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회사가 없어요"…'그냥 쉬는' 청년 44만 넘어 역대급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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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지난달 '그냥 쉬었다'는 청년이 44만 명이 넘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7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습니다. 이들 네 명 가운데 세 명은 일할 의사도 없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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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당신의 식대는 안녕하십니까? | 추적60분 1377회 KBS 240823 방송](http://i.ytimg.com/vi/ZskPTW-rqfY/mqdefault.jpg)
![[full] 당신의 식대는 안녕하십니까? | 추적60분 1377회 KBS 240823 방송](/img/tr.png)
대학 졸업해도 전문성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원하는곳도 찾기힘들고 .기업도 원하지도 않는다.
문과는 더 심함
장애인 실업률도 포함되나요?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월드잡플러스나 해외취업사이트에서 알아보시면 싱가포르는 청년취업을 많이지원해줍니다.
다 변명임 들이박으면 어디 하나라도 붙음 그렇게 경력쌓는거지 ㅋㅋ
백수라 하지마라 소환사 협곡에서 팀원들과 협동하고 우주의 외계인들과 맞서 싸우는 난세의 영웅들이다
나는 아크라시아의 영웅인가?
현실에선 비인간적인 모욕 들으며 일해도 쥐꼬리만한 월급 받는데 게임 속에선 적 전원 몰살도 하고 외계로부터 지구도 수호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음 결국 현실이 아름답지 않기에 현실을 거부하는거임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user-vs8vt8xl6i너 카멘한테 깨진 뚝배기가 너가 깬 카멘 뚝배기보다 많잖아
@@johnsondoe1204 우린 그런걸 히키코모리라고 해..
내가 원하는 회사도 없고 나를 원하는 회사도 없다?
재들이 원하는 일은 드라마에만 존재 한다는게 함정
휴가 복귀하고 내일 집에서 요양하고 화요일 출근해야해서 싫어졌는데 이거보고 마음이 다시 바꼈다 ㅎㅎ 열심히 다녀야지!!!
능력자들이네...부럽다...저래도 생계가 해결된다는거자나...나보다 낫네...
머 금수저 자식들도
있을테지만
통계학상으로
부모등골에 빨대 꼽고
쫍쫍쫍ㅋㅋㅋ
금수저들은 이미 진로가 있음 ㅋㅋ저것들 전부 없는애들 허세부리는거임 ㅋㅋ언제부터 자기가 하거싶은것만 하고사냐 ㅋㅋㅋ
저것들은 거의 부모 등골빼먹는것들임...금수저들은 이미 진로가 정해져있음
ㄹㅇ. 놀기만 해도 국민들 세금으로 벤츠값 BMW값 포르쉐값 구찌값 샤넬값 시그니엘값 일등석값 5성급 호텔값을 공짜로 지원받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여러 가지 의미로.
당장 굶어죽진 않으니 부모 도움이든 뭐 좀 모아놓은 돈이 있든.. 빌릴데가 있든 당장 급하지 않으니 쉬는거임.
@박진범Il부럽네요
@박진범Il 이런 애들 특 ..주머니에 오천원도 없다 ㅋ
@박진범Il 꿈속에서 삿겠지 님같은 백수가 무슨 오십억 아파트에 살수가있노 ㅡㅡ;; 상상속에서 살겠지 실제로 5평짜리원룸에사는건아닌가??
회사에서 노예보다 못한대우 받으면서 최저에 포괄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자식 우울증으로 자'살하는꼴 보기
vs 삼시세끼밥주기
애들 일안한다고 밥주지 말라는데 밥이 문제냐 ㅋㅋㅋㅋㅋ 애 살리고 싶으면 밥이라도 줘야지
@@Whimsicott547 문제는 이들이 애가 아니라는거죠. 노인도 아니고 환자도 아니고 20대 보통의 건강을 가진 성인남녀 중 일부라는것.. 일하지 않는 자 굶어야죠. 그래야 정신차림
대기업 가는 100명중 10명 이내 능력자 제외하고 80~90명은 중소기업을 가야하는데 중소기업은 미경력자를 기피해요. 교육시키는 돈이 아깝기 때문에. 그리고 ai 프로그램들이 워낙 잘 나와서 잡무 정도 할 줄 아는 신입은 굳이 뽑지 않아도 되는 회사가 많아서요. 단순히 쉬고 싶어서 쉬는게 아니라 대학 나와서 내가 원하는 기본적인거를 맞춰주는 회사도 가기가 쉽지가 않다는 거. 갈길이 명확한 사람들 제외하고 남은 20대들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쉽지가 않을 것 같아요
중소 중견도 요즘은 다 중고신입이 넘쳐나는 입장이라 굳이 신입을 채용할 이유가 없는게 크죠
@@suyongpark3125 맞습니다 저도 무경력 신입을 채용해줄테니 후임으로 교육시켜볼래? 그러면 괜찮습니다 할 것 같습니다. 자료 조사는 chatgpt4가 너무 잘하고 약간의 오류는 제 수준에서 교정할 수가 있어서요. 현재 젊은 사람들의 기대는 높아지고 인내심은 대단히 내려간 상황이라, 그리고 저임금으로 지원하는 40대도 많으니 말씀대로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무단퇴사, 말도 안되는 업무능력) 신입을 채용할 이유가 전혀 없는 거죠 중소기업마저도
그게 중소 중견은 없는게. 아니다 경계성 장애인 내가 중견생산2교대에소기업 물류센터에있어보고 짤려도 또도전하고 한달100만원씩적금들고
모아서 내가. 편하게직장생활하려고
모아서 일시불로 차사서 타코다니고
연애하고 난장애라 못했지만. 당신들은 멀쩡하잖아 그렇게살아봐라 명절날 제례원가서 알바도 뛰고 살아라 누가욕하나 멍청하다고 욕먹는나도
4년재국립 영어도 나름 잘하고 등록금도 하양지원해서 장학금 받으며살았음 내자랑 하는게 아니다
장애있는나도 발악하면서 사는데
인생에 형으로써 답답해서 조언하는거다
전 중소기업 종사자인데
신입 뽑으면 퇴사하고
뽑으면 퇴사하고
또 신입 뽑는중입니다
@@user-hj9zx2xw8w 힘내시길 저중소철강직신입들어갔을때저랑 50살형 왔었는데 그형이저에게 우리 오래근무하자했지만그말을한분은 4시간후퇴사함
아무래도 적게 일하고 돈 많이 주고 잔소리 안하는 직장 구하기가 쉽진 않지.
부모한테 무한치트 용돈나오니 이런말하는거지 돈없어봐라
잔소리만 제발좀 안했으면좋겠다
그냥 쉬어도 먹고살만한가보네 .. 야근하고있는데 이 기사보니까 부럽다 .. 오늘도 나는 야근.철야다
ㅋㅋㅋㅋㅋ거꾸로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다...그냥 집에서 쉬는 청년들을 원하는 회사도 없다 ㅋㅋㅋㅋㅋ일할 의사도 없는 청년들을 원하는 회사둘도 없다 ㅋㅋㅋㅋㅋ
요즘 분위기가
회사는 신입 들였다가,
신입은 거지같은 회사 들어갔다가
서로 쓴맛보고 거르자. 상태된 게 많은 것 같기도 함.. ( 두 패턴을 다 봐서.. )
개인주의적 사회가 깊어졌다는 것도
체감되는 중..
그냥 쉬는청년들이 불쌍하냐? 부모님들이 고생이지
아 좀 거지갇은 주6일제 좀 없애라 노예도 아니고 뭐냐 이게
진짜 인정... 딴나라는 주4일제 시행한다 어쩐다 그러는데 한국은 왜 아직도 격주6일제, 주6일제 이런게 있냐고진짜 ㅋㅋ
다른나라는 저런게 되는데 왜 한국만 안되는건지 이해불가능...
진짜겠냐? 구직 해보다가 답 없으니 포기하거나, 자존심 상해서 자기 선택으로 쉰다고 하겠지.
일 할 의사는 없는데
먹고 자고 게임하고 술 마실 의사는 넘치는 우리 청년들
항상 화이팅 !!
남들 즐기는건 다 해야지 ㅋㅋㅋㅋ
ㅇㅋ 일 마이해서 의사들 호주머니 채워야지 관절 나가고 대장암 걸리고 스트레스 마이 받고 일 안하면 암 발생률 떨어지면 의사들 곤란한데..😅 길거리 화난애들 많은 이유가 회사 스트레스 모르는 사람들 한테 푸는거 아니야 구러면 한국이 아니지 클락숀 울리고 악을써야 한국 정통의 맥을 잇지 ❤
사기꾼 나라다 사한민국
해외여행도
이게문제지 질병 우을장애기타장애교통사고로 쉬는것도 빼야되고 신체건강 비장애분들이쉬는게 쉬는거임
남들이 일할때 쉬는 사람은 삶의 질적 수준의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그 격차가 스스로를 사회로부터 고립시키게 만듭니다. 고립된 삶의 결말은 비참합니다. 그 비참한 결말의 원인이 누구의 잘못이었든 비참해지는 것은 자신입니다.
힘들고 마음에 안들어도 참고 일할것인가. 내가 원하는 회사가 나를 뽑아줄때까지 기다릴것인가. 자신의 선택입니다.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었던 시대가 있었나요? 지금 현재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 %나 되나요.
이왕이면 좋아하는 것을 하고 힘들지 않은 것을 하면 좋겠지만 그런 일자리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회사는 노력이든 재능이든 뛰어난 순으로 앞에서부터 뽑아갑니다.
자기 객관화가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나를 뽑아줄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지나가버리는 시간은 엄청난 기회비용이 되서 나중에 자신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지금 쉬는 이유들이 그 기회비용을 지불할만한 것인가요?
참고 일하는거 자체가 삶의 질이 낫다는건데요. 참고 일하면 삶의질이 쉬는것보다 높나요?해봤는데 별로 행복하지 않더라구요.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월드잡플러스나 해외취업사이트에서 알아보시면 싱가포르는 청년취업을 많이지원해줍니다.
저는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이에여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싱가포르공무원이 제일낫습니다. 싱가포르가 독재국가구여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반부패기관도있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년 40년이나 해먹었습니다. 싱가포르 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고 개인주의가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국가에 따라가더니 빈부격차가끌없이 생기고 자본가의 권력도쌔지고 부장부패가 엄청많이생겼음 국회의원과 자본가 등등 수많은 도둑놈들이 많아져서 국민들의 삶이 더피폐해지고 힘들게 한것도사실임
재정이나혈세도 도둑놈들이가져가고 이상한시스템을 구축하니까 국민들의 삶이 더욱 나아지지않음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빈부격차를 해소해서 어느정도 복지정책강구해야함
싱가포르는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기관들존재함
스스로 일자리를 찾을수 있게 정부가 일자리를 많이 만들필요있고 정부가 취업지원하고 취업통제좀해야함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게 국가가 일자리 많이만들어줘야죠. 그게 기본적인 상식아닌가요?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발생하고 무한경쟁 부정부패생기니까 그런정책못하는거죠. 복지천국 스웨덴과 싱가포르처럼 되어야한다고생각해여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가 한국과 미국 비해 엄청 좋고 작은 도시국가지만 규칙과 법치주의 시스템잘되어져있고, 가족중심주의가강한편입니다.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과 서양,한국은 개인주의가강하고 법치주의가 무너져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가족중심주의가 강하고, 법과 규칙 시스템이 잘되어져있습니다. 싱가포르의 공공주택토지제도도 사회주의식으로 되어져있습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라서 가족중심주의가강합니다. 중국과 북한 제외한 한국과 일본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라서 서양과 미국같은 개인주의가 박혀있습니다.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는 겉으로는 자본주의지만 뒤에서는 개인주의가 아닌 가족중심주의가 있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한국은 미국과 서양같은 자본주의의 개인주의 회사생활으로 돌아갑니다. 싱가포르는 겉으로는 자본주의지만 뒤에서는 가족중심주의가강합니다.
제가 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도 작은 도시국가이자 독재국가입니다.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은 38~40년동안이나 해처먹었습니다. 민주주의 다수결이 없는 그저 독재정치한 독재국가가 싱가포르에여 언론과 노조도 제한된 도시국가가 싱가포르고 공공주택제도도 사회주의식으로 되있습니다. 싱가포르는 경제만 자본주의 무한경쟁 시스템만되있을뿐입니다. 겉으로는 자본주의의 시장경제지만 현실은 무한경쟁하고 죽은 독재국가일뿐이에여
싱가포르가 별명이 잘사는 북한붙을 정도니까여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 국가지만 법치주의는 항상 무너져있습니다. 반면에 싱가포르는 법치주의가강한편이에여 벌금,사형제도,형벌태형 등등 강력한 법치주의로 질서치안을 유지해온 게 싱가포르에여 법과 규칙은 질서와 치안을 좋게만들고 우리에게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라고 저는생각해여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 국가는 개인주의가 강한편입니다. 다만 싱가포르와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알바니아,루마니아는 가족중심주의가 휠씬 강한편이에여
복지강국 스웨덴과 교육강국 핀란드도 사회주의로 정책 실시한 북유럽국가들입니다. 버니샌더스와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고 유대인들도 사회주의자와 공산주의자에 더 가까워요. 그럼 이스라엘 유대국가도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일수도있겠네여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공산주의느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부정부패를 완전 척결하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시스템 구조를 가지고있어여 자본주의는 더 많은 이윤을 통해 노동자를 착취하여 얻는 실상입니다.
반면에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빈부격차가생기고 무한경쟁인데가 부정부패를 생기고있는 개인주의 사회시스템 불평등한 구조에여
유럽의 북한 : 알바니아,루마니아,벨라루스
공산주의 모범국가 :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알바니아,캄보디아
유럽의 싱가포르 : 스위스
잘사는 북한, 아시아의 스위스 독재국가 싱가포르
복지천국 스웨덴도 사회주의 국가
교육천국 핀란드도 사회주의 국가
법이 공정하고 분배는 평등하고 기회는 공평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임
공정하고 평등하게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임
그래서 미국서 노예들이 그렇게 삶의 질이 좋았구나 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어먹으면 자존감이 바닥이 되고 그게 길어지면 인생 위기시 살자충동 생김
근데 계약직 돌려쓰기 존나 하던데 쩝... 정규직은 안뽑음 지금 내가 다니는곳이 그럼 근데 주변 회사 사람들 말 들어보면 상황이 비슷함
전부 계약직이더라
부모님 살아계실때 무슨일을 해서라도 돈열심히 모아라 기회다
부모 살아있을때 왜?
죽으면 그 기회 없어져?
아 청년들 배부르다 ❤
눈만뜨면 먹어야 하는데 차라리 농촌에 정착해서 농사를 짓는것도 될듯한데 요즘 농촌에 젊은이가 없어 걱정입니다
그 회사는 널 원하지 않아
그러다 경력은 없는데 나이만 든다
20년도 6월부터 1년정도 쉬었었는데 너무 좋았고 그덕분에 지금회사에서 4년째 다니는중ㅋㅋ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월드잡플러스나 해외취업사이트에서 알아보시면 싱가포르는 청년취업을 많이지원해줍니다.
저는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이에여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싱가포르공무원이 제일낫습니다. 싱가포르가 독재국가구여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반부패기관도있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년 40년이나 해먹었습니다. 싱가포르 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고 개인주의가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국가에 따라가더니 빈부격차가끌없이 생기고 자본가의 권력도쌔지고 부장부패가 엄청많이생겼음 국회의원과 자본가 등등 수많은 도둑놈들이 많아져서 국민들의 삶이 더피폐해지고 힘들게 한것도사실임
재정이나혈세도 도둑놈들이가져가고 이상한시스템을 구축하니까 국민들의 삶이 더욱 나아지지않음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빈부격차를 해소해서 어느정도 복지정책강구해야함
싱가포르는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기관들존재함
스스로 일자리를 찾을수 있게 정부가 일자리를 많이 만들필요있고 정부가 취업지원하고 취업통제좀해야함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게 국가가 일자리 많이만들어줘야죠. 그게 기본적인 상식아닌가요?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발생하고 무한경쟁 부정부패생기니까 그런정책못하는거죠. 복지천국 스웨덴과 싱가포르처럼 되어야한다고생각해여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가 한국과 미국 비해 엄청 좋고 작은 도시국가지만 규칙과 법치주의 시스템잘되어져있고, 가족중심주의가강한편입니다.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과 서양,한국은 개인주의가강하고 법치주의가 무너져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가족중심주의가 강하고, 법과 규칙 시스템이 잘되어져있습니다. 싱가포르의 공공주택토지제도도 사회주의식으로 되어져있습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라서 가족중심주의가강합니다. 중국과 북한 제외한 한국과 일본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라서 서양과 미국같은 개인주의가 박혀있습니다.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는 겉으로는 자본주의지만 뒤에서는 개인주의가 아닌 가족중심주의가 있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한국은 미국과 서양같은 자본주의의 개인주의 회사생활으로 돌아갑니다. 싱가포르는 겉으로는 자본주의지만 뒤에서는 가족중심주의가강합니다.
제가 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도 작은 도시국가이자 독재국가입니다.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은 38~40년동안이나 해처먹었습니다. 민주주의 다수결이 없는 그저 독재정치한 독재국가가 싱가포르에여 언론과 노조도 제한된 도시국가가 싱가포르고 공공주택제도도 사회주의식으로 되있습니다. 싱가포르는 경제만 자본주의 무한경쟁 시스템만되있을뿐입니다. 겉으로는 자본주의의 시장경제지만 현실은 무한경쟁하고 죽은 독재국가일뿐이에여
싱가포르가 별명이 잘사는 북한붙을 정도니까여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 국가지만 법치주의는 항상 무너져있습니다. 반면에 싱가포르는 법치주의가강한편이에여 벌금,사형제도,형벌태형 등등 강력한 법치주의로 질서치안을 유지해온 게 싱가포르에여 법과 규칙은 질서와 치안을 좋게만들고 우리에게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라고 저는생각해여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 국가는 개인주의가 강한편입니다. 다만 싱가포르와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알바니아,루마니아는 가족중심주의가 휠씬 강한편이에여
복지강국 스웨덴과 교육강국 핀란드도 사회주의로 정책 실시한 북유럽국가들입니다. 버니샌더스와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고 유대인들도 사회주의자와 공산주의자에 더 가까워요. 그럼 이스라엘 유대국가도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일수도있겠네여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공산주의느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부정부패를 완전 척결하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시스템 구조를 가지고있어여 자본주의는 더 많은 이윤을 통해 노동자를 착취하여 얻는 실상입니다.
반면에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빈부격차가생기고 무한경쟁인데가 부정부패를 생기고있는 개인주의 사회시스템 불평등한 구조에여
유럽의 북한 : 알바니아,루마니아,벨라루스
공산주의 모범국가 :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알바니아,캄보디아
유럽의 싱가포르 : 스위스
잘사는 북한, 아시아의 스위스 독재국가 싱가포르
복지천국 스웨덴도 사회주의 국가
교육천국 핀란드도 사회주의 국가
법이 공정하고 분배는 평등하고 기회는 공평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임
공정하고 평등하게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임
능력도 안 되는데 왜? 더 높은 곳에서 역량을 펼치려고 할까??
착각하지 마라.. 직장은 무조건 실전이다..
단순히 얼마번다가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는애들이 한심한거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 노후자금 까지는 소진 안하길... 알바라도 하는게 어떨지...
진짜 개 부럽다 회사 골라갈라고 놀고 있는게
어떡하냐 ? 우리청년들! 그래도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면서 용기잃지 않기를 바래요!!
윈하는데 없다고 취준생만 하면 경력은 언제 쌓냐... 나는 일단 일하면서 공부하고 적성에 맞는 직장 찾는데 5년걸림. 그럴동안 6천만 모임. 이력서에 적을 경력 취업때 원하는 직장 취업때 도움됨. 취준생 할동안 계속 부모 돈 타서 쓸거아니냐... 난 일하면서 부모님 용돈 드리고 그랬음. 좆소도 겪어보고 주옥같은 상사도 만나보고 그러니 멘탈이 강해지더라.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은 어찌 담그냐란 말이있지...
👍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월드잡플러스나 해외취업사이트에서 알아보시면 싱가포르는 청년취업을 많이지원해줍니다.
저는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이에여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싱가포르공무원이 제일낫습니다. 싱가포르가 독재국가구여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반부패기관도있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년 40년이나 해먹었습니다. 싱가포르 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임금은 4인분을 지급하는 것이다.
"이걸 모르면 사업하지 말기 바람!"
주4일 N교대가 '미래'이다.
소비자 가격의 계속성을 지키지 못하여
비겁한 변명을 하더라도 탄핵을 하여야
자국의 화폐가 계속성을 가지는 것이란
가족을 지키는 바람직한 진실을 갖추게
국가의 의무가 행복이란 헌법을 우리가
민주적 절차로 지켜내지 못하면 불가능
이권을 노리는 건설업자 속셈에 억울한
다툼이 연이어 일어나는 진실을 아는가!
말씀에 있어서 국민들로 부름에 대하여
합리적 의심을 가지지도 못하여 피해야
시대의 역행을 막아내는 복리를 책임없
다라는 간신이 차지하는 비극을 봅시다.
일도 3인분해야함
산에들어가서 나는자연이이다
안벌고 안쓰면된다 잘한다
청년들
2030때 펑펑놀다가 40즈음에 부모뒷바라지 끊어질때쯤 알게되겟지
미친짓을 햇다는걸
ㅋㅋ백날 일해라 노에마냥
@@Hy-hi5dw 응 넌 노숙자나 되려무나 ㅎㅎ
난 일하고 싶다.
근데 면접 볼 때 마다 경력이 없다고 까인다.
나 졸업한지 1년도 안 됬어.
그래서 알바라도 찾아봤다.
신입이시네요.....
후우
고생많아요 2년전에 저도 같은소리 듣고 ㅈ소 기업에 들어가서 주말도 랜덤 같은 출장식으로 일해서 약속도 못잡는 2년동안 살다가 빡쳐서 나와서 6개월 쉬는중입니다
아니 어떤 일자리가 신입 경력도 구분 않해놓냐
신입에 지원했는데 경력을 물어본다고?
꼬우면 니가 회사 차리던가
신입이라서 ^^; 라는 핑계로 거르는거죠 다른이유가 있는데 그런건 말하면 서로 얼굴 붉히고 안좋자나요
@@yskim8746 물어본다
정신과2년 다녔더니 모든게 무너졌다. 시청에 도움받을게 있을까 문의했더니 정신질병은 도와드릴수있는게 없다더라.
저기서 말하는 중대질병이 아닌데 쉬었다는 말은. 보험에서 말하는 중대질병코드. 즉 팔다리 어디한쪽 없어야 인정해 준다는말임. 몸에 70%가 화상이라거나
이건 쉰게아닙니다 질병으로기준되는거라서 쉬었음에서 제외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제가 아는 정신과 전문의 한분있는데 소개해드려요? 그분 말레이시아계분이고 정신과 전문의인데 정신질병치료 엄청 잘해줍니다. 싱가포르 내 엘리자베스라는 정신과 전문병원이에여 가격은 좀 많이비싼긴하지만 도움은 많이줘요. 정신치료되게잘해주더라구여 넘버원입니다! 추천드립니다!
말씀에 두서와 맥락이 없으시네요
정신과 다녀보면 현타겁나옴ㅋㅋ 돈도 겁나 빨리는데 아무것도 해결안되고 약먹어서 일시적으로 기분좋아지는 효과밖에 없고. 만약 자신이 힘들어서 정신과를 생각한다면 절대 가지마세요. 돈빨리면 더 우울해집니다.
평생 직장 없고, 인생 한 방 없다.
청년실업 이라고 돈주는것 부터 잘못 됐다 그것부터 끊어야 할꺼 같음...그냥 쉬어 그 정신으로 생활 할꺼라며
노력도 안하고 능력도 안대면서 좋은일자리찾고 힘든일 안할라하면서 고임금 바라는 놈들보면 짜증이난다 젋어서 하는고생은 사서한다는개소리는 반대하지만 원래 사회 맨처음 나오면 누구나다 힘든게 정상이다
육각형 스펙을 바라는 사회에서, 애매한 직업을 갖으면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들이 싫을것도 있을듯.
허나, 쉬는 동안 걷기라도 하지 않는다면, 지금 뛰고 있는 사람들과 격차는 엄청 벌어지고. 젊음이라는 최고의 가치를 잃는 순간. 예전에 바라보지 않았던 일들도 하기 힘들어 진다는거.
사회적으로 시선도 바뀌어야 하지만, 청년들도 나가서 부딫혀 보려고 노력해야 함.
실수는 더 나은 실력을 위해 필요하고, 실패는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길이라고 봄,
자전거에서 넘어지는게 두려워 아무것도 안 한다면, 절대 자전거 타기를 배울 수 없음. 남들이 비웃더라도 보조바퀴를 달고서라도 달려야 함. 그것도 안되면 싸이클 운동이라도 해야함.
그게 인생이라고 생각함.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절대 무언가 주지 않음. 빠르고 쉽게 얻는것은 복권 당첨을 바라는것과 같다고 생각함.
원하는 회사 없으면 쉬어라 회사 들어오면 조직에 적응 못하고 자신 뿐만 아니라 조직인원 까지 피곤하고 힘들게 한다 눈높이 직장을 원한다면 그런곳은 적거나 없다고 보면 된다 회사는 모여서 일하는곳 이지 인생을 책임지고 지원 복지 원하는거 다 해주는곳 아니다
원하는 회사가 없는게 아니라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없다.
무슨 기업 이길래...
외노자써라
청년지원금 주는 대상 부터 쉬는 청년들은 주지 말고 취업에 성공해서 1년 이상 다닌 청년들 위주로 줘야 함. 아니면 청년 지원금 쓰는 곳을 확 제한을 둬서 쇼핑몰/카페/술집/클럽 등등에서는 청년지원금을 못 쓰게 해야함. 일을 할 수 있음에도 하지도 않고 원하는 일자리가 없다고 대책없이 쉬기만 하면서 청년지원금 받아 쳐먹는 것은 너무함.
" 좀 더 찾아보고 , 원하는 꿈 " 전부 개소리다
그럼 위장취업하고 타먹을듯
전형적인 컴퓨터하는거 막으면 공부하겠지 식의 발상 ㅋㅋㅋ
/술집/클럽 등에 이미 국취제 지원금이나 지자체 청년수당은 해당 가맹점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지가 언제인데 노인연금마냥 현금으로 다 퍼줘서 술먹고 펑펑쓸 수 있도록 하는줄 아나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딸피들 정말.
1년이상 채용을 해야 일을하짘ㅋㅋㅋㅋㅋㅋ 11개월 계약직으로만 써먹고 버리는 비정규직이
넘쳐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조선 클라쓰
원하는 회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눈이 높아진 것이다 대학정원은 늘고 학생 수는 줄어들어서 언제부턴가 어느 정도의 수능성적으로 4년제 대학을 못갔었는데 학생 수가 줄어들다보니 경쟁률이 낮아져서 갈수 있게 되어서 대부분 4년제 대학을 갈수 있다 그러다보니 눈이 높아진 것이다 어느 직장이던지 장단점이 있고 상관도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꼰대가 있거나 일이 힘들거나 월급이 작다며 그만두면 다른 곳은 다 마음에 들수 있을까 월급을 많이 받을수록 그만큼 힘들다는 것이다 군대로 비유하면 가장 힘든 부대가 어디인가 바로 자대이다 다른 직장은 경험도 안해보고 대기업에 입사해서 월급이 작거나 꼰대가 많다며 그만두면 본인만 손해이다 그러면서 나중에 나라탓 정부탓을 남탓을 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그리고 무조건 금수저들을 부러워하지말고 흙수저로 태어났더라도 참고 열심히 노력해서 돈을 많이 벌고 직장에서 높은 자리에 올라 가려고 노력을 해야지 쉽게 그만두면 더 좋은 직장이 쉽게 구해지는가 편하게 일하고 많이 돈을 벌려면 개인사업을 하던가 그냥 쉬면 답이 나오는가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부모탓이지만 나이가 들어서 가난한 것은 본인탓이다 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일자리가없다는 얘기네요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공무원 9급 이상급
돈 많이주고 워라벨 칼퇴근 연금도 많이 나와야하고 공사 대기업 사무직 전문직 중소기업도 사무직만 원할것이다
토요일 일요일 쉬고 빨간글씨 다 쉬고
휴가 빵빵하고 등등
이것이 원하는 일자리다
생산은 없고 서류만 작성하길 바라겠지
누릴 권리는 있고 할 의무는 없는 삶은 피폐하게 만들 것이다
대기업 사무직에서 뽑는 사람 몇명일까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청년이 원한다
실력미달에 커트라인 아래면 알아서 생산직으로 가라
꼭 이런영상 나오면 “나때는 월급30만원 받으면서 일했다“같은 ㅂ신같은소리 하시는분 있던데
자본주의는 언제나 인플레이션과 함께하는 경제체제임
잠시 뒤집힐순 있으나 결코 지금까지 상대물가가 내려간적이 없음.
마찬가지로 본인이 재산이 없다면 자식 또한 인플레이션의 희생자가 될 가능성이 높음.
그러니까 다수의 서민층은 항상 빈곤해지는 방향으로 세상이 흐른다는거임
그저, 더 똑똑해졌고 인플레이션에 의해 뭉쳐진 불만이 이제서야 터진것뿐임.
괜히 지금 청년세대가 ”집을 살 수 없어요“, ”애를 낳을 돈이 없어요“라고 하는게 아니라는거임.
과거와 현재, 중위소득계층의 상대물가를 보면 현재가 훨씬 살기 힘들다는거임.
어릴적부터 집안일 돕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입맛에 맞는 일은 적습니다 이것저것 재다보면 어느덧 운둔형 외톨이가 됌니다
공무원,교사 하다가 퇴사하는 경우는 10년전까지만해도 상상도 못할일.
요즘 청년들이 원하는건 뭘까요? 적게일하고 많이버는 직업은 없습니다.
손흥민선수도 그저놀면서 지금처럼 번게 아니지요.
나가면 알바나하지 땅을 치고 후회해도 지인생 ㅋㅋ
다 걷어차고 부모가 자기 뒷바라지는 커녕 자기가 부모 뒷바라지해줘야 할 형편이고 당장 잘곳없고 먹을음식 없으면 어디라도 들어가게 되어있다.
공무원들 감시하는 직업 없어요?!
그럼 나라 돈도 사라지지 않을테고 취업상황도 좋아질테고🎉
윤두창이부터 9급공무원까지 감시하는 직업 필요합니다.
쉬는 사람 대부분이
대기업 취업안되서 걍 ㅈ소갔다가
상처받고 퇴사하고
취업포기하거나 공부하러간사람들임
회사에서 신입을 키운다는 개념이 없구여.
신입이면 공모전이나 입상경험이라도 있어야 경쟁력 생기구여.
일반 대학생활 했다? 취업 진짜 안됩니다.
그러면 스타트업, 중소기업 가서 조금이라도 경력 쌓아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여기도 들어가기 힘든데 일단 들어갔다 치고 조금이라도 경력이 쌓였다? 새로운 회사 가려하면 경력 인정 어차피 안해줍니다.
중고신입? 노놉. 신입으로 후려치려는 회사 아주 많아요.
참고로 그나마 취업 잘된다는 이공계가 이래요. 문과는 얼마나 더 심할지 상상도 안됩니다.
중고신입이 넘쳐나는 입장에서 기업이 신입을 키울 생각을 할 필요가 없는거죠
@@suyongpark3125 중고신입 넘쳐나는것도 맘에 안들어서 회사 퇴사한거일텐데 그거 보면 회사를 제대로 경영 못하는 사장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그런회사가 많으니까 일하기 싫어지구요. 서울대 교수분이 매체에 나와서 했던말이 떠오르네요. “한국은 제대로 된 일자리가 부족하다.”
@@dudgnsdl01 솔직하게 저도 중소기업 3군데정도 다녔지만 3군데 전부 사장하면 안될 사람들이었습니다
1번째는 OJT를 전혀 안해주는 회사
대표가 하던말이 이거였죠
‘회사는 교육기관이 아니다.’
물론 어느정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정상적인 회사라면 신입에게 ojt를 안해주는게 정상이 아니죠.
또한, 사장이 무엇을 주요하게 사업하고 싶은지도 몰랐던 멍청이 같은 인간이었습니다.
2번째,3번째 회사는 사장이 주휴수당 주는것을 아주 큰 권리로 여기던 회사였는데,참고로 연차라던가 휴업수당,그리고 특근에 대해서 어떻게든 지급 안해주려던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사장이 싸이코패스들인게 직원을 직원이라 생각 안하고 일용직 근로자처럼 취급했는데요.
직원중에 한사람이 아버지가 입원해서 일찍 퇴근하겠다고 하니까 어차피 수술끝나고 지금 주무실텐데 그냥 야근하라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고 또한 장거리 연애 중인 사람에게 세상에 여자 많다면서 일을 더하라고 하는 쓰레기같은 인성 지닌 사장도 있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부당해고건으로 인해 소송까지 갔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후... 현재는 그래서 일본으로 도피(?)하려고 합니다 ㅎㅎ
그냥 쉬게 내비두자
괜찮아요 계속 쉬셔도 됩니다. 화이팅
나랏돈 쳐받을 생각은 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나라에선 용돈지원해주고.. 당장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머리로만 고민하지.. 나이 더 먹어보세요..이젠 나이는 많은데 사회경험치 없으면 갈때가 더 없어집니다..사회탓도 있겠으나 해결해야 할 당사자는 본인들임을 잊지마세요..
스윗중년들께서 여기에 댓글 다는것만봐도 뭐 ㅋㅋㅋ 어쩌다가 이 꼬라지 됐는지 알수있죠
본인들한테 지금 물가,집값기준으로 ㅈ소다녀보라고 하면 절대 못다닐텐데 ㅋㅋㅋ
눈이 높아진게 아니라 시야가 넓어진거고, 그러다보니 미래에 대한 고민을 더 디테일하게 하는겁니다. 아직까지도 본인들 세대에 갇혀있는 꼴들 보면 참 젊은사람들만 안타까울뿐이네요
@@itdo5564 ㅋㅋㅋ. 스윗중년들이 첫 직장 잡을 때 월급이 얼마였는지는 아냐? 물가만 눈에 보이고 월급은 눈에 안보이는 멍청이들.
@@itdo5564 일을 하면서..일자리 찾아보는건? 놀면서 찾으면 더 찾아지나? 지금 중노년층의 젊은 시절 노동강도나 업무시간 알기나 하고?..ㅠ
어차피 imf때처럼 신입 다음은 그세대임 그때처럼 40대 50대 뭉텅이로 잘리지는 않겠지만 근로기준법으로 보호된다 생각하고 여기서 큰소리치는데 그것도 일반 사기업다니는게 대다수인 사람들한텐 해당되는건 아니라서 지금도 슬슬 사무직부터 인원 수 줄이는중이고
200따리 중소 가느니 알바가 훨씬 낫긴해. 처음 시작하는 기업이 평생을 좌우하는 한국이라.. 그래도 집구석에 박혀있지말고 알바는 하는게 좋음.
200따리 중소가 알바보다 낫지 ㅋㅋㅋ 뭐라도 배워야 나중에 큰데를 가지 ㅋㅋ
200따리 중소에서 스팩을 쌓아야지 뭔 개소리냐 이건
평생 알바나 해라
200따리 중소에서 물경력+폭언 들을바에 알바가 낫지. CJ나 유통계열은 아르바이트 경험이면 서류나 필기면제 있으니깐 그게 훨 씬 낫다.
넌 평생 알바나 해 ㅋㅋㅋㅋㅋ
놀아도 세금으로 용돈 주지. 부모가 용돈 주는데 뭐 하러 회사에 들어가!?
원하는 회사를 만드는 건 어때?
실제로 그래서 2 3년전 스타트업 많이 생김 그러다가 다 망해버려서 문제임
@@shrimp.s.man7그럼 치사해도 남의 밑에서 일하란 의미가 되겟군
그럴 애들이면 저럴일도 없음
@@goodmanwoong당연한거 아니냐 세상은 갑과을로 돌아가는건데
경험이 없으니 생각이 없는거지
그게 말처럼 쉽겠냐고 ㅋㅋㅋ
청년 여러분!!!!!
말 못할 이유야, 뭐, 다양하겠지요.
"그냥 쉰다"하더라도, 아무 것도 하지않는 것은 본인들 스스로에게 매우 해롭습니다.
하다 못해, 소설책이라도 읽고 계십시오. 시집을 읽던지요. 아니면, 혼자만의 글을 써 보시던지. 뭔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돈이 들어서 못 하겠다면, 독서라도 하셔야 합니다!!
sns에 월급 500번다고하니깐 실전도 그런줄 아는게 영향도 큰거같음
나는... 대학가서... 스펙쌓아야하는 현실이... 너무.. 싫더라
일안해도 수박도 먹고 소고기도 먹는 한국 청년들 부럽구만~~
ㄹㅇ. 일 안해도 시그니엘이나 타워팰리스 살면서 BMW도 타고 벤츠도 타고 포르쉐도 타고 일등석도 타고 5성급 호텔도 화장실처럼 들락날락하는 한국 청년들
존나 부럽다 시발
나도 세금으로 일등석 한 번 타보고 싶다
30년전 삼성전자 경쟁률 10:1 지금 경쟁률 200:1
공무원?? 옛날엔 하라해도 안했음ㅋㅋㅋㅋ
ㅋㅋㅋ 스웟 나오셧네 틀딱아 넌 80년대 멈춰서 살고있냐 ㅋㅋㅋ
공무원을 하라해도 안했던 시절은 없었다
@@user-it9cj7bc6y 젊으신가보네 70년대 공무원들 박봉이라 기업놔두고 갈일이 없었는데
@@user-it9cj7bc6y 개소리야 ㅋㅋㅋㅋ 바닷가시골에서 자라서 상경한 우리 아버지도 '공무원하는 얘들은 바보다' 라고 직접 말씀하셨었는데 ㅋㅋ 그시절 9급포지션 공무원은 하라해도 안했던 시절로 표현해도 부족함이없음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월드잡플러스나 해외취업사이트에서 알아보시면 싱가포르는 청년취업을 많이지원해줍니다.
저는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이에여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싱가포르공무원이 제일낫습니다. 싱가포르가 독재국가구여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반부패기관도있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년 40년이나 해먹었습니다. 싱가포르 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돈이 있는데 쉬는거냐 아님 굶어 뒤지기 직전인 쉬는상태냐 ㅋㅋ
애들 부모가 애 기죽인다고 오냐오냐 키운 댓가다.
자신의 능력은 생각지 않고, 그저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그보다 못하면 자존심 상해서, 힘들어서 그래서 일 못하겠다?
그렇게 애를 키운 부모는 캥거루족을 키우면서 노후에도 등골이 휠 것이다.
한숨이 나온다.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 사랑의 매가 절실히 필요하다.
결과는 평생 부모한테 돌아오겠지...
그래서 애새끼 몇명까셨죠?
대기업 취업해도 또 불만 이자나 꼰대 꼰대 거리면서 ㅋㅋ
나도 쉬고싶다
진짜......
그럼 공장가서라도 일해라....
거기가 사무직보다 더 돈 많이준다 ㅡㅡ
공장도 경력봄 ㅋㅋ
먹고 살만하니 일을 안하겠지요 단순 지원만이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회문제를 그냥 누구 탓 이 거탓 저거 탓 한 큐에 생각없이 이야기하는 양반들이 많네 이게 현실이지 암
자식들을 잘못키웠군아.. 상황파악을 못하는 응석받이를 만들었어..
ㅇ
똥팔육들이 결국에는 나라를 망국의 지경까지 만들어 놓은거야
20대가 문젠걸까 사회가 문젠걸까? 답 나오죠
부모들이 잘못키웠고 나라가 지원금 주니까 굶어 죽질않아!!!그러니까 일을 안하는거다!!!쫌!!!나라야 정신좀 차려!!!!일 안하면 굶어 죽는게 정상이란다!!!!!쫌!!!! !!지원금 그만줘라!!!!!!
부모 재산으로 놀고 먹고 괜찮아요
30대 중반되면 쉬고 있으면 사회 부적응자라고 잘 뽑지도 않아요.. 늦어도 30대초반에 안하면 계속 악순환됨.. 제가 그래요ㅜ
그냥 사회구조 자체가 완전 변한거지 58년 개띠들 할꺼 없어 노가다라도 해서 아파트 사고 차사고 결혼하고 애 낳고 하던 시절은 이젠 영원히 안온다고 봐야지 이젠 서울기준 잠만 자고 평생 일해도 집 한채 못사는 시대라 대충 즐기면서 사는게 좋을 수도 있지 어차피 억대 연봉 아니면 그 밥에 그 나물이라 열심히 사나 대충 사나 별 차이 안나 그리고 지방 촌구석에 찌그러져 있지마라 인생 그냥 쫑난다 무조건 수도권으로 올라가라 옛날 어른들이 왜 서울로 가야 된다고 하는지 알게 된다
나이먹으면 능력이 좋아도 아무도 안뽑아준다 젊을때 꾸준히 직장생활하는게 본인 커리어에도 좋음 아니다 싶으면 다른곳으로 자주 갈아타더라도 그게 낫다
뭐라도 해야지 놀고만 있음 거기에 미래는 없다
근본적인 이유는 그냥 배가 불렀죠. 사람들이
회사가 ㅈ같다. 이렇다고 하지만 결국 취직을 못하든 안하든 백수상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대다수일겁니다.
ㅇㅈ 집도 절도 없어서 길거리로 떠밀릴만큼 굶어봐야 정신차릴듯
월급은 신입월급 그나마 포괄임금제라 야근하면 부려먹고 수당안주고 이런 상황에 업무능력은 경력직 찾잖아 그거까지는 이해한다 쳐 왜 3~5명이서 할일은 한명한테 몰아주는거냐고?? 이러니 계속 야근하는거지 계속 야근해 수당도 안줘 월급은 ㅈ도 안돼 이러니 몸, 마음 병들고 현타와서 쉬는거지 ㅈ꼰대들아 니들이 나라 망친거다.....내년이면 나이 40인데 난 절대 결혼안하고 설령 결혼해도 애 안낳는다 누구 좋으라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기업들이 해외에 사업장을 열고 있고 국내는 열정만 요구하고 댓가는 시원찮은 사업장 만
즐비하니 절박하지도 않은 젊은세대 에서 노는 사람이 많을수밖에,,,
민노총때문에 해외에 공장 만드는거고
민노총 한국노총 등 한패인 민주당 정의당이 있는 한
국내도 ai로 대체할거다
제발 청년지원 다 끊으란 말이다!!!!!
왜 우리가 저딴 것들을 우리들 세금으로 포르쉐값 샤넬값 시그니엘값 일등석값 5성급 호텔값을 지원해 줘야 하냔 말이다!!!!
월200~220주는데 왜함 그냥 안함
어차피집에돈이없는거도아니고
본인을 너무 올려치기하는 경향이 있음
이런 뉴스 보도하는 지상파나 종편 직원들 본인들은 중소기업이나 일용직으로 일하겠나 이런 뉴스 보다 특례로 4년제 대학 입학한 배우나 가수들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학생 있는지 조사해 보면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이 학교다닐때 성적이 항상 상위5% 안쪽으로 놀았다?? 그럼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위해 노력 하는거 추천한다. 근데 그거 아니면 걍 기술 배우거나 중소 아무대나 빨리 들어가서 경력 쌓아라 ㅋㅋㅋㅋㅋ 니들이 원하는 꿈의 회사는 너희들을 절대 받아주지 않을거야 ㅋㅋㅋ
폐인들 겁나 많음 부모한테 용돈 타쓰고 툭하면 밖에 나와서 담배나 펴대고 머리도 안감아서 엘베타면 냄새 드럽게 나서 토나옴
코가 높아서 글치 찾아보면 괜찮은 회사는 있음 괜찮은 회사는 쉽게 자리가 나지도 않지
신입 써보면 답 안나옴. 오히려 가르치는 비용, 시간 환산해서 돈 받아야할 지경.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일자리 없어서 취업못하고 있는 청년이란 말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보는데 ..
어느순간 부터 뉴스에서 쉬고있는 청년이란 단어로 표현하시더라구요..
취업할 일자리가 있는데 일안하고 쉬고 있다는 뉘앙스를 주는 단어로 바꾼거보니 참...씁슬합니다.
일자리는 많습니다 저들 눈높이에 맞는자리가 없는거죠
결국 삼성전자 급에 일자리 를 원한다는건데 개나소나 ㅡㅡ.. 참 이말에 자꾸생각이나내요 소크라테스가 그랬지요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을 재발 알아라 제발 제발 좀 주체좀 파악좀 하라고 소크라테스가 말을 하였지요 ....조금더 좋은 직장을 찾고 원하는 꿈도 이루고싶고 높은곳에서 역량을 펼쳐보고싶다고하는데 본인은 그럴만한 그릇이 된다고생각하나? 객관적으로 자기성찰해봐야된다 본인이 그만큼 능력이 되는가 ? 생각해봐야된다 냉정하게 근대 자기애가 무지하게 강해 이십대들이 쥐뿔도없으면서 일을 잘한다고 착각을 하는애들이 많아요 이것도 큰문제임 들어보면 적게 일하고 마니 벌고싶어함 미친거야 당신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봐 적게 일하고 월급 마주고싶나 ?? 입장을 바까서생각해보면 그런 직장은 없다는것을 알텐데 주제파악을 좀 했으면 답답스 .....
사회적 피해자임에도 욕먹는 불쌍한 세대. 약자라서 뭐라고 말도 못함. 청년지원금=서울월세를 정부가 대신 내줘서 틀들 돈주는 정책인데 뜬금없이 청년들이 욕먹음.
지금은 엠쥐가 피해자 세대라는 ㄴㅈ터진 소리나 하고있는 당신
일하지말고 푹 쉬어라
정확히 알고있네요. 월세지원은 결국 건물주들한테 좋은일인데 ㅋㅋㅋ
통계적인 변화조차도 무시하고 개개인의 문제로 치부시 한다면 해결되지 않을 것. 반드시 본인들에게도 돌아온다.
@@Pyunggg 개개인의 문제가 맞다
@@user-it9cj7bc6y 여기서 대화를 하려는 사람은 저뿐. 태그 달지마세요
자존감 넘치는 애들은 그냥 집에서 쉬어라. 괜히 회사 취직해서 잘 다니는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자존심 아닌가요?
@@rnjswodbs0724 오리온 척척파이.
@@rnjswodbs0724 알잘깔깔센 하면 됨
나랏돈 쳐받을 생각은 하지 말고
쉬고싶어서 쉬는게 아니다.
그냥 안하는거다? 왜?
경력 8년차면 머해? 연봉 많이 줘야 3500만? 근대 3500만에 본래 업무만 하냐? 아니 본래 업무도 아닌데 +@+@+@+@ 거의에 업체 관리 등등~ 파견계약직
연봉은 신입보다 약간 많다 고객사 막내보다 적어.. 직종 특색이라고 하지만 지네 업무 내가 다 하는데 연봉 인상? 동결이고 정규직 시켜준다? 그거면 몇년째? 그만두고 다른사람 구했다는데 못하는지 계속 전화옴? 그냥 차단 박고 안받았는데 다른 전화로 5번 더 오더라.
이게 현실이다.
일 잘하고 열심히하면 호구로 알고
지네 직원만 쉬쉬하는 그냥 다 망해라
사회초년생들이 보기에
주야12시간 맞교대 시스템을 좋아할까? 솔직히 돈은벌지만 그만큼회사에대한 스팩은 떨어진다 요즘세대는 주말을선호한다 그에대한 대비책이 있는회사가 진정한
회사이다
가만히만 있어도 지원하는게 좀 있다보니 그런것도 있죠.
세상이 많이 변한듯...해도해도 안되니까...포기한 사람들임...기성세대가 만든 현실의 모습임...욕하지들 마소.
원하는 회사가 없다!???,?
장사하는 사람이라 손님들을 매일 보는데 진짜 신체 건강하고 멀쩡한 청년들이 쓰레빠 질질 끌고 낮에도 밤에도 돌아다님. 젤 돈을 못 씀. 그나마 배달이나 물류업체나 공장이라도 가서 돈 버는 애들은 지들 먹고 싶은 건 사서 먹는데. 외노자들 보다도 돈을 못 쓰고(벌어야 쓰지..) 매장만 몇 바퀴 뱅뱅 돌다가 라면 하나 들고 가거나 아이스크림 하나 사들고 나감. 돈 벌러 나갈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음. 월급 200은 하찮고. 꿈과 이상만 크고, 현실은.....
나라가 망해가는구만 ㅉㅉ
ㄹㅇ.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라는 말이 너무나도 와닿는다.
그래 입맞에 맞겠지.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