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정신건강·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100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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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본 영상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정신건강R&D사업단에서 주최하고,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과 공동주관한
    정신건강·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100분 토론회입니다.
    '정신질환, 무엇이 치료를 어렵게 하는가?' 주제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의 시청 바랍니다.
    - 일시: 2020. 11. 13.(금) 14:00~15:40
    - 좌장: 남윤영 부장(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
    - 패널: 김성완 단장(광주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문용훈 관장(태화샘솟는집)
    신석철 센터장(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
    이재성 부회장(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Комментарии • 28

  • @user-jt7hc7px7f
    @user-jt7hc7px7f 3 года назад +12

    👪 가족 이 너무 힘들어요

  • @yongyong145
    @yongyong14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교수님 과제 넘 어려워요 ㅠㅠㅠ

  • @user-yr9yk2ld2q
    @user-yr9yk2ld2q 3 года назад +9

    자주 이런 프로그램 해주시기를바랍니다.주거시설.주간시설.재활시설도 구체적사례소개바랍니다.

  • @user-ty1op8wk6o
    @user-ty1op8wk6o 2 года назад +3

    김성환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it7qq9wx1i
    @user-it7qq9wx1i 2 года назад +4

    정신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도 얼마나 편견이 심한지요
    또 사회의 귀원도 얼마나 힘든지요
    병도 힘들지만 도돌이표처럼 돌아가는
    현실에 참 힘이듭니다 하지만 삶의
    끈을 놓치않으려고 신앙생활 약물치료
    여러가지 해가며 살아갑니다.

  • @user-vk7yq5ey4o
    @user-vk7yq5ey4o 2 года назад +2

    김성완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ㆍ
    빨리 시행해야 된다고 봅니다ㆍ
    부모는 잘 키우고 자식은 잘
    자라 사회생활을 못하니
    가족 모두가 힘든게 현실 입니다ㆍ
    내자식 네자식이 아닌
    모두의 자식이 잘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ㆍ

  • @user-mo7dl5lm5l
    @user-mo7dl5lm5l 5 дней назад

    토론의 결론은 결국 조기에 정신과 가서 병명 부여받고 의사가 시키는대로 약열심히 먹어라 ᆢ 이거네요

  • @user-sw6kg8ht6i
    @user-sw6kg8ht6i 3 года назад +8

    토론내용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적용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병원에서 의사와의 상담이 좀더 신중하게 다뤄주기를 간절한 바램입니다.

  • @gemini6814
    @gemini6814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ji_eunkim2594
    @ji_eunkim2594 3 года назад +10

    각 분야 전문가 선생님들의 현장감 있는 논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정부, 의료계, 지역사회, 당사자와 가족들 등의 보다 섬세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하게 됩니다.
    정신건강사회복지 연구자이자 교육자로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연구와 교육에 반영하겠습니다. 건설적인 토론 감사드립니다!

    • @user-mr9gu6op1x
      @user-mr9gu6op1x 3 года назад

      ㅔㅔㅔㅔㅔㅔㅔㅔ9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ㅐ

    • @user-mr9gu6op1x
      @user-mr9gu6op1x 3 года назад

      ㅔㅔㅐㅐㅔㅔㅔㅔㅔㅔ

  • @user-iq9lc2gv5b
    @user-iq9lc2gv5b 3 года назад +7

    김성환선생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20분정도 상담해주시는 샘들도 많으세요.

  • @user-wv3pv9eo2z
    @user-wv3pv9eo2z 3 года назад +3

    발병초기에 장애인 등록을 할 수 있도록하고 의무고용제도를 정착하여 당사자가 스스로 독립하고 치료하여 완치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성완단장님의 고견에 공감합니다

  • @user-df7bl5ul6n
    @user-df7bl5ul6n 3 года назад +5

    초기발견위해서 부모교육부터 실시해야합니다
    자꾸 소잃고외양간 고치기식말고
    부모가 정신질환에대해 아는게 없는데
    어떻게 조기발견합니까
    그냥 사춘기인줄 ㆍ좀생각이다르다
    그렇게 넘어가다 병이심해져야 병원가는걸요
    부모라면 상식으로 정신질환에대해
    미리알고있어야죠 ㅡ
    조사해보세요
    초기에 알고 치료한 부모가 몇퍼센트되는지 ᆢ

  • @user-iq9lc2gv5b
    @user-iq9lc2gv5b 3 года назад +8

    편견에서 당당해져서
    치로되고회복될수 잇는
    길은 리얼한 일이 잇어야
    합니다.
    일을 통한급여가 곧!치료입니다...
    일을 통한 정체성과 자존감
    회복이 곧 치료입니다.
    그래서 저는
    당사자동료지원가 과정을
    공부중에 잇습니다.

    • @user-wv3pv9eo2z
      @user-wv3pv9eo2z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이런 자리가 계속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치료가 제일 중요하지만 회복되고 취업되어 일을하고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 @spamham84
    @spamham84 3 года назад +5

    좋은 내용 토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user-iq9lc2gv5b
    @user-iq9lc2gv5b 3 года назад +2

    태화샘솟는집관장님 짱이십니다...

  • @user-mt3zq7el1b
    @user-mt3zq7el1b 3 года назад +1

    어머님이스키조입니다82세이고요노인스키조에대한자료를얻고싶습니다청년스키조에대해서는만이접할수있는데노인스키조에대해서는잘접할수없스니다노인스키조에대한만은지식과보호자가어떻게케어를해야되는지알려주세요

  • @user-yd2vk6kj8q
    @user-yd2vk6kj8q 3 года назад +2

    마음건강주치의 제도가 서울에는 없나요?

  • @user-st1ce1jw5i
    @user-st1ce1jw5i 2 года назад

    치료 거부로 넘 힘듭니다~
    정신 장애진단 받았는데 취업은 어디에
    할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 @user-zw8dn5ey4z
    @user-zw8dn5ey4z 3 года назад

    아마, 과학기술, 산업화, 미디어의 급속도 발달로 인한 악영향이 사람의 정신건강을 악화시켰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 @user-gv7tx8we1y
    @user-gv7tx8we1y 3 года назад

    • @user-pj6je2kj4y
      @user-pj6je2kj4y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펼쳐놓고 말씀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