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시대의 절정기에 수백~수천년의 공전주기를 가지는 거대혜성이 있었음. 혜성은 태양계외곽에서 물이나 메탄의 얼음으로부터 형성되는 것으로 태양계 내부로 진입하면 태양열로 녹아 긴 꼬리가 생기고 때때로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기도 함. 이 거대혜성도 여러개로 분열된 채 타원형 궤도로 태양을 공전하였는데 그 궤도가 지구의 공전궤도와 겹치게 된 것임. 부서진 부분들 중 일부가 지구 중력에 의해 지표에 추락하였음. 여러 조각들이 추락하였으므로 충돌도 지구 각지에서 일어났음. 소돔과 고모라 같이 재수가 정말 없는 문명은 이 조각을 정통으로 맞고 증발해 버림. 인더스의 모헨조다로 문명의 도시들도 직격당하여 유적의 표토 일부가 초고온으로 유리구슬이 되어버림. 직격 당하지 않았지만 인근 해안에 혜성조각이 추락한 아틀란티스는 쓰나미로 간밤에 도시가 없어져 버림. 메소포타미아 지역도 걸프만에 추락한 혜성으로 인해 대홍수가 발생, 사건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노아의 일족만이 그 일대 유일한 생존자가 됨. 직격과 쓰나미를 피했다 하더라도 혜성충돌이 초래한 지구대기 전체의 먼지의 증가로 일광이 차단되고 강수/강설이 증가하여 전지구적으로 홍수와 한파가 발생함. 그래서 근대까지 서로 교류가 없던 세계 각지의 문화에 대홍수의 이야기가 전승되게 됨. 그리고 이 글로벌 재앙의 직후에 새로운 달moon이 등장한 것이 세계 곳곳의 전설에 언급되는데, 이는 아폴로가 착륙한 달이 아니라 여러조각으로 부서진 혜성 부분들 중 특히 거대한 부분이 인간의 육안에 관측된 것임. 열을 지어 공전 중이던 혜성 조각들 중 일부 조각들은 지구에 충돌하고 비슷한 위치에 있던 거대 조각은 인간들의 눈에 새로운 달로 보인 것. 그래서 둥그렇고 하얀 천체가 대홍수의 시기에 같이 등장한 것임. 이 충돌 사건은 한 번이 아닌 여러 번일수도 있음. 혜성이 공전을 반복하면서 지구와 겹칠 때마다 충돌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임. 이 혜성은 이미 다 녹아서 소멸해 버렸을수도 있고 아직 태양계 외곽의 원일점을 지나 다시 지구로 오는 중일 수도 있음. 공전주기가 너무 길기 때문에 근대 이후의 천문학자들에게 발견되지 못한 상태일 수 있음.
매번~ 영상 재미있게 보다가 첫 댓글 남깁니다. ^^ 기묘한 밤 채널은 왠만한 정규채널 보다 더 전문적이고 보기가 좋습니다! 방대한 자료, 전문적인 편집기술, 듣기 좋은 나레이션, 미스테리에 관한 궁금증을 팩트와 여운으로 적재적소한 갈음 등! 앞으로도 기묘한 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가라앉았다는말을 실제 가라앉은게 아니라 은유적으로 그렇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나본데 아틀란티스가 존재했건 아니건간에 아주 오래전 지구상에 엄청난 대홍수가 있긴 있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도 글로 남겼음 (아마도:;;) 뭐 님은 이런 설을 믿지 않을거 같긴 하지만 빙하기에 아니면 그 전후로 남극인가 북극인가 엄청난 양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아틀란티스뿐 아니라 태평양에 위치했었던 어마어마한 크기의 뮤 대륙도 지각판의 변화로 인하여 바다속으로 잠긴 일화도 있죠 이게 사실들이건 허구이건간에 지구의 역사상 엄청난 대홍수는 몇번 있었고 지각판이 불안정한 위치해있는 대륙의 대지진도 충분히 대륙을 바닷속 가라앉힐 수 있음 간혹 바닷속에서 고대 유적의 흔적이 발견되는 이유
제 생각엔 1. 지정학적으로는 크레타섬일 확률이 크다. 2. 아틀란티나가 아틀란티스와 유사한 것은 옛 유목민들이 가는 곳에마다 자신의 고향의 이름을 따서 붙였듯이 아틀란티스의 유민이 었을 수도 있다. 쿠바에서 발견된 유적은 아틀란티스가 아니라 전세계곳곳에 해저도시가 있는걸로봐서 (심지어 우리으라 해안에도 있을 것이다.) 가라앉은대륙은 아틀란티스뿐만이 아닐 것이다.
거의 뭐 다큐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퀄리티라 정말 잘 보고있어요 근데 혹시 자료 같은거 띄울 때 삐빅! 하는 소리를 다른거로 바꾸거나 빼면 안될까요 ㅠ 무슨 손목시계 알림음 같아서 보다가 자꾸 신경이 쓰여요 ㅠ 어딘가에서 시계 알림음이 울린거 같아서 두리번거릴때도 있고
그럴확률도 높긴하지만 고대시대에 전대륙에 기록될정도로 거대한 지진이 있었다는것과 우리는 심해나 바닷속 지진활동으로 인한 지각변동도 있을수도 있고 바다에대해 우주보다 모를정도로 밝혀지지 않은것들도 많으니 실존했을 확률도 있지않을가요..개인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긴하지만요..ㅎㅎ
트로이도 그렇고 고대인들이 전해지는 이야기는 함부로 무시 할수 없는듯
2천년뒤면 우리도 고대인취급받을걸
@@covuknimso ?
@@user-wo9iw4ms2b 음..
@@user-wo9iw4ms2b 2만년 뒤면 초고대문명
난 무시가능
중요한건 고대도시가 요즘은 계속 발견되고 있다는것과 우리가 배워온 역사는 다 변하고 있다는것이죠
다 묻어버리고있더만
@@user-up6wp9fb4c ㅋㅋㅋ
다 알고는 있지만 기묘한 밤에서 보면 더욱 잼있어여!!
요즘은 진짜 기묘한 밤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기밤~화이팅~!!!
ㄱ...기발?
몰아보기 시리즈 감사합니다♡
헐 넘 흥미롭다
이런거보면 막 괜히 설레고 몽글함
이런거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재밌어요!!!ㅎㅎㅎ
이집트 조사만 가능하면 아틀란티스도 풀릴것같은데
뭐지 요즘 너무 안올라오는거 같아서 들어와 보니까 구독이 안되어있었다는게... 분명히 구독했었는데 이 사실이 너무 기묘한... 다시 구독 합니다
잘봤습니다 정말 미스테리내요
재미있습니다! 영상이 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이 정도 퀄리티면 영상이 적은것도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 본거지만 몰아보기는 참을수없지
사하라의 눈이 가장 그럴듯해보임.. 지금 적극 조사를 하지 못하는 것 또한..
인정
왜 조사 안함?
@@overvieweffect 분쟁 지역이라 접근이 힘든상황
@@kimkimi7 ㄷㄷ
신석기 시대의 절정기에 수백~수천년의 공전주기를 가지는 거대혜성이 있었음.
혜성은 태양계외곽에서 물이나 메탄의 얼음으로부터 형성되는 것으로 태양계 내부로 진입하면 태양열로 녹아 긴 꼬리가 생기고 때때로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기도 함.
이 거대혜성도 여러개로 분열된 채 타원형 궤도로 태양을 공전하였는데 그 궤도가 지구의 공전궤도와 겹치게 된 것임.
부서진 부분들 중 일부가 지구 중력에 의해 지표에 추락하였음.
여러 조각들이 추락하였으므로 충돌도 지구 각지에서 일어났음.
소돔과 고모라 같이 재수가 정말 없는 문명은 이 조각을 정통으로 맞고 증발해 버림.
인더스의 모헨조다로 문명의 도시들도 직격당하여 유적의 표토 일부가 초고온으로 유리구슬이 되어버림.
직격 당하지 않았지만 인근 해안에 혜성조각이 추락한 아틀란티스는 쓰나미로 간밤에 도시가 없어져 버림.
메소포타미아 지역도 걸프만에 추락한 혜성으로 인해 대홍수가 발생, 사건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노아의 일족만이 그 일대 유일한 생존자가 됨.
직격과 쓰나미를 피했다 하더라도 혜성충돌이 초래한 지구대기 전체의 먼지의 증가로 일광이 차단되고 강수/강설이 증가하여 전지구적으로 홍수와 한파가 발생함.
그래서 근대까지 서로 교류가 없던 세계 각지의 문화에 대홍수의 이야기가 전승되게 됨.
그리고 이 글로벌 재앙의 직후에 새로운 달moon이 등장한 것이 세계 곳곳의 전설에 언급되는데, 이는 아폴로가 착륙한 달이 아니라 여러조각으로 부서진 혜성 부분들 중 특히 거대한 부분이 인간의 육안에 관측된 것임.
열을 지어 공전 중이던 혜성 조각들 중 일부 조각들은 지구에 충돌하고 비슷한 위치에 있던 거대 조각은 인간들의 눈에 새로운 달로 보인 것.
그래서 둥그렇고 하얀 천체가 대홍수의 시기에 같이 등장한 것임.
이 충돌 사건은 한 번이 아닌 여러 번일수도 있음.
혜성이 공전을 반복하면서 지구와 겹칠 때마다 충돌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임.
이 혜성은 이미 다 녹아서 소멸해 버렸을수도 있고 아직 태양계 외곽의 원일점을 지나 다시 지구로 오는 중일 수도 있음.
공전주기가 너무 길기 때문에 근대 이후의 천문학자들에게 발견되지 못한 상태일 수 있음.
흥미롭군요
이런방향으로도 생각해볼수도 있군요. 잘읽었습니다
👍👍
우리는 봤던 운석하고 혜성은 아마 파충류인간 종족이 발사한 무기입니다!
@@MingYangPark 진지하세요?
근데 솔직히 여기나온것들 전부다 무시할수없는 엄청난것들이긴함ㅋㅋ 아틀란티스고뭐고 에초에 바다에있는 저런것들은찾은것부터가 대단한거임ㅋㅋ
이렇게 많은 아틀란티스 추정 유물 유적이 있는데 이 중 하나만 아틀란티스면 나머지는 뭐였던거지???
아틀란티스 특집은 못참지ㅋㅋ
미쳤다 킹틀란티스 특집
아틀란티스겠죠
@@user-pt5mu8vn3s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진지충임?ㅋㅋㅋㅋㅋ
갓틀란티스
@@user-ck5fk5tt8f 진지할수도 있지 반말하지마라
@@user-hn3nk8ck7n 반말할수도 있지 진지하지마라
근데 물이 저렇게 디자인된거 보면
디자인이였든, 상수도나 하수도로 사용했든
겉에 바다말고는, 물이 지저분했을것 같음
지금 물을 품은 도시들이 더러운 물때문에 앓듯이
해외 고고학자들은 저렇게 열심히 고대문명을 찾으려 열심히인데 우리나라 사학자들은 참.....
전설의 대부분은 사실을 기반으로 생겨난다
재미있다 역시
아틀란티스 유적과 캠베이만 유적이 무엇으로 밝혀지든 역사계에서 레전드로 뜰 확률은 낮진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하라의 눈 같은 경우는 나름 물증도 있으니까
현재로선 사하라의 눈이 가장 신빙성 있는 것 같습니다.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화재사건이랑 문화대혁명 안 일어났으면 역사 미스테리 열댓개는 풀렸을 듯
그 미스테리가 인간이 풀면 안되는것이였습니다..다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아재요.. 음모론 좀 그만 믿으쇼
@@janelee3 아니 역사적 자료가 부족해서 추정만되지 여러 의견이 분분한 유적같은건
연구하고 싶어도 못하니 안타깝잖아요
@@Warboy-mk1
그러게요
@@janelee3 어디가 음모론이란 말입니까
저 말은 당장 자료가 소실되서 연구가 막혀있단 소리잖아요
매번~ 영상 재미있게 보다가 첫 댓글 남깁니다. ^^
기묘한 밤 채널은 왠만한 정규채널 보다 더 전문적이고 보기가 좋습니다!
방대한 자료, 전문적인 편집기술, 듣기 좋은 나레이션, 미스테리에 관한 궁금증을
팩트와 여운으로 적재적소한 갈음 등!
앞으로도 기묘한 밤과 함께 하겠습니다^^
전문적이라..영상 정보들이 거의 구라임ㅋ허구
웬만한.
@@whenever0807 그건 아닌듯..
@@whenever0807 끼워맞추기 ~일수도~일것이대부분인데 뭘믿으세요ㅋㅋ걍 소설수준이구만ㅋㅋ대학발표보다못한내용인데ㅋㅋㅋㅋ
ㅏㅇㅅㅇ'ㅅ'ㄴ.ㅈ'ㄱ.'ㅅ'
플라톤도 본인의 말이 이렇게나 떡밥이 될 줄은 예상 못 했을 듯 같습니다.. 😁
기밤님 아틀란티스 와 이건 못참지 ㅋㅋㅋ
이렇게 전해지는건 확실히 있긴 했을듯
아틀란티스 같은 전설은 실제인지 아닌지 어디인지 시원하게 알 수 없기때문에 매력적인거임
이분 영상 보니깐 서프라이즈 생각난다ㅋㅋ
완전 잼나다
개재밋게
잘봣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아틀란티스는 실제로 가라앉은 문명이아니라 하루아침에 내전,침공으로 망했던 풍요로운국가를 향해 추상적으로 가라앉았다라고 표현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에요.당시 그리스는 수백에서 천개의 폴리스가 존재했고 비그리스계 북방민족,바다민족들의 침공이 있었으니까요.
가라앉았다는말을 실제 가라앉은게 아니라 은유적으로 그렇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나본데 아틀란티스가 존재했건 아니건간에 아주 오래전 지구상에 엄청난 대홍수가 있긴 있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도 글로 남겼음 (아마도:;;) 뭐 님은 이런 설을 믿지 않을거 같긴 하지만 빙하기에 아니면 그 전후로 남극인가 북극인가 엄청난 양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아틀란티스뿐 아니라 태평양에 위치했었던 어마어마한 크기의 뮤 대륙도 지각판의 변화로 인하여 바다속으로 잠긴 일화도 있죠 이게 사실들이건 허구이건간에 지구의 역사상 엄청난 대홍수는 몇번 있었고 지각판이 불안정한 위치해있는 대륙의 대지진도 충분히 대륙을 바닷속 가라앉힐 수 있음 간혹 바닷속에서 고대 유적의 흔적이 발견되는 이유
합리적이다 라고 단언하는거보니 아틀란티스 시민이었나보네
@@user-zz4xz6nl6j 아마도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대륙은 개소리 맞고 아틀란티스도 그냥 전설임 ㅎㅎ.. 대서양과 태평양에 그만한 대륙이 존재할수도 없음 바다가 넓어야 지각판도 식혀주고 지구자전도 계속 하는거임 그런 허무맹랑한 가설믿는 사람들은 지구 평평설 믿는애들이랑 다를게 없음
@@user-zz4xz6nl6j 유튜브 책한권 읽고 떠드는 애들 말 믿지말고 과학자들 말을 좀 믿으샘 유트버들이 하는 헛소리는 그냥 재미로만 듣고
재미로봐야하는게니얼굴임
아니면 우리가 일던 아틀란티스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 있는게 아닐까요
제 생각엔 1. 지정학적으로는 크레타섬일 확률이 크다.
2. 아틀란티나가 아틀란티스와 유사한 것은
옛 유목민들이 가는 곳에마다 자신의 고향의 이름을 따서 붙였듯이
아틀란티스의 유민이 었을 수도 있다.
쿠바에서 발견된 유적은 아틀란티스가 아니라
전세계곳곳에 해저도시가 있는걸로봐서
(심지어 우리으라 해안에도 있을 것이다.)
가라앉은대륙은 아틀란티스뿐만이 아닐 것이다.
살이나 빼 ㅋㅋ 망상그맘하고
이건 못참지;;
아틀란티스가 후보군도 있군요.. 오호
사하라의 눈이 제일 유력해보이네요 지구가 대규모 지각변동으로 인해 문명이 망해서 지금 육지인곳들이 바다였고 사막같은 곳이 과거에 바다가 아니었을런지 싶네 생각해보면 지구에서 제일 의심스러운 땅덩이가 사막 같음 모래아래 바닥에 무언가가 있을거 같음
개꿀잼
아틀란티스가 가라앉기전 여러조각으로 박살이 났다던데 그래서 여러군데에서 발견되나봅니다
오 그럴수도
난 죽기전에 이지구의 모든 비밀을 알고 싶다.
아니 침몰됀 고대도시가 과연 하날까??? 몇개가 더있는데 우리가 못찾는걸수도 있잖아요??
3번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 유력 후보지가 아프리카쪽이란 것을 보면 구성원들이 흑인이였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결국 와칸다왕국은 사실이 되는 것이지요.
제 예상으로는 켐베이만 수중도시는 아틀란티스가 아닌 아틀란티스를 계승하고자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슌서대로 정렬하면
1.아틀란티스가 멸망
2.아틀란티스의 사람중 일부가 살아남아서 이곳에 문명을 새움
3.발전중에 모종의 일로 인해 가라앉다.
거인과 틀라스는 이 집이 최고
목소리만 들리다 번개소리들리고 와장창소리 들릴때마다 깜짝놀람 ㅠㅠ
와.. 왜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가 자꾸 생각나지 ㅋㅋㅋ
나 진짜 팔랑귀 같음ㅋㅋㅋ 가설 나올 때마다 오 진짜 아니야? 이러고 있네..
조만간 아틀란티스와 거인족을 찾아나설거 같은 기묘한 밤님ㅋ
아틀란티스는 이미 우리가 알고있는 도시 밑에있을수도.
보통 망한나라 위에 다시 나라가 생기면 그 도시를 그대로 이용하거나 변경해서 쓰는경우도 있었고
근데 여기저기서 아틀란티스란 이름과 유사한 고대 국가와 지명의 기록이 발견되는걸 보면
뭔가가 있긴 있었고 세계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거 같긴하다
아틸란티스는 과연 어디 있을까요??이야기는 많치만 아직 밝혀지지 않는 정말 전설속 이야기 일까??만약 정말 존제 했다면 그 문명을 얼마나 발달 했던 문명일까.
세계는 넓고 아틀란티스 예상지역은 많다.
우리 서해에도 모래층 아래에 뭔가가 묻혀있을 거 같아요.
이 형님 치트키 쓰시네 ㅋㅋㅋㅋㅋ
거인 몰아보기 2편 존버
좋네요
뭐든 고대 도시유적만 나오면 아틸란티스라고 우긴다는게 잼있네요..
아틀란티스는 못참지
제 생각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보다 더한 트롤이 아틀란티스 아닐까요
고대의 기록에 아틀란티스 있쩌염~☆
이렇게 적힌게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니;
페르마는 진짜 또라이거나 허세충ㅋㅋ
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의 저서에서만 나오지않나요?
전 사하라의 눈이 아틀란티스라 믿습니다!!!
재밌음
해변 상승으로 해안가 도시가 많이 사라짐 인도 쪽도 해안가 도시가 바다 밑에 많다고 하고
이집트도 유명하고 바다 밑에 있겠지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그렇게 아메리카 발견
첫번째는 아틀란티스 대륙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은데 모래속에 뭍혀있다고해도 애초에 크기자체가 월등히 차이가남 그냥 단순 듣보잡 유적일것같구만
정말 이상한것은 지금의 인도가 수 천년전에 캠베이만 수중도시보다 미개 하단거다 저때도 목욕탕에 화장실도 있었는데 지금은 왜 저런지
인터넷도 없는 옛날 그 먼 대륙끼리 비슷한 한 섬나라에대한 기록이있는거보면 뭔가ㅠ있긴했을텐데ㅠㅠ 궁그매...
불가능하지만 가능하다 쳐서 지구에 물이있는곳들 전부다 물을 빼면 뭔지도모르고,처음보고,신기하고,미스테리하고,별게 다 나오겠죠 뭐 난파선보물 시체 금 유물 뭐 아틀란티스가 있을수도?ㅋ
이걸 특집으로...
일본해저에서도 저런걸 본거같아요
도라에몽만 있으면 진실 전부 알수있는데.. 지구의역사 전부를!
아틀란티스는 대서양부근으로 추정됩니다만..아틀란티스 대륙과 비슷한 문명이 존재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영성자료들을 통해 대서양쪽에 위치했었구나 라고 추정하고는 있습니다.
아틀란티스랑 블랙홀 관련한 영상은 못 참겠음 ㄹㅇ
지구 리셋설이 진짜일까...
외계인의 테라포밍설이 진짜일까..
솔직히 지구리셋이 더재밌음
못해도 만년의 세월동안 한두번은 리셋될법도 하지
요 몇백년동안만해도 어마어마한 자연재해가 수 번은 일어났는데
@@user-hoodd 근데 왜 인류는 다 똑같냐
@@user-hi3mm4ug6r 그면 다르게?
@@user-hoodd 기존의 지성체가 멸종하고 또다른 지성체가 탄생한적이 없다 아니면 지성체가 될조건이 인류의 신체조건이랑 비슷하다라고 보지 않는이상 지성체의 모습이 바뀌는게 전혀 없던건 이상함
걍 증거나 지형적 위치적으로는 크레타섬이 맞을거같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사하라의 눈도 한번은 조사를 해봤으면 좋겠음.
바닷속에 있다면 그 위에 퇴적도 좀 되서 발견이 힘들듯
아틀란티스 자체가 우주선일 가능성도잇음.
영상 괜찮네요
아틀란티스랑 외계인은 반드시 찾는 거 보고 죽고싶다.......
하나님을 차으십시오 그러면 나를찾게됩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user-jf6op1di5l ㅋㅌ
역사는 반복된다. History repeats itself. 인류도 예외는 아니다. Human being is no exception.
3번 사하라의눈 에서 나오는 고래 뼈 있잖아요 고래 폭팔해서 아틸란티스가 멸종 한게 아닐까요?
우리가 배우고 알고 있는 역사는 다 허구다
거의 뭐 다큐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퀄리티라 정말 잘 보고있어요
근데 혹시 자료 같은거 띄울 때 삐빅! 하는 소리를 다른거로 바꾸거나 빼면 안될까요 ㅠ 무슨 손목시계 알림음 같아서 보다가 자꾸 신경이 쓰여요 ㅠ 어딘가에서 시계 알림음이 울린거 같아서 두리번거릴때도 있고
와 지금 현재 4천년전이 인더스문명인데
인류역사가 다시 써야할듯
히타이트문명의 고대도시도 1만년 전으로 보고 있어요...!!! ㅎㅎㅎ
4천년전이면 우리나라도 고조선 있잖음
있으면 개꿀잼일듯 ㅇㅈ?
도넛처럼 생긴 모양이나 가라앉은 땅이 있는것 등 여러가지가 크레타보다는 산토리니가 딱인데
오
여기가 혹시 라프텔인가요?
아틀란티스는 존재 안 할 듯 왜냐면 플라톤은 가상의 세계인 이데아라는 세계를 자신의 상상으로 만들었음 그렇게 봤을 때 아틀란티스도 가상의 세계일 수 있다고 생각함돵
사하라의 눈에 한표. ㅋ
가우르구라 생각난다
이런거 보면서도 땅값, 부동산값 생각하는 내가 미친놈;;;;;
근데 저렇게 큰 대륙이 가라앉았다면 바다아래에서 금방 발견되었을텐데...그냥 전설속의 대륙 아닐까요?
그럴확률도 높긴하지만 고대시대에 전대륙에 기록될정도로 거대한 지진이 있었다는것과 우리는 심해나 바닷속 지진활동으로 인한 지각변동도 있을수도 있고 바다에대해 우주보다 모를정도로 밝혀지지 않은것들도 많으니 실존했을 확률도 있지않을가요..개인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긴하지만요..ㅎㅎ
현재 인류가 관찰할 수 있는 바다 깊이가 그리 깊지 않습니다...
바다 관찰가능 바다 깊이는 이미 최저 수심까지 가능하지만 투자대비 수확이 적으니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죠
심해 지각 밑에 묻혀있다면 또 말이 다르죠
심해까지 도달은 가능해도 그 이상 땅파고 들어가서 까지 탐사는 못하거든요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 듣고왔는데 이게 뜨네......
십몇년전에 아틀란티스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남극대륙을 언급하더군요. 자전축 이동, 빙하기 주기 등을 근거로 과거에는 남극대룩 뿐만 아니라 대륙 전체가 지금과는 다른 기후를 가지고 있었다함... 남극이 젤 신빙성이 있다고 봤음
서프라이즈 보니 사하라의 눈도 신빙성이 큼. 남극은 아틀란티스보단 다른 미지의 문명이 있었을 것이라 하기도 함. 단 모든건 추측 가정 뿐
저는 무대륙을 아틀란티스로 봅니다
@@user-gw9os5bl7k 무대륙은 아틀란티스보다 훨씬 앞선 문명으로 추정합니다. 교차점검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하세요 ^^
와 사막에서 고래뼈 발견된거 개소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