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명한 외계행성 J1407b, 그런데 사라졌습니다?! | 이곳을 처음 발견했던 NASA 천문학자의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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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 #외계행성 #NASA #천문학 #실종 #J1407b #고리 #토성 #태양계 #exo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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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ука
![[다큐S프라임] 인류의 화성 거주는 가능한가? [과학, 미래를 보다] / YTN 사이언스](/img/1.gif)
와우 직접 관측한 당사자와의 인터뷰
훌륭합니다. 응원할게요.
인터뷰 응해주시는분이 너무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거같음 ㅋㅋㅋㅋ 신나서 설명하시는게 보여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당시 관측장비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저런 작은 단서로 이정도까지 가능성을 도출해내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지구 천문학자들을 괴롭히기 위해 만들어둔 외계인들의 희망고문장치는 아니었을까...
외계인이 행성급 운항기로 여행중이였던거임 중력 만들기 위해서 자전하게 하고 먼지는 여행하면서 쌓이고
소름~~~~ ㅎㄷㄷㄷㄷ
우주먼지님 부탁있습니다! 저런 천문학자분들 인터뷰하시는거 보면서 천문학자들의 생활상이 궁금해졌습니다. 천문대 내부 모습과 어떻게 별들을 관측하는지 그런 세부적인 천문학자들의 평소 모습들을 알고 싶습니다. 부디 이 주제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
😊
😮
😮
😅ㅣㅣ😅😅난ㅣㅣㄱ
저렇게 고리가 큰 외계행성이 발견됬는데 고리가 더 큰 외계행성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는게 우주의 매력ㅋㅋ
인터뷰 시리즈는 계속 되는군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사님의 열정이 대단하시다는게 느껴지네요.
와 이거 정말 기다렸어요 ㅜㅜㅜ 감사합니다 ㅜㅜㅜ
진짜 우주먼지님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전문지식이 필요한것도 올려주시니 뭐가뭔지는 이해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J1407b 는 확실히 인지가 되었어요
그리고 다음 트랜짓을 기다리는 열망까지도요 ㅎ
구독자가 폭발처럼 불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유익한 영상입니다^^
흥미로운 주제네요 ㅎㅎ 최초의 발견과 아직 실행되지 않는 두번째 발견에 대한 기다림은 많은 호기심과 설레임을 갖기에 충분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 되는 것이지만 우연이 우연일때도 분명 존재하기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우연한 먼지원반의 발견과 그 먼지원반이 "지나가는길에 들렀어" 라던가 "아니야 나 여기있어" 라던가
하는 등의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혹은 "나 먼지원반아닌데 " 라던가 ㅎㅎ
아무쪼록 이 행성에 대한 또 다른 발견에 대한 소식을 이번세대에 들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항상 좋은 인터뷰 최고예요!! 재밌어요 !!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J1407 별의 황도면이 지구에서 보기에 회전하고 있어서
다음 트렌짓이 관찰되지 않은건 아닐까요?
지구에서 보는 토성의 원반 모양이 계속 변화하는 것처럼요.
그러기엔 15년은 너무 짧은 시간이려나요
고리가 지구와 태양간의 거리정도라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신기신기
요늘도 즐감할게요~ 기다리는중!!
전 이 행성이 정말 신기했었는데 다시 트랜짓이 발견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암석형 위성은 많은데 가스형 위성은 엄청 적은 걸까요?
뭔가 물질의 양이 많고 거리만 충분히 있으면 많을 것 같은데.. ㅎ
가스위성이 뭉치게 되는 중력보다 모행성이 당기는 중력이 더 커서 그런게 아닐까요? 질량이 작은 가스들은 모행성으로 당겨지고 질량이 큰 암석조각들은 위성으로 뭉쳐지게 될 것 같네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당
직접 인터뷰까지 하다니 쩔잖아. 구독자 100만 가즈아.
안타깝게도 우주 영상을 구독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발로 뛰는 사람들보다 퍼가서 이 영상 저 영상 짜집기한 결과물에 웅장한 브금 깔아둔 영상을 더 많이 좋아함 ㅡㅡ
도둑놈들 영상을 더 좋아하는 한국인 수준이 안타까움
우주에 별이 지구의 사막과 해변 모래알보다도 많다는데.. 그 중 단 하나의 뭔지 모를 저 별을 연구하는 일은 우주 입장에서 얼마나 작은 일로 느껴질지.. 우주는 정말 경이롭네요.
먼지행님 보다 채널 영상처럼 직접 출연하셔서 영상만들면 개씹 떡상 입니다 행님 등장하셔서 설명해주시면 몰입이 더 잘될거같습니당❤ 저는 행님이랑 결혼하는게 소원입니다
대학원생이 어마어마하게 갈려나갔으나 아직 못찾고 있다는 이야기군요..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저 항성 주변을 공전하는 행성이 아니고 오르트 구름처럼 태양계 내부이면서 직접 관측하기에는 너무 먼 곳에 있는 천체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거대한 크기보다는 저 항성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편이 더 그럴듯하게 느껴져서요.
그게, 기존 관측 때 지나간 속도를 이미 측정했기 때문에 그 뒤로 예상 기간 내에 나타나지 않는게 미스테리라고 하는거같아용
@seongh2lee246 어마어마하게 기형적인 구조라는 걸 알면 생각을 하세요.
@seongh2lee246 먼저 상황을 이해하세요. 저런 거대한 링이 있다면 항성의 조석력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 것도 의문이고, 저런 거대한 링이 공전궤도면에 수평이 아닌 수직에 가까운 방향으로 서있다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천문학자들이 그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 이상한 설명을 한 게 아닙니다. 다른 설명들은 그보다 훨씬 확률이 낮기 때문에 그나마 확률이 덜 낮아보이는 설명을 선택한 것이지요. 하지만 후속 관측결과에서 그 설명이 반박된 이상 원래 설명의 단점이 더 부각될 수밖에 없고, 따라서 그보다 훨씬 확률이 낮아보이던 설명들을, 원래의 설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면서 검토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천문학자들이 처음에 선택한 설명을 반박한다고 해서 "이미 그 설명이 관측결과에 의해 반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자들을 바보로 아느냐거나, 다른 설명이 확률이 낮지 않느냐고 비아냥거리고 있는 것은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천문학자들이 분명 거대한 고리라는 설명을 받아들였지만, 지금의 관측결과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더라도 같은 설명을 했을 것 같습니까? 머리를 식히고 다시 생각하세요.
@seongh2lee246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모 항성의 주위를 도는 행성의 고리가 아닌 이상 그렇게 거대한 구조물일 필요는 없습니다. 먼지구름처럼 원래 불규칙한 형상인 구조가 우연히 특정한 별을 지나는 선상에서만은 대칭에 비슷한 형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모 항성 주위를 도는 행성이 1AU나 되는 거대한 고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조석작용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그 고리가 공전면에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형성되었으며" "이유를 알 수 없이 그 후에는 다시는 관측되지 않는" 일과의 확률을 비교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그 대칭 구조라는 게 그렇게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분명하게 확인된 건 아닙니다. 우연히 나타날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seongh2lee246솔직히 말해서 도대체 어떤 구조를 상상했길래 태양보다 더 무거운 질량 이야기가 튀어나온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본 정말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교수님.😊목소리가 바하같은 포근함과 아늑한 느낌으로 심기가 좋습니다. 언제나 공부가 됩니다. 상상력이 부풀어 오르네요. 고맙습니다 😂학교에서 교재로 쓰거나 어린 학생들이 많이 시청해 주면 좋은 지식을 얻을수 있겠다.
관심도 없는데 뭔가 너무 열정적으로 이야기해서 듣고 있었네요. 솔직히 무슨말인진 모르겠는데 천문학자들이 엄청 열심히 열정적으로 연구중이라는건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현자타임즈 외계행성 실종사건 재밌어요
와 섭외력 개쩐다 정말 교육적인 영상이네요
저는 공전주기가 훨씬 길어서 아직 트랜짓을 관측하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뭐 이 상황을 설명하는 이론중 하나인 크게 찌그러진 궤도일 가능성인거죠.
태양과 비슷한 별이라고 했고, 태양의 경우 먼거리에서 가스행성들이 돌고 있지요.
태양계 가스행성중에 목성은 11.86년이니 논외로 치더라도, 바로 다음이자 고리로 유명한 토성의 경우 29.45년, 약 30년을 주기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습니다. 천왕성(84.02년)과 해왕성(164.79년)은 말할 것도 없죠.
이걸 태양계에 집어 넣어서 토성이 거대한 고리를 가지고 있고 외계에서 토성의 고리를 발견했다 한들 다음 트랜짓은 30년쯤 지나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찌그러진 궤도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게 혜성이지요. 헬리혜성은 75년주기로 돌고있고요. (물론 혜성이라면 한쪽방향으로만 꼬리가 있으니, 저런 대칭된 형태의 관측은 안되겟지요.)
그외에도 명왕성도 해왕성의 궤도를 넘나드는 꽤나 찌그러진 궤도를 돌고 있긴 하죠. 왜소행성으로 재분류되긴 했지만요
꾸준히 관찰하다보면 성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외계행성이 처음 발견된게 약 30년전입니다. 인류의 긴 천문관측의 역사에 비하면 짧은 시간이죠.
1. 애초에 행성 발견 자체가 오류? 였거나
2. 아니면 그 사이에 모종의 이유로 행성 자체가 파괴되어 버렸나?
별찬호행님 말씀이 많으시긴 하네요!
이건 뭐~ 그저~ 머엉~ 해 지는 그런 느낌 이군요! ~~ 그리고 귓가 에 들리는 환청!
나! : 이봐~ 우주! 좀 정확하게 딱! 보여줄 수 없어? (100년? 째 지켜보고 있다!)
우주! : 보여주고 있잖아? 계속 보고 있으면서 왜? 그런 말 을 해? (100만년? 만 지켜봐!)
~~ 언젠가? 다시 발견 이 된다면 그것도 대단한 일 !!! 앞으로 다시 발견 이 안된다고 해도 그것도 또 대단한거다!
이 말씀 이 가장 ~ 와 닿네요!
우주먼지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고리 하니까 토성이 생각 나는데 토성은 대부분 수소로 이루어져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불과 함께 산소를 같이 토성에 넣으면 행성 전체가 연쇄폭발 할까요? 만약 폭발 한다면 태양계에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연쇄반응이 일어나려면 산소가 필수인데 수소만 있으면 잠깐 타겠지만 주변 산소가 연쇄를 일으킬정도가 아니면 꺼집니다.
웬만한 양으론 꿈쩍도 않을 겁니다. 안 그랬으면 토성은 이미 터졌(?)겠죠. ㅎㅎ
작년 영상인데 혹시 이 행성 별 앞 지나갔나요? 궁금
항성,행성,지구 이렇게 일직선에 있어야 행성을 관측 가능하잖아..
그런데 이렇게 일직선이 되는 경우는 극소수 아닐까?
이렇게 따지면 행성의 수는 어마어마 할듯..ㅋㅋ
15년동안 계속 이 행성의 트랜짓을 추적 중이라면 15년 동안 망원경이 계속 이 별만 향하고 있는 건가요? 그 시간 중 트랜짓이 일어나는 순간은 아주 짧응텐데 어떻게 안놓치고 계속 추적하는거죠?
안짧음 한 1달
포말하우트인가 그것도 없어젔다 했던거같은데 같은 행성인가여?
천문학 이벤트를 박사학위기간에 비교하다니... 역시 박사는 위대한것...
오 영상 개 재밌어요
근데좀 의문?이 드는게.. (우주알못임)
저 별이 우리로부터 한 400광년이나 어엄청멀리 떨어져있는데
그 별로부터 튀어나오는 빛만 가지고 판단하는거잖아요
근데 400광년이란 거리는., 그 사이에 얼마나 광대한 공간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우주가 진공상태인 텅빈 공간이라고 해도 400광년짜리 공간에서 ,, 저 별에서 나오는 빛의 경로를 가로질러가거나 막는 어떠한 물체도 없다는 가정을 그렇게 쉽게할수 있나요?
이런생각을 해보면,, 저 별에서 나오는 빛의 밝기가 갑자기 줄어들었다가 다시 밝아지는 카오스적인 현상도 충분히 설명되는거같은데,,
그만큼 커서 그래요.
빛의 경로에 물체가있었다면 우리한테 보이지 않습니다
나도 여기에 공감포인트가 있음.. 지구의 관측기술은 그냥,, 센타우르스 방향으로 있는 항성들을 관측하는 수준임.. 지구와 항성들 사이에 모든 공간을 다 밝혀낸건 아님..
다만,, 그 엄청난 공간에.. 무언가 거대한 천체 같은게 존재한다면, 그 흔적이라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는 정도가 천문학자들 연구상황.. 결국은 아무것도 밝혀진것 없고, 아직도 찾아내야할 부분이 엄청나게 많은 상태..
제 생각인데 성간 공간에 물체가 있거나 지나간다면 밝기가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별이 통채로 가려져 안 보이거나 지나갈 때 순간적으로 완전히 사라진 것처럼 보여야 할 것 같아요. 별의 밝기가 조금 변하는 정도의 차이라면 그만큼 가리는 물체가 우리보다 별에 가깝다는 뜻이고 그건 다시 말해 가 물체가 성간 공간에 있는 다른 물체가 아니라 항성계의 구성원이란 뜻이 아닐까요.
우리나라 천문학자분이 암흑물질 없다고 했다는 걸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아시는 분인가요???
섭외력…..미쳐따
자막 만드는것만 해도 힘들었겠네요 ㅋㅋㅋ
우주먼지님 질문있습니다
J1407이라는 별은 430광년 거리에 있다고 하셨는데 빛의속도로 430광년에 도달에서 지구에서 관측되면 이별은 실제로 관측한 별의 나이 보단 430년은 더 나이가 먹은건가요??
우리가 관측한건 430년전 모습.
그 항성의 지금은 현재의 모습이겠지만 우리가 지금확인할 방법은 없음
J1407에서 출발한 빛이 430광년 동안 우주를 가로질러 지구에 도착해 우리가 관측하게 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이미지는 430광년 전 J1407의 모습이며, J1407 현재 모습은 관측 방법이 없습니다.
@@milankundera5431 광년이 빛이 1년동안 움직이는 공간 거리를 말하는거지 시간의 길이를 말하는건 아닌데 왜 430년전의 모습이라 하지 않고 430광년 전이라고 하신 건가요?
@@OneTabbyYeiX 오타네요 광을 빼야겠네요^^ 동일한 맥락에서 이해해 주세요^^
혹시 외계 우주선 가능성은 없을까요?
우주관련 양산영상들은 우주먼지영상보고 찍어내는거같다
보다 채널에 업로드 된거 다시 볼려했는데 채널이 해킹됐네요ㅠㅠ
북한의 소행일듯
예전에 보면 지구보다 몇백배 큰 사각형 모양의 물체도 태양에서 태양 에너지 흡수하고 사라지던데....행성이 아닌거 아닐까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혹시 다른 항성을 엄청나게 큰 주기로 돌고 있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
공전주기가 한 몇백년, 몇천년이상 되는....
그런데요 우주가 평평하진 않잖아요
그러니까 일렬로 넓게 있는 것이 아니고 위에도 있고, 밑에도 있지 않나요 ?
예를들면 우리 태양계가 ----- 이렇게 돌고 있다면 다른 항성계는 / 이렇게 돌고 있을 수 있고, | 이렇게 돌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 이렇게 되는 행성에서 우리와 같은 각도로 도는 항성계의 별을 관찰을 하는 것이고....
그렇게 보면 우리와 같은 방향이 아닌 | 나 / 이렇게 돌고 우리와 수평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도는 행성은 관찰이 안되는 건데
그러한 경우가 훨씬 많겠네요 ㅜㅠ
아이고 머리야...
우주를 생각하면 저의 뇌의 용량이 초과가 되어 두통이 유발되는 군요 ㅜㅜㅠ
아니면 그 공전하던 별이 연료가 소진되면서 먹힌거아님?
가스행성중에 가장큰고리를 가지고있죠
행성과 그 띠가 가리는거라면 공전 축과 자전 축이 거이 90도여야 하는거 아닌가?
외계인의 거대한 인공행성입니다
외계행성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
물론 인류원리가 그렇듯 관측할수 없었으면 의문을 가질 수 없다는거초롬 아주 우연히 떠돌이별이 지나갔다는것도 부정할 순 없죠
거대한 지나가요 였던 것?
어쩌면 토성이 이 별을 가리고 지나가진 않았을까?
행성이 아니라 은하일수도..?
고리가 아닐수 있을것 같은디
인류의 관측장비는 현재 모든 하늘의 트랜짓을 지켜보고 있을 수 있나요?
우주속에서도 관측 가능한 거리가 있습니다
그런거말구 가까운 지구사진이나 제대로 된걸 좀 봤으면
토성이 시기하는 행성이 사라졌으므로 다음 트랜짓이 관측되기 전까진 토성은 기뻐 할 겁니다
엘더슨 디스크 아닐까 싶네요
구라를쳐도 확인이 안되니 할말없지, 확인할 수도 없는데...
실린더 속 뇌라도 영겁을 살아 우주를 끝까지 볼 수 있다면..
와 인터뷰까지 영살 질 ㅆㅅㅌㅊ
혜성궤도라면….
엄청나게 큰 타원 궤도를 갖고 있는건 아닐까요
우리 은하계를 떠도는 거대 외계 모선 입니다. 지나가면서 저 별의 에너지를 획득하면서 간거 같아요.
j1407과 지구 사이에 뭔가가 관측... 단지 고리가 있는 무언가가 별과 지구와 일직선으로 놓여졌었고, 그걸 1407b로 부르긴해도,, 정확히 뭔지는 모른다. 공전궤도 같은것도 모른다. 행성이 아닐수도 있다. 결국 지구의 관측기술로는 아직 갈길이 멀다... 끝...
다이슨 스피어다.
형님 다른 차원의 존재는 중력이 상호작용이 될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암흑 에너지는 다른 차원의 존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과학의 대해 잘 몰라서 아예틀린 질문 일 수 있겠지만
답장 부탁 드립니다😅
인터스텔라 보고 오셨군요 ㅎ
@@민우-w2e 유튜브 보다 갑자기 생각이 난겁니다. 하핳ㅎㅏ하ㅎ
네 일부 과학자는 그렇게 생각합니다.곽측이 불가능한 한차원 위에 있는 세상... 초끈이론이 이를 잘 설명하구요
@@milankundera5431 네 감사합니다!
여기 이상한 댓글 쓰는 분들 좀 있는데 학자는 논문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학자들보다 똑똑하고 우월하다면 더 쩌는 논문으로 증명해 주세요!
우주는 진짜 신비롭고 이상함..;;
미국도 노가다는 학생들 시키는군요...
개쩐다 우주는 너무 신기해..
그렇지 왜 천문학적인 숫자와 천문학적인 시간이 있는지 보여주는 주제네요.
인간은 뭘ㄲㅏㆍㆍ
30분이 순식간에 지나가네
커다란 김칫국 드링킹이었나
어디 사투리지????
저거 외계인 전함이엿음
발기변화???
ㄹㄹ
장본인 --> 주인공,
장본인은 잘 못된 짓을 한(말썽을 일으킨) 사람에게 쓰이는 단어입니다. 마마젝 박사가 말썽을 일으킨 분 같지는 않습니다.
부정,긍정에 모두 쓸 수 있습니다.
'장본인': 네이버 국어사전
ko.dict.naver.com/#/correct/korean/info?seq=1951
맞아요. 본인.혹은 주인공이 맞을것 같아요.
다음 트랜짓도 없고 주변에 예상되는 떠돌이 행성도 없다면 인공적인 초거대 우주선 아닌가?
- 아니, 딱 한번 관측하고 그래픽까지 만들어서 언론에 기사까지 실렸던건가요? 천문학의 허술함에 너 놀랐다는 ...
그 한 건을 설명하는 최선의 방법이니까요
수십년은 우주에선 찰나일뿐... 다시보기 힘들 수도잏음
외계인소행 이라고 약파는 거지? 그만해라...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