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만7천불, 2021년 3만5천불...그래도 대한민국, 열심히 달려왔구나. 이 영상이 발전에 한 축을 이루게 해 준것은 아닐까. '경제는 보수다'라는 말이 공허한 소리였단게 소위 보수정권 10년동안 2만불의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 했었는데, 지난 정권은 5년간 8천불이 증가하여 3만불 중반에 와 있다. 이제 새 정권은 또 얼마나 날아오를까. 앞으로 5년 뒤 또 다시 8천불이 증가하여 4만불을 넘을 수 있을까? 아니면, 다시 떼어낸 줄 알았던 1단 로켓이 실상은 떼어내지 못 했었고, 그로 인해 다시 고꾸라지는 것은 아닐까? 미국은 인플레를 잡는다고 기준금리를 미친 듯 올리며 제품들은 자국에서 생산을 하게 하고 있고, 러시아는 전쟁을 멈추지 않고 있고, 유럽은 가스 가격이 10배가 뛰었다고 하고, 우리나라는 갑자기 석달만에 겪어보지 못한 수출불황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대중국 무역은 수교 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한다. 위기다. 이제 새로운 5년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 것인가. 경제는 보수라던 보수 정권에 정권이 넘어갔다. 이번 만큼은 그 말이 맞길 간절히 바라지만, 바이든은 우리 대통령에게 노룩악수를 시전했고, 세계 각국의 언론이 우리 대통령 내외를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이다. 걱정이다. 얼마전에 누군가는 대통령 취임 이후 술을 안 마신 적이 없단다고 했다던데, 최고 수장이 긴장하고 정신을 바짝차리지 않으면, 잠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던 선진국 이란 지위는 아르헨티나처럼 내처질 지도 모른다.
그런데 말씀하시는 내용중 문제점은 동의할수 있겠는데 해결책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노력,노력? 전쟁이나 운동에서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목소리 올리는 전근대적인 발상과 동일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이 하지 않은 방법 또는 분야(아이디어)에서 먼저 축적을 쌓아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자제품의 디지탈화에서 일본보다 먼저 전력투구 해서 앞서 갈수 있었던것 같이. 죄송하지만 기업도 노력이 필요하지만 학교/학계가 보다 더 많은 노력과 변신이 필요합니다.
난 개인적으로 자동차회사 중에 BMW를 가장 좋아한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차에서 엄청난 '축적의 시간'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실패를 하며 지금의 기술력을 갖게 되었을까? '축적의 시간'이 짧거나 이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그럴싸하게 흉내는 내도 조금만 깊게 들여다보면 많이 어설프고, 문제가 터졌을 때 어쩌지 못하고, 어찌어찌 해결책을 내놓아도 썩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자동차 회사들 중에 이런 회사들 꽤 있지...
@@유선희-p1l 로또도 첨엔 그냥 찍고 또 생일로 찍고 내가 좋아하는 아나운서나 연예인이 꿈에 나오면 그들의 생일로 찍고.. 근데 그런건 다 무의미하죠. 근데 조금씩 생각을 바꾸고 데이터를 오랫동안 모아서 생각하고 연구하고 하니 당첨도 그냥 꿈만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이정동 교수님의 이야기를 다시 듣고 싶습니다. KBS에서 이런 다큐를 한 번만 더, 아니 적어도 3년마다 한 번씩은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숨어있는 전문가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용기있게 나와주세요..반드시 몇명은 바뀔것이고 또 그렇게 행동할 것입니다.
아이디어 그리고 스케일 업 둘다 중요함 ! 그보다 더 상위개념인 정체성 설정이 핵심인것 같다.
이강의듣고나서 대한민국미래가 더 무서워지고말았다. 요즘세대에 어떤 청년들이 수십번ㆍ수백번 시행착오ㆍ실패하고? 정부나 사회가 용인하겠는가? 다 도망간다.
현대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멍청한 짓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
2017년 2만7천불, 2021년 3만5천불...그래도 대한민국, 열심히 달려왔구나. 이 영상이 발전에 한 축을 이루게 해 준것은 아닐까.
'경제는 보수다'라는 말이 공허한 소리였단게 소위 보수정권 10년동안 2만불의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 했었는데, 지난 정권은 5년간 8천불이 증가하여 3만불 중반에 와 있다.
이제 새 정권은 또 얼마나 날아오를까. 앞으로 5년 뒤 또 다시 8천불이 증가하여 4만불을 넘을 수 있을까?
아니면, 다시 떼어낸 줄 알았던 1단 로켓이 실상은 떼어내지 못 했었고, 그로 인해 다시 고꾸라지는 것은 아닐까?
미국은 인플레를 잡는다고 기준금리를 미친 듯 올리며 제품들은 자국에서 생산을 하게 하고 있고, 러시아는 전쟁을 멈추지 않고 있고, 유럽은 가스 가격이 10배가 뛰었다고 하고,
우리나라는 갑자기 석달만에 겪어보지 못한 수출불황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대중국 무역은 수교 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한다.
위기다. 이제 새로운 5년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 것인가.
경제는 보수라던 보수 정권에 정권이 넘어갔다.
이번 만큼은 그 말이 맞길 간절히 바라지만,
바이든은 우리 대통령에게 노룩악수를 시전했고, 세계 각국의 언론이 우리 대통령 내외를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이다.
걱정이다. 얼마전에 누군가는 대통령 취임 이후 술을 안 마신 적이 없단다고 했다던데, 최고 수장이 긴장하고 정신을 바짝차리지 않으면,
잠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던 선진국 이란 지위는 아르헨티나처럼 내처질 지도 모른다.
그런데 말씀하시는 내용중 문제점은 동의할수 있겠는데 해결책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노력,노력? 전쟁이나 운동에서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목소리 올리는 전근대적인 발상과 동일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이 하지 않은 방법 또는 분야(아이디어)에서 먼저 축적을 쌓아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자제품의 디지탈화에서 일본보다 먼저 전력투구 해서 앞서 갈수 있었던것 같이. 죄송하지만 기업도 노력이 필요하지만 학교/학계가 보다 더 많은 노력과 변신이 필요합니다.
스케일업 환경이 받쳐줘야 하더군
쥐뿔도 없으면 쥐구멍에 볕들 긴 커녕 구멍에서 나올 생각하도 힘들던데..
쥐구멍에 살아봤어야 알지..
뻔한 얘기라도 유명인이 하면 있어보이는 ㅋㅋ 그리고 질문자 질문에 '묵은 별빛'이라는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마치 준비라도 한듯이 꺼내는 연출이 인상적이네요.
난 개인적으로 자동차회사 중에 BMW를 가장 좋아한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차에서 엄청난 '축적의 시간'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실패를 하며 지금의 기술력을 갖게 되었을까?
'축적의 시간'이 짧거나 이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그럴싸하게 흉내는 내도
조금만 깊게 들여다보면 많이 어설프고,
문제가 터졌을 때 어쩌지 못하고,
어찌어찌 해결책을 내놓아도
썩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자동차 회사들 중에 이런 회사들 꽤 있지...
굿
되겠냐 ㅋㅋ 핀펫기술 삼성이 특허료 안주려고 특허무효소송까지걸어서 소송비용 이백억 지출하고 겨우 특허료지급 합의했는데 이전에 인텔한테 지급받은 특허료 없었으면 도산하고 77ㅓ억 엔딩이었을텐데 고통 참고 투자해가며 기술만들어봤자 정당한 대가 지급할 생각이 없는나라에서 무슨 인내야
로켓 얘기에서 거르고 갑니다 ㅎ
좋내요! 퍼가요^^
ㅎㅎㅎㅎㅎ일론 과. 내 가 비숫. 하 네 내 생 각과. 대 단헌나. 본. 안 ㅋㅋㅋㅋ. 내 기. 개 념. 천재. 네. 변 수 가. 너 무. 많 지 난. 그 걸. 해 결. 한 사 람
변수 해결한 노하우 좀 공유해 주세요
이게 벤치마킹?! 헤헤
근데별 거 아니 네. 내가다경. 험. 한 거 네. 수 많. 은. 변. 수 를극. 복. 하 는. 게. ㅋㅋㅋ. 개 념. 설. 계 네뭐대 단한 줄에 잏ㅎㅎㅎㅎㅎ
내거는 정 체 성 이 있 지 다 아어트팬 츠
공부 열심히 하면 서울대 간다 랑 뭐가 다름? 이아저씨 강의 들어보면 핵심이 없음
과녁최종목표가 다 이미 스카이대학이니까 스케일업,끈기
둘다힘든거 ㅋㅋㅋㅋㅋ
스케일 업하려면 목표설정을 바꿔야됨
다 대기업입사 공무원시험합격이 너무일상이되어버린 대한민국을 바꾸는게 쉬운줄 아나봄
자원부족 한국은
건지는게 노오력,인내,존버 이게답이라는 얘기를
길게도 하시네 ㅋㅋㅋㅋ
문제는 그렇게까지 버티고 참아냈던 끈기가있던
천재인재영재 리더들이 유령이 될때까지 보상이 확실하게 이루어지지않았다는거 누가 인내,끈기하고 싶겠어
더군다나 요즘세대는 그래서 참지않긔 칼퇴사
불법,불공정이 판치는 사회,세상인데
정답입니다.
서울대 못가면 인서울은 하겠지 핵심은 딴거없이 그게 다야
목적없는 인생에 어떤 인풋을 넣어도 변화는 없을듯 ㅎㅎ
로또 당첨도 계속 축적의 시간을 가지면 당첨도 가까워 지겠죠 최소 10년은 투자해야 할 거 같군요
제가 매주 11년하고 접었습니다 그돈으로 해외주식 소수점으로 사세요
성공의 확신이 없는 스케일업 과정은 부질없을 수도 있죠,, 하지만 매일 겪는 수많은 다른 시행착오들은 매일 로또를 사는 똑같은 행위들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패한 데이터도 성공을 향한 데이터의 일부이니까요,,
@@유선희-p1l 로또도 첨엔 그냥 찍고 또 생일로 찍고 내가 좋아하는 아나운서나 연예인이 꿈에 나오면 그들의 생일로 찍고.. 근데 그런건 다 무의미하죠. 근데 조금씩 생각을 바꾸고 데이터를 오랫동안 모아서 생각하고 연구하고 하니 당첨도 그냥 꿈만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hyun-changshin7811
로또는 운이 지배적이죠. 아무리 데이터를 쌓는다고 해도 확률게임에 그저 압살당할뿐
우선 사주 한번 보시고 횡재운 있으신지 보시고 투자할지 안할지 결정하시는게..
아니면 그 돈으로 차라리 저축하셔서 재테크로 불려가시는게 더이득일것같습니다.
시청하는 개인들한테는 아무 도움도 안되는 사례들만 들고 있군요... 저기 앉아계신 분들은 모두 기업 임원들이나 정책 관련 공무원들인가요.. 뭔 얘긴지는 알겠는데 하루하루 밥벌이에 메인 사람들한테는 할 얘기 없어요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