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번의 눈깜빡임으로 쓰여진 책, 장 도미니크 보비의 [잠수종과 나비], 감금증후군(잠금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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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sjyang3442
    @sjyang3442 Год назад +2

    장 도미니크도 대단하지만 클로드 망디빌도 그에 못지않게 대단하네요

  • @일상-q5d
    @일상-q5d 3 года назад +2

    작은 일에도 근심하고, 걱정하면서 힘들어하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ookrenam
      @bookrenam  3 года назад

      시청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