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CHEEZE (치즈) & Today's Mood (오늘의 기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one-person band CHEEZE! Initially formed as a four-piece band in December 2010, CHEEZE is led by singer-songwriter Dalchong, known for her sweet voice and lovable musicality. This year in May, CHEEZE made its return after a break of 8 months with the mini-album, "I Can't Tell You Everything." Unlike the album's somewhat cynical or cold-hearted title, it's full of warm sounds and rich emotions, beautifully complemented by Dalchong's sweet voice.
    In this episode, CHEEZE performs "Today's Mood," "That's Okay," "Watercolor," "Excuse," "Orange," and "Madeleine Love" to display the quintessence of her musicality.
    Tune in to I'm LIVE and enjoy her sweet, lovable music!
    통통 튀는 재기발랄함, 치즈
    각기 다른 치즈의 깊은 풍미처럼, 다양한 매력의 어반 팝 스타일을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 치즈.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54회의 주인공은 인디 계 고막 여친 치즈이다.
    2010년 12월 4인조로 결성, 첫 정규작 [Recipe!]를 통해 작사, 작곡, 편곡, 노래까지 완성도 있는 음악들을 선보이며, 다채롭고 트렌디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 달총 1인 그룹으로 개편됐지만, 치즈 특유의 명랑한 에너지와 순수함을 유지하며 현재까지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5월, 약 8개월 만에 미니앨범 [I can’t tell you everything]을 발매, “모든 걸 다 말해줄 수는 없다,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시니컬한 자세가 담긴 가사지만, 보컬 달총 특유의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풍부한 팝 사운드가 위트를 더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치즈의 [I'm Live] 공연은 미니앨범 타이틀 곡 ‘오늘의 기분’을 시작으로 더블 타이틀 곡인 ‘꼬일대로’, ‘수채화’, ‘변명’까지 미니앨범의 수록곡을 라이브 공연으로 선보일 뿐 아니라, 히트곡 ‘Orange’, ‘Madeleine Love’까지 꿈속을 유영하듯 몽환적이면서 달콤한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치즈 #CHEEZE #오늘의기분

Комментарии • 2

  • @minzy0724
    @minzy0724 4 года назад +4

    앨범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볼 기회가 없어서 아쉽네요

  • @jy42745
    @jy42745 4 года назад +1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