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이 되고보니 가장 후회되는 지출, 압도적 1위는 바로 ‘이것’입니다! | 행복한 노후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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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 살면서 사기 한번 안 당해 본 의심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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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도서
제목 : 《오십부터는 노후 걱정 없이 살아야 한다》
지은이 : 강창희,고재량
출판사 : 포레스트북스
* 저작권 허가를 받고 제작한 영상입니다.
*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행복한노후 #백세시대 #오디오북 #철학 #부모자식 #요양원 #인생 #삶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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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신종 수법으로 전재산 잃고 자식에게 들은 말
ruclips.net/video/EPb6fMQJKOA/видео.html
😊😊
사치
😅@@user-ee7sx5cq5i
0:55
😅
ㅊ😂😂😂😂😂ㅈ
모임 많은게 자랑은 아님 정치할것도 아니고 국밥한그릇 쇠주한잔 나눌친구 두어명있음 최고예요
정답요
나이들면서 모임을 서서히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모임도 1년에 한두번 정도 나가고
경조사 때만 참석하려고 합니다.
안아프도록 건강관리도 잘하고요.
나이드니 (72세) 내주변을 정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집도 줄이고 갖고 있는 짐도 줄이고....
젊었을때는 그게 다 좋았고, 잘 썼고, 즐겼으면 그 가치를 한겁니다.
지금 늙어서 지난 날이 별것 아니라고 평가하는건, 맞지않습니다.
늙어서는 늙은 나이에 맞는 생활 패턴을 다시 정비하면 되는겁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공감
합니다
저는70인데 노동이지만 기공이라서
돈은 많이벌었는데
절반은 주.색에다
없에고보니 이제 생각해봐도 참어이없고 후회되는데 아직도
그버릇남아서 걱정되네요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어렵지만 건강에 신경쓰고
절약도해보려합니다.😢감사드립니다.
@@user-yc1zr5hs9c
나이들면 자신을 위해쓰는것 아끼면 안되죠.
젊을때 열심히 모아놓은돈 나이들어 품위있게 먹고 마시고 입고 여행다니려고 하는것 아닌지요.
아이들 제갈길 다가서 잘 살고 있으면 재산더 물려주려고 더 모으려고 하지말고 본인 자신을 위해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운동은 주 4~5일 30분이상 땀을 흘릴정도로 하고 (걸어도 됨).
건강한생활습관을 갖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도 모자라는 아까운 시간이죠.
어느누구에게도 의지하거나 바라보지말고 나 자신만을 위해 설계하는 노후를 맞이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잘듣고 갑니다.
가장가까운 사람에게 돈빌려준것이 사람읽고돈읽고 후헤합니다 차라리 도있다면 어느정도선에서 그냥 도 움을 주었더라면 그도나도 얼마나 끈끈한 사랑으로 함께한다
사람잃고 돈 잃고 후회 된다
@@user-jh1sr3vh6h 저도 친구한테 돈 빌려주고 친구도 돈도 잃었어요
올해 만65세입니다
가장후회되는 지출은 남편 연금을 해약해서 딸 결혼비용으로 쓴일입니다
딸 결혼식에 모아둔돈이 한푼도 없는 IMF때 가진집까지 경매로 넘어간 탓에 제가 겨우 살림을 꾸려갔고 남편이 공사하다가 다쳐
일을 수년 못하고 있다가 겨우 회사경비일을 하며7년 연금을 부었는데 딸이 결혼하게 되어 해약해서 요긴하게 쓰긴했으나 제가 사보험에서 연금보험을 넣던게 있었는데 이제 남편과 제가 노년에 접어들고 보니 사봇넘연금은 아무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그때 사보험을 해약해서 딸 결혼비용으로 조금쓰고 남편연금을 계속 넣었더라면 노년을 안정적으로 보낼수 있었을뗀데
딸은 집도 거의 50평대에 차도 두대나 있어 기반을 잡았지만 자식에게는 아낌없이 돈을 쓰지만 부모에게는 명절 생일떄 외에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자식이 기반을 잡고 잘 사는건 참 감사한 일이지만 지금 생각하니 연금까지 해약해서 결혼 비용에 보탤 필요는 없었다는 가장 큰 후회되는 지출입니다
생각없이 쇼핑으로 돈지르는 습관이 문제라고 생각하여 카드 지출 참고 있어요ᆢ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먹어면 모임을 다정리하라 적당한운동 걷기운동 보약입니다 혼자사는법 익숙하자 자기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세요 주변정리 필요합니다 남에게 휘둘리고서 살지맙시다
먹으면
@@hj-em5cz
이렇게 지적질 안해도 되지않을까요? 하다보면 오타가 나오지요.
@@shg2139경상도분들은 발음대로 쓰는경우가 많더군요^^
하다보면 오타가 나올수도 있답니다. 너무 까칠하게 그러지맙시다.
@@monicapark7502몰라서 막쓰는 분들도 꽤 많아보여요. 지적하다간 비유컨대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에게 욕바가지 뒤집어씌우지요
인생을 어느정도 살아온분들은 백번공감되는 조언의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명품 산것은 후회 안되는데 싼것 이것 저것 산것은 후회됩니다.
신중하게 좋은것 사고, 구질 구질 한것 사서 집만 복잡하게 하는 것이 잘못 한것 같음.
"집이 없어도 땅을사라"는 책을보고 기획부동산에서 땅을 산것이 후회!
요즘 독거노인 돌아가시면 돈들이 어마어마하니 뭉치로발견된ㄷㅏ네요 그피같은돈결국 못쓰고 죽은거에요 그냥 즐거운데 쓰고살아요
젊었을때 고생고생힘들게 살아온사람들은, 나이들어서도, 돈 함부로쓰지못합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나이먹어서 돈이 있다고해도 이돈을 어떻게쓸줄을몰라요, 자신에게 좋은음식사먹고, 비싼옷을입으면 죄짖는것같고,, 그렇게 늙어죽어가면서까지 자신을위해 돈한푼쓰는걸아까워하다가 남좋은일만 시키며 죽는거죠..
이끼는 것만 하시던 불쌍한 사람들이죠 개미같이 벌었으면 베짱이처럼 즐길줄도 알고 누릴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저 쥐고만 있다가 허탈한 죽음을 맞이하는 가치없는 죽음인셈이죠
남는 돈은 기부하면 되지요.
우리나라 사람들 엉뚱한 곳에 돈을 많이 써요.
@@user-is8jz3cl4w.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늙으면 체력 딸려서 놀기도 힘들고 돈을 쓰지도 못함.
힘 있을 때 놀자!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
인생의 비결은 딱 여섯 글자란다
不要怕 不要悔
불요파( 不要怕 ) 두려워하지 말라
불요회( 不要悔 ) 후회하지 말라
중년 이전에는 두려워 말고
중년 이후에는 후회 말라는 뜻이란다
궁색맞게 살면 믿쌍입니다가정에서 누구나 다 있는일이요
후회되는건 거절못하고 형제 친구 보증선것 이런 큰것이 후회되요 크😢
궁상 맞게 살면 밉상
나이들수록 나누고 베풀어야 가족이나 친구들이 좋아합니다.
가저갈거 아닌데 식사대접 부지런히 하며 살아갑시가
우리부부는 모든건 다아끼고
먹는것만 안아낍니다..
미개인같은가요?
70대인데도 아직건강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지만 돈안드는
운동만해요.
공원에 운동기구많고
강변데크 따라서
열심히걷고..ㅎ
더 사세요
잘 하셨어요!😮
잘먹는거도 낙인데..잘하고 계신 듯..응원합니다!!!!
좋은생각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후회없는 지출 하려면 내가 좋아하는곳 영원히 썩지않는 하늘나라 의로운일하면됩니다 나보다는 남에게 이로운 봉사 하는 삶에 보람을 느끼실꺼예요
등급안오르는 아이에게 들였던 학원비...그거 그냥 모았으면 애결혼자금이었겠음
그래도 그때는 그게 최선인줄 알은거죠. 다들 그래요.그게 자식 키우는 재미죠^^@@user-sy8fe2ks7c
@@user-ex1zo2tb7s
그래서 당신은 학원비 안내서 애들 설대보낸겨?
학원을 보냈기에 그나마 등급을 유지할 수...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이들을 굉장히 정신적으로 어리고 부모에게 의존적으로 키워요. 선진국 보세요. 13~14 살 부터 이웃집 잔듸 깍고 베이비 씨터 하고 16~17 살 부터는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 해서 중고차를 사서 18살~19 살 부터 자신의 차 몰고다녀요. 대학 등록금은?말할것도 없고 결혼자금까지 자신이 일해서 다 해결해요. 그러니 선진국 노인들은?개인 연금 충분히 부을 여력이 되어 나중에 약하고 병든 몸으로 뜨거운 한여름이나 추운 겨울날 리어카 끌며 폐지 수집 하고 갑질 서럽게 당하며 아파트 경비 하는 상황으로 몰리지 않죠
분수에 맞지않게 생활하면 안되지만 그렇치 않으면 말하자면 주제에 맞는 생활 하면 되겠죠~~~ 모임 은 ㅎㅎ 나이들어 모임은 만나서 밥값내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살짝 즐기는거죠 밥먹고 까페가서 누리는 정도 야 하고살아야 되지 않습ㅂ니까 ?? 🤗🤗
공부 못하는자식 대학보낸게 가장 후회됩니다 그돈 들어간거 차라리 나 하고싶은걸 할것을 😢
못난 자식일수록 가르쳐야합니다
@@user-mf8uc2mk7v그런 자식은 쓸모가 없어요 대학나왔다고 자기수준보다 높은곳만 바라기에 엄마등골 평생빼면서 자립도 못하고 결혼도 못합니다 자기수준에 맞게 살도록 해 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이고 사랑입니다
지나간 일은 잊으십다.. 그 당시로 돌아가셔도 그랬을 겁니다. 님도 우리도, 대부분 부모들은 그냥 최선을 다 한 것 뿐 입니다. 자식 위하는 마음으로요..
정말 옳고 가슴에 새겨둘 말씀입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유익한소식 즐겨듣고있읍니다 감사삽니다
인간같지않은것한테 집에서 정성껏한 음식 같다준게 아깝다 앞으론 사람 골라가며 사귀고 밥값은 각자분담으로 먹는다 상종못할것덜 걸르는게 노후 최고의 기술이다
2:15 2:16 2:20
맞는말씀이네요
저도 인간 가지 잘라버렸네요
밥 사는것이 당연시하더라구요
고등학교 동창 생각나네 40년 동안 회비 안내고 커피한잔도 안 사면서 허세는 👍
최근 손절하니 마음에 평화가 첮아오네^^
@@user-nb4mr7hs8f0:46
@@user-nb4mr7hs8f ~
어떤사람이든 인간은 악의도구다! 곁에 인간이 없는것이 최고다
맞아요.다 옳으신말씀 지금이 많이 늦은때지만 절
약을위해 낭비라는
병의 치유가 필요해
요.고질병 늘~작심
삼일이되곤해요.
유익한설명 많은 도움 된것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외식을 자주 합니다 특히 술 안주 때문에
지출이 많습니다 이것이 루틴이다보니 수입은 줄고 지출은 여전하니 노후걱정이
남의일이아니라 우리부부일이란걸요즘
느끼며삽니다
저는 술에대해 잘 모르지만 어쩌다 술 좋아하는 지인과 남편이 예전에 술마시고하면 안주값이 최고로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다 냈던건 아니지만 쓸데없이 비싸니까요
저에게맞는것도여러개있군요
감사합니다도움이많이됩니다
타인으ㅣ 눈길에서 지옥을 경험한다 싸르트르 말씀, 의식을 고쳐야 선진국의 자유스러음을 향유하겠죠🎉🎉
고맙습니다 😅😊
증권사에 권유로 주식한게 제인생에 가장 큰 지출
큰 실수였습니다
저랑 같군요
주식에 손 안댔으면 지금쯤 여유있게 살 수 있었을텐데..
가장 후회..
그래도 사기꾼에게 속아서 날린 것 보다는 낫습니다 ~! 아주 친했던 친구~ 그 교활한 사기꾼에게 큰돈을 빌려주고 한푼도 못받고~😰💦
차라리 먹고 싶은 것이나 아끼지 말고 실컷 먹을 것을 ~,,, 😰💦
주식도 저축하듯 우량주를 장기간 모아가야 내자산이 됩니다.
특히 미국주식.
미국 정부는 직장인들이 강제적으로 우량주를 적립하듯 퇴직시까지 모아가는 401제도로
노후를 보장해줍니다
사고 팔고만 했나보네요😢
@@jinchoi2673요즘 미국주식 모으고 있어요 매주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재밌어요
마음에 드르면사는 습관
고치기 힘드러요
나이가 먹고난게 후회돼요
처남 보증서준게 최악의 실수
사람마다 가치기준이 다 다르니 가방사고 뿌듯하면 가방사고 여행가서 즐거우면 여행가는거지 어디에 돈써야 의미있다는 건지요
불란서에 사는 한국인으로 정말
통감합니다.
특히, 결혼에 투자하는 비용 !!!
왜 남의 눈길을 항상 의식하며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해야
하나요 ?
남에게 피해가 안되는 상황에서는
각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사는게 맞지 안나요 ?
심장 또한 인공지능 으로 바꿔야 ㅡ
술이문재다.
푼돈싑게생각하는거도 고쳐야할거같네요
모임을 몇개 유지하는것
오랜친구 들과 관계 유지하면서
좋은시간 보내는것도
정신건강에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좋은 화력의 전쟁화기를 ㅡ
돈 안쓰면 먼 재미로 사나..사람들과 어울리는 재미 없었으면 어찌 사나..
형편껏 쓰며 살아야죠.
노후 대비는 하면서...
맞습니다 ~!
매일매일 쥐어짜면서 아끼면서, 남에게 베풀지도 못하고, 결국은 외롭고 초라하게 늙으면 뭐합니까 ~?
적당히 쓰면됩니다
@@user-jc3gw4hj7d
@@user-jc3gw4hj7d
맞아요!하고픈 하고 먹고
싶은것 다ㅡ아 하셔요.
그것이 최고재미.활력소.
건강합시다🤷♀️
17년잔에 아들과 딸한테 각각다운페이해주고 집을 구매햇읍니다 애들은 결혼하여 대출금 열심이 부어 지금은 얼마없다고 들엇습니다 현재는 집값이 3.5배 올랏읍니다 17년전에 냐가 한일중에 제일잘햇다고 생각하고 아들이나 딸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70대 중반인데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머리 실력없는 직원많은 미용실가서 바가지써서하니까 그렇치 동네서 실력있는 미용실가서 실속있게 하면되지 머리깍는걸 아끼다니 밥은 어떻케 먹는대 아까워서 금고 돈모아서 빌딩사지
비오고 눈오고 갈때 없으면 집이 젤 편한데 어딜 나가라는겨 집에서 쉬게 걍~냅둬
늙어서는 배우자를 너무 힘 들게 하면 안됩니다.
잘 봤습니다.
나이가 들면. 조금씩돈을 늘려서. 쓰고. 있어요. 나라돈 안쓰고 자식돈. 안쓰 면. 되지않을까.
맞는말씀-뜨금.
그래도 서로 베풀 면서 살아야지 너무 궁상 ~왜 이렇게 살아 투자는 조심 하는거 맞지만 ~참 그리고 남 눈때문에 명품 사는것도 문제 그외는 쓰면서 사람답게 정베풀면 살아야지~늙으면 호주머니 열고 말은 적 게 하라 했는데 ~
누릴수 있는 돈 다른사람이 누리는것
밥도 좀사고 없는 사람 돈도 베풀고
지독한 구두쇠들은
에구ㆍ가방이나시발이나 사고싶을때사는건 행복이지ㆍ여기글로봐서는ㆍ징글맞게궁상덩어리삶이네요ㆍ그렇게쓰는게후회되고아까우면ㆍ고립된삶에행복도무너짐 ㆍ난ㆍ이런삶너무싫은데
그러게요 꼼지가 되고 이기주의자가 되어가고
다 아끼면 세상이 돌아가나요
다 때에 맞춰 그 나이때에 하고픈걸 하고 살아야 사는맛도 나는것인데
없으면 하려해도 못하고
돈있는데 젊었을때 못해보면 나이들어 후회하고
그때 그당시 그순간에는 뭐가뭔지 분간도 잘 모르기에 젊음이 좋은것이고 살기가 힘든사람만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고 후회합니다
이건 살림을 잘못 살은게 아니라고봅니다 그 당시에는 모른다가 정답입니다
그리고
하고픈걸 실컷 해본사람만이 후회라는것도 알게되는것인데
못해본사람은 못해봤기에 속으로 앓을것입니다
젊음이 기다려주지 않거던요
제 지인
60~70대 분들 지켜보니까
돈은 다 가졌어요ㅎ
문제는 몸이 다들 아프다는겁니다 그래서 뭘해도 귀찮다는 말입니다
젊었을때 잘살기위해 아둥바둥 살아온 댓가입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건 당연한것이죠
저는 하고픈걸 하고 살아왔기에 즉 인생사 즐거웠기에 이들보다 몸은 덜 아프고 가진건 그들보다 덜하지만 부족함은 또 없는 여전히 즐거운 민생사로 살고 있습니다
토욜까지 열심히 일하고
휴일날 등산이나 나들이가고
휴가때 여행다니고
사고픈것 눈여겨봤다가 세일 들어가면 사기도 하여 행복해하고
이렇게 실컷해봤기에 나름 추억이 있어 얘기할 동기가 있고
웃고 살수있는 것인데
앞만보고 노후걱정하고
이것저것 다 아끼면 웃을일이 없어요 나이들어 돈있음 뭐하려구요 일안하고 적당하니 생활비정도 쓸 여유있음되는것을
다 부질없는것 같아요
저는 나이들어보니 돈 있어도 나갈힘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남보다 한발먼저 앞서 죽는들 아까울게 없는 목숨이네요
저보다 더 나이많은 제 친정엄마만봐도
돈있어도 움직일힘이 없음 시체나 다름없어 나라에도 가족에게도 민폐입니다
젊을때 적당하니 쓰면서 추억남기세요
살면서 추억이 에너지가 됩니다
너무 안쓰고 그러면 맘이 쫓기면서 짜증 날때가 더 많아 얼굴에 웃음끼가 생길일이 없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너무 낭비하시지말고ㅎ
제가 한것중에 가장 좋았던건 뭐니뭐니해도 여행다니며 즐거웠던 순간들이였습니다
평소 소박하게 잘 챙겨먹고
놀러나가서는 근사하게 대접받는 식사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시야를 넓혀 돌아오는것을 반복하다보면
맘이 넓어져서 평온해지기에 모든게 좋게 보입니다
좋게 보인다는건 잘 될꺼라는
또는 잘 살고 있다라는 증거이니 늘 웃는 삶을 영위할것입니다.^^
현명하십니다@@user-dw7me8yq6c
더 늙으면 철이 들겠구나😮😅😊
정말 딱 요점만이네요 ㅎㅎㅎ
보험 다단계
긴급생계유지도움 제도가 있다는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주소지 주민센터 방문하셔서 사회복지관련 담당자분가 상담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인생 꼬임
국가의 국격을 국력을 드높이는 모나미 (주)
암에 걸리지 않는 것 입니다
나는 보험에서 한번도 보장수익이 없었다
6십중만부터 정신받짝 차려야합니다
의료보험 잇는걸 바라야함
6십중넘으면 실비보험은 일찍들고
끈내야하고 .. 잇는돈도 자식들스스로
동립하게 조금만 데주지고
같고잇사야 합니다
사치품은 젊은때 한번씩하고 .옷은 그래도 4번 살것 20%프로만 늘거서
싸구리 입으면 거지같다
보임도 10%로만 해여한
공부를 하고 주식투자해도 될지 말지인데, 남의 말 듣고 한다?
백전백패.
내가쓴돈만 내돈임~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60에서 80까지 20년 생각한다면 얼마정도가 필요할까요/걸어서 친구들 만나러 다닐수있는 만큼만 살다 안락사하고싶네요/
상속세 내는 것 보다 자식에게 보태주는 게 더 낫죠
무식한 소리하는 당신은 자식을 바보로 만들것 같습니다 자식은 공부끝나면 자립시키는것이 최고 훌륭한 부모입니다 아직 세상을 모르는 말은 토달지 말고 정신차리세요 부모재산만 노리는 시대를 모른다면 바보랍니다
모두 사회로 환원하는것이 자녀에게 축복으로 돌아옵니다
무식한 소리하는 당신은 자식을 바보로 만들것 같습니다 자식은 공부끝나면 자립시키는것이 최고 훌륭한 부모입니다 아직 세상을 모르는 말은 토달지 말고 정신차리세요 부모재산만 노리는 시대를 모른다면 바보랍니다
모두 사회로 환원하는것이 자녀에게 축복으로 돌아옵니다
무식한 소리하는 당신은 자식을 바보로 만들것 같습니다 자식은 공부끝나면 자립시키는것이 최고 훌륭한 부모입니다 아직 세상을 모르는 말은 토달지 말고 정신차리세요 부모재산만 노리는 시대를 모른다면 바보랍니다
모두 사회로 환원하는것이 자녀에게 축복으로 돌아옵니다
ㅗㅗㅗㅗㅓ@@user-nu1qb7hr2q
주식한거ㆍ 아이들 학원비낭비 ㆍ 아기때 소아과 자주가서 약먹인거 진짜로 후회가되어요
홈쇼핑 에서 옷을 사고 후회 했어요
딸 목소리가 엄마목소리 보다 노숙해요
인생에 후희안되는 일이 없는 사람도 있나요 그런말슴 다~~소용없는 후희지요 슬때없는 말습들 ㅋ
저는없는살리에혼자서.생활했기에.지출.낭비.
아들.둘은자신들이.벌어서.공부하고.자기들이벌어서.결혼하고.다했습니다
착하고.훌륭한아들.둘.이죠
쓸데없이쓸돈도없고.보험.넣고
짜투리로살아가는중.조금씩.통장에저축~❤🎉🎉🎉🎉🎉🎉🎉
아는 지인을 통해 지식산업쎈터 내에 사무실을
분양받아서 임대놓으면 월세 받아서 노후에 쓰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대출금 끼워서 받았는데
지금은 대출이자가 많이 올라서 임대비 받으면 거의
이자로 나가기때문에 별수익이 없습니다
팔려고 해도 매매는 거의 안되고 있는상태라 안타깝습니다
젊어서는 특별히 낭비하지 않고 살았기때문에 괜찮았는데
60대 들어와서 이것을 했기대문에 땅치고 후해합니다
저랑 같군요
지산 투자 절대 아닙니다 가격 싸게해서 얼른 매도하세요 그게 더 까먹지 않는겁니다
고맙습니다
인생 그렇게 살면 뮌 재미로 살아요
젊을때 모임 많았던거와 7개정도 술값을 많이 지출한거 경조사비 지출이 넘 많았던거 받을때 반도 못받음
사람의 뇌 🧠를 인공지능 으로 바꿔야 ㅡ
난 모임 회비가 젤로 아깝고
신뢰 없고 대화 안되는 친구와의 관계유지에 쓴 돈.
다 부질없는 것. 난 다 끊고 친구 두셋 남겼다. 넘 편해.
술도 끊고 마누라가 1순위😅
내용은 좋은뜻으로 이해가 가지만
화자의 언어가 워낙 세고
강해서 마치 싸우는듯
거슬리네요ㅠㅠ
여기 좋아요 말곤 전부 역할성우늼 단호해서 좋음
여성부들 모임 한두개 하면서 밥먹고 카페커피 한잔쯤은 쓰는 건 잃는 것보다 얻는게 많지 않나요?
딸자식 미술그리게하고
유학보낸것 가장 후회스럽네요 .
오늘같은강좌 예전에 경청했더라면 .....
피아노 유학 보낸거요
저두요
3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딸예고 예대 절대 안가르친다고
후해하고 있는1인입니다ㅠ
모임도줄여야한다
나이들면 친구고뭐고 다떠납니다 허왕된상상접으시길
나는 69세인데요 주택을 너무 크게 지은게 후회합니다
세상사 모두가 욕심 탐심 돈만 따라가는 노예된 세상인들에게 후회하는 방송시간 이내요 돈이 따라오고 평안의 지혜말씀들이 하나님말씀속에 다있으나 아무나 누구나 읽을수있는 선택받기가 어렵지요 지금부터라도 일요일은 손잡고 교회가겠다는 생각만해도 많은 위안과 축복이 따릅니다
교회가는거, 절에 가는거 돈 많이 듭니다
신중히 생각해 보시길..
집없는 사람은 우짜노 여기 저기 집가진 사람들만 자꾸자꾸
불필요한사치
귀한 정보 잘 배웠습니다❤
지출줄릴 려면죽어야죠
부자는 돈 줄일일이 없지요
지들은 해볼거 다 해보고 딸한테는 하지 말라고 하네 ㅋㅋㅋ 에라이
인생에서 헛돈 쓰는거 없습니다. 후회될것 도 없고 의미없는 만남, 동호회, 이런것도 누릴수 있는 시기가 있는것이죠.
나이들면 이런것도 돈이 있어도 못해요. 그러니까 당신 나이때 할수 있는것은 다 해보시길 바래요.
젊은 나이면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 파티도 해보고 게임도 싫컷 해보세요. 이게 인생입니다.
보이스피싱으로 돈 날린것
저 할머니 목소리 톤 바꿔주세요. 듣기 싫어요.
매번 싸나운 할머니 목소리 싫어요
바꿔보세요 좀 !!!
할머니 목소리톤 싫어요.
정말 목소리톤 너무 거슬려요. 어떻게 저렇게 싸움거는 톤인지
할머니 목소리가 그렇죠머ㅎ
형제 자매들 이 꿔간 돈 죽을때까지 안갚아요
기획 부동산 사기꾼 입니다 돈주고 땅을사긴 했건만 내 땅 이있는 지번도 모르는 일이 많습니다
저얘기다맞는얘긴가?
한번뿐인인생
하구싶은건하구살지
그깢명품가방이얼마나한다구
나이들면가지구싶은거도없더라
술ㆍ담배!
머리하는거 아껴서 빌딩산사람 이세상에서 단 한명도 못봣다
빌딩은 못사죠.
대신 고기 사무겠죠.
빌딩은 못사고
고기 사 묵겠죠.
친척들에게 준 돈
목소리가 너무 우울함
활기찬 목소리로 점 바꿔주세요
성우목소리가 싸나워서 거슬려요
아나운서도 목소리가 썸뜩하고
내용은 괜찮음
동감. 무식한 싸나운 목소리 이긍
딸램 목소리도 안좋으네요~
ㅎㅎㅎ
장례,예식. 부주돈 모두 예식장 장례식장 벌어주는 것임 양측모두 받아봐야 나가야되니
그럼 그냥 땅에 묻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쫌스러움이 문제로다.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어구 그목소리 왜이리 느글거리나
그냥 나갑니다
주식한거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