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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그렇습니다우리 아이들 초등학교 시절에 저도 완독했어요.평전 앞면에 한 젊은 북한 여성으로부터 춤을 배우고 있는 체. 1960년 12월.사진의 안내 문구도 있어요.김인호 박사님 감사해요.앞으로의 행보 기대해 봅니다.
체게바라에 이상인 사회주의적 인간을 만들어 내는거라는데에서 ...생각보다 더 문제가 많은 인물이라는것을 알수가 있는( 어떤유형에 인간을 만들어내야한다는 생각자체가 문제라는거)... 이런생각이 폴포트하고 사고관에 차이가 뭔가요?? 다만 체게바라는 폴포트만큼에 권력이 없었을뿐
체게바라 같은 인간들에 혁명의 동기는 세상을 바꾸는 진지한 고민보다는 스스로를 빛내고 싶어하는 나르시즘에서 온거라(체게베라 추종자들의 심리도 똑같은).. 그래서 그혁명에 결과가 좋을리가 없는
생각해보면 사회주의국가에서 선전물을 위해 만들어진 체게바라이미지가 자본주의국가들에서 상품이미지로 소비되는것은 필연적인것일수도..왜냐면 둘다 인간에 나르시즘을 충족시키는 얄팍한 사기니깐 ㅋ 다만 자신들은 자본주의적 세상에서 누리고 있으면서 체게바라상품 이미지를 소비를 통해서 사회주의적 이상취해서 스스로에 나르시즘을 충족시키는 소비자들에 행태가 역겨울뿐
지나가는 개한테도 배울것이 있다는 말처럼 체게바라 라는 개한테도 배울점은 있을것이다. 모택동 일본제국주의 김일성 히틀러를 연구하는것처럼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는것이다.
네, 그래서 학교에서도 체게바라 평전이 있더군요. 어린 아이들은 미화되고 우상화된 체게바라를 배우고 있죠. 오죽하면 '청소년들을 위한 체게바라 평전이라는 책'도 있을까요? 학교에서 필독서인 것처럼 보라고도 했었죠. 대한민국 인문학과 출판계가 망해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전 임박사님도 존경하지만 김인호 박사님의 왠지 모르게 약간 삐딱한 태도와 임박사님한테 개기고 딴지 거는 것도 완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김인호 교수님 넘 재밌어요
앗 영상뜬지 왜 몰랐는지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너무나 뜨거운 한마디
ㅋㅋㅋㅋㅋ 교수님 은근 개그캐이심
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님도 거들어 ㅋㅋ
와우~~~체게바라에게 배울것이 없다는 인간들은 참¿ 참 인간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모르는것 같다. 난 찐 존경하는 혁명가이다. 권력이 없어서 독재를 못했다는 인간들은 채 게바라의인간성을 모르는것 같다난 이책을 소징하고 있다 벨트 빠클도 한개있고....
건강해 보이시네요. 호치민평전도 부탁드립니다! ^&^/
호지민은 눈데?
@@빈티지시계사랑 베트콩 혁명가요.
고등학생 때 체게바라 평전이랑 히틀러 평전 읽었다가 죽는 줄 알았는데 그때 깨달았어요. 뭘 읽더라도 기반지식이 있어야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걸 결국 지금 머릿 속에 하나도 안 남아있음
반복을 해서 읽어야 해요.
@@truth1472 반복 이전에 제가 아예 이해를 못해서 말이에요
@@moonlight_heaven-s3g 그렇게 반복해서 읽으면 이해가 아니라 믿음이되는 ㅋ
요약 외모가 전부다
7:50에서 자기가 그러하니 남도 그러할것이라는 도덕적?? 잣대가 강한 사람들에 착각에 대해서
이거 군대에 가지고 들어갔다가 정훈 장교한테 걸려서 혼났었음 ㅋㅋㅋ나름 친해서 도장찍고 돌려받았지만
그리고 체게바라평전은 쿠바에서 의뢰해서 만들어진 선전물에 가까워서 체게바라를 미화시킨 책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런책으로 체게바라라는 인간을 평가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빨개서 좋아~~
그래서 쿠바가 젖과 꿀이 흐르지는 않더라도 아직도 빈국을 못벗어나고 일당독재국가다. 게바라 복학생때 읽었었다. 그냥 게바라의 이미지만 있을뿐.
체게바라한테 뭐 배울게 있다고...
@@ZKXCLNVNWQ 체게바라한테 배우니 님이 안되는 거임
@@ZKXCLNVNWQ 네, 김일성과 마오쩌둥에게서도 배우세요. 시간 남아도시나보네
@@jeongjaesoon @성이름 두분 고객님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배울 거 없다면서 왜 굳이 들어와서 댓글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레닌.툴로츠키.스탈린.김일성.호치민.체게바라.카스트로.다카키 마사오...
20년전 그렇습니다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 시절에 저도 완독했어요.
평전 앞면에
한 젊은 북한 여성으로부터 춤을 배우고 있는 체. 1960년 12월.
사진의 안내 문구도 있어요.
김인호 박사님 감사해요.
앞으로의 행보 기대해 봅니다.
체게바라에 이상인 사회주의적 인간을 만들어 내는거라는데에서 ...생각보다 더 문제가 많은 인물이라는것을 알수가 있는( 어떤유형에 인간을 만들어내야한다는 생각자체가 문제라는거)... 이런생각이 폴포트하고 사고관에 차이가 뭔가요?? 다만 체게바라는 폴포트만큼에 권력이 없었을뿐
체게바라 같은 인간들에 혁명의 동기는 세상을 바꾸는 진지한 고민보다는 스스로를 빛내고 싶어하는 나르시즘에서 온거라(체게베라 추종자들의 심리도 똑같은).. 그래서 그혁명에 결과가 좋을리가 없는
생각해보면 사회주의국가에서 선전물을 위해 만들어진 체게바라이미지가 자본주의국가들에서 상품이미지로 소비되는것은 필연적인것일수도..왜냐면 둘다 인간에 나르시즘을 충족시키는 얄팍한 사기니깐 ㅋ 다만 자신들은 자본주의적 세상에서 누리고 있으면서 체게바라상품 이미지를 소비를 통해서 사회주의적 이상취해서 스스로에 나르시즘을 충족시키는 소비자들에 행태가 역겨울뿐
지나가는 개한테도 배울것이 있다는 말처럼 체게바라 라는 개한테도 배울점은 있을것이다. 모택동 일본제국주의 김일성 히틀러를 연구하는것처럼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는것이다.
네, 그래서 학교에서도 체게바라 평전이 있더군요. 어린 아이들은 미화되고 우상화된 체게바라를 배우고 있죠. 오죽하면 '청소년들을 위한 체게바라 평전이라는 책'도 있을까요? 학교에서 필독서인 것처럼 보라고도 했었죠. 대한민국 인문학과 출판계가 망해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전 임박사님도 존경하지만 김인호 박사님의 왠지 모르게 약간 삐딱한 태도와 임박사님한테 개기고 딴지 거는 것도 완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김인호 교수님 넘 재밌어요
앗 영상뜬지 왜 몰랐는지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너무나 뜨거운 한마디
ㅋㅋㅋㅋㅋ 교수님 은근 개그캐이심
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님도 거들어 ㅋㅋ
와우~~~
체게바라에게 배울것이 없다는 인간들은 참¿ 참 인간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모르는것 같다. 난 찐 존경하는 혁명가이다. 권력이 없어서 독재를 못했다는 인간들은 채 게바라의
인간성을 모르는것 같다
난 이책을 소징하고 있다
벨트 빠클도 한개있고....
건강해 보이시네요.
호치민평전도 부탁드립니다! ^&^/
호지민은 눈데?
@@빈티지시계사랑
베트콩 혁명가요.
고등학생 때 체게바라 평전이랑 히틀러 평전 읽었다가 죽는 줄 알았는데 그때 깨달았어요. 뭘 읽더라도 기반지식이 있어야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걸 결국 지금 머릿 속에 하나도 안 남아있음
반복을 해서 읽어야 해요.
@@truth1472 반복 이전에 제가 아예 이해를 못해서 말이에요
@@moonlight_heaven-s3g 그렇게 반복해서 읽으면 이해가 아니라 믿음이되는 ㅋ
요약 외모가 전부다
7:50에서 자기가 그러하니 남도 그러할것이라는 도덕적?? 잣대가 강한 사람들에 착각에 대해서
이거 군대에 가지고 들어갔다가 정훈 장교한테 걸려서 혼났었음 ㅋㅋㅋ
나름 친해서 도장찍고 돌려받았지만
그리고 체게바라평전은 쿠바에서 의뢰해서 만들어진 선전물에 가까워서 체게바라를 미화시킨 책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런책으로 체게바라라는 인간을 평가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빨개서 좋아~~
그래서 쿠바가 젖과 꿀이 흐르지는 않더라도 아직도 빈국을 못벗어나고 일당독재국가다. 게바라 복학생때 읽었었다. 그냥 게바라의 이미지만 있을뿐.
체게바라한테 뭐 배울게 있다고...
@@ZKXCLNVNWQ 체게바라한테 배우니 님이 안되는 거임
@@ZKXCLNVNWQ 네, 김일성과 마오쩌둥에게서도 배우세요. 시간 남아도시나보네
@@jeongjaesoon @성이름 두분 고객님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배울 거 없다면서 왜 굳이 들어와서 댓글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레닌.툴로츠키.스탈린.김일성.호치민.체게바라.카스트로.다카키 마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