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며 한참을 생각하다가 하나씩 지나간 시간들을 다시 떠올려 참 힘든 날들도 많았었지 바랬던 모든 순간들 지금 내가 멈춰 선 이곳에 그 모든 것들이 추억이 되었네 길었던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면 어제와 다른 오늘에 난 서있을 거야 이제 그 모든 날들에 안녕을 말할게 그래 모든 것이 다 좋았어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고 멘토님께 들었어요. 내 진심을 몰라주고 오해하고 왜곡하고 그들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다하는 것을 멈출수는 없게 되어요. 진심이 오롯이 전달되기를 바라는것 조차 오만일수도 있다지만 그래도 상처받지 않으시기를, 가시는 행보에 더이상의 걸림돌이 없기를 조용히 바라어봅니다. 올려주신 테마 너무나 좋아서 하루에도 여러번 들어요~ 아코의 따스한 마음이 담겨서 더더욱 좋네용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며 한참을 생각하다가 하나씩 지나간 시간들을 다시 떠올려 참 힘든 날들도 많았었지 바랬던 모든 순간들 지금 내가 멈춰 선 이곳에 그 모든 것들이 추억이 되었네 길었던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면 어제와 다른 오늘에 난 서있을 거야 이제 그 모든 날들에 안녕을 말할게 그래 모든 것이 다 좋았어 길었던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면 어제와 다른 오늘에 난 서있을 거야 이제 그 모든 날들에 안녕을 말할게 그래 모든 것이 다 좋았어
ㅠㅠ 이 곡은 이렇게 착잡한 심정으로 들을 게 아니었는데.. 가사를 곱씹으니 눈물이 날것 같네요. 그동안 참 많이 사랑했던 주연 성우 두분이었기에 더 원망스럽고, 애정하던 작품을 이제 예전과 같은 느낌으로는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고, 오매불망 기다려온 스위트는 이제 언제쯤 나올 거라고 기대를 하기도 어려워진 상황이 절망스러워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 곡 덕분에 조금 위로받는 기분이 드네요. 현욱님 상훈님. 태의 성우, 일레이 성우로서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이제 그 감정 잘 갈무리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말씀을 신중히 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시간이라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때 제가 알아차렸다면 좋아하는 마음이 깊어지기 전에 멈췄을 텐데. 아쉬운 마음에 자꾸 헛된 상상을 하고있네요. 이제 그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코... 뭐라고 말씀드리기도 조심스럽네요. 기운 내세요.
하...어제 오늘 무슨 정신으로 일을 했는지 진짜 현생이 혐생이네요. 일하다가 울컥해서 훌쩍 대다가 겨우 맘 잡고 일하는데 이렇게 또 울리면 어쩝니까..할말도 많고 해주고 싶은 말도 많지만 그냥 넋두리나 할랍니다. 진짜 얼굴에 철판 깔고 그냥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기도 하다가 밉고..원망스럽다가도 너무 걱정되고 그래요. 아코도 걱정되고 이번 일 겪었을 모든 성우님들 관계자들 걱정되고. 아..술땡기네..일이고 뭐고 술이나 마시고 싶다. 하...이거 기다리면 올겁니까? 오기는 와요? 제발 이런 일은 두번 다시 겪지 않았음 좋겠어요. 심장 한구석이 뜯기는 기분은 이번 한번으로 족하고 애정성우님 보내야 하는 것도 진짜 너무 힘들어요. 잠시 멈춰 서서 돌아봐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지만 그래도 너무 긴 기다림은 아니었음 좋겠네요. 하...
staring blankly at the sky I thought about it for a long time a past time remember again There are also many tough days. all moments of hope Now this place where I stopped Everything. became a memory Wake up from a long sleep and open your eyes I will stand today different from yesterday. Now I'm going to say goodbye to all the days yeah everything is fine Wake up from a long sleep and open your eyes I will stand today different from yesterday. Now I'm going to say goodbye to all the days yeah everything is fine
이번일에 호남권에 사는나는 암말도 안하고 지켜만봤음 괜히 말꺼냈다가 싸불당하고, 트집잡힐까봐... 사실 이번 일 주욱 보면서 뭐가 문제냐는 글도보고 그게 뭐 작품을 중단까지 할 일이냐는 글도보고... 지역혐오 안겪어보면 모름 걍 그런 말들 어디서 튀어나올대마다 혼자 눈치보고 그냥 어색하게 웃고 있고 화가나기보단 허무하고 기가차고... 참 사랑하는 작품인데.. 드씨 안듣는 내가 입덕으로 처음 구매해본 작품인데...
아코토끼들, 다른성우분들, 갓창우, 우리 패션단들 모두 힘내요ㅜㅜㅜ
태의야 2023년 생일 축하해!!🎉🎉
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태의야 제발 제발 제발 행복하길
태의의 모든 날들이 행복하고 좋기를..
너가 평생 행복하기를 바라... 항상.... 일레이와 둘이 행복하기를....
난 너의 끝을 인정하지 못하고 항상 항상 항상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라...
2024.
첫 곡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며
한참을 생각하다가
하나씩 지나간 시간들을
다시 떠올려
참 힘든 날들도 많았었지
바랬던 모든 순간들
지금 내가 멈춰 선 이곳에
그 모든 것들이 추억이 되었네
길었던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면
어제와 다른 오늘에 난 서있을 거야
이제 그 모든 날들에 안녕을 말할게
그래 모든 것이 다 좋았어
태의가 영원히 행벅하길...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고 멘토님께 들었어요. 내 진심을 몰라주고 오해하고 왜곡하고 그들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다하는 것을 멈출수는 없게 되어요. 진심이 오롯이 전달되기를 바라는것 조차 오만일수도 있다지만 그래도 상처받지 않으시기를, 가시는 행보에 더이상의 걸림돌이 없기를 조용히 바라어봅니다.
올려주신 테마 너무나 좋아서 하루에도 여러번 들어요~ 아코의 따스한 마음이 담겨서 더더욱 좋네용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태의야 항상 보고싶고 스위트 드씨 존버하는 중 태의야 너의 모든 날 모든 것이 다 좋았다 태의야 항상 너의 날은 좋을 것 같으니 행복하길 태의야...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리그로우씨가 넘 무섭다.. 하..
패션 스위트 기다릴게요...ㅠㅜㅜ 일태컾 못잃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
2024년 첫 곡 ㄱㄱ
위로 받았어요ㅠㅠㅠㅠㅠ 아코, 패션단, 남은 성우분들 모두모두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위트의 태의 대사처럼 고생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국 모든 것이 다 좋았다 라고 마무리 될 거라고 믿어요 스위트 기다릴게요
울어요... 정말로... 기다릴게요..
하...진짜 태의가 부르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일레이랑 손 잡고 노을진 해변을 걷는 뒷모습을 보는 느낌이네요..
태의 너의 모든 것이 다 좋았으면 됐다..
ㅠㅠㅠㅠㅠ익숙한 목소리다 했더니 역시 갓창우 빛창우님이었군요ㅠㅠㅠㅠㅠㅠ 꼭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태의 사랑해 리하크리 신루유리 사랑해 스위트로 도라와 올 때까지 숨 참음
아코도 힘내시고... 다른 출연진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릴께요. 불행중 다행으로 잠.정.중.단이라서 한시름 놓습니다.ㅠㅠ 어느 분이 주연으로 오시더라도 기쁘게 듣겠습니다.
유우지님 패션의 피날레 ~ 스위트~ 꼭 만들어주세요🙏
스위트에서 다시 만나자 일태, 리하크리❤️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눈물 짜고 또 짜고 듣고 짜고
위로받았어요 기다릴테니까 패션 끝날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후,,, 우리 미쳐버린 수긍 순응수 정태의,,,,, 그래도 넌,,, 독일에서 맥주 잘마시고 남편한테 건강관리 당하고 잘살겠지,,,, 사랑해ㄸr
눈물 난다 정태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의 영원한 넘버원 갓컾 일태의 최고야 아코도 힘내시고 기다릴게요
너무 속상해서 눈물 나… 아코도 힘 내세요. 패션이 돌아오길 기다릴게요…
태의야 2023년 1월 25일 생일축하해♡-♡!!!!
문뜩 떠올라서 찾아왔어요 아코에서 어떤 선택을 하시던 아코의 선택을 존중하며 스위트가 나올 때를 기다릴게요^-^ 그건 그렇고 갓창우 진짜 노래ㅠㅠ 너무 잘하잖아요ㅠㅠ
보고싶다아ㅏ!!!!!
Sorry but can I know what happened I can't understand korean so.... its fine if u reply in your language
태의야 2024.01.25 생일 축하해 사랑해 💕💕💕
이 곡이 이렇게 공개될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겠죠.힘든순간도 지나가고 새로운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역시 갓창우...ㅠㅠㅠ 아코도, 작가님도, 남은 성우분들도, 패션단들도 모두 위로받고 힘내시길...!
그리고 스위트로 합류할 새로운 일태성우분들 누가 되든 응원하겠습니다! 무산의 불안보단 교체의 기대를 품고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ㅠㅠ화이팅!
아니 기다렸는데ㅜㅜㅠㅠㅠㅠ 아.. 기다릴게요
너무 슬퍼서 뭐라 말도 안 나온다.... 마음이 찢어진다 진짜로...
ㅠㅠ 태의가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그리워 앞으로도 함께하고싶다 나는 안녕 못해 >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난 솔직히 패션 넘 장편이라 소설도, 드씨도 손도 못댄 상황이었는데... 노래 들으니 넘 눈물이 난다ㅠ.ㅠ 앜호 힘내세요!
나 기다리는거 완전 잘해요 꼭 다시 볼 날을 기대하며 여기서 있을게요
언제올까 언제올까....마냥 기다리던 스위트......
오늘 하루 앞길이 막막해진듯이 답답함에 시달렸는데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하루종일 힘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패션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
갓창우 모든 것을 하고 갔군요.. 해당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그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새로 처음부터 리뉴얼/리메도 너무 좋으니 패션 잘 마무리 부탁 드립니다. 기다릴게요
최종장에 공개 될 예정이였다고요?? 지금 울고있었는데 슬퍼서 일 못 해 하;;;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며
한참을 생각하다가
하나씩 지나간 시간들을
다시 떠올려
참 힘든 날들도 많았었지
바랬던 모든 순간들
지금 내가 멈춰 선 이곳에
그 모든 것들이
추억이 되었네
길었던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면
어제와 다른 오늘에 난 서있을 거야
이제 그 모든 날들에 안녕을 말할게
그래 모든 것이 다 좋았어
길었던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면
어제와 다른 오늘에 난 서있을 거야
이제 그 모든 날들에 안녕을 말할게
그래 모든 것이 다 좋았어
태의야아아아ㅏ앙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ㅏㅏㅏ
진짜로 눈물나잖아...
love it 🎉❤
진짜 너무나도 사랑하는 컾이였는데 갑자기 떠난 기분.. 그래도 일태는 함께합니다..끄흑😭😭
너무 사랑해ㅠㅠ
기다릴게요 ㅠㅜ
저.... 여기서 망부석마냥 아직도 스위트 드씨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하 ㅠㅠ
ㅠㅠ 이 곡은 이렇게 착잡한 심정으로 들을 게 아니었는데.. 가사를 곱씹으니 눈물이 날것 같네요.
그동안 참 많이 사랑했던 주연 성우 두분이었기에 더 원망스럽고, 애정하던 작품을 이제 예전과 같은 느낌으로는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고, 오매불망 기다려온 스위트는 이제 언제쯤 나올 거라고 기대를 하기도 어려워진 상황이 절망스러워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 곡 덕분에 조금 위로받는 기분이 드네요.
현욱님 상훈님. 태의 성우, 일레이 성우로서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이제 그 감정 잘 갈무리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말씀을 신중히 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시간이라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때 제가 알아차렸다면 좋아하는 마음이 깊어지기 전에 멈췄을 텐데. 아쉬운 마음에 자꾸 헛된 상상을 하고있네요. 이제 그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코... 뭐라고 말씀드리기도 조심스럽네요. 기운 내세요.
기다려요. 고마워요...ㅠㅠㅠㅠ
보고싶다
아 진짜... 듣자마자 눈물이....ㅠㅠㅠㅠ 기다릴게요 아코ㅠㅠㅠㅠ
제 새해 첫 곡입니다
그 모든 날들이 추억이 되기까지가 얼마나 걸렸을까,ㅣ
2023년 마지막 곡 ㄱㄱ
하....할 말이 없네....
스위트 언제와잉 ㅠ ㅠ
모든 것이 다 좋았다...
태의야 난 아직 너 못놓는다 5년 안에 돌아와야돼 기다리고 있을게
하.....정말 속이 탄다는 말밖에......
삼일에 한 번은 꼭 듣는 듯 ㅠㅡㅠ
스위트 보고 싶어요ㅠㅜㅜㅜ
올해 첫 곡..
그리고 올해 2023년의 마지막 곡.
정말 노래처럼 지치고 힘든일도 있었지만 결국 모든 것이 다 무난하고 좋게 마무리 된 것 같네요
2024년도 잘 부탁합니다
갑자기 들으러 와서 울기 😂
하...ㅠㅜ 기다릴께요...
흐규흐규ㅠㅠ 갓창우ㅠㅠㅠ
왜...눈물이....나니....
하.... 오늘 하루 거의 카디비 담배짤이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태의야 보고싶다
사랑해
아코는 사랑 할 수 밖에 없네용♡♡♡
이게 무슨일이예요 진짜...
기다리면 올거죠?!?!?!? 저진짜 스위트 리하크리만 몇달내내 기대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 제발나중에라도 오기를바랍니다
진짜 눈물난다...
아코 이럴거야? 내눈물 어째ㅠㅠ
하 눈물나네 진짜...스위트 무사히 돌아와 나 기다리는 거 하난 잘 해ㅜ
하...어제 오늘 무슨 정신으로 일을 했는지 진짜 현생이 혐생이네요. 일하다가 울컥해서 훌쩍 대다가 겨우 맘 잡고 일하는데 이렇게 또 울리면 어쩝니까..할말도 많고 해주고 싶은 말도 많지만 그냥 넋두리나 할랍니다. 진짜 얼굴에 철판 깔고 그냥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기도 하다가 밉고..원망스럽다가도 너무 걱정되고 그래요. 아코도 걱정되고 이번 일 겪었을 모든 성우님들 관계자들 걱정되고. 아..술땡기네..일이고 뭐고 술이나 마시고 싶다. 하...이거 기다리면 올겁니까? 오기는 와요? 제발 이런 일은 두번 다시 겪지 않았음 좋겠어요. 심장 한구석이 뜯기는 기분은 이번 한번으로 족하고 애정성우님 보내야 하는 것도 진짜 너무 힘들어요. 잠시 멈춰 서서 돌아봐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지만 그래도 너무 긴 기다림은 아니었음 좋겠네요. 하...
이 노래가 이렇게 공개가ㅜㅜ 아 눈물나네요ㅜㅜ
나 울어ㅜㅜㅜㅜㅜㅜㅜ
저 울어요 ㅠㅠ
그냥 개같이 눈물만 흘린다….뭐라 표현할 수 없는 기분…
진짜 다 좋았을 거 같다.. ..... 아니었지만 ............
Can someone give me english lyrics? 😭
staring blankly at the sky
I thought about it for a long time
a past time
remember again
There are also many tough days.
all moments of hope
Now this place where I stopped
Everything.
became a memory
Wake up from a long sleep and open your eyes
I will stand today different from yesterday.
Now I'm going to say goodbye to all the days
yeah everything is fine
Wake up from a long sleep and open your eyes
I will stand today different from yesterday.
Now I'm going to say goodbye to all the days
yeah everything is fine
ㅠㅠㅠㅠㅠ
이번일에 호남권에 사는나는 암말도 안하고 지켜만봤음
괜히 말꺼냈다가 싸불당하고, 트집잡힐까봐...
사실 이번 일 주욱 보면서 뭐가 문제냐는 글도보고
그게 뭐 작품을 중단까지 할 일이냐는 글도보고...
지역혐오 안겪어보면 모름
걍 그런 말들 어디서 튀어나올대마다
혼자 눈치보고 그냥 어색하게 웃고 있고
화가나기보단 허무하고 기가차고...
참 사랑하는 작품인데.. 드씨 안듣는 내가
입덕으로 처음 구매해본 작품인데...
동감합니다..저도 호남권사는 사람이에요
솔직히 정말 실망했어요.. 처음으로 구매한 드씨였는데 대체 호남권이 뭘잘못했길레 이렇게 맨날 조롱당하고 차별당하는지.. 슬프네요
눈물날 것 같아서 못 들어,,, 스위트 줘요 ㅠㅠ 흑
스위트 태의야 기다릴게. 기다릴게...
일부러 기다렸다가 새벽 차분한 시간에 듣고 있어요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기다릴게요🥲💕
마지막까지 힘냅시다 ㅜㅜㅠㅠㅠㅠㅠ
하 ㅠㅠㅠ 나 울어ㅠㅠㅠ
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라가 기다립니다...
진짜 듣자마자 울컥함......
....ㅠㅠ먹먹하네요
태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숨참고 기다립니다 꼭….
나한테 왜이래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진짜 나 울어 울거라고
진짜 화나요..화나지만... 기다릴께요
스위트로 돌아와 마무리 해야지
눈물나요
언제까지나 기다릴게요. 패션,일태의,아코
하아......ㅠㅠㅠ기다릴께요
ㅠㅠ 또르륵 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