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선물받는 기분으로 올라온 영상을 보고 댓글들을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어 남겨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가 이미 받은 온전함이 세상에서 빛날 수 있기를 바라며♡ 써니즈님 구독자분들 모두 무더위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정받은 기억 없고 사랑받은 기억 없어서 평생에 걸쳐 인정과 사랑을 원하고 살았어요. 그랬다는걸 방금 깨달았네요. 내가 내 맘속 깊숙하게 진정으로 원했던건 돈도 부자도 그 무엇도 아닌 타인의 사랑과 인정 그것이었네요. 하지만 방금 깨달았어요. 노력을 해봤기에 노력이 의미없다는걸 알게 된거라고 하신 말을 들으니 알겠더라고요. 평생을 그렇게 원하고 갈망하고 지금도 너무나 원하지만 버림받을까 두려워서 타인을 만나는걸 최소화 하고 또 사람을 만날때마다 인정을 갈망하고 그러나 버림받는 아픔이 너무 커서 미리 지나친 긴장을 하는 나 자신을 떠올렸어요. 그렇게 원해보니 이제 알겠어요. 사랑과 인정은 외부에서는 절대 절대 얻을 수 없는거라는거.. 설사 있더라도 그것은 찰나이고 그 찰나의 만족감을 목표로 살아간다면 나는 내 인생의 주인으로는 살 수 없는거라는거 이제 알겠어요. 아 그래서 진정한 사랑과 인정은 내 내부에서만이 줄 수 있는거라고 하는거였어... 순간 떠오른 깨달음 잊지 않기위해 적어봐요 또 써니즈님 하루님 두분께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
인정받은 기억이 없고 사랑받은 기억이 없어서, 평생을 그 인정과 사랑을 갈망했다는 나비님의 말이 제 이야기와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계속 애정 결핍의 구멍을 메꾸지 못하고 점점 싱크홀마냥 커지는 그 크기에, 소금에 절여진 미꾸라지마냥 생의 공포까지 느끼며 살고 있었거든요..ㅠ ㅠ 결국 하루님의 말에 힌트를 얻어 그 공포감까지도 온전히 느끼고 받아줌으로서, 스스로 모든 감정을 느끼고 수용해 줌으로서 역설적으로 내가 나를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이제부터 깨어있으려 합니다. 결핍의 아픔을 가진 모든분들에게 사랑과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두요 ㅠ 내가 나한테 하고 싶었던 말인거 같기도 하고요 지하철안이라서 울수도 없고 눈물 감추며 있네요 . 오늘의 그 마지막 멘트를 항상 마음에 가지고 살게요. 노력해도 안되서 내가 잘못이라고 자책하며 나를 바꿔 가던 시간들... 그래도 안변하니 그리고 내가 잘하고 있는데 나한테 문제 없고 너의 문제라고 책임전가하던 시간들... 그래도 아닌거 같으니 어쩌라고 ... 나보고 도대체 어쩌라고 .. 하던 시간들.. 다시 긍정적이여야 한다며 그동안 너무 우울하게 지냈다며 애써 긍정적인 말들을 쥐어짜내고 사는 요즘... 그게 짧은 일이년도 아니고 벌써 4년인데 바뀔 기미도 없고, 도대체 어디서 잘못된것인지 괴롭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막막하고 그냥 체념하며 요즘은.. 그래 니가 그렇지 왜 너가 좋은걸 다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하며 약간은 체념하며 풀리지 않는 응어리를 살기도 하고 .. 마지막멘트에서 마음이 너무 쓰렸습니다 노력해본 사람만이 노력을 해도 안된다는걸 안다는 그말과 한께 다시한번 내면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얼릉 집에가서 펑펑울며 쏟아내고 자고싶네요
@@linlin-fs6bu 힘내세요~^^ 저도 10년가까이 노력하고 무너지고를 반복하면서 요 몇달째 참 행복하게 잘 지냈는데 아이들 키우는 문제로 남편과 다투고 난후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와르르 허물어 지네요 어제 오늘 눈물도 쏟고 맥도 풀리고 사람 마음이 이렇게 무거울수가 있는지 ...... 이젠 지쳐서 모든걸 다 놓고 싶지만 엄마라는 이유하나 만으로 또 참고 참고 ᆢ 내자신 하나 끌고 살아가기가 이렇게 힘이들 일인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그동안 어떻게 삶을 살았기에 이렇게 모르는것 투성인지도 모르겠고 현기증이 나네요
현존하기님의 어린자아가 저이기도 하네요 저도 예전에 힘들게 하는 특수하다고 느꼈던 경험들이 나혼자만 그런것같아서 더 외로워지고 분리되곤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엄청난 위로감을 느낀적이 있어요 우리는 다양한 루트로 연결되어있는 것 같아요 혼자이지만 혼자이지않은 느낌 그게 사랑인거같아요
하루님 마지막 말씀에 울컥했어요.ㅠㅠ 한 순간도 버려지는 순간이 없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됩니다. 뻘짓하고 있는건 아닌가 난 언제 다 깨닫게 될까 알듯알듯 모르겠고 막히고 넘어지는 내가 너무 답답하고 등신같고 비난하고 싶고...결국 참다가 폭발하고...그러면서 때려치지도 어쩌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있는 시간들이 미치게 못견디겠었는데... 그런 순간들 조차도 버리지 않고,미워하지 않고, 함께 그냥 있어주어야 겠어요.감사합니다. 실전 예시도 많이 도움되었어요.예시 자주 부탁합니다ㅎㅎ 하루님 덕분에 써니즈 님 채널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두 분, 이 시간 모두요^^
사랑작업님 말씀에 정말 공감하고 저도 그렇게 직접적으로 내면 아이를 만나서 함께 울고 욕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하면서 내면 아이와 함께 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저한테 반항하고 늘 괴롭히던 내면 아이들이 이제 저의 순한 아이들이 되어 함께 즐겁게 생활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화 덩어리였던 남편과 아들들도 순한 양이 되었어요~ 두 분과 참으로 행복한 마음공부 시간 보냈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인터뷰 영상들 감사합니다^^ 또 좋은기회에 인터뷰를 기다해봅니다 아쉬워용.. 아직 다 이해하지못하지만, 한걸음씩가고있어요ㅠ 어제 저는 아픈 나를 버린 나를 발견했습니다... 아픈나를 비난하고 버리고 쓸모없다고 손가락질하는건 타인이 아니라 저라는 아픈 진실에 많이 무너져버렸습니다.. 엄마아빠보다 더 지독한 사람이 저였음을...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찌르는건 부모님이 아니라 부모보다 더 잔인한 저였다는 사실에 저는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머리로 알고있는 이론이 몸으로 느껴지는 순간 이 진실앞에 나는 어찌해야될지모를정도로 황망했습니다...얼마나 저자신을 아프게했던지, 얼마나 아팠던지요ㅠ 그렇게 아픈일을 만들어서 아픈 마음을 봐달라는 순간에도 알아차리지못하고 아픈내편이 되어주지못했습니다 사실은 이런저를 용서하지못하고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웠습니다... 세상에ㅠㅠ 타인을 용서하는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용서해야함을 이제서야 알거같습니다ㅠ 가슴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가엽고 불쌍하고 아픈 저를 끌어안고... 너무나무지하고 너무나 아파서 감당할수없었던 저를 ㅠㅠ 그런 선택할수밖에없었던 저를 모두다 아픈 나였기에 ... 무지했던 나였기에 감히 용서라는 말을 꺼내봅니다ㅜ
모든 순간이 버려지지 않았다... 정말 잘 봤습니다. 사랑작업님의 과거가 지금의 저의 모습일까 싶기도 하고... 이 영상 시리즈를 보며 좋은 것들에만 집착하고, 그 외의 것들(부정적인 것이라 생각하는)에 저항, 회피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저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단계가 될 때까지...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대목에서 가슴이 아프고 눈물나네요. 아직 못해주고 있던 말이었어요. 마지막 말씀에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노력해 봐야 노력해도 안된다는걸 알수있고, 근데 그것이 잠깐동안의 포기와 좌절을 건너 바른 노력으로 향할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그 길을 다시 걸어볼게요.
대박~ 덕분에 깨닫고가요~감사합니다. 내가 외면하고 두려움속에 놓아둔걸 깨달으라고 내가 그 모든 걸 인정해주고 외면하지 않길 원해서 현실로 알려주는거 내 영혼은 내게 필요한 모든걸 알고 그래서 내 게 일어나는 이 모든 것(내 세상)은 완벽한 것 이되는거고 그래서 내 모든 상황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하는.... 쓰다보니 어렵 ㅋ
자기사랑 어려웠는데 .. 하루님 말씀들으며 눈감고 생각하니 제 어린시절 얼굴의 어린아이 모습의 연약한 아이가 상상되었어요~ 엄마가 되고 제 딸아이를 돌보는것 처럼 상처받은 제 모습을 한 아이도 돌봐지게 되네요~ 그냥 눈물이 나고 감정 이 쏟아지는데 억눌른 마음이 해소가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노력을 해 본 사람이 노력하지 말란 말의 의마를 알게된다는 그 말씀 절절히 공감합니다. 미치도록 노력했는데 늘 제자리인 나 자신을 보며 미치게 답답했던 적이 있었어요. 지금이라고 크게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성 모든것을 둘로쪼개려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합니다 하나의 속성은 그 반대속성이 존재하고 이가 없이는 아무런 선택을 할수 없게되죠... 예를들면 좋은것이 나쁜것 없이 있을수가 없다는것 행복 또한 불행 없이 있을수 없다는것 사실은 애초에 한덩어리이죠 ㅎ 우리가 뭔가 더 나은것을 찾고 선택 할수있는것이 가능한것은 이 둘로쪼개려는 마음때문이라 여깁니다 어쩔수 없는 본능이라는거죠 하지만 위에 설명을 알고 사는것과 모르고 사는것에 마음가짐에 차이가 있을것같습니다
세번 연속 들었어요~~ 써니즈님 하루님 말씀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더 솔직한 나를 보고 느낌을 알아차려볼께요. 난 무능하고 수치스럽고 부족하고 열등감도 있고 좌절도 있고, 노력해도 안되는 나입니다. 느끼기 싫은 마음에 가만히 문 열고 다가가 보겠습니다. 여태 견딘 나는 대단하니까~♡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함께 ,,씨너지효과가 너무 대단합니다 많이 많이 정리되고 오늘도 새로운 내안의 기억과 대면하게 됩니다 오늘은 영상을 쉽게 볼수가 없었습니다 웬지 느낌적으로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는지 오후에 열어 보았어요 중간중간 쉬면서 ,, 역시나 무겁게 다가오는 보이지않는 화두가 있습니다 새삼 세상에 감사하게 됩니다🙏
사랑님 채널을 구독해서 너무 많은 도움받았고 이해된 바를 저에게 적용해보며 지내고 있었지만, 써니즈님의 질문들을 통해서 또 더 자세하고 섬세하게 알고 넘어가게 되어서 두 분의 나눔에 너무 감사합니다. 자신이 아는 귀한 것을 고압적이지 않은, 과잉친절하지 않은, 자연스럽고 소탈한 나눔의 태도와 내용에서 사랑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제 삶이 헛되지 않았고 지금 이 말씀을 만나기 위함이었네요. 이 정도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야 알아듣는 우매함 때문에 이제껏 헤매었던 것이었네요. 그렇게 어리석었어도 그 시간을 다 견뎠기에 지금 여기 있습니다. 두 분께 하루님께 감사하고 특히 저에게 감사합니다.
한1년정도 마음공부한답시고 이분저분 영상 들어도 진짜 맥을 잡기힘드렀는데 사랑작업님 영상들으면 진심이 느껴지며 이해도 가고 진짜 작업을 어뜨케해야는구나를 조금 알게됏어요 "혼자만의 지옥" 그말씀이 아~~~ 그거구나 뼈절이게 피부로 느껴졋어요 혼자받아들이는 작업을 할때마다 힘들고 고통스러우니 이게 맞나? 진짜 잘하고잇나? 개념 확신 이런거 없어 하다 말고 하다말고~~~ 그랫는데 이제 알것같아요 혼자만의지옥 속에 들어가야 내가 산다는 그말씀 고독을 즐겨야 내가 사는거군요 혼자여행 다니는이들이 성숙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랑작업님 너무 마니 감사합니다 그게
하루님이 너무 공감되는 말씀 해주셨네요!! 저도 마음공부 기간은 다른 분들에 비해 얼마 안 되는데 더 이상 할 수 없을 만큼 노력했고 너무 힘들어서 궁지에 내몰려서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괴로운 마음이 감사하게도 지금의 편안한 마음을 만들어 줬다고 그렇게 생각이 될 정도로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애증의 상대가 있어요.. 정말 너무 미운 부분이 많이 보였어서 어후! 어쩌면 저러지 사람이? 미워하고 욕하고 가슴속에 돌덩이가 있었는데 많은 사건이 있는 사이에 마음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꽤 많은 시간이 걸린 후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내 자신도 계속 관찰하고요 그리고 그런 미운 부분도 다 수용하고 마음을 활짝 열었는데 말도안되게 행동이 변하고 저한테 처음으로 속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한테는 정말 기적같은 일이었어요 써니즈님 하루님 영상도 마음공부 하는데 저한테는 항상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들었던 중 최고였어요. 제 답답했던 마음이 해소되는 기분이 들어서 괜히 눈물까지 나네요. 삶을 포기하지 않은 네가 대단해, 라고 말하시는 부분에선 저도 저한테 그렇게 얘기해주었어요.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전 삶을 포기 하고 싶다는 충동적인 마음에 시달렸거든요. 그런데 이젠 그때를 무사히 넘긴 제가 사랑스럽고 좋습니다.. 써니즈님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님 채널도 가봐야겠어요. 그리고 또 하나 느끼는 건.. 세상에 정말 마음 공부 하신 분들도 많고 훌륭한 스승들도 많지만, 그때 그때 나한테 꽂히는. 나한테 정확히 와닿는 말은 따로 있단 거예요. 본질적으론 같은 이야길수 있지만 저는 오늘 하루님 말씀이 가장 저에게 적확한 언어로 와닿았어요. 조금 더 공부하다보면 더 많은 게 보이겠지요.
와우. 말씀하신 내용이 제 삶과 연결되어 이해가 될 때마다 기쁨의 감동/소름이 돋네요.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계속 와서 들을께요. 당신의 존재가 정말 빛이 나네요. 두분 모두 감사해요. 참. 다음 시간에 기회 되시면 에고에 관해서 좀 더 긴 설명을 부탁드려요. 에고편 ~~~ 에고가 도대체 무엇인가~~~. 왜 존재하는가.
하루님.. 너무부럽 습니다 오늘 말씀중에 우리안의 빛이 다다르고 모양이 다르다는 말씀.. 정해진 한빛이 있다면 싫고 안갈것 같다는.. 저는 어느 한깨달음을 향해 흉내를 내려고 열심히 해보려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자꾸 조급해지는 제 마음을 느낍니다.. 여기에 머물러 봐야겠죠.. 머리로는 하루님의 설명들이 너무이해되고 와닿는데 실천하는데 막막하고 턱 막히는곳이 있어 힘들고 혼란스럽 습니다 저도 이렇게 발버둥치다 보면 어느새 저만의 지점이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모든 사람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정확히 자신이 원하는데로 살고 있습니다. 어울함을 푸시고 억울해하지 마세요 다 오햅니다. 예를들면 애착이 집착이 강한 사람들은 (예쁘고 멋지고 귀여운 사랑스운 것에 대한) 1. 애착의 형성(남이 만든게 아님)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2. (행동)강아지를 입양하게 되고 3.(결과)강아지 때문에 행복하기도 강아지가 아플 때나 하늘나라에갈 때 슬프고 괴로워함. 강아지 때문에 슬프기도 합니다. (강아지 대신 결혼 인간관계에서의 인정을 사랑 애정을 넣어도 같은 얘기죠??) 어떤 마음을 먹으면 행동과 결과가 예약이 되어버린단 것이죠 물을 마신다. = 화장실에 가게 된다. 어떤 행동엔 어떤 결과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피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작업을 통해서 세상을 포근하게 품는 역할을 하고 계신 것이지요?? 구독자분들도 확률적으로 하루님과 써니즈님 비슷한 성향의 분들이 구독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비슷한 현상이 비슷한 현상을 불러오는 현상 때문이겠죠?? 반대로 감정보단 이해하고 싶다. 원리를 알고 싶다. 사고력에 대한 집착이 애착이 강한 사람들이 있지요?? 이 사람들은 궁금증 해결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이런 부분은 약하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궁금중을 못 풀었거나 해결이 안 날때 고통을 받습니다. 감성적인 사람이 보기엔 저게 뭐가 괴로워?? 그만 두고 다른 일 해서 돈벌면 되잖어 부자만 되면 됐지 꼭 저걸 성공해야돼?? 백신 개발 연구자 의학자. 빌딩 설계자. 에디슨 아슈타인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스타일이요. 이 사람들도 고통이 있지만 하루님 써니즈님과는 다른 고통이겠죠?? 100% 하루님 써니즈님 스타일은 저도 몰라요 그냥 예를 든 말일 뿐입니다. 그리고 써니즈님과 하루님의 영상을 보면 감동적인 부분이 많지요 저같이 감성적이지 않은 사람도 그렇게 재밌게 느끼는데 감성성향이 강한 소프트웨어로 살고 있는 분들은 엄청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서로 필요한 부분을 주고 받습니다 밥먹려고 농사 부터 짓고 옷입을 때도 다 나혼자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의사도 없고 다 필요합니다 ai 딥러닝이 유행이지요 요즘 예 말이 길어지면 더 헷갈려질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셔도 좋을 듯해요. 왜냐면 이런 세계도 있다~ 이런 느낌 전달일 뿐입니다. ai 가 형성될 때. 딥러닝 소프웨어만 다른거지. 소프트웨어를 깔 수 있는 그 바탕 하드웨어는 누구나 평등하게 동일합니다. 처음엔 없어야지 (포멧 상태) ai가 자아가 없는 상태 여야지 소프트웨어(연기적인 현상)를 깔 수 잇습니다. 월호스님 말씀을 좀 빌리겠습니다. 우린 모두 아바타.
@@pleia777 그렇게 느끼셨으면 제가 감사합니다 그냥 집에서는 어머니한테 등짝 스메쉬 맞고 사는 제 아바타 아들 역할 하면서 그냥 지금은 못난 아들 역할 하며 삽니다 ^~^;; 플레이아님께서 요즘 마음의 딥러닝이 예쁘고 평안하구 기품이 있으시니 그렇게 느껴지시겠지요? ㅋ 고맙습니다 저의 어머님의 딥러닝 소프트웨어도 등짝 스메쉬 없는 딥러닝으로 변했으면 참 좋겠다 느끼는 하루를 보내는 아바타 였습니다 행복 가득한 허루 되세요 플레이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 입니다^~^
@@조용조용히-l7q 재미난 분이시기도 하군요 큭큭...웃음이 났어요 우리의 아바타가 가장 아바타 다울 때...무엇과 가장 닮아 있을까요? 초월하지 않고...내려 놓지 않고...선택을 통해 우리의 본질로 향해간다고 생각해요 인간임을 초월하는 게 아니라...가장 인간다워졌을 때...우리는 더이상 이 지구에서는 할 일이 없을지도... 물론...인간이 무엇이냐하는 정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pleia777 예 아무래도 그 누구도 미래를 예측 할 순 없지만 방향 원만하고 좋은 방향인건 확실하죠 지금 우리가 4살 꼬마 때 딥러닝이 아니라 성인 딥러닝으로 4살 때 배운것이 변해서 지금 딥러닝 하고 있음을 관찰하면서 대화하고 있으니 일단 대립이 없고 전쟁도 없는 그런 상태 듯이요?? 사랑은 나도 이런 걸 느꼈으니 너도 이런 걸 느껴야 돼 100% 공감도 불가능한 아 이 분도 그 딥러닝 하고 계시구나 아 나도 그렇구나 할 때 아 하드웨어 같은거 쓰고 있구나 할 때 분리감이 없으니까요 예 지금은 일이 있어서 집중을 잘 못하고 있네요 평안 가득하세요~~ ㅠㅠ
22:08 이 현실은 그냥 거울이에요. 우리가 높여놓고, 이 세상에서 뭘 성취해야지! 이렇게 올려놓을 필요가 있는 곳이 아니에요. 우리가 우리의 마음이 우선이고, 우리가 신성의 존재라고 하는 건, 너를 중심으로 이 세상을 거울로 만들어놓은 거에요. 그 아픔을 느끼면서 에고가 죽는 거에요. 저항이 죽는 거에요. 그리고 나는 그 에고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에요. 나오면서. 그래서 점점 자유로워지는 거에요.
오해를 풀라는 말은 저를 이해해주세용~~ 이런 뜻이 아니라... 억울하다고 느끼는 그 감정이 누군가가 그대를 억울하고 슬프게 만들고 분리감 세상에 홀로 떨어진 기분을 준게 아니라 사실은 다 자신이 만들고 자신이 받는단 얘깁니다 ai 딥러닝 비슷하게요 만약 누군가 그대를 욕한다면 실제는 그 사람한테 내가 욕을 먹은게 아니라 ai 딥러닝으로 생긴 현상이 지가 배운데로 출력한 걸 내가 들은 것 뿐이구요 이래서 100% 표현이 안되니 말엔 허물이 있다고 했군요ㅋㅋㅋ 우린 모두 아바타 -월호스님-
매일 선물받는 기분으로 올라온 영상을 보고 댓글들을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어 남겨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가 이미 받은 온전함이 세상에서 빛날 수 있기를 바라며♡ 써니즈님 구독자분들 모두 무더위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작업님 너무 감사합니다.
써니즈 보고 채널 구독해서 영상 전부 봤습니다.
다른채널이나 책에서 두려움을 느껴라.
자신을 사랑해라 분별이 없어야한다.
단순하게 얘기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고민하던 부분이 풀리고 스스로 적용해서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살아가는게 고통이라 여기며 나를 이기리라
마음 공부하며 살았지만 육십이 다되어가면서 최근에 마음 놓고 많이 울었네요.다 포기하고 싶은 요즘
마지막 말씀에 감동과 나를 칭찬합니다. 딸 같은 분에게 배움을 얻고 더 마음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I love Haru 💗
I love and appreciate haru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정받은 기억 없고 사랑받은 기억 없어서
평생에 걸쳐 인정과 사랑을 원하고 살았어요.
그랬다는걸 방금 깨달았네요.
내가 내 맘속 깊숙하게 진정으로 원했던건 돈도 부자도 그 무엇도 아닌 타인의 사랑과 인정 그것이었네요.
하지만 방금 깨달았어요.
노력을 해봤기에 노력이 의미없다는걸 알게 된거라고 하신
말을 들으니 알겠더라고요.
평생을 그렇게 원하고 갈망하고
지금도 너무나 원하지만 버림받을까 두려워서 타인을 만나는걸 최소화 하고
또 사람을 만날때마다 인정을 갈망하고 그러나 버림받는 아픔이 너무 커서 미리 지나친 긴장을 하는 나 자신을 떠올렸어요.
그렇게 원해보니
이제 알겠어요.
사랑과 인정은 외부에서는 절대
절대 얻을 수 없는거라는거..
설사 있더라도 그것은
찰나이고 그 찰나의 만족감을 목표로 살아간다면
나는 내 인생의 주인으로는 살 수 없는거라는거 이제 알겠어요.
아
그래서 진정한 사랑과 인정은 내 내부에서만이 줄 수 있는거라고 하는거였어...
순간 떠오른 깨달음
잊지 않기위해 적어봐요
또 써니즈님 하루님 두분께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인정받으려고 애쓰고 애쓰며 산 내가 안쓰럽고 미안하고 고마워지네요^^ 나비님의 과거 제가 꼭 껴안아 드릴게요(마음으로) 진심으로 행복을 빌게요
아....
찰나의 만족감....
정말 그랬네요...
참 아픈시간들 이었네요...
인정받은 기억이 없고 사랑받은 기억이 없어서, 평생을 그 인정과 사랑을 갈망했다는 나비님의 말이 제 이야기와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계속 애정 결핍의 구멍을 메꾸지 못하고 점점 싱크홀마냥 커지는 그 크기에, 소금에 절여진 미꾸라지마냥 생의 공포까지 느끼며 살고 있었거든요..ㅠ ㅠ 결국 하루님의 말에 힌트를 얻어 그 공포감까지도 온전히 느끼고 받아줌으로서, 스스로 모든 감정을 느끼고 수용해 줌으로서 역설적으로 내가 나를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이제부터 깨어있으려 합니다. 결핍의 아픔을 가진 모든분들에게 사랑과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울림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저도요… :) ㅠㅜ
마지막 멘트에 눈물이 핑돌아요
노력해본 사람만이 노력을 해도 안되는걸 안다는 그말,
과거의 나에게 진짜 너 대단하다고 한 그말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저두요 ㅠ
내가 나한테 하고 싶었던 말인거 같기도 하고요
지하철안이라서 울수도 없고 눈물 감추며 있네요 .
오늘의 그 마지막 멘트를 항상 마음에 가지고 살게요.
노력해도 안되서 내가 잘못이라고 자책하며 나를 바꿔 가던 시간들... 그래도 안변하니
그리고 내가 잘하고 있는데 나한테 문제 없고 너의 문제라고 책임전가하던 시간들... 그래도 아닌거 같으니 어쩌라고 ...
나보고 도대체 어쩌라고 .. 하던 시간들..
다시 긍정적이여야 한다며 그동안 너무 우울하게 지냈다며 애써 긍정적인 말들을 쥐어짜내고 사는 요즘...
그게 짧은 일이년도 아니고 벌써 4년인데
바뀔 기미도 없고, 도대체 어디서 잘못된것인지 괴롭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막막하고
그냥 체념하며 요즘은.. 그래 니가 그렇지 왜 너가 좋은걸 다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하며 약간은 체념하며 풀리지 않는 응어리를 살기도 하고 ..
마지막멘트에서 마음이 너무 쓰렸습니다
노력해본 사람만이 노력을 해도 안된다는걸 안다는 그말과 한께
다시한번 내면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얼릉 집에가서 펑펑울며 쏟아내고 자고싶네요
@@linlin-fs6bu 힘내세요~^^
저도 10년가까이 노력하고 무너지고를 반복하면서 요 몇달째 참 행복하게 잘 지냈는데 아이들 키우는 문제로 남편과 다투고 난후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와르르 허물어 지네요 어제 오늘 눈물도 쏟고 맥도 풀리고 사람 마음이 이렇게 무거울수가 있는지 ......
이젠 지쳐서 모든걸 다 놓고 싶지만 엄마라는 이유하나 만으로 또 참고 참고 ᆢ
내자신 하나 끌고 살아가기가 이렇게 힘이들 일인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그동안 어떻게 삶을 살았기에 이렇게 모르는것 투성인지도 모르겠고 현기증이 나네요
상대가 나를 늘 힘들게한다고 생각했는데 내안에 아픔을 봐달라는 신호라는게 조금은 알것같습니다.아직은 헤매고있지만 언젠가는저도 사랑 자체임을 깨닫는날이 오겠죠.감사합니다
나의 지옥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
그 속에 나를 끌어 안아라
하루님은 진정한 자유와 안식에 이르고저 항해하는 많은 이들의 삶에 나타나주신 가장 마음에 와닿는 네비게이터세요♡
써니즈님과 하루님의 콜라보는 신의 한 수 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늘 자면서 꿈을 꾸었어요~정말감동적이였어요 십년동안 신랑이미웠어요 왜우리가족은뒷전이고 너희집만챙기는거냐?왜우리가족은버리고 너희부모님은챙기는거냐?남편을비난하고욕하고 싸움을걸었어요
그런데 꿈속에서 알았어요 나의마음이 남편에게 사랑받고싶어서 반대로시비를 걸었던거에요
그리고 두번째 저는 엄마가미워요 외로웠어요물질적으로는풍요로웠으나 엄마의기출로 어린시절엄마없는수치심을가리고싶었어요 누구에게?친구들에게 ㆍㆍ난 사랑받고있고 우리집에는엄마가있어 항상 친구들에게 감추느라 애썼어요 ㆍ그리고아이를 낳고 엄마에대한미움이 너무심했고외로움의상처가너무컷어요
꿈속에서 말했어요 나엄마가너무보고싶었고 사랑받고싶었다고ㆍ 너무무서웠고외로웠다고 ㆍㆍ결국은 사랑이었어요 나너무사랑받고싶었다고 울부짖었어요
그리고 꿈속에서 일어나니 마음이 가벼웠어요
세번째 시댁식구들이 밉고 피하고싶었어요
시댁에 어머니 아버지시누이들이 다싫었어요 나에게
피해주는것도없었는데ㆍㆍ그집식구들이 다모여 호호낙낙하는것도 싫었고 그거안보고싶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저는 관심받고싶었던거에요
내어린자아가 사랑받고싶다고 나좀 사랑해줘 나좀관심가져줘 였어요ㆍ
깊이 들어가보았어요(마음속 깊이들어간다는건 일반적으로 많이 공부해야 와닿아요 저두그랬으니깐요)
생각해보니 모든건 사랑받고싶었고 관심받고싶었어요ㆍㆍ이걸몰라서 결혼하고 십년을 남눈치보고 혼자스스로를 힘들게했어요
너 사랑받고싶었구나 너관심받고싶었구나 애썼어 그리고 너잘하고있어라고 말해주고 꿈에서 깨어나니 몸도상쾌기분이상쾌해요
감사합니다 ~~^^
현존하기님의 어린자아가 저이기도 하네요 저도 예전에 힘들게 하는 특수하다고 느꼈던 경험들이 나혼자만 그런것같아서 더 외로워지고 분리되곤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엄청난 위로감을 느낀적이 있어요 우리는 다양한 루트로 연결되어있는 것 같아요 혼자이지만 혼자이지않은 느낌 그게 사랑인거같아요
하루님 마지막 말씀에 울컥했어요.ㅠㅠ 한 순간도 버려지는 순간이 없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됩니다. 뻘짓하고 있는건 아닌가 난 언제 다 깨닫게 될까 알듯알듯 모르겠고 막히고 넘어지는 내가 너무 답답하고 등신같고 비난하고 싶고...결국 참다가 폭발하고...그러면서 때려치지도 어쩌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있는 시간들이 미치게 못견디겠었는데... 그런 순간들 조차도 버리지 않고,미워하지 않고, 함께 그냥 있어주어야 겠어요.감사합니다. 실전 예시도 많이 도움되었어요.예시 자주 부탁합니다ㅎㅎ 하루님 덕분에 써니즈 님 채널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두 분, 이 시간 모두요^^
사랑작업님 말씀에 정말 공감하고 저도 그렇게 직접적으로 내면 아이를 만나서 함께 울고 욕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하면서 내면 아이와 함께 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저한테 반항하고 늘 괴롭히던 내면 아이들이 이제 저의 순한 아이들이 되어 함께 즐겁게 생활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화 덩어리였던 남편과 아들들도 순한 양이 되었어요~ 두 분과 참으로 행복한 마음공부 시간 보냈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에고입장에서 관찰자란..
저에겐 방관자라고 생각한적이있습니다.
내가 힘든데 넌 보고만있구나!
지금은 함께하는 이로 느껴져 든든함이랄까...
에고에관점에서 관찰자의 관점으로 변환이 일어나고있다랄까...
하루사랑님은 쉽게 설명해주시는게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영상들 감사합니다^^ 또 좋은기회에 인터뷰를 기다해봅니다
아쉬워용..
아직 다 이해하지못하지만, 한걸음씩가고있어요ㅠ
어제 저는 아픈 나를 버린 나를 발견했습니다...
아픈나를 비난하고 버리고
쓸모없다고 손가락질하는건
타인이 아니라 저라는
아픈 진실에 많이 무너져버렸습니다..
엄마아빠보다 더 지독한 사람이 저였음을...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찌르는건 부모님이 아니라 부모보다 더 잔인한
저였다는 사실에 저는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머리로 알고있는 이론이 몸으로
느껴지는 순간 이 진실앞에
나는 어찌해야될지모를정도로
황망했습니다...얼마나 저자신을 아프게했던지, 얼마나 아팠던지요ㅠ
그렇게 아픈일을 만들어서
아픈 마음을 봐달라는 순간에도
알아차리지못하고 아픈내편이 되어주지못했습니다
사실은 이런저를 용서하지못하고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웠습니다...
세상에ㅠㅠ
타인을 용서하는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용서해야함을 이제서야 알거같습니다ㅠ
가슴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가엽고 불쌍하고 아픈 저를 끌어안고...
너무나무지하고 너무나 아파서 감당할수없었던 저를 ㅠㅠ
그런 선택할수밖에없었던 저를
모두다 아픈 나였기에 ...
무지했던 나였기에
감히 용서라는 말을 꺼내봅니다ㅜ
Thanks!
모든 순간이 버려지지 않았다... 정말 잘 봤습니다. 사랑작업님의 과거가 지금의 저의 모습일까 싶기도 하고... 이 영상 시리즈를 보며 좋은 것들에만 집착하고, 그 외의 것들(부정적인 것이라 생각하는)에 저항, 회피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저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단계가 될 때까지...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대목에서 가슴이 아프고 눈물나네요. 아직 못해주고 있던 말이었어요.
마지막 말씀에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노력해 봐야 노력해도 안된다는걸 알수있고, 근데 그것이 잠깐동안의 포기와 좌절을 건너 바른 노력으로 향할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그 길을 다시 걸어볼게요.
그 동안 너무 애쓰고 살아왔구나.
헛 수고를 많이 했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이젠 내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나의 온전함을 알게해주려
지금 바닥을 헤매고 있나봅니다
"문제가 곧 답이다고 "말씀하신
법상스님의 말씀을 가만히 적어봅니다
써니즈님 하루님 정말감사합니다♡
내가 나의 온전함을 알게 해주려 지금 바닦을 헤매고 있다는 그말에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님 정말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시네요.고마워요
내 영혼이 원하는 것이 오고 있다. 그래서 받아들이라는 건가?
대박~ 덕분에 깨닫고가요~감사합니다.
내가 외면하고 두려움속에 놓아둔걸 깨달으라고 내가 그 모든 걸 인정해주고 외면하지 않길 원해서 현실로 알려주는거 내 영혼은 내게 필요한 모든걸 알고 그래서 내 게 일어나는 이 모든 것(내 세상)은 완벽한 것 이되는거고 그래서 내 모든 상황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하는.... 쓰다보니 어렵 ㅋ
언어적으로 이렇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다니 얼마나 깨어있는 분인가용
자기사랑 어려웠는데 ..
하루님 말씀들으며 눈감고 생각하니
제 어린시절 얼굴의 어린아이 모습의 연약한 아이가 상상되었어요~
엄마가 되고 제 딸아이를 돌보는것 처럼
상처받은 제 모습을 한 아이도 돌봐지게 되네요~ 그냥 눈물이 나고 감정 이 쏟아지는데 억눌른 마음이 해소가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마지막 정말 감동적이네요
괴로워서 마음공부 했는데 더 괴로워졌고 그 속에서도 계속 노력했고~
정말 고통,슬픔이 몰려와서 계속 머물다 떠났을 때
치유가 일어났어요
그 고통과 슬픔은 선물이었던 것 걑아요
자신의 얘기를 솔직하게 얘기해주시고 쉽게 설명해주신 하루님 사랑합니다
노력을 해 본 사람이 노력하지 말란 말의 의마를 알게된다는 그 말씀 절절히 공감합니다. 미치도록 노력했는데 늘 제자리인 나 자신을 보며 미치게 답답했던 적이 있었어요. 지금이라고 크게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성 모든것을 둘로쪼개려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합니다 하나의 속성은 그 반대속성이 존재하고 이가 없이는 아무런 선택을 할수 없게되죠... 예를들면 좋은것이 나쁜것 없이 있을수가 없다는것 행복 또한 불행 없이 있을수 없다는것 사실은 애초에 한덩어리이죠 ㅎ 우리가 뭔가 더 나은것을 찾고 선택 할수있는것이 가능한것은 이 둘로쪼개려는 마음때문이라 여깁니다 어쩔수 없는 본능이라는거죠 하지만 위에 설명을 알고 사는것과 모르고 사는것에 마음가짐에 차이가 있을것같습니다
세번 연속 들었어요~~ 써니즈님 하루님 말씀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더 솔직한 나를 보고 느낌을 알아차려볼께요. 난 무능하고 수치스럽고 부족하고 열등감도 있고 좌절도 있고, 노력해도 안되는 나입니다. 느끼기 싫은 마음에 가만히 문 열고 다가가 보겠습니다. 여태 견딘 나는 대단하니까~♡
감사합니다
👏🏻👏🏻👏🏻❣️
1등 츄카포카~~♡♡
오늘도 시원하고 행복한 하룽~ ^^
제 질문에 답을듣는순간 모든걸 들킨느낌이 올라왔습니다.. 모든감정을 알아차리기 지친다.는 감시자였구나~ 진정 같이있지못했구나. 뭐가잘못됐는지 분석했구나. 맘이 왜그랬는지 이제야 알것같아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지금 필요한 이야기들이었어요 저항을하지 말아야한다는 강박과 또 새로운 저항 .. 저도 언젠간 깨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영상입니다 🙏🏻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함께 ,,씨너지효과가 너무 대단합니다
많이 많이 정리되고 오늘도 새로운 내안의 기억과 대면하게 됩니다
오늘은 영상을 쉽게 볼수가 없었습니다
웬지 느낌적으로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는지 오후에 열어 보았어요
중간중간 쉬면서 ,,
역시나 무겁게 다가오는 보이지않는 화두가 있습니다
새삼 세상에 감사하게 됩니다🙏
석가모니께서 하신 말씀중에 이 영상의 내용과 일치 하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괴로움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원인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방법이다..
잘 보았습니다.
와...정말 엄청난 영상이네요.
하루님이 겪었던 그 모든것을 제가 겪고 있고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제상태가 죽을듯이 노력했는데 절망한 상태였어요.
써니즈님..하루님..너무 감사합니다. 마음공부의 동반자..스승님을 만난 기분이에요!
벌써 10월이네요. 저의 유튜브 세계에서 인생 최고의 인터뷰였어요. 에고를 미워하기도했는데 오해하고있어서 어렵지만 반복해서 들으려구요 흙탕물속에 드러나는 저를 자주보고싶어요 ㅎㅎ
요즘 ..느끼는대로...감정을 직면하면서
힘들고 괴로운..고통 속에 있는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노력한 자만이 알수있는...증거와 울림...
헛되지 않을거라는 막연한 저만의
토닥임이 아님을 알게되서 넘 기뻐요!
써니즈님...하루님...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님 그리고 써니즈님..
이번콜라보도 서로의 필요에 의한 만남인가요? 하나가 된것 같아요.
써니즈님도 저 같고 하루님도 저같고
이영상을 보는 저를 시청자로 두는게아니라
그곳에 있는듯 공감되게 해주셨어요
언젠간 저도 두분처럼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을것같아요.
두분 넘넘감사해요♡
사랑님 채널을 구독해서 너무 많은 도움받았고 이해된 바를 저에게 적용해보며 지내고 있었지만, 써니즈님의 질문들을 통해서 또 더 자세하고 섬세하게 알고 넘어가게 되어서 두 분의 나눔에 너무 감사합니다.
자신이 아는 귀한 것을 고압적이지 않은, 과잉친절하지 않은, 자연스럽고 소탈한 나눔의 태도와 내용에서 사랑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두 분이 주는 에너지가 좋아요🌻 과거의 하루님에게 위대하다고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장면에서 눈물이 계속 나네요
하루사랑님은 고수가 확실함~~
31:10 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줄줄
정말 너무 소중한 영상입니다 1분1초 스킵없이 보았습니다 정말 1분1초 한장면한장면 다 마음속에 세기고싶은 영상입니다 사랑합니다 이좋은영상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감사랑합니당 ❤
히힝♡♡♡♡♡♡
ㅎㅎㅎㅎㅎ
저녁 밥 드셨나여ㅋㅋㅋ ^^
@@chamchambird
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제 삶이 헛되지 않았고 지금 이 말씀을 만나기 위함이었네요. 이 정도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야 알아듣는 우매함 때문에 이제껏 헤매었던 것이었네요. 그렇게 어리석었어도 그 시간을 다 견뎠기에 지금 여기 있습니다. 두 분께 하루님께 감사하고 특히 저에게 감사합니다.
한1년정도 마음공부한답시고
이분저분 영상 들어도
진짜 맥을 잡기힘드렀는데
사랑작업님 영상들으면
진심이 느껴지며 이해도 가고
진짜 작업을 어뜨케해야는구나를
조금 알게됏어요
"혼자만의 지옥"
그말씀이 아~~~ 그거구나
뼈절이게 피부로 느껴졋어요
혼자받아들이는 작업을 할때마다
힘들고 고통스러우니
이게 맞나?
진짜 잘하고잇나?
개념 확신 이런거 없어 하다 말고
하다말고~~~
그랫는데
이제 알것같아요
혼자만의지옥 속에
들어가야 내가 산다는 그말씀
고독을 즐겨야 내가 사는거군요
혼자여행 다니는이들이 성숙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랑작업님 너무 마니 감사합니다
그게
하루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Q/N로 푸는 영상이 이렇게 시너지가 있다니 놀랍네요~
두분다 감사합니다~
이번 하루님과의 콜라보가 제 시선을 사랑으로 안으로 향하게 하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사랑..사랑… 온갖 영성책으로 안다고 하면서도 알지못하고 있었구나. 그노무 사랑~ㅋ 알지못함을 알지못함…ㅎ 감사합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조금이나마 알게된거같아서 감사하네요 좋은 영상 말씀들 감사합니다
다 보고났는데 뭔가 묵직한게 올라오면서 목이 메이네요. 위로받고 받아들여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귀납법으로 알아가야된다 말씀하시는거보니 진짜 공부 제대로 하신분 맞군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내가겪었던 모든 순간들이 헛된 것이 아니었다는 것
노력해도 안 되는 무능함 무가치함 열등감속에 가만히있어 보는 것
노력해도 안 되는아픔 속에 머물고 있을 때 의식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 저의체험을 적은듯울컥 고요히 돌아봅니다
굉장히 깊이.
통찰과 이해가 있는 분이네요 👍
🥰🥰🥰
@@chamchambird 🙏
가장 큰 함정에 빠졌다는 써니즈님~~ 귀여우십니다🤭⚘
써니즈님 하루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내용이 마음을 두드리는 느낌입니다.정말 도움 되었어요~감사합니다
온세상이 나를 버렸을때
내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할수있다.
이부분 중요해요… 저도 아직 미숙하지만 공감해요.🙂🙂 정말로 내가 원하는것을 아는 것도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오래 들여다봐야 되고요…
다 "틀렸다" 해도, 너는 이보다 더 나은 삶의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겠느냐?-'신과 나눈 이야기'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으로 주입식 공부였는데 하루님의 자세한 설명과 예시가 체험적으로 조금씩 이해가 되고있어요!
두려움으로 세상에 나아갔던 제가 이제는 설레임과 가슴뛰는삶으로 바뀌고 있으니
정말 하루님 말씀대로 매일 매일 자유로워짐을 느낀답니다 감사합니다!
ㅎ ㅣ. 대화 나누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님, 써니즈님. 🌗
하루님이 너무 공감되는 말씀 해주셨네요!! 저도 마음공부 기간은 다른 분들에 비해 얼마 안 되는데 더 이상 할 수 없을 만큼 노력했고 너무 힘들어서 궁지에 내몰려서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괴로운 마음이 감사하게도 지금의 편안한 마음을 만들어 줬다고 그렇게 생각이 될 정도로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무의식, 수용 ,,, 사랑.
설명 정말 마음에 속~ 들어왔습니다.
하루님 정말 감사하고, 이런 좋은 내용 전해주신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자기모순을 몇년째 겪고 있어요 ㅋㅋㅋ 으아~~
애증의 상대가 있어요.. 정말 너무 미운 부분이 많이 보였어서 어후! 어쩌면 저러지 사람이? 미워하고 욕하고 가슴속에 돌덩이가 있었는데 많은 사건이 있는 사이에 마음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꽤 많은 시간이 걸린 후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내 자신도 계속 관찰하고요 그리고 그런 미운 부분도 다 수용하고 마음을 활짝 열었는데 말도안되게 행동이 변하고 저한테 처음으로 속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한테는 정말 기적같은 일이었어요 써니즈님 하루님 영상도 마음공부 하는데 저한테는 항상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3:25 귀납법으로 증명되는게 느끼는것 공감..
5:20
감정=기회의 찬스.. 현실이 기회를 계속 주고있는것.
의심을 안하고 비중을 많이 안둬야 내가 원하는 현실이 나타난다는것...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들었던 중 최고였어요. 제 답답했던 마음이 해소되는 기분이 들어서 괜히 눈물까지 나네요. 삶을 포기하지 않은 네가 대단해, 라고 말하시는 부분에선 저도 저한테 그렇게 얘기해주었어요.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전 삶을 포기 하고 싶다는 충동적인 마음에 시달렸거든요. 그런데 이젠 그때를 무사히 넘긴 제가 사랑스럽고 좋습니다.. 써니즈님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님 채널도 가봐야겠어요.
그리고 또 하나 느끼는 건.. 세상에 정말 마음 공부 하신 분들도 많고 훌륭한 스승들도 많지만, 그때 그때 나한테 꽂히는. 나한테 정확히 와닿는 말은 따로 있단 거예요. 본질적으론 같은 이야길수 있지만 저는 오늘 하루님 말씀이 가장 저에게 적확한 언어로 와닿았어요. 조금 더 공부하다보면 더 많은 게 보이겠지요.
와우. 말씀하신 내용이 제 삶과 연결되어 이해가 될 때마다 기쁨의 감동/소름이 돋네요.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계속 와서 들을께요. 당신의 존재가 정말 빛이 나네요. 두분 모두 감사해요.
참. 다음 시간에 기회 되시면 에고에 관해서 좀 더 긴 설명을 부탁드려요. 에고편 ~~~ 에고가 도대체 무엇인가~~~. 왜 존재하는가.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아주 잘해주시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성령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외면했던, 제 느낌들을 돌봐줘야겠어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
두분의 진솔하신콜라보
영상감사합니다
마지막질문 응답이 울림을주는아침입니다
지금의 작업들이 과거의나에게해주는말이라는
하루님 경험 진정성앞에 울컥
제내면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지옥으로 용감하게 걸어갈게요
하루님 늘 응원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의식을 조정하려고 요즘 공부하고 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나서 빠져있는 퍼즐조각을 찾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민과 의문을 해결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님💓💗
하루님.. 너무부럽 습니다
오늘 말씀중에 우리안의 빛이 다다르고
모양이 다르다는 말씀.. 정해진 한빛이 있다면 싫고 안갈것 같다는..
저는 어느 한깨달음을 향해 흉내를 내려고 열심히 해보려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자꾸 조급해지는 제 마음을 느낍니다.. 여기에 머물러 봐야겠죠..
머리로는 하루님의 설명들이 너무이해되고 와닿는데 실천하는데 막막하고 턱 막히는곳이 있어 힘들고 혼란스럽 습니다 저도 이렇게 발버둥치다 보면 어느새 저만의 지점이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하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귀한 영상 덕분에 좋은 인연들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한것들 많은것이 두분영상에 있네요💜 너무 감사해요💜
모든 사람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정확히 자신이 원하는데로 살고 있습니다.
어울함을 푸시고 억울해하지 마세요
다 오햅니다.
예를들면 애착이 집착이 강한 사람들은
(예쁘고 멋지고 귀여운 사랑스운 것에 대한)
1. 애착의 형성(남이 만든게 아님)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2. (행동)강아지를 입양하게 되고
3.(결과)강아지 때문에 행복하기도
강아지가 아플 때나 하늘나라에갈 때
슬프고 괴로워함.
강아지 때문에 슬프기도 합니다.
(강아지 대신 결혼 인간관계에서의 인정을 사랑 애정을 넣어도 같은 얘기죠??)
어떤 마음을 먹으면 행동과 결과가 예약이 되어버린단 것이죠
물을 마신다. = 화장실에 가게 된다.
어떤 행동엔 어떤 결과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피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작업을 통해서 세상을 포근하게 품는 역할을 하고 계신 것이지요??
구독자분들도 확률적으로 하루님과 써니즈님 비슷한 성향의 분들이 구독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비슷한 현상이 비슷한 현상을 불러오는 현상 때문이겠죠??
반대로
감정보단 이해하고 싶다. 원리를 알고 싶다. 사고력에 대한 집착이 애착이 강한 사람들이 있지요??
이 사람들은 궁금증 해결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이런 부분은 약하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궁금중을 못 풀었거나
해결이 안 날때 고통을 받습니다.
감성적인 사람이 보기엔
저게 뭐가 괴로워??
그만 두고 다른 일 해서 돈벌면 되잖어
부자만 되면 됐지 꼭 저걸 성공해야돼??
백신 개발 연구자 의학자. 빌딩 설계자.
에디슨 아슈타인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스타일이요.
이 사람들도 고통이 있지만 하루님 써니즈님과는 다른 고통이겠죠??
100% 하루님 써니즈님 스타일은 저도 몰라요
그냥 예를 든 말일 뿐입니다.
그리고 써니즈님과 하루님의 영상을 보면 감동적인 부분이 많지요
저같이 감성적이지 않은 사람도 그렇게 재밌게 느끼는데
감성성향이 강한 소프트웨어로 살고 있는 분들은 엄청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서로 필요한 부분을 주고 받습니다
밥먹려고 농사 부터 짓고 옷입을 때도 다 나혼자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의사도 없고
다 필요합니다
ai 딥러닝이 유행이지요 요즘
예 말이 길어지면
더 헷갈려질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셔도 좋을 듯해요.
왜냐면 이런 세계도 있다~ 이런 느낌 전달일 뿐입니다.
ai 가 형성될 때.
딥러닝 소프웨어만 다른거지.
소프트웨어를 깔 수 있는
그 바탕 하드웨어는
누구나 평등하게 동일합니다.
처음엔 없어야지 (포멧 상태)
ai가 자아가 없는 상태 여야지
소프트웨어(연기적인 현상)를 깔 수 잇습니다.
월호스님 말씀을 좀 빌리겠습니다.
우린 모두 아바타.
머리에 든 것을...가슴으로 내려 살고 계신 ...몇 안 되는 분들 중의 한 분이..조용히님 같습니다
말씀에 부드러움과 너그러움과 기품이 느껴져요
인간에 대한 그 어떠한 조롱도 없는 조용히 님의 글에선 이해와 다독임, 겸허함이 편안함을 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leia777 그렇게 느끼셨으면 제가 감사합니다
그냥 집에서는 어머니한테 등짝 스메쉬 맞고 사는
제 아바타 아들 역할 하면서 그냥
지금은
못난 아들 역할 하며 삽니다 ^~^;;
플레이아님께서
요즘 마음의 딥러닝이 예쁘고 평안하구 기품이 있으시니
그렇게 느껴지시겠지요? ㅋ 고맙습니다
저의 어머님의 딥러닝 소프트웨어도
등짝 스메쉬 없는 딥러닝으로 변했으면 참 좋겠다 느끼는 하루를 보내는
아바타 였습니다
행복 가득한 허루 되세요 플레이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 입니다^~^
@@조용조용히-l7q
재미난 분이시기도 하군요
큭큭...웃음이 났어요
우리의 아바타가 가장 아바타 다울 때...무엇과 가장 닮아 있을까요?
초월하지 않고...내려 놓지 않고...선택을 통해 우리의 본질로 향해간다고 생각해요
인간임을 초월하는 게 아니라...가장 인간다워졌을 때...우리는 더이상 이 지구에서는 할 일이 없을지도...
물론...인간이 무엇이냐하는 정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pleia777 예 아무래도 그 누구도 미래를 예측 할 순 없지만
방향 원만하고 좋은 방향인건 확실하죠
지금
우리가 4살 꼬마 때 딥러닝이 아니라
성인 딥러닝으로 4살 때 배운것이 변해서
지금 딥러닝 하고 있음을 관찰하면서 대화하고 있으니
일단 대립이 없고 전쟁도 없는 그런 상태 듯이요??
사랑은 나도 이런 걸 느꼈으니 너도 이런 걸 느껴야 돼 100% 공감도 불가능한
아 이 분도 그 딥러닝 하고 계시구나
아 나도 그렇구나 할 때
아 하드웨어 같은거 쓰고 있구나 할 때
분리감이 없으니까요
예 지금은 일이 있어서
집중을 잘 못하고 있네요
평안 가득하세요~~ ㅠㅠ
@@조용조용히-l7q
바쁜 시간임에도 글을 써주셔서 더 감사드려요🤗
무슨 말씀인지 저 나름대로 이해를 했습니다
하루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가워요~💜💜
줌 수업 이후에 계속 사랑작업하고 있어요
쉽진 않지만 조금식 마음이 풀려나는 느낌이 들어요
헤멜때마다 유튜브와 블로그
도움 잘 받고 있습니다🙏🏻
써니즈님 하루님 모두 감사합니다💓
하루님의 설명이 너무 편안하게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하루님의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내용 기획해서 올려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
그리고, 하루님의 깊이있는 답변도
감사합니다 ~ 🌺🥰
요즘 스스로가 무능하고 무가치해서... 도저히 뭘 할수없는 그와중인데 하루님 얘기를 들으니까 가슴속으로 메세지가 후벼파는 느낌이네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말들이 가슴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게 돼요.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글과 영상으로 풀리지 않았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조금은 알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정말 많은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어떻게 돌아봐야 하는지 구체적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제 영혼이 필요한 지금 시점에 감사히 연결되어 졌네요.감사합니다.모든 분들의 경험과 용기와 사랑으로 좋은 주파수 연결하고 갑니다:)
22:08 이 현실은 그냥 거울이에요. 우리가 높여놓고, 이 세상에서 뭘 성취해야지! 이렇게 올려놓을 필요가 있는 곳이 아니에요. 우리가 우리의 마음이 우선이고, 우리가 신성의 존재라고 하는 건, 너를 중심으로 이 세상을 거울로 만들어놓은 거에요.
그 아픔을 느끼면서 에고가 죽는 거에요. 저항이 죽는 거에요. 그리고 나는 그 에고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에요. 나오면서. 그래서 점점 자유로워지는 거에요.
너무 좋습니다.
깜짝 4편! 넘 감사드립니다~^~^*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하루님 감사합니다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의 갈등의 원인 조금씩 해결해 나갈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현실이 나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것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해를 풀라는 말은
저를 이해해주세용~~
이런 뜻이 아니라...
억울하다고 느끼는 그 감정이
누군가가 그대를 억울하고 슬프게 만들고 분리감 세상에 홀로 떨어진 기분을 준게 아니라
사실은 다 자신이 만들고 자신이 받는단 얘깁니다
ai 딥러닝 비슷하게요
만약 누군가 그대를 욕한다면 실제는 그 사람한테
내가 욕을 먹은게 아니라
ai 딥러닝으로 생긴 현상이
지가 배운데로 출력한 걸 내가 들은 것 뿐이구요
이래서 100% 표현이 안되니 말엔 허물이 있다고 했군요ㅋㅋㅋ
우린 모두 아바타 -월호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