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천국 백성으로 살도록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에서 '선택'이란 글자를 생각할 수록 가슴이 뭉클하면서 특별한 존재가 된 느낌입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고백뿐 입니다.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제자로서 세상으로부터 '조롱과 수치'를 받았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많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길에는 조롱과 수치가 동반되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드러내는 게 부끄럽거나 사람들 눈치를 봤던 거 같습니다. 수치와 조롱을 당하면서도 기꺼이 나를 위해 십자가 달려 죽으신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하며 저도 수치와 조롱 받을 각오하고 믿음으로 담대히 복음을 증언하며 그리스도인답게 살겠습니다. 깊이 깨닫도록 귀한 말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9. 모든 걱정의 뿌리 (마 6:25-34)_조정민 목사](/img/1.gif)
감사합니다 목사님
패널님들 감사합니다
성경공부 너무맛있게 잘배웁니다
정말 제가 송테근 목사님 알게 된것이 영광의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그리스도인은 천국 백성으로 살도록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에서 '선택'이란 글자를
생각할 수록 가슴이 뭉클하면서 특별한 존재가 된 느낌입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고백뿐 입니다.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제자로서 세상으로부터
'조롱과 수치'를 받았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많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길에는 조롱과 수치가 동반되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드러내는 게
부끄럽거나 사람들 눈치를 봤던 거 같습니다.
수치와 조롱을 당하면서도 기꺼이 나를 위해
십자가 달려 죽으신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하며
저도 수치와 조롱 받을 각오하고
믿음으로 담대히 복음을 증언하며
그리스도인답게 살겠습니다.
깊이 깨닫도록 귀한 말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포동교회
복음서를 읽어보면 실질적으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다.
사도신경에 빌라도가 언급되는데 뭔가 잘못된 것같다.
본디오빌리도를 빼고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아...로 고쳐야함이 옳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