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보기] 마리 앙투아네트 :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어라? 그녀에 대한 진실과 거짓 (유럽사, 오스트리아역사, 프랑스역사, 프랑스대혁명)

[@kahlenlee2186]

너무 잘봤습나다😊

[@suakim8268]

수다몽님 마지막 갈수록 먹먹함에 눈가가 살짝 촉촉해지시는거같네요 ㅠ 저도 그랬습니다.... 하.... 불쌍한 마리왕비의 말로란....

[@svj33]

장시간의 영상 몰입하며 잘 들었습니다..
어쩔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단두대로 사라진 왕비..좀더 처신을 잘했었더라면 어땠을지...페르젠백작의 서랑도 감동이네요..
잘들었습니다 😊❤

[@Tyyrrt-w6p]

결혼동맹 어린딸한테 너무 큰 짐을 지워줬네요

[@김성희-g2j]

넘 재밌어요^^ 몰랐던 사실 많이 알게 됐어요 감사해요 ❤

[@성요한-m5j]

운동하면 듣고 있습니다 ~~

[@gyoyeongkim6998]

오홍 좋아요🎉🎉

[@거봐라쳇]

잼나게 듣고 있슴니다.
제가 알기로 선생님께서 설명중 빵장수라는 단어의 오해가 있네요.
프랑스어의 "팡장스"란 명사는 우리말로 복수심에불타는 여인들, 지칭하는 것이라 합니다.
아! 오스트리아공주 마리아 앙토니아!!

[@산노을-b4c]

요즈음 서양사에 푹 빠져봅니다 그 시대나 지금이나 욕망이라는전차

[@파이애플-v6n]

난왜이걸들으면서좌파속임수에탄핵된박대통령
이생각날까요정유라도친딸이라고했는데난그걸믿었는데ㅡ ㅠㅠ마리앙뚜인생너무억울하겠다가슴먹먹ㅡㅡ

[@쿠조-z9f]

루이 샤를이 나중에 민간인 집에 강제 입양돼서 학대당해 11세에 죽임당했다는게. 넘 잔인한거같아요. 루이16세가 자존심 세우는게 아니라 끝까지 탈출에 힘썼었다면...ㅜㅡㅜ

[@jykim2203]

프랑스는 좀.. 왕실문화가 너무 뵨태스러움. 첫날밤, 출산때도 뭔 장터구경처럼 귀족들 몰려가서 구경, 외국공주라고 자국땅 안에 들어와서는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홀딱쇼까지 ㄷㄷ 아무리 오래 살아도 외국인은 계속 외국여자라며 툭하면 비난하고. 똘레랑스를 못해서 똘레랑스란 말을 그렇게 외치는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진짜 성격이 이상해보임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Tyyrrt-w6p]

빵이 없으면 케잌먹어라 설마 그렇게 경솔했겠어요 사생결단내러 온 민중들한테

[@파이애플-v6n]

유럽인들은진짜잔혹하다😢

[@gfuijfs]

시츄 산책시켜주세용😔

[@happy-yo4lq]

프랑스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