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불쾌한게 맞지만.. 희안하게 문학적 측면에서 봤을 때 무언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인간의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닌 추악함과 밑바닥을 다 드러내서 결국 인간인 우리가 보지 못하는 인간이 가진 다른 본성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김기덕 영화는 뭔가 이상하고 묘하다.. 선과악이 없으면서도 내용은 사이코같은데 인간이 추락할 수 있는 밑바닥을 보여줘서 정말 저런 삶이 있을 수 있는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미 술 폐인이 된 양모는 [살아있는 송장]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죽일 가치도 없다고 판단해서 그냥 포기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심지어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임신 당한 광녀는 [저런 멍청이가 애를 낳아서 어떻게 교육하고 키울까? 애가 바보가 안 되면 다행이고, 애가 왕따를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아니면, 바보 광녀니까 애가 고아원으로 갈 텐데... 애가 잘 클까?]란 생각으로 광녀는 죽였다고 본다. 광녀가 아닌 광녀가 임신 당한 애를 위한 구원이라고 보면 되려나???
아니 그사람 영화가 아니었다고? 근데 예술 하더라도 주인공이 신도 아니고 자기멋대로 판단해서 여자와 아기를 죽여버리네. 일방적이고강압적이다란 생각밖에 안 듦. 그 이경규님이 말했던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엄청난 악행이 일어난다는 거 생각났음. 물론 아기가 태어난다면 저 주인공이 생각한 것처럼 불행한 삶을 살거란 확률이 높긴하지만 그건 타인의 삶을 인간이 판단해서 자기직성대로 죽이고 살리고 할 짓이 못 됨. 그저 저건 누구를 살리는 것도 아니고 자신에 대한 분노를 타인에 대한 분노와 원망으로 푸는 것밖에 못 된다고 봄. 고통의 삶을 살바엔 애초에 태어나지 않아야한다는 게 효율적이란 건 몇백년전 철학자들이 늘 내렸던 결론이었음. 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은 고통을 겪기 위해 태어나야하고 그러한 괴로움을 겪다가 죽어야하는게 인간이란 동물의 삶이란 것도 결론임. 그니까 이 김뭐시기같은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또 하나 어디서 이런 류의 영화를 찍는 거 같은데 뭐 물론 재밌게 보긴했지만 그닥 개인적으로 여운이 남는 건 아님. 뭔가 생각을 갖😮😮😮😮😢😮게 하는 건 아니고 이런 류의 단순한 접근은 흠 요즘같은 현대 지식인들 사고에서는 너무 좀 촌스러운 느낌이 없지 않음. 아근데 뭐 옛날엔 이런 류가 뭐 상도 받고 했으니까 옛날 영화 보는 재미도 있긴 한데 감독이 좀 더 염세주의적인 교훈을 주려고 했다면 오징어게임이나 기생충처럼 좀 더 고민하고 머리써서 스토리를 짰어야 한다고 생각함.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입니다.😅
저도 우연히 처음 봤을 땐 김기덕 영화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규환 영화입니다.😂
제2의 김기덕
김기덕 가고 전규환 왔냐
민주당=김기덕=조재현
극우친일보다 백배낫다
@@dwlee1874그래서
가슴 아프다. 지금도 누군가는 저렇게 살아가고 있을테니..
정신병원에 입원디 답이다❤❤❤
이렇게 이상한 영화를
너무 좋은 음색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영화가 달라보이네요.👍
조재현 이런거 참 찰떡이요
저런 역할 자주 하다가 정신병 걸려서 변태 됩니다
동배는 더글로리 동은이 엄마로 나오신분이네요.
연기 진짜 잘하시는데~
돌아가셨네요....ㅜㅜ
해석덕분에 더 심취해서 볼수잇게됏네요 감사합니다 잘봣습니다 !
기분이 더럽지만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듯
작품성있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다양한 캐릭터의 삶의 무게를 나타내고 싶었나봅니다 음지에서 그들은 그들의 삶을 어찌할수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네요 그들이 진짜 꿈꾸는 세상은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무게가 좀 가벼워지는 그런 삶이었을지..
잘봤어요 여윽시 ㅇㅣ런류의 영화는 독보적인 감독
알고리즘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훌륭한 영화 한편 알고 갑니다.
그냥 단순하게 해석 하자면 어쩌면 제일 욕심없는 순수한 인간들이 흉한 껍질로 인해 슬픈 생을 살며 극단으로 향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거 같아 흥미롭게 감상했습니다.
영화는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창고입니다.
조재현과 어울리는 배역임........
조재현이 어울리는 배역으로 만든건 아닐까요
@@kuraoh 그뜻이 아니잖어
영화잘만든거 같아여 시선이라는게 사람을 죽일수도있다는 혀끝에 칼날같은 그런 느낌 ~
목소리가 듣기 좋으세요!구독하고 갑니다
진짜 설명 해석 정말좋았네요~ 사회에서 늘 느끼는시선 이걸 풀어낸다는게 쉬운건 아닐텐데 해석을 해주시니 이해가 되네요~ 서로돕고돕는 따듯한사회가되야되는데..ㅠ😊
아니 이 인간 다시 나오내 반성도 없고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슬그머니 참 어이없네
옛날 영화에요
참 불쾌하게 만드는 포인트를 잘아는 감독과 배우.
불쾌해하는걸 실제로 해봤으니까요
불쾌할걸 알면서도 보는 너도 변태
ㅋㅋㅋㅌㅌ ㅌㅌㅌㅌ댁글
왜? 너도 불쾌하게 해줄까?
@@simgogu 왜 조재현처럼 강제로 남의딸 강간하시게? 반항하면 뺨때리고 목조르고?
표현은 외설적이지만
의미는 있는듯 하네요 ~,
정말 어둡다
조재현씬 이런데만 일부러 골라 출연하는건가 설마....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누르고 갑니다. 생각하면서 볼 수 있는 좋은 영화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는 이런 이유때문에 보는구나..첨으로 느꼇네요.. 감사합니다.
동은이 엄마 인생이 화려 하구먼…
조재현은 작품 고르는 것 하고는...
여기 트렌스젠더 역할분 더글로리 송헤교엄마분이세요!!
한때 대배우인 조재현이 이런 영화도 찍은거보니 대단한 배우인데 지금 사건때문인지 사이코 연기를 잘하는것 같읍
가장현실적이고 냉혹한 이야기이다 불편한 현실같다고해야하나
@user-yy6gq6ok2f 제가 엎친데겹친격 가는 날이장날. 뭐그런일이.많았네요 ㅎㅎ
답글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오
@user-yy6gq6ok2f 감사합니다.선생님 아직.날이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요 하시는일 잘되셨으면좋겠네요 ㅎㅎ🙂
성범죄자가 왜 처벌을 안받는걸까ㅡㅡ
광녀를 구한게 아니라 그녀의 자식을 구한거지요 광녀의 자식으로 알수없는 씨로 태어나면 정상은 아닐꺼라는 생각에서 태어나지 않는게 더 나을거라는 정씨의 생각이겠죠
근본적으로 부모에 대한 원망 특히 엄마에 대한 원망이 많이 드러나보이네요
그럼 살인인대
애도불상 책임못질 광녀도 불쌍
그건 아무도 알수없다 생각해요
아빠 없이 광녀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100프로 고아원으로 가서 과거의 본인과 같은 삶을 살거라 생각했나봄
내용은 불쾌한게 맞지만..
희안하게 문학적 측면에서 봤을 때 무언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인간의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닌 추악함과 밑바닥을 다 드러내서 결국 인간인 우리가 보지 못하는 인간이
가진 다른 본성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김기덕 영화는 뭔가 이상하고 묘하다.. 선과악이 없으면서도 내용은 사이코같은데 인간이 추락할 수 있는 밑바닥을 보여줘서 정말 저런 삶이 있을 수 있는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김기덕영화가 그런맛이 있긴하죠 이 리뷰영상의 영화는 다른 감독님이긴 하지만요
희안이 아니라 희한입니다
다들 김기덕 욕하지만....
사회면에 나오는 뉴스보면
영화보다 세상은 더 시궁창이지.
김기덕영화아님..
그리고 김기덕은 정말 뉴스에 나옴
이미 술 폐인이 된 양모는 [살아있는 송장]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죽일 가치도 없다고 판단해서 그냥 포기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심지어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임신 당한 광녀는
[저런 멍청이가 애를 낳아서 어떻게 교육하고 키울까? 애가 바보가 안 되면 다행이고, 애가 왕따를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아니면, 바보 광녀니까 애가 고아원으로 갈 텐데... 애가 잘 클까?]란 생각으로 광녀는 죽였다고 본다.
광녀가 아닌 광녀가 임신 당한 애를 위한 구원이라고 보면 되려나???
마음이 무겁네요
멋진 영화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이름 알수있을까요?
가해자를 예술로 이해시키는 영화. 게토나온다.
와 불쾌해 조재현만 봐도
영화가 거지같다 했더니 역시 그배우에 그감독
니인생이 더거지같애
그배우 라미란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벼엉신
헬맷남 얼굴 나올때 눈물났음..........
구원은무슨.. 살인을 구원이라고 하나 ㅜ
처참한 영화이다.
김기덕같은 인간이 또 있었네? ㄷㄷㄷ
1:48
조재현 복귀한줄
배우는 영화 따라 간다더니…….. 본능을 우상으로 숭배한 자들의 말로는 괴멸이다!!!
영화도 꼭 여배우 벗기는 영화만 골라서 찍었넼ㅋㅋ
훌륭한 영화네... 굉장히 철학적이네... 너무 비관적이라 그렇지..
이영화 제목이 뭔가요?
누구에게나 있을 삶의 무게..........원하는게 있으면 반드시 따라붙는 삶의무게여
정신병자들에 주인공으로 나온 배우는 성범죄 저질러서 폭로되었는데 한다고 하는 변명이 가관이던데
조재현이 저건 왜나오는거야
헐 조재현 신작 인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 미쳤구나 했는데 2013년작 ㅋ 설마 했네요 근데 조재현은 빵에 들어갔나요? 집유 받았나요?
무혐의 받았대요;;;
정말 잘만든 영화네요.
작품성있는 좋은영화가
폄하되고 비하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박지아 배우님...연기 감탄하던 분인데...돌아가셔서 안타까워요..R.I.P.
영화의내용은
의미가있는데참😢
동배가 달려있으면 어떻게 관계로 돈을 버나요?
뒤로
자는 호의호식하며 살겠지?
외로운 밤 어찌 지내고 있을지?😅
조재현 배우로선 정말 좋은 배우인데 왜 그런 범죄와 욕구를 절제를 못해서 추락을 했는지 너무나 안타까움..
배역에 몰입하다 보니 자기욕망이 자기를 삼켰겠지
@@이베캄뭐래ㅎ 그냥ㅂㅌㅅㄲ직업이 배우인거지
안타깝긴 개뿔~ 뼈부서지게 패서 감옥에 20년은 쳐넣어야지.
배우로서 좋기는 개뿔. 그딴 식으로 사고회로가 돌아가니
'들키지만 않으면 무죄'라고 믿는 거임. 김기덕, 조재현 따위가
@@eunjeongsong4808 아니 왜케 독이 바짝오른 독사마냥 표독스럽게 굴어. 잘못에대한 정당한 처벌만 해야지 감정에 둘러쳐져 꼴보기 싫은 놈들은 다 죽여!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해? 너희 어머니도 관용과 정당한 처벌만 너에게 했으니 니가 지금껏 살아있을거 아니야! 너가 지금껏 한짖을 생각하면 너도 감옥에 한 20년은 개패듯 패서 집어넣어야 한다고 니 동생은 생각할껄?
저놈은 성폭행 존나게 하고 어떤처벌도 안받고 꿋꿋하게 절살고 있지
신년부터 왜이러나 수고많으시내여.
김기덕치고 약하네? 싶었는데 김기덕 아니네요
라미란의 유혹을 떨처내다니 참기힘든유혹인대..
진짜 무겁고 무겁다...
미투 조재현배우 출연작이군요
그유명한 조제찌여? 멀해도 이런역만 골라서하네
잠깐 나왔지만 라미란ㅋㅋㅋㅋㅋ
시선
나의시선은 생명을 살리는
이런영화는 한사람을 위한 영화제 그자~!ㅎ
조재현 시체닦는 장면에서 여자 생식이랑 엉덩이 존나닦음 ㅋㅋㅋㅋ
메세지를 주는 영화인데도 조재현이 싹다 망쳐놓은 영화구만..
아직도 이런영화만 찍네
조재현??
대단하다 평소 어떤생각을 하길래 이딴영화를 만드냐
김기덕 제자구만 배우들 보니 알겠네
저게 무슨 영화냐 쓰레기지
이 영화도 노벨상 받으면 다들 우와~작품성있다고 말들하겠지?
나로서는 아직 이해를 못하겠는 작품이다..심오하네
실제로 하고도 남을 배우가 열연했구만
하이퍼리얼리즘ㅋ
딱 자기취향 영화에 출연했네
나레이션 AI인가요
진짜 목소리 인가요?
진짜입니닷
무슨. 표현주의 영화도 아니고. 개연성 자체가 없는.. 습작 ㅋㅋㅋ
님들 김기덕 작품 아니에요. ㅋㅋ
누구나. 감추고싶은 결함은 있죠 요즘은 뭐든수술이 가능해서 어느정도는 해결될것같은데 😮 두꺼운 헬멧의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
영화제목도 수기부탁해
여러, 여러 동기를 묶어서 암시 설명은 잘한듯합니다. 쉽게 말하면 인생 ㅈ ㅓㅅ 같아서 무의미하다는 주제인데, 역 경ㅇ을 헤처가는 스토리면 조금 긍정적인면인 있을듯하는 ... 아쉬움, 뭐 졸라 비오다가 한줄기 빛에 희망이 보인다는 3류라도 보이면 굿인데.., 엔딩까지 새디즘
아니 그사람 영화가 아니었다고? 근데 예술 하더라도 주인공이 신도 아니고 자기멋대로 판단해서 여자와 아기를 죽여버리네. 일방적이고강압적이다란 생각밖에 안 듦. 그 이경규님이 말했던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엄청난 악행이 일어난다는 거 생각났음. 물론 아기가 태어난다면 저 주인공이 생각한 것처럼 불행한 삶을 살거란 확률이 높긴하지만 그건 타인의 삶을 인간이 판단해서 자기직성대로 죽이고 살리고 할 짓이 못 됨. 그저 저건 누구를 살리는 것도 아니고 자신에 대한 분노를 타인에 대한 분노와 원망으로 푸는 것밖에 못 된다고 봄. 고통의 삶을 살바엔 애초에 태어나지 않아야한다는 게 효율적이란 건 몇백년전 철학자들이 늘 내렸던 결론이었음. 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은 고통을 겪기 위해 태어나야하고 그러한 괴로움을 겪다가 죽어야하는게 인간이란 동물의 삶이란 것도 결론임. 그니까 이 김뭐시기같은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또 하나 어디서 이런 류의 영화를 찍는 거 같은데 뭐 물론 재밌게 보긴했지만 그닥 개인적으로 여운이 남는 건 아님. 뭔가 생각을 갖😮😮😮😮😢😮게 하는 건 아니고 이런 류의 단순한 접근은 흠 요즘같은 현대 지식인들 사고에서는 너무 좀 촌스러운 느낌이 없지 않음. 아근데 뭐 옛날엔 이런 류가 뭐 상도 받고 했으니까 옛날 영화 보는 재미도 있긴 한데 감독이 좀 더 염세주의적인 교훈을 주려고 했다면 오징어게임이나 기생충처럼 좀 더 고민하고 머리써서 스토리를 짰어야 한다고 생각함.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닷
중고 오나홀 팝니다 3000원
감정적이고 얄팍하네
자기도 주관적 결론을 내리면서 영화는 주관적 결론을 내리면 안되나? 오만하네
뭔 영화가.....
실화같다! 아니 실화일듯!?
허술하게 유혹하네 ㅋㅋ
세수도 하고 머리도 좀 빗고 해야지 ㅋㅋ
헬멧남 얼굴 모자이크 요망 넘 넘 무섭다
잉...라미란..님도 나오시네요
김기덕 영화인가 했는데 아니라며?
어쨋든 참 혐오스럽다. 영화 내용, 내용 전개가 말야. 초졸이거나 대갈 나쁜 좌빨스럽게 잘 만들었네. 내용 개연성도 없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 따위는 시도도 없고 말야.
불편한건 맞지만 이런영화도 있어야 되는거죠 세상은 훨씬 더 불편합니다 김기덕키드네요 김기덕감독도 개인의 잘못을 떠나 꼭 필요한 감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 요즘 이런 영화가 없더라 더럽고 기분나쁜 영화
사실 요런게 영화지
사이코 영화 아닌가… 광녀라도 왜 싸죽여..
감독으로서 성공 못하는 이유가 확실히 있네... 역시 가장 중요한건 노력 보다 적성 ㅜ ㅜ
생활연기
LUCY - 개화 (Flowering) / Opening
와우 조재현이다ㅋ
어린 여배우들만 골라 먹는
강간 선수 재등장 하는 겨?
영화계도 맛이 갔구만ㅋ
역겨운 영화 만드는 건 자유인데 이런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 정신세계는 대체 뭔지
김기덕 가고 없어지나했더니
얼마나 덥쳤을까..에휴 영화계에서 영원히 퇴출되야 마땅하다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