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 지키기? 의료 정상화? 의사기자가 말하는 의사파업 / [닥터저널리스트 EP. 10]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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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올 여름 코로나19 만큼이나 뜨거운 논란을 가져왔던 전공의 파업! '밥그릇 지키기'라는 여론의 비판과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선택이라는 의사 주장이 정면 충돌했는데요, 신경외과 의사이자 12년차 기자인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에게 전공의 파업의 이면을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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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지키기? 의료 정상화? 의사기자가 말하는 의사파업 / [닥터저널리스트 EP. 10]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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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의료공백에 대해 기사써서 고소 받았네요. sbs빼고 개인적으로 고소 들어와서 더 압박감 느낀다고, 또 양쪽에서 욕먹을게 뻔해서 영상 찍기 싫다고 하셨는데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정부가 100%옳다는 생각 아무도 안한다. 근데 남의 목숨가지고 협상질 하지마라. 남의목숨말고 니네 의사면허 걸고 해라. 기간 정해놓고 안들어주면 단체로 의사면허포기한다고 해. 영구제명하라고. 남의목숨이 판돈이 되는 선례 남기지마라. 그목숨이 언젠가 니네 목숨될수도있어.
코로나 시국에 환자 목숨갖고 협상하는건 정부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얘기하자 입법이나 정책 추진 일시적으로 중단해달라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묵살당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시국이 입법 및 정책추진하기 좋은 기회라고 모 국회의원께서 발언하셨구요.
정부가 사람 목숨가지고 협상질 하면서 선동한거죠. 굳이 코로나로 중차대한 시국에 시급하지도 않은 공공의대건이랑 한약첩약화 들고 나와서, 상대적으로 소수이자 보수성향 집단인 의사들을 까면서 엘리트 집단의 밥그릇 싸움인양 푸레임 씌운거죠. 그간 인국공 부동산 서울시장 성추문 의혹 등 연이은 정부여당 똥볼차며 지지율 떡락하는 거 한 번에 만회할 수 있고... 한 번이라도 객관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려고 하면 정부를 지지하는 게 이상한 사안입니다.
시민단체추천으로 의사되는게 말이된다생각하냐..
코로나때도 의사말 안듣고 대처했다 대구 작살난거 생각좀하자
@@luckyhoon96 계속 진료안해도 사망률변화가 없단 소립니까? 신기하네요, 의사들 진료하든말든 사망률과 관계없단소립니까? 그리고 환자 진료하는사람 없어지면 어쩌라고요?
이미 현재 없는데요? 내일은 달라지나요?
위에 말했듯이 님들 면허 걸고 파업하라구요
사망률 얘긴안하리다, 의사진료랑은 상관없다니까.
@@user-pd5ue7kc4w 시민단체 추천으로 의사된단거 어디서 나온소리죠? 난 그런뉴스 본적이없어요 링크나 자료좀 주세요
그럼 그렇게 의대생들이 주체적으로 행동해서 국시를 거부했으면 이번년도 국시는.. 그대로 거부하시는게 맞는거겠네요...
맞죠 추가로 접수해도한다고 쀅 하더니 이제는 기회를 더달라 쀅
@@madsoul0709 그거도 정부의 프레임임. 물론 국시 보고싶다고 이야기하는사람도 있지만 80프로이상은 안본다고 함.
@@jsj0291 프레임이라????그럼 안보면 되겠죠 그런말도 하지말고
@@madsoul0709 ㅇㅇ 현직 본2인데 본4어제진행한 투표를 보고 말하는거임
@@madsoul0709 그니까 아는척하지말고 여무셈
20년 전에도 의사 파업이 있었었죠.
저희 외할머니는 20년 전 뇌 건강에 문제가 생겼었고, 급하게 수술을 받아야 그나마 회복할 수 있는 확률이 있었지만 의사파업으로 수술실 조차 들어가지 못하고 삶을 마감하시게 되었습니다..
의사분들의 일터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 의료계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국과 전세계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인데 이상황에 그 자리를 피하시는 것은 책임에도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군인이 전쟁 속에서 무섭다고 총기 버리고 숨어버리는 셈이죠..
제발... 자신의 책임과 윤리를 생각허시면서 의료계에서도 올바른 길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할머님일은 유감이지만 이 사안은 감정의 영역이 아닙니다. 코로나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기에 본인의 군인을 이용한 비유는 적절치 않습니다. 군인이 무섭다고 총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명령에 불복하는 것이지요. 본인의 말씀대로 무작정 명령에 따른다면 이는 의료계의 아이히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겠지요. 물론 이 비유 또한 다소 과격한 면이 없지않아 있다만 지도부의 명령을 필터링 없이 따르는 것은 국민의 우민화와 독자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2:20 농약드신 분은 그라목손이었죠. 그라목손은 먹고 응급실 갔어도 살아나시는 분 못봤습니다. 당시에 겨우 살아도 한달안에 장기부전으로 다 사망할 만큼 독한 약물이라 그건 파업때문이 아닌거 맞습니다. 제대로된 응급실 갔어도 어쩔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의정부에서 30대 심장마비 환자 성모병원,상계백병원,의정부 백병원 다 안받아 줘서 양주병원까지 가려다가 사망한 사건도 있을 텐데요 이건 분명히 파업으로 인한 사망사건 맞습니다. 게다가 상계 백병원은 구급대원이 심장마비환자라고 말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냐라고만 물어서 없다고 한것이지 심장마비환자인줄 알았다면 받았을 것이다 라고 거짓말까지 해서 공분을 샀죠. 의정부백이나 상계백은 뭐 원래도 의료인력 부족했던 곳이니 그렇다 쳐요 근데 의정부 성모는요? 경기북부 유일하게 있는 대학병원 입니다. 그런 곳이 인력이 없다고 심실세동환자를 거절했어요. 아건 분명히 파업때문 맞는거 아닌가요?
미쳤네
심장마비 환자분 같은 경우 심장 혈관 시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가야하는데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 경기북부에는 없어서 환자가 사망한 거고요. 애초애 저 시술은 전공의가 할 수 없고 숙련된 심장내과 교수만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애초에 전문의가 없어서 병원에서 수용이 안된고 마지막으로 양주로 간 병원은 정형외과 전문 병원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상계백병원이 잘못한건 백프로 맞죠 거짓말을 했으니 의정부에서 돌아가신분은 파업으로 돌아가신게 아닙니다
@@user-gs1dx5nc4x 이 분 말씀이 맞습니다
그라목손은 아닙니다. 다른 농약이었는데 생각은 안나네요.
그라목손 생산도 안하고 판매도 안해요
법 자체는 시민단체가 의대생 선발에 관여 가능한 개쓰레기 법이 맞음
근데 의사가 파업하는게 옳은가는 의견이 갈릴 수 있는데 본인이 찬성하는 이유는 지금 야당도 힘 없는 마당에 의사라도 파업 안했으면 180석 민주당이 가만히 있을까? 부동산처럼 일사천리로 시행되는거임
의료파업 좋게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의사만 좋게봄 ㅋㅋ 아니면 엘리트 카르텔끼리 물고 빨고 하겠지
정확하겐 파업이 아니고 진료거부가 맞는표현이고요 자꾸 파업파업 으로 말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수가 자꾸 걸고넘어지는데 그렇게 병원에서 수가 낮다고 자꾸 투덜대고 하면할수록 손해라고하는데
실제로 손익분기점 못넘긴 병원있나요??그렇게 돌려서 망한 병원있나요??내가 알기론 일정수준 크기 된병원 치고
병원사이즈 늘리면 늘렸지 줄었단 소린 들어본적도없는데?어디있나요?좀 알려주시죠
그리고 간호사들 처우가 의사에 반도 안돼는거 알지않나요??
까놓고 온갓 사건사고 나도 의사라는 이름하에 면허정지 이상 받은 의사가 몇이나됍니까?
면허취소 수준까지 가지도않고 다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던데요??
살인 강간 대리수술 몰카 환자에게 따로 전화해서 추근대고 솔직히 그정도면 일반 회사였으면 매장수준을넘어서
형사고소 수준인데 뭐 그동내는 평안하더군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자꾸 돈문제 아니라고하는데 다 정리하면 본인들 이익문제지 그게 공공에 목적에 부합돼서 그런겁니까?
그런거에요??제가 잘못본겁니까?
수가가 낮다고 의사 급여가 줄어드냐?그건 또 아닌거 같고, 수가 모두 다 까서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병원에서 장례식장이랑 주차장이랑 식당으로 돈 버는 게 합리적인 구조인가요 애초에?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 생각을 좀 하세요 기피과에서 일해도 수익이 돌아오는 구조면 애초에 파업이니 공공의대니 다 필요없다는 거잖아요 간호사 처우 개판된 거 의사들은 보면서 안타깝다고 생각 안하나요? 그렇게 되도록 당신도 지켜본거라고. 간호사 증원될 때 반대나 하셨나요? 그 동네 이 동네 하지말고 상황을 제대로 바라볼 시야나 기르세요
어느 인기 네이버 웬툰 댓글에서 장례식장, 주차장이 매출 1위인거 보고 의사들보고 창피해하라더니....
의사들의 진료거부가 곧 파업이지 그럼 뭡니까
@@user-hg6sh4hf4e 수가책정할때 아무렴 아무이유없이 후드려 쳤겠오? 타과의 수가가 지나치게 높은거겠지. 수술비에 기기사용.수술방사용.인건비 다 포함되는거지.마치 추가비용안받는것같은 이상한논리... 정부가 아무렴 땅파서 수술하라고 수가 정했겠어?
파업의 이유에 처음에는 공감을 했습니다.. 문제는 국민의 불안을 생각하지도 않고 진료를 거부하고, 뒤로 갈수록 후배들을 책임질 수도 없는데 동참하게 만든 것이죠.. 의대생 파업 논란이 많고, 지금도 국시 때문에 잡음이 크죠..
간호사이야기 나와서 하는말인데 안간다라고만 말하고 간호사를 소모성으로 쓰는 의사들과 병원 이야기는 쏙 빼는구나 ㅋㅋ 역시 피는 못속이네 정말 실드칠껀 치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시는데 실상은 정말 비열하고 처참한데 그많은 간호사시험 통과하신분들이 왜 병원을 그만두고 병에걸리고 자살을 하는지부터 짚고 의사들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실드성 인터뷰는 그만하고 좀더 냉정하게 분석하시는 분이 나왔으면 좋겠네
의사나 병원이 아니라 '경영자'라고 함이 적합합니다. '경영자'는 의사도 그 외 다른 의료진도 결국 소모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간호사분들 엄청 고생하시는데 대우는 못받는거 같아요 가끔 기사보면 교대근무도 힘든데 진상 환자에 또 언제 봤던건지 기억안나지만 임신하거나 결혼하는것도 눈치주고 순번제로 정하고 참...
간호수가 올려서 처우개선해줬으면 해결되었을 문제를 간호대 정원 증가라는 잘못된 정책으로 오히려 경영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소모성으로 사용하기 좋게 만들었죠.. ㅠㅠ
의사들이 결정적으로 착각하는것들이 몇가지 있지.
1.의협은 성격은 뭔가? 엄밀히 말해서 의협은 공공기관이 아니다. 의사들이 모여서 단체행위를 하는것은 명백히 노조활동이라는 거지. 특정직종이 모여서 자기 직종의 합리를 따지는건 노조다.
예를 들자면 화물연대를 들수있다.
2.의협이 의료개혁을 주장하지만 의협의 모든 공약은 진료거부권과 건보의 무력화에있다. 역대 의협회장 공약 내용이 이를 증명한다. 거의 대부분의 공약이 건보 무력화에 있었다. 이제와서 한국의료가 최고다?
3.역대 정부에서 논의해왔던 의료개혁은 전부 좌절되 왔었다. 역대정부중 유일하게 의협이 찬성했던건 이명박정부의 의료민영화 뿐이다.
결론은 노조성격의 의협과는 어떤 의료개혁도 불가능하다. 목적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공공이익을 바라는 정부와 의사이익을 대변하는 의협은 본질적으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일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줄다리기와 같은거다.
의사들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 정부도 이를 고려해야 하지만 코로나 라는 국가적으로 의료계의 힘이 필요한 상황에서 현 시점에서 파업을 하는 것과 진료 거부에 대해서는 의사분들이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의사분들이 밥그릇 지키기라는 비판을 받는 이유가 진료 거부, 수술실 cctv 등 여러 의사의 권리에 대한 부분이듯이 이러한 비판은 영상에서의 기자님이 말하신 것처럼 의사분들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__ SDGT0301_frog 코로나 확진자들 살려보겠다고 일하는 의사들에게 뒷통수 때리는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데 가만히 맞고 있으라는건가요? 국민, 의료진들 둘다 좋을게 없는 정책을 우리의 세금을 낭비해가면서 까지 밀어붙이겠다는데 다른 국민들이라도 나서서 막아야죠. 근데 아무도 나서기는 커녕 정책의 주요 골자도 모르고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의사, 의대생들이라도 막아야하니 이런 시국에도 시위하러 나서는겁니다.
@@punk_doc690 의사분들이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의사 측의 잘못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기 위해서 쓴 댓글이 아닙니다. 다만 현 상황상 불가피하다 하더라도 바이러스가 나라를 뒤집는 와중에 의사분들이 병원에 안계신다면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을 진료해주실 분들이 부족해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부는 의사분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정책 추진을 다시 생각해 봐야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따라서 저도 윗 댓글에 정부도 이를 고려해보아야 한다고 언급했구요. 다만 현 상황에서 의사분들이 필요한 시점에서는 현 시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라는 것입니다. Thug_ life님 말도 전혀 틀린 바가 아닙니다.
@@user-hg6sh4hf4e 저는 계속해서 말하지만 의사분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또한 그들의 파업을 무조건 나쁘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코로나때문에 심각한 상황 속에서 의사들 반발 심한 정책을 상의도 없이 밀어 붙인 정부 잘못 아닌가? 의사들 파업 못할 줄 알고 밀어 붙였는데 파업 진짜로 해버린거임..ㅅㅂ 나중에 논의 하자고 정부 쪽은 대충 둘러 대는데 철회는 끝까지 안하는거 보면 속이 보인다. 사태 끝나면 의사들 어짜피 욕먹고 있으니깐 그냥 재논의고 뭐고 그냥 강행할꺼잖아. 애초에 논의할꺼면 처음부터 논의 하든가 해야지. 국민들 목숨가지고 정치하는 정부나 파업하는 의사나 둘다 대단하다~~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길게 목숨을 살리는 본업까지 버리면서 파업할건 아닌거 같은데..
가만히 있으면서 주장만 하면 99% ㅂㅅ같은 정책 밀어줄게 뻔함.당장 우한폐렴 소리 나올때 의사 협회가 입국 금지 해야된다고 그렇게 말 해도 안 듣던 양반들인데
본업을 멈추면서까지 파업할 일입니다. 그런 논리면 이 세상 모든 파업은 전부 하면 안 되겠네요?
의사들의 파업 피켓에 가장 크고 굵게 써있던 말은 "공공의대 반대" 만 있던 것이 아닙니다. "불편함을 겪고 계실 환자들과 병원에 남아 당직을 서고 계시는 의료진들께 죄송합니다"도 있었습니다.. 환자를 손님으로 보는 의사들도 있지만 죄송한 마음으로 어쩔수없이 의료계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동참한 의사가 대다수입니다.
정부에서 의사들 말을 너무 안 들어줬음. 수차례 다시 얘기하자, 적어도 코로나는 지나고 얘기하자 해도 그냥 무시하고 정부사업 추진해대니 이런 극단적 행동을 한 거라고 보여요. 제발 일단 멈추고 이 사태 진정되면 다시 얘기하자고 했는데도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했어요. 법안 통과도 되기 전에 이미 전라도에 땅 사놓고 보상 지급까지 끝냈으니(이게 지난 5월) 의사들 입장에선 다급했겠죠. 어지간해서는 멈추질 않을 것 같으니 결국 이런 행동을 취했다고 봐요. 지금 의사들 파업하는 게 잘했다는 건 아닌데 이 사태를 초래한 원인에 정부 책임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파업 x 불법진료거부 o
쓰레기같은 생각으로 하니까 그런거지
거지도 아니고 빛을 내서라도 한번 애 낳는거 큰곳에 가서 하고 싶지
누가 신뢰가 전혀 없는 곳에서 애 낳고 싶겠냐
공공 분만병원 짓자고 한 놈들이 저기서 애를 낳으면 되겠네
있을수 없는일. 벌받아야 마땅함
의대인원 증대만 찬성이고 추천제나 한의대 관련 내용은 반대였는데, 정책 상관없이 파업 동참한 의사들이 이기적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코로나로 2.5단계로 격상한 이때, 파업하는게..정말 사람 생명과 의료체제를 생각해서 파업한게 맞나 싶습니다. 모든 암환자들 항암치료 미뤄지고, 수술 미뤄지고, 응급환자 치료 못받고 하는 일들을 전염병이 도는 이때 파업이라니..곱씹을 수록 평생 기억에 남을거 같네요. 영상에서도 말 안했는데, 지금 코로나로 비상사태인데, 의사들이 파업한거에요. 감기유행이 아니라고요..
추천제 개구라야 국회동의안 중 하나에 불과함 그런건 국회 안에서 걸러짐
지금 말씀하신 의료정책을 바꾸는게 옳다는 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그들의 밥그릇 싸움으로 몰아가자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댓글 쓰신 분의 어머니가 쓰러졌는데, 119 대윈이 파업했다고 병원가길 거부하면 감옥가요. 공무원 아닌 택시기사가 본업인 승차거부를 하면 벌금이라도 물어요. 하물며 치료법도 없는 전염병이 돌고 있는데, 지금 생명보단 의료체계가 우선이라며 병원을 나가는게 곱게 보이진 않네요. 코로나가 없는 일상이면 생각이 달랐을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러는게 너무 이기적이에요. 아무리 좋은 정책도 그게 지금의 사람 생명보다 중요한건지 모르겠어요. 그게 내 가족, 내 생명이 될 수 있으니까요. 마치 의사들의 파업이 지금 이 시기엔 쓰러진 사람이 앞에 있는데, 건강한 사람의 미래 의료정책을 위해 모른척하겠다는 걸로 보여요.
정말 나쁜 놈들이다, 지방 각지에서 어르신들이 힘든 몸으로 서울로 진찰 받으러 오고, 아이들은 아파도 소아과 병원 의사가 없어 부모들이 발만 동동거리고 있는데, 지놈들 사리사욕에 눈깔이 멀어 국민의 건강은 뒷전 이구나 !
파업하던 말던 정부는 제 할일을 해나가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파업한 의사는 정부 차원의 꼬리표를 붙이면 됩니다. 환자에게도 ‘의사로서의 권리가 환자 목숨보다 중요한 의사를 알 권리’가 있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 환자는 파업하지 않은 의사를 찾게 될 것입니다.
실력 이전에 인성입니다.
저 분 솔직하게 문제점 제기는 좋지만 의사들 문제점은 가볍게 넘어갈려네 ㅋㅋㅋ
합의안 명문화 문제, 수가 문제, 정원 증원 문제 다 의사 입장에서 다루고 있는데?
의사들 학연, 지연, 혈연 오지게 쩔어서 저런 비판하기 쉽지 않아.
소송까지 당했다는데 최대한 순화해서 표현해주신거잖아.
의사도 같이 비판한 거 맞음.
그건 님이 극좌라서 그런겁니다.
남 욕 ㄴㄴ
@@Tyran-rex 또또또 좌우 놀이
와.. 자기들 맘에만 안들면 죄다 종북좌파 ㅋ
@@오정석
네 다음 근거 없이 사람 죄인 만드는
선동꾼 방패고요.
00:50 파업을 하니까 말을 들어준다라... 합리적이라고 생각지 못하니까 안들어준게 아닐까
국민들이 강자에게 편들어주는 경우는 많지 않았을거라 생각하는데
점점 더 중요 인력들이 수도권에만 몰리고 특정 진료과목에만 인력이 몰리는걸
좀 고루 분배하겠다는걸로 정부 의견을 알아들었는데 내가 잘 못 이해한건가
그러니 국민들이 본인들 밥그릇 챙기겠다고 시민 목숨을 가지고 협박하고 있다 생각하는게 아닌가
그냥 망상적인 정책임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 있죠. 정치인들도 모르진않습니다. 모르는척 할뿐이지
Cctv 나 설치하자
밥그릇 싸움이라는 논리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실체는 없고 선동적인 외침만 있다. 진짜.그 약간의 의사늘어나는거에 반대해서 파업한다고 생각하냐? 전공의 포함해서 12년뒤에 나올 경쟁자들하고 경쟁할 대상도 아니다. 기피과인 흉부외과 교수들은 왜 반대할까. 교수들은 일자리생겨서 오히려 좋아해야하는데 왜 반대할까.
의사가 파업하는순간 사람을 살리는 천사가 아닌 악마로변한다 직업윤리에 어긋나는 짓은 하지말기를...
그들을 악마로 변하게 만든 정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공무원은 언제부터 직업윤리를 지켰는가
너는 누가 너 때리면 가만히 쳐 맞을래?ㅋㅋㅋㅋ
여기 댓글만 봐도 얼마나 자격없는 의사들이 많은지 알수있지 ㅎ 그럴꺼면 선서는 왜하고 의사로써 누리는 사회적 지위와 존경은 왜 입꾹닫하고 쳐받냐. 그 논리대로라면 그저 단순 노동자일뿐인데
@@user-wi5yj8nj5o 사회적 지위는 무슨ㅋㅋ
응급실에서 싸대기 처 맞는게 무슨 사회적 지휘냐ㅋㅋ
그럼 니 애국가 쳐 불렀으니까 니 월급 나라에 갔다 바치라고ㅋㅋㅋ
지는 희생 할 생각 ㅈ도 없으면서 남한태는 희생 강요하는 전형적인 좌파 내로남불ㅉㅉ
사람 목숨가지고 거래 하는거 자체가 의사들 인격문제다 왜 사람 목숨가지고 협박하느냐 이건 문제 심각한거다
그렇게 보이게 만든 게 국가입니다 잘 해석을 해보세요 눈에만 보이는 거 말고
@@user-li4jy5um9b 지금 의사들 불법진료거부, 국민들 인식은 의룡인들이 만든겁니다. 보고싶은거만 보지마세요
양보할테니 수술실 cctv설치하고 의사들 익명커뮤니티 없애고 접대못받게 하면 될거같은데
제약회사에 접대받는게 엄청나고 의사 익명커뮤니티에서는 의료법위반(환자 개인정보, 진료과정 등 의사들이 얘기해서는 안되는 정보들을 공유함)에 대해서 수시로 일어나는걸로 아는데
@@user-dl7bd4nl9q 콜!!
의사들 히포크라테스 선서하지 않나?
사람을 살릴려고 의사된게 아니라 돈을 벌려고 의사가됐네.. 부모님 두 분다 약 없으면 큰 일나는데 남 목숨 저당잡고 할만한 일인가 싶네요. 협상이 아닌 협박 상태
그니까. 그게 무슨 의사야
이몰리 문제는 그거인듯
의사가 되기위해서는 다른 일들보다 더 많은 공부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그 공부에는 자본주의에서는 당연히 돈이 필요한거고
문제는 그 돈을 내주는건 부모님이지 국가가 아니니 자본주의에서 투자대비 효율성이 낮으면 누가 그 직업을 할까요 그러니 그런듯....
그러니 국가 의사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려면 지원을 좀 해줘야 할듯....
물론 윗에 댓글쓰신분들말도 맞는말입니다 다만 사회가 이성적으로만 돌아가지는 않으니까요
이 말이 무슨말이냐면 이국종교수님처럼 돈보다는 생명을 우선하셧던분이 응급실때려치고 나오셧을까요....
돈벌려고 의사하는사람들도 있지
뭔 개소리임 너는 ㅋㅋ
@@user-kj6yf1dk7j 의견은 이해하나 그렇다고 어떤 사람들의 목숨을 저당 잡아가며 아니오를 외칠만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당장 천만원받던 월급 삼백만원으로 떨어지는거 아니잖아요. 협상을 하는게 좋겠죠. 저희 아버지 심장 질환있으셔서 중환자실 실려가실 정도로 위험할때가 있는데 의사들이 파업하면 환자와 가족들은 기다리다가 죽으라는 얘기 같아요. 너희가 내 월급 책임져 주지 않고 그냥 내 돈벌이 수단이다. 이렇게 느껴지죠. 일단 약받을 수 있는 병원에서 약은 많이 처방받아놨으나 저에겐 의사 파업이 현실이예요.
아빠나 엄마 목숨이 저당 잡힌 상태죠. 이때 아파서 죽는 사람은 운이 없는거지 의사들도 밥그릇 챙갸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hjkvfkil8942 성형외과나 피부과 가야죠. 돈벌려는거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과 본인이 지원해 놓고 이건 아닌거 같아요. 모든건 적당히 해야하는거 같아요. 환자 가족이나 환자가 열받지 않는게 이상하죠.
기자님 초반에 상당히 위험한 내용있네요. 파업에대해 관계자가 욕은 먹더라도 파업하니 들어는주시더라 라구 했다구요? 그럼 앞으로도 불만있을때마다 국민들 잡고 인질극 하겠다는 소리로 들려서요. 법개정을 통해 생명을 담보로 위협한 의사들에 대해 더욱 무겁게 했으면 합니다. 의사들을 보면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부잣집 철없는 도련님들 같네요. 법과 원칙대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이야기해놓고 국민들이 지지해주세요 하는거 보면 그냥 답답함
법과 원칙대로 하면 파업하는 의사들 처벌할 수 있음?
의료수가는 일반인인 내가봐도 올릴 필요가 있음. 쓸데없이 줄줄 새나가는 보험료 틀어막고 정말 필요한곳은 수가조정좀 하고....기침 조금하는 감기 걸렸다고 병원부터 찾는게 대한민국 사람들임. 미국같으면 병원비 수십만원 나올까봐 애당초 감기나 독감정도는 그냥 참고 견딤. 아무리 가벼운 감기라도 병원비가 약값다 해도 일만원도 안 나옴. 서민들 입장에서야 병원비 적게내니 좋겠지...하지만 그 돈이 결국 다 지 호주머니에서 나간다는 사실은 모르는것 같음. 수술을 하면 할수록 적자 이 말에 공감은 간다. 의료수가 조정은 그래서 필요하다고 생각드는데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파업했다는 사실과 현재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는 시점에 파업을 강행했다는 사실은 용서할 수가 없다. 그리고 파업을 하려면 지들만 하면되지 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후배들까지 동원해서 자기들이 후배들 인생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결국 본과 4학년 애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되고 ........결국 눈에 밟히니 의협에서 구제책 마련해 달라고 떼쓰고....국시가 무슨 애들이 떼쓰면 다시 날짜 연장해서 막 볼 수 있는 시험도 아니고 시험거부할때도 이런 형평성 문제까지 생각을 했어야지 머리 좋은애들이 이런 문제 생길건 예상을 못했을리 없고 참 답답하다. 결국엔 자기가 한 행동엔 책임을 져라....정부에 구제해 달라고 떼쓰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게 있다 우리나라에서 의사가 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과 돈이 투자가 되어야 하는지 영국처럼 일년에 3번인 의사 시험과 연간 7조원의 투자로 의사를 키워내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본인의 역량과 시간투자 금전적 투자를 통해 이루어진다 의사란 선서를 한 순간부터 사회적 책임을 동반하기에 진료공백은 의사의 책임이 맞다 하지만 진료의 공백이 아닌 밥 그릇 싸움이라는 말은 자기 자신이 아닌 남은 자기 밥그릇 챙긴다는 시선으로 보는 자격지심 거지는 비판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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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이 오류가 있었더라도 의료인들이 보여준것은 이 시국에 인질들 생명을 걸고 테러리스트 짓을 했다는 것이고, 지켜보는 저같은 시민들은 욕밖에 할수없는 무기력함이 남았다는점.
애초에 원인 제공을 한 정부 잘못이 무조건적으로 잘못한거 아닌가? 정책 세우기 전 향후 발생할 수 잇는 경우들을 판단할텐데 안그래도 의사들이 희생되는 이 시국에 그런 정책을 내놓은 정부가 무조건 적으로 책임이 더 큼
처음에는 공감했는데 갈수록..아닌것같다.
@Robin Park 아 징글징글하다 진짜
공감안되면 문빠달창..
그럼 님은 뭐예요???
의사파업 공감자들은 뭔데요???
공감안되면 달창이니까
공감하는 사람들은 뭐예요??
좌우 편가르기 좋아하시는 님들아
님들은 뭐예요?? 대체??!
@Robin Park 일베새끼 열일하네
@Robin Park 대가리깨진 우파?
@Robin Park 지능적 우파안티 하지마라 게이야
밥그릇 싸움이 가장 큰 이유인데 그걸 쏙 빼고 요리조리 핑계대니 논리가 없구 막무가내가 된거죠.
국평오 ㅎㅇ
ㅇㅈ
@@JOSENGHYUN 이런 ㅂㅅ들 특징 지 밥그릇 뺏기면 ㅈㄹㅈㄹ함ㅋㅋㅋ
댓글들 보니까 대가리 깨져있는 고양이 만도 못한 짐승이구만 에휴 ㅉㅉ
@@user-rt8oe6dr2h 님. 답답하신거 알겟으나 동물 학대같은 소리에 마음이 아픕니다. 바른 시각과 경청. 의료의 생명에 대한무게로 돈도 버는것등 시민의식도 성숙하려면 마음과 시간. 제시도 필요해요.
공공의대 개극혐
의정부 성모병원에 그 치료기가 없었을까? 구급대원이 들은 말은 의사가 없으니 못받는다 라는 말이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의사의 지위와 인식이 너무 높음
전교1등하면 무조건 의대가라고 푸쉬를 해주니 어려서부터 줄곧 1등만 해오던 자존심 강한 사람들이 의대에 진학하게 됨
하지만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인 만큼 성적뿐만 아니라 인성과 마음씨를 중요시해서 의사를 뽑았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
항상 들던 생각이지만 이번 파업을 보고 더 많은 생각이 듦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을 뽑는데 그 사람의 능력보다 마음씨를 보고 뽑아라? 이 마인드에 부합하는게 딱 이번 의료 정책 공공의대 갈 사람을 시민단체들이 뽑는다?(참고로 이게 이번 의료정책 중에 하나) 이건 ㄹㅇ 개씹소리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뽑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몇 년만 지나면 금수저되는 방법에 시민단체 부모에게 태어나기도 추가되겠네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
@@user-sw3ls3xu2z ㅇㅋ
답은 간단하다.
만약 공공의대를 안만들고 증원할당량을 기존 의대에 뿌려줬다면 파업을 했을까?
전혀ㅋㅋㅋㅈㅋㅈㅋㅋㅋㅋㅈㅋ 작년 말에 증원요청했던 서울대병원장이 왜 반년만에 반대했겠냐ㅋㅋㅋㅋ
의료수가.. 진짜 문제인가요? 의사분들 월 평균 수입이 얼마인가요? 상위 몇퍼센트 내의 수익을 올리실텐데 수가, 수가.. 뭐만하면 수가얘기네요. 물론 문제있는 부분(희귀병, 진단을 위한 필수적인 검사들 등)은 당연히 수가 올려야죠. 근데 과연 그것때문에 파업하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심평원에서 그나마 감시가 잘 작동하고 있어서 의료보험제도가 이정도로 유지되는거 아닌가요?
그나마 이정도로 잘 유지되는 시스템이 붕괴될까봐 그러는거죠....
우아...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구나.....
우리나라 수가 항목들 특히 수술부분 대부분 적자입니다 .
원가보전률 70퍼센트에요.
수술할수록 적자가 나는 구존데 그걸 대형병원은 장례식장이나 다른 비급여 항목들로 매꾸는 겁니다.
돈 많이 버는 사람들 말고 대학병원급에서 하는 정말 사람을 살리는.수술 이야기하는겁니다.
생명 소중하다면서 자기 살리는데 든 물건들 재료비는 아깝나요? 의사 간호사 월급빼고 수술이 혼자일어난다해도 마이너스인 수가에요 지금 ㅋㅋㅋㅋㅋㅋ 수가 올려달라는게 월급 올려달라는 소리로 들리면 당신은 우리나라 보험수가제에 무지한게 맞습니다.
감기에 나가는거 본인부담금 천원 늘리고 이런 수술쪽 수가 올려주면 좋을거 같지 않나요?
수가가 원가보전만 되어도 지방 병원이 장비나 사람을 더 구할텐데 말이에요. ^^
@@suk6566 그래서 월급 얼만데요?
@@suk6566 굳이 외과 아니라도 한국 의료수가 세계 꼴지수준인데요???
그 공공의사 선발 조건은?
잔디 깔기 건물 지어주기
지역에서 의료할동할 분들..
선발하죠
그리고 의과공부가 쉬운게 아니고요.
입학했다고해서 다 졸업하고 의사되는거 아닙니다.
마치 의대입학하면 다 졸업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아요.
@@user-hn2fy3uu5r 그걸 누가 모르나요. 그 공공의사를 도대체 무슨 근거로 누가 뽑냐 이거죠.
시민단체추천ㅋ
시민단체 대가리들 행복회로 풀가동
이런 욕설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취지는 이해가지만 수뇌부가 파업을 진행하는데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여론이 어떻게 바뀌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파업임
카드뉴스나 팜플렛 홍보하는거 보면 환자한테 미안하다 의사는 공공재가 아니다 해놓고는 법으로 의사는 공공재가 맞다고 지정되있고 환자는 의사가 없어서 죽어나감 근데 여기까지 여론이 극단적으로 나눠지지는 않았었음 의사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다 지지한다라는 의견도 많았었음
그래서 정부가 화해 제스처를 보내서 의협이 합의 한다해놓고 지들끼리 소통 부족해서 합의 흐지부지됨;; 그캐놓고 국가고시 거부한데다가 계속 거부하고 있으면서 추가시험없다고 정부 횡포라고 함 정부는 이례적으로 국가고시 연기하고 공지까지 보냄 근데 의대생들은 셤치고 파업하면 되는데 지들이 안친다 함;;
아마 자기들이 셤안치면 난리 나는줄 알고 한거 같은데 의사도 한낱 직업일 뿐인데 집단 엘리트주의에 빠진거 같음
우리가 아는 파업은 자기 밥그릇 걸고 하는거고 피해본다는거 다 감수하고 하는건데 셤 신청도 안해놓고는 추가셤없다고 지금도 계속 온갖 성명문은 다 내고 있음
합의는 안된다 하고;; 셤은 안칠거라 하고;; 뭐 어쩌라는거임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법안은 일단 필요한거임 근데 의사들의 의견이 들어간 수정이 많이 필요한건 알겠음 그래서 합의한다하는데 싫데 여론입장에서는 막무가내로 걍 법 폐지하라는 걸로 보임 그래서 여론 입장에서는 의사가 자기 밥그릇 챙기는 집단이기주의로 밖에 안보이는거임 걍 저기 파업 진행하는 수뇌부들이 소통 부족에다 빡대가리라서 여론전에서 확실히 망했음 여론이 얼마나 망했으면 청원이 50만이 나왔겠음 청원 50만이 지나가는 개이름이 아님;; 공부만 하고 바깥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줄 모르는거 같음
이젠 의사들이 뭐라 그래도 이미 정당함을 잃었고, 바닥을 드러냈음. 백날 떠들어대봐야 절대 이 여론 안 뒤집힘.
더욱이, 조금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알거. 의사들 리베이트, 대리수술, 몇명이 수술한다고 해놓고 환자 뒷담화를 하는둥, 두개골 열어놓고 마실갔다온다는 둥 이런뉴스 꽤 많았음. 그러려니 하던 사람들도 이번에 진짜 의사들의 민낯을 봤는데 과연 뭘 믿고 지지를 해줄까?
하는 행동이 정부는 개새끼고 무조건 철회만 해달라고 징징대는데 뭘 믿고 지지해줄까? 답이 안보임 진짜
공공의대 법안이 노답이니까
지금 상황을 간결하게 정리해서 이해 너무 잘되는군
대체 어떤파업이 자기들의 피해를 보면서 했죠? 파업하는 의사들의 주장에대한 반박은1도없음.. 필요한정책이다? 하지만이미 시행중인 보건의는 줄고있고 의료수가에대한 반박은 없지만 의사들은 나쁘다?? 50 만명반대해 말고 사실적이고 실절적은 반박을 해주세요
@@user-en4cp2mg1m 몇년 전에 있었던 방송사 파업 기억 못하시나보네 그때 밥그릇은 커녕 여러 가정 망가지고 생계자체가 망가졌어요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그냥 무슨 이유든간에 응급실, 중환자실 파업은 말이 안된다 응급실, 중환자실 파업만 안했어도 이정도로 욕 안먹었음
뭔 이유가 붙던간에 어느 무엇도 생명보다 우선할수는 없다 파업을 하려면 이 코로나 상황이 끝나고 했어야지 자기들도 이유가 있다고 해도 결국은 사람 생명을 담보로 잡고 밥그릇 지키기를 한 행동이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의료직에 입문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약한다.
-나는 인류에 봉사하는 데 내 일생을 바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
-나는 마땅히 나의 스승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나는 양심과 위엄을 가지고 의료직을 수행한다.
-나는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여 고려할 것이다.
-나는 알게 된 환자의 비밀을 환자가 사망한 이후에라도 누설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능력이 허락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의료직의 명예와 위엄 있는 전통을 지킨다. 동료는 나의 형제며, 자매다.
-나는 환자를 위해 내 의무를 다하는 데 있어 나이, 질병 / 장애, 교리, 인종, 성별, 국적, 정당, 종족, 성적 성향, 사회적 지위 등에 따른 차별을 하지 않는다.
-나는 위협을 받더라도 인간의 생명을 그 시작에서부터 최대한 존중하며, 인류를 위한 법칙에 반하여 나의 의학지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이 모든 약속을 나의 명예를 걸고 자유의지로서 엄숙히 서약한다.
ㅋㅋㅋ
전문의 늘리면 된다고 걍 말해
ㅋㅋㅋ
전문의는 지금도 많아요. 그 전문의가 전공을 살려 일할 병원이 없는거죠
@@bkkim5244 경쟁상태면 입사 시 능력안되어 못 들어가는 사람도. 교수 못되고 나오는 의사 잇겟네요?
@@heartorse.9792 경쟁상태라는 말이 고용할 병원이 없다는 것은 맞네요. 그 이유는 영상에도 잘 나오고요. 그런 과가 있는 게 손해라고. 진료를 보면 볼 수록 병원이 적자인데 누가 운영하고 고용해요.. 그런 사람이 능력이 없어서 고용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능력이 아무리 뛰어난 비뇨기과 의사면 뭐해요. 그 사람 존재 자체가 병원에 금전적 손해를 끼치는데
@@mmaa2935 아. 단체에 폐?되는 개인이면 어디 속하지말고 홀로서기. 유아독존하면 되겟네요. 자유 중시하는 사람은 결혼도 안 해
밥그릇 싸움이든, 의료계 열악환경이든 뭐든..
생명 위독한 환자 두고 파업한게 정말 옳은 행동인가?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욕을 하더라도 들어준다고??? ㅋㅋㅋ
욕만 하는거같은데
의자들아
젊어서 잘못된 생각을 했다기엔 대가리가 너무 안굴러가는데? ㅋㅋㅋㅋ 의대생들도 별 거 없네 ㅋㅋㅋㅋ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
단순한 파업 X
진료거부 O
한만길님 멋있음
목숨을 걸려면 본인 목숨을 걸어야지 왜 환자들 목숨을 걸고 밥그릇 지키는데요? 밥그릇 밥그릇 거리는데 지방에 가라면 죽어도 안갈 사람들이 밥그릇거리는게 더웃거요. 그리고 의료라는게 의사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의사들 밥그릇은 지키면서 물리치료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치기공사 등등 왜 그런 협력관계 있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는지. 자기들 밥그릇 때문에 단독개원도 못하고 유일하게 치기공사만 단독개업이 가능한데 그것도 치과의사들이 슈퍼을이죠? 밥그릇 따지려면 의료계가 함께 밥그릇 따졌으면 이해라도하지. 자기들 밥그릇만 생각하고 ㅡㅡ;;
다른 직종은 자기들 이야기를 듣게 하기 위해 크레인에 올라가고 단식하고 그러는데 의사들은 참 파업이 쉽네요. 그래 우리가 일 안하면 너네가 어떻게 되나 보자 하는 심보같음
열심히 일하시는 의사분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좀 민폐끼치지맙시다..
정부 말이죠 정부
@@ggfggkg2507 맞아요 ㅋㅋㅋ
열심히 일하시는 의사분들으 위해 (정부가) 민폐끼치면 안된다는 얘기를 한거죠
그냥 중딩입장에서는 비교할수없네 그 의사라는 사람들은 학생 시절 놀고 싶은데 엄청 공부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고 싶은거지만 파업은 너무커서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것 같네
+현재 멋도 모르는 중삐리가 보기에는 너무 대단한 사람처럼 보여서 그래요.
진료거부한거에서 엄청 마이너스임
햄최몇 맞음 진료거부 안했으면 제 그릇 지키는거 뭐라안했음. 진료거부 하고도 수술실 cctv 설치 반대, 전과 의사 면허 취소 반대 하니 여론이 반전될수밖에
한국 의료 서비스 세계에서 알아주는 거 알고 계시죠? 의료의 민영화와 공영화 사이에서 줄타기 하며 운영되는 현재 한국 의료 시스템의 아슬아슬한 균형에 변화를 주면 어떤 혼란이 올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본질 운운하면서 밥그릇 싸움이라 하는 사람들 줘패버리고 싶은 게 어느 분야든 인적 자원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시스템이 격변하기 마련입니다. 독립적으로 따질 게 아니라 서로 맞물려 있다는 것이죠. 단순히 학창시절 노력의 보상을 받고 싶다 같은 유치하고 1차원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한국 의료계에 손봐야할 부분이 꽤 있는 건 사실이나 정말 악질적인 건 현 정부의 방식이 극히 잘못됐다는 점입니다. 시기 또한 어이가 없는 게 하필 왜 추진을 해도 코로나 정국에 하나요? 먼저 불지른 놈이 국민 목숨 저당잡고서 성내는 꼴이죠. 지극히 정치적인 행보라는 게 나의 생각.
@@user-ql3pu8uz6k 이거 대중들은 체감이 힘들 수 있는데 꽤나 갈등의 골이 깊어요. 이번에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결국에 터진 거죠. 진료거부한 것도 잘했다고 하긴 힘들지만 이해는 됩니다.
그냥 흑백으로 구분하지말고 의사도 잘못한 부분있고 정부도 잘못한 부분있다고 생각하면 돼.
사람들은 이상하게 꼭 누군가 잘못있다고 말하면 상대방은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더라.
의사 밥그릇 욕심낸 것 잘못이고, 정부도 정책 철저하게 안 짠거 잘못임. 이게 끝이지. 누가 흑이고 백이고를 정할 필요가 있냐?
정부 의견이 100%맞다고 생각은 안하지 어느 의견이든 장단점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거고 전문가들과 법을 만드는 사람들간의 갈등인데 부딪히는건 당연한거지 그런데 제발 의사 그 자리까지 올라갔으면 책임감을 좀 갖고 일해라 의사가 부족한건 사실이고 영상에서도 말한것처럼 간호사도 10년에 걸쳐 증대를 해도 부족하다잖어..죽어도 지방은 안가시겠다는데 어쩔거야..성형외과 피부과는 좋고 응급실은 싫다는데 뭐 이게 팩트지 의사가 파업하면 다른 생명들도 파업하는건데 제발 이거 안들어준다고 무작정 안한다는 말 할거면 면허증도 꼭 반납해라
의사도 사람입니다. 최저시급도 못 받으며 매주 100시간씩 일하는 기계가 아니란 겁니다.... 지금 의사를 무조건 희생만해야하는 공공재수준으로 바라보는 국민성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돈이 되어야 병원이 경영이되고, 의사가 일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의대 정원 안 늘린다고, 수가 인상한다고 해서 의사들이 버는 돈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싸우려고 댓글 단 거 아닙니다. 댓글 다실거면 정중하게 반박해주세요)
@@pilgrim9965 일단 위에서 말한 의사는 전공의로 정정하겠습니다. 전공의는 다른 직종과는 다르게 법적으로 주80시간제에요. 하지만 당직서고 위급상황에서는.더 일하기 때문에 주로 주 100시간 정도 일합니다. 그래서 시급으로 따지면 최저에도 못 미친다고 하네요
국민 평균 오등급 수준...
@@pilgrim9965 전체 의사의 수가 아니라 병원의 의사 고용 수를 늘려야죠. 병원은 최대한 임금을 줄이려고 수련의인 전공의들을 최대한 많이 굴리고 돈은 적게 주며 굴리고 있습니다. 전공의 과정 끝나면 쫒아내고요.
수련기간에 한시적으로 발생하는겁니다. 수련기간은 어느직종이나 다 그래요.
@@ninemonepark6843 영국같은 경우는 전공의.월급이 짭니다. 대신 나라에서 의대 학비를 다 대주며 근무시간은 우리나라의 절반이군요.
일본같은 경우는 전공의 즉 레지던트 월급이 천만원대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보다 근무시간은 짧고 업무강도도 낮습니다. 전공의는 배우는 사람들 이니까요.
대학병원 가보면 알거임 의료공백 분명히 있음. 그리고 표현의 방식이 문제같음. 국민 목숨걸고 협상을 논한다? 이건 거의 협박수준인거 같음.
맞다
개밥그릇 지키려고
개는 짖는다
의사는 파업한다
밥그릇싸움이 팩트
이게 일반사람들은 모르는 회계방면의 지식이 있는 사람만 아는 문제가 있는데요
의사의 인건비는 연봉으로 책정되지가 않습니다.
보직수당도있고 여러가지 수당들이 겹쳐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요.
진료수당입니다.
환자를 많이 보거나 또는 수술을 많이 하거나에 따라
병원장 주도권내로 의사에게 주는 추가수당인데 문제가 뭐냐
이미 빠져나간 인건비에서 추가적으로 또 빠져나가게 되어있는 구조기 때문에
적자를 면할수가 없구요. 또한 작년기준 의료수익으로 판단하기때문에
작년에 천만에 의료수익을 봤다해서 올해 의료수익이 800인데 이 200만원을 작년꺼에서 끌어와야되여
그럼 적자가 안되겠어요? 당연히 적자가 되죠.
그런 구조를 고치려고 병원장들이나 의사들이 얘기를 안합니다.
월급이 삭담됬다 라면서 추가보수라는 구조 자체를 모르니까 안해요.
그러니 이렇게 되죠.
그 의료수익이 수가에서 나니까 수가를 늘려달라 이 소리가 얼마나 개소리냐면
편의점 알바뽑는 곳에 가서 "컵라면 200억에 팔면 저한테 알바비 100억 줄수있으시죠?" 라고 묻는거랑
똑같은 얘기에요.
@@user-hg6sh4hf4e 응 병원회계 달별로봐도 적자는 두번나가는 인건비야
개소리는 너가하는중
@@user-hg6sh4hf4e ㅇㅇ 전국 국공사립 대형병원 쳐도 적자가 안 나는 구조에요. 수가가 낮은게 아니라 환자발생률이 적은게 바이탈과에요
우리가 흔히 아는 감기만 진료해도 적자가 안나지만
가끔 오는 한달에 100명 미만인 경우 수술시간이라는 공백에서
-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기피과 전체가 적자다? 이에 관해선
병원회계상으로 말이 안되는 얘깁니다.
병원회계는 일반회사랑 비교하면 말도안되는 각종적립금계정을 활용합니다. 원래 일반기업의 적립금이라는게 거둔 당기순이익을 낸 후 건물을 짓는다던지, 새로운 설비를 도입할 것을 따로 적립하는 구조인데.... 병원회계는 번 돈에서 건물짓는 적립금, 의료기기도입 명목등으로 따로 적립금을 설정하고 남은것을 이익으로 하는 구조입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이라면 대부분 이익나는 상황입니다.
@@dkfw503 그니까 회계기준을 통일성 있게 갖춰야하는데
안하더라구요 누군 이러고 누군 저러고 네트급여에 그로스절대 안하지 에휴
@@user-hg6sh4hf4e 우리가 수가를 책정하기앞서서 가장 필요한건
환자에 대한 의무기록지,검사,약품의 적정량을 통한
환자에 따른 탄력성있는 수가의 지급과 함께 의사에게 업무과중과 불편을 주는 진료수당의 폐지가 우선시되어야 불만이 적어지겠죠
원가보전율이 70퍼가 되는 이유가 이거에요.
그것을 정확히 체크해야되는데 문제는 둘중에 하나라도 폐지되거나
바뀌는것을 선호하지않는 그룹이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는것이죠.
기피과가 아니라 대대적인 병원회계의 확립없이는 불가능해요..
의사수는 충분하니깐 정원 늘리지 마라
그런데 일이 많아서 너무 힘들다
일이 많아서 힘드니 환자를 병원에 쉽게 못오게하자
그러려면 진료비상승이던 뭐던간에 단가 올리자
의사들은 서울에서 근무하고 살기를 원한다
그러니 지방에서 의사 배치 해봐야 결국 서울로온다
뭐 이런 내용으로 파업 하는거 같은데
이걸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안생기네요
뭐 대전에 유명한 대학병원 가보면 응급실에 맨날 똑같은 의사가 근무서길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티비나와서 보니깐 있지도 않은 의사 이름을 올려놓고 돈받아먹는거...
원격의료랑 대리 수술이랑 무슨 차이일까요?
우와 ㅋㅋ
유일하게 솔직하게 얘기해 주시네 ,, 결국은 자기 밥그릇 ..
저는꼭 고교3등급이고 아버시가 시민단체 회원이신분 한테 진료받을거에요
솔직히 맞잖아 대부분이 밥그릇임 물론 아님 분들도 계시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의사들이 해달라해서 했는데 의사가 갑자기 현정부서는 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의료라는 생명과 연관된 직종의 예고되지않은 총파업 그로인해 사망한사람들에 사과도 하지 않는 의사들이 제정신인지?
사과는 정부에서 해야지
전문가 의사 말 안 듣고 지들 부동산 불리느라 공공의료 부지 사놓고 시민단체 추천제로 입학으로 부정 입학으로 깔아놓은 곳은 어디?
의사들은 이미 경고했었다
@@user-rt8oe6dr2h 그냥 둘다 문제 잖아
@@user-tb9db8zr8h 의료시스템 공부좀 하고와라;;
@@user-rt8oe6dr2h ??? 이 댓 단사람은
의사를 욕하고
너는 정부를 욕해서 둘다 잘못이라거 말해준거 잖아
@@user-tb9db8zr8h 그니까 둘 다 문제가 아니라니깐?
원인이 뭔가요..?...
한의원과 한방병원은 더 자주 이용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첩약급여화 완전 찬성입니다. 겪어보고 한방이 양의학보다 더 제 몸에 맞는데 보험이 적용이 안돼 비싸게 돈 주고 치료받는 거 힘듭니다.
아 그럼 보험을 분리하면 되겠군요. 전 한방은 두드러기 나고 효과도 없어서 못 먹겠던데. 국민들에게 선택권을 달라!! 첩약 급여화 찬성!! 양한방 보험 분리 찬성!!
너가 첩약 싸게 먹어서 암환자 죽이는거랑 다름 없음
의대생 증원, 공공의대 설립 이 두개는 무조건 철회 해야 합니다.
왜요? 의사가 많으면 능력 없으면 도태 되는게 정상이죠
썸네일 순간 추멘으로 착각했네..
군인들 뭐하니? 군인 수 늘리라고 파업해야지 `~ 휴전선 군부대는 전부 광화문으로 이동하고 각 해안 부대는 파업돌입
3군 사관학교는 전부 시험거부해라
그럼 비인기종목과 인기종목과에만 몰리는
현상은 뭔가요??
그저 이익을 위함이 보이는데 추잡스럽네요
영상 안봤어요? 수가가 문제죠. 같은 의사인데 과에 따라서 부익부 빈익빈이 되는데 그러면 당연히 어디로 가겠습니까? 의사들도 똑같은 사람인데 봉사정신만으로 일할수 있을까요?
@@ByungWooChung 그러니까요 갖은 변명이 추잡하다 이겁니다 개조또 우리 특권층이 밥그릇뺏겨서 되겠냐 이러면되지 변호사꼴나면 안되니까!!! 의사수 많으면 우리가 선택해서 진료 받으면 안돼? 자유경제시대에서?? 그래서 김앤장 연봉줄었나요?? 의사양반들이 말하는 양질의 의료 양질의 법조계 변호사업계에서는 잘만 돌아가드만ㅋㅋㅋ
@@ByungWooChung 누가 보면 의사들 손해보면서 일하는줄 알겠음... 대기업 직장인보가 몇배를 더 버는게 현실 아님? 비인기과도
@@MUNGTV 과가 무엇이냐 병원규모가 크냐 작냐, 수도권이냐 지방이냐 그리고 대기업도 어떤 위치에 있는가에 따라 많을수도 있고 적을수도 있죠. 경쟁에서 밀려서 폐업하는 의사들도 꽤 나와요.
@@user-fg7ik8kp1z 안가려고하니까 특정과 정원을 늘리자는데..왜 반대하는지... 저로서는 이해할수 없군요...
뭐 좋다고 어디 빨아주고 할게못돼.
결국 가진자들의 싸움이고 피해는 힘없는사람의 몫이지
협의는 협의고 법을 어긴 테러분자들은 처벌하라 인질극속에 희생자는 발생하고 관련 살인자는 처벌되어야한다
또한 긴급재난시 특별법을 제정해서 앞으로 일어날 이런 테러행위를 대비해야한다
정부도 못건드리는 의협카르텔 ㅎㄷㄷ
당연하 정부가 못건들여야죠 여기 공산주의 아닙니다 작은 정부를 지향해야줘 요즘보면 북이랑 헷갈려 하는분 많이보이네
@@wowow5238 권리보장 받되
사회속에서 인간과 어느 단체든지 마음 속에서라도 판단받는게 세상이죠.
전문의 단체도 약 하나 조차도요. 의료인들은 판단을 두려워하지 말아야하고
역사도 의학을 판단하죠. 지금 한의학 판단 하듯이
여권이 왜 안좋을까??? 의사들이 돈적게 주니깐
Passport요??
파업이 아니라 불법적인 행위로 진료거부가 맞습니다.
계속 의사들 파업거리는거 진짜 꼴보기 싫네;;; 그냥 불법행위라니까
전 전혀 의사아님 전혀 관련없음
의료진 부족의 원인->의사들의 파업
파업의 원인->의사 수 늘리기
의사 수 2000명 늘리기->의사입장에서는 당연히 파업할 만 하지(변호사도 예전에 소수였는데 지금처럼 생각없이 막 늘려서 핵많아져서 솔직히 요즘 일없는 변호사 길거리에 가도 천지빛깔 넘치죠?) 그리고 의사들 원래 되게 돈 떵떵 많이 번다고 엄청엄청 많은 사람들이 요즘 밥그릇타령 많이 하시던데 이해가 안감...상대적으로 의사가 돈 막 수억 씩 벌면서 생명가지고 위협한다 이러면서 상대적으로 우리는 의사들때문에 돈적으로 의료적으로도 손해를 보고있다는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큰 것 같음...
또한 이번 무리한 정책으로 인한 파업으로 약 10년 뒤에 한해동안 새로운 의사가 거의 없을건데 이건 어떻게 하실겁니까...(여기까진 생각 다들 거의 안하시는것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종합의견: 의료진 확대를 너무 크게 늘리는 건 좋지 않음...의사 지원 확대를 하거나 정 부족하다싶으면 솔직히 500명 이하 정도 충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손해가 되거나 피해가 되는정책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윗글은 국시까지 이어지죠
당연히 빨리 치고 졸업하고 싶겠죠. 본과 4학년이 국시를 안치고 싶은사람들이 어딨겠습니까. 대학교와서 재수 자처하는 거랑 같은거를 하고있는거에요
“그럼 파업 안하고 국시치면되잖아” 이런 분들 있는데 ㅋㅋㅋ
일반 대학생관점으로도 생각해보시면 다들 안치는데 혼자 치면 윗학년이랑 같은 시기 의사되는건데->>바로 왕따 됩니다 의사 되기전까지 계속...제가 위에서 말했듯 전 이편저편 하는건 아니지만 중립적 측면에선 봤을땐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의료수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것때문에 의사정원 늘리는 것 반대하는 건 의문입니다.
의료의 질을 늘리기 위해서 더 많은 의사가 있다면
병원당 의사수가 늘어나는 건데 당연히 의료의 질이 높아지는 것 아닌가요?
앞뒤가 안맞잖아요.
음주운전하고 죽는다 농약 쳐먹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세척 하는 장비 잌ㅅ는 중환자실 못찾아서 뒤진게 의사파업때문에라고 ㅈㄴ 몰아가더라 ㅋㅋㅋ
제대로 모르면 글이라도 적지마
GY P 영상 다시 쳐보고 달아 ㅋㅋㅋ
히포크라테스 선서 읽지마라
ㄹㅇㅋㅋ
저는 돈벌려고 의사는 되겠지만, 그냥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읽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장 앞에 붙여서 읽던가
응급실까지 철수.. 라는 말에.. 생명을 다루는 직업을 가지기엔 정신이나 윤리상태가 안되었다고 생각듭니다. 그렇게해서 잃지 않아도 되는 목숨을 잃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말해보세요. 우리의 파업은 옳으니까.. 너네가 감수하라고.. 어느 미친놈이 그걸 인정해준답니까?
파업은 무슨 진료거부지.
전교 1등 전교 1등 들먹이는 것도 웃김.
국민 평균 5등급임 ㅎ
둘 다
반성하는 게 맞는데 일단 한 쪽은 우리가 뭘 잘못했어라고 생각할 게 뻔하긴 하다.
대한민국에서 성범죄를 저질러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직업
1. 검사
2. 의사
다른 직업 댓글 바랍니다.
국개의원
외교관
목사
민주당 정치인들은 성범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살던데
@@jeu3uehhehheheuuejhhjej 그건 어느당이나 마찬가지
의사 정원을 아예 3분의 1로 반토막내세요 그리고 지들이 감당하는 환자수 많아지게 냅두세요 그래야 정신차리죠
비머의 마음의 소리 .. 지금 바로 연재 합니다
이런 내용은 좀더길게 설명을 해줘야 오해도 없고 이해도가지 참...
의사분들의 저런 파업도 문제지만 가장문제인거는 무책임한 정부임 편가르기 시전하는데 말다헀지
편가르기 언제했는데?ㅋㅋㅋ
그 간호사들한데 몇마디했다고?
이 시국에 솔직히 간호사님들이 제일 힘들었던건 맞는거지.뭐가 그렇게 짜증 났을까?
@@jlc7271 문재인 패북 보세요 제가보기엔 편가르기 시전한거처럼보였는데 정당한 이유를 되서 그 패북내용이 편가르기가 아니라고 설명해보세요 저는 편가르기라고 밖에 생각이안드네요
@@jlc7271 막상 의사들이 엄청 다했음 ㅋㅋㅋ 그걸 덕분에 같은 별시답지않은걸로 선심쓰다 등뒤에 칼박아넣은게 정부인데 ㅋㅋ
의사들이 뭘 다 했는데? 그럼 간호사,현장에서 환자싫어나르던 119구급대원, 그리고 자원봉사를 하시던 분들은 아무것도 안한거네? 그리고 좀만 팩트체크해보면 공공의료원등 추진은 언제부터 했었고, 지금 시점에 왜 해야되는지 다 알건데 정부에서 뭘 등에 칼 꽂았다는건지? 독일,프랑스,캐나다 등 의사들은 공공의료원과 공공의료의 증원을위해 시위하고 환영하는데 이 나라 의사님들은 자신들 이익위해 선서에 어긋나는 일하고, 제일 끌어들이지말아야할 후배들 끌어들이고 그다음에는 본인들 쏙 빠지고...ㅋㅋㅋ
뭐 사리분별못하고, 그 인간들 인성 제대로 파악못한 후배들이 과연 머리가 좋다 할수있을까? 인성이나 머리나 다 별로인것 같음. 님은 님대로 의견발표했고, 난 나대로 의견 말한것 뿐이고 서로의 생각 강요할필요는 없음.
피업원인은 결국 정부가 제공헀다는걸 간과하지 마세요
맨날 수가얘기하며 적자다 손해본다 얘기하는데 그럼에도 고소득계층이란
사실은 부정할수 없을꺼임 그리 힘들다면서 병원마케팅비용은 대체
어서 뽑아먹는건지 .. 제발 환자와 국민을 위한다는 썰은 하지말길 비열한 위정자들이 허구헌날 국민타령하는
개소리만큼 가소로우니깐
결론: 밥그릇 문제다. 돈이 않되는게 아니라 외래진료가 돈을 더번다며 솔직해지자 결과적으로 수술하는 시간에 외래보는게 돈이 더 많이 번다고 하면 될것을 말을 애매하게 말하니
@@user-wu5gg5yo9c 수술하명 적자란 말 한적 없음
@@user-wu5gg5yo9c 그말 확실함?
@@user-wu5gg5yo9c 내가ㅜ알기론 순이익이ㅡ덜 떨어지는거지 적자나오는 구조는 아닌걸로 아는데
@@user-wu5gg5yo9c큰 수술의 범위가 어딘지 지방도 왠만한 수술 다 하는데
@임성훈 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일산병원의 전체 원가보존률이 69.9프로에요.. ㅠㅠ 이게 현실입니다ㅠㅠ
진정한 의사는 없다
국시 거부 했으면 하지마
나도 한명의 병이 걸린사람으로서 저렇게 의사들이 파업하는거 보면 안타깝다 만약 내가 진료받으러 갈때 내 담당의사가 파업 해서 없으면 걱정하게 되고 좀 안정화 됐으면 한다
작년 815 때 이상하게도 전국민을 위한다며
8.17 날을 얼렁뚱땅 임시공휴일로 선포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물론 영화와 문화상품 할인권도 1700억원 정도 대량 살포를 하였었습니다
지방에서는 각 교회별로 815행사 에 참가하는 교회신도들에게
일인당 5만원 정도의 일당을 주어가며 ,
집회준비를 하였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양쪽에서 무슨 전쟁치르듯이 서로 필요한 준비를 하고 그날을 맞이했다는 겁니다
☆ 바로 이때 부동산 가격이 가장 가파르게 폭등을 합니다
♤ 문 정부가 이번에 강력범죄에 대한 의사면허 취소법으로 ,
3차 대유행이 진행되는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포교관리를 다시 시작 하기로 결정한듯 합니다
문통이 전국민 모두가 받을수 있는
4차 재난지원금을 미리 언급한 이유가
분명히 있었던거 같습니다
--> 포교관리에만 모든 정책결정을 진행하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다들 장사도 안되고 집밖에 나갈일도
없으니 포교관리 방송을 시청하는수 밖에
없나 봅니다
-->
다들 3차 대유행을 준비하면 될거 같네요
♤
♤ 1차 코로나 대유행 --> 중국인 입국 경고 무시
° 2020년 2월 --> 30명대 진입시작
대구 이단종파 무죄선고
♤ 2차 코로나 대유행 --> 의사수 충원 정책 발표
° 2020년 8월 --> 100명 초과시작
500명 돌파
전광훈 목사 무죄석방
♤ 3차 대유행 --> 의사면허 취소법
° 2021년 3월 예상
332명에서 출발 --> 357
°° 상당히 심각하게 언급이 되었으므로 시나리오가
작동될 가능성이 큽니다
♤ 40년전 총검으로 그 지역인들의 목아지를 11번씩 찍어 따듯이 ,
케미를 형성해서 광기아들의 모가지를
찍은게 맞나 봅니다
♤ 이 글들에 대한 꽤나 정교한 반론뉴스와
방송들이 곧 상당한 개발정보로
이용된거로 보입니다
이미 모든 성격을 파악한 상황처럼 방송한다는게 좀 이상합니다
♧ 별러 가치가 없는 글에 즉각적인 반론을 뉴스나 광고로 내보낸다는 것은 , 이미 [포교관리] 라는
공공기관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한 기능을
하기 시작했다는 공식적인 선언으로
해석될겁니다
그 상황자체가 엄청난 개발호재로 보이게 됩니다
--> 결과적으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부동산 투기를
한거로 판단 됩니다
°° 그 개발정보와 국가승인을 바탕으러 돈을
번 기업인들이 다시 기부를 한다고 방송 에서 난리를 떱니다
--> 이건 상상초월의 개발호재로 인식될게
분명하군요
°° 문정부출범 이후에 부동산값이 3배 올랐다고 합니다
즉 돈이 풀리기도 전에 개발정보를 다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 美 자산시장 활황 주식 부동산 상승 -->
그 어느 국가에서도 부동산 가격이 1년만에 두배이상 폭등하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대통령이 바뀌고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서 자산시장이 활성화 된거지만 ,
여기 꼬리아에서는 거꾸로 코로나 사태가
심각할수록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는
겁니다
어떻게 이런 경우가 다 있답니까
--> 포교관리 방송 상황 이란걸 너무 많은수의 사람들이 이미 알고
정보를 서로 주고 받은 거겠죠
°°
♤ 교통사고 뉴스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요즘엔 사람이 포교하다 뒤지는게
아니고 차량이 포교진행하다 전투헬기에
순교하는 시대인가 봅니다
♧
¤ 자동차 보험료[포교생태계 비용 ]가 오른걸 알아야 한다
¤ 부동산 가격은 갑자기 너무 오른채 , 디프레이션 상태가 동시에 와서
거의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그 포교관리를 하는 문천지들이 작성한 댓글에는
이 모든상황에 대한 책임으로 교회탓을 하는게 자주 보인다
--> 반면 교회에서는 자신들은 무죄하다는
논리를
유튜브에 동영상과 글들을 올ㄹㅕ
일부러 서로 주장을 엇갈리게 관리하고 있다
°° 포교생태계 유지를 위해 ,
그 포교관리 대상들을 얼린 다음에는
반드시 서로 교류하지 못하도록 분리 과정을
반드시 거치는거로 보인다
♧
그동안 부동산값은 상상 이상으로 폭등 하였고
국민들은 가계부채가 4000조 까지
도달합니다
국가부채는 1000조 에 이르게 됩니다
♧ 사실 개인정보를 도용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면 됩니다
생방송 오늘 아침 -- 코관리법
자신들이 포교관리 조직체의 '코'에 해당된다는 제스쳐 입니다
2007년 mbc 피디수첩에서 그 이단종파를 취재하여 고발하는 관리
제스처를 취합니다
그 이후 잘알다시피 그 이단종파보다
일반 교회들이 더 큰 피해를 보게
됩니다
이게 상당히 무서운 과정입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교회들이 코로나의 주범으로 몰린 상황입니다
♧ 증언의 유효기간 --> 라도들은 전장군의 구국의
살육을 20년이 지나서도 앙심을 품고
일인당 10억씩 보상금을 챙깁니다
기록에 없는 단순 실종된 자들까지 전부 10억 이상씩을 챙겨갑니다
그 돈주고 노벨상 받은 분이 저지른
아주 악질 범죄라고 하네요
이당시 625때 부상당하신 분들도 연금으로 겨우 30만원 정도 받을때 였습니다
이 지역인들의 집단 이기주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 였다고 합니다
♧ 40년전 그 지역인들은 무기고를 탈취했기에 살처분 당합니다
거의 길고양이 수준으로 내장들이 터져 죽었습니다
♧ 그 포교대상 교회에 하나둘 잠입하여 , 성도의 올바른 행실이란 총검을 사용하여
기존 먹사들의 먹아지를 11번씩 찍어 완전히
성도들과 이탈시키도록 유도하여
그 교회를 완벽히 포교한다는 계획이다
♧ 24주택정책 --> 기존 먹사들을 완전히 찢져죽여 쫒아내고 그 교회를 탈환하여 24를 하겠다
♧
♧ 대충 11년전에 광기아들이 뒤진 과정이 정확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 이단을 잡겠다고 뜨거운 공기[방송]로 국가전체를 뒤흔들어 대니 그 이단들은
무죄판결로 잔치하고, 진짜 아이들이 죽게 된거같습니다
니네 교회 먹사님들 주변에 문천지인들이 에워싸기 시작하면 , 언론과 방송에서 그 먹사님 쫒아내는 수백가지 방법을 제안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kbs는 다시한번 그들을 깨죽여 생태계를
완성시키고야 말겠다고 선언 합니다
° 정작 그 해당 이단종파는 이러한 위기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사필귀정 이라며 잔치하고 있습니다
11년전에도 꼭 이런 상황이었나 봅니다
°° 사실 그당시 광기아들 깨죽인건 5나 11에 상관없이
kbs가 깨죽인게 맞습니다
언론과 방송이 그게 아니다 라고 ㅈㄹ발광하는걸 보세요
°° 이번에 그 이단종파만 무죄를 때린
이유를 생각해봐라
일반 교회가 옴팡 뒤집어쓰고 교회와 교인들을 대놓고 욕해도 찍소리 못한다
이제 먹사들을 쫒아내기가 얼마나 쉬워졌나 말도 못할 정도이다
그런 교회의 약점을 이용하면 포교 생태계
유지는 너무나 간단하다
♧
♧ 지금 꼬리아의 어느지역이든 부동산 가격이 급상승하는 지역에서는 언론방송을 이용한 포교관리
방송이 상당히 진행된걸 알수있습니다
--> 대단히 심각한 사항입니다
♧
~~~~~
경제가 최악이지만 모든 국가 자본을 포교생태계 조성에 투입하고 있다
♧ 11년전 광기아들의 대갈통을 산산히 조각내 깨죽일때도 그 이단종파의 능력을
먼저 코드로 충분히 광고한후
총검으러 11회를 찍어 깨죽이는 전과정을 코드로 방송한바가 있습ㄴ다
--> 포교 방송을 멈추기가 쉽지않다
그 이단종파가 돌아왔다
포교관리 생태계 설립중이다
°°
♧ 원전 수소제거장치 규격미달
[ kbs만 3년전 단독입수 ]
문정부가 판단할때는 이런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않고
일단 문을 닫은거라고 한다
--> 대신 부동산 개발정보를 나누어
갖았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지금 상황들을 보면
바로 판단 가능하다
♧ 지금 꼬리아의 모는 방송에서는 포교 [관리]에 미쳐 있습니다
관리를 자처 하지만 목표는 따로 있겠죠
정부로 부터 엄청난 특혜를 받고 있습니다
< 상상 이상입니다 >
° 기업들로부터 광고지원
° 방송중간시간에 광고허용
° 각종 방송비리 봐주기
° 제한없는 편성과 편집의 권리 인정
♧ 경기도 수원시 세탁공장 불 공장3개전소
차빼주세요
--> 이곳은 이미 포교된 지역입니다
° 코드 & 세탁 ㅡ 이미 포교가 된 집사와 장로들이 올바른 뒤통ㅅ를 익혀
먹사님을 쫒아 내고 있다
♤ 지금 방송 내용들이 전부 비유와 상징을 쓰기때문에 단순논리로는 절대
이해할수 없습니다 ,
그 대상을 아는자들만 이해할수 있는 내용들 입니다 ,
최악의 거친 표현 위주이긴 하지만
지금 언론방송에 사용하는 방송용 코드들을
그대로 옮긴겁니다
♧ 대상이 먼저 존재하고 거기에 맞추어 암호[비유]가 결정되어 왔기에 흐름을 보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
되도록이면 이상한 댓글은 달지마시고 , 좋아요 나빠요 표시까지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산부인과 비교하네 ㅋㅋ.
선발대 보내놓고 전교 1등이라고 환자 무시하면 좋나요 의베들?
어떤놈이 환자무시하냐
아 ㅋㅋㅋㅋㅋㅋ
광화문 바이러스배양집회 직후에 파업한 이유는 감염공포 때문인가요, 파업효과 극대화를 위한 건가요, 아님 보수당 집권시키려는 의도였나요? 답변 부탁합니다.
진짜 순서가 너무 완벽함
판사 승인 -> 개독교 출동 -> 의베 파업
소름돋을정도
건강보험 재원은 한정적인대 거기서 빠져나가는 한방첩약이 나중에 본인들 밥그릇 양을 줄이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조바심 내는건 아니에요?
의대 가기위해 힘들게 공부한건 인정합니다만
의사들이 생각하는 적정 수익의 기준이 너무 높다고는 생각하진 않나요?
한달에 얼마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의사들 내부경쟁에서 이길 자신들이 없어세요?
의사수 많아져도 실력있어신 본들은 경쟁자체를 두려워 하진 않을거 같은대..
의대증원하고 공공의대 만들어서 경쟁을 한번 해보는 그런 도전정신은 없어신건지?
운영의 문제이고 사람의 문제를 제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공공분만병원 예를 드시는건 보기가 좋진 않네요. 없어서 비교기회 조차도 없는거 보단
만들어서 잘못되어진건 개선해서 나은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