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갔을때 가이드가 그러더군요 한국에서 5년정도 일하면 6천정도 모아서 베트남 들어갈때 쿠쿠전기밥솥을 카트젤위에 올려서 공항을 나온대요 그것도 한국말하는 쿠쿠전기밥솥요 인기가 최고라네요 그리고 기아차 모닝사서 택시하고 나머진 집사고 해서 평생 잘산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좋은 사장님을 만났을때구요 아랍테러범들이 한국왔다가 진짜 악질 사장 만나서 자기나라로 도망갔다는 웃픈이야기도 있지요 ㅋㅋㅋ
@@오미경-q9s 저도 그애기 들었어요ㅋㅋ911테러 전에 원래 한국에서 테러를 계획했었지요 김포공항 민항기 14대 납치해서 공중에서 폭파시키거나 주한미군 기지에 자폭하려고 사전에 주한미군기지 염탐하기위해 조직원이 한국 입국해서 불법체류자로 일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경찰에 신고했다가 강제추방당함ㅋㅋㅋㅋㅋ 거기다가 필리핀 조직원이 마닐라 아파트에서 테러에 쓸 폭탄을 제조하다가 액체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조직원이 다 사망해서 한국테러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죠 그때 한국에서 추방당한 조직원이 사장님 나빠요~라고 말하고 한국에서 쫒겨났다고 이야기가 퍼졌어요ㅋ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정말 우리나라에서 테러가 일어났었더라면 웃으면서 말할수없겠죠..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
가난해서 아들을 돈벌러 외국에 보냈어요.. 라고 눈물을 삼키며 말하는 78세 노모의 말이 너무 먹먹하네요 ㅠ 그리고 신문배달을 하며 낯선 한국땅에 도착해서 어눌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한국말로 길을 물어보는 12살 큰아들의 모습도 너무너무 대견하고 멋집니다. 행복하세요♡♡♡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 차별 받는다고 하지만... 방글라데시에서 동양인이 차별받는 거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저 나라는 네팔같이 상대적으로 피부가 하얀 사람들 집단으로 납치해와서 사창가에 팔아넣고 (인도,파키스탄도 마찬가지) 한국에서도 온갖 강력 성범죄와 범죄를 저지른답니다. 몇 몇 으로 모든 사람을 판단할 순 없지만 저긴 평균이 그래요 명예살인,비무슬림 참수,염산테러, 아동성폭행 그 모든 것이 처벌조차 안받는 일상인 나라... 단순히 가난한 후진국에서 왔다고 연민을 가지기엔...저는 이들이 두렵습니다 (방글라,인도에서 봉사활동 하고 온 사람으로서... 생명을 위협받는 성추행, 피부가 하얀 동북아 인에 대한 집단성폭행 등등은 너무나도 흔한 일이었어요. 안전을 보장받는 특별 구역 제외하고는요... 우리나라도 강원도에서 69명의 방글라,네팔인들이 한국인 여중생을 1년간 집단성폭행한 사건이 있었지요...) 나우님의 따뜻한 마음... 꼭 그 가치가 있는 사람들에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방글라는 절 대 절대 아니예요 ㅠㅠ
돈 벌데가 없어 주린배 움켜주고 동분서주해도 일할 곳이 없고 가족이 배고프다 아프다고 하는 데도 어디서 손벌려 도움받을 곳도 없다는 공포와 분노를 모르니 그딴 개소릴 하는거다. 저건 고생도 아니다. 디지게 배고픈데 누가 맛난 빵을 줘서 먹을 때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슬퍼 우는 눈물이 아니란다....눈물도 다 슬퍼서 우는 게 아니고 고마워서 주린배를 채우니 좋아서 우는 것도 있다는 걸 알라.... 항상 코앞만 보고 1차원적 풋내나는 시야로는 더 멀리 원대함을 모르니 떠드는데.....애들아...똥 좀 더 싸고 더 원숙해지면 알게되나니...다들 대가리 박아!!!
저도 초딩때7년 동안 부모와 떨어져 있었는데.. 그땐 외국에서 고생 했을 부모님 생각 않고 원망만 했었는데.. 지금 30대 되서야 생각해보면 타지에서 얼마나 고생 했을지 참 ... 옛날 생각도나고 참 마음이 묘하네요...세상 모든 부모님들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께 잘합시다..
아이들이 참 이쁘다. 첫째 아이도 12살 밖에 안됐는데 박스에서 나올때 처음으로 활짝 웃는거 같다.ㅠ 아이들은 저렇게 아무것도 아닌것에도 생글생글 잘 웃는데... 신문배달하면서 슬프고 지친 얼굴이 너무 마음아픈거 같아.ㅠㅠㅠ 모든 나라와 사회가 아빠가 열심히 돈벌수있는 터전이 되어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어.
엄마가 16살에 첫째를 낳고, 둘째까지 있는데도 어린 아가씨처럼 젊고 고와서 안타까웠습니다. 성품이 착하고 똑똑하신 것 같아요. 남편이 돈을 많이 모아 빨리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를 기원합니다. 과거 한국의 경험을 보면 저런 경우 아이들보다 부인이 더 남편을 기다리셨습니다. 남편은 아이들보다 부인에게 정말 감사하고 잘 해야 합니다. 일 하는 남편도 힘들지만 시부모, 일가 친척 모시고 혼자 사는 아내도 힘듭니다.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한국도 방글라데시와 마찬가지였어요... 저희 아버지도 제가 어릴때 파독광부로 독일에 일하러가셨죠 엄청 고생을 많이하셔서 폐건강이 아직도 안좋습니다... 압둘라씨 돈많이버셔서 꼭 건강히 고향으로 돌아가시길 빌겠습니다
이 영상 보니 지난달 떠난 회사 직원이 생각나네요ᆢㅠ그친구도 방글라데시에서 와서 가족들 위해 고생하다~퇴근후 심근경색증으로 갑자기 떠났네요ᆢㅠ셋째 아이가 태어난지 3일 됐다고 영상통화 하며 고향 돌아갈날만. 기다렸는데ᆢㅠㅠㅠ 싸늘한 주검이 되어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ㅠ 지금 쯤 카말 그친구 가족들이랑 태어난 아기는 잘 커는지 궁금하네요..ㅠ아빠 없이 자라야 하는 아이도 마음 아프고 혼자 아이 셋 키우며 외로울 카말 와이프 생각에 마음이 짠 하네요ᆢㅠ
만남의 시간이 제한적인데 아빠 찾기까지 버스며 지하철이며.. 2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온 피로에 5살 애를 내내안고 걷는 과정이.. 융통성 좀 있었으면.. 스스로 찾아가는 프로라지만 1분 1초가 아까운데.. 엄마가 병날까싶네요.. 찾아가는 과정이 기니 함께있는 시간은 짧을거라 맘이 짠하네요.. 인정 좀 베푸시지..
….. 가족 상황보니까 방송국에서 비자도 만들어줘, 여권도 만들어줘, 비행기티켓에 이런저런 비용이나 서비스들도 다 해줬을텐데… 가족들 입장에선 이 정도 서비스는 아무것도 아닐 듯 ㅋㅋ 그리고 국뽕 시청자들 많아서 이 가족들이 한국 와서 신기해 하는 거 보려고 이 프로시청하는 사람들이 꽤 많음. 영미, 유럽 선진국에서 “한국음식 맛있어요”하는 유투브, TV프로가 엄청난 조회수, 시청률 뽑아내는 거 보면 당연한 선택임.
여행유투브 자주보는데요..외국노동자분들이 자기나라가서도 한국 사람한테 받았던 좋은기억때문에 한국에서 왔다하면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저 가족분들도 우리나라에서 좋은기억들 많이 가져가셨으면 해요.ㅠㅠ
맞는거같아요 호치민 있을때 그랩타는데 그랩 기사분한테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한국서 5년일했는데 좋은기억있다면서 엄청 반갑게 맞이해주시더라구요 ㅎㅎ
베트남 여행갔을때 가이드가 그러더군요
한국에서 5년정도 일하면 6천정도 모아서 베트남 들어갈때 쿠쿠전기밥솥을 카트젤위에 올려서 공항을 나온대요 그것도 한국말하는 쿠쿠전기밥솥요 인기가 최고라네요
그리고 기아차 모닝사서 택시하고 나머진 집사고 해서 평생 잘산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좋은 사장님을 만났을때구요
아랍테러범들이 한국왔다가 진짜 악질 사장 만나서 자기나라로 도망갔다는 웃픈이야기도 있지요 ㅋㅋㅋ
@@오미경-q9s is에서 진짜 한국보냇던건데 실화져
천만원이면 베트남시외곽에 의리의리한 집한챠 장만가능이니여
@@오미경-q9s 저도 그애기 들었어요ㅋㅋ911테러 전에 원래 한국에서 테러를 계획했었지요
김포공항 민항기 14대 납치해서 공중에서 폭파시키거나 주한미군 기지에 자폭하려고 사전에 주한미군기지 염탐하기위해 조직원이 한국 입국해서 불법체류자로 일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경찰에 신고했다가 강제추방당함ㅋㅋㅋㅋㅋ
거기다가 필리핀 조직원이 마닐라 아파트에서 테러에 쓸 폭탄을 제조하다가 액체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조직원이 다 사망해서 한국테러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죠
그때 한국에서 추방당한 조직원이 사장님 나빠요~라고 말하고 한국에서 쫒겨났다고 이야기가 퍼졌어요ㅋ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정말 우리나라에서 테러가 일어났었더라면 웃으면서 말할수없겠죠..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
드라마 영화에서 하도 안좋게 대하는 모습 많이 봐와서ㅜㅠ외국인 노동자들께 잘 대해줬으면ㅜㅠ
다치지말고 열심히 일해서 고향가서 잘삽시다 화이팅~
저도
찬성이요!!
돌아가서 무조건 잘사세요!
방글라데시 외노자의 일자리를 질투하는,
한심한 방구석 루저 2마리
일자리 질투가 아니라면,
무근본 극단 외국인혐오의
일본 찌질이들 따라쟁이 ㅋ
@@marleykim2223 엥..방구석은 너도잖아
@@marleykim2223 네 다음 방글라 혼혈
가난해서 아들을 돈벌러 외국에 보냈어요.. 라고 눈물을 삼키며 말하는 78세 노모의 말이 너무 먹먹하네요 ㅠ
그리고 신문배달을 하며 낯선 한국땅에 도착해서 어눌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한국말로 길을 물어보는 12살 큰아들의 모습도 너무너무 대견하고 멋집니다. 행복하세요♡♡♡
우리 부모님 세대가 그랬듯이 가장의 책임으로 타국애서 고생하시는 외국인근로자분들 건강하시구 힘내세요!
친절히 길안내해주고 선물도 주며 용돈도 챙겨주시는 이웃들의 마음에 저도 감동받습니다
예전에는 한국에서도 독일에 많이갔었지요.
광부와 간호사로..
대졸자들도
갔었답니다.
우리나라도 이 분들과 같은 시절이 있었지요. 저는 미혼이지만 너무나 공감합니다. 시일이 지난 방송이지만 우리나라에 계신 모든 외국인 노동자 분들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왜 마흔?
@@데스나이트-n8q 마흔이 아니라..미혼....
@@Noneedyourmoney3950 ㅈㅅ.....
노처녀..힘내요..
방송보고 선동당하는 수준ㅋㅋㅋㅋ우리나라로 치면 우리나라 개떨거지들이나 무식하고 사회 바닥층들이 해외나가서 돈벌면 무슨 생각함???ㅋㅋ
정이 남치는 한국사람들 빵도 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친절히 길도 알려주시고(물론 쑥스러워서 못그러신분들도 몇몇분들 계시지만) 제가 다 고맙고 코끝이 찡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81년도 부터 해외 취업자 로 수년을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남의일 같지가 안네요 국내에 근무하는 모든 외국근로자 여러분 건강하시고 뜻하신바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난 아저씨는 귀엽다고 빵선물도 나눠주고 길에서 만난 아줌마는 용돈까지 쥐어주시네 ㅠ 역시 정많고 따뜻한 한국 사람들
❤❤❤❤❤
진짜 좋은프로그램.
한국인들의 외노자들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상당한영향을 끼칠것같음.
ㄹㅇ
한국에 오신 외국인 근로자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안전하게,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기쁨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방글라데시에 계신 늙은 아버님의 눈물이 너무 가슴아파요 ㅠㅠ 한국의 사장님들이 꼭 잘해주시길 바래요
아휴 너무 이상적인 말이지만 전세계 모두가 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ㅠㅜ
저두 그런맘이네요 근뎅 넘 아닌듯 ㅠㅠ😂😂
2017년 방송이네요~아빠와 가족들 다 지금은 같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면 좋겠네요 ㅎㅎ
지하철에서 길 알려주신 어르신, 안에서 어린이에게 빵 선물을 해주신 어르신, 길 찾는데 용돈까지 챙겨주신 어르신 감사합니다.
어머....둘째아들 아비르 왜이리 귀여운가요, 넘 귀여워서 아유...애들이 항상 건강하고 잘 자랐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이 돈을 벌어간다고만 생각말고 그들로 인하여 한국의 부족한 노동력이 채워져 국가가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참 좋은 방송 ^^ 감사합니다.
저도 학생때 공장에서 알바할때
한국 20대는 얼마 못버티고 그만두지만
외국인 노동자분들은 할일을 묵묵히 잘하시더라구요 끈기 대단하고 일도 잘하시더라구요 고마운분들이죠
이게 정답이죠 ㅋ 요즘사람들보면 자식도 안가지면서 맨날 외노자 쫓아내야한다는소리만함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소득세내주는 외국인노동자는 오히려 국가에 이득이죠 ㅋㅋㅋ 회사는 이윤창출해서 법인세내고
합법적으로 일하는 외노자는 국가발전에 기여가 되지만
밀입국으로 들어오는 조선족 중국인들은 전혀 기여가 안됨
ㄹㅇ 당장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지방은 망함
아내분이 미인이네요~ 이렇게 이쁜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안아쁜 자식들을 두고 타지에서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을까요~꼭 돈 많이 벌어서 고국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사시길~
눈물이나네요 ㅠㅠ
이런 영상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외국인이라는 약간의 거부감이 인간으로서의 동질감으로 녹아내리는것 같아요.
한국에 와있는 모든 외국인들이 차별의 눈이 아닌 이렇게 따뜻한 눈빛만 받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태초부터 거부감이 있었다는데, 놀라움을..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 차별 받는다고 하지만... 방글라데시에서 동양인이 차별받는 거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저 나라는 네팔같이 상대적으로 피부가 하얀 사람들 집단으로 납치해와서 사창가에 팔아넣고 (인도,파키스탄도 마찬가지)
한국에서도 온갖 강력 성범죄와 범죄를 저지른답니다.
몇 몇 으로 모든 사람을 판단할 순 없지만 저긴 평균이 그래요
명예살인,비무슬림 참수,염산테러, 아동성폭행 그 모든 것이 처벌조차 안받는 일상인 나라...
단순히 가난한 후진국에서 왔다고 연민을 가지기엔...저는 이들이 두렵습니다
(방글라,인도에서 봉사활동 하고 온 사람으로서... 생명을 위협받는 성추행, 피부가 하얀 동북아 인에 대한 집단성폭행 등등은 너무나도 흔한 일이었어요. 안전을 보장받는 특별 구역 제외하고는요... 우리나라도 강원도에서 69명의 방글라,네팔인들이 한국인 여중생을 1년간 집단성폭행한 사건이 있었지요...)
나우님의 따뜻한 마음... 꼭 그 가치가 있는 사람들에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방글라는 절 대 절대 아니예요 ㅠㅠ
맞아요 ㅜㅜ
뭔 시골 촌년이냐? 거부감;;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은 위대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을 존경합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셔서
돈 마니마니 벌어서 고국에 가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알콩달콩 재밌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드려요
막내 계속 안고 다니느라 고생 많았군요.
막내가 넘 귀엽다 애교도 많고ㅋㅋㅋㅋ
다큰놈이 엄마한테 매달려있는거 보고있자니 줘패고 싶은데?
@@65887225 😨
너무 슬프네요
정말 우리나라에 계신 외국인 노동자분들 고생많아요
감사합니다
뭐가 슬퍼? 저건 슬프다고 하는 게 아니라 감동적이라 허면 돼....아니 자기나라에서 뭐 할건데? 돈도 벌 데가 없고 손만 빠는데...여기 와서 힘껏 일하면 집도사고 미래를 여는 일인데 고생? 정신나갔네 진짜...
@@hotewang 왤케 화났누
@@hotewang 가족이랑 생이별하고 머나먼 타국에서 얼마나 힘들겠소
돈 벌데가 없어 주린배 움켜주고 동분서주해도 일할 곳이 없고 가족이 배고프다 아프다고 하는 데도 어디서 손벌려 도움받을 곳도 없다는 공포와 분노를 모르니 그딴 개소릴 하는거다.
저건 고생도 아니다.
디지게 배고픈데 누가 맛난 빵을 줘서 먹을 때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슬퍼 우는 눈물이 아니란다....눈물도 다 슬퍼서 우는 게 아니고 고마워서 주린배를 채우니 좋아서 우는 것도 있다는 걸 알라....
항상 코앞만 보고 1차원적 풋내나는 시야로는 더 멀리 원대함을 모르니 떠드는데.....애들아...똥 좀 더 싸고 더 원숙해지면 알게되나니...다들 대가리 박아!!!
@@hotewang 틀 냄새남...ㅋ
30:30 저 쪼그만한게 아빠랑 같이 먹는다고 빵을 도로 집어넣네요. 진짜 착한 아들이예요.
ㅋㅋ이앞에본 첫째아들 생각나요 ㅋㅋ혼자 사과 먹던ㅋㅋㅋ아빠랑 자기만 반반 먹을거라고 동생들 엄마 사과 안주던ㅋㅋㅋ
@@낑깡-t7x앜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보고 왔는뎈ㅋㅋ
외국인농동자들덕분에 우리경제가버티는거다
힘든곳에서 묵묵히일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할일입니다 부디 돈많이벌어서 고국에서
부자되셔요~~
한국 사람들은 친절하고 최고의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나는 아랍인으로서 한국 사람들의 관대함과 친절함을 봅니다.
만원짜리 성큼 주시네
나보다 훌륭하다 진짜용기다
나도 좋은거는 배우고 따르자
이런거 너무 좋아
로렌스아라비아 영화보다 더 감동이다
꾸욱 눌럿다가 빠앙 터지는 로키트같으네
가족이 가장큰 그 뭔가이네요
자녀들이 잘 커주면 너무 고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실적이닼ㅋㅋㅋㅋ 아빠가 자기를 잊어버렸으면 어떡하냐니까 엄마는 잊어도 니 아빠는 널 안잊을 거야 이러시고 아빠는 암것도 모르고 정소민 보러 감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무대인사이벤트 정답도 현실적임ㅋㅋㅋ 아빠가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정소민은 못와서 서운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귀여워
첫째아들 넉살과 예능감을 어디서 물려받았나했더니 ㅋㅋㅋㅋㅋ
정소민 보러간거는 방송에서 짜고한거임
ㅋㅋㅋㅋㅋ저도 정소민에서 빵터짐
아진짜 아버지 ~~~~너무귀여우심 ^^~
한국에서 잘 견뎌내시고 무사히 고항으로 돌아가셔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인정 많은 어르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대한민국은 정이많은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ᆢ
꼭 건강하게 돈 많이 벌어서 그리운 가족품으로 돌아가세요~
저도 초딩때7년 동안 부모와 떨어져 있었는데..
그땐 외국에서 고생 했을 부모님 생각 않고 원망만 했었는데..
지금 30대 되서야 생각해보면 타지에서 얼마나 고생 했을지 참 ...
옛날 생각도나고
참 마음이 묘하네요...세상 모든 부모님들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께 잘합시다..
아이들이 참 이쁘다.
첫째 아이도 12살 밖에 안됐는데
박스에서 나올때 처음으로 활짝 웃는거 같다.ㅠ
아이들은 저렇게 아무것도 아닌것에도 생글생글 잘 웃는데... 신문배달하면서 슬프고 지친 얼굴이 너무 마음아픈거 같아.ㅠㅠㅠ
모든 나라와 사회가 아빠가 열심히 돈벌수있는 터전이 되어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어.
애기들 진짜 예쁘게 생겼다 부부도 훈훈하고 예쁨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사시는 국민 여러분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조금이라도 나누고 살고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이 가족에게는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노무라상은 일본에서 태어난여자분 아닌가요. 내가 관심이 있어요.
헬조선에서 사는게 뭐가 행복하누
난 헬조선 포기하거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저급하고 미게한 한국국적버리고 호주에서살아서 너무행복하다~ 다 탈출해라 그나라 망한다 조만간
아이고 찡해라 장남이 참 똑똑하고 대견하네요
꼭 돈 많이 버셔서 본국가서 부자로 사세요
엄마가 16살에 첫째를 낳고, 둘째까지 있는데도 어린 아가씨처럼 젊고 고와서 안타까웠습니다.
성품이 착하고 똑똑하신 것 같아요. 남편이 돈을 많이 모아 빨리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를 기원합니다.
과거 한국의 경험을 보면 저런 경우 아이들보다 부인이 더 남편을 기다리셨습니다.
남편은 아이들보다 부인에게 정말 감사하고 잘 해야 합니다. 일 하는 남편도 힘들지만 시부모, 일가 친척 모시고 혼자 사는 아내도 힘듭니다.
선물을 개봉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ㅡ아빠 하는데
눈물나게 감동이 밀려오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
저도 아빠가 되고나니 이런 장면보면 그냥 눈물이 많아지네요
제작진 고생 하셨읍니다. 주인공 가족 ...늘 행복하세요.
정말 눈물도나고 기대도 되고 짠하고 ~
큰아들은 자전거 땜에 울때 정말 맘이 아팠음..둘째는 말도잘하고 완전 귀욤 ~~
상자 이벤트는 정말 최고였음~~지금쯤 잘살고 있겠죠?~
한국에서 고생많으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귀국하시는 날까지 아무탈 없이 좋은 인연 만드셔요.
한국도 과거 같은 경험이 있어서 외국인 분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돈많이 벌어서 고향가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정소민 씨 보러간다고 차려입는 설정 너무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 "정소민 있어요? 없는데?", "정답은,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주작이 아니라 진심임을 알았네요. 아무튼 정소민 님은 인정이지....
시종일관 정소민 타령에 좀 철이 없는 아빠처럼 보임.. 그리고 시사회 당첨이면 영화 진짜 많이 보긴 했나봐요.
@@ppongpong1178 진짜 같진 않고 프로그램 대본이 좀 있는듯..
정소민 좋아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외로운 타지 생활에 한국 드라마 보면서 한국어도 배우고 위로도 받았을 테고 거기에 정소민이 나와서 팬이 되었을 텐데.......
대본인 것 같은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웬 정소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팬이맞고 영화도 보는게 취미라 당일엔 서프라이즈 하여구 제작진이 휴일날 쉬는모습 촬영하고싶다고 시사회 신청해서 가라고햇을거같음 어쨋든 서프라이즈
이번 편은 아빠가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상황이라서 조금 웃프네요 ㅋㅋㅋㅋ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한국도 방글라데시와 마찬가지였어요... 저희 아버지도 제가 어릴때 파독광부로 독일에 일하러가셨죠 엄청 고생을 많이하셔서 폐건강이 아직도 안좋습니다... 압둘라씨 돈많이버셔서 꼭 건강히 고향으로 돌아가시길 빌겠습니다
이 영상 보니 지난달 떠난 회사 직원이 생각나네요ᆢㅠ그친구도 방글라데시에서 와서 가족들 위해 고생하다~퇴근후 심근경색증으로 갑자기 떠났네요ᆢㅠ셋째 아이가 태어난지 3일 됐다고 영상통화 하며 고향 돌아갈날만. 기다렸는데ᆢㅠㅠㅠ
싸늘한 주검이 되어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ㅠ
지금 쯤 카말 그친구 가족들이랑 태어난 아기는 잘 커는지 궁금하네요..ㅠ아빠 없이 자라야 하는 아이도 마음 아프고 혼자 아이 셋 키우며 외로울 카말 와이프 생각에 마음이 짠 하네요ᆢㅠ
아이고..... ㅠㅠㅠ
행운의 큰 아들래미!!!!!! 애기들 너무 이쁨^^
맏아들이 듬직하네. 부인도 미인이시고 항상 상봉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난다.
엄마아빠 인물이 좋으니 아이들도 훤하네~
이분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이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큰 아들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 이 가족에게 축복을 내려주세요🎈❤️
아이들 너무 예쁘다.. 얼마나 보고싶을까
아,이거 몇년전에 봤는데 지금도 한국에 계실려나…어이됐든 몸 건강히 잘 지내시다 고생한만큼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
우리 대한민국의 위대한 어머니, 아버지들이 타국에서 열심히 일했듯이 이분들도 누군가의 위대한 아버지, 어머니십니다. 정말정말 좋은 사람들만 만나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구요. 진심으로 응원 또 응원합니다. 정말 존경스럽구요.
외국에서 일하러 오신
근로자 여러분 고생 많습니다
응원 합니다
가족과 떨어져 타국에서 얼마나 힘이 들까요 ㅠㅠ
외국인 노동자분들 힘내세요!
첫째는 아빠 둘째는 엄마 많이 닮았네요
부인 너무 미인이네요
ㅋㅋㅋㅋㅋ그와중에 인형 두개 ㅋㅋㅋ 모히율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
13:00 공장일 쉬는 시간에도 한국어 공부라니 ㄷㄷ 열정이 대단하시네 피곤할텐데
노부모께서 눈시울이 붉어지시니.. 나도 눈물이 난다.. ㅠㅠ
아내되시는분 참 예쁘시네요~~~
큰아들이 정말 듬직합니다 어쩜 저리 예쁜지…
하이고 ㅠㅠ 아이들도 넘 이쁘고 착하고.... 첫째는 너무 ㅠㅠ 철이 든거같아서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ㅠㅠ 건강하시고 꼭 다같이 살 날이 빨리 오길..ㅠㅠ
11:42 막둥이가 한번도 아빠 얼굴도 못봤는데 아빠를 볼 생각에 설레여 하는게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ㅠㅠ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다를뿐 똑같이 희노애락과 감정을 가진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정말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영상입니다 ^^
가장의 무게를 짊어진 아빠와 아빠룰 걱정하고 그리워하는 할아버니 할머니
아직 앳된 얼굴이 남은 엄마와
귀엽고 의젓한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신이 있다면 이 가족을 살피시길...
모두들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위대한 아빠들...!
우리 한국도 어려운 시절 독일로 광부, 간호사로 돈벌러 나가신 분들 많았다...외국인노동자들한테 잘해줘라....
애들 진짜 예쁘게 생겼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만남의 시간이 제한적인데 아빠 찾기까지 버스며 지하철이며.. 2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온 피로에 5살 애를 내내안고 걷는 과정이.. 융통성 좀 있었으면.. 스스로 찾아가는 프로라지만 1분 1초가 아까운데.. 엄마가 병날까싶네요.. 찾아가는 과정이 기니 함께있는 시간은 짧을거라 맘이 짠하네요.. 인정 좀 베푸시지..
그냥 방송제작하지말라고 하세요.
비행기표에 공항까지 태워주고 하루숙박하게 해주는거면 나름 방송국에서 나름 인정 베푼거 아닌지....
….. 가족 상황보니까 방송국에서 비자도 만들어줘, 여권도 만들어줘, 비행기티켓에 이런저런 비용이나 서비스들도 다 해줬을텐데… 가족들 입장에선 이 정도 서비스는 아무것도 아닐 듯
ㅋㅋ 그리고 국뽕 시청자들 많아서 이 가족들이 한국 와서 신기해 하는 거 보려고 이 프로시청하는 사람들이 꽤 많음. 영미, 유럽 선진국에서 “한국음식 맛있어요”하는 유투브, TV프로가 엄청난 조회수, 시청률 뽑아내는 거 보면 당연한 선택임.
제목과 프로그램 취지가 아빠찾아삼만리인데 그냥 처음부터 만나게 해주면 왜 찍나요?
아마 근무시간 중이라 그사이 여러모습으로 분량을 찍는거 같아요~^^
가적들 만나면 회사에산 휴가를 주실테니~ 만나기전엔 하루 근무는 잘 채워야죠~^^
건강하게 돈많이 벌어서 귀국해
서 부모님 모시고 처와아들 훌
융히키워 우리대한민국도 잊 이
말고 잘살길 바람니다
방글라데시가 행복지수 매우 높은 나라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아이의 얼굴에 걱정근심이 그대로 들어나네요 정말 가슴아픔니다
감동적이고 눈물 나네요^^
아침에 괜히 봤어요...일 시작하는데 눈물 날려고 하네요ㅠㅠ저도 아들 둘 아빠로써 얼마나 아이들이 보고 싶을지 공감됩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고 한국 와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장과장님 참 착하게 생기시고, 형제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아이구~ 큰 아들은 착하고, 막내는 귀엽고 애교쟁이. 가족들이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큰아들이 길거리에서 신문 팔고 있는 거 생각하면 속상하셨을 듯.
아이들이 참 이쁘네요..한국서 돈 많이 벌어 고국으로 돌아가 가족과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눈물이 절로 나오네요. 가슴이 찡해요. 이 가족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
모든 부모님들은 위대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희생을 마다하지않고 열심히 일하시니... 몸건강히 돈 많이 벌어서 잘 사시길...
가족이 주는 힘은 엄청나죠!
우주를 이뤄가는 근본은 가족 ❤️
우리라는 울타리죠! 함께 할적에
더 힘이나요 🥰👍👌
가족의 사랑 위대하다...
메마른 감정에 눈물이
할머님 너무 친절하셔 ㅜㅜ
인형뽑기 왜케잘해 ㅎㅎ
연출이어도 좋아용 행복하세용!! 포용력 있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아기들이 너무 힘들게 찾아가서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아빠랑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요?
신문 다시 가져가라고 했을때 너무 창피했겠다... 에구.... 맘아픔
가족들 챙기려고 진짜 열심히 사네 존경스럽다
건강하게 지내다 고향 가시길 바래요
돈도 많이 버시고
부디 나쁜 사람들은 만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부지런히 일하셔서 고향돌아가시면 행복하게사세요
그만울어
이제 고생안시킬게~
남편의 든든한소리는 어느여자나 다 듣고싶은 말이지요
큰아들 넘든든해보여요~역시장남이야
제발요는 누가 갈켰니?ㅋㅋ 아줌마봐도 대견하고 멋지다
2022년 지금 제 머릿속에 잊을 수 없는 영상 중 하나였기에 다시한번 찾아옵니다 모두 건강하게 계셨으면 해요ㅎㅎ
((근황이 정말로 궁금하네요ㅎㅎ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타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ebs 제작진분들 이프로 다시 해주시면 안될까요~~ 요즘처럼 험한 세상~ 이렇케 감동과 따뜻함이 있는 방송이 필요합니다 부탁!해요♥️
과장님 고맙습니다 복받으시우라오
외국인 노동자분들 존경합니다🙏
혹시 필리피노세요 ?
나이가 50십이 다 되다 보니 눈물이 다 나네
조심하세요 50넘으면 더 많이 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살두 방구석에서 글썽거리고 있습니다..
31살두요
17살도ㅋㅋㅋ
애기들 너무 귀엽당.. 맛있는 거 사주고 싶어...
히잉 ㅠㅠㅠ 눈물나요. 웃다가 울다가 그랬어요. 압둘라 아저씨 가족 모두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내분도 이뿌고 아이들도 이뻐요. 너무 정소민만 좋아하지마시구요 ㅎ
어유~짠해라 모두건강하게 목표달성 잘하여 화목하게 행복하세요🧡
눈물나 모은돈 갖고 고향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갈때까지 건강하세요
눈물나요ㅠㅠ자식들도 한번도 못보고 한국에서 일하고 계시네요.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