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요양사는 직업으로 생각하니 본인도 덜 힘들어 하고 서로 안 맞으면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식은 본인이 원해서 시작해도, 자식이라고 돈을 더 줘도 요양사 보다 더 힘들어 하니 어른이 눈치도 더 보고 서로 스트레스도 더 받고 더 생색내고 평생 자기 공로로 내세웁디다. 차라리 남이 백번 낫습니다.
저도 74세 할배지만 유튜브보고 먹고싶은것 다하먹고 매일 파크골프치구 다음달에는 전국대회에 준비합니다 모든것에서 건강관리가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하루 하루 즐겁게 살려구 노력합니다 건강과 경제적으로 안정되니 전 날마다 행복일기를 적고있습니다 나중에 마지막에는 곡기를 끊고 떠날려구 살아갑니다
이런사연 들을때마다 정말 가슴이 아픈니다 제가 항시 하는말 자기들은 안 늙을줄아나 나중 똑 같이자식들한테 받으면 그때는 알려나~? 정말 걱정되네요 저런상황이 되면 전 그냥 죽고싶은 맘뿐일꺼 같아요 지금도 아들하나 있지만 몇년전에 보험문제로 안보고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60중반을 바라보고 있지만 나중 제가 죽어도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기사 죽고나서 오지말라고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요 암튼 지금에 심정은 그런맘 입니다 앞으로도 보고싶지않아요
인생 마지막 종착역인데 요양원 가고싶은 사람 있겠어요 자식어게 짐되지 않으려고 억지춘향 선택하는곳이 요양원인데 집에서 버틸만큼 버티고 병원가서 몇일만 고생하고 가는게 좋죠 요양원 명을 자꾸 이어주죠 하루에 영양 캔 7개 코줄로 드시게 하고 오래사는게 좋냐구요 제가 실습가서 경험 했는데 그냥 숨만 쉬고 누워계시는 분 들 산다고 할수없는 환자분들 생명유지 하고 있는곳이 그곳입니다 저이 남편 암투병 4년 절데 요양원 가지 않겠다고 버틸 만큼 버티고 119타고 응급실 입원 7일만에 하늘나라 가셨죠 가족들 애기할만큼 하고 주변정리 다 해주고 갔죠😢
옛날엔 자식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흐뭇해하며 좋아라 했지만 자식이 많을수록 노후가 힘듭니다 부모한테 빼아사 갈게있을땐 장남이 맏아들이라고 우선권 내세우고 부모열로하셔 정작 손이필요할땐 각자 서로 핑계되며 등떠밉니다 부모는 열자식도 품어 길러내건만 열자식있어도 자식은 한부모 모시는걸 서로미루고 이유아닌 이유가 많습니다 그러치 않은 자식들도 있겠습니다 마는 일부 대부분 그러더군요 이런 이야기 접할때면 정말이지 씁쓸하기만 하네요 생로병사 을 피해갈사람은 누군들 없는데 자식들은 영원히 안늙는다고 생각 하는지..참으로 씁쓸하네요..ㅠ 사는날까지 열심히 살다가 죽을땐 몇일앓다 가는게 복이많은사람 이라 생각듭니다
웬만하면 요양원에는 절대 가지 마는게 좋아요 요양원은 지옥 행입니다 집에서 사는 데까지 살다 그냥 집에서 죽는게 가장 행복한 길인데 자식들이 거기에다 고려장 시켜 버리겠지요 요양원에 그러므로 자식은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게 돈만 뺏기고 자기 집에서도 자유스럽게 죽지 못하고 요양원에 가서 비참하게 죽게 되는게 요즘 노인들의 신세입니다
자식부르지 말고 요양보호사를 부르세요 저도 그것이 더 뱃속편한듯 싶어 그리하고 삽니다 눈치보이며 살지마세요 아무리 자식에 사탕발림에 집처분하고 함께 살자는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내집에서 살살 꿈지럭만 할수있어도 내집에서 사세요 자식 오라가라 귀찮게 하시면 바로 요양병원 직행입니다...
요즘 백세 시대에 긴병만이 남은 삶은 그냥 자식도 잃고 돈도 잃고 내 삶도 고통속에 잃어가면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시대가 되었다 죽음은 내가 선택하게 편안하게 저 세상 갈수있게 존엄사도 인정해줬으면 한다 살 사람이 살아야지 반 송장 사람이 숨 붙어있다고 살아 있으면 그게 내 옆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옥에서 함께 살아갈 뿐이다.
여기 올라오는 사연의 공통점은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들 뿐이네요, 처음엔 호기심으로 청취하게 되었는데 듣다보니까 시간낭비를 하고있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성우들은 사연의 내용과는 별개로 항상 흥분된 음성으로 싸움을 하는것 처럼 소리를 질러대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책을 읽을바에야 내레이션을 하는분이 차분한 목소리로 낭독을 하는것이 훨씬 듣기가 편안할 것 같습니다.
지들이 귀찮으니깐 저따위로 말뽄새 없이 말하지 !!! 저런걸 가만 놔둬? 나는 절대 저꼬라지 못본다 아예 젊어서부터 자식 인성교육 시키고 카리스마 있는 부모로 살아서 우리애들은 내가 엄마지만 절대 저러지는 않는다 ㅎㅎ 남편은 10년전 돌아가셨고 남편 명의부동산 내 명의로 다 해놓았으므로 .. 내나이 지금 70대 말인데 .... 주고살면살았지 받으며 살지 않는다 절대 내 소유 못건드리지 ㅎㅎ 자기들도 살게끔 교육 잘시켜서 지밥벌이들은 잘하고 돈 모으며 살고 있으니 집 매수 할때나 도와주면 된다 ^^
몸보신 운동은 꾸준히하고 매우 종요합니다. 그리고 불교의 가르침만 받마들여 집착과 욕심을 버리고 인연은 번뇌로 이어질 수 있어 맺는데 유의합니다. 그리고, 어려서 쳤던 피아노를 다시 시작해 손가락에 무리 가지 않으면서 두뇌를 많이 쓰게하는 바흐 평균율을 연습해 나갑니다. 그렇게 노년을 즐기다 혼자 힘으로 살 수 없고 주변 사람과 자신에 고통만 안겨준다면 삶과 죽음이 매한가지란 장자의 가르침대로 홀연히 이 세상을 나의 의지로 떠날것입니다.
딸이 매일 오고 아들이 병원 모시고 다니는데 본인은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우기니 참... 본인 일상 생활 지키고 자식들 일상생활은 망치고?... 다른 사람에겐 단호하신데 자신에겐 관대하신 편?... 평범한 자식이 사람인지라 불평할 수 있는 거지 효도를 강요하면서 자식을 나쁜 시람 만들고 있네요.
60세 넘으면 아깝더라도 가차 없이 버려야할 물건 5가지
ruclips.net/video/A1mIZwRVzo0/видео.html
건강관리 파동 빛 치료 꾸준하게 하고 걷기운동 하고 있어요
ㅂㅂㅂㅁ@@조은선-w2f
???!??,!??11a11111111a1a1a1a1a11a11a1¹1a1111111aa1a¹111
@@조은선-w2fqqqqqqqqqqqqqqqqp⁰11qqqqqaaqqaqqqaaqaaqq1111¹¹¹¹11¹0a11aqqaqaqqqaqqqaaaqqqqqaqaqqqaqqaqqqqqqqqqq0a0aqqaaqaqaaqqaqaaqaqaqqqaaqa0qa0qaaqaqaqqqqqqaqaqaqqaqaqaaqaqqaqq
저는 칠십대 입니다.가장 현실적인 내용으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가슴에 깊이 내기고 내가 할수있는 건강관리에 집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을때까지 내재산
자식한테 주지말고
지켜가며 건강지키며
살아갑시다
세상 무섭게 느껴지네요
인생이란 이런건가요?
이 집 자식만 그런 것 같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다 똑같습니다. 자기 살길 자기가 찿아야합니다
돈 주고 사람 쓸 바에는 차라리 남이 낫다는게 내 생각입니다 친척을 써도 돈은 돈대로 들고 짜증내고 나중에 자기 공로 오지게 내세웁니다
맞습니다. 요양사는 직업으로 생각하니 본인도 덜 힘들어 하고 서로 안 맞으면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식은 본인이 원해서 시작해도, 자식이라고 돈을 더 줘도 요양사 보다 더 힘들어 하니 어른이 눈치도 더 보고 서로 스트레스도 더 받고 더 생색내고 평생 자기 공로로 내세웁디다. 차라리 남이 백번 낫습니다.
저도 74세 할배지만 유튜브보고 먹고싶은것 다하먹고 매일
파크골프치구 다음달에는 전국대회에 준비합니다
모든것에서 건강관리가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하루 하루 즐겁게 살려구 노력합니다
건강과 경제적으로
안정되니 전 날마다 행복일기를 적고있습니다
나중에 마지막에는 곡기를 끊고 떠날려구 살아갑니다
@@붕뿡이 맞아요💯💯💯
죽는날까지
내 식사는 내가
준비하고 싶네요
그래서 운동 열심히 합니다
계속건강지키세요
전77세되는여성인데요
세월이야속하네요
마음은청춘인데
어떻게하면좋을지
답이없네요
건강하세요
참 다행이네요 부모덕없으면 남편복도 없는분도 많으신데 남편 시엄마 덕이 있으셨어 자식들은 믿을께 못돼요 집을 죽택연금 드시고 그돈으로 도와주시는분을 구하시고 건강관리 하시면서 사시면 어떨까 하네요 건강하세요
남의일이 아닌것 같아 구구절절 공감이 갑니다
동물 안락사만 허용하지 말고 사람 존엄사도 의학 발달했는데 허용해줬으면 좋겠다 의미도 없이 숨만 붙어서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싶다
제일 서운하게 하는것도 가족이고
자식이 어른되면 따로 살면서 서로 각자생활하는게 맘 안상할것 같아요
그리고 재산도 가까운 이웃이 잘해주고 도와주면 그 이웃에게 주거나 종교나 나라에 헌납하는거로 하는게 현명할것 같아요
이런사연 들을때마다
정말 가슴이 아픈니다
제가 항시 하는말
자기들은 안 늙을줄아나
나중 똑 같이자식들한테 받으면
그때는 알려나~?
정말 걱정되네요
저런상황이 되면
전 그냥 죽고싶은 맘뿐일꺼 같아요
지금도 아들하나 있지만 몇년전에
보험문제로 안보고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60중반을 바라보고
있지만 나중 제가 죽어도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기사 죽고나서 오지말라고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요
암튼 지금에 심정은
그런맘 입니다
앞으로도 보고싶지않아요
60십넘으면.정신똑바로.차려
야겟어요.남의일이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당신에게 매우 동정적입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너나,나나, 자식들 다 필요없다
나를 기다리는 곳은 요양원. 조금라도 건강 있을때 줄겁게 살고 자식에게 기대지말고 각자 가정있음 각자도생.최고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다가올 일이지요 텃밭에서 먹거리를 기르면서 집중합니다 자전거 타기 등
감사합니다
남에일이아닙니다.. 누구나 다 죽을때는 격어야 할일입니다...
자식한테 기딜생각도말고 정신 맑으때가야해요..
하여 정부에서 아락사를 검토해서 실행하도록 청원합니다..
늙어 자급자족 못하면 세상과 자식 신세안짖고 편히갈수있게허락바람니다.....
이. 자식 참. 못된것. 같네요. ㆍ블쌍한 할머니 정말. 못들어. 주겠네요 ㆍ무슨 자식이 어찌어머니. 한테 아픈것이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 이 있나 ㆍ저는. ㆍ안아플수 있는 재주가 있나. 참기가 탁 막히네요 ㆍ친정 아버지도 참 이상한. 사람 이네요 ㆍ착하신 시어머니 꺼서. 돌아. 가셨읍니다 ㆍ좋은. 사람은. 빨리. 돌아가시는 군요 ㆍ친정 식구들 이또 문제네요. ㆍ남편이. 안돌아 ㆍ가셨. 으면. ㆍ좋와는데 ㆍ또돌아 가셨네요 ㆍ그러지 말고 요양보호사 를. 부르시지 ㆍ그게 더 나은것 같은데요 ㆍ
운동은 죽어도 하기 싫었는데 안돼겠다 내일부터 모자하나 눌러쓰고 아침걷기부터 시작해야 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인생 마지막 종착역인데 요양원 가고싶은 사람 있겠어요 자식어게 짐되지 않으려고 억지춘향 선택하는곳이 요양원인데 집에서 버틸만큼 버티고 병원가서 몇일만 고생하고 가는게 좋죠 요양원 명을 자꾸 이어주죠 하루에 영양 캔 7개 코줄로 드시게 하고 오래사는게 좋냐구요 제가 실습가서 경험 했는데 그냥 숨만 쉬고 누워계시는 분 들 산다고 할수없는 환자분들 생명유지 하고 있는곳이 그곳입니다 저이 남편 암투병 4년 절데 요양원 가지 않겠다고 버틸 만큼 버티고 119타고 응급실 입원 7일만에 하늘나라 가셨죠 가족들 애기할만큼 하고 주변정리 다 해주고 갔죠😢
나이가드니까걱정되네요건강ㅅ나게살고싶죠
하지만.나이가들면.아픈게인간.
세월.금방.금방갑니다
놀라도록.
옛날엔 자식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흐뭇해하며 좋아라 했지만 자식이 많을수록 노후가 힘듭니다
부모한테 빼아사 갈게있을땐 장남이 맏아들이라고 우선권 내세우고 부모열로하셔 정작 손이필요할땐 각자 서로 핑계되며 등떠밉니다
부모는 열자식도 품어 길러내건만 열자식있어도 자식은 한부모 모시는걸 서로미루고 이유아닌 이유가 많습니다
그러치 않은 자식들도 있겠습니다 마는 일부 대부분 그러더군요
이런 이야기 접할때면 정말이지 씁쓸하기만 하네요
생로병사 을 피해갈사람은 누군들 없는데 자식들은 영원히 안늙는다고 생각 하는지..참으로 씁쓸하네요..ㅠ 사는날까지 열심히 살다가 죽을땐 몇일앓다 가는게 복이많은사람 이라 생각듭니다
웬만하면 요양원에는 절대 가지 마는게 좋아요 요양원은 지옥 행입니다 집에서 사는 데까지 살다 그냥 집에서 죽는게 가장 행복한 길인데 자식들이 거기에다 고려장 시켜 버리겠지요 요양원에 그러므로 자식은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게 돈만 뺏기고 자기 집에서도 자유스럽게 죽지 못하고 요양원에 가서 비참하게 죽게 되는게 요즘 노인들의 신세입니다
나이가 들면 자식들한테 기댖말고 혼자서 자유롭게 살다가 활동하기가 힘들면 자식들이 요양원에 보내기전에 자신이 안ㅅ아서 들어가는것이 현명할것가ㄸ아요
저는 그 이야기가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게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글의 모든 단어에 공감합니다.
부모가 아프다고 하면 싫어해요
병원 댈고 다니는것도 아끼워 하는거 같어요
자식부르지 말고 요양보호사를 부르세요
저도 그것이 더 뱃속편한듯 싶어 그리하고 삽니다 눈치보이며 살지마세요
아무리 자식에 사탕발림에 집처분하고
함께 살자는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내집에서 살살 꿈지럭만 할수있어도 내집에서 사세요 자식 오라가라 귀찮게 하시면 바로 요양병원 직행입니다...
요즘요양보호사3시간씩해주시잖아요 신청하세요ㅜ
일상생활 가능하면 받기 힘들어요
등급을 받아야지 요양사는 아무나 써나요 참네
@@초록여왕 당연히 등급은받아야지요 요양보호사가쓰고싶다고. 써지는것도아니고눈수술을해서. 딸이오전오후 봐주다이제겨우일상생활한다길래. 쓰라는거였어요. 뭐그리 남댓글에댓달아요 ?
@@초록여왕 요양등급신청해서 등급을받아야하는것. 누가모르나요
요양보호사 등급받으려면 치매등급받고 중풍등 거동이 불편해져야 인정됩니다 그냥 가사도우미부르면 돈 많이 듭니다
저런 자식 있다면 미련 두지 말고
끊어 버리고
재산도 유원장 작성해서 사망시
사회 기부해야 해요
집한칸이라도 아껴서 남겨 준다고
고마워 하지 않아요 ~
형제로태어나도 남 보다못한형제가있어요 냉정하다고하지만 연을끊어내야합니다
건강 과니가 최고 에요.
사람 존엄사허용!!!!~ 개인선택결정권 되기를!!!!~
이러쿵저러쿵 자식들에게 짐되게 할 필요가 없지요!!!~존엄사 개인선택권리여야죠!!!~!~
늙고 아프면 자식들도 부담스럽게 느껴지겠지요 건강 관리를 잘하는게 모두가 행복입니다
🎉잘들었어요. 박씨 어릴적 구박받고 자란건 화 나네요. 나중에 찾아온 오빠, 언니는 저도 화 났구요. 박씨 아프니 돈 받고 케어한 자식들도 기막히고요. 요양원이 좋겠어요. 요양원 근무 오래 했었거든요.
요즘 백세 시대에 긴병만이 남은 삶은 그냥 자식도 잃고 돈도 잃고 내 삶도 고통속에 잃어가면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시대가 되었다 죽음은 내가 선택하게 편안하게 저 세상 갈수있게 존엄사도 인정해줬으면 한다 살 사람이 살아야지 반 송장 사람이 숨 붙어있다고 살아 있으면 그게 내 옆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옥에서 함께 살아갈 뿐이다.
여기 올라오는 사연의 공통점은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들 뿐이네요, 처음엔 호기심으로 청취하게 되었는데 듣다보니까 시간낭비를 하고있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성우들은 사연의 내용과는 별개로 항상 흥분된 음성으로 싸움을 하는것 처럼 소리를 질러대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책을 읽을바에야 내레이션을 하는분이 차분한 목소리로 낭독을 하는것이 훨씬 듣기가 편안할 것 같습니다.
동감이예요
지들이 귀찮으니깐 저따위로 말뽄새 없이 말하지 !!! 저런걸 가만 놔둬? 나는 절대 저꼬라지 못본다 아예 젊어서부터 자식 인성교육 시키고 카리스마 있는 부모로 살아서 우리애들은 내가 엄마지만 절대 저러지는 않는다 ㅎㅎ 남편은 10년전 돌아가셨고 남편 명의부동산 내 명의로 다 해놓았으므로 .. 내나이 지금
70대 말인데 .... 주고살면살았지 받으며 살지 않는다 절대 내 소유 못건드리지 ㅎㅎ 자기들도 살게끔 교육 잘시켜서 지밥벌이들은 잘하고 돈 모으며 살고 있으니 집 매수 할때나 도와주면 된다 ^^
어이없네요 어찌 자식입에서 저런말을ㅜㅜ나또한 몇년있으면 70된데요 무서워ㅜㅜ서럽고ㅜ
몸보신 운동은 꾸준히하고 매우 종요합니다. 그리고 불교의 가르침만 받마들여 집착과 욕심을 버리고 인연은 번뇌로 이어질 수 있어 맺는데 유의합니다. 그리고, 어려서 쳤던 피아노를 다시 시작해 손가락에 무리 가지 않으면서 두뇌를 많이 쓰게하는 바흐 평균율을 연습해 나갑니다. 그렇게 노년을 즐기다 혼자 힘으로 살 수 없고 주변 사람과 자신에 고통만 안겨준다면 삶과 죽음이 매한가지란 장자의 가르침대로 홀연히 이 세상을 나의 의지로 떠날것입니다.
아무리 흼들어도 어머님이 하고싶은데로 하시길 바랍니다!
나이가먹으니걱정이내요
아프고 싶어 아픈 사람이 어디있냐
혼자서 잘 버티고 살아야한다
아들이너무 몾댓어요 자식이너무몼댄너ㆍ요.자신만생각하지 집올살대 돈을외주어요!
적은돈으로 요양보호사 가 케어 해주고 혼자 사는 노인네 많습니다 자녀에게 부담주지 마셔요
그자식부터 요양원 보내야겠다
요양보호사 하루 세시간씩 부르세요 돈도얼마안드는데
서글프네요 남의일이 아닙니다
이런 일이 남에 일이 아니죠 시대가 변할수록 점점 너나없이 닥아올것입니다
나직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나레이션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
지난일 이야기는 듣기실어
미친늄. 아들
읽어 주는 사람의 목소리는 작고 대화하는 사람 목소리는 크고 목소리 크기가 다 똑같이 만들 순 없나요 읽어 주는 사람 목소리가 좀 시원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무슨 속삭이는 것이 그렇게 말을 하니까 목소리 톤이 서로가 맞질 않아요
뭐시시콜콜애날에길하세ㅠ요
너 무지겁다
딸이 매일 오고 아들이 병원 모시고 다니는데 본인은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우기니 참... 본인 일상 생활 지키고 자식들 일상생활은 망치고?... 다른 사람에겐 단호하신데 자신에겐 관대하신 편?... 평범한 자식이 사람인지라 불평할 수 있는 거지 효도를 강요하면서 자식을 나쁜 시람 만들고 있네요.
비현실적인 이야기네요 일상생활 가능한데 자녀에게 의지하는 노인네 없습니다
요양원은 현대판 고려장 이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요즘 65 세 이상 조사 했는데 거의70 프로가 안가고 집에서 죽고싶다 했다네요 사람대접 못받고 죽을날 기다리는 곳 입니다 요양은 무슨
서론이 넘 길다
아버지란사람도 어이없네요. 아버지도 인연을 끊어내세요. 요양보호사불러서 아버지 사시라고 하세요.
요양워은돈안드냐.
이런 자식과 며느리 또한, 나중 늙어봐라, 네 둘은 나중 눍고 병들면 니들 자식에게 어쩔 거 같니,,,?
어쩜 어렸을때 나를 보는듯합니다 학대 폭행 일 부려먹는것 형제들 80%가 내얘기 소름끼치네요
돈없고 아프면 그날부터 천덕꾸러기 100프로예요 부모대우도그날부터아웃 우리나이 현명하게 주위사람애기은듣고보고 아은게많어야 천덕구리가안됨
무슨사연자의 출생부터 글을적는데 지금당하는일만 사연으로보내며되지 지겹다
80문턱인데 이런애기들으면 님이답답하네 돈조금있으면 아프면 내가혼자택시타고 가고 먹고싶으면 운동삼아나가서 먹고싶은거먹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도우미부르고 살면되요 절대 자식 한데 신경안쓰게합니다자식들이누가좋아합니까 병원가야한다 . 아프다 이런저런소리하면
각자도생이답
요즈음 젊은 청년들의 목소리 지겹다 토할거 같다 절대로 유산을 물려주지 말아야 한다
안락사제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