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사는 아짐 퀸언니네 일상, 집밥 브이로그에요:) 크리스마스 날 아침 뜬금없이 “무쇠팬”ㅎㅎ 무쇠팬 선물 받으신 분 없나요? ㅋㅋ 제가 무쇠팬 속성을 알기 위해 일주일 내내 써 본 영상이에요. 무쇠팬 시즈닝이 얼만큼이나 중요할까요? 영상이 참고 되셨으면 좋겠고요,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 좋아요, 구독 꾸욱!! :)
처음 구매시 세척 잘하고 다른 요리 하고 싶은 마음 꾹 참고 딱 5번만 삼겹살 계속 구워 드세요 ㅎㅎ 사용 후 세척 시 뜨거운물에 쇠솔로 살살 문질러서 표면에 붙은 삼겹살만 떼어낸다는 정도만 하고 강불로 물기 날리고 기름코팅 이렇게 5번만 하시면 그후에 시즈닝은 웬만하면 할 필요 없이 예열 만 하면 기름 조금 두르고 펜케익도 할 수 있어요 ㅎㅎ 삼겹살을 많이 구워 먹을 수록 표면에 시즈닝 페티나는 더 강하게 생겨요.
답답해서 한글자 남겨요... 뭐 시즈닝이고 나발이고 다 집어치우고 예열을 생각보다 2-3분 더 하시고 기름을 진짜 약간 고일정도로 많이 해주시면 되구요 계란 후라이는 손대지마시고 겉면이 바삭해지고 걸색 테두리가 될때까지 그냥 두면 되요 지금은 워낙 잘 사용 하시겠지만 ㅎ
한 번 철 수세미로 코팅 벗겨내고 다시 시즈닝해서 써봐. 팬에서 연기 나도록 예열하고 불 조절해서 연기 가라앉은 후에 요리하면 눌러 붙는거 없이 잘 되거든. 난 안쓰는(사실 버려야 할) 코팅팬만 한 가득이라... 마지막 “찐 살림꾼”은 과한 이미지메이킹을 조장하시는것 같습니다 🤣
바닥에 붓지않게하려면 빼빠로 반질반질하게 가라네시고 세척한다음 기름 코딩을 3번정도만 해주시면 다시는붓지않아요 그리고 꼭 알라야할것은 기름 두르시고요 후라이팬이 달궈질때까지 기다리세요 리고 게란 후라이 해보세요 그러면 그냥😂😂😂우숨이 저절로 나와서말입니다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고놈 신통 방통하네 하고 우수실겁니다 쇠 그릇을 몇게 가지고 있거든요 잘 보고 갑니다 구독 쿡쿡 하고
요즘도 매일 아침 기본적으로 달걀 프라이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기름을 좀 넉넉히 두르고 하니까 좋더라구요. 남편이 무쇠팬 달걀 맛을 알더니 매일 아침 주문을 하고 있어요:) 혹시 주물 웍에 대해서 조언해 주실게 있을까요? 하나 살까 고민만 하루에도 몇번을 하네요 ㅎㅎ 무쇠 밭솥도요 ㅎㅎ
저희는(엄밀히 말해 남편)코팅팬이며 막 쓰는 스타일이라 새것도 얼마 가지않고 긁힌 자국이며 코팅이 벗겨져서 바꿔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바꾸는 건 힘들듯 싶어요. 이제 백신도 나왔으니 내년엔 일상을 찾을 수 있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저 영상을 끝으로 시즈닝 한 번도 안하고 잘 쓰고 있어요:) 예열만 잘하면 괜찮더라고요. TV에 자연인들 대부분 무쇠팬 쓰고 그 옛날 시골 사람들이 시즈닝에 이렇게 공들일 시간적 여유가 있었을까 싶어요 ㅎㅎ 그 생각을 하니까 그냥 막 쓰는게 정답인거 같더라고요. 충분히 달궈서 기름 두르고 골고루 묻혀주듯 닦아내고, 다시 기름 둘러 요리하면 붙지 않네요. 세척도 가끔 젖은 음식 했을 때만 해주고 있고, 따뜻한 물로 솔질해서 닦고 스토브에 달궈 건조시켜서 보관합니다. 간혹 검정댕이 묻어 나온다면 세게 달궈서 기름 두르고 한 번 정도 닦아내면 괜찮을거에요. 이유는 기름이 충분히 흡수가 안되서 묻어 나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쇠가 충분히 뜨겁게 달궈져야 기름이 흡수되면서 코팅막이 생기는것 같더라고요. 최근엔 작고 귀여운 무쇠팬(노네임) 사다가 시즈닝 없이 바로 잘 쓰고 있어요:)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캐나다 사는 아짐 퀸언니네 일상, 집밥 브이로그에요:) 크리스마스 날 아침 뜬금없이 “무쇠팬”ㅎㅎ 무쇠팬 선물 받으신 분 없나요? ㅋㅋ
제가 무쇠팬 속성을 알기 위해 일주일 내내 써 본 영상이에요. 무쇠팬 시즈닝이 얼만큼이나 중요할까요? 영상이 참고 되셨으면 좋겠고요,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 좋아요, 구독 꾸욱!! :)
처음 구매시 세척 잘하고 다른 요리 하고 싶은 마음 꾹 참고 딱 5번만 삼겹살 계속 구워 드세요 ㅎㅎ 사용 후 세척 시 뜨거운물에 쇠솔로 살살 문질러서 표면에 붙은 삼겹살만 떼어낸다는 정도만 하고 강불로 물기 날리고 기름코팅 이렇게 5번만 하시면 그후에 시즈닝은 웬만하면 할 필요 없이 예열 만 하면 기름 조금 두르고 펜케익도 할 수 있어요 ㅎㅎ 삼겹살을 많이 구워 먹을 수록 표면에 시즈닝 페티나는 더 강하게 생겨요.
와 고맙습니다그럼 이후에 야채볶음 같은것도 해도되는건가요..
@@jungttogtti 넵 저는 그러면 안되지만 토마토슬라이스도 구워먹어요 ㅋ
예열이 가장 중요해요!
꿀팁 감사합니다
시즈닝안해도 되요. 저도 롯지 같은제품써요.
1. 쓰기전에 키친타올로 닦아내듯 기름바르고 중불이상으로 가열 2.하얀연기가나면 불을 끄고1분30초기다리기
3. 불켜고 기름두르고 요리하기.
그리고 먹고나서 물로씻던 세제로씻던상관없어요. 씻고 가열해서 물끼를 다 날리고나서 기름으로 한번 둘러주고 보관하면됩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쓰기전에 기름따로 두르지않고 그냥가열해서 하얀연기나면 불끄고 기다렸다 또 쓰면됩니다. 자주쓰는게 좋아요. 쳐박아두면아무리 시즈닝해놨어도 험해집니다. ㅋ
답답해서 한글자 남겨요...
뭐 시즈닝이고 나발이고 다 집어치우고
예열을 생각보다 2-3분 더 하시고 기름을 진짜 약간 고일정도로 많이 해주시면 되구요 계란 후라이는 손대지마시고 겉면이 바삭해지고 걸색 테두리가 될때까지 그냥 두면 되요
지금은 워낙 잘 사용 하시겠지만 ㅎ
생주물은 젤 중요한게
예열입니다!
허나 생주물은 넘 수고스러워요!
베이킹소다쓰다보면 시즈닝 다떨어져나갈거에요 시즈닝을 안하시던지 베이킹소다를 줄이시든지해야 될거에요
전체적으로 요리 예열이 부족한 감이있네요 식혀서 쓰더라도 예열이 좀더 필요해보입니다
시즈닝도 시즈닝이지만 예열이 더 중요~
무쇠주물은 소다같은 걸로 박박 닦으면 시즈닝한 게 다 벗겨져서 녹물 나오고 눌러붙어요.
첨부터 시즈닝 다시 새로 해줘져 합니다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줘야 관리가 수월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그냥 막 쓰기 시작하면서 나름 터득하고 있어요 예열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시즈닝이 문제가 아니라 예열이 핵심이더군요
그러게요. 그런데 왜들 시즈닝 시즈닝 하는지… 덩달아 해보긴 했지만요:) 예열이 답!!
저는 캠핑 가서도 엄청 잘 쓰고 왔어요 😉
그러게요. 스텐도...무쇠도 예열이 답이더군요.
부지런한 언니만이 사용할 수 있는 팬인걸로ㅡㅡㅋ저흰 하나 있는거 두번인가 쓰곤 저 깊은곳에 놓아뒀어요. 저희부부 둘 다 꼼꼼하거나 부지런하지 못해서리 걍 방치.ㅋ
근데 언니가 저걸 쓸 수 있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신나보여요~ 언닌 찐 살림꾼!!
한 번 철 수세미로 코팅 벗겨내고 다시 시즈닝해서 써봐. 팬에서 연기 나도록 예열하고 불 조절해서 연기 가라앉은 후에 요리하면 눌러 붙는거 없이 잘 되거든.
난 안쓰는(사실 버려야 할) 코팅팬만 한 가득이라...
마지막 “찐 살림꾼”은 과한 이미지메이킹을 조장하시는것 같습니다 🤣
예열을 몇분 더 하세요 ㅠ 그리고 가스 불을 끄고 기름 두르고 일분만 기다리세요 ㅠ 그럼 코팅막이 생겨서 절대 눌러 붙지 않아요 ㅠ 스텐팬하고 같다고 생각 하시면 되세요
그냥 무쇠팬은 길들때까지 기름 넉넉히 두르고 삼겹살, 스테이크, 소시지만 하세요. 야채 볶음 정도도 괜찮고. 후라이가 가장 힘든건데 후라이부터 하니까 실패하는 겁니다.
설거지는 세제 쓰지말고 뜨거운 물로만 하고요.
그러면 실패할 일 없습니다.
바닥에 붓지않게하려면 빼빠로 반질반질하게 가라네시고 세척한다음 기름 코딩을 3번정도만 해주시면 다시는붓지않아요
그리고 꼭 알라야할것은 기름 두르시고요 후라이팬이 달궈질때까지 기다리세요 리고 게란 후라이 해보세요 그러면 그냥😂😂😂우숨이 저절로 나와서말입니다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고놈 신통 방통하네 하고 우수실겁니다 쇠 그릇을 몇게 가지고 있거든요 잘 보고 갑니다 구독 쿡쿡 하고
무쇠팬은 시즈닝도 중요하지만
예열을 충분히 해야 되더라구요 기름을 적게 사용하시는데 좀 넉넉히 넿고
하시면 후라이가 팬위에서 춤을 춰요 무쇠팬처음예는 닦아도 계속 검은게 닦이는데 어느정도 사용하니 안 닦여요
저는 볶음 전 고기 등 다해도
물 만으로도 깨끗하게 씻겨요
요즘도 매일 아침 기본적으로 달걀 프라이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기름을 좀 넉넉히 두르고 하니까 좋더라구요. 남편이 무쇠팬 달걀 맛을 알더니 매일 아침 주문을 하고 있어요:)
혹시 주물 웍에 대해서 조언해 주실게 있을까요? 하나 살까 고민만 하루에도 몇번을 하네요 ㅎㅎ 무쇠 밭솥도요 ㅎㅎ
요새는 업체에서 시즈닝을 해서 오믄 경우가 많아요. 시즈닝 안된 무쇠주물팬은 색이 달라요.. 갈색 정도면 기름 코팅이 된 거 같네요
Cheat way is to flip your pan when preheating. After pan is hot enough flip it back and add some oil to build nonstick polymer.
무쇠팬은 사용 하실 때 예열만 잘하셔도 음식물이 팬에 안 달라붙습니다 ㅠㅠ 시즈닝 너무 자주 하시면 귀찮고 힘드시니 사용시 적정온도를 찾아보세요 ㅎㅎ 무쇠는 막 쓰는게 답입니다 ㅎㅎ
처음 써본거라 일주일간 지지고볶고 해봤어요:)
씨즈닝은 저 영상을 마지막으로 한번도 안하고 예열만 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저는 롯지 무쇠팬 한달쯤 사용 중인데 흰 연기 좀 올라올 때 까지 예열한 다음 약불로 줄이고 기름 넣고 하니까 타지도 않고 붙지도 않더라구요~
아직도 더 익숙해져야 할 것 같지만 한 줄 남겨봅니닷 >
저도 비슷한 시기에 무쇠팬 입문한거 같아요. 요즘은 잘 쓰고 있답니다. 연기 날 때까지 예열하고 기름 넉넉히:) 감사합니다 ☺️ 다음에 하나 더 들이면 초기 시즈닝 없이 사용해 볼 까 해요 ㅎㅎ
@@queen-unnieincanada3602기름도 많이먹고 예열도 해야하고 불편하군요. 질화열처리된 무쇠팬은 어떤까요. 겉이 코팅팬처럼 반질반질하던데
들러붙는다고 시즈닝이 떨어진게 아니니, 기름 좀 더 넉넉하게 더 길게 예열하심 되어요. 자꾸 고생스레 시즈닝 재반복 필요없어요. 녹슬거나 기름때 떡지지 않은이상요. 잘보고 가요^^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써 볼게요:)
들러붙지 않게 하려면... 예열도 중요하지만.... 좀 더 쉽게 하려면... 버터에 계란후라이 하시면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어요...!
옛날에 저희 엄마가 무쇠팬 썼었는데 길들여 쓰시는데
힘들어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엄청 살림꾼이에요.
무쇠팬에 고기 구워 먹으면 맛이 좋았던 기억이 나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저희는(엄밀히 말해 남편)코팅팬이며 막 쓰는 스타일이라 새것도 얼마 가지않고 긁힌 자국이며 코팅이 벗겨져서 바꿔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바꾸는 건 힘들듯 싶어요.
이제 백신도 나왔으니 내년엔 일상을 찾을 수 있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생이 많쿤유. . ^^
💜👍👍👍👍👍💜
하나 정도는 할 만 하던데요:) 😉
계란을 조금 더 익히면 더 잘 떨어질거에요 단백질이 응고가 되면 팬과 떨어지게 되어 있는데 쪼금 빨리 계란을 꺼내시는거 같아요
예열
기름을 넣고 예열 온도가 더 높은 상태에서 요리하시면 계란 붙는 것이 현저히 낮아 집니다.
그리고 요리 중에 소금을 넣는 것은 녹을 유발시켜 무쇠팬에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급적이면 요리 후 소금으로 간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중 소금이 그런 영향을 주는지 몰랐네요. 정보 감사해요:)
잘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해요.🤗
저랑똑같으신분을 보니 ... 반갑네요`.... 무쇠팬..... 길들이기 너무 힘드네요~....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 반가워요, 저만 그런게 분명 아닌거죠:)
저는 요즘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밑에 댓글로 조언 주신분들 모두 “예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잖아요. 연기 나도록 예열!! ㅎㅎ 포기하지 마시고 꼭 성공하세요 ~~😉
시즈닝 6번 반복해야 계속 유지된다고 하네요~
무쇠팬 버리려고 내놨다가 다시 주워온 후 다시 시즈닝법 공부합니다
저는 시즈닝 세번하고 후라이 해봤는데 조금 붙더라고요 퀸언니 처럼요 , 그라고 재육뽁음 해먹고 설것이 하고 키친 타올로 닦으니까 좀 까맣게 나오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저걸 음식과 우리식구들이 다 먹었나해서요 ㅠㅠ ,왜 그런지 혹시 아세요? 모가 잘못 됐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다시 시증닝 2번째 하는 중이예요
저는 저 영상을 끝으로 시즈닝 한 번도 안하고 잘 쓰고 있어요:) 예열만 잘하면 괜찮더라고요. TV에 자연인들 대부분 무쇠팬 쓰고 그 옛날 시골 사람들이 시즈닝에 이렇게 공들일 시간적 여유가 있었을까 싶어요 ㅎㅎ 그 생각을 하니까 그냥 막 쓰는게 정답인거 같더라고요.
충분히 달궈서 기름 두르고 골고루 묻혀주듯 닦아내고, 다시 기름 둘러 요리하면 붙지 않네요.
세척도 가끔 젖은 음식 했을 때만 해주고 있고, 따뜻한 물로 솔질해서 닦고 스토브에 달궈 건조시켜서 보관합니다. 간혹 검정댕이 묻어 나온다면 세게 달궈서 기름 두르고 한 번 정도 닦아내면 괜찮을거에요. 이유는 기름이 충분히 흡수가 안되서 묻어 나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쇠가 충분히 뜨겁게 달궈져야 기름이 흡수되면서 코팅막이 생기는것 같더라고요.
최근엔 작고 귀여운 무쇠팬(노네임) 사다가 시즈닝 없이 바로 잘 쓰고 있어요:)
도움 되셨길…🙂😉
상품명이 뭔예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당^^;
시즈닝도 팔요없어요 기름충분히 예열충분히가 답입니다..
그러니까요. 하도 시즈닝 시즈닝해서... 지금은 정말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예열을 더 하셔야... 후라이가 잘됩니다..!!
일주일 써 보니 감이 오더라고요:)
이사가면 사볼께요 ㅋㅋㅋㅋㅋㅋ
아 부지런함이 있어야하는데.
소리는 쥑입니다:)
일반 팬 사용할 때랑 특히 다른거 없는 거 같아.
요즘은 너무 잘 쓰고 있고, 달걀 프라이도 잘되고,,,:)
370도가 너무 낮은 것 같아요. 저는 플랙시드 오일로 500도에서 세번 오븐에 구웠는데 예열 후 시용하니 처음 부터 븥지 않았어요. 지금 몇달 사용했는데 아직 시즈닝 다시하지 않았어요.
저도 첫 시즈닝은 500도에 1시간x2 했어요. 쪼기 ⬇️아래 영상이 첫 시즈닝 하는 영상이에요ㅎㅎ 그런 후에 이것저것 해 본거지여.
지금은 시즈닝 없이 잘 쓰고 있어요:)
도움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맛을 생각해서 무쇠팬 써보고 싶다가도 설겆이할 때 넘 무거워서 용기가 안나요~암튼 시즈닝이 중요하군요!
쭈욱 써보니 시즈닝보다는 예열이 중요한거 같아요.
요리전 팬에서 연기가 날따까지 가열 후 불을 조절해 연기가 가라앉으면 오일을 넣고 요리를 하니 하나도 들러붙지 않고 잘되네요. 이 영상 이후 시즈닝은 한 번도 안하고 잘 쓰고 있어요. :)
@@queen-unnieincanada3602 아~그렇군요!
어휴.. 참 손이 많이가네요. 저 미니무쇠팬있는거 아무래도 안쓸듯요😅 전 그냥.. 코팅팬 써야겠어요 ㅋㅋㅋ
지구를 생각해서 며느리까지 물려 줄 수 있다는 무쇠팬에 급 관심을 가졌는데 ㅎㅎ 쉽진 않아~~~ ㅋㅋ
그래도 쓰면 쓸수록 매력은 있음! 난 웍이랑 밥솥을 들일까 고려중이야 ㅎㅎ
근데 너무 고생하시는거 같네요. 그냥 금자튀김 즉 맥도날드식 감자튀김 한번 해보세요. 그즉시 잘됩니다.
이야 생긴게 뭔가 우리나라 가마솥같어 ㅎㅎ
같은거여 ㅎㅎ
이영상보고 다들 포기할듯 ㅜ 쉬운방법 있는데 ㅜ
잘봤습니다.
제품명 궁금해요.
롯지 뭐로 검색하나요?
감사합니다.
Lodge dual handle cast iron pan 12” 참고하세요:)
어휴 몸고생이네요 ~~
무쇠사용후세척법좀알려주세요
저는 따뜻한 물에 전용 솔로 닦아주고 스토브열로 건조 시킨 후에 보관합니다. 세척후 따로 기름칠은 안해주고 사용할 때 팬 달군 후 기름 둘러 한 두번 닦아내고 요리해요:)
아.. 답답하다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