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전에 해운대 모래사장을 걷습니다. 훨훨나는 갈매기도 보입니다. 새벽을 깨우자 또 다짐합니다.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