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님 말씀이 틀린말은 아닌데요. 님 말씀도 존중하고요. 다만 제 의견을 말하자면 그런식의 자아성찰이 여태 우리나라를 발전시킨건 분명하죠. 근데 이제는 한계에 봉착했어요. 그비교와 남보다 나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우리나라를 발전시키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을 너무 불행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그런말 안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 최고의 국까기질이 다분하고 뭐든 경쟁적으로 비교를 극한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죠. 불만도 최고로 많고요. 사실 일본의 경우는 사실 우리나라보다 더 힘들죠. 다만 일본의 국뽕이 일본사람들을 그나마 숨쉬게 하는것도 있어요. 일본인들이 바보스럽지 않다면 그리고 국뽕이 없다면 일본 사람들이 과연 지금보다 행복할까요? 절대 아닐걸요. 지금보다 출산율도 떨어지고 자살율도 훨씬 높을겁니다. 사실 바보처럼 사는게 행복을 위해선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물질적 욕망.남과의 비교를 내려놓아야 행복할수 있어요. 물론 국뽕이 지나쳐서 외국을 폄하하거나 피해를 주는건 절대 안되겠지만요. 거기까지 가는건 경계해야죠. 다만 이제는 남 비교도 그만하고 더 나아지라고 채찍질 하는것 보다는 그냥 국뽕질 하면서 조금은 바보처럼 행복하게 사는게 자살율도 줄이고 출산율도 늘리고 그게 역설적으로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벼랑끝까지 왔어요. 출산율만 봐도 알죠. 지금이 한계예요. 지금 바꾸지 않으면 늦어요. 아마 작가님이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도 제 생각과 비슷한 이유 때문일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나이지리아 인구가 9천만에서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요. 나이지리아 인구 2억 넘었고.지금도 앞에는 인도, 중국, 미국, 인니, 파키스탄 다음 순위이고 .21세기 이내에 중국,인도 다음순위가 될꺼라고 이야기 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인구빨에 1억은 이슬람 1억은 기독교인이라서.. 아프리카에서 남,북 모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잡하긴 하지만 놀리우드라고 영화산업도 유명하구요. 이태원이나 일본 길가에 지나가는 흑인 붙잡고 국적 물어보면 1/3은 나이지리아라는 이야기기도 있죠. 그래서 이태원에선 외국인중 나이지리아계가 제일 강력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뉴스나 소문에 많이 나오는 몽골계는 영어가 주 언어인 이태원보다는 안산 등 아시아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에서 영향력이 있어서..)
![[현대사] 장태완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 장태완 vs 전두환 | 영화에서 멋진척 다하더니 현실에서는? | #홍대선 #서울의봄 #이태신 #전두광](http://i.ytimg.com/vi/xpbCm3Ou_T4/mqdefault.jpg)
![[현대사] 장태완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 장태완 vs 전두환 | 영화에서 멋진척 다하더니 현실에서는? | #홍대선 #서울의봄 #이태신 #전두광](/img/tr.png)
최강한화!
우리나라는 횡단보도에 서있을때 덥다고 차양막 설치하고, 휴대폰 보느라 파란불 못본다고 땅에다 파란불이 켜지게 하고, 그래도 버스정류장 덥다고 실내 부스에 에어콘을 달아버림, 버스 어디쯤 오는지 궁금하다고 컴퓨터와 모니터를 정거장마다 달아버림..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발전에는 방구석 전문가들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함
불평불만러들의 대단함은 인정
구독했어요
많이 봤으면...
나이지리아….9천만명이 아니라, 2억3천만명입니다.
우리는 노무현 같은 상상너머의 대통령을 맞이하고도 매일같이 죽일듯이 욕했다. 물론 그 후에 후회했지만 그 인간들이 또다시 2찍이 되어서 윤건희를 뽑았다. 참, 어처구니 없는 나라다.
후회는 고첩을 대통령올린 정신나간인간들이햇지ㅋㅋ
러샤도 은근 SF 잘만듬.
중국도 SF장르는 이제는 꽤 잘만듬..다만 소재제한이 있어 그렇지...' 삼체 '라는 작품을 봐도 그렇고....자유로워 지기만 한다면 중국은 문화가 폭발할거라 봄
원래자유롭게 되는게 젤힘듬
민주정부 들어서기 전까진 가망없음
자유롭게 풀었다간....
공산당 통치체제가 무너지는거라서....
제가 그 한국인어서 그런지. 너무 짧아요. 좀 더 긴 주제를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롯데 있으니 뒤도 좀 봐주세요 ㅋ
그냥 마음에 안들어서 다는 댓글인지 모르는데 비난이나 비판하고 싶으면 이유를 붙이거나 근거를 대면 좋겠어요.
꼭 이유가 있는것처럼은 쓰는데 자세히 뭐라고 글을 쓰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다른 나라 영화들은 충분히 보고 미국 우리나라 빼고는 못만든다고 하는건지 참 ㅋㅋ
좋은 이야기 입니다.
다만 이렇게 계속 국뽕 빨다간 일본극우처럼 되어 버립니다.
이런 한류를 만든 사람중에 '난' 포함 되지 않았습니다. 라는걸 잘 인식 해야 합니다.
'일본인 이라서 깨끗합니다.' '일본인 이라서 질서를 잘 지킵니다.' 이런 바보가 되면 안되겟죠?
뭐 님 말씀이 틀린말은 아닌데요. 님 말씀도 존중하고요. 다만 제 의견을 말하자면 그런식의 자아성찰이 여태 우리나라를 발전시킨건 분명하죠. 근데 이제는 한계에 봉착했어요. 그비교와 남보다 나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우리나라를 발전시키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을 너무 불행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그런말 안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 최고의 국까기질이 다분하고 뭐든 경쟁적으로 비교를 극한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죠. 불만도 최고로 많고요.
사실 일본의 경우는 사실 우리나라보다 더 힘들죠. 다만 일본의 국뽕이 일본사람들을 그나마 숨쉬게 하는것도 있어요.
일본인들이 바보스럽지 않다면 그리고 국뽕이 없다면 일본 사람들이 과연 지금보다 행복할까요? 절대 아닐걸요. 지금보다 출산율도 떨어지고 자살율도 훨씬 높을겁니다.
사실 바보처럼 사는게 행복을 위해선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물질적 욕망.남과의 비교를 내려놓아야 행복할수 있어요. 물론 국뽕이 지나쳐서 외국을 폄하하거나 피해를 주는건 절대 안되겠지만요. 거기까지 가는건 경계해야죠. 다만 이제는 남 비교도 그만하고 더 나아지라고 채찍질 하는것 보다는 그냥 국뽕질 하면서 조금은 바보처럼 행복하게 사는게 자살율도 줄이고 출산율도 늘리고 그게 역설적으로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벼랑끝까지 왔어요. 출산율만 봐도 알죠. 지금이 한계예요. 지금 바꾸지 않으면 늦어요. 아마 작가님이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도 제 생각과 비슷한 이유 때문일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나이지리아 인구가 9천만에서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요. 나이지리아 인구 2억 넘었고.지금도 앞에는 인도, 중국, 미국, 인니, 파키스탄 다음 순위이고 .21세기 이내에 중국,인도 다음순위가 될꺼라고 이야기 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인구빨에 1억은 이슬람 1억은 기독교인이라서.. 아프리카에서 남,북 모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잡하긴 하지만 놀리우드라고 영화산업도 유명하구요. 이태원이나 일본 길가에 지나가는 흑인 붙잡고 국적 물어보면 1/3은 나이지리아라는 이야기기도 있죠. 그래서 이태원에선 외국인중 나이지리아계가 제일 강력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뉴스나 소문에 많이 나오는 몽골계는 영어가 주 언어인 이태원보다는 안산 등 아시아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에서 영향력이 있어서..)
예 예
예전에 스위스인지 스웨덴인지에서 만들었던 "카르고"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나는 승리호 보면서 카르고라는 그영화가 생각나던데...왠지 두영화가 비슷하더라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