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대유설사 사랑(설렘)의 감정이 진심이라고 해서 모든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님. 처첩이 흠인지 아닌지는 첩이 된 당사자의 입장에서 물어야 함. 처첩이 흠이 아닌 것은 남자의 입장이고, 저 시대도 여자에게 첩은 흠이고 부끄러운 시대임. (선자도 그렇게 표현함.) 결정적으로 둘이 다툴 때마다 나오는 한수의 표현들('너 시집 못갈거 같으니 나한테 빌붙으려 계획적으로 접근했냐' 등)은 선자의 진심과 존재성을 짓밟는 말들임. 찐사랑은 자기가 주고 싶은걸 주는게 아니라, 상대에게 중요한 것(존엄)을 지켜주는 것임. 한수는 자신의 것은 아무것도 잃지 않으려하면서 선자에겐 풍요로운 삶 외의 아무것도 지켜주지 않음 (선자의 어머니조차 만나려하지 않음). 주체적인 선자의 성향을 좋아하면서도 자신에게는 그저 자기 뜻대로 따르기를 강요함. 한수는 그저 자기의 감정에 진심이었을뿐, 결코 선자에게 좋은 남편이라고 할 수 없음. 아무리 큰 풍요도 한 인간의 존재성과 주체성을 지켜내는 것에 앞서지는 못한다는 것이 파친코의 메세지이기도 함 (손자의 부동산계약건)
@@jaeha6636 100년전 상황을 현대의 시각으로 비판하면 노답임. 부모가 정해주면 결혼하는 것임. 당시는 양반이 노비 처를 빼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 야만의 시기였음. 대부분의 고한수는 재미만 보고 도망쳤을 것임. 필리핀에서 수만명의 필리피노를 버리고 도망친 양심없는 한국인을 생각해 볼때 당시 상황에서 이기적이었을 지언정 고한수는 선자를 찐사랑했다고 봄. 물론 선자의 선택이 비판받아야할 이유도 없음.
나라도 이삭이 선택함. 나 임신시키고 알고보니 유부남이고 뻔뻔하게 너도 알고 있지 않냐고 첩으로 살게 해준다는 한수보다, 그런 나의 과오와 밑바닥까지 알고도 자기아이가 아닌데도 결혼해서 나와 내 아이의 울타리가 되어준 이삭이의 여자가 되는게 당연하다고 본다. 한수는 일본본처도 있고 돈도 많으니 자기가 가진건 포기안하고 자기 아들 낳아줄 선자랑 살겠다는건데 그게 이기적인거지 자기는 모든걸 다 갖겠다는거잖아 돈있는 본처와 자기 아들 낳아줄 첩 다 데리고 살겠다는건데... 어느것하나 포기 없이 다 누리겠다는셈. 본처한테나 선자한테나 겁나 나쁜 남자아닌가. 오히려 가진게 없어도 자기의 모든걸 걸고 미혼모 여자와 그 아들까지 자기아들로 키우고 희생하는 이삭이가 찐사랑임. 특히 지금도 미혼모로 살기 힘든데 저시절 미혼모 이미지인데도 그걸 자기가 떠안으면서 아이까지 지켜준 의인이자 남편이 바로 이삭이임. 내가 선자여도 이삭이를 진정 의지할 거같음. 그리고 한수한테는 이미 한번 배신당한 기분이라 막말로 믿어보려한다고해도 나중에 혹 본처랑 나를 선택해야하는 갈림길이 생긴다면 버리지 않을거란 믿음이 없음. 하지만 이삭이라면 어떤순간에도 진실로 나를 선택해줄 사람이기에 진정 인생을 맡기고 살아갈 반려자로 믿고 따를 수 있음.
선자는 남편을 버리고 떠날 여자가 아님. 장애를 가진 아버지라도 선자를 애지중지 키웠고, 선자가 미혼모가 될 뻔 했어도 쌀밥 해먹여 보낸 친정엄마가 있었음. 자기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걸 알았어도 자기를 선택하고 그 아이를 차별없이 애정으로 대해준 남편을 얻었음. 그 모든 사랑을 받은 선자가 어떻게 저 남자를 선택할 수 있을까. 아버지를 모욕하고, 어머니를 만나지 않고, 유부남인 것을 속이고 첩으로 살라는 한수를?
@@lapetite7117 I think the RUclips translation is wrong. This probably means that actor Lee Min-ho played the character ‘Hansu’ really well. I also used a translator, so there may be mistranslations.
Lee min-ho ator competente consagrado internacional! O homem dos sonhos! Caramba muito muito bonitão ! Atraente charmoso ,lindo demais!👏🏻👏🏻👏🏻👏🏻🙌🏻🙌🏻🙌🏻👌🫶💥♥️♥️♥️♥️♥️♥️🔥🌷🌷🌷🌷🌷
ПАЧИНКО 1.=АМОРАЛЬНЫЙ ФИЛЬМ.ВЫВОД ФИЛЬМА:...КО ПОД КАБЛУКОМ ТЕСТЯ. ОН ЗАВИСИМ ОТ ТЕСТЯ. ПОЭТОМУ НЕБРАЧНОГО СВОЕГО СЫНА НЕ МОЖЕТ К СЕБЕ ЗАБРАТЬ.. (А ПАЧИНКО 2=ИСТОРИЧЕСКАЯ ХРОНИКА. КАКИМ ЖАЛКИМ ВЫГЛЯДИТ КО, КОГДА ЕСТЬ ПРЕДСТАВЛЯЕТ ЕГО СОБРАВШИМСЯ
첩으로 편하게 살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거절하고 고생하면서도 바르게 사는 선자 대단함.
그게 다 아버지 사랑 받고 자란 자존감이지. 첩년자식으로 태어난 아이는 자기가 받았던 아버지사랑 모르고 자랄거라고. 그런 아버지 필요없다며 떠남. 딸에게 좋은 아버지가 필요한 이유다.남자보는 기준이 되어준다.
@@정서윤-s8k그래서 sk 김희영은 그런 선택을 했나 봄
잘생겼고 성품이 좋고 선자를 존중해주고 다른 사람 아이까지 사랑으로 함께 키운 사람을 사랑하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일듯. 이민호의 불장난같은 사랑보다 훨씬 값지고 귀함.
백이삭도 좋은 남자지만 쓰랑꾼 고한수도 선자를 찐사랑했다고 봄. 당시는 처첩 서넛 거느리는 것이 흠이 아닌 시대였고 고한수는 최선을 다해 책임과 사랑을 준 소중한 사람임.
선자는 일본 안가고 부산서 사업과 출산을 더했으면 고생 안했을거임. 고한수가 항상 옳았음.
@@포천대유설사 사랑(설렘)의 감정이 진심이라고 해서 모든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님. 처첩이 흠인지 아닌지는 첩이 된 당사자의 입장에서 물어야 함. 처첩이 흠이 아닌 것은 남자의 입장이고, 저 시대도 여자에게 첩은 흠이고 부끄러운 시대임. (선자도 그렇게 표현함.)
결정적으로 둘이 다툴 때마다 나오는 한수의 표현들('너 시집 못갈거 같으니 나한테 빌붙으려 계획적으로 접근했냐' 등)은 선자의 진심과 존재성을 짓밟는 말들임. 찐사랑은 자기가 주고 싶은걸 주는게 아니라, 상대에게 중요한 것(존엄)을 지켜주는 것임. 한수는 자신의 것은 아무것도 잃지 않으려하면서 선자에겐 풍요로운 삶 외의 아무것도 지켜주지 않음 (선자의 어머니조차 만나려하지 않음). 주체적인 선자의 성향을 좋아하면서도 자신에게는 그저 자기 뜻대로 따르기를 강요함. 한수는 그저 자기의 감정에 진심이었을뿐, 결코 선자에게 좋은 남편이라고 할 수 없음.
아무리 큰 풍요도 한 인간의 존재성과 주체성을 지켜내는 것에 앞서지는 못한다는 것이 파친코의 메세지이기도 함 (손자의 부동산계약건)
@@jaeha6636 100년전 상황을 현대의 시각으로 비판하면 노답임. 부모가 정해주면 결혼하는 것임. 당시는 양반이 노비 처를 빼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 야만의 시기였음. 대부분의 고한수는 재미만 보고 도망쳤을 것임. 필리핀에서 수만명의 필리피노를 버리고 도망친 양심없는 한국인을 생각해 볼때 당시 상황에서 이기적이었을 지언정 고한수는 선자를 찐사랑했다고 봄. 물론 선자의 선택이 비판받아야할 이유도 없음.
시대상을 받아들이고 보면, 정말 고한수가 늘 옳았다
하지만 선자는 달라.
나라도 이삭이 선택함. 나 임신시키고 알고보니 유부남이고 뻔뻔하게 너도 알고 있지 않냐고 첩으로 살게 해준다는 한수보다, 그런 나의 과오와 밑바닥까지 알고도 자기아이가 아닌데도 결혼해서 나와 내 아이의 울타리가 되어준 이삭이의 여자가 되는게 당연하다고 본다. 한수는 일본본처도 있고 돈도 많으니 자기가 가진건 포기안하고 자기 아들 낳아줄 선자랑 살겠다는건데 그게 이기적인거지 자기는 모든걸 다 갖겠다는거잖아 돈있는 본처와 자기 아들 낳아줄 첩 다 데리고 살겠다는건데... 어느것하나 포기 없이 다 누리겠다는셈. 본처한테나 선자한테나 겁나 나쁜 남자아닌가. 오히려 가진게 없어도 자기의 모든걸 걸고 미혼모 여자와 그 아들까지 자기아들로 키우고 희생하는 이삭이가 찐사랑임. 특히 지금도 미혼모로 살기 힘든데 저시절 미혼모 이미지인데도 그걸 자기가 떠안으면서 아이까지 지켜준 의인이자 남편이 바로 이삭이임. 내가 선자여도 이삭이를 진정 의지할 거같음. 그리고 한수한테는 이미 한번 배신당한 기분이라 막말로 믿어보려한다고해도 나중에 혹 본처랑 나를 선택해야하는 갈림길이 생긴다면 버리지 않을거란 믿음이 없음. 하지만 이삭이라면 어떤순간에도 진실로 나를 선택해줄 사람이기에 진정 인생을 맡기고 살아갈 반려자로 믿고 따를 수 있음.
찐사랑꾼 최태원이 김희영을 지켜주고 쇼윈도우 부부인 노소영과 용기있게 이혼한 것도 이해하시는 분일듯. 남녀가 신뢰가 깨지면 행복하기 위하여 갈라서는 것이 났죠.😅
낫죠 @@포천대유 이민호라면 그럴거란 얘기군요 ㅎㅎ 동의해요~
뭔 ㅁㅁ이소리?@@포천대유
@@포천대유 찐사랑꾼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강지처한테 돈 한 푼도 안 주려고 발악하는 그 욕심은 부자 처와 아들 낳아줄 첩도 다 갖겠다는 욕심의 한수랑 못돼먹은 건 같은 듯.....😢
@@포천대유
본 남편있는 유부녀 돈으로 이혼시켜 제 욕망 채운놈이 뭔 순애보사랑?
미혼모에 불륜녀 될뻔한 신세를 구해준 남편인데 당연히 마음이 있지 그걸 말이라고
내말이....
거기에 키크고 잘생기고 다정하고 존경할만한 성품도 지님 어떻게 안 사랑함?
이삭이면 킹정이지.
당연히 마음이 있지 ....버린 놈이 질투는 ...죽어서도 은혜 갚고 싶은 남편이 아닌가....선자와 노아를 구원한 남편을...
버린 건 아니죠..유부남인 걸 속였을 뿐
@@다정-t3t 어쨌든 임신시키고 첩으로 살게하는게 버린거지 ㅂㅅ이노
선자는 남편을 버리고 떠날 여자가 아님. 장애를 가진 아버지라도 선자를 애지중지 키웠고, 선자가 미혼모가 될 뻔 했어도 쌀밥 해먹여 보낸 친정엄마가 있었음. 자기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걸 알았어도 자기를 선택하고 그 아이를 차별없이 애정으로 대해준 남편을 얻었음. 그 모든 사랑을 받은 선자가 어떻게 저 남자를 선택할 수 있을까. 아버지를 모욕하고, 어머니를 만나지 않고, 유부남인 것을 속이고 첩으로 살라는 한수를?
정신 똑바로 박힌 선자 넘나 매력적
와 연기 너무 잘한다 너..진짜 그놈한테 마음이 있구나 이거 너무 고한수 마음이 잘 느껴짐
찾을필요도 없었어 놓친적이 없으니까.
와 대사 치인다.
남편이 마음 없기가 힘든 얼굴이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ㅋㅋ
앜ㅋㅋㅋ
저도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깐요ㅠㅋㅋㅋㅋㅋㅋ
근디 이민호역도 왤케 매력있어 ㅋㅋㅋ
이민호 이영화에서는 기존의이미지와 다르게 색다르면서도잘한다 다들 연기가 짱
찐사랑까진 아니고.. 좀 사랑이겠지..
찐사랑이었음 다 포기하고 곁에 있을꺼고.
좀 사랑이니 어느하나 포기 못하고 주변에서 맴돌기만하는거지..
자녀 둘의 아빠인데... 당연하지... 아빠없으면 아이들은ㅠㅠㅠ
큰자녀만 아닌가요?
@@yuming079 작은자녀만인데 근데 두 아들 모두 이삭을 아빠로 알고 의지하고있으니까요...
이민호 미운 첫사랑 역할 너무잘함 ㅠㅠ
마음이있다는게 싫은거구나..찐사랑이네ㅋㅋ
내가 힘들때 손 내민 사람을 어찌 놓을 수 있니
잘 생긴 사람이 놓친 적이 없으니까 하니까 좀 설렌다
한수 저 싸가지 저거…정신 박힌 여자는 자신을 지켜주는 남자를 절대 버리지 않는다.
저 여인의 남편 같은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는 여자들이 몇이나 될까....
당연히 사랑하지
나쁜 쓰레기인데 이민호가 연기 하니깐 설렌다 ㅎㅎ
목소리너무좋다..
파친코는 꼭 봐야겠어요 드라마가 너무 잘 만들어졌어요❤
당연히 마음생기지
이민호 진짜 내가 소설볼때 상상한 한수 이미지랑 찰떡이라 너무 소름...일부러 살찌운것도 중후한 쓰랑꾼 느낌들어서 40대 고한수 그자체
Wtf ? He is just an actor.. be for real
@@lapetite7117 ?? I Know he is an actor. What's the matter?
@@lapetite7117 한국어 못알아들으시는 것 같은데.. 욕한 거 아니에요..
@@lapetite7117 I think the RUclips translation is wrong.
This probably means that actor Lee Min-ho played the character ‘Hansu’ really well.
I also used a translator, so there may be mistranslations.
@@cereal-7632 but they dont know name of characters? 🥴
이거이거...왜 이민호가 저역을 맡아서는...미워할수가 없네....
이민호 멋지다
한수보다는 이삭이가 훨씬 좋은 남자, 좋은 남편, 좋은 아빠지.
여자를 동등한 객체가 아닌 소유물로 보고, 자기 것으로 간주했으니 그에 타당한 보호를 제공한 것. 독립적이고 똑부러진 선자를 사랑하지만, 그 시대의 사고관을 넘지 못함.
이젠 남편하고 애도 낳았는데 맘이 없을 순 없겠지
그렇게 사랑하고 존중해줬는데
당연히 마음이 가지
치여버렸다~~~ 하ㅜㅜ 너무 멋져
이민호씨 어릴때보다 지금이 더 매력있고 연기도 좋네! 장동건씨나 최민수씨처럼 나이들수록 더 매력 있을듯
지는 지 본처 내비두고 임신시켜놓고 버려두고 갔으면서, 미혼모에 불륜녀 될뻔한 선자를 혼외자 소리랑 아빠없는 애 소리 들을뻔한 노아를 사랑해주고 그 상황을 안만들게해준 사람인데 어떻게 두고가냐? 말이야 방구야 막걸리야
당연히 이삭을 택하지.. 평생 함께 할 사람을 나 배신했던 놈 택할 순 없는 거잖아
선자씨 배우분 다른 드라마에서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Lee min-ho ator competente consagrado internacional! O homem dos sonhos! Caramba muito muito bonitão !
Atraente charmoso ,lindo demais!👏🏻👏🏻👏🏻👏🏻🙌🏻🙌🏻🙌🏻👌🫶💥♥️♥️♥️♥️♥️♥️🔥🌷🌷🌷🌷🌷
당연한거아녀?;; 저런놈한테 가졌던마음
유부남인거 아는순간 싹 사라지지ㅅㅂ.
장난하나;; 그거다알고도 남의자식까지 받아준
남자를 어케 사랑안하냐; 그게 싸이코지
선자목소리 넘 매력적이다 신인같지않아~
연기잘한다
그래.... 한수는 내맘을 가져가..
근데 김강훈이랑 이민호랑 느낌이 비슷해서 ㄹㅇ 한수 피받은 아들같음
힝~ 넘 매력적인 쓰랑꾼 ㅠㅠ
두분 연기가 너무 멋집니다
남편이 번듯하니 생겨서 나라두 두고가지 않지
글쎄… 난 이삭도 별로임
마냥 착한 사람이라고 하기엔 와이프 몰래 그런 행동을 해서 하루 아침에 잡혀간게 맘에 걸림
선자의 생활력 믿고 저런 행동한거지 않을까 싶음
가서 니 마누라나 챙겨 쓰레기야 가지지 못해서 더 집착하는거지 저게 무슨 책임이야? 남의 것이 되니 더 저러는거지 지 옆에 있었어봐 쥐죽은듯 살라며 암껏도 못하게 숨겨놨을꺼 아니야 저런거 만나면 도망가 나중에 어떻게 뒤질지 모름
한수는 자기 성향과 환경대로 최선의 사랑을 하는 듯
선자도 남편보다 한수를 더 사랑하겠지
남편은 존경
한수야~~~~~ㅠㅠ보고싶었다
Só de ouvir essa voz maravilhosa e
Mercante não há como não gostar desse
Ator e sua atuação ❤❤❤❤❤❤
시대적배경으로 이해부분이 다른건 분명한듯
이 와중에 질투네
지금은 쌀이 남아도는데..ㅠㅠ
고한수가 좋은사람은 아님.. 가끔 욱하는 성격으로 억압적이고 선자한테도 상처줌.. 이삭선택이 옳음
이민호 살에 관심이 많네ㅎㅎ 6kg찌웠단다. 40대연기라 제작사에서 요구해서..한수가 질투를 해야 재밌네ㅎ
멋있긴하다
이삭의 사랑은 사랑이고 존중이다!
제목이 뭔가요?
이렇게보니 멋있지만... 원작 설정상으로는 이민호 거의 50살임.. 34살+14년 후...
여자이기전에 사람이다. 나 수렁에서 빼준 은인인 남편을 어찌 배신하냐
"너 진짜 그 놈한테 마음이 있구나"
선자는 이삭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한수는 그런 둘을 질투함
이거 몇화인지 아시는분😢😢
아니 내 뒤는 왜 아무도 없냐? 다 도망갔냐??????? 야이!!!!!!!!! 🤬🤬🤬🤬🤬🤬🤬🤬🤬
김정우가 아닌 김창호 입니다!!
쓰랑꾼쓰랑꾼 ㅋㅋㅋㅋㅋ
눈빛넘 섹쉬하네
이나이에 설렌다ㅡ오랜만에느끼네
연기 만이늘엏네
근데 남편을 아무리 좋아해도 곧 불바다로 자식들이 다죽는다는데도 저럴까???
이민호 얼굴 빵빵해졌네
중년연기라 6키로 찌우고 분장했답니다
원하는게 뭡니까? 라는말은 어렸을때 들어보지 못했고 쓰지도 않는 말이었다.
영어식의 한국어이다.
분명 선자는 왜이라는데예? 라고 했을거임.
와우
드라마보는데 내가다 조마조마.
제발 네 걸음대로가 ㅠㅠ
딸셋이나 잇다며, 네 딸 키우지.
노아가 키워준 이삭 아버지 온갖 리스펙과
LOVE하는데 너왜자꾸 알짱거려.
ПАЧИНКО 1.=АМОРАЛЬНЫЙ ФИЛЬМ.ВЫВОД ФИЛЬМА:...КО ПОД КАБЛУКОМ ТЕСТЯ. ОН ЗАВИСИМ ОТ ТЕСТЯ. ПОЭТОМУ НЕБРАЧНОГО СВОЕГО СЫНА НЕ МОЖЕТ К СЕБЕ ЗАБРАТЬ.. (А ПАЧИНКО 2=ИСТОРИЧЕСКАЯ ХРОНИКА. КАКИМ ЖАЛКИМ ВЫГЛЯДИТ КО, КОГДА ЕСТЬ ПРЕДСТАВЛЯЕТ ЕГО СОБРАВШИМСЯ
ОПИСКА:КОГДА ТЕСТЬ
얼굴! 인품! 빠지는 게 없는 남편인데 가긴 어딜 갑니꺼!🙄
뭐지? 이민호가 버렸던 여자가 저렇게 생겼던가
나쁜남자의 전형이네
당연히 나라도 이삭이다
뺨싸다구 안때릴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그렇게 대단하면. 이삭도 빼내
지 아들 챙기는거네 애비라고
책에는 없는 대사네
미국놈이라 하지마삼 미국인이 최고임
한수 가고 이삭 옴....선자가 남자복이 없는게 아님.......
선자 답답하다.고구마 성격
좀 안아주지 마음을 대신해
살이 너무 찐건가 얼굴이
카메라 각도에 따라😂
일부러 살찌운거예요. 제작진이 살찌우라고 요구했대요. 인터뷰에 나옴
역할이 부자에 나이도 드는데 살이쪄야죠
그래도 존잘인데ㄷㄷ 이민호가 못생김을 연기하기는 어렵지...
근데 이목구비는 그대로네 살짝 부하게 나올뿐…
양손에 떡을 쥐고 싶은 마음.
민호야 관리안하니? 후덕하다야 근육질에 각진 얼굴이 더 야쿠쟈 같을 꺼 같아... 담에는 실망시키지 말자🎉🎉🎉🎉😅😅😅😅😅
일부러 배역때문에 거기에 걸맞게 살을 찌운거겠죠~
제작사가 요구해서 6kg 찌운 거
이민호 살쪘넹
중년의 나잇대 연기하려고 일부러 찌웠데요.
해외 촬영하면 붓기 관리가 힘들지 쯧
나이대 맞게 살찌운거라 했음. 수휴가 20kg 요구해서 그건 심하다 5~6kg으로 합의본거임..
쯧쯧
이민호 살이 찐건가?
넹넹ㅋㅋ 중년 남성인 한수라는 캐릭터가 나왔을때 화면을 뚫고 위스키 냄새가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6kg 찌웟데요
턱을 쳐들고 말하네
솔직히 난 선자가 이해는 되지않는다 예전에 첩은 흔한일이고 ..미혼모는 흔치않아서 마을에서 쫒겨날정도로 나쁜일이라고 여겨졌는데 ..당연히 애아빠를 따라가야지..왜 내자식을 모르는남자밑에서 크게하는지
??? 아버지 보고 장애인이라고 뭐라하고 어머니도 만나볼 생각도 안 하는 남자를 뭘 믿고 남편으로 따르죠? 풍요로운 삶 믿고 내 부모 우습게 보는데 아이에게 교육은 제대로 될까요?
그러기엔 선자는 자존감이 높은 여자임
@@옥이-v3z 첨부터 그러지 않았잖아요 함께하지않는다니 달래보고 윽박질러본거죠 저도 그말은 심했다고는 봐요
@@소행-q5p 그 당시 첩이 흔하다고 해서 첩이나 처한테 마냥 좋은 상황은 아니잖아요. 여자들이 감당해야 할 거 많은 상황에 애초에 유부남이라는 것도 말해주지 않은 것부터 남편감으로 솔직히 꽝임.
살쪘네
중년의 부자역할이라 일부러 찌운 것이라고....
연기가 너무 억지스럽다. 연극톤..
이민호... 이 대작 드라마 하면서 살도 안 뺐니
나이에 맞게 일부러 살 찌운거임.. 역에 맞게 하는거지.. 원 무조건 마른게 좋은건줄 아는게 이런 대작 드라마 해석하는 무능력이지
제작사에서 20kg 찌우라고 요구해서 6kg 찌우는 걸로 합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