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이 이뤄질 수 없는 불법의 시간, 불법의 장소, 불법의 죄목으로 예수님을 그 사람들의 의도대로 처단하려는 그 상황에 처한 예수님 곁에는 그동안 따라다니며 자신있게 예수님 편에 서 겠다던 제자들마저 배신하고 떠났을 때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한계가 있는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잡혀가시면서 베드로를 보시려고 돌아 보셨을 때 그 마음 또한 어떤 마음이셨을지 감히 우리가 헤아릴 수 있을지요? 인간이라면 그 배신을 당했다고 한다면 눈에 불을 켜고 잡아 먹을듯이 악을 쓰며 난리를 쳤을텐데 말이죠. 우리 주님은 너무나 사랑이 깊으십니다. 제가 배반당하는 일을 겪을 때 예수님과 같이 긍휼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우리의 감정선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듯이 베드로와 제자들처럼 그 어떤 것도 자신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차라리 "저는 그럴 자신 없습니다"라던가 침묵이 제일이겠지요. 오늘 이야기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언약의 성취의 과정이지만 예수님이 처한 상황 그리고 제자들의 배반을 생각하면 성경 인물을 통해 나 자신을 생각하면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워집니다. 마지막으로 깨닫게 되는 또 한 가지는 죄의 현장에는 서 있지도, 앉지도 말자! 그 자리를 떠나라~ ^^
송목사님 살인적인 스케줄 좀 말리세요 너무 걱정돼요!!!! 본인이 하신다고 해도 가족이나 교회측이 좀 말리던지 해야지 연세도 있으신데 넘 무리데쓰~~~~~~!! 내가 다 숨이 안숴지넴 성탄주일1부~4부 주일저녁예배 7시 월~금 새벽예배 6시 금요기도회 밤9시 토. 송구영신예배 밤11시30 그리고...또.. 주일예배1~4부????? 과로사라도 하시면 우짜실라고 연말 강행군ㅠㅠ 누가 좀 말려봐요~~~~~~혈기왕성 젊은 목사도 이케는 못함
감사합니다
귀요미 송목사님 장수하세요❤❤❤❤❤❤
아멘
아멘!!!
Hallelujah
끝날때 나온 곡 또 다시 찾아보는 중 ㅠㅠㅠ
재판이 이뤄질 수 없는 불법의 시간, 불법의 장소, 불법의 죄목으로 예수님을 그 사람들의 의도대로 처단하려는 그 상황에 처한
예수님 곁에는 그동안 따라다니며 자신있게 예수님 편에 서 겠다던 제자들마저 배신하고 떠났을 때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한계가 있는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잡혀가시면서 베드로를 보시려고 돌아 보셨을 때 그
마음 또한 어떤 마음이셨을지 감히 우리가 헤아릴 수 있을지요?
인간이라면 그 배신을 당했다고 한다면 눈에 불을 켜고
잡아 먹을듯이 악을 쓰며 난리를 쳤을텐데 말이죠.
우리 주님은 너무나 사랑이 깊으십니다.
제가 배반당하는 일을 겪을 때 예수님과 같이 긍휼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우리의 감정선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듯이
베드로와 제자들처럼 그 어떤 것도 자신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차라리 "저는 그럴 자신 없습니다"라던가
침묵이 제일이겠지요.
오늘 이야기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언약의 성취의 과정이지만
예수님이 처한 상황 그리고 제자들의 배반을 생각하면
성경 인물을 통해 나 자신을 생각하면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워집니다.
마지막으로 깨닫게 되는 또 한 가지는
죄의 현장에는 서 있지도, 앉지도 말자!
그 자리를 떠나라~ ^^
아멘~
聖書學堂
송목사님 살인적인 스케줄 좀 말리세요 너무 걱정돼요!!!!
본인이 하신다고 해도 가족이나 교회측이 좀 말리던지 해야지
연세도 있으신데 넘 무리데쓰~~~~~~!!
내가 다 숨이 안숴지넴
성탄주일1부~4부
주일저녁예배 7시
월~금 새벽예배 6시
금요기도회 밤9시
토. 송구영신예배 밤11시30
그리고...또.. 주일예배1~4부?????
과로사라도 하시면 우짜실라고 연말 강행군ㅠㅠ
누가 좀 말려봐요~~~~~~혈기왕성 젊은 목사도 이케는 못함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