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아이의 눈빛이 왜?한없이 슬프게 느껴지는 걸까?당연히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그런 분들이지만 이 아이의 눈빛엔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이분들과.... 이런 애절함이 보여서 가슴이 보는내내 먹먹하고 미어지네.!저 어린것이 부디 좋은 부모님 곁에서 세상 행복하게 성장하렴^^♡
버림받을까봐.. 어떻게하면 부모가될 사람이 좋아할지 알아서.. 최대한 표현하는 모습들... 저 아이는 입양가서도 그 끈을 놓지 않기위해 노력하겠지. 행복하다가도 어느 한순간 불안함이 엄습할테고... 속은 단단해졌지만 상처로 여린 마음 구석이 문드러져있겠지. 가슴을 토닥토닥 쓸어내리면서 다독여주고싶다.. 부디 행복했으면... 너와 동생은 이제 아주 많이 행복할거야 아가야. 그렇게 너의 행복을 응원하고 싶다..하ㅎㅎㅋ
최초 음소거상태로 아이의 표정만 볼때 느낀 기이한 불안감은 소리를 키웠을때 슬픈 확신으로........ 입양후 단기간의 영어습득후 높은 구사력과 나이에 비해 아주 작아보이는 모습, 그리고 한군데 정시하지않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시선의 불안과 자신이 동생의 보호자임을 자각한 대화내용........ 아이야. 부디 성인이 되서 독립할 때까지 동생 릴리와 함께 살며 행복하길 빈다, 기도는 이럴때 하는 것..
너무..작은아인데..사랑하고있다는걸 어느 시인못지않게 표현한다는게..왜이리 구슬픈지 요즘은..4살은 4살다운 표정과 말을 하는게 제일 행복한게 아닐까?.. 란생각이 들정도로 씁쓸한 일이 많아서 그런가..아이에 말이 서글프네요..그냥 자식을 가진 엄마로서에 오지랖 이랍니다 "아가야 넌 이쁘고 사랑스러워!!"
새로운 부모님을 잘 만난거 같지만, 자기와 언어, 문화, 생김새도 다른 곳으로 보내져 자기 동생과 헤어지지않고 본능적으로 살아남기(이쁨을 받기) 위해 눈치와 예민함이 발달한거 같아요. 그래서 지능도 높은 거 같네요. 나중에 성격이 많이 예민하고, 행복해도 그 행복이 사라질까 기저에 불안함이 많을 수 있어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 불안을 깨버릴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커서 사랑은 많이 받고, 상처는 덜 받으며, 동생과 새 부모님과 함께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Bless your heart ❤ " we want to be here for you and daddy" 마음이 찡해 옵니다 어린 나이에 이미 동생 릴리와 입양된것을 알고 있음을 고백하는 작은 입과 심장으로 말하는 예쁜 애기 천사 마음껏 축복해 주고 싶어요. 양부모님 이 아이들 잘 거두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한편 좋은 엄마의 음성같아 마음이 놓이기도합니다.영상을 보고 또보고 몆번이나 보았는지.... 이 애기 천사의 자매가 자라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양 부모님, 복 많이 받으세요
Whenever I watch this video, my tears come out automatically because this lovely and tiny girl tries not to lose her new mom's mind. I am too sad for I am not able to do for her. I will not forget this child's words and eye forever. She is a gem to this family. I pray for her, Lily and her new mom. May god's grace and fortune on this family. An old Korean man.
동감...새엄마가 어떤 사람인줄 모르지만 저 아이맡은지 1년이라고 해요(영상 촬영당시 5살) 그러니 아무리 엄마가 죽을 애를 써도 아이는 4살(미국나이 그러니까 만나이)에 만났으니 1년이면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 영상보면 새엄마 맘에 들려고 애가 안간힘을 쓰네요. 그리고 나이에 비해 애가 엄청 작은것도 그렇고 미국에 온지 1년만에 너무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는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미국도 입양절차가 허술한건가 싶기도 하고..
사랑을 갈구하는 듯한 눈빛과 그 안에 결코 쏟지 않으려는 눈물... 준비없이는 나올수 없는 완벽한 멘트. 저 어린 아이에게 무슨일이 있었을까 왜이리 슬픈지 눈물이 난다
공감합니다...
@@나는널 공감합니다
그르게요..
정말 내가 하고 싶은말!! 말하는 아이의 눈을 보면서 나도 눈물이 난다. 언젠가 탈북하여 입양된 미향이란 아이가 생각난다.
왜 눈가가 촉촉할까요? 금방이라도 뚝하고 흘릴것만같은 눈물을 연상케하네요.. 저 어린 작은 꼬마가 저리 단어를 자유롭게 스스로 표현한걸까요? 그리고 볼은 왜이리 발그스레한건지;;;;
입양 가슴이 쓰리네요..
ㅠㅡ
난 저 아이의 눈빛이 왜?한없이 슬프게 느껴지는 걸까?당연히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그런 분들이지만 이 아이의 눈빛엔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이분들과.... 이런 애절함이 보여서 가슴이 보는내내 먹먹하고 미어지네.!저 어린것이 부디 좋은 부모님 곁에서 세상 행복하게 성장하렴^^♡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사랑을 외치는데...생존을 위한 눈빛..마음 아픈 영상이네요...
이아기는좀특별하다
하늘에서선물이내려온것같다.
똑똑함과사랑으로세상에선물이될것같다.
아기천사입니다~♡
이 영상은 저는 너무 마음 아픈영상같아요.. 어린아이가 어떻게 저렇게 표현을하면서 엄마를 갈구하는듯보여요..이분들과 같이 살기위해 최선을 다하는듯한 모습이 너무 애처롭고 마음 아프네요..아이의 바램처럼 꼭 저분들과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제발 날 버리지 마세요. 눈으로 말하는것같다...
아,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ㅠ
버림받고 싶지 않은 ᆢ
아기들도 알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딘지 모르게 눈빛이 슬퍼보여요... 양부모에게 잘보이려고 애써서 다음말을 생각하려는듯한표정,, 애답지 않는 표현,, 끝까지 책임지고 이 어린천사들을 잘 양육해줬음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들었어요. 애가 애같지 않은 조숙함과 표현력에서 그 아이의 지나간 모습과 살기위한 애절함이 느껴졌어요. 양부모님의 사랑 듬뿍받고 정서적 평안가운데 가슴 따뜻한 성인으로 성장되길 소망합니다.
저도 넘 마음아파져요. 제발 끝까지 사랑받고 확신하며 자랐으면 좋겠어요..
살아남기 위해 사랑을 갈구하는 저 애처로운 눈빛!!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영원히 사랑받고 행복하길....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너무이른나이에 눈치보는걸 알아버렸구나ㅜㅜ.
사랑많이받으렴 아가야.
맞아요.. 눈치보고 있어요... 태어난 동생에게 사랑 뺏길까봐 엄마한테 더 착한모습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아 마음 아프네요...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볼보리-s3b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볼보리-s3b?!?
아기가 말을 어쩜이리 예쁘게 할까요 ~ 너무 사랑스런 작은 천사네요
맞아요 아이들은 사랑받고 자라야해요 그게 맞는거잖아요
부디 세상 모든아이들이 모든이에게 사랑받길
또 그 아이들이 자라 사랑을 나눠줄 줄 아는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그러게??누군가의도움을알아버렸네.이쁜아이야.좀슬프지만 너무이쁘구 행복할거야.넌행복을얻는방법을 너무빨리배웠네.정말이쁘구나.아저씬왜.눈물이날까.
양부모님이 정말 훌륭하신분이네! 애기가 이정도로 표현할수있게 할정도면 부모님은 안봐도 알것같아요 존경합니다! 훌륭하십니다!짝!짝!짝!
웃는데 눈물이 나네요. 가족 모두 행복하길...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한없이 어린 아이가 살면서 한번 겪으면 많이 겼는 정도의 시련을 저렇게 아름다운 생각으로 이겨냈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입양 하기로 결정한 양부모님도 저 아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아이가 동생과 함께 건강하게 자라기를 응원합니다.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아이가 정말 똑똑하네요.
어쩜 저렇게말을 잘하는지.
저렇게 좋은 양부모를 만난 아기 복많이 받았음. 앞으로 훌륭하게 자랄것 같음.
정인이도 이런 좋은 부모 만났더라면 너무 좋았을텐데. 악마집안으로 들어가서 학대끝에 살해 되었음
버림받을까봐.. 어떻게하면 부모가될 사람이 좋아할지 알아서.. 최대한 표현하는 모습들... 저 아이는 입양가서도 그 끈을 놓지 않기위해 노력하겠지. 행복하다가도 어느 한순간 불안함이 엄습할테고... 속은 단단해졌지만 상처로 여린 마음 구석이 문드러져있겠지. 가슴을 토닥토닥 쓸어내리면서 다독여주고싶다.. 부디 행복했으면... 너와 동생은 이제 아주 많이 행복할거야 아가야. 그렇게 너의 행복을 응원하고 싶다..하ㅎㅎㅋ
세상에나~~~~!!!! 네살 아이가 저렇게 아름다운 말을 한다니?? 마치 시를 듣는듯 했네ᆢ 또 눈망울은???
캬, 당신이야말로 아름다운 시인이며, 철학자 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댓글 입니다.
@@jaesilmoon2656 님의 말씀또한 못지않은 너그러움이 있네요. 축복 받으실거에요.
@@jaesilmoon2656
그러게요~~~~~^^
@@장들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눈물난다 ~~넘사랑스런 아가야~~ 나두너에개 사랑에빠졋단다♡♡♡
최초 음소거상태로 아이의 표정만 볼때 느낀 기이한 불안감은 소리를 키웠을때 슬픈 확신으로........
입양후 단기간의 영어습득후 높은 구사력과 나이에 비해 아주 작아보이는 모습, 그리고 한군데 정시하지않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시선의 불안과 자신이 동생의 보호자임을 자각한 대화내용........
아이야. 부디 성인이 되서 독립할 때까지 동생 릴리와 함께 살며 행복하길 빈다, 기도는 이럴때 하는 것..
그리고...아가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보이는건....저만 그러는걸까요?????????ㅠㅠ
너무 슬퍼보이고 아이의 말투가 아이같지가 않아요.생존 언어훈련한 느낌이...ㅠㅠ
슬퍼보이고 훈련되어보이는..
@@김영아-d9n 저두요..
그럼에도 마음이 아픈건 저 아이가 속삭이며 사랑을 말할때도 맑고 깊은 눈엔 눈물이 그렁거리고, 사랑에 목마름이 그득해보인다는것.. 릴리도요? 물을때 얼핏 비추던 불안함과 그뒤의 안도.. 아가야 눈치보지말고 행복해지길..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불안감과 갈급함이 그득한 눈에 릴리도요?할때....더욱 불안한 눈빛 ....동생이 이세상의 전부인듯 소중한 아이 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네요. 분명 행복한 얘길 하고 있는데도 눈빛은 슬퍼보였어요.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것 같은.
저도 그러네요...어찌 저렇게 어린아이 눈에 기쁨,슬픔이 공존하는지...넘 이쁘고 슬퍼서 몇번을 보고 있네요...넘 이쁘고 이뻐서 눈물이 납니다...
이걸 보니 친자식인데도 막대하는 부모보단
책임감 간절한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가족의 기준틀을 아직도 안깨지지만 저런 아이보면서 잘 컷으면 좋겟네요 ㅋ
아이의 종알거리며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언어능력이 뛰어나네요.
저렇게 시랑스런 말을한다는 건 양부모에게 사랑받으며 살고있다는 얘기겠죠?
아름다운 모습으로 평생살기를 바랍니다. ^^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꼬마가 자기의 위치를 너무잘 이해하고 있네.
슬프기도 하다. 처세를 해야 하다니 흑흑.
좋은 엄마 만나 다행
저렇게 자유로이 표현하기 까지 엄마가 대화
해주고 키웠으니.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4살 아이의 딕션이 너무 놀라워요. 아역배우해도 될 듯. 아침부터 천사를 보고 눈물이 흐르네요. 행복하게 자라렴 아가야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천사네 천사
정인이 입에서도 저런 말이 나왔어야 하는데.....ㅠㅠ
저 귀한 생명 거둬주신 양부모나
사랑을 말하는 저 아이와 릴리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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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렇게 작은입으로 사랑을 말하네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저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가 저도 꼭 만나고 싶어요. 간절하게.
허참.. 무슨 애가 저렇게 사랑스럽고 똑똑하담... 참.. 아침부터 흐뭇하네..
엄마를 처음본순간 내심장은 사랑에 빠졌어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네요....
눈물이 계속 흐르고.....
이럴수가!!!!
말하는 표현 눈빛
넘 놀랍네요
이렇게 작은 아기도 이렇게 표현할수 있다니!!! 항상 행복하게만 살기를~~♡♡♡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애기 눈에 슬픔이 보여서 맘이 아리네요..저 나이때 애기 눈빛이 아니네요..ㅜㅜ
너~무감동
눈물나.. 피곤했는데 작은 아가의 속삭이는 사랑이야기에 피곤이 저만치 갔어요..
사랑해 너도 그리고 릴리도..💕💕💕💕💕💕
저아이의 눈에 깊이 박혀있는 슬픔이 더 눈물나게하네요 부디 제가 잘못본것이길바래요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권리가있는데 어른들이 뭔짓을하고있는건지
오 마이갓~ 말도 참 이쁘게 잘하고~ 러블리~♡
아이의 눈빛이 슬프고 애절해 보여요ᆢ 제발 양부모님한테 사랑듬뿍받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ㅡㅡ
몇년전 봤던 영상인데 지금쯤은 더 야무지고 사랑스런 숙녀가 됐겠네요. 예쁜말은 엄마랑 똑같네요 너무나 사랑스런 아이에요. 💕
굉장히 똑똑한 아기네요!
다행하게도 좋은 부모님을
만난거 같네요!
가족모두가 행복하기를...
맙소사ᆢ 커다란 시인이 조작은몸에 들어갔네요 ᆢ 이쁜아기에 이쁜엄마네요 ᆢ 멋진일이네요 당신들의 행복이 그려집니다 시련은사랑으로 멋지게 이겨내겠죠
사랑받기위해 표현하려는 모습이 왜 가슴아프지....,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기쁜데 눈물이 흐릅니다.친부모는 이렇게 예쁜아이를 왜 그랫을까요..천사같은 두눈에 앞으로는 아름답고 좋은것만 담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은 아무리 어려도 자기를 보호해줄사람을 알아본데요... 마음이 아프다.. 학대당하지 않고 평생 편하게 살아가기를 기도 합니다.
세상에 작은 것은 다 예쁜것 같아요~😍
또래의 아이같지 않아요
너무 슬픈 눈!
부디 입양가정에서 이 아이의 눈에서 슬픔을 거두어 주었으면
도무지 저 나이의 아이에게서는 나올 수 없는 표현들인데..
얼마나 많은 절망을 거친 눈빛인지.
부디 양모가 따뜻한 분이기를
같은 한국인으로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아이를 지금껏 어떻게 키웠는지가 보인다.늘 행복하게 잘살길~~^^
어쩜!.
어린아이에 눈빛이 저럴수있을까요.
아직 너무어린데 눈안에 많은 사연을 담구있네요.
애가너무 이뻐보이네. 감동영상인데
슬픈사연이라 찡하다.
저 맑은 눈동자..가슴이 미어지는군요...
너무..작은아인데..사랑하고있다는걸 어느 시인못지않게 표현한다는게..왜이리 구슬픈지 요즘은..4살은 4살다운 표정과 말을 하는게 제일 행복한게 아닐까?.. 란생각이 들정도로 씁쓸한 일이 많아서 그런가..아이에 말이 서글프네요..그냥 자식을 가진 엄마로서에 오지랖 이랍니다 "아가야 넌 이쁘고 사랑스러워!!"
그쵸 당연히 받기만 하고 그걸 당연시해야 되는 아기가 굳이 저런 표현을 하는게 자기 처지를 알아서 저러는 건가......ㅜㅜㅜㅜㅜ 너무 이뻐서 가슴이 아프네요.
4살인데, 너무 똑똑하네요.
3살때의 감정을 잘표현하는 아이.
천재 성이보여요, very smart.
Bless you.
새로운 부모님을 잘 만난거 같지만, 자기와 언어, 문화, 생김새도 다른 곳으로 보내져 자기 동생과 헤어지지않고 본능적으로 살아남기(이쁨을 받기) 위해 눈치와 예민함이 발달한거 같아요. 그래서 지능도 높은 거 같네요. 나중에 성격이 많이 예민하고, 행복해도 그 행복이 사라질까 기저에 불안함이 많을 수 있어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 불안을 깨버릴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커서 사랑은 많이 받고, 상처는 덜 받으며, 동생과 새 부모님과 함께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을 잃을수도 있다는 그리고 그사랑의 확신을 듣고싶은 아기의 반짝이는 눈물을 잘못봤나 다시 재생했어요.. 절 보내지 마세요!
사랑을 절규하는 아이가 맘이 아프네요.
부디 양부모님 잘키워주세요
울컥 해버렸네😭
찐 감동이네.
어린 친구가 눈물을 참아가면서
저렇게 말을 하다니.
내가 울컥해지네.
말하는거도 생각하는거도 너무 이쁘네요..
진심으로 튼튼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자라거라 ❤❤❤❤❤❤❤❤❤❤❤❤❤
부모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이를 키우면 아이가 이렇게 크는 군요. 존경합니다. 저도 얼굴도 보지 못한 이 아이의 엄마 되시는 분을 벌써 사랑하고 있군요.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특별한 아이네 어쩜 자기 표현력이 대단하네.
말 한마디에 부모마음 살살 녹겠다.
우리나라 아기 같아요. 눈빛이 특별하게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올 것 같네요.
아구....이쁨받으려고하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씨...아침부터 울었어ㅠㅠ
이 아이가 어떤 말을 하든 그 모든 말은 이렇게 통역이 되는군요. ‘날 버리지 말아요. 제발 날 버리지 말아요.’
Oh my god. I love you, ditto.
God bless you. A lttle beautiful princess.
와~ 저 어린아가가 사랑을 표현하는게 넘 감동이예요
눈물~~~~
생각이 있늘뿐 담아있는 맘을 표현하다니....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렸네 그런만큼 행복도 일찍 알게 되길
예쁘고 천사같은 아이와 마음이 같은 부모이길...... 당신은 행운을 잡았네요~♡
Bless your heart ❤
" we want to be here for you and daddy"
마음이 찡해 옵니다
어린 나이에 이미 동생 릴리와 입양된것을 알고 있음을 고백하는 작은 입과 심장으로 말하는 예쁜 애기 천사
마음껏 축복해 주고 싶어요.
양부모님 이 아이들 잘 거두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한편 좋은 엄마의 음성같아 마음이 놓이기도합니다.영상을 보고 또보고 몆번이나 보았는지....
이 애기 천사의 자매가 자라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양 부모님,
복 많이 받으세요
네살짜리 아가야가 그렇게 아픈 시련을 겪었음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지녔구나!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금의 부모님과 오래오래살아다오!
그래야 세상이 너로인해 밝아지겠구나!
부디~ 서로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가장 뭉클한 사연이네요~
마음 뜨겁게 시청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함이 느껴져서 행복해지네요.
영상 감동스럽습니다
나도 지금 너한테 사랑에 빠졌어~
어쩜 말을 그렇게 이쁘게 할까♡
너도 너를 키워준 부모님도 마음이 이쁜 분들이겠다!♡
애가 너무 빨리 세상 사는 법을 터득한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맘이 아프다. 사랑받기 위해 애쓰는 거 같은 느낌... 말투랑 표정이 아기처럼 그냥 순수하게만 느껴지지 않고 연극배우처럼 과장되어 있음
눈이 너무 선하네요~~~
내 눈엔 애~쓴는게 보인다ㅠ
똑부러지는구나.
눈이 너무 맑고 이뿌네요.
아...진짜 귀엽따.게다가 영어도 나보다 훨~~잘하심~~^^
음,, 또 버림받을까 불안하고 애처로운 눈빛이다,, 너무 입바른 소리는 진실이 아닐지도
가여워 아기가 이런이야기를 한다는게,.. 아무생각없이 사랑만 받고 살이야하는데,, 이런생각,말을한다는것이 넘 짠하다,...
오~ 너를 3분전에 처음봤는데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구나❤ 그엄마에 그딸이네 so cute^-^
말할때 아기 눈에 눈물이 가득하네요. 어른들 마음까지 울리는 아기네요. ㅜㅜ
하아ㅠ 귀여워ㅠㅠ
한번만 안아보고싶어요ㅠ
아가야~부디 아프지말고.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근데 왜 생존본능으로 느껴질까.....씁쓸하네. 말을 너무 잘해서 그런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서 코끝이 찡해지며
가슴이 먹먹.....
눈물이 고이네요
언제나 행복하렴~~아가야~~^^♡♡
넌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거든~~
귀여운 아가가 영어를 너무 잘하네
새엄마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꼬맹이가 기특한데 표정과 눈빛에선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거 같아 안스러워 ㅠㅠ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자라길...^^
아가. 이쁘게 자라거라.
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물이란다^^
너의.앞날에 항상 축복이 깃들길 기도할께.
사랑해~
너무 사랑스런 아기네요. 서로가 만난건 입양한 부모나 아기에게 축복인 것 같습니다.
안쓰럽다...사랑받기위해 눈치를 본다는게.
친부모라면 친자녀라면 저렇게 얘기하지 않겠지만 ...감사할줄아네.^^
Whenever I watch this video, my tears come out automatically because this lovely and tiny girl tries not to lose her new mom's mind. I am too sad for I am not able to do for her. I will not forget this child's words and eye forever. She is a gem to this family. I pray for her, Lily and her new mom. May god's grace and fortune on this family. An old Korean man.
음성끄고 눈빛만 보세요. 슬픔+불안(공포)+ 절실함이 느껴지네요.
사람은 정말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보나 봐요...마침내 찾은 안정된 사랑에 겨워 행복해하는 똘망똘망한 아이가 보입니다.
왜 슬프고 간절해보일까.......
하느님 축복이 함께 하길 아가야 릴리랑 행복하길 기도할게~~^^♡
예쁨 받으려고 말하는 느낌이네요
아이가 눈치를 많이 보네요 진짜 조건없는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는 저렇게 엄마의 눈치를 살피지 않죠.....
동감...새엄마가 어떤 사람인줄 모르지만 저 아이맡은지 1년이라고 해요(영상 촬영당시 5살) 그러니 아무리 엄마가 죽을 애를 써도 아이는 4살(미국나이 그러니까 만나이)에 만났으니 1년이면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 영상보면 새엄마 맘에 들려고 애가 안간힘을 쓰네요. 그리고 나이에 비해 애가 엄청 작은것도 그렇고 미국에 온지 1년만에 너무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는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미국도 입양절차가 허술한건가 싶기도 하고..
@@MimiMimi-gf2sr 동감입니다. 제가 여기 캐나다 데이케어에서 일하는데 그냥 첫눈에 알겠더라구요. 이 아이는 사랑받고 싶어 눈치를 엄청 보는 아이다. 안쓰럽네요
양부모가 저 아가의 외로운..그래서 사랑을 갈구하는 쓸쓸한 맘까지도 보듬어주고 가여워해주는 분들이길 빕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가의 맘이 늘 넉넉하고 든든하며 사랑이 충만하길..
입양기관과 사회복지기관과 정부들은 입양전에 양부모의 직업과 재산유무, 정신상태, 정신병력 여부등을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아이를 양부모에게 돈만 받고 입양을 시켜주고 전혀 사후관리를 안 합니다.
우리나라 정인이도 사랑많이 받는 곳에 입양이 갔더라면.....ㅠㅠ
지금쯤 많이 사랑 받으면서 살고 있겠죠.
my heart is falling in love with you guys . it’s melting
어머나 !! 감동이네요!!! 아이가 너무 똑똑하게 말 잘하고 예쁘네요. 🥰👏👍🌈
부디 잘 키워주시길...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사랑 많이많이 받으면서 크렴~ 말하면서 눈물 글썽이는거 ㆍㆍ ㅠ
오마이~~~ 아가야~^^ 안사랑할수가 없겠어요~What a So smart baby~♡
영상 보는 내내 ... 울컥했다... 아이를 얼마나 이뻐해주고 사랑해줬으면 아이의 저렇게 표현력이 좋을까.. 엄마랑 아이 콘택하는게 .. 너무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