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1에서 판의 이동속도 = 판의 확장속도+ 해령의 이동속도 로 판의 이동속도가 상대적인 속도라고 배우잖아요 이 영상을 보니 해령의 이동속도 = 해령을 포함한 판이 움직이는 속도 로 이해 라고 생각이 들고, 3번째 경우에서 오른쪽 판의 이동속도가 왼쪽 판의 이동속도보다 빨라도 해령이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인 것을 보아 만약 해령의 이동속도가 해령의 이동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판의 확장속도보다 느리다면 해령은 이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고 보면될까요? 제가 이해한 부분이 맞는지 확인부탁드려요!
두개의 판이 다른방향으로 이동한다는것은 해령이 발산형 경계에서 나타나기에 ←|→ 양옆(서로다른판)으로 이동한다 이구요 이것은 내가 해령이다 라고 생각하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는것은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해령가서 관찰할 수 없고 간접적으로 파악하기에 명쾌하지가 않음) 먼저 유동성이 있는 층의 위에 판이 있기때문에 흐름타고 간다 라는 입장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지구가 자전을 하기 때문에 해령의 상부가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쳐있습니다. 다시말해서 맨틀대류가 상승하는 끝이 해령의 중심이 아니라는거죵.. 그래서 새롭게 올라오는 애들은 새로운 해령을 만들고 이전의 해령은 중심부로부터 멀어지는데 이 과정을 움직인다 라고 표현하면 될거같네요 이동중에 적는거라 두서없이 적은거 같네요 . 집에 도착하고 정리해서 다시 적어볼게요^^...
맨틀이라는 유동성 물질위에 있기따문에 조금씩 움직인다 라고 생각하면 편하구요 변환단층을 생각해보면 위도별로 자전속도 차이로 인해 해령이 길게 하나로 이어져있지 않고 조금씩 이동속도가 다르기에 끊어지면서 생깁니다. 그말은 해령 자체가 이동한다 라고 생각할 수 있고 지하철 문이 조금씩 열리는 상태로 출발한다 라고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쉽지않은 내용이라 이야기하기 어렵네요 ㅠㅠ
지1에서
판의 이동속도 = 판의 확장속도+ 해령의 이동속도
로 판의 이동속도가 상대적인 속도라고 배우잖아요
이 영상을 보니 해령의 이동속도 = 해령을 포함한 판이 움직이는 속도 로 이해 라고 생각이 들고, 3번째 경우에서 오른쪽 판의 이동속도가 왼쪽 판의 이동속도보다 빨라도 해령이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인 것을 보아
만약 해령의 이동속도가 해령의 이동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판의 확장속도보다 느리다면 해령은 이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고 보면될까요?
제가 이해한 부분이 맞는지 확인부탁드려요!
추억이네요
해령이 어떻게 하면 저렇게 움직일 수 있나요?ㅠㅠ 알려주세요
두개의 판이 다른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이동한다니요..어떻게 가능한가요
두개의 판이 다른방향으로 이동한다는것은 해령이 발산형 경계에서 나타나기에
←|→ 양옆(서로다른판)으로 이동한다 이구요
이것은 내가 해령이다 라고 생각하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는것은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해령가서 관찰할 수 없고 간접적으로 파악하기에 명쾌하지가 않음)
먼저 유동성이 있는 층의 위에 판이 있기때문에 흐름타고 간다 라는 입장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지구가 자전을 하기 때문에 해령의 상부가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쳐있습니다. 다시말해서 맨틀대류가 상승하는 끝이 해령의 중심이 아니라는거죵.. 그래서 새롭게 올라오는 애들은 새로운 해령을 만들고 이전의 해령은 중심부로부터 멀어지는데
이 과정을 움직인다 라고 표현하면 될거같네요
이동중에 적는거라 두서없이 적은거 같네요 . 집에 도착하고 정리해서 다시 적어볼게요^^...
판이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데 속도차이가 나서 발산형경계가 됐을때 해령이 움직일 수도 있나요?
그런 의견도 있고 맨틀대류의 움직임 자체가 바뀌었을 것이다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너무 오랜기간동안 서서히 발생하였기에 추측만 가능할 뿐입니다. 만약에 문제가 다시 출제된다면 조건을 더 명확하게 주지 않을까 싶어요 ^^..
저의 인생을 바꾸셨어요
😅😅😅😅
해령이 움직일때 판의 이동속도는 판의확장속도에 해령의 이동속도(이동성분)을 더해주는걸로 아는데 헷갈리는게 해령이동의 영향으로 판이 더빨라지거나 느려지면 해령을기준으로 대칭이 깨질거 같은데 왜 유지되는건가요???판이 해령을 기준으로 대칭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판이 양쪽 다른속도로 이동가능한지 상상이 안가요,,,,
제3자입장에서봤을때 왼쪽으로 4 오른쪽으로 6 움직이는거고 실제로는 왼쪽으로 5 오른쪽으로 5 움직이는거 아닌가용…? 오른쪽으로 1씩 움직이는 컨베이너 벨트 위에서 해령이 왼쪽 오른쪽으로 5센치미터씩 이동한다라고 전 이해했어요
해령이 판위에 있을 때만 가능한건가요?
해령은 거대한 해저산맥이고 발산형 경계에허 볼록튀어 나온 부분입니다. 그러기에 판의 일부라고 해도 문제가없습니다!
그래서 판 위라기보다는 판 자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cience_earth 해령이 판의 경계 아니었나요? 그런데도 이동할 수가 있어요?
맨틀이라는 유동성 물질위에 있기따문에 조금씩 움직인다 라고 생각하면 편하구요
변환단층을 생각해보면
위도별로 자전속도 차이로 인해 해령이 길게 하나로 이어져있지 않고 조금씩 이동속도가 다르기에 끊어지면서 생깁니다.
그말은 해령 자체가 이동한다 라고 생각할 수 있고
지하철 문이 조금씩 열리는 상태로 출발한다 라고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쉽지않은 내용이라 이야기하기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