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했읍니다. 사용이 적을 뿐이지 조선시대이전 부터 사용한 사투리 입니다. 언니====>계산 하는 사람. 옷가계 가면 언니 이것 얼마에요ㅜㅜ 이모====> 나를 도와주는 사람. 이모 반찬좀 주세요 ㅜㅜ 우리 사투리를. 모르시니. ㅜㅜ 옛날에는 사냥을 나가면 집안에 여자만 남아요 남자들은 사냥을 가면 여자만 남죠 그런데 옆동네에서 쌀을 들고 고기와 바꾸로 오면 여자들 뿐인집안에 최고 높은자가 언니 뿐이니 그언니가 쌀이랑 고기랑 금액을 메기는 사람 계산을. 하는 사람. 그런데 양이 많아 물건을 옴길때 옆집에 이모들이 그 물건을 같이 옴겨주는 나를 도와주는 그자를 이모라고 하는것 입니다. 우리나라 사투리는 왕족의 언어 입니다. 그 언어를 ㅡㅡ 그 사투리를 우리민족이 말살 하죠. 표준어 서울말 쓰라고 ㅡㅡ 일본보다 우리말 말살 정책을 쓴 나라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우리말 말살 정책을 내죠. 표준말 서울말 쓰라고 ㅡㅡ 이것도 옛날 어른들이 이야기 안해주면 지금 생겨는 언어인지 알아요. 옛날 그옛날에. 부터 사용한 언어 입니다. 언니 이모는 우리 사투리 입니다. ㅡㅡ
식당가서 '이모'라고 해본적 없습니다.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이모' 호칭을 너무나 일반화 하는 모습이군요! 좀 뻔뻔한 성격의 친구들 중에는 '이모'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많은 경우 '여기요', '주문받으세요', '사장님' 등등으로 부르는 게 보통입니다. 한국인에 대한 말을 할때는 좀 평균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다뤘으면 합니다.
이모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을 이모라고 불러요. 조선 사투리 입니다. 여자들이 옷 가계 가면 언니 언니 언니 불러요. 언니는 계산하는 사람 이모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이걸 모르면서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할머니 에 그 할머니때부터 자식을 데리고 시장을 다니면서 전해져 오던것 입니다.
그냥 저는 사장님이라고 불러요 그럼 서로가 기분이 좋기에 어린 나인데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도 있고 암튼 여러가지로 그냥 사장님이 서로가 편함 그리고 (아줌마) 라고 부르는 것 어릴때부터 다른말로 상대 기분나쁘지 않게 부를 수 있는 말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몇개월 전에 대학병원 갔다가 간호사쌤이 청소하시는 분께 (여사님) 이라고 부르는 말 듣고 그때부터 동네 어르신들께 (여사님)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
이모 그냥 쓰는 것 같지만 우리나라 언어의 법칙 입니다 이모를 풀어보면 사람이랑 다르다란 의미가 다 들어 있답니다 즉 내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의 엄마를 이모라고 합니다 고모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좀 많고 성씨가 같으면 고모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성씨가 다르면 이모라고 합니다
이모가 성이 다른 사람이라 이모고 고모가 성이 같고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이여서 고모라면. 아버지의 이종사촌 누이동생은 나와 성씨가 다르고 상대적으로 어리니 고모가 아니라 이모입니까? 여기서 이는 엄마의 누이란 뜻이고 고는 아빠의 누이란 뜻의 고예요. 높을 고가 아니고요.
70.80년대만 해도 지금처럼 식당이나 일해주시는 분들에게 이모님이라는 호칭을 안쓰고. 대신 아주머니. 아줌마라는 말을 많이 썼어요. 그때 지금 아무에게나 이모란 말을 쓴다는 논조와 똑같이. - 아주머니란 같은 집안의 한 항렬 위 여성을 존대해 부르는 호칭. 즉 당숙모부터 아주머니라고 높여 부르는 말-인데. 아무에게나 아주머니라고 부른다고 개탄하는 유학자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아주머니란 말이 나이든 여성을 칭하는 호칭으로 격하되면서 좀더 친숙하고 가까운 호칭인 이모란 말이 점차 많이 쓰이게 된것이지. 이모란 말이 다른이의 어머니란 의미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난 모르겠고 이모라고 하기 싫고 하기싫음 하지 않았음 종업원님? 직원님? 할수는 없잖아 여기요? 봐요? 마지막에 사장님? 함 이모는 ㄴ ㅁ 언제 봤다고 오히려 친해지면 반말에 술도 반찬도 내가 서빙하게 됨 나중에는 내 돈 주고 내가 먹는데 버르장머리 이상하게 됨 딱 적당한 친분 빈도와 말놓음과 정도를 지키는게 제일 좋음
예전엔 식당가면 이모라고 많이 했는데 요즘은 어딜가도 그냥 사장님하고 부름
근데 식당에서 이모 타령 하는건 90년대나 그즈음인거 같던데
현재 60대 이상인 분들은 자기들 젊을때 그런거 안했다고함
50대도 안했어요. 어색해요
80년대 대학문화임. 586들의 같잖은 평등문화로 식당은 이모 남자선배는 형. 이런식으로 불렀음. 그게 퍼진것임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지 못하고..
사용했읍니다. 사용이 적을 뿐이지 조선시대이전 부터 사용한 사투리 입니다.
언니====>계산 하는 사람. 옷가계 가면 언니 이것 얼마에요ㅜㅜ
이모====> 나를 도와주는 사람. 이모 반찬좀 주세요 ㅜㅜ
우리 사투리를. 모르시니. ㅜㅜ
옛날에는 사냥을 나가면 집안에 여자만 남아요 남자들은 사냥을 가면 여자만 남죠 그런데 옆동네에서 쌀을 들고 고기와 바꾸로 오면 여자들 뿐인집안에 최고 높은자가 언니 뿐이니 그언니가 쌀이랑 고기랑 금액을 메기는 사람 계산을. 하는 사람. 그런데 양이 많아 물건을 옴길때 옆집에 이모들이 그 물건을 같이 옴겨주는 나를 도와주는 그자를 이모라고 하는것 입니다.
우리나라 사투리는 왕족의 언어 입니다. 그 언어를 ㅡㅡ 그 사투리를 우리민족이 말살 하죠. 표준어 서울말 쓰라고 ㅡㅡ 일본보다 우리말 말살 정책을 쓴 나라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우리말 말살 정책을 내죠. 표준말 서울말 쓰라고 ㅡㅡ
이것도 옛날 어른들이 이야기 안해주면 지금 생겨는 언어인지 알아요. 옛날 그옛날에. 부터 사용한 언어 입니다. 언니 이모는 우리 사투리 입니다. ㅡㅡ
@@남윤실-k7f 근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 사투리는 지역기반이잖아요. 어느 지역 사투리라는 뜻인가요?
말씀하시는게 유사역사쪽이신가봐요?
중산층 얘기가 확 와닿네..저런 사람들을 중산층으로 쳐줘야 건강한 사회가 되지..
26:23 그래서 내가 누워있는걸 좋아하는구나😄
저도 늘 궁금했던걸 알려주시네요
32:38 이 얘기 책에도 있는데...ㅋㅋ
그래서 어릴 때 못 먹었던 음식을 10년 이상 못 먹는거일 듯. 우동 먹고 체해서 한 10년정도 안 먹었었음. 같은 경우로 맨 처음 피자랑 짜장면 너무 맛 없어서 10년 가까이 안 먹었음.
네 저는 그 치즈가 고무줄 같아서..
와 가족 확장성 얘기 들으면서 지금 현재 이태원사태이후 벌어지는일들이랑 완전 상황이 똑같다는게 느껴지네 ㄷㄷ
또 보 는데
끝까지
볼 것 같애요~^^!
지금은 이모 이소리 진짜 기분나쁨
식당가서 '이모'라고 해본적 없습니다.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이모' 호칭을 너무나 일반화 하는 모습이군요!
좀 뻔뻔한 성격의 친구들 중에는 '이모'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많은 경우 '여기요', '주문받으세요', '사장님' 등등으로 부르는 게 보통입니다.
한국인에 대한 말을 할때는 좀 평균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다뤘으면 합니다.
내용상 별로 상관 없고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맛의 종류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감칠맛 ->> 다섯개 뿐이고 매운맛은 통각입니다. 인간은 코로 200가지를 구분해서 사실 음식은 코로 먹는다고 합니다
지방맛이 추가 되었다 합니다
사장님 하는 사람도 있어요
과거 시골에서는 큰 술집보다는
작은 호프집이나 대포집이 더많았던것같은데 저는 이모라고불렀다가 지금은 저기요나 이런걸로바꼈는데..
사실 저희때는 고딩때도 순대촌같은데서 술을자주마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이모뻘이였고 그렇게 이모이모~살갑게해야
모른척하고 받아주고그랬네요
이모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을 이모라고 불러요. 조선 사투리 입니다. 여자들이 옷 가계 가면 언니 언니 언니 불러요.
언니는 계산하는 사람 이모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이걸 모르면서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할머니 에 그 할머니때부터 자식을 데리고 시장을 다니면서 전해져 오던것 입니다.
0
@@남윤실-k7f옷가게에서 언니라고 부르는 것이야말로 최근입니다 2-30년도 안되었어요. '요새는 언니라고 부른다'는 기사도 났었습니다. 말씀하시는 근거를 알고싶네요.
5:39
아지니냐를 ㅋㅋ 일본어도 아시는듯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언가를 잃어야 한다
영상재미있게잘봤습니다
와우! 한국의 반찬 인심은 세계 최고입니다.
그러나 음식 귀한줄알고 음식을 버리는 낭비를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한국인은 너무 여유가 없어요
그러니까 배려심이 없어요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부족해요
짠맛,단맛,쓴맛,메운맛다음에 감찲맛이라면 고소한맛,쌉쌀한맛이런것은 어떻게되는거죠?
요즘은 아이대신 개를 출산하는 사람도 엄청 많은듯
개에게 아빠, 엄마라고 말하는걸 보면...
ㅠㅠㅠ
ㅋㅋ 강아지는 넘이뿌지
자기가 낳으면 강아지 만큼 이뿌지 않다
@@박한국이겨라 엄마가 섭섭하겄다. 사람자식을 낳았는데, 개자식을 더 좋아해서...
펫 휴머니제이션이죵 이름도 생길정도의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에요
그게 그엏게 불편하드나 아새끼야 ㅠㅠ
니는 사랑받고 자라지
못해서 그런거겟지…
@@이무기-g3t효자 납셧네 실상은 개호로새끼같은것들이 온라인에선 효자
그냥 저는 사장님이라고 불러요
그럼 서로가 기분이 좋기에
어린 나인데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도 있고
암튼 여러가지로
그냥 사장님이 서로가 편함
그리고 (아줌마) 라고 부르는 것
어릴때부터 다른말로
상대 기분나쁘지 않게
부를 수 있는 말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몇개월 전에 대학병원 갔다가
간호사쌤이 청소하시는 분께
(여사님) 이라고 부르는 말 듣고
그때부터 동네 어르신들께
(여사님)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
누가봐도 사장님이면 사장님하면 되는데 점원이면 저기요..라고 하긴하는데 뭔가 호칭 부르기가 애매해요.
@@annakim2596 누가봐도 종업원으로 보여도 (사장님)이라고 불러주면 좋아하세요^^
알바하다가 간혹 누가 사장님이라 부르면 좀 부담스러웠는데 확실히 아가씨보단 낫긴함
이모 그냥 쓰는 것 같지만 우리나라 언어의 법칙 입니다 이모를 풀어보면 사람이랑 다르다란 의미가 다 들어 있답니다 즉 내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의 엄마를 이모라고 합니다 고모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좀 많고 성씨가 같으면 고모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성씨가 다르면 이모라고 합니다
이모의 이가 한자로 다르다는 의미의 이가 아닙니다. 여기의 이는 어머니의 자매를 나타내는 이입니다.
@@엄마유트브-v5z 그 안에 그 내용이 다 들어 있다는 글입니다 그 내용을 각각 표현하기 위해 한자로 적는 것이구요
이모가 성이 다른 사람이라 이모고 고모가 성이 같고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이여서 고모라면. 아버지의 이종사촌 누이동생은 나와 성씨가 다르고 상대적으로 어리니 고모가 아니라 이모입니까? 여기서 이는 엄마의 누이란 뜻이고 고는 아빠의 누이란 뜻의 고예요. 높을 고가 아니고요.
70.80년대만 해도 지금처럼 식당이나 일해주시는 분들에게 이모님이라는 호칭을 안쓰고. 대신 아주머니. 아줌마라는 말을 많이 썼어요. 그때 지금 아무에게나 이모란 말을 쓴다는 논조와 똑같이. - 아주머니란 같은 집안의 한 항렬 위 여성을 존대해 부르는 호칭. 즉 당숙모부터 아주머니라고 높여 부르는 말-인데. 아무에게나 아주머니라고 부른다고 개탄하는 유학자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아주머니란 말이 나이든 여성을 칭하는 호칭으로 격하되면서 좀더 친숙하고 가까운 호칭인 이모란 말이 점차 많이 쓰이게 된것이지. 이모란 말이 다른이의 어머니란 의미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한문을 배울때 다를 이를 쉽게 배워서 훈과 독을 모두 우리 말로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다를 이에서 다르다가 우리 말인것이고. 다르다를 나타내는 글자가 중국어 이. ㅡ이건 지금도 중국어로 이로 읽습니다.ㅡ입니다. 다르다도 우리말이고 이도 우리말인게 아닙니다.
아 청국장먹구싶다
네 남국이는 "이모"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 e moh Backward로 하면 Home...
쬐금더 서비스 받고싶어 맆서비스 하는검니다 ^^ㅋㅋㅋ
시집살이 힘든시절 언니 도와준다고 자주오다보니 이모 고모는 못옴 시집살이 한다고 바쁨 고모도 동생이와서 도와준다가 갔다가 이모됨 고모는 명절때만 나타나는 존재
이모-다를 이,어미 모,
:엄마처럼 잘 해주시리라 믿어요!
-소리 없는 압박?
사람의 마음을 완벽하게 읽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쉽다. 결국 경험에서 도출된 해석이나 기준은 모든 사람한테 적용될 수 없는데, 그걸 팩트인거 마냥 받아들이고 정작 직관적인 행동들의 의미를 무시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식당가면 이모하는이유? 김남국이 한글공부를 못해서입니다ᆢ
ㅋㅋ
미친개
@@히트박-e4u 77777777777
?
오스트리아 코인 이모
남국이 이모
원숭이와 바나나는 관계가 아니라 교육에 힘이다. 유아원부터 그렇게 배웠기에 동물은 동물의 관계성과 원숭이와 바나나의 관계에 대한 교육성이 중요합니다.
감칠맛. 이건 오해된 우리 맛의 표현인데요
짜장 짬뽕의 오묘한맛!
짜빠구리 ..
"뭐 좋아하세요?"
같은 이유로 dax를 A를 뽑는다.
나무를 태우거나 바다에서 표류한다면?
이분 딱 1년 컨텐츠 끌듯, 요즘 같은 시대에 너무 ...말도 않되는 컨텐츠 내용이 많음.
뒷부분 강의자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게 5~6년전 영상이니...
😊😊😊ㅣㅣ
아저씨들이 언니 하는것들도 있는데...
ㄹㅇ
난 모르겠고
이모라고 하기 싫고 하기싫음 하지 않았음
종업원님? 직원님? 할수는 없잖아
여기요? 봐요? 마지막에 사장님? 함
이모는 ㄴ ㅁ 언제 봤다고
오히려 친해지면 반말에 술도 반찬도 내가 서빙하게 됨
나중에는 내 돈 주고 내가 먹는데 버르장머리 이상하게 됨
딱 적당한 친분 빈도와 말놓음과 정도를 지키는게 제일 좋음
아가씨가. 좋을까?근데 그소리도 싫어하는 여자가 많어서 걍. 할머니라고 해야하나?
난 진짜 식당가서 이모라는말 못하겠던데... 그러고 싶지도 않고 ㅎㅎ
고소한맛은
앙 기모
큰 나라가 아닌 넓은 나라
크다가 아닌 넓다가 옳은 표현
크다? 뭐가 큰지 모르겠다
그건 벌써 예전 이야기. . .이젠 여사님. 여기요.
요새는 다사장님이라고부름
ㅡㅡ
뻥치시네요 짜장면 먹고싶어서 배달했는데 1년동안 점심 짜장으로 먹었는데ㅋ
이모는 다른 사람 엄마란 의미 입니다 그래서 젊어 보이는 다른 사람 엄마에게 이모라고 하는 겁니다 고모는 좀 더 늙고 지위가 높아 보이는 여자분에게 쓰는 말입니다
!이천수? 대제앙
이제 판다와 원숭이를 묶는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이상한 범죄자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이모가 교수?
정신과의사는 먹방을 포르노라고 얘기하던데... 여기서도 저렴한 행복이라고 표현하시네요.. 안보는 게 좋을 거 같아서 끊었음.
저런 호칭 혼란은 싫더라. 개보고 우리애 라는둥 ....으이그 그인간 징그러워 개를 출산하는 인간이라니
참 쓰잘데기 없는 강의네... 난 먹방보면 구역질 난다. 그래서 어디에서든 먹는장면 나오면 스킵이다.
혼자 배터지고 토하도록 처먹고 돈을 번다 참 미친년놈의 개지랄같음
그게인간인가 싶어 보기는 커녕 듣는것도 싫은게 먹방
지구상의 가난한사람이 억단위로있는데 미쳤지
어쩌라고 ㅋㅋ
그리고 일본에는 밥만 파는 밥집이 있다고? 아니 내가 아는 일본인들은 밥집이라고는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너는 김밥집에서는 김에다가 밥만 말아서 팔면 김밥집이고 그렇게 합리적 이라고 생각하는 일본인들의 판매라고 생각하니?
이분 강의 듣고 우리나라 정서를 슬쩍 까는 느낌을 받고 기분이 안좋았어요 혹시 일본 유학파이실까요?
너같은 국뽕러때문에 한국이 소중국 소리나 듣는거야ㅠㅠ
청국장? 우웩.
그리고 손님이 어리게 생기면 다짜고짜 반말 하고 왜 반말 하나 하면 내 딸 같아서 그렇다고 합리화 한다
매운맞은 없는 것이요 고통이라 하여야 하는 것이요 교수라는 분이 그냥 함부로 말을 하면 안이 되는것이요
가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어디서 가족 이라는 핑계로 가스라이팅 시키는데
싫다 하고 싶은데 싫다 하면 ㅇ 왜 가족 같에서 그러는데 아들 딸 같에서 그러는데 딸 같에서 그러는데 손주 같에서 그러는데 하면서 싫다는 표현 못 하도록 가스라이팅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