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담당자도 놀랐다! 핵심 제대로 짚은 크라운 주행 리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토요타 담당자도 놀랐다! 핵심 제대로 짚은 크라운 주행 리뷰
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텍스트 시승기
naver.me/G3hNMhU1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더 좋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각종 자동차 관련 제보는 roadtestkorea@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 로드테스트 채널 안내 ]
유튜브 채널 / roadtestkorea
네이버 포스트 m.post.naver.c...
홈페이지 roadtest.kr
페이스북 / roadtestkr
네이버TV tv.naver.com/r...
카카오TV tv.kakao.com/c...
!['렉서스 ES vs 토요타 캠리' 하체와 엔진, 얼마나 다를까? (시승, 리뷰, 비교, 하체, 골격, 엔진, TNGA, 플랫폼, 공유, 다른맛, 완전다른맛) [카미디어]](/img/1.gif)
깔끔하고 구체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신뢰감들어 구독 했습니다~^^
[강준기] 구독 감사합니다~^^
믿고보는 로드테스트 강기자님. 목소리는 덤이쥬
전동트렁크는 아쉽지만 통풍시트랑 사륜으로 퉁칠순 있을거같네요
ES300h 10년째 타고있 습니다. 잔고장 1도 없었구요.. 조용하고 연비..환상입니다..죽기전에
센츄리 타고싶습니다..
대세는 suv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세단이 고급져보이고 멋지더라구요. 크라운 세단이 빨리 한국에 출시했으면 좋겠어요.
리뷰가 참 좋습니다 설명 좋구요 신뢰감이 가네요
항상 깔끔한 리뷰!!!
부드럽고 필요한 것만 말씀하는 시승기 늘 즐감합니다
[강준기] 늘 감사드립니다!
2.5보다는 그냥 가성비 좋은 캠리를 사거나
2.4 보다는 급 나누기 넘지 못하니 가격차 얼마 없는 현 ES 이그젝크티브 등급이 현명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토요타 관계자도 놀란 정리!
@@user-st7rc3zd2n ㅋㅋㅋㅋㅋㅋ
캠리는 수긍이 되는데 2.4랑 es는 성능 차이가 많이 난다.
시승기가 듣기에 너무 편해요!
9:02
옵션까지 좋았다면 최고였지만 옵션이 다소 아쉽죠. 그래도 차는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오랫동안 타고 옵션 크게 생각안한다면 좋은 선택의 차량이 될것같습니다.
아직도 옵션딸딸이하는 놈이 있네. 넌 옵션딸딸이 흉기차나 타라
리뷰를 정말 세밀하게 잘해 주시네요 연비와 가격은 2.5가 낫네요..
전기로 상시 뒷바퀴 굴린다고 연비11이였네요. 차라리 드라이브모드로 제공하는편이 낫지않았을까요?
오 리뷰 잘 봤습니다^^ 도요타 차는 좋은데 가격이 아쉽긴하네요ㅠ
한상기 현빠랑 완전히 다른 정확한 시승기네요
주관이 다른 거지. 정확함의 기준이 뭐니??
@@user-mu9hp9co3r한상기 채널에 반일국뽕 득실득실 한거 모르니?
일본 차만 나오면 입에 게거품 물고 까는게 채널의 기본 정체성임
그 채널의 정체성은 누가 만드는걸까?
이런 남 깍아내리는 비교질은 왜하는 건가요?
@@yhun1212그런 인생을 살기 때문이랍니다.
인정요
세단도 출시되면 크라운세단도 시승기 기대할게요 ㅎㅎ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멘트입니다
좋네요
렉서스 es300 5년 소유 했었고 현재 캠리 xse 1년째 소유중입니다. 토요타는 그냥 믿고 사셔도됩니다.
그래도6천만원을..
유일하게 믿고사는 회사는 도요타뿐
로드테스트 애정합니다
좋은 리뷰 잘 보았어요.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캠리와 렉서스es 중간 포지션같은데,
구형 크라운 이후에 새롭게 바뀌었으면 하는 기대치가 큰 탓인지
괜찮으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모델이네요 ㅎㅎ
세단은 언제 도입되는지?
실제로 타보시면 승차감이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저는 렌트했다가 반해서 바로 리스했습니다.
2.4는 연비를 위한 하브가 아닌 것 같더군요. 출력과 힘이 하브수준리 아니더군요. 그래도 저는 2.5로 갔습니다. 낭창거림이 달달해요
이게 진짜리뷰죠.
객관적인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여타의 까대기 리뷰보다 듣기 편합니다
국산타이어 중에 225 45R 21 사이즈가 있나요? 펑크나면 큰 고생할 듯합니다.
[강준기] 시에나 17인치가 그랬는데, 저도 그게 염려됩니다.
국산 신발없어요 공식썹센터에서 4짝 350에서 400예상한다고함..
@@user-hv9wd1li4t 견인비까지 생각하면 200은 무조건 나가네요.
본닛은 정비사가 불편하지 내가 불편하진않을듯
그러네요ㅎㅎㅎ 전기차처럼 앞에 프렁크 있는것도 아니고 오일류나 워셔액같은거 너어도 가끔 여는게 다니깐요
진짜 과장없는 단점들
1. 주유구 따로 안열림..
2. 전동트렁크 없음..
3. 본넷후드 꼬챙이
4. 실내 엠비언트라이트없음.
5. 2천만원대 차급의 쌩플라스틱 마감..
6. 납득이 되지 않는 최악의 하브연비..
7. 공차중량 1.9톤...
단점 위 7가지가 상관없다 라는 사람들만 탈 수 있는 차..
5번 진짜 너무함 ㅋㅌ
일본차 맹신자들은 탐 무조건 일본차 하브는 좋다 이지랄 하면서 무슨 환자처럼
오~~~~~
ㅋㅋ 흉기차보다 기본기는 낫겠지 ㅋㅋ 맨날 옵션, 내장 타령 ㅋㅋ
내구성하나만보더라도 세계최고인데 그런것들이 문제가되진않지 ㅋ
다 큰의미없으니 ㅋ
먼저 결함저와 급발공부터 해결합시다 ㅋㅋㅋ 옵션질만하지말고 ㅋㅋ 사람죽일생각인가 ㅋㅋ
우주최강
자동차 리뷰 입니다
존경합니다
[강준기] 우주최강 댓글 고맙습니다!!
무슨 고민이야 ES가야지
이차가 풀옵으로 들어오면 과연 리뷰나 하긴했을까 싶습니다. 저는 ux 기본형 2륜 20년식인데 그당시 할인받고 4천초반의 차값으로 구매가 가능했는데 요즘 나오는 ux는 5천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크라운은 플랫폼이 LS플랫폼을 기본에 가격잡으려 걍 저렴한것들로 채워서 ES가격 간섭안잡으려고 한걸로 보입니다. 이차가 까이면 사실 UX도 까여야하나 실질적인 오너들은 만족이 높아서 좋고, 크라운은 일반 대중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타이어는 사실 선을 넘긴것이 맞다고 보지만 저기에서 옵션붙이면 백퍼 6천만원짜리차가될겁니다.. ES풀체인지되면 저차도 옵션붙이고 6천되면 더 잘팔릴 대한민국일지는 모르나.. 옵션에 대한 집착은 차값만 올리게 되고, 예전처럼 구매시 명의변경 안하면 평생 엔진오일 무료로 주던 도요타가 그립네요. ㅋㅋ
그런면에서는 무척아쉽습니다.
그래도 미국생산아닌 일본생산이라 믿고 살수는 있을겁니다.
캠리 후속 2.5 하이브리드 시작가 4,850만원이상 일 듯 합니다.
es300h 올챈 존버
차는 좋아 보이는데 외관이 좀 아쉽네요. 앞은 K5, 뒤는 그랜져 같은 느낌?!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판매량이 모든것을 말해주겠죠
토요타는 연비와 고장 없는 맛으로 타는거임 es300h 만족 하면서 타고 있음
그랜드 하이랜더 나왔으면...
일등입니다..
현대는 아직 따라가기 힘들어
크라운은못참지
*핵심부재 3가지
1.본넷후드 쇽업방식이 아닌 짝대기방식
2.전동트렁크 없음
3.엠비언트 없음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할려고 생각중인데 하이브리드는 2열에 출발과 정차시 울렁임이 이어 멀미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일본차 하이브리드는 그런 현상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렉서스 사시요
인피니티입니다. 출발하고 서는데 울렁임이 왜 있는건지가 되려 의아해지네요..
현기 하브는 출발,정차시 울렁임이 있다라는거죠?
출발, 정지시 울렁인다는게 이상한 거 아닐까요? 차를 어떻게 만들어서 그런건지...
최근차량으로는 ES300h 3년, 폴스타2 2년 타고 있는데 그런 현상은 전혀 없습니다.
현기는 발로 조립해서 그럴지도.
혹시 2.5hud들어가나요 ?
그 돈이면 선택지가 많다는것
출시한지 얼마 안되어 결함 12개 터져 리콜 오지게 한 결함저보다는 크라운이 훨 좋아보이네요.
자세한 것은 직접 시승해봐야 알겠지만,,
렉서스es 대비 어떤가요?
[강준기] 주행질감은 거의 같습니다. 정숙성도 비슷하고요. 다만 소재의 고급감은 렉서스가 한 수 위입니다.
K8
대부분의 오너분들은 2.5가 답이네요
전동 트렁크를 넣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제가 열어 봤는데 트렁크 뚜껑이 작아 쉽게 열려서 그리 불편하지는 않네요.
기자님 혹시 힘드시겠지만 하이랜더도 한번 리뷰 해주심... 기자님 만큼 정확한 리뷰는 없는것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강준기] 죄송하긴요, 하이랜더 출시하면 바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차 리뷰 되게 잘하는듯
휠을 20인치로 바꾸고 타이어폭을 235 사이즈로 바꿀수도 있을까요?
[강준기] 가능할 거 같습니다.
잡옵션이 아쉽긴한데 대신 전자식4륜.통풍.뒷자석열선
도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들어갔네
5년전 토코에서 아발론하브 런칭 했을때가 생각난다
그때도 북미 토요타의 기함으로 그랜져 대항마라고 들여왔는데 옵션은 죄다 뺀 XLE등급을 갖고 들어왔다
분명 리미티드 등급은 풍부한 옵션으로 경쟁력이 있었으나 ES와의 가격간섭을 의식해서였는지 46백만에 아발론 하브 XLE를 런칭했고...
21년식에 스티어링휠 열선 추가,리튬이온배터리 변경, 22년식에 메모리시트 추가를 끝으로 단종을 맞이했다(22년식 4790만원-물론 얘도 트렁크는 수동이었다)
아발론보다 약 1천이 상승한 크라운 2.5HEV는 여전히 옵션을 죄다뺐고 가격이 그보다더 1천이 높은 2.4듀얼에는 풀옵션으로 ES와의 간섭을 만들었고...
크라운 크로스오버의 가격은 결국 ES의 가격상승을 예고하고있다고 볼수 밖에 없다
크라운 크로스오버의 5년뒤는 아발론의 결말과 다를지 궁금해진다
※지금 같은 상품성이면 주력이될 2.5HEV는 4천만원대, 2.4듀얼은 5천만원대에 출시되었어야 그나마 가격경쟁력이라도 있지않았을까
옛날에 v6풀옵모델 팔았었는데 망한것도 한몫할껍니다…
2.4터보는 모터가 3개가 아니고 2개라고 알고 있는데요..
[강준기] 네, 2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ROADTESTkorea 5분 23초 즘 2.4터보 설명하시면서 세번째 모터라고 하셔서요
미안하다 못해 많이 억울하게 생겼어
앞면은 K5보는것 같아
승차감 안조음 지시레버는 완전촌스럽고 네비는 괞찬음 창문바람소리 조잡스럽게 만들엇음 차구입한지4개월지나도 열쇠도 한개뿐임 연비는 조음
21인치휠은 사실 진짜 너무 개 오버스펙임. 연비도 나쁘고 주행성도 별로고 가속력도 나쁘고
2.5자연흡기+21인치 휠+4륜구동 조합이 공인연비 17.2임
@@JP-zm8wl 그니깐여, 18-19인치정도면 얼마나 더 좋았겠어요
시승해보니 2.5가 승차감이 더 좋았습니다.
모래사장에 한번 빠지면 뒷바퀴 허우적대다가 뒷바퀴 방전되지는 않겟죠?
[강준기]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하기 때문에 방전될 일은 없습니다
칭찬일색..과연 장점 뿐일까
[강준기] 영상에 단점도 적절히 언급돼 있습니다.
도요타 타면서 접촉 사고났더니 고치는 비용이 더 많다고 폐차 하자던데 ... AS나 저비용으로 잘 고칠수 있도록 인프라를 갖추고나서 차량을 판매 하길..
To. 도요타 사장
사장님
이차 앞 보닛 열어 봤나요?
그리고
뒷 트렁크 열어 봤나요
보닛 짝대기 받침대
트렁크 옛날 아주옛날 티코수동
트렁크
참
한국 시장을 정말 완전 후진국을 보내
보닛을 자주열정도면 그차에 문제많은거 아님?
@@JP-zm8wl ㄹㅇ 본넷여는거 그냥 엔진오일양체크나 냉각수 체크 워셔액 넣는거 빼고 열 일도 없고 자주 여는거면 문제 있는차지 ㅋㅋㅋㅋ 본넷 막대기도 자기가 수리하는거 아니면 불편한 것도 없는데 예전에 차 어찌탄거임 ㅋㅋㅋㅋ
후진국으로 보는게 아니고,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른거같습니다.
한국은 옵션이 중요하죠.
리뷰 못하는 인간들의 특징이 제조사가 내놓은 설명을 주저리주저리 읇는다.
너무나 그럴싸한 설명이지만 실제로 타보면 황당하기 그지없다.
엑셀로 가속하며 엔진이 개입하는 순간 실내에서는 황당한 엔진의 비명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시내주행만 원한다면 OK, 하지만 장거리 주행이나 고속주행을 즐긴다면 쓰레기 차일뿐.
더 황당한 것은 6천 가까이 되는 차가 전동트렁크도 안되고 스피커는 소리는 싸구려음질
바닥이 너무낮음..방지턱 넘을때 바닥 다을수있음...
만들어놓은 꼬라지에비해 차값비쌉니다
여러모로 “들여오긴 했다”에 의의가 있는 모델인가 싶은 상품이긴 합니다 쩝
그랜저=출시후 지금까지 리콜,무상수리 조치14회 돌파
크라운=출시후 지금까지 리콜,무상수리 조치0회
이것만으로도 크라운의 이점은 있다고 봅니다.통풍시트랑 어라운드뷰를 넣어줬으니 그나마 위안을삼고…근데 전동트렁크와 메모리시트는 정말 아쉽네요
2.5 국내모델은 해외에서는 19인치 휠 들어가는거 21인치 휠로 들어오고 헤드램프도 기본 싱글인데 4발 쿼드램프로 상향되서 들어온겁니다. 어라운드도 해외에서는 후방만있고 추가금 내고 변경해야하는거 나름 기본으로 들어갔고요
@@JP-zm8wl 그런면은 좋은데 꼬챙이 본넷 까지는 이해합니다 어차피 정비사 아니면 자주열일 없으니까요 근데 전동트렁크,메모리시트 둘중에 하나라도 좀 넣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쉬워요ㅠㅠ
@@user-ev5yf2iw3f 개인적으로 전동트렁크랑 디스플레이룸미러는 같이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하네요ㅋㅋ 디스플레이 룸미러는 접해본적이 없지만 전동트렁크는 써보니까 좋긴 합니다ㅎㅎ
넘 비쌈
일단 도장에서 부터 차이가 차원이 다르다
쏘나타내요 닮았음
구매의사 있었으나
전동트렁크 없는거보고 바로 접음
전동트렁크 때문에 접다니
아쉽네요 대신 전자식 4륜으로 퉁쳐도 될듯 한데요
전동트렁크 고장 잘 나지 않나요?
@@jaehyunlee3042 글쎄요 전동 트렁크 7년 째 아무 이상 없이 쓰고 있습니다.
전동이였어도살분갔지않은데
@@user-rm7re4kj3h절 아시는 분인가 ㅋㅋ
차 고민중입니다 :)
어코드 하브 타지 저걸 왜 사냐고
듀얼부스트 하이브리드가 저정도 연비라니 독일 3천씨씨 디젤이 훨 좋겟네요 장거리 운전자라면,,
[신동빈] 하지만 전제가 있습니다 ‘350마럭 가솔린’
일본차를 원하실때 저돈이면 그냥 돈 좀 더주고 렉서스가세요
토요타가 수리가 참 개판이죠..
국내센터에서 범퍼 사이드 스크레치 수리하려는데 캠리는 앞범퍼 사이드만 도장되지 않는다고 범퍼를 교체하고 도장색을 다시 맞춤..
사이드 스크레치때문에 범퍼교체하고 230만원나옴..
토요타는 고장 안나는 차가아니고 고장나면안됨.. 고장나면 포드나 지프센터 저리가라임. 엄청비쌈.
도요타 차주들 센터 공임비 비싼거 알아서
3년 보증기간만 이용하고 1년에 한번 베터리 점검만 받는게 국룰인데요?
가성비 좋은 일본차 전문 수리점들 많아서
다들 그쪽으로 찾아가서 수리받아요 현대기아 공임이랑 큰차이도 없고 부품만 알리에서 택배로 받으면 되구 도색도 도색업체들 널려있어서 보통 한판에
20-25만원 수준인데 본인이 게을러서 저렴하게 수리 못한걸 ㅋㅋㅋㅋ누굴탓해요
참고로 저도 도요타 차 타고 있고
이번에 주차하다 스크레치 난거
일본차 전문 도색 하는 샵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서 20주고 도색 깔끔하게 했습니다
벤비아 차주들도 보증 끝나면 실력있는 개인샵 찾아가서 정비하는게 국룰이고
도요타도 마찬가지로 도요타 렉서스 출신 엔지니어들 퇴사하고 정비사업 하시는분들 한테 수리 받으면 센터보다 훨씬 싼데 ㅋㅋㅋ
본인이 흑우짓 해놓고 뭔 도요타는 수리비가 비쌉니다 !! 라고 개소리를 하시는지 ㅋㅋㅋㅋ
@@apple9603
20에 깔끔? 아이고 흑우도 못되는 흑돼지 걑으니라고 ㅋㅋㅋㅋㅋ
열심히 산다 도요타 오너님 ㅉㅉㅉㅉㅉ
통풍시트 소리가. 엄청 크고 거슬리더라구요
승차감은 라보4가 훨씬 좋았어요(꿀렁임이 심했어요)
차 내부는 외형크기보다. 내부 협소했으며/
이틀전 시승하고
아니다!라고 판단했죠!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틀리니까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70넘은 노인이 유유자적 타기엔 괜찮을듯.
디자인이 엄청 구리넹~ㅋ
전범 차 굳이 타야 하냐~~~~~~
싼티 줄줄나는 토요다 크라운.
결함 줄줄나는 현대 결함저😂😂
@@user-ed2ow5ih4i 그랜저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무슨 쏘나타?😂
사람죽이는급발공 ㅋㅋㅋ
일본차 맹신하는 환자들이 이차를 좋아합니다 ㅋ.ㅋ
보닛
트렁크
완전 티코 수준.입니다
알고 차사세요
결함져보단 낫죠 😂
본닛 트렁크가 차의 전부이신 분 ㅋㅋ
크라운 관심있어서 찾아보는데. 죄다 가격, 후드꼬챙이, 전동트렁크로 까내리네. 가격은 그렇다쳐도 자동차 사는데 전동 트렁크랑 후드 꼬챙이가 그렇게 문제인가? 전동 트렁크까지 그렇다 치자.. 후드 꼬챙이? 워셔액가는거 말도 후드 열일이 그렇게 많나??
일년에 본닛이랑 트렁크를 몇번이나 열어보려나?
로드테스트 기자분들 리뷰 특히 이 기자님 리뷰는 참~ 깔끔해.
[언론사 느낌 정리]
• 로드테스트 = JTBC
• 노보스 = 한겨례
• 오토뷰 = 한국경제
• 아재라이드 = 월간조선
• 모카 = 매일신문
• 모터리안 = 동아일보
^^
근데. 옵션이나. 가죽품질이. 떨어짐
그래서. 오늘 계약취소
없는시간내서
내일시승예약
잡아 놨는데~~
취소해야겠네요~~ㅉ ㅉ
@@user-td6fb8qr4s 시승은 해보세요
개인적 견해가 다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