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기때부터 부모님 맞벌이해서 밤 늦게까지 놀이방, 공부방 여기저기 옮겨다녔는데요, 속으로만 생각했지, 엄마한테 직접 얘기한 적은 없어요. 영상 보다가 놀랬어요. 근데 웃긴게 엄마아빠 똑같이 일하는데 엄마한테만 서운하고 밉더라구요.. 애기때라 뭘 몰랐음😢 나중에 태리가 엄마한테 그런 말 해서 정말 미안해할거에요ㅠㅠ
너무 아이에게 미안해하지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저도 태리랑 비슷하게 반응에 민감했었고 제가 조금만 실수해도 부모님 반응에 크게 자책했어요. 크면 나아지니 그전까지는 훈육은 하시되 물을 흘리거나 그래도 너무 놀라는 리액션은 최대한 피해주시면 어떨까싶어요.
6:52 그 놈의 마음 알아주기.. ㅜ 정작 아이는 엄마 마음 상처주는 말 (엄마가 밉다는 등, 미국이모한테 가겟다는 등) 을 하고 식사 분위기를 가라앉히게 하고있는데 그 아이의 마음을 알아줘야하는 아이러니.. 마음 읽어주고 공감해주는게 처사는 아니에요 사회인으로서 사회에 묻어서 살아가야하는법을 알려주어야지요 그것은 어른의 몫이구요
엄마가 편해서 감정을 쏟아버리는 대상이 되는게 너무 맘 아퍼요ㅜㅜ 저도 딸이 있지만,, 엄마는 내가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존재에게도 때로 미움받는. 그러더라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인가봐요ㅜㅜ 언니 화나는 감정을 아이들에게 폭팔하지 않는거 너무 대단해요! 항상 응원해요❤
관종언니 구독한지는 쫌 되었는데 첨으로 댓글답니다. 산다는게 다 비슷하고 좋은면만 찍어 포장하는게 아니라 찐으로 보여주시니까 공감이 되면서 지혜씨를 응원하게 되네요~힘든가운데에서도 열심히 사는 이지혜씨의 삶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성좋은 와니님도 이지혜씨에 큰축복이네요~두분행복하세요^^
지혜언니가 알아서 교육 잘 하시겠지만 ㅜ 태리가 기질이 예민하기도 하고 똑똑한 아이라ㅏ자기가 유리한 방향으로 유도하게끔 만드는게 영상에서도 종종 보여요😂 좀 더 단호하게 훈육하셔서 스스로 감정을 제어하게끔 하시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ㅏ싶어요!! 자칫하면 영악하게 클까봐ㅏ하는 생각이 이번영상을 보니까 드네요
남편분 ...진짜....저런 태도가 결국 아이가 나중에 엄마 원망만 하게 만드는 태도... 가뜩이나 잘못에 대해서 사과는 먼저 하지 않고, 다른 사람 탓을 먼저 하는데......그게 잘못됐다고...정확히 알려주셔야 할듯.......어릴때 기억은 평생 갑니다...남편분 훈육 못하실거면 엄마 원망 하게 만들지는 마세요
언니..난 그래도 언니 편인가봐요.. 그냥 식당에서 상황이 언니가 잘못한것 하나도 없는데 사방으로 공격당하는게 속상해요😢 태리는 아직 아이니까 당황해서 스스로를 방어하는 마음에 공격포인트를 가장 엄마한테 데미지가 큰걸로 잡은거 같은데.. 아이니 그럴수 있고 언니가 워낙 교육 똑 부러지게 잘 시키는것 같은데.. 큰 태리님이 언니가 잘못했다고 하는 부분에서.. 응..? 하고 슬쩍 화날뻔 했어유🤯 그렇게 하시면 언니가 바로 앞에 열심히 태리한테 아주 명확하게 객관적으로 설명해서 교육포인트 된거 다 날려먹으셨…🥹 언니 그래도 수많은 육아동지들(남편양육포함) 응원받으며 힘내요💛
아이가 잘못했을 때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아니라 잘못한 행동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해요. 7살 아이들도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과 어떤 말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지 알고 있답니다. “너가 잘못했을 때는 인정하고 사과하면 돼. 오히려 상대방 탓을 하는건 잘못된 행동이야.” 하고 그 상황에서 더 단호한 눈빛으로 말해주세요. 그리고 “태리의 잘못을 엄마의 잘못으로 몰아가는게 엄마는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어” 하고 사과도 받으시고요. 곧 1학년 입학할텐데 자신의 잘못 인정 + 사과하는거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ㅠㅠ
남집에 오지랖 안좋은거 알지만 지혜님 보는데 넘 맘이 아파서 한마디만 할게요ㅠㅠ.. 지혜님이 훈육 다 해놨는데 완님이 결국 와이프 탓이다. 못박으니까 태리는 제가 실수했다 죄송하다 라는 정말 간단만 한마디를 끝까지 안하고 지나가네요 결국은 남탓으로 결론. 태리는 어려서 당연히 그럴 수 있고 크면서 고쳐 나가면 될 일이지만 옆에서 완님이 서포트를 좀만 더 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luvehem?? 헛소리죠. 물 쏟는거 실수인데 자기가 한 행동이 남한테 영향을 미쳤으면 사과하거나 자기 행동을 돌아보는 게 맞아요. 너도 나도 쏟을 순 있지만 저럴땐 미안해 괜찮아? 정도는 물어보게 가르치는 게 맞아요. 닦으면 되는건 님 입장이고요. 이러니까 요즘 애들이 회피형으로 크는거구나..
두분다 좋은 사람들이지만 와니님 정말 세상 좋은사람 임에는 맞아요 지혜씨 스트레스 풀고 오라고 따로 보내주고 다음부터 주기적으로 그렇게 하라고 해주고 정말 멋진 남편이네요 지혜님 챙겨주면서 막상 와니님 본인은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을 하다보니 머리가 엄청 빠졌네요 두분 다 안스러워요 와니님 귀 안들리는줄 처음 알았어요 저희집도 같은경우를 격어서 너무 마음이 알거 같아요 병원에서 보청기 끼라고 했다길래 말귀 못알아듣는다고 뭐라했던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놀랐거든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이더라구요 스트레스 덜받고 자주 쉬어주고 하니까 귀가 좀더 잘 들리고 편하데요 자주 놀러 다니고 힐링시간 갖고 각자 따로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도 갖고 사세요
본인들도 다그러지 않았나요..어렸을때 엄마가 내맘 조금이라도 더 알아줬으면 하는 그런 어린마음 아닐까 싶어요..자기의 감정을 말로써 적절히 표현해 나가는 방법을 배워야하는건 맞지만 평소 같이 여행을 간다거나 일상적인 생활속에서도 촬영을 하다보니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조금 있었을듯 싶기도 하구요..그런 어린 마음에서 나좀 알아달라는 표현이지 무기로 이용하려한다는건 어른들의 시선으로 아이를 무섭게 몰아가는듯싶어서요..ㅠㅠ여느아이처럼 엄마한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것같은데 잘해보려다 엄마가 한숨을 크게 쉬니 거기서 마음이 상한것같네요..아이들은 생각보다 부모의 작은반응에도 크게 상처입기도 하고 그러잖아요..ㅠㅠ 어린아이니깐 평가의 말보다는 크는 과정으로써 태리를 응원하는것이 어떨까…싶은 욕심이네요
저 이제 22살된 여자사람인데 지금 태리 모습이 저 어릴때랑 너무 똑같아서 영상 볼때마다 많은걸 느끼고가요…🥹 그래서 그런지 지혜언니랑 저희 엄마가 성격도 육아방식도 훈육방식도 정말 비슷하신 것같아요 ㅎㅎㅎ 어릴땐 뭐가 그렇게 삐칠 일 투성이고 엄마랑 부딪힐 일이 많던지… 저도 동생이랑 3살차이라서 그냥 다 서운하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그치만 어릴때도 그렇고 지금도 저는 그 누구보다 엄마가 좋고 제 가장 친한 친구도 엄마에요 ㅎㅎㅎㅎ태리도 그렇겠죠!!! 어릴때 맨날 삐치고 화내고 엄마 밉다고 했었는데 저희 엄마도 지혜언니처럼 결국 저를 사랑으로 너무 잘 키워주셨어요 ㅎㅎㅎㅎ 태리도 나중에 커서 지혜언니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날이 꼭 올거에요 ㅎㅎㅎ 태리야 존재 자체가 이미 효도겠지만 나중에 꼭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로써 엄마한테 정말 잘해야한다 ㅎㅎㅎㅎ 나도 그럴게 ㅎㅎㅎ 지혜언니 가족 응원합니다 🩷🩷
저기서 엄마가 잘못했지라니.. 아이들은 단순해서 아빠가 저렇게 말하면 진짜 엄마가 잘못한거라고 생각함. 저 상황은 아이가 본인이 실수한 걸 인정하기 싫은 거라 엄마에게 공격(?)하는 상황인데 저럴 때는 엄마 훈육이 안먹혀요. 아빠가 나서서 중재했어야함. 물을 쏟은 것은 실수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엄마를 공격하는건 나쁜 행동이다. 실수는 실수로 끝나야지. 저렇게 훈육하면 다음번에도 엄마탓 하면 넘어가는구나하고 학습함. 엄마는 무슨죄?
1. 본인이 물 쏟았음 (놀람) 2.엄마가 막 혼낸 것도 아니고 차근차근 설명 함 3.화살 피하려고 동생 얘기를 꺼냄 (당시 상황과 관련 없음) 4.오ㅐ 여기서 마음부터 알아줘야 하는 거죠...? 잘못한거에 대해 인지한 다음에 그 다음에 알아주는게 맞지 않나요...? 지혜 언니 교육이 맞는 것 같은뎅...ㅠㅠ
관종언니 유튜브 초반부터 팬심으로 봐왔는데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육아 하시면서 조금은 단호한 훈육이 필요하지 않나 싶었는데.. 이번 영상은 좀 태리의 행동이 걱정되는 부분이 있네요ㅜ 모든걸 허용해주는 육아에서 요즘 아이들은 무안함을 이겨내는 힘이 부족해서 울어버리거나 화내거나 분노로 표출한다고 하더라구요.. 지혜언니 부부가 잘하시겠지만 아이들에게도 감정조절에 대한 힘을 길러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지혜언니 늘 응원합니다❤
21:36 참 감동이네요.... 지혜 언니 힘든 거 알아주고, 항상 말 예쁘게 하는 남편이라면 최고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지라 부족한 점이 보이실 테지만 정말 잘 하고 계신 거예요 언제나 제일 우선은 언니 자신이라는 거!! 힘내시고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팟팅!!! 👍🏻👍🏻💕💕💕
❤❤❤ 지혜님~ 요즘 댓글을 잘 못달고 지내는데 차마.... 4천만 이모가 멋진 캠핑장 대여해주셨는데 이게.. 그... 웃프다는게 바로 딱 이런 걸까요ㅋㅋㅋㅋ😂 늘 수고많으십니다 이번편에는 엄마님 속쓰림을 많이 유발했지만...ㅋㅋㅋ 사랑스러운 리리자매와 와니님 다 함께 응원합니다ㅎㅎ
댓글이 이미 많이 달려서 아시겠지만 저도 이번편 보고 좀 읭.. 했어요. 태리 훈육의 느낌이 7세 훈육이 아니라 한 4세 5세? 엘리 정도 월령 훈육하는 자세를 그대로 가져가시는 거 같아요. 굉장히 허용적인... 아이가 잘못 인정하기 싫어서 다른 꼬투리 잡을 때는 거기에 넘어가 주는 게 아니라 딱 포커스를 지켜서 끝까지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완이님 방해도 있긴 있었지만요.
제일 해선 안될게 부모의 명령이 다를때가 제일 아이한테 혼란이 옵니다…엄마는 문제라고 혼내는데 아빠는 괜찮다? 내문제가 아니다?라는 포지션을 잡고가면 아이 혼란오고 오히려 엄마에게 원망을 가지게 되죠..아빠가 내문제 아니라니깐요…제발 훈육은 공통된방식으로 하는게 무조건 맞아요~ 그리고 마음읽기??? 잘못이 뚜렷한 행동은 마음읽기하는게 아니라 엄하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시는게 맞죠ㅜㅜ 나중에 분위기풀어줘야지 혼나야할땐 분위기 무겁게잡는게 맞아요
태리한테서 어릴적 제모습이 겹치네요 저도 동생에 대한 질투와 스트레스로 싸우다보면 동생얘기로 끝나있었어요ㅋㅋ 지금은 엄마랑 세상 가장 가까운 친구입니다 엄마에 대한 애착이 너무 크고 승부욕도 욕심도 있어서 그런건데 이건 나이들면서 배워가요 승부욕있어서 태리 공부잘할거에요! 다만 아이가 말실수를 크게하는건 꼭 바로잡아야돼요 그버릇이 오래가요! 저도 이제 아이를 키워보니 알겠어요 지혜님은 더욱 육아 잘하실거에요 행복하세요
나혼산에서 봤을때 너무 흥미롭고 재밌었는데 이렇게 또 관종언니 유튜브에서 숙언니 캠핑장을 구경하다니 대박❤캠핑장도 좋았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저는 이번에 결혼한 신혼인데 안그래도 건성이어서 얼굴이 항상 건조한데 추운 날씨로인해 더더욱 건조해진 남편의 얼굴에 달바크림을 발라주고싶네용..!! 정말이지 시간 지날수록 가족이 최고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족관종언니와니태리엘리 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예민해서 주변의 리액션이 더 크게 다가와서 그래요. 그리고 내가 예민한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평소에 싫은 말을 잘 못하고 담아둬요. 그랬다가 뭔가 시발점이 생기면 그 동안 쌓아둔것까지 폭발시키죠. 상대방은 왜 관련없는 이야기까지 끌고와서 화를 내는지 당황스럽구요. 😅 태리에게 마음 속에 쌓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대화로 푸는 법을 알려주세요 😊
지혜님, 훈육하는 모습 정말 대단하세요! 태리가 엄마 말을 듣지 않으면 진짜 힘들죠ㅠㅠ 근데 아빠가 옆에서 감싸주면 더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아이들은 엄마의 권위가 필요할 때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지혜님이 꾸준히 차분하게 훈육을 하는 게 진짜 멋있어요! 엘리, 태리 둘 다 정말 똑똑하고 귀여워서 키우는 것도 힘들겠지만 그만큼 행복하겠죠. 힘내세요! 😊
훙 언니 우는거 넘 맘아파......언니 항상 응원해요. 아가 준비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애기들 싸우는거 보니까 애기때 남동생이랑 오뎅 꼬치 누가 더 먹냐로 싸우다가 엄마한테 소쿠리로 맞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저희 가족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썰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싸우면서 크니까요 ㅎㅎ귀여운 태리엘리! ㅠㅠ
아이를 훈육하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는 걸 요즘 저도 아이가 커가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껴요😢 아이 감정도 공감해줘야하고 사회에서 지켜야할 규칙도 알려줘야하고 부모의 역할을 정말 막중한것 같아요. 집밖에서 이런 상황이 생기면 더 당황스러운데 침착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에 리스펙하네요! 육아에 지쳐서 주름이 깊어지기전에 언니처럼 달바더블크림 써야겠어요 ㅎㅎ
지혜님~~저는 다른거 다 떠나서 그냥 너무 잘하고있다. 힘내시라 말하고 싶어요. 예전엔 마냥 설레기만 했던 여행이였을텐데..지금은 떠나기 전부터 지치고, 여행까지와서 애들은 또 싸우고, 그와중에 텐션 잃기 싫어서 꾸역꾸역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공감가네요😂 애들이 그래도 크면 나아지더라구요. 정말 조금씩이지만..힘내세요.!
언니 보면서 진짜 놀랐어요ㅠㅠ 어떻게 애들한테 저렇게 화를 안내시고 온화하게 하실 수 있나요ㅠㅠㅠ 전 맨날 욱!!! 하지마!!!!를 입에 달고 사네요..ㅠㅠ 달바 영양 크림 엄마가 진짜 좋아하던데ㅎㅎ 엄마 집 갈 때마다 몰래 쓰고 온답니다🤣👍👍 지혜 언니가 광고 하는건 다 좋아요❤
지혜님, 아이들 훈육하면서 정말 힘들죠ㅠㅠ 특히 엄마가 혼내면 아빠가 옆에서 도와주면 안 되는 건 정말 중요한 부분이에요. 아이들이 누가 옳고 그른지 헷갈려서 행동이 더 부정적으로 될 수 있거든요. 지혜님처럼 차분히 훈육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요! 태리도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며 자랄 거예요. 힘내세요, 언니! 💪
태리가 좋은 유전자를 물려 받아 머리가 좋은거 같아 지혜님 육아가 힘드시겠어요 다만 지금 태리 나이때 교육이 아주아주 중요할때 인거 같은데 학교에서 원만한 교우 관계를 위해서 좀 더 강한 훈육이 필요할 거 같아요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거 남탓 하는 습관은 정말 커서도 고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전 지혜 언니가 알아서 아주 잘 훈육하고 키우신다고 생각합니다~ 태리 엘리 둘다 너무 어리고 어른들이 보기에 잘못되고 , 못되보이는 행동들 종종 한다 하더라도 어린 아이들은 자주 하는 행동들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애 엄마로써 저렇게 훈육하는 지혜 언니 너무 존경스럽구요 저는 이미 화내고 언성 높이고 못난 엄마 모습 다 보였을거 같네요 ..ㅋㅋㅋ 저는 엘리에 저런 행동들도 다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앞으로도 육아 화이팅 입니다 !
숙이언니가 너니까 빌려준다라는 말이 진짜 찐말투네요! 지혜언니믿고 집 캠핑장까지 모두 빌려주는 모습 둘다 멋져용ㅎㅎㅎ 그나저나 육아 진짜 쉽지 않은것같네요..! 남편님 울 지혜언니 편 들어주세요 무조건!!!! 와이프야 항상 난 와이프편이야~~~ 이렇게요! 언니 엄청나게 열심히 산다는걸 오늘 영상 보고 또 느끼고 갑니다..!!화이팅>
닭갈비식당 부분이 편집되어서 여기저기 sns에 짤로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 거기에서 태리가 애가 뭐 어쩌고저쩌고 남의집 밥상에 밥놔라 감놔라 말 진짜많아서 영상전체 흐름이 어땠는지 보려고 왔어요(구독자인데 요즘현생땜에 영상잘 못보고이던터라) 남의집 자식 교육은 그집 부모가 알아서 하는겁니다 남편분이 어떤말을하든 그것또한 부부끼리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구요 캠핑내내 육아하며 부부가 서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빨래하러 나가신 지혜언니한테 밥한끼 혼자 편하게 먹고오라고 애들 내가 보겠다고 그렇게 말해주는 남편 정말 별로 없습니다 본인도 잠못자서 피곤하실텐데 와이프 위해서 그렇게 해주시는 모습 너무 인상깊고 제가 다 감동이였어요 지혜님 큰태리님 모두 너무 좋으신분들..!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있고 보여지는 단면의 모습으로 그사람의 모든걸 파악할 순 없어요 저날 고생많으셨어요 영상넘 잘봤습니다❤
관심이들 까꿍~~ 울 가족 캠핑 앞으로 계속 할 수 있겠죠?ㅋㅋㅋㅋ 달바에서 추첨을 통해 "달바 비건 더블크림"을 10분께 선물로 드린대요~~~~ 꼭 받아가세요!!ㅋㅋㅋㅋㅋㅋ
오~ 👍 ❤
진짜 광고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거부감 없죠 ㅋㅋ 광고를 위한 유투브 영상들 보면 그 제품들도 꼴뵈기 시른 ㅋㅋㅋㅋㅋ
엘리 공주 시기네요ㅎㅎㅎㅎㅎㅎㅎ
달바 원해요🎉🎉🎉🎉
달바써보고 싶어요 ㅎ써보규 친정엄마도 선물할래요 ~^^
엄마가 일하고 바빠서 많이 못놀아줘서 미안하다고 말하셨나봄.. 그거로 태리가 엄마 가슴에 비수를 꽂는거 보니..😢 남편분 자상하시고 평소에 너무 부러울때 많았는데.. 엄마 훈육하실땐 옆에서 아이편 들어주시면 엄마 말에 힘이 안들어갑니다..😢 지혜님~ 너무 몰입되서 빡치다가 울다가 웃다가 이번에도 잘보고갑니다😊
그러게요… 잘못인정보다 그걸로ㅜ엄마 맘아프게 받아치는게 약삭빠르네요
저도 애기때부터 부모님 맞벌이해서 밤 늦게까지 놀이방, 공부방 여기저기 옮겨다녔는데요, 속으로만 생각했지, 엄마한테 직접 얘기한 적은 없어요. 영상 보다가 놀랬어요. 근데 웃긴게 엄마아빠 똑같이 일하는데 엄마한테만 서운하고 밉더라구요.. 애기때라 뭘 몰랐음😢 나중에 태리가 엄마한테 그런 말 해서 정말 미안해할거에요ㅠㅠ
너무 아이에게 미안해하지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저도 태리랑 비슷하게 반응에 민감했었고 제가 조금만 실수해도 부모님 반응에 크게 자책했어요. 크면 나아지니 그전까지는 훈육은 하시되 물을 흘리거나 그래도 너무 놀라는 리액션은 최대한 피해주시면 어떨까싶어요.
남편이 분위기 풀어보려고 하는 건 알겠지만 저 상황에서 지혜씨한테 너가 잘못이야 해버리면 애들은 다 엄마잘못인줄 알잖아요 아이들 훈육할땐 큰태리님은 가만히 계시는 게..ㅠㅠ
아이고 큰태리님, 원래 댓글 잘 안남기지만 장난으로라도 지혜님한테 그런 말씀 마셔요....엄마가 훈육할때 아빠가 감싸주면 안되는거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그러게요. 그냥 가만 계시던지 아이 잘못을 알아듣기쉽게 말씀해주셨더라면. 내 아이의 기분이 우선되기보단 타인에게 준 피해도 크다는걸 알 시점인듯요.
완전 동감 지혜님이 사람 좋고 카메라도 있으니 참지 보통은 부부싸움의 서막이고 아빠가 훈육 중 엄마의 탓으로 돌리는 건 아이 교육에 결코 좋지 못하죠.
6:52 그 놈의 마음 알아주기.. ㅜ 정작 아이는 엄마 마음 상처주는 말 (엄마가 밉다는 등, 미국이모한테 가겟다는 등) 을 하고 식사 분위기를 가라앉히게 하고있는데 그 아이의 마음을 알아줘야하는 아이러니.. 마음 읽어주고 공감해주는게 처사는 아니에요 사회인으로서 사회에 묻어서 살아가야하는법을 알려주어야지요 그것은 어른의 몫이구요
@@user-kk4mc5xl5y 그 놈의 마음 백번만 더 알아주다가는 지 부모 머리 꼭대기에서 놀듯ㅋㅋㅋㅋ 금쪽이가 괜히 생성되는게 아니죠~
엄마가 편해서 감정을 쏟아버리는 대상이 되는게 너무 맘 아퍼요ㅜㅜ 저도 딸이 있지만,, 엄마는 내가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존재에게도 때로 미움받는. 그러더라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인가봐요ㅜㅜ 언니 화나는 감정을 아이들에게 폭팔하지 않는거 너무 대단해요! 항상 응원해요❤
3N살 딸래미 지나가다 반성합니다.......울엄마 나 어케 안 버리고 데리고 살았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
그런면에서 지혜씨 정말 대단하죠
저희 애도 예민하고 엄마가 젤 편한건 알겠는데 저한테만 짜증대폭발이에요.
더 크기전에 남편이 아내편에 서줘야지 요즘 애들 사춘기도 빨라서 엄마 쥐잡듯 잡아요.
근데 엄마들은 또 혼내면 안된다 단호하게만 말해야된다 아이 감정 읽어줘야된다고 교육받아서 애한테 사과하는 아이러니 ㅠ
관종언니 구독한지는 쫌 되었는데 첨으로 댓글답니다. 산다는게 다 비슷하고 좋은면만 찍어 포장하는게 아니라 찐으로 보여주시니까 공감이 되면서 지혜씨를 응원하게 되네요~힘든가운데에서도 열심히 사는 이지혜씨의 삶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성좋은 와니님도 이지혜씨에 큰축복이네요~두분행복하세요^^
지혜언니가 알아서 교육 잘 하시겠지만 ㅜ 태리가 기질이 예민하기도 하고
똑똑한 아이라ㅏ자기가 유리한 방향으로 유도하게끔 만드는게 영상에서도 종종 보여요😂 좀 더 단호하게
훈육하셔서 스스로 감정을 제어하게끔
하시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ㅏ싶어요!!
자칫하면 영악하게 클까봐ㅏ하는
생각이 이번영상을 보니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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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진짜....저런 태도가 결국 아이가 나중에 엄마 원망만 하게 만드는 태도... 가뜩이나 잘못에 대해서 사과는 먼저 하지 않고, 다른 사람 탓을 먼저 하는데......그게 잘못됐다고...정확히 알려주셔야 할듯.......어릴때 기억은 평생 갑니다...남편분 훈육 못하실거면 엄마 원망 하게 만들지는 마세요
그니까요 저기서 어떻게 아내탓을.. ㅋㅋㅋㅋ 농담이라도 애가 다듣고 의기양양할텐데
아이고 와니님 오늘 단디 혼나신다😅 그러게요 육아는 같은 마음이어야하죠 와니님도 잘 몰라서 그런거니까 배워서 다음부터 안그러시면 되요
6:51 ......? 영상 이거 반응 보시겠죠? 엄마가 훈육을 잘못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태리 마음 챙겨주시려고 한건 알겠는데 엄마 나쁜 사람 마냥 우습게 만드시는거 보고 놀랬어요.... 큰태리 좋아해서 더 놀램... 😢
언니..난 그래도 언니 편인가봐요.. 그냥 식당에서 상황이 언니가 잘못한것 하나도 없는데 사방으로 공격당하는게 속상해요😢 태리는 아직 아이니까 당황해서 스스로를 방어하는 마음에 공격포인트를 가장 엄마한테 데미지가 큰걸로 잡은거 같은데.. 아이니 그럴수 있고 언니가 워낙 교육 똑 부러지게 잘 시키는것 같은데.. 큰 태리님이 언니가 잘못했다고 하는 부분에서.. 응..? 하고 슬쩍 화날뻔 했어유🤯 그렇게 하시면 언니가 바로 앞에 열심히 태리한테 아주 명확하게 객관적으로 설명해서 교육포인트 된거 다 날려먹으셨…🥹 언니 그래도 수많은 육아동지들(남편양육포함) 응원받으며 힘내요💛
저번부터 태리가 자꾸 하는말이 다른데서 살꺼야 이러는데 진짜 한번 보내보세요 그러면 그런 말 안나올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잘못했을 때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아니라 잘못한 행동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해요. 7살 아이들도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과 어떤 말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지 알고 있답니다. “너가 잘못했을 때는 인정하고 사과하면 돼. 오히려 상대방 탓을 하는건 잘못된 행동이야.” 하고 그 상황에서 더 단호한 눈빛으로 말해주세요. 그리고 “태리의 잘못을 엄마의 잘못으로 몰아가는게 엄마는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어” 하고 사과도 받으시고요. 곧 1학년 입학할텐데 자신의 잘못 인정 + 사과하는거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ㅠㅠ
엄마가 더 미워 나 안 놀아주고 일하잖아 하는 순간 나였으면 우리집이었으면 너 지금 물 쏟은거 얘기하는데 뭔 다른 일 꺼내오고 앉았냐 크게 혼나고 사과 안하면 밥 못먹게 했음 요즘 애들은 뭔 놈의 지 마음만 알아주기여
애기들이 오히려 더 영악함 진짜..
맞아요!! 아이 교육을 위해 단호해져야합니다. 애들이 부모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통제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거 꼭 고쳐야합니다.
남집에 오지랖 안좋은거 알지만 지혜님 보는데 넘 맘이 아파서 한마디만 할게요ㅠㅠ.. 지혜님이 훈육 다 해놨는데 완님이 결국 와이프 탓이다. 못박으니까 태리는 제가 실수했다 죄송하다 라는 정말 간단만 한마디를 끝까지 안하고 지나가네요 결국은 남탓으로 결론. 태리는 어려서 당연히 그럴 수 있고 크면서 고쳐 나가면 될 일이지만 옆에서 완님이 서포트를 좀만 더 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님이 물 쏟아도 잘못이 아니고 님 아이가 물쏟아도 잘못이 아니예요. 닦으면 되는 거예요.
@@luvehem?? 헛소리죠. 물 쏟는거 실수인데 자기가 한 행동이 남한테 영향을 미쳤으면 사과하거나 자기 행동을 돌아보는 게 맞아요. 너도 나도 쏟을 순 있지만 저럴땐 미안해 괜찮아? 정도는 물어보게 가르치는 게 맞아요. 닦으면 되는건 님 입장이고요. 이러니까 요즘 애들이 회피형으로 크는거구나..
@@whoami01234 아이가 물 쏟았어요. 그 물이 남을 다치게 하거나 흠뻑 다 적시거나 한것도 아니고. 자기 자리에서 물컵 잡다가 쏟을 수 있어요. 어른도 아이도 그게 잘못이 아니예요. 헛소리하네 이런 말이 잘못이예요.
@@luvehem학교가서 옆에 애가 님 애한테 물 들이부어도 닦으면 되는거니까 사과안해도 되는거죠?
@@luvehem 대단한 육아박사 등장!⭐️
6:52 큰태리님 미워요~ 이럴땐 지혜님 감싸주셔야죠.ㅜㅜ그래도 항상 소스윗한 남편님.😊 지혜님 요즘 힘드셨나보다. 화이팅입니다~
말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기분 나쁘지 않은선에서 큰태리님한테 전하고 싶었던말이 저랑 같아요~~^^
지혜님 우실때 나도 글썽..남편은 진짜 저렇게 잔잔하고 화없는 사람 만나야 집안분위기가 행복한 거 같아요 보기좋아요
두 분의 깊은 사랑 느껴져서 감동~
맞아요 정말 여자고 남자고 잔잔하고 화없는 사람 만나여 주변이 평온해짐~
진짜 와니님 선비 중에 선비 인정이요ㅠㅠ
두분다 좋은 사람들이지만 와니님 정말 세상 좋은사람 임에는 맞아요 지혜씨 스트레스 풀고 오라고 따로 보내주고 다음부터 주기적으로 그렇게 하라고 해주고 정말 멋진 남편이네요 지혜님 챙겨주면서 막상 와니님 본인은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을 하다보니 머리가 엄청 빠졌네요 두분 다 안스러워요 와니님 귀 안들리는줄 처음 알았어요 저희집도 같은경우를 격어서 너무 마음이 알거 같아요 병원에서 보청기 끼라고 했다길래 말귀 못알아듣는다고 뭐라했던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놀랐거든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이더라구요 스트레스 덜받고 자주 쉬어주고 하니까 귀가 좀더 잘 들리고 편하데요 자주 놀러 다니고 힐링시간 갖고 각자 따로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도 갖고 사세요
우리 딸래미들 보는줄 알았어요ㅠㅠ언니는 어쩜 감정적이지않고 조곤조곤 훈육을 잘 하시는지..
한수배워갑니다😭 언니의 힘듬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거같아요ㅋㅋㅋㅋ하지만 힘들어도 너무 예뻐서 또 힘듬이 사르르 녹는다는..우리나라 엄마들 관종언니 홧팅입니다❤
엘리는 언니처럼 키우는게 맞아요. 마음을 알아주는거 자꾸 하다보면 학교선생님은 내마음을 몰라줘ㅡ이렇게되고 학교의특성상 교육과 훈육에 힘들어질수 밖에 없어요. 마음 읽어주는 것도 원칙이있어요. 언니한테 배우고가요.
태리가 똑똑해서. 엄마가 자기한테 미안해하는 부분을 정확히 캐치해서 그걸로 이야기하네요. ㅠㅠ 언니 힘내요..
진짜요. 일이 본인보다 먼저라는 얘기.. 저 맥락에서 전혀 관련 없는데, 그 말이 엄마가 딱 걸리는 부분인 걸 알아서 얘기하는 것 같아서... 아효..😢
큰딸이 그걸 무기로 삼고 있네요 ..
본인들도 다그러지 않았나요..어렸을때 엄마가 내맘 조금이라도 더 알아줬으면 하는 그런 어린마음 아닐까 싶어요..자기의 감정을 말로써 적절히 표현해 나가는 방법을 배워야하는건 맞지만 평소 같이 여행을 간다거나 일상적인 생활속에서도 촬영을 하다보니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조금 있었을듯 싶기도 하구요..그런 어린 마음에서 나좀 알아달라는 표현이지 무기로 이용하려한다는건 어른들의 시선으로 아이를 무섭게 몰아가는듯싶어서요..ㅠㅠ여느아이처럼 엄마한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것같은데 잘해보려다 엄마가 한숨을 크게 쉬니 거기서 마음이 상한것같네요..아이들은 생각보다 부모의 작은반응에도 크게 상처입기도 하고 그러잖아요..ㅠㅠ 어린아이니깐 평가의 말보다는 크는 과정으로써 태리를 응원하는것이 어떨까…싶은 욕심이네요
?? 저걸 똑똑하다고 하나요? 약은 거죠 …
진짜 육아의 세계는 인내를 수천번 하는거네요ㅠㅠ 대단한 언니ㅠㅠ💕👏🏻👏🏻
구독 안 하고 이걸 넘긴다니, 진짜 손해임!
이거 진짜 눈에 불 켜고 봐야 할 각이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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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 보면 나만 대화에서 빠지게 될 거다!
구독 안 하고 버티면 진짜 인생 기회 놓치는 거다!
남편분 정말 볼수록 맘 씀씀이도 좋으시고 진국이세요~ 한창 힘든시기에 짜증한번 안내시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참 보기좋아요 오늘도 엘리 태리 치명적 귀여움에 심쿵하고가요 이쁜 가족들 항상 해피하셔요^^
ㅠㅠ”너니까 빌려주지“에서 뭔가 감동+울컥했어요 ~~ 언니가 얼마나 주변 사람에게 살아왔는지 김숙언니 통해 느껴지네영
정말 아이 교육 제대로네요!
기다릴줄 알아야하고
항상 일등일순 없다고 얘기해주는
정말 1등 엄마의 표본이네요!
나중에 크면 누나처럼 밉지않은 사랑받는 사람으로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랏❤!❤❤❤
같은 육아맘으로써 백번천번 이해해용ㅋㅋ딸내미들 감정선이 섬세해서 너무 지칠때가 많쥬ㅠ 힘내세여! 응원합니당
계속 애 감정 입장 다 이해해주고 배려하다보면 자기중심적인 애로 자랍니다. 아닌건 아니라고해야돼요
진짜 짜증한번 안내고 대단하세요…저라면 촬영 다 접고 집가자고 했을거같은데 ㅋㅋㅋ 티격태격해도 없어서는 안될 남편과 육아는 힘들지만 귀여운 아이들까지 결혼생활에 공감가고 앞으로 있을 육아까지 공감되서 울컥했네요ㅠㅠㅠ
짜증없는 와니오빠 너무 멋있고 완감입니다(완전감동)
또 그걸 감사할줄아는 지혜님도 멋져요
지금 처럼 행복이 영원하길~보기좋은 부부
지혜님 우는거 보니까 주책맞게 왜 내가 눈물이 날까요 ㅠㅠ 행복하세요 ❤
훈육 중일 때는 한쪽의 권위를 인정해줘야...;
저 이제 22살된 여자사람인데 지금 태리 모습이 저 어릴때랑 너무 똑같아서 영상 볼때마다 많은걸 느끼고가요…🥹 그래서 그런지 지혜언니랑 저희 엄마가 성격도 육아방식도 훈육방식도 정말 비슷하신 것같아요 ㅎㅎㅎ 어릴땐 뭐가 그렇게 삐칠 일 투성이고 엄마랑 부딪힐 일이 많던지… 저도 동생이랑 3살차이라서 그냥 다 서운하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그치만 어릴때도 그렇고 지금도 저는 그 누구보다 엄마가 좋고 제 가장 친한 친구도 엄마에요 ㅎㅎㅎㅎ태리도 그렇겠죠!!! 어릴때 맨날 삐치고 화내고 엄마 밉다고 했었는데 저희 엄마도 지혜언니처럼 결국 저를 사랑으로 너무 잘 키워주셨어요 ㅎㅎㅎㅎ 태리도 나중에 커서 지혜언니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날이 꼭 올거에요 ㅎㅎㅎ 태리야 존재 자체가 이미 효도겠지만 나중에 꼭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로써 엄마한테 정말 잘해야한다 ㅎㅎㅎㅎ 나도 그럴게 ㅎㅎㅎ 지혜언니 가족 응원합니다 🩷🩷
3:23 다 모르겠고 인생은 엘레처럼 살아야 한다 회복능력 짱임 ㅠㅠㅠ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나중에 커서도 힘든 일 있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회복 좋아지는 사람들이 있는게 그게 엘리인듯 ㅠㅠ 진짜 부럽고 귀여움 ㅠㅠ
저렇게 계속 크면 나중에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어려움을 겪을가능성이.. 그게 제일 무서운건데 ㅠㅠ 집에서 하는행동 나가서 똑같이 합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한거구요
언니 우실때 저도 광광 울었어요..ㅠㅋㅋ 저도 애키우며 앞만보고 달려온 세월들에 지쳐있다가 아 그래도 애아빠가 있었으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데 하며 남편생각도 나고...
암튼 큰태리님 증말 넘 멋진 남편이신거 같아요... 🥹
우와….. 언니 6:52 쯤 정말 보살이시네요…!!!!😂😂 보기만해도 기빨리는데 성격진짜 좋으세요😂😂😂😂
ㅋㅋㅋㅋㅋㅇㅈ 참으면서 잘 훈육하는데 저얘기 들으면 저는 대폭발할 것 같은데,,,,
저도폭발할듯, …
저기서 엄마가 잘못했지라니.. 아이들은 단순해서 아빠가 저렇게 말하면 진짜 엄마가 잘못한거라고 생각함. 저 상황은 아이가 본인이 실수한 걸 인정하기 싫은 거라 엄마에게 공격(?)하는 상황인데 저럴 때는 엄마 훈육이 안먹혀요. 아빠가 나서서 중재했어야함. 물을 쏟은 것은 실수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엄마를 공격하는건 나쁜 행동이다. 실수는 실수로 끝나야지. 저렇게 훈육하면 다음번에도 엄마탓 하면 넘어가는구나하고 학습함. 엄마는 무슨죄?
저도 보면서 굳이 안하셔도 될 말이지 않나 싶긴 했네용...ㅠㅠ 와니님은 태리 달래주려고 하신말인가 싶지만 저는 상처받아요 ㅠㅠㅠ
애는 자기가 잘못해 놓고 상관없는 남탓만 하고 있고 그 와중에 남편은 애 편을 들고 보는 내가 다 스트레스 받네 지혜님 진짜 성격 좋은 듯
이맘때 아이들이 남탓 잘하는 것 같아요ㅜ 시간이 지나고
알려주니 사람이 되가네요
이지혜님 화이팅 잘 하시고 계세요❤
1. 본인이 물 쏟았음 (놀람)
2.엄마가 막 혼낸 것도 아니고 차근차근 설명 함
3.화살 피하려고 동생 얘기를 꺼냄 (당시 상황과 관련 없음)
4.오ㅐ 여기서 마음부터 알아줘야 하는 거죠...?
잘못한거에 대해 인지한 다음에 그 다음에 알아주는게 맞지 않나요...? 지혜 언니 교육이 맞는 것 같은뎅...ㅠㅠ
관종언니 유튜브 초반부터 팬심으로 봐왔는데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육아 하시면서 조금은 단호한 훈육이 필요하지 않나 싶었는데.. 이번 영상은 좀 태리의 행동이 걱정되는 부분이 있네요ㅜ 모든걸 허용해주는 육아에서 요즘 아이들은 무안함을 이겨내는 힘이 부족해서 울어버리거나 화내거나 분노로 표출한다고 하더라구요.. 지혜언니 부부가 잘하시겠지만 아이들에게도 감정조절에 대한 힘을 길러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지혜언니 늘 응원합니다❤
21:36 참 감동이네요.... 지혜 언니 힘든 거 알아주고, 항상 말 예쁘게 하는 남편이라면 최고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지라 부족한 점이 보이실 테지만 정말 잘 하고 계신 거예요 언제나 제일 우선은 언니 자신이라는 거!! 힘내시고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팟팅!!! 👍🏻👍🏻💕💕💕
에궁 태리 물 흘리고 엄마가 뭐라하기 전 먼저 억울해하는 모습이 우리 큰 딸 같네요~저 땐 그런가봐요~지혜씨 힘내시고 이 영상이 저에겐 다 이렇구나 해서 위로가 되요~ 육아도 일도 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잖아요~사람인데..응원해요~🎉
애가 자꾸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동생도~ 시전하다가
엄마는.. 시전하다가
미국이모.. 까지 가네요
물타기 장인인듯
ㅋㅋㅋㅋㅋㅋ물타기장인ㅋㅋㅋㅋㅋ
조정하는거죠
❤❤❤ 지혜님~ 요즘 댓글을 잘 못달고 지내는데 차마.... 4천만 이모가 멋진 캠핑장 대여해주셨는데 이게.. 그... 웃프다는게 바로 딱 이런 걸까요ㅋㅋㅋㅋ😂 늘 수고많으십니다 이번편에는 엄마님 속쓰림을 많이 유발했지만...ㅋㅋㅋ 사랑스러운 리리자매와 와니님 다 함께 응원합니다ㅎㅎ
배려 해주는 남편, 그 배려에 감사할 줄 아는 지혜님 두 분다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당♥️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고 다정하고 정답게 나이드셨음 좋겠어요..응원합니다.
지혜님 스케줄일정 소화다하시고 가족도챙기고 너무부지런하네요❤오붓한가족 보기좋고 애기들 넘 이뻐요~^^요즘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고 달바써보고싶네요^^남편분도 자상하고 정말부럽습니다~다가진 지혜님 항상행복하세요
와~~~ 진짜 진짜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참 또 느껴지는게 남편분 너무 자상하시고 좋으신분이시라는거요!! 애들은. 아직 어리니 너무 경험해주려하지마시고 두분 건강챙기세요 두분 멘탈나갈까봐 걱정되요~
서로 아끼는게 진심으로 보이는 너무 보기좋은 부부십니다~
이지혜님! 정말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바쁜 방송 스케쥴에 유튜브촬영까지 그리고 육아도 잘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함을 느낍니다!!! 유튜브 관심이들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시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지혜언니는 매사에 감사함을 알고 상대방에 대한 매너도 있네요
참 괜찮은 사람 지혜언니❤❤❤❤
결론은 엄마가 다 잘 못...와 왜이렇게 공감되냐. 사춘기까지 키워놓니 엄마가 뮈래해서, 엄마가 화내서, 엄마가 소리쳐서.. 당신이 말을 많이 해서..다 내 탓이래..
아 서글퍼..
제가 듣는말이네요..
혼자살고싶다
아 진짜 결론은 엄마가 다 잘못 이거 대공감입니다 ㅠ 형제 키우는데 첫째때문에 그저께도 그랬네요
아니 니가 도와달래서 난 도와주는데 왜 나한테 짜증이야??
엄마가 잘못한거니??? 에휴 ㅠㅠ
댓글이 이미 많이 달려서 아시겠지만 저도 이번편 보고 좀 읭.. 했어요. 태리 훈육의 느낌이 7세 훈육이 아니라 한 4세 5세? 엘리 정도 월령 훈육하는 자세를 그대로 가져가시는 거 같아요. 굉장히 허용적인... 아이가 잘못 인정하기 싫어서 다른 꼬투리 잡을 때는 거기에 넘어가 주는 게 아니라 딱 포커스를 지켜서 끝까지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완이님 방해도 있긴 있었지만요.
지혜씨 혼밥에 눈물지을때 같이 눈물이 ...또르륵...
육아의 길은 멀고도 험하죠
마라톤 같은 육아~ 페이스 잃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그래도 태리가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하는데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가...ㅎㅎㅎ
와니님의 배려와 존중이 지혜님에게 또다른 힘이 되는거 같아 보기 좋아요❣️오늘도 따수운 영상 잘 보구 가요 !!
이렇게 가족이 되는 가봐요. 나의 가장 좋은 모습부터 그렇지 않은 모습까지,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이 더 깊고 넓어지는 거겠죠. 떠들썩하고 유쾌한 시간 속에서도 무언가 뭉클한 마음이 들었네요. 관종언니 가족 늘 응원합니다. ❤
멋진 엄마, 그걸 품어주는 멋진 남편입니다.
참 보기 좋아요.
지혜씨가 남편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는 건 감동이예요. 귀하십니다!
제일 해선 안될게 부모의 명령이 다를때가 제일 아이한테 혼란이 옵니다…엄마는 문제라고 혼내는데 아빠는 괜찮다? 내문제가 아니다?라는 포지션을 잡고가면 아이 혼란오고 오히려 엄마에게 원망을 가지게 되죠..아빠가 내문제 아니라니깐요…제발 훈육은 공통된방식으로 하는게 무조건 맞아요~ 그리고 마음읽기??? 잘못이 뚜렷한 행동은 마음읽기하는게 아니라 엄하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시는게 맞죠ㅜㅜ 나중에 분위기풀어줘야지 혼나야할땐 분위기 무겁게잡는게 맞아요
태리한테서 어릴적 제모습이 겹치네요 저도 동생에 대한 질투와 스트레스로 싸우다보면 동생얘기로 끝나있었어요ㅋㅋ 지금은 엄마랑 세상 가장 가까운 친구입니다 엄마에 대한 애착이 너무 크고 승부욕도 욕심도 있어서 그런건데 이건 나이들면서 배워가요 승부욕있어서 태리 공부잘할거에요! 다만 아이가 말실수를 크게하는건 꼭 바로잡아야돼요 그버릇이 오래가요! 저도 이제 아이를 키워보니 알겠어요 지혜님은 더욱 육아 잘하실거에요 행복하세요
나혼산에서 봤을때 너무 흥미롭고 재밌었는데 이렇게 또 관종언니 유튜브에서 숙언니 캠핑장을 구경하다니 대박❤캠핑장도 좋았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저는 이번에 결혼한 신혼인데 안그래도 건성이어서 얼굴이 항상 건조한데 추운 날씨로인해 더더욱 건조해진 남편의 얼굴에 달바크림을 발라주고싶네용..!!
정말이지 시간 지날수록 가족이 최고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족관종언니와니태리엘리 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지혜언니 울때 같이 울었다는ㅠㅠ
아직 애기 없는 1인ㅋㅋㅋ
그리고 달바 비건 더블 크림
달바 찐 애용자로써 꼭 받고싶어요❤ 더 이뻐져서 와니형부같은 인자한 남편 만나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울때 저도 울었어요.. 🥹 고생 많으셨어요.. 에고 저는 진짜 바로 바로 감정을 표출하게 되는데 짜증 한번 내지않고 마인드컨트롤하시는게 정말 배울 점이 많아요 👏🏻👏🏻
뭔가 극한? 육아편을 본듯합니다ㅋ큰태리님의부드러운말투진짜부러워요.공감과사랑이느껴지고상대방을배려하는참편하게하는화법인것같습니다.달바선크림,미스트는너무잘사용했는데크림도진짜궁금하네요.
태리가 지혜님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는 걸 보니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ㅠㅠ 뭔가 저 어릴 때 생각도 나서 반성하게 되고…😢 아이 키우는 게 진짜 쉽지 않은 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ㅎㅎ🥰💕
태리가 제 첫째같아서 놀랬어요… ㅋㅋ 아 첫째는 다 저러는구나… 아니 그냥 미안해 하면 될 것을 구집이 울면서 엄마도 실수하잖아!! 하면서 나를
나쁜 사람 만들어.. 아니 그냥 사과하면 되자나… 가뜩이나 젖어서 짱나는데 울고싶은건 난데 왜 니가 우냐고 ㅜㅜㅜ😂😂😂😂
와 진짜 화 잘 참으신다..ㅋㅋㅋ 약간 화 돋우게 잘하네~~ㅎㅎ 나중에 커서 엄마한테 효도해~~
큰태리님이 워낙 무던한 성격이라 꼼꼼한 관종언니가 가끔 답답해 할때가 있는데 두분이 각자 다르기때문에 서로 못보는걸 보면서 잘사는 것 같아욥❤❤ 저도 오늘 영상보면서 감동했어요 ㅠㅠ
애들이 부쩍 컸네요~ 슬플때도 있고 기쁠때도있고 그러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수있는 힐링 영상이네요~ ㅎㅎㅎ 빌려준 김숙님도 멋져요!
역시 육아의달인..인내의달인..보살 지혜언니♡짱♡♡♡♡
예민해서 주변의 리액션이 더 크게 다가와서 그래요. 그리고 내가 예민한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평소에 싫은 말을 잘 못하고 담아둬요. 그랬다가 뭔가 시발점이 생기면 그 동안 쌓아둔것까지 폭발시키죠. 상대방은 왜 관련없는 이야기까지 끌고와서 화를 내는지 당황스럽구요. 😅 태리에게 마음 속에 쌓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대화로 푸는 법을 알려주세요 😊
와니님 감동이에요. 사실 사소한거라해도 저렇게 말해주고 위로해주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멋있어요!!!한시간 두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내가 힘든걸 알아주고 말해준다는게 중요한거에요~🥹짱짱!!
에휴 태리아부지 식사시간에 태리가 그럴땐 아내편을 들어서 아이가 잘못했다는걸 알게 해줘야죠..
남편이 딸 편 들어서 분위기 환기시키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그렇게 되면 진짜 엄마만 나쁜 사람 되잖아... 입을 좀 여미셔요ㅠㅠ
와… 힘듦이 느껴져요.. ㅠㅠ 아이들 어렸을때는 진짜 고생이지만 곧 크면 편해지니 홧팅이에요!! 엄마는 위대한 존재에요!!
지혜님, 훈육하는 모습 정말 대단하세요! 태리가 엄마 말을 듣지 않으면 진짜 힘들죠ㅠㅠ 근데 아빠가 옆에서 감싸주면 더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아이들은 엄마의 권위가 필요할 때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지혜님이 꾸준히 차분하게 훈육을 하는 게 진짜 멋있어요! 엘리, 태리 둘 다 정말 똑똑하고 귀여워서 키우는 것도 힘들겠지만 그만큼 행복하겠죠. 힘내세요! 😊
훙 언니 우는거 넘 맘아파......언니 항상 응원해요. 아가 준비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애기들 싸우는거 보니까 애기때 남동생이랑 오뎅 꼬치 누가 더 먹냐로 싸우다가 엄마한테 소쿠리로 맞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저희 가족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썰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싸우면서 크니까요 ㅎㅎ귀여운 태리엘리! ㅠㅠ
지혜보살님...흥분 안하시고 훈육 정말 잘 하시는 겁니다..나이는 제가 더 어려도 육아는 선배이지만 또 배워갑니다. 전 남편이나 딸이 저랬으면 그냥 못 넘어가요. 그냥 넘어가면 똑같이 반복이더라고요.지혜보살님 응원하고 화이팅입니다!
언니울컥하는데 왜 저도 덩달아..🥹 요새 저희집은 부모님이 피부에 관심이 많아지셨어요! 부쩍 늘은 주름없애달라셔서 제 마스크팩 나눠붙여드리는데요! 달바 반반크림으로도 챙겨드리고 싶네요! 모두 언니네 가족처럼 따땃한 겨울 보내세요~
리얼이다 ㅋㅋㅋㅋ 이지혜 언니 진짜 대단해 .. 태리 자기가 우는 이유 어쩜 저렇게 정확히 말하냐 언니는 힘들겟지만 태리는 마음 건강하게 크겠다❤
아이를 훈육하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는 걸 요즘 저도 아이가 커가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껴요😢 아이 감정도 공감해줘야하고 사회에서 지켜야할 규칙도 알려줘야하고 부모의 역할을 정말 막중한것 같아요. 집밖에서 이런 상황이 생기면 더 당황스러운데 침착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에 리스펙하네요! 육아에 지쳐서 주름이 깊어지기전에 언니처럼 달바더블크림 써야겠어요 ㅎㅎ
사는게 다~~~~~~똑같쥬~~~
이런게 관종언니채널이 끌리는이유!!
큰태리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멋져... 진짜.. 지혜언니가 너무좋은사람이라 와니형부도 너무너무 좋은사람이 온거같아요ㅠㅠ 진짜 서윗해,, 천년만년 살아주세여🥹
그래도 남편이 육아가힘들다는걸 알아주는거 자체가 저는 너무감동이네요 👍👍👍👍너무보기좋아요
지혜님~~저는 다른거 다 떠나서 그냥 너무 잘하고있다. 힘내시라 말하고 싶어요. 예전엔 마냥 설레기만 했던 여행이였을텐데..지금은 떠나기 전부터 지치고, 여행까지와서 애들은 또 싸우고, 그와중에 텐션 잃기 싫어서 꾸역꾸역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공감가네요😂 애들이 그래도 크면 나아지더라구요. 정말 조금씩이지만..힘내세요.!
정말 좋은 엄마가 되기란 너무 힘든 것 같아요ㅠㅠㅠ 너무 지혜롭게 잘 해내고 있는 지혜언니 넘 멋져요!🤍 그와중에 피부광채 무엇..✨
언니와 와니가 아이들을 정말 올바르게 키우고 있구나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상이었어요😭
혼자 밥 편하게 먹고 오라는 와니님ㅜㅜ
마음이 차은우야 쯩말~~~~
우리 지혜언니 전생에 나라 구한게 확실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지치지말고 힘내자구요😊
항상 온화하신 와니님!! 언니는 남편분 진짜 잘 만나신 것 같아요 ㅎㅎ 육아의 세계란 ..ㅜ그래도 웃음잃지 않고 화목한 가정 ❤ 지혜언니가족 응원합니다^^
완이 형부는 좋은 남편, 좋은 아빠!^^
그리고 그걸 알아주는 지혜언니도 참 좋은 사람❤
다른때는 큰태리잘했어요~~부부가 아이키우면서 충분한 에피소드인것같네요 서로그러면서 사는거죠 이런시간들이 더 행복해지는 시간이죠 서글서글 큰태리 넘넘 사람좋죠~~~ 지혜씨도 넘넘잘하고 있어요~
언니 보면서 진짜 놀랐어요ㅠㅠ 어떻게 애들한테 저렇게 화를 안내시고 온화하게 하실 수 있나요ㅠㅠㅠ 전 맨날 욱!!! 하지마!!!!를 입에 달고 사네요..ㅠㅠ
달바 영양 크림 엄마가 진짜 좋아하던데ㅎㅎ 엄마 집 갈 때마다 몰래 쓰고 온답니다🤣👍👍 지혜 언니가 광고 하는건 다 좋아요❤
결혼은 언니 남편분같은 사람이랑 해야되는게 평생 행복하게 사는 길입니다. 부럽네요. 찐한 가족애와 사랑이 느껴져서 울컥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서로 아껴주며 행복하시길❤
이지혜님 진짜 아내역할 엄마역할 또 경제적인 사회생활까지 진짜 잘해내고 있어요. 인간 이지혜로써도 행복누리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사는게 다 그렇지만 보는내내 행복하면서 안타깝기도하고 그렇네요 ❤
🎉🎉숙이씨네로 가족캠핑 가셨군요,
귀여운딸들 싸울때 훈육잘하시네요😂
태리도 언니라고 금방 이해하고😊😊
시골장은 푸짐하고 시장보는 잔재미가 있죠❤❤
지혜님,방송하랴 육아하랴 유투브까지 👍💯원더우먼이 따로없네요,
지금이 휴식이 필요할때 입니다,
건강잘챙기고 행복하세요❤❤❤
엄마라는 이름은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이마에 참을인 찍고 얼마나 인내 하시는걸까요..그럼에도 내목숨보다 귀한 자식들위해 가르치고 사랑해주고..평생을요.. 우리 엄마도 날 저렇게 키웠을까..생각하니 눈물이 남..
혼자 밥먹고 오라고 쉬는 시간 주시는거 감동...😂 언니 피부처럼 착한 와니님 피부도 곱게 가꿔주세요✨✨
지혜님, 아이들 훈육하면서 정말 힘들죠ㅠㅠ 특히 엄마가 혼내면 아빠가 옆에서 도와주면 안 되는 건 정말 중요한 부분이에요. 아이들이 누가 옳고 그른지 헷갈려서 행동이 더 부정적으로 될 수 있거든요. 지혜님처럼 차분히 훈육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요! 태리도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며 자랄 거예요. 힘내세요, 언니! 💪
항상 지혜님 나오는 방송은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오늘도 돌싱글지 본방사수해야하는날!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 행복해보여요!!!
유투브 이제 알아서 구독!! 하고 갑니다~
지혜님~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성격이 너무 좋으셔요 순간 속상하고화날거같은 상황에도 웃으며 잘풀어나가고 말씀도 잘하셔서 매번 배우고있어요~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태리가 좋은 유전자를 물려 받아 머리가 좋은거 같아 지혜님 육아가 힘드시겠어요
다만 지금 태리 나이때 교육이 아주아주 중요할때 인거 같은데
학교에서 원만한 교우 관계를 위해서 좀 더 강한 훈육이 필요할 거 같아요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거 남탓 하는 습관은 정말 커서도 고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전 지혜 언니가 알아서 아주 잘 훈육하고 키우신다고 생각합니다~ 태리 엘리 둘다 너무 어리고 어른들이 보기에 잘못되고 , 못되보이는 행동들 종종 한다 하더라도 어린 아이들은 자주 하는 행동들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애 엄마로써 저렇게 훈육하는 지혜 언니 너무 존경스럽구요 저는 이미 화내고 언성 높이고 못난 엄마 모습 다 보였을거 같네요 ..ㅋㅋㅋ 저는 엘리에 저런 행동들도 다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앞으로도 육아 화이팅 입니다 !
숙이언니가 너니까 빌려준다라는 말이 진짜 찐말투네요!
지혜언니믿고 집 캠핑장까지 모두 빌려주는 모습 둘다 멋져용ㅎㅎㅎ
그나저나 육아 진짜 쉽지 않은것같네요..!
남편님 울 지혜언니 편 들어주세요 무조건!!!!
와이프야 항상 난 와이프편이야~~~ 이렇게요!
언니 엄청나게 열심히 산다는걸 오늘 영상 보고 또 느끼고 갑니다..!!화이팅>
언니 울지마요ㅜㅜ
전 씩씩하고 긍정적인 언니보면서 뭐든 위안을 얻고있는사람이에요
언니가 지금껏 주변사람들에게 잘해왔고 잘살아왔으니 언니주변인들도 언니곁에 있는것같아요❤❤
선비남편분과 태리 앨리와 앞으로도 행복한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언니 화이팅하세요💪💪
닭갈비식당 부분이 편집되어서 여기저기 sns에 짤로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 거기에서 태리가 애가 뭐 어쩌고저쩌고 남의집 밥상에 밥놔라 감놔라 말 진짜많아서 영상전체 흐름이 어땠는지 보려고 왔어요(구독자인데 요즘현생땜에 영상잘 못보고이던터라) 남의집 자식 교육은 그집 부모가 알아서 하는겁니다 남편분이 어떤말을하든 그것또한 부부끼리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구요 캠핑내내 육아하며 부부가 서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빨래하러 나가신 지혜언니한테 밥한끼 혼자 편하게 먹고오라고 애들 내가 보겠다고 그렇게 말해주는 남편 정말 별로 없습니다 본인도 잠못자서 피곤하실텐데 와이프 위해서 그렇게
해주시는 모습 너무 인상깊고 제가 다 감동이였어요 지혜님 큰태리님 모두 너무 좋으신분들..!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있고 보여지는 단면의 모습으로 그사람의 모든걸 파악할 순 없어요
저날 고생많으셨어요 영상넘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