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을 잃게만드는 조심해야 할 것이 1. 자신의 말만 너무 많이하는 것. 2. 자신의 생각에 대한 고집이 강한 것. 3. 받는것은 좋은데 줄지 모르는 것 나머지는 다들 지낼만합니다. 호의는 배풀거면 시원하게 하고 안할거면 딱 자르는게 좋습니다. 조금씩 주면서 생색내면 주고도 욕먹습니다.
호의는 몇 번 베풀어 보고 상대방의 태도와 반응을 살핀 후 호의를 베풀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해야 된다. 또한 관계의 친밀도와 상황에 맞는 정도의 호의를 베풀어야 하며 동가치의 반대급부는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내 앞에서 제 3자의 험담이나 치부를 들추어 말하는 사람은 늘 경계해야 한다. 그는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나의 험담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명백하게 나의 생각이 옳다고 판단이 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다소 무리가 있다 하더라도 상대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러한 경우에도 상대가 나와 어떠한 관계에 있느냐를 고려해서 어조와 단어선택 그리고 분위기를 조절하여 관계를 망치는 우를 피해야 된다. 남의 돈을 빌려가고 그것을 가벼히 여기는 인간은 상종을 안 하는 것이 좋다.
불평불만많이 쏟아내는사람진짜 레알 이런 사람들은 힘든게아니고 자기손해 볼까봐 강자앞에서 순한양이되고 약자를 찾아내서 슬슬 간보고 감정쓰게리통으로 만듦.그러다 하나둘 떠나지만 개의치않음 왜냐면 진짜 친구들한테는 떠나지않게 하기때문에 '버려도 되는' 사람들만 골라서 퍼붓고 떠나면 또 감정쓰레기통 찾아다님.. 그래서 더 빡침 이용당했다는 생각때문에. 물질적인 손해보다 정신적인 착취가 더 잔인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내한테 선물했다. 대뜸 얼마줬어? 라고 묻는다. 괜히 제발저려 팍 가격을 낮춰 말했다. 그런데 아내는 내가 사준 사실보다 싸게 산 걸 기뻐하고 그걸 싸게 샀다고 자랑하고 다녔다. 그래서 비싸게 산게 뽀록났다. 부부싸움 했다. 그 다음 부터 다신 아내에 선물 안하게 되었다.
아내분은 남편과 같이 가정경제를 꾸려가니까 가족돈=자기돈으로 호의를 받은게 되니까 호의는 내심 기분이 좋고 감동하면서도 (자랑하고 다니는거 보면 알 수 있음. 그리고 싸게 샀다고 말하고 다니는건 자랑 듣는 사람 너무 자극하지 않게 하기 위함) 너무 비싸진 않길 바라는 그런 마음이 혼합되어있는듯요... 아내가 생활경제에 민감한 상황에서 비싸게 사준게 들통났으면 아내는 1.남편이 가격에 대해 거짓말 했다는 사실 2. 자신은 어떻게든 아껴보려고 했는데 호의를 위해서라지만 자신의 기준에서 그렇게 많이 쓴것에 대해 화남. 이거 아닐까요? ㅋㅋ 아내의 세속적이고 현실적인 반응으로 마음에 상처받으셔서 앞으로 선물 안하신다고 했으니 결심을 바꾸긴 힘들겠지만, 평소에 칭찬 많이 해주시면 좋을듯요.. 칭찬은 돈이 안드니까요 ^^; ㅎㅎ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칭찬받고 다시 돌려주고 그렇게들 합니다.
친한(?) 선배가 있는데 . 나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선배는 내가 힘들때도 곁에 없었고 (아이가 큰 수술했을때 병원에 오지 않았다) 내가 기쁠때도 그 선배는 며칠 지난 다음에 늦었지만 축하한다고 문자로. 그리고 자기는 여행을 다녀왔다고 이 선배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이렇게 해야 제 오지뢒을 고칠 수 있겠네요!! 반백년 5씹쌔 고쳐 볼랍니다요!! 세상ㆍ인생 닝기루!! 뒤집어 엎을랍니다!! 제 자신을요!! 마인드 컨트롤!! 사람들이 다 제 맘 같지 않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GOD LOVES YOU!! HOLY SPIRIT!! GOD BLESS YOU!!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이 많아 자주 듣는데 저는 일도하고 퇴근하면 집에와서도 틈틈이 설겆이하면서 듣기도하는데 항상 느끼는게 사운드가 좀 약한거 같기도합니다.. 소리를 제일 크게 해놓고 들어도 그다지 크지 않은거 같아요~ 사운드를 더 좀 크게 올려주심 안되나요..? 다른(써니즈나나 김미경 신사임당등) 동영상도 보는데 사운드가 약해서 ... 아쉽네요
1.지나친 호의
2.뒷담화(듣는이의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3.지적질 (지적질 대신 존중)
4.빌리고 안갚는 행동(배려심을 가늠할수 있다)
감사합니다 ~~~!!!
sori so 님 ^^
감사합니다
지나친 호의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인 거예요. 호의를 베풀면 호구로 알고 양심 없이 빼먹기만 하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사람을 잃게 만드는 절대 조시해야할 4가지
1.지나친 호의는 오히려 짐이 된다.
2.불평의 역설.
3.존중보다 지적부터한다.
4.돈빌리고 잊어버리는 행동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굳굳~
사기꾼 들이 많이하는 행동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을 잃게만드는 조심해야 할 것이
1. 자신의 말만 너무 많이하는 것.
2. 자신의 생각에 대한 고집이 강한 것.
3. 받는것은 좋은데 줄지 모르는 것
나머지는 다들 지낼만합니다.
호의는 배풀거면 시원하게 하고
안할거면 딱 자르는게 좋습니다.
조금씩 주면서 생색내면
주고도 욕먹습니다.
2번이 좀 걸리네요
명심하고 항상 주의를 해야겠네요
주관이 뚜렷한 분이시네요
불평과 지적은 정말 나와 사람들 사이에 가시덤불을 놓는 행동같아요~ 적절한 호의와 긍정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 다잡아보고 갑니다 ^^
ㅣ
레알 공감합니다.사소한 것부터 지키기.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줄거라는 생각부터 버리기.
"비웃음과 비난은 절대 아무도 설득하지 못한다"
제 상황을 대비시켜 생각하게 하는 문구 였어요. 더는 주눅 들지않고 깨워 있어야겠어요 ! 👍👍👍
오랜 시간 지켜보고 인간관계를 이어가야 상처안받고 실망할 일이 없어집니다.
호의는 몇 번 베풀어 보고 상대방의 태도와 반응을 살핀 후 호의를 베풀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해야 된다. 또한 관계의 친밀도와 상황에 맞는 정도의 호의를 베풀어야 하며 동가치의 반대급부는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내 앞에서 제 3자의 험담이나 치부를 들추어 말하는 사람은 늘 경계해야 한다. 그는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나의 험담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명백하게 나의 생각이 옳다고 판단이 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다소 무리가 있다 하더라도 상대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러한 경우에도 상대가 나와 어떠한 관계에 있느냐를 고려해서 어조와 단어선택 그리고 분위기를 조절하여 관계를 망치는 우를 피해야 된다. 남의 돈을 빌려가고 그것을 가벼히 여기는 인간은 상종을 안 하는 것이 좋다.
고등학교동창을 우연히 만나 37년전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두번이나 구해주서 고마움을 잊지않고 있던중 친구장례식장 에서 만났조 딸이 결혼한다고 해서 형편이 어렵다는 말을듣고 현금백만원 미리주며 냉장고 한대사준다고 하니 딸과같이 부산에서 울산까지 나의사업체 까지와서 냉장고말고 티비 사달라고 하더군요 삼백만원 저는 우리집냉장고도 120만원짜리 사용하는데 신혼때는 작은것부터 출발해라 하였더니 그냥 건조기 사달라고 사주었어요 그후 결혼식장 방문했고 시간이 3년이 지났지만 만약 내입장 이었으면 내딸에게 고맙다고 잘살겠다고 문자라도 보내라고 시컸을것인데 아쉬웠어요꼭 대가를바란것은 아니지만 그후 그옛날 빚은저는 갚았지만 씁씁하고 내가 괜히했나 싶습니다
참..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호의를베풀다보니
이런일자주겪는데.
단도리잘해야겠어요
좋은계기로 다시만난 동창 인생친구로 함께 갈 수 있었는데 그 친구는 댓가를 바라고 있었네요. 이제 마음의 빚을 갚았으니 됐네요.
베품에 섭섭함은 잊어세요
그래도 형편되어 베풀수 잇는
나자신을 쓰담쓰담하며.....
신세를 졌다면 뭘로든 갚아야 마음이 편합니다 잘하셨고 이젠 맘 편하게 사시면 됩니다
37년전 고마움을 잊지 않았듯이 그 친구도 간직하고 있을겁니다.고맙다는 인사는 없었지만 후에 다른 계기로 표현을 할꺼라 생각합니다.행복 하세요
약속 잡아놓고 당일 파토낸 인간 조용히 정리했습니다. 남의 시간 소중한 줄 모르는 인간은 상종하지 말아야 됩니다.
맞아요
저두 손절 했습니다
책 두 권과 본인의 생각까지 더해 정리를 하는 것은 다른 유튜브에서는 없는 일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 불평과 자기자랑만 하는사람
2. 거짓말쟁이
3.남을 무시하고 배려가 없는 사람
친구라도 거리를 어느정도 드는것도 좋습니다.
잘 배우고 명심하며 살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Yong Yi 님 ^^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것이 인간관계를 망치는 가장 큰 지름길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불평불만많이 쏟아내는사람진짜 레알
이런 사람들은 힘든게아니고 자기손해 볼까봐 강자앞에서 순한양이되고
약자를 찾아내서 슬슬 간보고 감정쓰게리통으로 만듦.그러다 하나둘 떠나지만 개의치않음 왜냐면 진짜 친구들한테는 떠나지않게 하기때문에 '버려도 되는' 사람들만 골라서 퍼붓고 떠나면 또 감정쓰레기통 찾아다님.. 그래서 더 빡침 이용당했다는 생각때문에. 물질적인 손해보다 정신적인 착취가 더 잔인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친구들은 떠나지않게 하기위해 버려도 되는 사람들만 고른다는 말이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생각치못한 이면인데...진짜 그럴수있겠군요
그렇게 상대를 대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본인에게 그대로 돌아올겁니다
이런사람도 있군요 무섭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지적질하는 사람 딱질색임... 자기는 뭐 얼마나 잘났다고..
맞습니다 ^^
자신이 먼저 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으면서 지적하는 사람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기돼지인직 님 ^^
못난사람들이 남지적하죠 본인은 완벽한줄알죠 옆에서보면 허점투성이인데 ㅡㅡ;;
영상 듣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나친 호의라...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나쁜거지 ㅠㅠ
줄 생각도 없는데 뺏는 사람도 어이엄슴.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잘 배우고 갑니다.응원 할게요
어려울때 도움이 진정 도움이 아닌가요?
공감합니다.
책과 경험에 의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내한테 선물했다. 대뜸 얼마줬어? 라고 묻는다. 괜히 제발저려 팍 가격을 낮춰 말했다. 그런데 아내는 내가 사준 사실보다 싸게 산 걸 기뻐하고 그걸 싸게 샀다고 자랑하고 다녔다. 그래서 비싸게 산게 뽀록났다. 부부싸움 했다. 그 다음 부터 다신 아내에 선물 안하게 되었다.
남편 너무 극단적임 ㅎ
다른여자한테 주지 말고 부인챙기세요
자상한 멋진 남편이시구믄ᆢ🍵🍪
왜이리 애새끼마냥 구세요??
아내분은 남편과 같이 가정경제를 꾸려가니까 가족돈=자기돈으로 호의를 받은게 되니까 호의는 내심 기분이 좋고 감동하면서도 (자랑하고 다니는거 보면 알 수 있음. 그리고 싸게 샀다고 말하고 다니는건 자랑 듣는 사람 너무 자극하지 않게 하기 위함) 너무 비싸진 않길 바라는 그런 마음이 혼합되어있는듯요... 아내가 생활경제에 민감한 상황에서 비싸게 사준게 들통났으면 아내는 1.남편이 가격에 대해 거짓말 했다는 사실 2. 자신은 어떻게든 아껴보려고 했는데 호의를 위해서라지만 자신의 기준에서 그렇게 많이 쓴것에 대해 화남. 이거 아닐까요? ㅋㅋ 아내의 세속적이고 현실적인 반응으로 마음에 상처받으셔서 앞으로 선물 안하신다고 했으니 결심을 바꾸긴 힘들겠지만, 평소에 칭찬 많이 해주시면 좋을듯요.. 칭찬은 돈이 안드니까요 ^^; ㅎㅎ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칭찬받고 다시 돌려주고 그렇게들 합니다.
@@피카-n8w 그게 아니죠
남편이나 남이나 가르칠라고 들면 안되죠
누구나 생각이 있는데 자기생각을 강요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냥 뉩두세요 오히려 잘한다하면 칭찬해줘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해도되고 돌아볼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Hye Seon Kim 님 ^^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사람 좀 잃으면 되죠. 왠 걱정. 어차피 남남인데.
댓가 바라고 도와준건 아니지만 고마움조차 모르고 정작 본인 힘들때만 찾고 내가 힘들때는 도움은 커녕
더 힘들게 만드는 사람.
남 생각 안하고 철없이 말하는 사람.
그냥 관계 정리가 답.
말로하면 좋을것을. 화내는사람 싸우자고 덤비는사람 명령조로시키며 갑질하는사람. 가르치려드는사람 남을 말로 나쁘게만드는사람. 피하고싶다
그게 나 자신 인가.........?
스스로 반성 해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그런데 광고가 너무 많네요ㅠ
네 공감하고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얘기 감사합니다 잘 새겨야겠어요👍
💑고맙습니다ㅡ 👏 👏 👏
제가 그냥 한말인데도 제 칭구는 그걸 자랑하는걸로 알더라구요. 그럼 좋은것도 싢은것도..언제말해요..
Agent 찐찐's 그래서인지 혼자가 편할 때가 많아요
루저한 mind~는 내면에 자격지심이 많습니다 ! 바로 멀리해야 하는 부류ᆢ🍵🍪
작은돈이필요할때 더고마운것이죠.
이글을 꼭 들어야할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맞습니다
나는 나름잘하고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때마침 오늘 인연을끝냈네요ㅠ
아님어쩜 일방적으로 그쪽에서 끝내고한거죠
참 나는 정말잘했는데ㅠㅠ
친한(?) 선배가 있는데 . 나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선배는 내가 힘들때도 곁에 없었고 (아이가 큰 수술했을때 병원에 오지 않았다) 내가 기쁠때도 그 선배는 며칠 지난 다음에 늦었지만 축하한다고
문자로. 그리고 자기는 여행을 다녀왔다고
이 선배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그냥 아는 지인정도요?
다필요없고...호의적인 타일름을 받아줄수잇는사람하고..호의를 서로존중해줄수 잇는사람을 분별해낼수잇는 지혜가 필요함... 팀장이나 부장이나 과장되다보면.....진짜 쌍욕나오게됩니다~~~여러분은 그자리에 가게되면 안그럴것같죠? 상냥 하게? 착하게? 자상하게? 편하게?
감사합니다~
저는 특히 3번째 젤 많이
당해서 큰 싸움날뻔한적이
몇번 있거든요
이젠 알았으니
대처할수는 방법책으로
열받지 않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아유
이렇게 해야 제 오지뢒을 고칠 수 있겠네요!! 반백년 5씹쌔 고쳐 볼랍니다요!! 세상ㆍ인생 닝기루!! 뒤집어 엎을랍니다!! 제 자신을요!! 마인드 컨트롤!! 사람들이 다 제 맘 같지 않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GOD LOVES YOU!! HOLY SPIRIT!! GOD BLESS YOU!!
맞는말씀입니다
지나치게 상대에게 의존하는것도 부담스럽다. “ 넌 나보다 어째서 그러니깐 오늘도 너가 내일도 너가 미래도 너가 ... 으이그 그럼 만나지나 말던지 ... 싫다 싫어 징징징 뭐야 이딴 행동은 ?!
잘 듣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
21년동안 친구로 지낸 친구가 내 생일날 추카한다는 말 한디 없었는데 정말 화가 나더라고요. 그 친구 손절해야 하는게 나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조금 짧게 편집해도 좋을 것 같아요^^
편하게.생각할수도있다.
피곤한.사람은.딱질색.
입니다..유트버.처럼.
빌려준돈은받아야지요
박훈탁님?
남얘기할때 듣고있다가
남얘기 한 사람이없을때
얘기를합니다
우리 말조심해야합니다
항시 조심합시다
발마리에서 댓글쓸때 지적을 하지 않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이 많아 자주 듣는데 저는 일도하고 퇴근하면 집에와서도 틈틈이 설겆이하면서 듣기도하는데 항상 느끼는게 사운드가 좀 약한거 같기도합니다.. 소리를 제일 크게 해놓고 들어도 그다지 크지 않은거 같아요~
사운드를 더 좀 크게 올려주심 안되나요..?
다른(써니즈나나 김미경 신사임당등) 동영상도 보는데 사운드가 약해서 ... 아쉽네요
선전 너무 많으시네요
구독+♥후 보세요
구독+♥후 보세요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같은말 너무 반복한다. 시간 채우려고 그러는거?
어후,ㅠ.ㅠ
죄송한데 말씀도 느리고 영상이 너무 길어요~
느끼는 사람마다 다르다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채널 최고라생각됩니다. 셀프컴퍼니
저에게는 딱 좋아요. 그리고 같은 말을 하더라도
상대 기분 안나쁘게 물어보시는 습관 기르세요.
열심히 만들어놓고 이런 댓글 보몃 힘빠져요.
말뚜가 느리면 속도를 1.5배로 재생해서ㅇ보세요,
@@부엉이-w9s 네, 안볼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