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환자실 간호사 이야기] 이것이 미국간호사들의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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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llyn5520
    @llyn5520 5 лет назад +4

    저는 계속 너무 힘든 어싸인먼트만 받게되서 결국 같이 들어온 신입간호사랑 같이 매니저한테 말해서 그때부터 좀 나아졋어요 ㅠㅠ 대놓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앞에선 웃고 안보이는데서 가씹도 많고 그런것도 힘들더라구요

    • @mi-ne
      @mi-ne  5 лет назад +1

      Lyn미국 간호사 많이 힘드셨겠네요.. 맞아요! 여기서는 부당한 일 있으면 말해야해요. 괜찮아지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으면 나만 바보되는거같아요.

  • @아낌없이주는나무-w7x
    @아낌없이주는나무-w7x 4 года назад +1

    병원마다 다른거 같네요.. 저는 응급트라우마 센터와 중환자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중환자실에서 챌린지?? 뭐 그런건 없었구요... 대부분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라 내가 환자를 한명 더 보거나 힘들게 되면 도움을 주더라고요... 현재는 책임간호사로 일하고 왠만하면 도와주는 입장이지만... ㅋㅋㅋ

  • @엄마나무-r1s
    @엄마나무-r1s 5 лет назад +3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전 Facebook, RUclips 등등이 별로 이용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제가 하고 싶은 곳에 전념한 듯 해요. 뭐 별로 주위에 신경 안쓰는 스타일? 암튼 이제 돌아보니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아니면 울 동네는 우울증 오기 쉬운 환경이러서요. 암튼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오늘도 화이팅!!

    • @mi-ne
      @mi-ne  5 лет назад +1

      Sunny hong 맞아요! 셀프케어가 엄청 중요하죠 😊

    • @mi-ne
      @mi-ne  5 лет назад +1

      Sunny hong 앗! 혹시 의학채널 비온뒤에 나오신 CRNA분이신가요? 제가 오늘 그 영상을 봤는데..맞으시다면 제 채널에도 놀러오시고 영광입니다 ☺️

    • @엄마나무-r1s
      @엄마나무-r1s 5 лет наза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 격려하며 미쿡 생활 열심히 해요. 건강하세요 ~~

    • @mi-ne
      @mi-ne  5 лет назад +1

      선생님도요~ 종종 제 채널에 놀러오세요😊

  • @Hatsal_BChe
    @Hatsal_BChe 5 лет назад +2

    미네님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살이 빠지신 거 같아요ㅠ
    항상 화이팅하세요~~~👍

    • @mi-ne
      @mi-ne  5 лет назад

      비움과 채움의 공간Music and Mind 감사합니다 ☺️ 살은 안빠졌는데 영상에서 그렇게 보이나봐요

  • @hongshinamazinglife
    @hongshinamazinglife 5 лет наза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JoyfulJen
    @JoyfulJen 5 лет назад +3

    태움이 뭔가 . 했는데.
    이해가 되니 마음이 안좋네요. 흑
    그래도 모든 챌린지를 다 이겨내다니 역시 멋져요. 😍
    역시♡♡♡ 최고최고 ♡♡

    • @mi-ne
      @mi-ne  5 лет назад

      젠언니Joyful Jen 언니 넘 오랜만이에요🤗 휴가 잘 갔다오셨나요?
      먹고 사는게 쉽지 않습니다 ㅋㅋ

  • @vivianchon8499
    @vivianchon8499 5 лет назад +2

    언니 몸매유지 비결은 언니의 일 이였군요...왠지 슬퍼요 😢 세상에 정말 쉬운 job은 없나봐요

    • @mi-ne
      @mi-ne  5 лет назад +2

      Vivian 비비안 Chon 내가 저번에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 얘기한거 기억나죠? ㅋㅋ 이 일시작하고 나서는 고칼로리를 먹어도 살이 잘 안쪄요 😅 예전에는 몸매관리한다고 일부러 조금 먹었는데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5 лет назад +9

    저 처음에 LPN으로 시작했을 때 DON 이 그랬어요. 손을 sanitizer 로 씻으니까, 그렇게하면 제대로 씻기겠냐고 물로 씻으라고 뭐라하고, 물로 씻으니까 그렇게 매번 물로 씻어서 언제 환자볼래 하면서 뭐라하고 ㅠㅠ 정말 저 따라다니면서 괴롭혔던 DON 이었는데, 저 일한지 6개월만에 마약성약을 빼돌린 혐의로 파직되고, 간호 면허도 뺏기고 뭐 난리가 났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한번도 mean 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없었어요. 처음에 너무 호되게 당해서 그랬던 건지 ㅋㅋㅋ

    • @mi-ne
      @mi-ne  5 лет назад +1

      미국 간호사 Lena NP 와...정말 힘드셨겠네요! 😢원래도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네요..그래도 그때 잘 이겨내셨으니까 지금 NP까지 되신 거겠죠?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5 лет назад

      @@mi-ne 앗. 아직 한 학기 남았답니다 ㅎㅎ 이름은 기분내려고 그냥 NP 로 적어봤어요. 이제 곧 시작인데 한 학기가 1년보다 길게 느껴지네요 ㅠㅠ

    • @mi-ne
      @mi-ne  5 лет назад +1

      그래도 이제 거의다 끝나가시네요~~ 아직 시작도 못한 저는 마음만 착잡합니다 ㅋ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5 лет назад

      @@mi-ne 시작하니까 금방이더라구요~! 미네님도 금방 끝내실꺼에요! 전 이번학기에 무사히 졸업하는게 목표랍니다 ㅠ 이사하고 실습 병원이 막 바뀌고, 학교랑 병원이랑 계약이 오가는 중이라 마음이 불안불안하네요 ㅠ_ㅠ

  • @jeffkim695
    @jeffkim695 5 лет назад +1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움이란 단어는 처음 들어봤네여

  • @jininny3363
    @jininny3363 5 лет назад +5

    미국은 새로운 태움이네요 challenge말고 정말 bully 하는 것들은 없나요? 말이 몇달이지 정말 그시간 버티느라 고생하셨겠어요. 혹시 서바이벌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ㅎㅎ

    • @mi-ne
      @mi-ne  5 лет назад

      Jin bullying하는 걸 직접 본적이나 겪은 적은 아직까지는 없는데 그런게 이슈가되고 하는 걸 보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인거 같긴 합니다. 서바이벌 팁은 그냥 열심히 하는거죠 뭐😅

  • @HG-cj9uv
    @HG-cj9uv 5 лет назад +2

    한국의 팀간호는 float nurse가 다 있진않고 대부분 다른 환자를 케어하고 있는 간호사가 와서 도와주는 형식인데요. 미국에는 float nurse가 모든 병원&병동에 있나요? 없으면 다른 간호사들이 서로 도우며 일하는지 궁금합니다!

    • @mi-ne
      @mi-ne  5 лет назад +1

      S H 병원마다 달라요. 제가 전에 일하던 병원에서는 그냥 간호사들끼리 서로서로 도우면서 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