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도 보이는 것 (대상)과 보는 자 (주체) 로서 보는 것 (인식) 이 일어나고 그것이 모두 동시에 ‘ 나’ 라고 했어요. 이세가지 중 하나만 없어도 인식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죠. 다시 말하면 내가 있어도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면 인식할 수없고 또 내가 죽고 없다면 대상을 당연히 인식할 수 없어요. ‘불이’ , 대상은 곧 주체이다. “나는 인식되는 모든 것이다. 주체는 인식되는 모든 대상에 그대로 드러나 있고 항상 밝게 빛나고 있다” 곧 나는 실체가 아니며, 인식의 대상 자체가 동시에 인식의 주체와 함께 드러난다.
써니즈님. 어떤 얘기를 들었을 때 이해한 것처럼 어물쩡 넘어가지 않고 계속 질문을 함으로써 결국 깨닫고 그 과정을 재밌다고 표현하시는 게 정말 감사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저와 같은 무지한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시지요? 덕분에 오늘도 제 마음 속에 보약 한 사발 마시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카밀로선생님 글 읽을땐 진~짜 어려웠는데 법상스님 법문도 듣고 꾸준히 의문을 품었더니 많이 이해가 돼요 수업 뒷풀이 때, 카페에 글 충분히 있으니 혼자해도 되고 수업도 들을 필요없다고 하시는데 속으로 읭?했었네요 ㅋㅋ 그 전에 아봐타코스도 해보고 카밀로쌤 관념분석 신청해놓구.. 이 수업이 나를 구원해주겠지 임했지만 아주 큰 변화는 없었어요 남이 바꿔주는게 아니라 결국엔 자기 수행이라.. 그치만 카밀로 선생님 덕분에 꾸준히 마음공부를 하면서 인생이 고통에 오래 매몰되지 않도록 변화했지요 실제로 뵙고나면 혼자 해볼때랑 다르기도 해요 참나가 뭘까 의문을 품은지는 벌써 3년 되어가니 저도 느립니다ㅠ 법상스님이 최근 법문에 몇년 전만해도 연금술사, 시크릿에만 매여있던 사람들이 나는 누구인지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씀하셔서 그거슨 내 이야기! 풉 웃었네요
트랜서핑이 속속들이 되새겨지는 말들이네요 하도 많아서 댓에 담기도 힘들 정도ㅎㅎ 거기에다가 트랜서핑에서 다른 이론들과 대치되는 부분까지 왜 그랬는지 어렴풋이 알 것 같네요 모든 진리는 알면 알수록 서로 대치하지 않고 어우러지는듯ㅎㅎ 나중에 꼭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 해야겠어요ㅋㅋ
긍정과 부정은 뛰어넘을 게 아니라...그 둘의 가치를 알아보고 인정하고 이용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소위 긍정 에너지란 것은 통합,합일,조화,지지,앎,인식,확장 등등이고... 부정적 에너지란 분리,분열, 단열, 움츠러드는 거, 소멸 등등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그것들의 "가치는 동일"하며 반드시 서로가 있어야 우리의 경험과 배움,인식이 가능해지는 구조이죠 또한 부정적 에너지 역시 긍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데...그 예가 바로 전체에서 분리 되었다 여기는 우리의 에고로, 이 현실과 '나'라는 개체적 자아에 집중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분법은 경험을 위한 장치이고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에...만일 내려 놓아야 한다면...이 들 중 무엇이 더 우세하고 그 나머지는 사라져야 한다는 가치판단과 비난이 아닐까 합니다 내 주위의 대상은 모두 나를 비추는 거울이며 또 다른 버젼의 나이죠 그 대상들과 이원적 개념이 없다면 '나'는 나에 대해 그 어떤 기준도 세울 수 없기에 인식도,경험도,배움도, 생각도, 감정도 없이, 단 한 점의 창조도 없는 상태에서 그저 "있기만" 하겠죠
마지막 영상을 지금 봤네요 힘이 들었고 힘이 들지요 ? ☺ 괜찮아요. 뭐. 지나간 것이니. 그리고 올 것들도 괜찮아요. 지나갈 것 이니. 괜찮습니다. 삶이 은근히 건네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자신이 자신에게 하는 소리이지요. 그 소리가 내면의 목소리로 같이 있어요 내가 나를 일으키는 소리. 그 소리가 들리면 곧바로 신뢰하세요. 신뢰는 삶의 모든 두려움을 껴안고 품어내어 버리는 나의 본연입니다. 나를 신뢰하세요. 나라는 것은 이곳에선 삶 입니다. 삶을 신뢰하세요 삶이란 나를 신뢰하면 품위를 떨어질 환경을 만들지 않아요. 왜냐하면. 나 이니까.
잠시 두려움에 빠진 상태였는데 글을 읽고 번뜩 정신 차렸어요 사랑을 준다, 사랑한다 의 진정한 의미는 사랑이 된다 는 거라죠 고마워요, 스즈(SJ) 님은 사랑입니다..🙏 사람인 이상 감정과 생각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기에 오늘도.. 각자의 그것을 향해 사랑으로 한발, 두려움으로 또 한발 걸어가요
모든 대상, 그리고 느낌, 생각, 감정들 조차도 결국에는 ‘나’를 드러내기 위함이고 ‘나’는 전체이기에 좋고 나쁨이라는 이원성으로 나눌 수 없다는 것! 영상을 보고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은 카밀로님의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굉장히 논리적이고 순차적으로 우리의 이성을 설득시키는 방식으로 지필해주셨거든요. 그 책을 읽은 후에 제 삶도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이번 영상으로 다시 한 번 복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값지고 아름다운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카밀로님! 💓💗💓💗
카밀로님과의 대화에서 다시 느끼고 가네요. 제가 좋아하시는분들과의 대화를 여기서 모두 모아서보니깐 써니즈님이랑 비슷한 마음인거 같아 마음이 찡하고 제가 틀린게 아닌거 같아서 더 행복하네요. 그리고 카밀로님의 아엠댓을 처음에 접했을때는 이해가 안가서 답답했었는데 이제는 쉽게 풀어주시니깐 너무 기쁘고 요즘 살맛이 나는거 같아서 모두함께 이기분을 같이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당신이 최고입니다~!!!
19:17 몸이 나인 상태에서의 선택은 카르마가 작용하고, 몸을 벗어 난 의식 상태에서의 선택은 기존 카르마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무조건 내가 이 몸으로 산다하여 카르마가 작용하는 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영상에서 하고 계셨던 자신을 대상으로 인식하는 행위를 하는 그 자유로운 의식 상태로 몸을 살아간다면 기존 카르마의 영향은 받지 않으 실 것 같아요. 그대신 새로운 카르마를 만드며 사는 모습인 것 같아요. 현대 유전학에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매 순간 유전정보는 변한다고 하잖아요. 그게 자유로운 의식 안에 살아가는 행위로 인해 유전정보가 새로 쓰인다는 것 같아요. 몸이 전부인냥 살아갈 때에는 과거의 유전정보(카르마) 위에서 살아가는 모습인 것이고, 자유로운 의식에서 살아갈 때에도 유전(카르마가)에 새겨지지만, 기존이 유전정보(카르마)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카르마)을 개척. 카르마라고 해서 우리가 깨야 할 대상이 아니고, 좋지 않은 카르마 일 때에나 벗어나려 그런 것이지. 카르마란 그저 우리의 선택들에 의한 우리가 살아 온 모습, 살고 있는 모습과 살아 갈 모습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전. +현대뇌과학에서 말하는 neuroplasticity 신경가소성의 메카니즘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좋고 싫음 분별하지 않고 일어나는 모든 것에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 그리고 하늘 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작은 깨달음이 아닐까 싶어요~^^ 함께성장하는 써니즈님 덕분에 더불어 저도 성장 합니다 제가 질문하고 싶은걸 질문해 주시고 머쓱해 하는 부분에서 저역시 머쓱ㅋㅋ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sunneeds 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오감으로 보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정상인(?)들의 기준으로 세상을 분별해서 다시 보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살짝 들면서 여러 감감이 차단된 사람(ex. 헬렌켈러) 같은 분들의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는 마음공부 혹은 시크릿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지긴 했습니다.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서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숙제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에고의 선택 기준과 참나의 선택 기준이 서로 차이가 있을 겁니다. 에고는 항상 자기에게 좋은 것이 기준이 되고, 참나는 항상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기준이 되죠. 도움이 되는 것 안에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포함할 겁니다. 이는 차원의 속성이 다르기 때문인데 물질계의 속성과 비물질계의 속성이 서로 확연히 차이가 날 겁니다. 이 속성 차이가 단무지의 유무와 굉장히 연관성이 많은데, 영성, 마음공부라는 것은 참나가 일부러 빠트린 단무지를 에고가 격렬하게 분노하고 항의해서 꾸역꾸역 어떻게든 찾아먹는 것...^^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써니즈님의 노력과 열정에 너무 감사드려요~🙏 그동안 몇편의 영상들을 봐오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과 아름다운 자신만의 길을 내고 있는 모습에 진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점 점 더 성장하고 나아지고 있는 모습에 물론 지금그대로도 완전하시지만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에 그리고 빛나는 써니즈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법상스님도 보이는 것 (대상)과 보는 자 (주체) 로서 보는 것 (인식) 이 일어나고 그것이 모두 동시에 ‘ 나’ 라고 했어요. 이세가지 중 하나만 없어도 인식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죠. 다시 말하면 내가 있어도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면 인식할 수없고 또 내가 죽고 없다면 대상을 당연히 인식할 수 없어요. ‘불이’ , 대상은 곧 주체이다. “나는 인식되는 모든 것이다. 주체는 인식되는 모든 대상에 그대로 드러나 있고 항상 밝게 빛나고 있다” 곧 나는 실체가 아니며, 인식의 대상 자체가 동시에 인식의 주체와 함께 드러난다.
깊이 잠들어 꿈도 꾸지 않을 때 나는 어디에 있는가.()
@@karmadharma9338 궁금해요 어디에 있나요?
전체선으로서의어떤일원성으로서의 긍극실체의 움직임
바로 알아들은건가요
내가 너이고 너가 나
예수의 삶,죽음 마저도 불사하는
@@안개꽃-q1v 저와 이름이 같으시네요 와~
써니즈님.
어떤 얘기를 들었을 때 이해한 것처럼 어물쩡 넘어가지 않고
계속 질문을 함으로써 결국 깨닫고 그 과정을 재밌다고 표현하시는 게 정말 감사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저와 같은 무지한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시지요?
덕분에 오늘도 제 마음 속에 보약 한 사발 마시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까밀로님은 제가 지극하게 존경하는 분이시고 저서 또한 여러번 읽었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을 통해 써니즈님의 앎에 대한 진심과 맑은 영혼을 느끼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7분쯤에 써니즈님 이해 안가하는거, 저 이느낌 자주 느끼면서 이건 뭔가 있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거인것같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제가 잘꾸민날이면 다른사람이 저를 보는걸 느끼면서 걸었어요. 제가걷고있는걸 가상의 저멀리서 나를 지켜보고있는 모두를 느끼면서 저조차도 타자화된상태로 보고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요. 그러면 그기분을 느끼면 그건 제가 기분이 좋은거거든요. 자신감뿜뿜 자아도취인지모르지만 ㅋㅋㅋㅋ소름돋으면서 명상과 사실 약간 비슷한느낌처럼 그느낌을 캐치해서 유지가 평소에도가능해요. 그러면 약간 현재에집중되면서 내맡김상태랑 약간비슥해쟈요. 튕겨서 보라는게 이느낌인것같아요. 지금 생각하니 주시지관점에서 다른사람들이 저를 보고있는걸 상상하면서 저는 그걸 몸으로 느끼니 튕겨서 보는게 ..무슨말인지 이해돼요
감사합니다
카밀로님 대단하세요~
오늘아침일찍온 길냥이밥주고 전옆에서 스트레칭하고
바라본하늘~
오늘은 나가야겠다!
점심맛난거먹으럽니다
좋은사람들과 이야기꽃피우렵니다
카밀로님 정말 귀한 말씀 나누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써니님 최고의 가르침을 끌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어요ㆍ
신과나눈 이야기에
i am that
i am~~ 이 떠오르네요
그 모든 that
ㅋㅋㅋ너무재밌네요 써니즈님 ㅋㅋ 카밀로님의 깊이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18:33 너무 좋은 말들 감사합니다 🥰🥰
브라보!!! 아름다운 대화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
산다는건 없는겨~~! 그냥살면되는겨~ 그냥 살아지는거지~~! 뭐가 살아!? 내가!? 살펴보니 내가 없던데~?, 뛰어넘는다는것도 거짓말이여~~! 뛰어넘는 " 나"가 있어야 돼잖아~~? 나마스떼~!!♡
처음 카밀로선생님 글 읽을땐 진~짜 어려웠는데 법상스님 법문도 듣고 꾸준히 의문을 품었더니 많이 이해가 돼요
수업 뒷풀이 때, 카페에 글 충분히 있으니 혼자해도 되고 수업도 들을 필요없다고 하시는데 속으로 읭?했었네요 ㅋㅋ
그 전에 아봐타코스도 해보고 카밀로쌤 관념분석 신청해놓구.. 이 수업이 나를 구원해주겠지 임했지만 아주 큰 변화는 없었어요
남이 바꿔주는게 아니라 결국엔 자기 수행이라..
그치만 카밀로 선생님 덕분에 꾸준히 마음공부를 하면서 인생이 고통에 오래 매몰되지 않도록 변화했지요
실제로 뵙고나면 혼자 해볼때랑 다르기도 해요
참나가 뭘까 의문을 품은지는 벌써 3년 되어가니 저도 느립니다ㅠ
법상스님이 최근 법문에 몇년 전만해도 연금술사, 시크릿에만 매여있던 사람들이 나는 누구인지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씀하셔서 그거슨 내 이야기! 풉 웃었네요
앗 저랑 비슷하셔서 ~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요.
저도 아봐타 코스 마스터까지 했고(라이센스는 안 땄어요ㅋ) 그 이후로 시크릿 호오포노포노 왓칭
책들 읽으면서 이런저런 경험들 하고...
시크릿을 깨닫다도 그렇게 읽게 되었고
ㅎㅎ 관념분석 수업 앞두고 있는데..
수업 뒷풀이 했다고 하시는거 보니
코로나 전에 들으셨나봐요~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정말 심오하네요
대상에 나를 튕겨서 나를 느껴보라니
저에게는 혼자서 곱씹어보며 다시 느껴봐야 하는 숙제같은 부분이예요
카밀로님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관찰자의 주시자 수행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것이 몸에 익으면 어떠한 크고 강한 감정도 바라보는 순간 약화되어 흘러갑니다. 알아차림이 중요한 이유이고, 그것이 깨어있음이고 곧 정화이고. 참나라고 생각해요 ❤
넘좋아요 감동까지있는 마지막춤과편집영상 감사합니다 💙💙💙
대상안에 드러나 있는 나..전체가 나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50을 넘어서 마음 공부를 시작하면서 써니즈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알아 가고 성장해 가는 써니즈님이 있어 너무 반갑고 기쁘고 감사입니다. 늘 응원하고 고맙습니다❤
이런분이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넘 좋으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또 새로운 분을 알게 되네요. 고마와요~~~~!항상 응원합니다.
삶이 가져다 주는 선물을 모두 다 잘 받고 계시는 써니즈님..저 또한 써니즈님 덕분에 많은 선물받고 갑니다.삶이 이 영상을 볼수 있게 이끌어 주었기에~~ 감사합니다.
늙는다고 다 병드는거 아니니까(늙으면 다 그렇지 X) 건강하게 살아보아요~^^
완전 소름!!감사합니다~~
카밀로님 감사합니다^^♡♡♡
트랜서핑이 속속들이 되새겨지는 말들이네요
하도 많아서 댓에 담기도 힘들 정도ㅎㅎ
거기에다가 트랜서핑에서 다른 이론들과 대치되는 부분까지 왜 그랬는지 어렴풋이 알 것 같네요
모든 진리는 알면 알수록 서로 대치하지 않고 어우러지는듯ㅎㅎ
나중에 꼭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 해야겠어요ㅋㅋ
오늘도 당신이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모든 가르침을 공유해주신
모든님들~~
모두 최고입니다~~~~~^^
써니즈님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같이 성장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해요~~
써니즈님 항상
평온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
긍정과 부정은 뛰어넘을 게 아니라...그 둘의 가치를 알아보고 인정하고 이용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소위 긍정 에너지란 것은 통합,합일,조화,지지,앎,인식,확장 등등이고...
부정적 에너지란 분리,분열, 단열, 움츠러드는 거, 소멸 등등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그것들의 "가치는 동일"하며 반드시 서로가 있어야 우리의 경험과 배움,인식이 가능해지는 구조이죠
또한 부정적 에너지 역시 긍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데...그 예가 바로 전체에서 분리 되었다 여기는 우리의 에고로, 이 현실과 '나'라는 개체적 자아에 집중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분법은 경험을 위한 장치이고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에...만일 내려 놓아야 한다면...이 들 중 무엇이 더 우세하고 그 나머지는 사라져야 한다는 가치판단과 비난이 아닐까 합니다
내 주위의 대상은 모두 나를 비추는 거울이며 또 다른 버젼의 나이죠
그 대상들과 이원적 개념이 없다면 '나'는 나에 대해 그 어떤 기준도 세울 수 없기에 인식도,경험도,배움도, 생각도, 감정도 없이, 단 한 점의 창조도 없는 상태에서 그저 "있기만" 하겠죠
사춘기후에 어른이 되듯이
정반합으로 가는 여정으로 취합중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즌아키
감사합니다😊💕
참나는 무너졌습니다 대자유인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이분법이라는게 전혀 이해가 안됬었는데요
영상보고 조금 앍것같아요
이해가된만큼 재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정말 🙏
써니님, 저도 알듯 말듯 한것을, 아는척 이해하는 척 안 하시고 이해가 될때까지 질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마지막 영상을 지금 봤네요
힘이 들었고 힘이 들지요 ? ☺
괜찮아요. 뭐. 지나간 것이니.
그리고 올 것들도 괜찮아요.
지나갈 것 이니. 괜찮습니다.
삶이 은근히 건네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자신이 자신에게
하는 소리이지요. 그 소리가
내면의 목소리로 같이 있어요
내가 나를 일으키는 소리.
그 소리가 들리면 곧바로
신뢰하세요. 신뢰는 삶의 모든
두려움을 껴안고 품어내어 버리는
나의 본연입니다.
나를 신뢰하세요. 나라는 것은
이곳에선 삶 입니다. 삶을 신뢰하세요
삶이란 나를 신뢰하면 품위를 떨어질
환경을 만들지 않아요.
왜냐하면. 나 이니까.
잠시 두려움에 빠진 상태였는데
글을 읽고 번뜩 정신 차렸어요
사랑을 준다, 사랑한다 의 진정한 의미는
사랑이 된다 는 거라죠
고마워요, 스즈(SJ) 님은 사랑입니다..🙏
사람인 이상 감정과 생각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기에
오늘도.. 각자의 그것을 향해
사랑으로 한발, 두려움으로 또 한발 걸어가요
@@vera8612v
음....스즈 스즈 ☺
오!! 스즈 좋네요~
댓글 쓸때마다 한영키 바꾸고
대문자로 바꾸고 하는거가... ㅋㅋㅋㅋㅋ
앞으로 스즈님~^^
베라님 스즈님 행복한 금욜밤 되셔용~♡♡
@@chamchambird
음..............스즈 스즈 ☺
예~ 금이님 스즈님
스즈 가득한 주말 맞으세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마지막멘트에 공감이가네요
써니즈님이 제 바램입니다
함께 가보아요
좋은 영상, 인터뷰 고맙습니다^^
끝에 쿠키영상 보면 왜 눈물나고 기분이 좋아지는지 모르겠어요. 자꾸 심각해지려는 저를 안심시켜준달까ㅋ 오늘도 들어와서 쿠키영상 보고 마음 달랩니다~ㅎ 감사해요 써니즈님!
마지막에 춤추는 거 너무 좋아요!
좀 더 가뿐하게 하루 보내라고 응원해주는 느낌 ^^
참나 는 사랑그자체이다.
제가 좋아하는 두분 합방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대상, 그리고 느낌, 생각, 감정들 조차도 결국에는 ‘나’를 드러내기 위함이고 ‘나’는 전체이기에 좋고 나쁨이라는 이원성으로 나눌 수 없다는 것! 영상을 보고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은 카밀로님의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굉장히 논리적이고 순차적으로 우리의 이성을 설득시키는 방식으로 지필해주셨거든요. 그 책을 읽은 후에 제 삶도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이번 영상으로 다시 한 번 복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값지고 아름다운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카밀로님! 💓💗💓💗
헐 플로우 새겨져 있는 티셔츠 입고 싶다 했는데 써니님이 입으셨네요 요즘 좋아하시는 단어지요? 저... 어디 옷인지 ...ㅋㅋㅋㅋㅋ 어려운 내용을 단순하게 표현해주신 카밀로님 그걸 이해하며 재미있어 하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함.께. 성. 장!!!!💚
순간 왈칵했어요
웨이브 너무 잘하시네요
오늘 내용 여러번 들어봐야 겠어요 귀에 쏙쏙들어 오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마지막 자막이 가슴을 울리네요 우리 모두 이 삶을 평안히 떠날때까지 자유롭게 경험하다 안식하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 왤케 가슴 뭉클하죠? ㅠ.ㅠ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참나에 대한 환상이 우수수 깨져서 좋네요 ㅋㅋ 한결 가벼워진 느낌~~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회광반조에 대한 탁견 ㅎ
대상도 물질인 진동이고~, 주시장도 물질인 진동체이니~~!, 파동과 파동의 만남에서 생성되는 간섭파가 (나)가 되겠네~~! 나마스떼~!!♡
카밀로님과의 대화에서 다시 느끼고 가네요. 제가 좋아하시는분들과의 대화를 여기서 모두 모아서보니깐 써니즈님이랑 비슷한 마음인거 같아 마음이 찡하고 제가 틀린게 아닌거 같아서 더 행복하네요. 그리고 카밀로님의 아엠댓을 처음에 접했을때는 이해가 안가서 답답했었는데 이제는 쉽게 풀어주시니깐 너무 기쁘고 요즘 살맛이 나는거 같아서 모두함께
이기분을 같이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당신이 최고입니다~!!!
마무리하는 써니즘님 감성느껴수있어좋네요 따듯한 써니즘님 고맙습니다
볼펜을 보고있는 나의 감각을 느껴보라? 는것같아요
영상을 보면서도 자꾸 분별심이 생겨나서.. 이걸 놓아야 될 것 같은데..
쉽지않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자유롭게 경험하며 사는것. 저도 그래요 왠지 오늘따라 저에게 큰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써니즈님은 항상 저희가 궁금해하는걸 콕 집어내서 질문을 해주시니 늘 구독자를 배려하시는 써니즈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소름돋았어요 내몸도 대상으로 바라보니 모든 대상들도 내 몸과 다르지않네요
예전에는 대상과 참자아의 분리시켜야 내가 드러난다생각했는데 대상이 있어야 나를 볼 수 있는거였네요 나의 감정생각 느낌도 대상이고..
써니즈님! 영상 너무 잘 보고 듣고 있아요 ㅎㅎ 음악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영상 마지막에 써니즈소원은 이미 전제성안에서 이루어져있겠죠~^^
없는걸 인식할순없으니까요
써니즈님 그고백에 저도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큰감동과 사랑 자유를 느끼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상이 참나이다. 참나는 모든것에 드러나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편안한 하루 되셔요
부처가 무엇이냐? 뜰 앞의 잣나무다. 화이트레빗님이 질문을 받을때 그 스님이 잣나무를 보고 있었을거다 라고 하던게 이해가 갑니다.
15:45 어떻게 살아야하나
19:17 몸이 나인 상태에서의 선택은 카르마가 작용하고, 몸을 벗어 난 의식 상태에서의 선택은 기존 카르마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무조건 내가 이 몸으로 산다하여 카르마가 작용하는 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영상에서 하고 계셨던 자신을 대상으로 인식하는 행위를 하는 그 자유로운 의식 상태로 몸을 살아간다면 기존 카르마의 영향은 받지 않으 실 것 같아요. 그대신 새로운 카르마를 만드며 사는 모습인 것 같아요. 현대 유전학에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매 순간 유전정보는 변한다고 하잖아요. 그게 자유로운 의식 안에 살아가는 행위로 인해 유전정보가 새로 쓰인다는 것 같아요. 몸이 전부인냥 살아갈 때에는 과거의 유전정보(카르마) 위에서 살아가는 모습인 것이고, 자유로운 의식에서 살아갈 때에도 유전(카르마가)에 새겨지지만, 기존이 유전정보(카르마)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카르마)을 개척. 카르마라고 해서 우리가 깨야 할 대상이 아니고, 좋지 않은 카르마 일 때에나 벗어나려 그런 것이지. 카르마란 그저 우리의 선택들에 의한 우리가 살아 온 모습, 살고 있는 모습과 살아 갈 모습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전. +현대뇌과학에서 말하는 neuroplasticity 신경가소성의 메카니즘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너무 좋은 강의네여 투사하지 않고 좋은 것만 받아 들일게여 인간인 이상 시기 질투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것도 한 과정이겠죠 ~~ 판단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느낍시다
써니즈님은 👍 그런데 딴 쪽은 이상함
마지막에 춤은 뭔가요 ㅋㅋㄱㅋㄱ 갑분춤이네 ㅋㅋㅋ
와우.. 지금까지 무슨 말인지 모르고 들었던 법문들이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여기 나 이영상을 보는 여기 글을치는
내가환상이다.
와~~~회광반조가 늘 궁금했는데 이저세야 조금 느낌이 옵니다!!!!!!!!
회광반조, 카르마, 불이가 여기서 이렇게 나오네요!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게 돼 감동이에요😭 끝의 영상 너무 사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
좋고 싫음 분별하지 않고 일어나는 모든 것에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
그리고 하늘 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작은 깨달음이 아닐까 싶어요~^^
함께성장하는 써니즈님 덕분에 더불어 저도 성장 합니다
제가 질문하고 싶은걸 질문해 주시고 머쓱해 하는 부분에서 저역시 머쓱ㅋㅋ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흥미로워요! 이런주제 너무 좋아요!^^ 카밀로님 상세 설명도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화이팅!!! 앞으로도 즐겁게 컨텐츠 만들어 주요🙏
현재 제 의식상태에선 어렵네요.
야! 이놈들아! 찾아보니 없응게 (空)이라고 갈키줬잖어~!? 나마스떼~~!♡
웨이브 잘타시네요ㅎㅎ 오늘영상 감사해요^^
마지막 써니즈님 글이 제일 감동인것 같은건 기분탓인가요? ^^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본다라는 것을 통해서 대상과 주체가 분리 된다고 하는 걸로 이해되는데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이나 보는 기능이 없는 경우에는 인지나 자아라는게 없어지는 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답변해주실수 있을까요?
본다 라는 게 눈으로 보는 것 뿐만아니라 모든 오감을 포함하는걸로 보시면 될거에요. 시각장애가 있어도 소리나 다른 감각으로 현상을 파악한다는 점에서는 같으니까요.
@@sunneeds 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오감으로 보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정상인(?)들의 기준으로 세상을 분별해서 다시 보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살짝 들면서 여러 감감이 차단된 사람(ex. 헬렌켈러) 같은 분들의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는 마음공부 혹은 시크릿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지긴 했습니다.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서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숙제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친구가 왜그렇게 영성공부를 하느냐는 질문에 저의대답이
잘~~~
죽기 위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나는 왜 눈물이 나는 걸까요?
써니즈님 갈수록 영상이 기대감을 줘요. 그리고 갈수록 더 귀여워지시는. 우째. 더 귀여워지시면 승천할 분위기 ㅋㅋㅋ 두분의 이야기속에 큰 영감 받아갑니다.
아 마지막 영상에 눈물이 찡해지네요🥲
저 역시 동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그러면 대상이 사람인경우에 그대상 사람이 주체이면 그사람의 행동 말등등.. 모든것 나 주체인거란 건가요?
영상 만드신다고 고생하셨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ᆢ생각이 가시로 내자신을 찌르고 있었던ᆢ감사합니다 ㅡ ♡
에고의 선택 기준과
참나의 선택 기준이
서로 차이가 있을 겁니다.
에고는 항상
자기에게 좋은 것이 기준이 되고,
참나는 항상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기준이 되죠.
도움이 되는 것 안에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포함할 겁니다.
이는 차원의 속성이 다르기 때문인데
물질계의 속성과 비물질계의 속성이
서로 확연히 차이가 날 겁니다.
이 속성 차이가 단무지의 유무와
굉장히 연관성이 많은데,
영성, 마음공부라는 것은
참나가 일부러 빠트린 단무지를
에고가 격렬하게 분노하고 항의해서
꾸역꾸역 어떻게든 찾아먹는 것...^^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일부러 빠트린 단무지
어떡해서든 꾸역 꾸역 찾아 먹으려는 에고
비유가 너무 딱이라 웃음이 나네요🤗
참나의 배려로 알게되는 단무지의 소듕함~
ㅠ ㅠ
알겠어요 변화구님
단무지 끊을께요.. ㅎㅎ
단무지가 면을 더 부른다는걸 알면서도. ㅋㅋ
저에게 좋은건 단무지를 먹지 않는것.. ㅎㅎ
그럼 면을 덜 먹게 되고.. 탄수도 덜 먹게되고..
살빠지고 건강해지고 일석이조 ㅋㅋㅋ
단무지에 집착하는 에고 떼끼~ ㅎㅎ
(오늘 아침은 샐러드 먹어답니다 ^^)
단무지는 자각의식을 의미하고
격렬한 분노와 항의는
에고의 강력한 근기와
집중력, 몰입력을 의미한다는...^^
단무지 많이 드시길...^^
(관찰자 모드 댓글 중...^^)
@@realmelab
꺄~~~ 변화구님 대댓글이닷!!!! 😍😍
아 글쿤요 ㅎㅎ
그럼 단무지 없음에 분노하지 않고
예쁘게 “단무지 좀 주세요”를
외치면 되겠군요~🤣
점심은 지났고,
오늘 저녁은 단무지에 우동임미다 ㅋㅋㅋㅋㅋ
변화구님 답글 주셔 넘 기뻐여!! 감사~🥰
맛점하시고 죤하루 되셔용~~ ♡♡
또한 타인에게 허위유포로 상대방에명예를 훼손할시 법적으로 구속될수있다는걸 알아두시요
이사람 카페에서 데이스타님으로 밝혀짐
아이디 이중으로 쓰시네~ 사람들이 댓글에 강의 글 올리니 바로 자기네 카페는 소원을 이뤄주지 않는다고 글올리고
김새해를 꿈꾼다고 했던 사람인데
고소고발한다더니 사기꾼 답다
써니즈님의 노력과 열정에 너무 감사드려요~🙏
그동안 몇편의 영상들을 봐오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과 아름다운 자신만의 길을 내고 있는 모습에 진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점 점 더 성장하고 나아지고 있는 모습에 물론 지금그대로도 완전하시지만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에 그리고 빛나는 써니즈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서니즈님 사랑합니다!
참.좋습니다!
많은경험할수있게.평온할수있게.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
써니즈님!구독자여러분!
인터뷰 하신분들 중에, 가장 목소리가 확신에 차 있는분 인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시선이 바쁜 분이네요. ㅎㅎㅎ 써니즈님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써니즈님 큰 그림이겠지요? ㅎㅎ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가.
질문에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에 귀똥이 찹니다.
내가 주시자고 관찰자라면
무엇을 주시하고 누구를 관찰합니까.그리고
주시하고 관찰을 왜 합니까.
아기 선명스런 눈동자가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 적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흥미롭네요ㅋㅋㅋ 이 세상이 곧 나라는 게 조금 이해가 가는 것 같아요.
나는 변화 무쌍한거네요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여기 나와서 봤는데 써니즈님도 너무 매력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고 하나라는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카밀로님과 써니즈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