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는 모리 가문 [임진왜란, 전국시대 이야기] - 코바야카와 타카카게 1 (모리 모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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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임진왜란 참전 왜군 최강의 다이묘 코바야카와 타카카게.
그의 아버지 모리 모토나리
전국시대에 명성을 떨치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인정한 명장!
하지만 조선에서 유일하게 부임지를 점령하지 못한 인물.
*고쿠진(국인) : 일본 가마쿠라 시대의 지토 층에서 시작하여, 난보쿠초 시대에서 무로마치 시대에 걸쳐서 각 율령국의 개발을 추진한 무사층을 일컫는 말이다.
*** 사용된 이미지와 영상은 내용과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내용에는 이야기의 진행을 돕기위한
개인적 견해와 상상이 반영되었습니다. ***
#모리 #임진왜란 #모토나리
고바야카와 다카카게.... 만만찮은 왜장이었죠.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권율이 있었다!
와...좋은데요? 바로 구독박습니다
임진왜란에서 특별이 한 건 없지만 (그냥 잠시 상륙해서 우리나라 기술자들 납치하고 바로 돌아감), 그 양아버지가 양아버지였고 전국시대 후반에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있는 우에스기 카게카츠 편도 하나 했으면 합니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ㅎㅎ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진왜란에서 우리가 알고있는 일본장수들 대부분은 전국시대때 내로라 라고 불리면 명장들이 많았음.
다만 우리나라 명장들이 그들을 압도할 실력과 용병술 전략을 지니고 있었죠.
육지는 권율, 해상은 이순신이라는 전설의 벽을 넘지는 못했죠
권율은 수성전에만 엄청 뛰어난 거고 야전에선 별로였고
이순신은 애시당초 일본수군이 너무 약했음... 중세 일본 수군은 육군처럼 네임드 다이묘가 직접 키운 정규군이 아니라 그냥 해적집단이었음ㅋㅋ
그 해적집단한테 병력 갖다바친 원균이 그래서 병신새끼라는거고
임진왜란에서는 여러번 패해서 그저 그런 장수로 알고 있었는데 뛰어난 장수였던 모양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사실 벽제관에서 명군을 이겼고, 행주대첩에서도 졌지만 그나마 가장 위협적인 적장이었습니다. (이중 목책 방어선을 결국에 다 뚫고 권율 본진까지 쳐들어옴, 그러나 거기서 저지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부나가보다 1살 많은 산전수전 겪은 노장이지만 권율에게 두번이나 막힌...
@@Davidk5364정기룡 아님?
@@You-l9n 훌륭한분인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규모 전투에서 큰 활약보다는 작은전투에서 큰활약을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권율보다는 황진장군이 더 뛰어난 분이라 생각합니다 정기룡 장군님도 나라를 구한 자랑스러운분입니다 저당시 뻘짓한건 도망자 이일이 있고 그 유명한 원균이라는 감히 흉내 내기도 힘든 처참한 성과를 내서 일등공신에 올라 지금도 원균을 실드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편이 많은데 이몽학의 난도 하면 좋을거같아여 그것두 만드시면 재밌을 듯
피드백 감사합니다.
공부하고 연구하겠습니다!^ ^
좋은 영상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코바야카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뒤통수 때린 장수에 그저그런 줄 알았는데 뛰어난 장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뒤통수 친 인물은 코바야카와 타카카게의 양자, 코바야카와 히데아키 입니다. 히데요시의 처조카 이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
고바야카와 다카카게가 모리 가문의 전략을 담당하는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라 생존했다면 세키가하라 전투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었을수도 있습니다. 고바야카와 다카카게가 어느 쪽 편을 들지는 알 수 없으나 생존했다면 적어도 모리 가문이 대폭 감봉당하는 사태는 막았을듯 합니다.
최고 ^^~
그 옛날 신장의 야망2 에서 강력한 오다 노부나가로 플레이 했을 때도 마지막 통일 앞두고 껄끄러웠던 세력이 호조 우지야스, 모리 모토나리
동쪽이든 서쪽이든 먼저 정리를 해야 하는데 강력한 타게다 신겐, 우에스기 켄신, 도쿠카와 이에야스, 호조 우지야스 등이 전부 동쪽에 있어 그거 정리하고 서쪽의 모리 모토나리 잡으러 가면
시간이 걸린 만큼 어느 센가 세력이 너무 강해져 있어서 여러번 큰 전투에 지쳐 갔던...... 오랜만에 듣는 모리 모토나리 ㅋㅋㅋㅋㅋ
역시나 최고임!!!!!!!!!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합니다!
삼국지를 생각한다면 손제리 못잖은 군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를거 같군요. 오다는 조조를 도요토미나 도쿠가와는 유비고요
모리가문 얘기가 나온김에 안코쿠지 에케이 이여기 도 다뤄주시길 부탁합니다.
형님 명나라 장수편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공부해서 꼭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ㅎㅎ
전국무쌍4-2 현인의 장 주인공이군요. ㅋㅋ
미스터션샤인에 나온 모리타카시 가문이 여긴가
English translation of the video . ?
나대용도 해주세요 이순신 부관 ㅜㅜ
꼭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
오우치 가는 백제 성왕 후손들임
고바야카와 다카카게 (1533 ~ 1597)
권율한테 두번이나 졌군... 게다가 병력도 권율이 한참 열세
히데요시에게도 엄청난 총애를 받으며 고평가 받던 거물이죠
거북선 설계자 나대용장군 부탁드려요
꼭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리 타카시 조상님이군
S급 클라스 정리해준다.
1. 오다
2. 다케다
3. 우에스기
4. 모리
5. 시마즈
6. 호조
전투 3번(1차우에다 2차우에다 오사카전투)으로 일본인들 머릿속에 저 라인에 들어간 사나다 가문 개꿀
다테 마사무네는 저기에 못 들어가나요?
@@정인철-v8p 다테는 안쳐줌. 다테는 속 빈 강정임.
59세에 임진왜란에 참전 했으면 다카카게가 임진왜란에 왔던 왜장들 중 나이가 제일 많은건가요?
네. 노부나가나 이에야스보다 연장자임.
하도 늙어서 전쟁중에 늙어죽음
모리 모토나리의 지모를 물려받은 막내아들
벽제관 전투도 타카카게가 입안했다고 하죠
여기는뭐, 통수의 통수가 난무 하는군요.
한국은 후삼국시대 이후부터 개항 이전까지 쭉 중앙집권 지향적으로 흘러갔고 내전보다는 외침이나 기근이 문제였는데 저 나라는 뭐 겐페이전쟁 남북조 전국시대 막말 등 내전이 계속 이어졌으니 우리랑은 마인드가 많이 다를듯
@@ELBUG-ku1iq 아무리 그래도 부하들이랑 남의 가문을 홀랑 들어다 먹은걸 "대의"로 포장하다니.... 이건 좀.....
@@이신-d4i 일본인들이 한국인보다 더 힘의논리에 익숙한 느낌입니다
@@djcjfisjsq .........여기는 자기네 영주에게도 충성을 안하는데요...?
후계자가 힘이 없어보이니 외부와 내부에서 그냥 제껴 버리는걸로 보입니다.
조선이야 중앙에서 관리를 파견하니 그렇다 치더라도, 고려 호족들도 이정도로 의리없지는 않아요.
계내들은 같은 가문끼리는 하나되기라도 합니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는 서군에 있엇는데 나중에는 동군으로 붙었음
그 고바야카 아닌데예..
그 고바야카와는 고바야카와 히데아키. 영상에 나온 타카카게의 양자로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실부인 네네의 조카입니다
요즘 영상 안올리냐 ㄷㅈ까
살려주세요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이야.... 이제는 왜국의 6번대 장수이름까지 알아야 하는 시대가 된건가...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
@@이름-u5x7d 이미 진 싸움에 백전백승이 뭔 말도 안되는 소리임?;;
임진왜란 주요 장수인 고니시,가토 이런애들은 오히려 쩌리에요. 시마즈 요시히로, 고바야카와 다카카게 이런 애들이 장수다운 장수
무식 ㅋㅋ😊
@@제임스-w2n 예? 가토는 엄청유명한디
우키타 히데이에도 해주세요 총 사령관이라고 나오는데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