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세이]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문제는 우리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에 있습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фев 2024
- 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사라졌고, 개학을 앞둔 의대생의 상당수가 휴학을 하겠다고 하는 실정입니다.
어쩌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일까요?
벌써 십 수년 전부터 지역의료 불균형과 필수의료 공동화의 문제는 의료계 내부에서 재기되어 왔고, 정부도 나름 대책을 내왔습니다만, 단발적인 대책으로 일관하여왔습니다.
이에 대한 폭넓은 사회적인 논의가 거의 없다가 이번에 정부가 정말 핵폭탄과 같은 대책을 갑작스럽게 내놓았습니다.
이에 발발한 전공의와 학생들의 입장도 강경해보며, 3월 의료 대란이 심히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Neurovascular Essay] Altruistic Cerebral Artery, A precious gem found on a cerebral angiogram](http://i.ytimg.com/vi/Om7x6w67Uc0/mqdefault.jpg)
![[Neurovascular Essay] Altruistic Cerebral Artery, A precious gem found on a cerebral angiogram](/img/tr.png)
![[메디컬 인터뷰]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명암, 한국과 캐나다 의료 시스템 모두 경험한 (현)토론토 의대 교수의 관점](http://i.ytimg.com/vi/jGAsGNlZ-lk/mqdefault.jpg)
![NoCap - Yacht Party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rm_lvDln8kE/mqdefault.jpg)
전직 보건복지부장관과 재경부장관이
삼*생명 보험회사 이사가 됐다더니...
단순한 문제가 아니군요
사외이사겠지
주가상승은 저 pbr주 활성화
네, 사외이사로 들어갔죠😅
아마 보복부에 소위 전관예우를 적용해주겠다는 선언입니다.
FDA간부도 본인이 승인해준 약 제약회사 사외이사로 종종갑니다.
몇 군데 손보면 될 것이 현재는 겉잡을 수 없이 복잡히 꼬인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와중에 어느 한쪽이든 물러날 수 없는 치킨게임까지 걸어버리니, 이 사건이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멸망을 알리는 서곡이 될지 그저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총선 표장수의 표적이 된거죠😮
매번 정권이ㅡ바뀔때마다 표적이ㅡ되는게 의료입니다 좀 안타깝네요
다 니들이 양심이없어서야.
우리모두 이익 앞에서 약합니다 ... 제도로 인간의 약점을 보완하는 거라 생각해요
@@angel-fj4sy 너님도 예외가 아닙니다 ㅎ
실손보험은 내는만큼 손해를 보는 구조이고 이 괴물은 계속 커져 민영화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현재 커지는 실손보험에 규제를 가하고, 건강보험료를 올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과잉치료 부추겨서 실손보험 보험료 따먹고 건강보험 보험료 따먹고 누가? 의사가 의사가 끼워팔기식 과잉치료만 안해도 세이브되는 실손보험 건강보험 어마어마하지 과잉진료만 금지시켜도 건보료 안올려도 됨
실손보험 규제 대찬성
@@user-ny7ymevolyk 보험사는 절대 손해 안 보고 그렇게 망할까 걱정되면 보험사직원과 보험사 건물 구경 갔다오세요. 주식투자도 해보고. 오히려 환자의 리미트를 풀어서 과잉의료를 부추기는 시스템인겁니다. 건강보험료는 안오르고 실손보험료는 오르는데 민영화를 바라는건가요?
@@user-ny7ymevolyk끼워팔기 하지않음 병원 유지가 힘든 건보 수가는 외면하나?
호주는 비급여 수가도 정부에서 정합니다.
바가지요금 방지 대책이죠. 우리나라도 호주같이 공립병원을 제대로 운영해야 나라가 삽니다. 이익 추구하는 사립병원들이 돈 되는것만 중요시 하다보니 건수늘리기=과잉진료로 개꿀 보험금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응급실 뺑뺑이 같은 의료시스템 붕괴로 이어진 것이니
과잉치료(=혼합치료) 대표인 도수치료비만 년간 1조, 누구 주머니로 들어갔나요?
괴물같은 실손보험에 대해서는 아무도 얘기하지 않지요.
정부와 재벌이 합작한 실패작 이니까요
니들 무제한 돈벌이에 거슬리면 괴물이냐?ㅉㅉ
다 뜻이 있어서.국민들위해서 나온거다.
실손보험 처음 나왔을 때 손해보험회사직원이었습니다.
실손보험 인가받았을 때 의료보험민영화에 대비한 것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였지요. 그런데 민영화는 없었고
건강보험 혜택으로 자기부담금이 적은데 왜 실비보험이 필요한지요?
민영화가 무산되었으니 없어져야하는 실손보험이 아직도 남아 과잉진료 의료과소비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angel-fj4sy
착각이신 듯..
손해보험회사는 실손보험으로 기사회생했습니다
과잉치료 부추겨서 실손보험 보험료 따먹고 건강보험 보험료 따먹고 누가? 의사가 의사가 끼워팔기식 과잉치료만 안해도 세이브되는 실손보험 건강보험 어마어마하지
@@user-ny7ymevolyk그러니 수가 올려주고 실비규제하자구요 증원이 아니라고요 실비 먼저 된다고 얘기안하면 환자들이 안 알려줬다고 화를 냅니다 그러니 의사와 환자가 건보재정 고갈시키 전에 근본부터 고치자고 의사들이 주장하는데 정부가 안 거부하고 있는 중
신경중재술의 최고 권위자이시며 탁월한 인품의 교수님께서
현재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중립적이고 실천가능한 방안을 제시하여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부는 의료계와 전공의들의 주장을 경청하여 대화를 진심으로 진행하고
전공의들은 스승의 귀한 말씀에 귀를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 하시길 빕니다.
⁰0⁰⁰ㄱ
실손보험 ㅜㅜ 끔찍합니다..
실비보험은 미국식의료보험으로 가기위한 중간단계로 보험사가 만든거지요 절대 그냥 손해보며 만든게 아닙니다 의사협회에선 실비보험도 그래서 반대했었다고 들었어요
미국식의료보험과 실비보험중.의사들한테 뭐가 더 나쁠거같아?민영화되면 지금처럼 무제한돈벌이 가능할꺼같아?그전에 그냥 최소한 할일하면서 편히살지그래?
미국식허자
단면적으로 의사가많으면 당연 좋은거아냐? 라고 생각할수있는 부분에대해서 실질적 문제와 해법등 이야기를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외로 교수님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실손보험은 전세대출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서민 주거 안정이라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전세대출이 갭투자라는 악마성을 통해서 부동산 폭등의 기폭제가 된것과 비슷합니다.
의사증원보다 더 시급한 것은 의료수가 문제이며 그외에도 급한게 간병인제도 아닌가? 심각.. 국민들이 직면한 문제에는 정부가 외면중
교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건강보험을 지키기 위한 교수님의 진정성 있는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의사정원증가계획발표에 왜 민간보험회사 주가가 급등할까요?
목소리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짧지만 핵심을 찌르는 현 의료사태의 원인과 처방에 대한 명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비보험 이 의료과소비를 부추기고
.그 과소비를 먹을려고 통증 도수 치료 개업이 기능성 미용.. 등으로 필수과 의사들이 뛰어.나왔지
교수님 감사합니다
무너지는 의보를 불구경할게아니라 언젠가는 우리에게 다가올 현실이니 모든 국민 이 함 께 고통 분담하고 젊은이들에게 부담도 줄여야한다고 생각해요
보험료를 더 내서라도 가라앉는 배를 침 몰하지 않게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야겠어요
정부는 전문가 말을 전혀 듣지않고 수용하려는 의사가 전혀없으므로 이사태는 해결되기 힘든문제임
환자와 국민은 본질은 알아보아 보려고 하지않고 치료를 못받는다는 것에만 분노함. 정부를 탓해야지 어리섞은 자여
정부는 수박겉만 보는 국민을 등에 엎고 의사들을 나가라고 등 떵밀어 버린 형국입니다.
온갖 협박 명령으로 자존심을 짖 밟았는데 어떻게 돌아가라 하십니까?..그외 모든 말씀에는 공감하고 감사한 말씀입니다!
교수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실손 보험이 우리나라 의료 붕괴에 큰 영향을 줬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0명을 단번에 하는것도 어이없는데 만명 될때까지 매년 늘린다니 더 가관입니다
5년간 늘린후
다시 줄인다고요
1만명 증원
원래 집도 한번 늘리는건 쉬워도 줄여서ㅜ가는건 힘들어여
필수의료과 현역 의사들이 50대이고,그들이 은퇴하면 2천명도 적음
@@400won인구수가 줄어들고 출산율이 낮아지는데 의사만 있으면 될까요?
병원에서 싼값으로 부려먹을수 있는 노예들이 필요하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빅5병원에서 노예들이 없다고 병원운영이 안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400won
옹야 아프지마
맞는 말씀 이시네요..폭력 폭압 으로만 문제를 해결 하려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책 당국이..10년후 망가진 의료 시스템에 반드시 책임을 물을수 있도록 하는것도 반드시 필요 합니다..
더 한심스러운 것은 정작 의료계의 현재 문제점이 무엇인지 또 그 문제점에 대해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기레기 언론에 놀아나 의사들을 이기적인 집단으로 폄하하는 서글픈 국민들....
지난 20년간 뭉게더니.협의는 언제하려고?국민들 길바닥서다죽고?
실비이용해서 돈버는건 의사들이며,,,
검사는 의사가 허락해줘야.해줘야 겨우 할수있으며ㅡ
그와중에 국민들은 치료도 제대로 못받으면서ㅡ
불필요한 쓸데없는 검사만 하고있고,,,
지역의료 붕괴는 의사ㅣ들이 삶의질떨어진다고 지방안가려고해서 인거고,,,
응급실은 의사들 피곤해서 하기싫고,,,
니들이 안한데서 그럼 인원이라도 늘리겠다니 소득줄어드니 안되시고,,,
도대체 되는건뭐니?ㅡ
수가올리는것만?
응급실.기피과 채우는건 니들 내부 문제야.그러니 니들이 진작 십시일반 합의봤어야지.
그걸 정부나 국민들이 어떻게해결해주냐,,,
사람죽여도 나는모른다 일단 파업하며 뛰어나가는 인간들을.!!
@@leejun7664왜몰라.힘든거 하기싫은건 시키지말아라.사고쳐서 환자 죽여도 보험사나 정부가 알아서해라.일부러 죽여도 의사ㅣ는 소중하니 죄도묻지말아라.기피과 응급실은 내부문제지만 우린 원래합치같은거 안되니,,, 인원늘리는건 절대안되니.수가만 니들이 올려주던가말던가해라.
우린 노터치,,, 돈만 더더벌고싶다,,, 지방 보내려면 한10억주던가;;;
니가봐도 어이없지?ㅋ
지난 20년간 뭉게더니.협의는 언제하려고?국민들 길바닥서다죽고?
실비이용해서 돈버는건 의사들이며,,,
검사는 의사가 허락해줘야.해줘야 겨우 할수있으며ㅡ
그와중에 국민들은 치료도 제대로 못받으면서ㅡ
불필요한 쓸데없는 검사만 받고있고,,,
지역의료 붕괴는 의사ㅣ들이 삶의질떨어진다고 지방안가려고해서 인거고,,,
응급실은 의사들 피곤해서 하기싫고,,,
니들이 안한데서 그럼 인원이라도 늘리겠다니 소득줄어드니 안되시고,,,
도대체 되는건뭐니?ㅡ
수가올리는것만?
응급실.기피과 채우는건 니들 내부 문제야.그러니 니들이 진작 십시일반 합의봤어야지.
그걸 정부나 국민들이 어떻게해결해주냐,,,
사람죽여도 나는모른다 일단 파업하며 뛰어나가는 인간들을.!!
@@leejun7664왜몰라.힘든거 하기싫은건 시키지말아라.사고쳐서 환자 죽여도 보험사나 정부가 알아서해라.일부러 죽여도 의사ㅣ는 소중하니 죄도묻지말아라.기피과 응급실은 내부문제지만 우린 원래합치같은거 안되니,,, 인원늘리는건 절대안되니.수가만 니들이 올려주던가말던가해라.
우린 노터치,,, 돈만 더더벌고싶다,,, 지방 보내려면 한10억주던가;;;
니가봐도 어이없지?ㅋ
이런 파행시국에 이덕희 교수님의 용기있고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정부는 의료수가 안 올릴겁니다
정치인 표 떨어지니까요
전공의 왕창 만들어서 쌀때 쓰다가 비싸지면 버리는... 간호사화될것 같습니다
간호사 분들을 낮게 보는 발언이 결코 아니라... 간호 수가를 너무 낮게 책정해서 힘들게 공부하고 면허를 따신 간호사님들이 간호 업무를 포기하고 외국으로 떠나시거나 다른 일을 하시는 상황을 말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우수한 의료를 제공할 인재들이 이 나라에 희망을 버리고 떠나는 것, 다른 일을 하는 것은 커다란 사회적 낭비입니다.
망언.
의료수가? 올리면 건강보험 폭등 의새들 연봉 세게1위인데.. 여기서 더올려?
@@minsuseo1971미국은 어쩌고
14만의사 연봉이 모두 세계1위인가요?
임대료와 인건비는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노인인구 증가로 65세 이상1500원 환자 몇명을 진료해야 몇억을 벌수 있을까요?
임대료 못내면 쫒겨나는 자영업자 입니다
삼성회장이 돈 많이 번다고 삼성회사 많이 만들어서 삼성회장 월급줄이자 이러면 되나요?
알면서 거대자본 돈 벌게 해주려고 이러는 거죠?
오늘 31절 행사에서도 "자유"를 강조했던데, 도대체 윤대통령에게 "자유"의 정의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자유란 룸쌀롱에서 구두속에 폭탄주를 마음껏 부어마시는 것
윤두광이 말하는 자유는 내말만 잘들으면 자유 를 누릴수 있다~아니면 기소 수사 한다~이런 뜻이 아닐까 싶네요.
“내 맘대로 할수있는, 내 말 안들으면 줘 패버릴 자유” 를 말하는것같네요
독재할자유 난 독재자유
윤석열입에서 자유라는 단어가 나오는게 코메디입니다
실비보험이 망친원인이였네요 진로권역. 건강보험지역화 실손보험 빗싼검사까지해서 괴물보험이였네요 건강보험 고질라변화한다
병원가면 보험있나 묻는 시골병원도 있어요
실손보험 있냐고 묻는건 기본 아닌가요?
교수님 말씀에 적극 공감 합니다
교수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건강보험의 잘못된 구조와 실손보험이 만들어낸 고비용 과소비 의료이용행태를 바꾸지 않고서는 우리 의료제도는 물론 사회가 유지가능하지 않을텐데 걱정입니다.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국민들은 의대증원하는것만 지지하는데 답답하네여
널리알려주세요
국민들이 아무것도 모른다 생각하는 오만함
의대증원 지지가 아닌 의사들 파업방법에 대한 비난이 더 큰것을…
전공의 선생님들 힘내세요.🙏
목소리내어주셔서감사합니다!전공의들에게 그리고 현장에계신의사분들께 힘이되리라봅니다!
너무나 명쾌하게 현사태의 문제점을 언급하신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제발 이 귀중한 의견에 정부는 귀를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실손보험===> 건강보험으로 바꿔야해요. 이러다 민영화됩니다.
민영화는 막을 수 없습니다. 저출산으로 돈 낼 사람이 없어지는데 어떻게 막을 수 있죠?? 월급의 반 이상을 건강보험료에 지불하면서까지 건강보험을 유지하고 싶으실까요? 앞으로 10년안에 건보고갈 이슈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민영화된 의료체계에서 의료비 폭탄을 피할 방법은 증원 뿐입니다.
옳습니다.
지지합니다.
실손보험 대수술 찬성입니다.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내원하면 실손보험 가입되었는지 꼭 묻습니다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보고 우리 의료계의 문제점을 같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맞는 말씀이네요 실손보험까지는 생각 못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이렇게 현명한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부디 부디 부디 좋은방향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실비보험 없애야 한다
보험회사 배불려 주는,,,
이런 훌륭한 교수님들의 조언을 좀 들어라 정부놈들아.~~~~~~~~~~~~~
협의 없는 무리한 정책 추진을 위해 환자를 볼모 삼는 정부는 억지 그만부리고, 협상에 나서길 바란다. 검찰,경찰 등을 동원하여 협박,겁박하는것은 옳지 않다. 타협에 나서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어느새 디올백은 잊혀지고 의사때려잡기 윤석열지지율이 올랐다고 한다. 현 상황에 이익을 보는것은 누구인가!! 그 자가 현 의료대란의 범인이다..!!
정부가 지지율이 올랐습니다
환자 볼모삼는 '정부' ㅋㅋㅋㅋㅋㅋ
암만 어거지 피워봤자 환자 볼모삼는게 의사라는건 안변하고 안통한다 ㅋㅋ 이러니 욕만 쳐먹는건데 지들만 몰라요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국민의 생명을 자기 방패으로 삼는자.. 탄핵감입니다.
정확한 팩트네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의료대란 부추긴 무능한 정부 책임 공감합니다
윤통
현 사태에 대한 진단과 대안까지 확실히 제시해 주시는 통찰력 가득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의료 민영화와 비대면 진료는 대기업병원, 대학병원 ,이사장병원들이 돈을 많이 벌수 있고, 국민 대부분은 비싼 의료비로 병원가기 힘들고 비대면진료로 의료의 질은 떨어질텐데 걱정이네요
교수님 말씀 다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2천명 증원 절대 막아야 합니다 콩나물 시루에서 무슨 돌팔이 의사 양성 절대 막아야 합니다
국민은 너무 불안합니다 30년 전에는 교통편이 약하고 정보도 어두워 지역에서만 진료 가능했지만 이젠 불가능 할겁니다 ktx srt 를 없애지 않고는요
돈이 많은사람은 실손보혐 필요 없지만 겨우 연금으로 생활하는 노후엔 실손보험이 젤 큰 힘이 됩니다
대다수 선동된 국민들은 돌팔이 라도 의사가 많으면 좋다네요
교수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부의 과격한 정책은 어느 누구에게도 피해만 남을 뿐입니다. 무리한. 정책을 거두고. 디테일하게 접근해서 순리적으로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교수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민간 실손 보험 없애고, 국민 건강 보험으로 모두 흡수 시켜야 합니다
이젠 늦었다고 봅니다
건.보 이미 바닥났고
윤이든 이씨든 누구든지 민영화안하면 어려울 듯요ㅡㅡ
저는 삼년전에 의보공단에 건의했습니다
실손없애고 의.보올려야 된다고요ㅡㅡ
민간에 있는걸 정부에서 관리하면 돈이몇배로 들어가는거아녀요?
우리 모두는 의료보험 하나로운동에 동참합시다
교수님 말씀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그러나 복지부와 정부는 대화와 타협을 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던데요... 그냥 타협없이 2000명 밀어부치겠다가 생각인 듯해요...
교수니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옳으신데. 문제는 정부가 의사들을 대화나 의논상대로 안본다는 것입니다.
교수님 옳은 목소리 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 장차관이하 무지몽매하고 단순무지한 모지리가 왜이리 많은지 한심하기 그지 없다. 동남아나 아프리카 의사 데려오거나 이국가서 10배, 100배 비싼 의료비로 치료 받아야 정신차릴것같다.
맨날 의사 수입하자고 하는데 전 부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의사가 수입될 것이라 착각하는데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술마시고 영양제 맞는 나라... 싼값 정말 큰 문제입니다.
보건부직원들 무지몽매가 아니라 보건쪽 밥그릇 키우기일듯~국민 상대로 영악한것이지요
과잉치료 부추겨서 실손보험 보험료 따먹고 건강보험 보험료 따먹고 누가? 의사가 의사가 끼워팔기식 과잉치료만 안해도 세이브되는 실손보험 건강보험 어마어마하지
@@user-ny7ymevolyk보험사 태클받는게 짜증이나니 갑자기 실비를 악으로몰아 없애버려야한다하는중?
의료보험료 팍팍올려서 수가나 올려달라~;;
국민들은 이미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의보도 넘치게내고있고,,,,민간보험또한 죽도록 내고있으시다.
세금 자꾸폭등시키거나 민간보험료더뜯어가면ㅡ조세저항 올것이고.
병원문턱이 높아져도 병원안갈것이다.
그럼 니들수입은 쪼그라들겠지ㅡ
의새니들이 돈더 편하게 많이벌궁리하는걸,,,포기하는게 가장 좋을것이란말이다.
기본적으로 의사는병을낫게해야하는직업이지ㅡ
병을 주면안되는거다.그러니 의사가 돈을많이버는것이 가장 사회악인거다.!!!!!
실비를. 본인부담
50프로로
다 바꾸어야죠
니부터?아님 니자식부터?
보험회사 살판 나겠네요
지금 의사욕하는 분들, 물밑에서 의료민영화 작업에 기립박수 보내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큰 틀이 민영화입니다
합당한 말씀 감사합니다. .
교수님들이나서서 주셔야지요
출산 인구 급감으로 건강보험재정은 더욱 악화되어 조만간 적자로 돌아 서는건 시간 문제고 그러다 보니 건강보험의 보장성은 줄여야만 하게 될것이고 그로인해 실손보험은 더욱 확대 될 것이며 결국 미국과 같은 사보험이 주가 되는 사회로 가는 길목에 서있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그래서 최근 삼성생명의 주가가 널뛰기를 보여준 듯 싶습니다.
교수님 궁금한게 현재 서울 경기권 대학병원급의 6000병상 이상의 병원을 짓는 계획들이 이 모든 사보험의 확대와 연관된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6000상 병상 이
어디 있나요
아산이 2000. 우리나라. 1등 인데
성남과 어디어디 짓는다는 계획이 있음
수도권에만 6600개 병상 추가 한답니다. 지방환자들을 몽땅 빨아들이려고..
@@user-uj6jw9po8v수도권에 분윈짓도록 허가해 줬고 26~27 년에 개원 예정임
교수님 중요한 말씀 핵심이됩니다
국민들은 의사증원에 찬성을 하지만 향후 발생도는 부작용은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교수님의 염려되는 앞날의 심각성 이해가되고 걱정이 됩니다
한국의 의료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시점에서 잘 타결되길 기대합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거죠. ㅠ
아산병원 환자로서 너무 자랑스럽네요. 이런 토론에 앞장세서 나서실 수 있는것 대단하세요.
필수의료 하면 파리지옥에 빠지는 것
누가 할까요? 저임 중노동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게 해 놓고 죽어야 벗어난다고?
정확한 분석과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고위험, 고난도, 저수가
도대체 이 나라에서 누가 필수의료를 하려고 할까요...
높으신 교수님들 중에 이런 이야기를 용기있게 해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 답답했었는데 ㅠㅜ 이덕희 선생님 존경합니다!!!!
지역의료 지원이중요 무조건 서울대형병원 초기부터 찿는것 막아야합니다.
정책시행하기전에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토론하는거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국민도 판단을 할것인데..
여론조사는 증원 찬성 반대..
정부하는 꼴보니 정말..
옛날에는 아파도 큰 병 아니면 병원에 잘 안 가고 참고 살았는데, 어느 때부터는 의료쇼핑 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병원을 가더라고요. 그게 다 실손보험 때문이었군요. 부산대 병원에서 치료 받던 사람이 서울아산병원에 와서 똑 같은 병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결국 두 병원의 실력이 같다는 것만 확인하고 돌아가는 케이스도 봤습니다. 보험으로 해결하니 마음 편하게 의료쇼핑을 하는 케이스죠.
진료를 봤음에도 계속 아프고 큰 수술을 권유받으면 당연히 다른 의견을 듣고 싶은겁니다. 잘 나가는 기업의 회의는 구성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수렴해야 잘 돌아가는 회사라고 하면서 다른 의견을 듣는게 쇼핑으로 매도 당할 이유는 아닙니다.
의료 쇼핑은 중복 약 처방에 따른 낭비와 부작용이 문제인 것입니다.
실손은 지금 보험사들의 골칫거리죠 그래서 어떻게든 없애고 싶어하는게 보험사입니다
그래서 혼합진료금지가 나온거죠 결국 대기업손을 들어준거에요
실손보험 생긴자체가 잘못 된것 없애야 합니다 지방병원 공동화맞습니다
목소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통찰력 감사합니다
와 진짜 공감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지당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의견은 결국 의료 수요자인 국민을 설득해야하는 일이 될텐데요.. 과연 우리 정치인들이 그게 가능할까요?? 거기에 많은 회의감을 느낍니다. 우리 나라에는 의료 개혁뿐만 아니라 연금개혁 저출생 등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이에 댜하여 국민을 설득하고 타협해 나가고자 하는 정치인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가 암울할 뿐입니다
예리한 분석 감사합니다.
지금 정부는 의사를 적으로 만들어 공격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2000명증원이라는 정책은 선거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의사가 갑자기 많아지면...
결국 의료비증가, 의료보험재정악화로 ...
민간보험이 커지고.. 결국 의료민영화로 가는길이 아닐까...하는 두려움마저듭니다.
남편이 두 달 전에 손목을 다쳐서 대학병원이 아닌 2차병원?인 동네병원에 열흘 정도 입원했었어요 같은 병실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신 분이 엄청난 비용의 병원비를 지불하게 되는데 문제는 실손보험 든 게 있어서 환자 입장에서는 수술만 하고 얼른 퇴원하지않아도 보험료 믿고 느긋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병원비가 높아진 원인 중에 실비보험 든 게 있어서 의료비 증가 병원비가 많이 나오게 된다고... 굉장히 문제가 많다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걸 왜 의사가 신경쓰겠나요.ㅋ
병원은 돈벌이에 혈안인데!
보험사가 걱정하겠지~
전혀다른목적으로 한얘기인데 돌려말해서 일반인이 못알아듣는거같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실손보험과 의약분업 때문에 필수의료는 비급여 시장을 못 이기고 안드로메다로 가버리는 중입니다 필수의료가 살아야 합니다
정부가 협박을하지말아야지
글쎄요. 어사가 환자 목숨가지고 국민 협박하는거 아닌가? 국가 공권력을 우습게 여기면 국가가 유지 될까요?
먼저 시작한건 정부인데? 일들 잘하고 있는 의사들 들쑤신게 ㅋ 선후관계는 팩트지
@@user-uh4wq9gq8d전공의들은 파업을 하는게 아니라 사직한 겁니다.
그 일을 안하겠다는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직업의 선택의 자유도 없나요?
오히려 환자를볼모로 협박하는건 정부 같은데요?
27년간 증원문제가지고 논하자고 먼저 나서지도않아놓고 정부가협박한다니ㅋ 무슨 망언을하냐
자유자유 하는데 의사가 왜 되고싶었는지 파업전공의 근본 본연의 마음부터 생각해봐라
장래가 의사란ㄷㄴ 어린애들 한테 물어도
그 이유가 아픈사람 고쳐주고 살려주고 싶어서란다 어린애들도 못한행동으로 자유자유라고 치부하냐ㅋ 쪽팔린다
@@user-ol2br5qk5ew얼마받아요?
자식들인 제발 피떵이 전공의,인턴,학생들도 저리 나서는데...... 이국종교수님이나 선생님같은 권위자들이 청와대 가시고계시는데 묵살당해서 모르고있는건가요??
이국종교수님은 20년동안 보건복지부, 병원장 거짓말에 질려서 외상센터 관두신겁니다.
@@jaekyungseo5720지금. 군병원에 있으세요
@@jaekyungseo5720 관두시면 언론에 등판하셔서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 꾸짖으시면 안될까요 우리나라 최고의료 권위자분들이
병원은 외상환자 치료 할수록 적자가 늘어나는데 어느 병원장이 외상쎈터를 짓겠소
교수님 말씀에 100%공감합니다 실손보험으로 인한 도덕적 해이는 환자 의사 모두 황당한 지경입니다 그리고 왜 많은 국민이 의사단체의 주장 보다 현 정부 정책을 지지하게 되었을까 ? 하는 지점부터 성찰하면 국민을 설득시킬 수 있는 좋은 해법이 나올것 같습니다
이대로면 나중에 교육질저하로 펠로우도 필수화될겁니다
맞습니다! 실손보험을 악용해서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일부 의사들의 모럴해저드는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꼭 엄중하게 다뤄서 근절시켜야 필수의료로 좋은 의사들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능지가...
아프지마
교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이해하겠습니다
강제가 아닌 시스템
논의가 필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많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 가장 이슈가 되어야 할 분야는 경제입니다.
수출이 최근 2년동안 급속하게 줄어서 투자가 급감했어요.
금리와 부동산으로 내수가 급감했어요.
경제가 악화하면서 고용과 개인의 실질소득은 나락으로 빠졌어요.
국회가 이문제를 다루워야 하지요.
중국수출은 다들 아시겠지만, 러시아 수출의 감소율이 전세계에서 1위입니다.
우크라전쟁이후 일본의 러시아 무역규모는 오히려 증가했고요.
미국, 유럽의 러시아 무역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경제는 좋을수가 없는거지요.
물론 의료분야 전체의 시스템 문제 현안으로 많이 있습니다.
대화와 토론 연구로 의료시스템 전체를 고쳐가야 합니다.
의료보험, 진료시스템, 소아과, 산부인과 같은 취약분야 등등 의료시스템 개선도 시급합니다만,
더 급한건 경제침체 같습니다.
경제가 개판인데 그것은 말도 안하고 아무런 토의 준비없이 의과대학 정원을 60% 증가시킨다니.... 정말 황당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두가지 제시안 모두 공감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교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정부가 모든 계획을 백지화 했을때 전공의들이 돌아갈 수 있을겁니다. 교수님도 정부에 직을 걸고 항의하셔서 교수로서 직분에 오점을 남기지 않길 바랍니다.
안돌아갈 거랍니다ㅡ언제 다시 일관성없는 관료 꼰대 행정할 지 예견안되니까요.
정부와 의료계가 국민을 위한 방안을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희망합니다.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권역 진료의뢰제도 부활은 표를먹고 사는 정치인들이 반대할것 같구요. 실비보험은 기업 눈치 보는 정치인들이 반대할 것 같습니다..........원만이 잘 해결되기를......
정치꾼과 대기업 자본, 그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의료민영화로...
그래서 국민들이 독단적인 정부를 질타해야 ㅠ
@@sunjin8103 미국식 영리병원화되면 의사샘들은 지금의 일 보다 몇 배 덜하고 소득은 더 높아집니다. 지금의 의료제도는 유럽식과 미국식을 뒤섞어 놓은 기형적 형태라. 숫자만 늘려서 "필수의료 지방의료 문제" 해결 안될 거 같음.
@@sikkim4017 다수 국민들이 의사가 되면 병 안걸리는 줄 아는데, 의사는 환자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환자가 되어 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이러한' 의료제도를 유지하며 돈 많이 버는 의료민영화를 막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의사 샘들이 대한민국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너지는 걸. 대한민국 국민들이 돈 없어 죽는 걸.
@@sikkim4017 지금 한국 의료는 미국식도 아니고 유럽식도 아니고 그냥 한국식 바꾸어 말하면 그냥 원시적인 상태 그대로입니다. 의사 자격증 있는 사람 의료 서비스 제공하고 국민들은 어느 의사 어느 병원도 마음대로 골라가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이걸 한국인들은 세계 최고라고 알고 있고.. 선진국 어느 나라에서도 국민이 어느 병원 어느 의사도 마음대로 만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시스템을 운영하는 나라는 없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또 들러겠습니다.
건강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3000명 들어가는 방에 5000명을 밀어넣는 게 말이야 방귀야. 그러니 영화 한 편 보고 원전을 없애는 놈이나 다를 게 뭐냐? 믿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더니.
왜 교수님들은 목소리을 내지 안는지요 ?
바빠요
비급여 손 봐야 합니다
비급여를 제도권으로 가져와야지!탈세의온상,,,,
이해하기 쉽고 간단명료하게 현재의 상황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합시다 (근데 주동자랑 대표 찾아내면 감옥 보내버릴거임) 하면 누가 대화장에 나설까요?
용기내주신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
실손보험이 나라의
괴물이 되었군요
이정부 고집불통
타협이란 1도없고
의사들 겁박하고 협박하는 이정부
총선이 코앞인데
고집불통 큰 실망이네요 ㅉㅉㅉ
정부가 의사들 편이 아니고 보험회사 편이라서 문제가 된거다. 정부는 어쩌다 저렇게 되었나? 새로운 정경유착이다.
민간보험ᆢ실손과 건강보험을 손보는 단계가 왔군요 실손때문에 툭하면 병원 찾아다는 사람의의로 많긴해요 좋으신 말씀이세요
정부는 전문가에 말씀좀 참고하세요
안철수국힘도 나오셔서 말씀하셔야죠 정부에 잘못된 정책을
말했어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