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끝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뭔가 똥 싸다가 갑자기 끊긴 느낌. 역사적으로 봤을때 탈해가 신라 왕까지 되니 죽지는 않았을거고 수로도 여기서 끝은 아닐 것 같은데 참ㅋㅋㅋㅋㅋ 작가님 너무하시다. 이게 뭐야ㅋㅋㅋㅋ 2편 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거기다 그 천군후사 아빠는요. 이비가인가 걔는 왜 안 나와요. 안 죽었다고 하지 않았나..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예왕(수로)는 차해대왕 시절 인물도 아니고탈해닛금 시절의 인물도 아닙니다.차해(남해왕)의 손자 파사닛금 때의 인물이고비지가야 정견의 3남 이지요파사왕 25년 정월가야세주 정견이 그 셋째아들청예를 보내어 입조하였다.이때 청예의 나이 9세 였다.파사왕 30년 8월비지태자 보일이 다벌국 초팔국과 함께 난을 일으켜 남로군사 홍노와 마두성주 가수에게명하여 평정하였다.비지태자 보일이 전쟁 중 사망하고둘째 주일(이진아시)는 소문국으로 부터 돌아와화친을 주장하고 동생 청예는 가야산 남쪽으로하여 금관국으로 도망하였다.청예 수로왕 (142-199) 재위(156-198)
가야 시대에 이미 인도에서 철기를 4세기 부터 들여왔다고 합니다.. 보통 북방에서 밑으로 내려 온게 정설이긴 한데~ 가야에서만 이미 철기문화가 왕성했는데 이는 인도와의 문화적으로 많이 교류했고 그들의 불교와 허황옥 공주,그리고 언어까지 수용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 인도 남부의 드라비드족 타밀어는 한국어와 1800여개가 똑같거나 흡사합니다
옛날에 감명깊이 봤는데도 다시 보았는데도 다시 감동
김해김씨가 제일 많지만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가야의 역사를.....저도 첨에는 신라 백제 고구려만 있는줄 알았지만욧~
맞습니다
가야국은 연맹국이었고
삼국들은 중앙국이었으니까요
저게 끝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뭔가 똥 싸다가 갑자기 끊긴 느낌. 역사적으로 봤을때 탈해가 신라 왕까지 되니 죽지는 않았을거고 수로도 여기서 끝은 아닐 것 같은데 참ㅋㅋㅋㅋㅋ 작가님 너무하시다. 이게 뭐야ㅋㅋㅋㅋ 2편 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거기다 그 천군후사 아빠는요. 이비가인가 걔는 왜 안 나와요. 안 죽었다고 하지 않았나..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예왕(수로)는 차해대왕 시절 인물도 아니고탈해닛금 시절의 인물도 아닙니다.차해(남해왕)의 손자 파사닛금 때의 인물이고비지가야 정견의 3남 이지요파사왕 25년 정월가야세주 정견이 그 셋째아들청예를 보내어 입조하였다.이때 청예의 나이 9세 였다.파사왕 30년 8월비지태자 보일이 다벌국 초팔국과 함께 난을 일으켜 남로군사 홍노와 마두성주 가수에게명하여 평정하였다.비지태자 보일이 전쟁 중 사망하고둘째 주일(이진아시)는 소문국으로 부터 돌아와화친을 주장하고 동생 청예는 가야산 남쪽으로하여 금관국으로 도망하였다.청예 수로왕 (142-199) 재위(156-198)
Love from India 💜
본방으로 안 봐서 다행인걸까
Oh Princes,you should not be walking around alone
김수로왕 허황옥왕비 이진이시 왕 버드리왕비 는 임신중이요
김해김씨인데 역사적인 기록이 거의 전무해서 드라마역시 작가의 지어낸이야기가 대부분일거라 생각해서 역사좋아해도 안본드라마 허황후가 배타고 와서 수로왕을 만났다정도가 역사 대부분 아닌가
Episode 38 please
마지막 사로국 군사들 주몽에 나왔던 한나라 군사들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주몽고려왕한테
두들겨 맞던
iS풍 한나라군들이죠
What has been decreed here??
우와 주몽 때 입은 한나라 철기군옷을 그냥 써먹네 ㅎㅎ
재활용
열받네ㅡㅡ
주몽에 쓰던 갑옷 재활용 하는구나 아주그냥ㅋ
한나라 철기군도 있네 ㅋㅋ
갑옷은 무려 주몽 고구려군 철기군갑옷임 ㅋㅋㅋㅋ
갑빠는 고구려 철기군인데 뚝배기는 한나라 철기군거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혼종을 처 만들어놓은 작품ㅋㅋㅋㅋ
철기군ㅋ
우리나라 사극 공통점 용두사미. 김수로의 업적. 가야의 번창과 흥망성쇄는 아주 작고 이간질에 당파에 여자와 사랑이야기. 결국 다른 사극과 별반 차이가 없어보인다. 또한 너무 저렴한 극본과 너무 저렴한 연출.
뭔 전쟁을 다짜고짜 돌격이야?
저당시 사로국(후 신라)에 철갑옷으로 무장한 철기군이 있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야 시대에 이미 인도에서 철기를 4세기 부터 들여왔다고 합니다.. 보통 북방에서 밑으로 내려 온게 정설이긴 한데~ 가야에서만 이미 철기문화가 왕성했는데 이는 인도와의 문화적으로 많이 교류했고 그들의 불교와 허황옥 공주,그리고 언어까지 수용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 인도 남부의 드라비드족 타밀어는 한국어와 1800여개가 똑같거나 흡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