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Fitness GYM에서 왠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한국 아저씨인데 몸이 엄청 좋으시더군요. 저랑 GYM에서 가끔 보는 캐나다인과 대화나누고 운동하는데 "아까 보니 영어를 잘하시던데 미국살다 왔나봐?" 그렇게 물으시길래 "네 거기서 학교좀 다녔습니다" 이러고 말았는데 뜬금없이 "거기 약 많이 하죠?" 라고 묻길래 전 마약이야기를 묻는줄 알고 요즘 펜타닐때문에 사회적으로 심각해졌다고 하니까 "그거 말고 스테로이드" 하면서 전 묻지도 않았는데 이 스테로이드 아저씨가 먼저 자기 스테로이드 쓴다고 커밍아웃을 하시더군요. 데카가 어쩌고 테스토스테론과 에쿼포이즈가 어쩌고 저쩌고..... 본인 주장에 의하면 전 대통령 문재인과 공수부대 동기라고 하시는데 그 스테로이드 아저씨의 주장이 맞다면 지금 연세가 70대인건데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쓰시기에는 좀.....🤔😮💨🤷🙅♂💉💊하긴 DEA자료보니 얘네들🚬🍺🍾 보다 💉💊얘네들이 몸에 입히는 유해성이 더 낮게 측정이 되긴 합니다. 한마디로 한국인들이 많이 애용하는 술과 담배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보다 몸에주는 데미지가 더 쎄다는건데 우리나라도 요즘 많이들 쓴다고 해서 우스개 소리로 웨이트 초보가 주사부터 꼽고 시작한다는 말도 있어서 미국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사용 실태도 한번 다뤄주시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캘리포니아 남쪽에 사니까 미국인들이 그거 사러 국경넘어 멕시코 티와나에가는데 친구들 따라 가보니 멕시코 티와나에 있는 정식 약국들에서는 미국의 스테로이드 바이어들을 위해 영어로 된 배너광고판까지 세워놓고 제재없이 팔더군요. 대신 미국으로 Return할때 밀입국자 혹은 마약 밀반입을 할까봐 차를 뒤지는데 친구차가 역대 최대 사이즈 SUV인 포드 익스커션이어서 숨길데가 많아서 절대 걸린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긴 한국도 2000년도 인가 2001년도 인가 부터 의사처방전이 있어야 약을구매 할수있었지 그 전에는 류마티스 치료제, 항암제....도 개인이 그냥 약국으로부터 구매가 가능했다고 들었습니다.
@@this.is.ohmerica ruclips.net/video/Ad-_v7_i0Hc/видео.html 이게 1996년도 TV에서 한 CF인데 저는 저때 Theftford Mines 캐나다 퀘백에 있는 동네에 있었는데 언어만 불어로 바뀌어서 저 CF가 나왔었는데.... 복용자들중 only 10%만 Dependency가 생긴다고.... 애라 이 나쁜놈들아..... 제 친구집 근처의 Savon Drugs라는 약국에서는 도둑이 들었는데 Cash에는 손도 안댔고 Ambien, Xanax, Oxycontin, Vicodine, Adderall 이 5개만 죄다 훔쳐간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도둑이 중독자였는지 Cash one dollar 조지워싱턴 한장도 안가져갔다고 하더군요. Johnson & Johnson 도 자회사 Janssen (한국에서는 얀센이라 발음하더군요)통해서 'NUCYNTA ER'이라는 Opioid Painkiller를 중독성이 매우 낮다고 광고하면서 팔다가 걔네도 오클라호마주 법원에서만 한화로 7천억 벌금 맞었는데 나중에 연방법원으로부터도 2차로 한화 70조인가 때려맞았다고 들었습니다. 저랑, 저희 아버지,할아버지.... 전체 인구중 10%를 차지하는 CYP2d6 변이 유전자 보유자라 저희 부자는 이런 진통제가 안듣고 할아버지도 포함해서 3대가 술도 안취하는데 이게 꼭 좋은게 아니라 심한 외상을 입거나 하면 Painkiller가 안들어서 쇼크사로 죽을수도 있다고 의사가 경고를 하더군요. 어쩐지 하키할때 TRIDOL 주사와 Vicodine을 아무리 먹어도 간에 기별도 안오더니만.....저야 좋은걸 못느끼지만 어떤애들은 바이코딘만 먹어도 'High'가 온다고 하긴 합니다. 파티에서 칵테일 마티니에 Xanax를 가루로 빠서 타마시면 기분들이 그렇게 좋다고들 해서 그것도 많이들 마시더군요. 전 담배도 못피우고 술은 안취해서 안먹고....마약은 바이코딘을 먹어도 아무런 뭐가 없고 대학때 시험볼때 호기심에 먹어본 Adderall은 먹으니까 구토증세를 일으켜서 먹으면 잠이 안온다고 하더니 토하고 나서 몸에서 힘이 다 빠져서 더 빨리 잠에 들어서....ㅠㅠ 몬스터 백날 마셔봐야 잠자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역으로 수면제는 아주 소량만 먹어도 그냥 고꾸라지는데 허리디스크가 심했던 한국인 친구와 둘이서 이코노미타고 서울가는데 이 친구가 이코노미에 도전하겠다고 Oxycontin 40mg 3알을 먹고 수면제 Ambien 1알을 먹길래 궁금해서 Ambien 나도 한번 줘봐 해서 먹었더니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승무원이 계속 잠을 깨워서 "밥안먹어요" 하니까 인천 도착한다고 Seat Belt 하라고 깨우더군요. 미국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모유수유를 해야할 산모가 UC Irvine Hospital에서 애낳고 병원에서 준 처방약을 보니까 'Vicodine'을 아직도 줍니다. 이제 막 새 생명을 출산한 산모에게 'Vicodine?'...할말이 없었습니다.
ruclips.net/video/j6fL9ouR2rQ/видео.html 이런 다큐보면 미쿡의 프로스포츠 자본주의의 DARK SIDE가 보입니다. God Blesss United States of America. 하긴 한국도 요즘에는 중학교2학년짜리가 필로폰 주사를 꼽는 시대라.....God Bless Korea. 미국은 의사들과 제약회사와의 유착관계가 항상 이슈라 (한국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COVID-19때 앤서니 파우치는 분명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효과가 없다고 자기 입으로 언론에다 분명히 해두었는데 2003년도 였나 2004년도 였늕지... 똑같이 Corona Virus가 일으킨 SARS PANDEMIC 때는 논문에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CORONA VIRUS에 Effective 하다고 써놔서 뉴스에서 그거 보는데 황당했었습니다. 그때도 중국이 SARS로 쑥대밭이 됐었다고 들었는데 치료제로 쓴약이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었다고 합니다.
@@this.is.ohmerica 작은 조카놈 태어났을때였는데 그것도 대학병원에서 약을 줬더군요. 의사말로는 수유하는 산모와 신생아에게 적정량만 쓰면 해가 없다고 했다는데 그래도 오피오이드인데......동양여성과는 체질이 다른건지 한국여성들은 출산후 미역국을 먹는데 거기는 병원에서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나와서.....BALCO 스캔들 이후 2012년도였나..?? 알렉스 로드리게스까지 연류된 또하나의 거대 스캔들이 터져서 이제는 몇년에 한번씩 터져주는 일종의 연례 행사로 인식하고는 있는데 예전에 90년대만해도 DEA에서 추정하기를 미국에 스테로이드 사용자가 대략 400만으로 추정했더니 요 근래에는 온리 Speculation이긴 하지만 4천만? 정도로 추정하고 있더군요. 어쩐지 GYM에서 보면 할아버지들이 저 정도 사이즈의 근육을 키우거나 유지하는게 보통 어려운일이 아닐텐데 그랜파 머슬맨들이 간간히 보여서....아마 제가 몇일전에 만난 그 스스로 커밍아웃을 하신 스테로이드 아저씨같은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은 드는데... 솔직히 저도 고3때 써봐서...🙄 흉볼 자격도 없고 실제로도 그냥 술담배처럼 본인선택이라 생각은 하는데 말이4천만이지 이건 왠만한 나라의 인구수준이라 놀랍긴 합니다. 같은 백인이라도 유럽애들과 미국애들의 팔사이즈만 봐도 차이들이 커서... 진짜인가 싶기도 하더군요. 하키선수들 보면 스웨덴, 핀란드 이쪽출신들은 호리호리 한데 (키는 193~194cm인데 체중이 고작 86kg?) 유럽에 장기간 거주해본적은 없었고 여행만가봤지만 키들은 큰데 미국인들처럼 사이즈들이 두꺼운 남성들은 못본거 같습니다.(특히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는 다들 기본 190은 되보이는 장신들은 많이 봤는데 흔히 말하는 Buff or Jacked 이런 체형들은 거리에서 못본거 같습니다.
아이고 속상하시 겠네요. 총기에 제대로 도색을 하시려면 cerakote를 하시는게 좋습니다만 전문가에게 맞겨야 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지요. 직접 도색하시려면 시중에 총기 칼러 스프레이를 팔고 있습니다. 그걸 사용하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색깔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테스트를 하시고 도색하시는걸 권해드려요.) 다만 마르는시간이 꽤 오래걸립니다. 그리고 도색하실땐 칠하고자하시는 총기부품을 완전 분해하셔야 오작동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마찰이 심한 부분은 도색이 좀 힘들지만 슬라이드 뒷쪽에 외부이면 문제는 없을것 같아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000 구독자가 머지않아 보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구독자님들과 함께가는 채널 되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만명을 향해 ㄱㄱㅅ
감사합니다. 열심히 영상 제작에 매진하겠습니다. 😊
제임스님 순식간에 만명 돌파하시겠는데요 ㅎㅎ
처음은 어려워도 좋은정보 좋은영상 만드시면 좋은날이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
감사합니다. 열심히 영상 만들겠습니다. 😊
솔직히 영상 처음봤을때는 뭔가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정보가 정말 고급스럽고 무엇보다 처음에 이것이 미쿡이다! 이게 너무 중독성이 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채널 되겠습니다. 😊
와우~~추카해요
감사합니다! 😊
역시 예로부터 샷건은 훌륭한 대화수단이라고 했던가요..
그렇습니다. 펌프액션 샷건만 있다면 의지를 피력하기 위한 여러 대화가 필요 없죠. 그저 한번 땡기면 됩니다. ㅋㅋㅋ 😂
구독자 2천명 넘었닷😁(미카엘)
감사 감사 합니다. ㅋㅋㅋ
어디 교민이신지 궁금합니다. L.A? New York?
네. 미국 서부에 살고 있습니다. ☺️
벌써 2천명 축하합미다
감사합니다. 다 우리 존경하는 구독자님들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
축하 드립니다 ~ 화이팅..!!🤙
감사합니다! ☺️
Idk= I don''t know😁(미카엘)
ㅋㅋㅋ
제임스님,오랜만에 왔는데
구독자가 천명을 돌파했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미카엘)
감사 또 감사 합니다. 미카엘님 덕분에 영상 제작 초기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xoxo는 kiss and hug의 신조어래요
한국인은 잘모르는 영어의 줄임말이나 신조어에 대한 영상도
다루면 재밌겠네요😁(미카엘)
미쿡 사람들이 abbreviation에 좀 미친사람들이지요. 영상 제작에 돌입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제가 103번째 구독자였는데
어느새 구독자가 천명이 넘었다니
감개무량하네요😁(미카엘)
아 미카엘님! 반갑습니다. 약속드린데로 구독자 1000명 Q&A 제작했습니다. 😊
댓글은 안 달았었지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그새 많이 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심 있게 보아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와우! 1천을 달성하고 3주만에 2천5백명! 부스트를 달고 go Rokect!
감사합니다. 다 구독자님들 덕분이지요. 🥰
제임스님의 아이덴티티
화이트 캡😁(미카엘)
왠지 다른 모자는 당최 어울리지가 않네요. ㅋㅋㅋ 😅
주인장 정체가 더 궁금합니다ㅋㅋ
어떤일 하는 사람이고 원레 미국 출생 인지 등등
네. 미국대한인입니다. 취미로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하고 있습니다.
몇일전 Fitness GYM에서 왠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한국 아저씨인데 몸이 엄청 좋으시더군요. 저랑 GYM에서 가끔 보는 캐나다인과 대화나누고 운동하는데 "아까 보니 영어를 잘하시던데 미국살다 왔나봐?" 그렇게 물으시길래 "네 거기서 학교좀 다녔습니다" 이러고 말았는데 뜬금없이 "거기 약 많이 하죠?" 라고 묻길래 전 마약이야기를 묻는줄 알고 요즘 펜타닐때문에 사회적으로 심각해졌다고 하니까 "그거 말고 스테로이드" 하면서 전 묻지도 않았는데 이 스테로이드 아저씨가 먼저 자기 스테로이드 쓴다고 커밍아웃을 하시더군요. 데카가 어쩌고 테스토스테론과 에쿼포이즈가 어쩌고 저쩌고..... 본인 주장에 의하면 전 대통령 문재인과 공수부대 동기라고 하시는데 그 스테로이드 아저씨의 주장이 맞다면 지금 연세가 70대인건데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쓰시기에는 좀.....🤔😮💨🤷🙅♂💉💊하긴 DEA자료보니 얘네들🚬🍺🍾 보다 💉💊얘네들이 몸에 입히는 유해성이 더 낮게 측정이 되긴 합니다. 한마디로 한국인들이 많이 애용하는 술과 담배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보다 몸에주는 데미지가 더 쎄다는건데 우리나라도 요즘 많이들 쓴다고 해서 우스개 소리로 웨이트 초보가 주사부터 꼽고 시작한다는 말도 있어서 미국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사용 실태도 한번 다뤄주시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캘리포니아 남쪽에 사니까 미국인들이 그거 사러 국경넘어 멕시코 티와나에가는데 친구들 따라 가보니 멕시코 티와나에 있는 정식 약국들에서는 미국의 스테로이드 바이어들을 위해 영어로 된 배너광고판까지 세워놓고 제재없이 팔더군요. 대신 미국으로 Return할때 밀입국자 혹은 마약 밀반입을 할까봐 차를 뒤지는데 친구차가 역대 최대 사이즈 SUV인 포드 익스커션이어서 숨길데가 많아서 절대 걸린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긴 한국도 2000년도 인가 2001년도 인가 부터 의사처방전이 있어야 약을구매 할수있었지 그 전에는 류마티스 치료제, 항암제....도 개인이 그냥 약국으로부터 구매가 가능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 퍼듀파마라는 제약회사가 시작한 팬타닐 사태 때문에 미국도 마약성 진통제 문제가 심각하죠. 😓
@@this.is.ohmerica ruclips.net/video/Ad-_v7_i0Hc/видео.html 이게 1996년도 TV에서 한 CF인데 저는 저때 Theftford Mines 캐나다 퀘백에 있는 동네에 있었는데 언어만 불어로 바뀌어서 저 CF가 나왔었는데.... 복용자들중 only 10%만 Dependency가 생긴다고.... 애라 이 나쁜놈들아..... 제 친구집 근처의 Savon Drugs라는 약국에서는 도둑이 들었는데 Cash에는 손도 안댔고 Ambien, Xanax, Oxycontin, Vicodine, Adderall 이 5개만 죄다 훔쳐간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도둑이 중독자였는지 Cash one dollar 조지워싱턴 한장도 안가져갔다고 하더군요. Johnson & Johnson 도 자회사 Janssen (한국에서는 얀센이라 발음하더군요)통해서 'NUCYNTA ER'이라는 Opioid Painkiller를 중독성이 매우 낮다고 광고하면서 팔다가 걔네도 오클라호마주 법원에서만 한화로 7천억 벌금 맞었는데 나중에 연방법원으로부터도 2차로 한화 70조인가 때려맞았다고 들었습니다. 저랑, 저희 아버지,할아버지.... 전체 인구중 10%를 차지하는 CYP2d6 변이 유전자 보유자라 저희 부자는 이런 진통제가 안듣고 할아버지도 포함해서 3대가 술도 안취하는데 이게 꼭 좋은게 아니라 심한 외상을 입거나 하면 Painkiller가 안들어서 쇼크사로 죽을수도 있다고 의사가 경고를 하더군요. 어쩐지 하키할때 TRIDOL 주사와 Vicodine을 아무리 먹어도 간에 기별도 안오더니만.....저야 좋은걸 못느끼지만 어떤애들은 바이코딘만 먹어도 'High'가 온다고 하긴 합니다. 파티에서 칵테일 마티니에 Xanax를 가루로 빠서 타마시면 기분들이 그렇게 좋다고들 해서 그것도 많이들 마시더군요. 전 담배도 못피우고 술은 안취해서 안먹고....마약은 바이코딘을 먹어도 아무런 뭐가 없고 대학때 시험볼때 호기심에 먹어본 Adderall은 먹으니까 구토증세를 일으켜서 먹으면 잠이 안온다고 하더니 토하고 나서 몸에서 힘이 다 빠져서 더 빨리 잠에 들어서....ㅠㅠ 몬스터 백날 마셔봐야 잠자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역으로 수면제는 아주 소량만 먹어도 그냥 고꾸라지는데 허리디스크가 심했던 한국인 친구와 둘이서 이코노미타고 서울가는데 이 친구가 이코노미에 도전하겠다고 Oxycontin 40mg 3알을 먹고 수면제 Ambien 1알을 먹길래 궁금해서 Ambien 나도 한번 줘봐 해서 먹었더니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승무원이 계속 잠을 깨워서 "밥안먹어요" 하니까 인천 도착한다고 Seat Belt 하라고 깨우더군요. 미국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모유수유를 해야할 산모가 UC Irvine Hospital에서 애낳고 병원에서 준 처방약을 보니까 'Vicodine'을 아직도 줍니다. 이제 막 새 생명을 출산한 산모에게 'Vicodine?'...할말이 없었습니다.
ruclips.net/video/j6fL9ouR2rQ/видео.html 이런 다큐보면 미쿡의 프로스포츠 자본주의의 DARK SIDE가 보입니다. God Blesss United States of America. 하긴 한국도 요즘에는 중학교2학년짜리가 필로폰 주사를 꼽는 시대라.....God Bless Korea. 미국은 의사들과 제약회사와의 유착관계가 항상 이슈라 (한국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COVID-19때 앤서니 파우치는 분명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효과가 없다고 자기 입으로 언론에다 분명히 해두었는데 2003년도 였나 2004년도 였늕지... 똑같이 Corona Virus가 일으킨 SARS PANDEMIC 때는 논문에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CORONA VIRUS에 Effective 하다고 써놔서 뉴스에서 그거 보는데 황당했었습니다. 그때도 중국이 SARS로 쑥대밭이 됐었다고 들었는데 치료제로 쓴약이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었다고 합니다.
스테로이드 문제는 예전만큼 심각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미국은 현재 마약에 고통받고 있지요. 그나저나 슈유햐야할 산모에게 바이코딘을 주는건 정말 아닌것 같군요. 미국 사람들 처럼 통증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없어보입니다. 😅
@@this.is.ohmerica 작은 조카놈 태어났을때였는데 그것도 대학병원에서 약을 줬더군요. 의사말로는 수유하는 산모와 신생아에게 적정량만 쓰면 해가 없다고 했다는데 그래도 오피오이드인데......동양여성과는 체질이 다른건지 한국여성들은 출산후 미역국을 먹는데 거기는 병원에서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나와서.....BALCO 스캔들 이후 2012년도였나..?? 알렉스 로드리게스까지 연류된 또하나의 거대 스캔들이 터져서 이제는 몇년에 한번씩 터져주는 일종의 연례 행사로 인식하고는 있는데 예전에 90년대만해도 DEA에서 추정하기를 미국에 스테로이드 사용자가 대략 400만으로 추정했더니 요 근래에는 온리 Speculation이긴 하지만 4천만? 정도로 추정하고 있더군요. 어쩐지 GYM에서 보면 할아버지들이 저 정도 사이즈의 근육을 키우거나 유지하는게 보통 어려운일이 아닐텐데 그랜파 머슬맨들이 간간히 보여서....아마 제가 몇일전에 만난 그 스스로 커밍아웃을 하신 스테로이드 아저씨같은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은 드는데... 솔직히 저도 고3때 써봐서...🙄 흉볼 자격도 없고 실제로도 그냥 술담배처럼 본인선택이라 생각은 하는데 말이4천만이지 이건 왠만한 나라의 인구수준이라 놀랍긴 합니다. 같은 백인이라도 유럽애들과 미국애들의 팔사이즈만 봐도 차이들이 커서... 진짜인가 싶기도 하더군요. 하키선수들 보면 스웨덴, 핀란드 이쪽출신들은 호리호리 한데 (키는 193~194cm인데 체중이 고작 86kg?) 유럽에 장기간 거주해본적은 없었고 여행만가봤지만 키들은 큰데 미국인들처럼 사이즈들이 두꺼운 남성들은 못본거 같습니다.(특히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는 다들 기본 190은 되보이는 장신들은 많이 봤는데 흔히 말하는 Buff or Jacked 이런 체형들은 거리에서 못본거 같습니다.
제임스님.. 구독자입니다! 매우 잘 보고있습니다!
질문하나 있는데 저번주테 FN reflex 샀는데 이틀후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려서 슬라이드 뒷쪽 에 데미지를 입어 페이트가 벗겨졌눈대 이거 너무 속이쓰려서.. 혹시 리터치 하시는 법 아시나요…? Tan 컬러인데 ㅠ
아이고 속상하시 겠네요. 총기에 제대로 도색을 하시려면 cerakote를 하시는게 좋습니다만 전문가에게 맞겨야 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지요. 직접 도색하시려면 시중에 총기 칼러 스프레이를 팔고 있습니다. 그걸 사용하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색깔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테스트를 하시고 도색하시는걸 권해드려요.) 다만 마르는시간이 꽤 오래걸립니다. 그리고 도색하실땐 칠하고자하시는 총기부품을 완전 분해하셔야 오작동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마찰이 심한 부분은 도색이 좀 힘들지만 슬라이드 뒷쪽에 외부이면 문제는 없을것 같아 보입니다.
308win 이 가장 보편적이라니.....보통 5.56 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어느주에 사시는데 308이 싸다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
아. 제가 실수를 했군요. 5.56 NATO가 가장 저렴하고 보편적이지요. 곧 descriptions 에 정정글을 올리겠습니다. 다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