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아이에게 약을 먹이는 것도 그렇고 약을 먹여도 알러지가 잠재워 지는거지 완치 되지 않아요. 그러니 조급하게 내년에 데리고 온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우선 클로이랑 새로 태어날 아이에게 사랑을 주세요. 어릴때 알러지 잘못 관리하면 평생 고질병 되고 다 나은것 같아도 몸안에 숙주가 남아서 다시 올라와요. 우선은 클로이만 생각하세요. 푸우는 아마 거기가 더 행복할지도 몰라요😅😅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매일 알러지 약을 먹으며 생활 합니다. 천식이 온답니다. 강아지 2마리 키울때는 몰랐는데 길고양이 2마리 구조하고 키우면서 알러지가 발현 되었지요. 저는 나이 60이 넘었기에 약 먹으며 살고 있지만 ... 아기한테 약 먹으며 같이 살수는 없는거지요. 마음 아프지만 떨어져 사는것이 옳은 일 입니다. 클로이.푸우.모두 행복하길 기도 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현명한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아기에게도 강아지에게도 그리고 보호자분들에게도요 저도 개를 키우는데 개알레르기가 심하답니다. 막힌 공간에 반려견과 함께 있으면 숨이 막히고 개의 침이 손에 묻으면 빨갛게 알레르기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4계절내내 창문을 하루종일 열어놓고 반려견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있습니다. 그렇게 조심하면서 13년동안 키우고 있습니다. 개알레르기 정말 힘든 증상입니다. 1주일 동안 알레르기약을 먹어도 개선이 되지않았어요. 아기를 위해서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푸우에게도 올바른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잘하셨습니다.
마지막 화면이 절 울리네요^^내다보고있는 푸우... 그래도 클로이 가 우선이지요~~우리이쁜 공주 아프지 말고 어서나아요~~클로이도 말은못하지만 푸우생각 나겠지요~~어쨌던 재희 님도 마음편히 클로이랑 버터만 생각 하세요^^한편의 드라마 보듯 빠져들었답니다^^ 클로이공주님 사랑해😘😗☺️🩷🧡💛💚💙🩵💜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별은 참으로 슬픈 일이지만, 크로이가 아직 아기고 아기의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결정된 가족의 상황이라 한국에 있는 가족도, 미국 할머니댁에 가야하는 푸우에게도 응원합니다 어쩌면 푸는 아주많이 행복할 수도 있어요. 둘째까지 태어나면 엄마아빠의 관심은 어쩔수 없이 육아에 전염해야 하니 푸우를 케어하는 시간이 줄어들수 밖에 없죠! 그러나 할머니댁에 가면 반대로 키우던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클로이도 한국에 있으니, 할아버지 할머니께 온통 사랑받으며 지낼겁니다. 마당넓은 집에서 사랑받고 지내다가 다시 만나서 멋진 가족의 완성을 이루어 살면 됩니다. 가끔씩 미국에서 해피하게 지내는 푸우 영상을 보여주세요. 클로이 건강해라.
아 눈물...ㅜㅜ 사실 클로이나 푸가 둘이 찐친으로 잘놀았네요..ㅜㅜ 근데 이렇게 제삼의문제로 가족들은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갑자기 헤어져야 하니까.. 사실 클로이도 그렇지만 푸랑 재희님 조쉬가 힘들었을듯.. 푸도 진돗개쪽이라서 충성하고 우리가족 지켜야할 클로이 행복하게 웃는 댕이였는데 이렇게 지내다가 이게 무슨일이지..싶었겠죠..ㅜㅜ 마지막 푸모습에 눈물이.. 다들 얼마나 힘들었을지.. 곧 푸도 보고 클로이가 커서 약도먹으면되니까.. 빨리 시간이가서.. 다들 재회할수있기를.. 클로이 푸우 조금만 기다리자.. 푸야..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클로이 가족들..힘내시구여..ㅜㅜ
알러지 겪고 비염, 가려움 등 있는 사람으로서...아기 피부가 저 정도면 엄청 힘든데 아기라 말을 못하는 거여요. 성격도 예민해져요. 알러지약 스테로이드 계통이면 아기에게 엄청 안좋은데 (알러지는 없어지는게 아니고 약으로 누르는 거로 알고 있어요. ) 잘 알아보시고 대처하시리라 믿어요.
강아지보다 자식이 우선입니다.당연합니다.푸우도 사랑하시는거 알아요
푸우나 클로이에게나 모두 좋은 결정인듯해요
아 너무 안타깝지만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었을거 같아요 ㅠㅠ 절때 욕하지 않아요! 재희님 가족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시부모님께서봐주신다고하셔서 참다행이예요~
내년에건강하게만나요🤗
아기가 고통스러운데..어쩌겠어요..
안타깝지만..당연한 결정입니다..
푸우도 좋은 환경에서 뛰어놀 수도 있고 ..
전화위복입니다^^ 클로이는 다 나은 후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당장 함께하지 못하는 것은 마음이 아프지만, 부모님께서 맡아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24개월 아이에게 약을 먹이는 것도 그렇고
약을 먹여도 알러지가 잠재워 지는거지 완치 되지 않아요. 그러니 조급하게 내년에 데리고 온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우선 클로이랑 새로 태어날 아이에게 사랑을 주세요. 어릴때 알러지 잘못 관리하면 평생 고질병 되고
다 나은것 같아도 몸안에 숙주가 남아서 다시 올라와요.
우선은 클로이만 생각하세요. 푸우는 아마 거기가 더 행복할지도 몰라요😅😅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이에요~
항상 행복하세요~♡^^♡
어린 아가가 매번 약을 먹을 수도 없고 마음이 아프더라도 최선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갑자기 빈 자리에 가족들 모두 슬프겠지만 잠시 떨어져 있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난다면 기쁨이 배가 될 것 같아요. 클로이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애기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푸는 버리는것도 아니고 미국 가족한테 가니 둘을 위해 제일 합당한 조치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시부모님들께서 푸우를 잘 봐주실거라 믿어요 그리고 내년에 만날수 있으니깐요 잠시 떨어져 있는게 슬픈거지 클로이를 위해서 어쩔수없는 선택이잔아요 모두다 행복을 위해서 그런거니깐 나쁜말 하면 안되는거죠 재희님 힘내세요 ❤❤
영상 보는 내내 두분다 엄청 고민 많이 하셨을거 같아요.
맘 아파하는게 보여요.
푸우도 이해해 줄겁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얼마나 마음고생했을까요~~
응원합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푸우도 사랑스럽지만
클로이 건강이
당연히 최우선입니다
심적으로 힘드겠지만
곧 만날수있으니
우울해하지마세요
예쁜 클로이
빨리 완쾌될수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어뜨케 클로이 ㅠㅠ 아프지말걸아
안타깝지만 가족 건강이 더 행복해야죠
모두에게 좋은 결정이에요. 무엇보다 아기들 아토피한번 오면 아기 성장에도 영향있고 먹는거 입는거 자는거 정말 힘들거든요. 푸우도 아파트에서 있는것보다 넖은 마당에서 뛰어노는게 더 낫죠~ 힘내세용^^
푸우야 ㅠㅠ행복해야돼 ㅠ
순수하게 클로이 건강과 강아지푸의 입장에서만 생각해도 잘된일인거같아요
푸우도 마당이 넓은곳에서 사는게 좋은거같아요😊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매일 알러지 약을 먹으며 생활 합니다.
천식이 온답니다.
강아지 2마리 키울때는 몰랐는데 길고양이 2마리 구조하고 키우면서 알러지가 발현 되었지요.
저는 나이 60이 넘었기에 약 먹으며 살고 있지만 ...
아기한테 약 먹으며 같이 살수는 없는거지요.
마음 아프지만 떨어져 사는것이 옳은 일 입니다.
클로이.푸우.모두 행복하길 기도 합니다.
잘하셨녜요 푸우가 행복해보입니다~
조쉬가 젤 슬퍼보이네요
에고~~
푸우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
처음엔 속상해서 영상 보지말까 갈등하면서 2배속으로 봤는데, 푸와 함께 할 가족을 확인하고 마음을 놓았네요
이젠 편한 마음으로 영상을 처음부터 다시 봐도 될 것 같아요~ㅎㅎ
클로이도 피부가 깨끗해지고 뱃 속에 아기도 건강하기를 축복합니다
에고.많이 속상하셨겠어요.그래도 참 다행이지만.많이 보고싶겠어요😢
슬프지만 모두가 행복해지는 일이니 좋은일이라.
푸우도 시부모님댁에 가서 잘 뛰어놀수 있으면 그게 행복할수도 있어요
정말 잘됐어요
올리버쌤의 왕자처럼 푸우도
넓은마당에서 원없이 뛰어 다니길...
힘든 결정을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넓은 마당에서 강아지들 잘 뛰어놀고 아기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눈물이.곧 다시 만날거니까 잠시만 이별.너무 착하고 순하네요.
영상보고 푸우 생각에 눈물이 😢 클로이가 알러지가 있으니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잘 하신것같아요. 다시 미국가는 영상 얼른 보고싶네요
아가야 너무 많이 귀여워😊🎄
그래도. 푸가 알고 익숙한 가족과 같이 있게되어서 다행입니다~ 한동안은 클로이가 푸를 찾겠지만 건강을 되찾고 동생과의 관계가 잘 형성 되는게 우선이죠~^^♡ 행복한 클로이 가족~!! 새로운 가족과의 추억을 즐겁게 준비해보세요~^^♡♡
마음은 아프지만 클로이가 아프면안되니깐...
이쁜 클로이 아프면 안되요 ❤❤❤
힘내요 재희❤조쉬
잘하셨어요~^^ 당장은 서운하셨겠지만 다른 집으로 입양 보낸게 아니고 조서방 부모님께 보내셨다니 구독자들도 마음이 편할거예요 저 처럼 ㅎㅎㅎ 푸도 마당에서 뛰어 노는게 더 좋을거예요.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폭풍눈물이 ㅠㅠ
많이 속상하셨겠네요ㅠㅠ하지만 완전한 이별이아니니까 더 단단해져서 만날수 있을거에요!
우리집도 아기가 생후 3개월부터 아토피 생겨서 아이나 저나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클로이 가려움증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만해도 ㅠㅠㅠㅠㅠ 아토피자녀를 키워본분들이라면 다 같은 심정이겠죠ㅠ 모두를 위한 좋은결정이에요
푸우가 조쉬랑 문밖을 나가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ᆢㅜㅜ 다 잘해결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잠낄에 헤어짐은 아쉽고 서운하지만 미국 시댁 정원에서 맘껏 뛰어놀 푸우를 생각하면 위로가 되네요
푸우야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잘지내렴
서로를 위한거니까 슬퍼도 잘 견뎌내길바래요. 재희씨&클로이❤
애기가 알레르기면 아쉬워도요
두 분께선 더 아쉽고 서운하실거여요
푸우도 행복할거여요
맘고생을 하신 것 같어요
설명해줘서 고마워요 👍👍👍💜💜💜🌈🌈🌈
알레르기는 심하면 호흡기도 안조아지더라고요
푸우도 대형견이라 아파트에서는
스트레스 일지 모르죠
아이의건강이 우선되는게 맞는거 같고
푸우도 조은 환경에서 살기를 바래요
푸우가 마당에서 뛰노는 모습보니 저도 행복하네요 클로이 알러지 증상 얼른 낫길 바랄게요 저희 아이 둘도 알러지 있는데 목이 부어서 기도 막힐뻔한적 있어요 알러지 정말 위험합니다ㅠㅠ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이니 넘 슬퍼마세요❤
재희님 울먹거리시는게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ㅠ 클로이랑 푸랑 버터 조쉬님까지 다 함께 완전한 가족으로 만나기를 기도할게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당🥰
어쩔수없는 잠시의 이별이네여 😢
어머 세상에..
클로이가..
넘 맘아푸요~😭😭😭
푸우도 알거에요.
넘 맘상해 않했으면요.🙏
잘했어요 건강하게 다시만나면 돼죠
에고.. 두분이 잘 상의해서 최선의 결정을 하신거겠죠. 보낼때의 심정이 가볍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ㅠㅠ 알러지가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는데, 다시 사라지길 바래요
영상보기전인데 제친구아이... 강아지 신혼때부터키웠는데
그 개로인해ㅠ 온몸이 진물 범벅이에요.
귀 눈 성기 사타구니 팔다리 손목 발목 진짜 온몸이 진물러서 피나고 염증나요..
개털알러지 위험해요 ㅜㅜㅡ하루빨리 분리하심이... 제친구아이는 만4년을 같이살았눈데ㅜ 친구가 늦게 검사해서 이제분리했어요
진짜 ㅠㅜ 늦추지마셔요.. 회복도 더뎌요
맘이 아파요~~클로이가 먼저 괸찬아야하는 선택이니 어쩔순 없지만 담에 볼 수 있으니 힘내세요!!!
어쩔 수 없는 선택인데, 푸우에 감정이입을 하니 눈물이 나요.
꼭 푸우랑 함께하는 영상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전 댓글 잘 안쓰지만 제이님.항상.보고있는데 강아지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맘은 아프겠지만 푸우를 위해 넓고 친구가 있는 미국으로 보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힘내세요 😂
애기가 우선이죠. 알레르기 겪어 본 사람으로서(지금도 완전히 나은건 아님) 절대 공감 합니다.
안타깝네요 😢
푸우를 위해서 클로니를 위해서 모두를위해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하지요!! 다 잘될꺼예요!!
푸우영상 자주 올려주세요~자주 못보면 상사병걸릴것같아요ㅋㅋ
좋은 선택하셨습니다
푸우도 아파트보다는 넓은 마당에서 지내는게 좋을거에요
모두에게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한국에 도착했을때 좋아하던 푸우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말이죠
푸우의 마지막 모습이 마음 아프지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푸우야~~기운 내렴^^)
서로를 위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결정이니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푸우ㅠㅠ 행복해야돼❤
재희 부부께서 어련히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셨겠죠🎉아이가 우선입니다❤
진심이 느껴집니다 고생하셨네요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해합니다 알러지가 없어지면 다시 만나겠지요 많이 고민하시고 결정하셨을거라 마음이 찡하네요 늘 사랑해요 힘내세요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푸우 생각하는 마음도 이해하고요. 하지만 가족건강 클로이 건강이 더~~ 중요하지않을까요. 반려동물도 물론 가족이지만 클로이가 계속 아파서 더 큰 문제가 생긴다면 안되는 일이잖아요~~ 만삭이신데 건강 조심하셔요~~❤❤❤❤❤
으잉? 어디 보호소로 떠보낸거아니구 걍 다른가족분한테 임시로가있는거같네요 평생 푸우 못보시는것도 아니고 욕먹을일아니에요 솔직히말씀해주셔서좋네요❤
마음이 찡 하군요. 클로이 아가에게 부모로서 당연한 고민과 선택이었습니다
극복 할 수 있어요. 🙏🙏🙏
잘하신 선택입니다 벌써 내년에 미국으로 돌아 가시네요 벌써부터 슬퍼요
모두에게 좋은 현명한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아기에게도 강아지에게도
그리고 보호자분들에게도요
저도 개를 키우는데 개알레르기가 심하답니다.
막힌 공간에 반려견과 함께 있으면 숨이 막히고 개의 침이 손에 묻으면 빨갛게 알레르기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4계절내내 창문을 하루종일 열어놓고 반려견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있습니다.
그렇게 조심하면서 13년동안 키우고 있습니다.
개알레르기 정말 힘든 증상입니다.
1주일 동안 알레르기약을 먹어도 개선이 되지않았어요.
아기를 위해서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푸우에게도 올바른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잘하셨습니다.
떠나보내는 마음이 어떨지 😢
푸우 거기서 잘지내고 있을거예요. 클로이를 위해 현명한 선택 하셨네요
알러지 약도 독해요
잘 기다리다 미국 가서 같이 지내요..,
아공~~~😢😢😢슬프지만
둘째도 곧 태어나시니 이별을 선택해야 할듯해요
아이구.. ㅠㅠ
재희님 저 오다다 잘 마시고 있습니다.!!🧡
원래 물 잘 안마시는데 오다다는 마시게 되더라구요.! 요즘 많이 추운데 따뜻한 오다다 차 먹고 따뜻하게 보낼겁니당🔥💧재희님도..🫶
재희님 채널 클로이 없을때 미국에서 홀로 푸우랑 지내실때 부터 봐왔는데...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네요..푸우보내실때 얼마나 속상하셨을지...위로의 말씀 전하며 푸우도 클로이도 곧 태어날 아가도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욕먹을 짓이라뇨 .. 누구도 잘못한게 아니고 푸도 비행이 잠깐 힘들뿐 시부모님들댁에서 충분히 즐겁게 지낼꺼예요 ㅎ 지난 영상에서 충분히 좋은분이신거 봤는데...ㅎ 푸야 건강하게 잘지내고 잇으렴
마지막 화면이 절 울리네요^^내다보고있는 푸우... 그래도 클로이 가 우선이지요~~우리이쁜 공주 아프지 말고 어서나아요~~클로이도 말은못하지만 푸우생각 나겠지요~~어쨌던 재희 님도 마음편히 클로이랑 버터만 생각 하세요^^한편의 드라마 보듯 빠져들었답니다^^ 클로이공주님 사랑해😘😗☺️🩷🧡💛💚💙🩵💜
전 심한 아토피로 20년 넘게 고생해서 이해가 됩니다. 안겪어본 분들은 그 고통을 모를거에요... 지금은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서 눈이 빨개지고 퉁퉁부어요.
푸우는 미국가서 다시 만나면 되죠...
한국에서 좁은 집에서 사는 것보다 미국에서 사는 게 푸우 한테는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완전히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 내년에 다시 만나니까요~~ 푸우도 신나게 놀면서 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현명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곳 같이 할꺼니까 슬퍼하지 마세요 ❤클로이가 안아파야 하니까요❤
조쉬와재희씨 마음이 많이 무겁겠네요 그래도 안타깝지만 클로이가 알레르기로 고통 받는것보다는 당분간은 푸우와 분리되서 생활하는게 조심스럽지만 맞는것 같아요 푸우도 그런 마음들을 이해할거라고 봅니다
애기가 약 먹을수도 없구,, 재희님 목소리 떨리는 것만 봐도 슬픔이 느껴집니다ㅠ
넓은 곳에서 더 신나게 놀거에요.
제 아들과 똑같은 증상이네요 한번은 숨쉬기도 힘들어해서 응급실간적도 있고 정말 위험합니다. 맘은 아프지만 잘한결정이세요
아유!
푸우 다시 만날건데 그래도 슬프네요.
클로이 건강이 우선이죠~~
푸우 잘가~~안녕
아기 클로이 아프지 안길 바래요..
반려동물때문에 알레르기나 비염이 심한경우 많던데 특히 얘기들
저도 16년 개를 키우다가
하늘로 보낸뒤로 더이상 키우지
않았는데....
개,고양이 알레르기가 심하게
생기더라구요...신기할따름이에요😢
클로이 푸우 다 건강하고 행복하길요🙏
이별은. 슬퍼요. 푸우. 아프지말고. ❤❤❤❤❤❤❤
힘든 결정인데ᆢ
정말 잘 하셨어요~
응원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별은 참으로 슬픈 일이지만, 크로이가 아직 아기고 아기의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결정된 가족의 상황이라 한국에 있는 가족도, 미국 할머니댁에 가야하는 푸우에게도 응원합니다 어쩌면 푸는 아주많이 행복할 수도 있어요. 둘째까지 태어나면 엄마아빠의 관심은 어쩔수 없이 육아에 전염해야 하니 푸우를 케어하는 시간이 줄어들수 밖에 없죠! 그러나 할머니댁에 가면 반대로 키우던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클로이도 한국에 있으니, 할아버지 할머니께 온통 사랑받으며 지낼겁니다.
마당넓은 집에서 사랑받고 지내다가 다시 만나서 멋진 가족의 완성을 이루어 살면 됩니다.
가끔씩 미국에서 해피하게 지내는 푸우 영상을 보여주세요.
클로이 건강해라.
클로이가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푸우가 간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더 좋은 환경으로가서 다행이네요~~
제가 알러지로 평생을 고생하는데 한번 약을 먹으면 그때뿐이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마 평생 약 먹을수 있어요ㅠㅠ 안타깝지만 그저 바라볼 수 밖에 방법이 없어요ㅠㅠ
휴 ㅠㅠ
에구 안타까워라 ㅠㅠㅠ
좋은 방법으로 선택하셨으니깐 다행입니다~~ 😊
푸우도
미국 가니
행복하네요
신생아 동생도
친형제 이니
클로이와
같은 체질임
힘들었수도요
천사 클로이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제이님
순산 하셔요
💎🙏
아 정말 속상하네요....
클로이를 위해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결정이네요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 눈물...ㅜㅜ
사실 클로이나 푸가
둘이 찐친으로 잘놀았네요..ㅜㅜ
근데 이렇게 제삼의문제로
가족들은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갑자기 헤어져야 하니까..
사실 클로이도 그렇지만
푸랑 재희님 조쉬가 힘들었을듯..
푸도 진돗개쪽이라서
충성하고 우리가족 지켜야할 클로이
행복하게 웃는 댕이였는데
이렇게 지내다가
이게 무슨일이지..싶었겠죠..ㅜㅜ
마지막 푸모습에 눈물이..
다들 얼마나 힘들었을지..
곧 푸도 보고
클로이가 커서 약도먹으면되니까..
빨리 시간이가서..
다들 재회할수있기를..
클로이 푸우 조금만 기다리자..
푸야..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클로이 가족들..힘내시구여..ㅜㅜ
알러지 겪고 비염, 가려움 등 있는 사람으로서...아기 피부가 저 정도면 엄청 힘든데 아기라 말을 못하는 거여요. 성격도 예민해져요.
알러지약 스테로이드 계통이면 아기에게 엄청 안좋은데 (알러지는 없어지는게 아니고 약으로 누르는 거로 알고 있어요. )
잘 알아보시고 대처하시리라 믿어요.
가족이지만...건강을 헤친다면 분리가 맞죠..
버리는거 아니고 다른 가족에게 가 있는것이니 너무 가슴아파 하진 마세요
머지 않는 시간에 다시 만날테고..
해외로 입양가는 애돌도 많은데...푸우는 다른 가족에게 임시로 가있는것이니까요..
부디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