 ㅎㅎ 반반 더치페이하는 네덜란드는 남자 평균키 184cm
한국 남자 외모도 네덜란드 남자 외모만큼 되면 몰라,, 게다가 젠더평등 문화적 차이도 엄청난데,,
교육, 취업, 상속 등등 전반적으로?! 집값만 반반하는게 공평한건가?;
+ Miss Claire is 김보경 +
😂😂😂😂😂공감합니다😢
그런 핸녀는 네덜란드 백마인가? 😂😂😂 kfc주제엨ㅋㅋㅋ
제발 100퍼 책임지는 서윗 양남혼해주세요~
영상속남자는 문제있지만 댓글들이상하네 결혼비용반반이 왜 잘못된거지 지극히 정상아닌가 지금이 쌍팔년도도아니고 여자도 사회생활하는데 왜 남자라는이유로 비용 더 내야하는지? 그렇다고 지금 여자들 어머니세대만큼 하지도않으면서 비용은 남자가 더 내는게 당연하다생각하네 지금은 많이 달라졋다생각했는데 한국여자들 아직도 정신못차렷네
서로형편 봐가며하는거지 남자가 집해오는것은 애바지
요즘 결혼 안하는데 ㅎ ㅎ
님 화이팅 나중에 벤츠가 올거예요
남자가 이기적이네ㅋㅋ 나같으면 출산하지말고 반반하자고함 ㅋㅋ
둘다 혼자살아 그래야 속편하지
뭔,, 잔꽤를 쓸려고 이젠 별 같지도 않은 짓거리를 하고 있네
6:10 88만원 세대는 오전만 하는 베이비시터보다도 못버네.......
남자목소리 완젼 별로예요
부끄럽다 정말 ㅎㅎ
이거 네이트 판에서 읽어본 거 같은 사연인데
지질한 넘.. 그런 정신상태로 반반결혼? ㅎㅎ 이기지 못할거면 져라 몰라? 져야 이기는거다 결혼 해보시길.. 아내에게 져야 결국 본인이 승리합니다
나같음 헤어진다
도찐개찐
남자는 큰 애기같음.
결혼하면 어른애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