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미련 두어 괴로워해 반성하고 다가올 미래 두려워해 준비한다면 현재에 집중하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정말 위대한 스승의 말씀은 스스로 있을 자신이라는 님에 있습니다. 죽음이란 어찌보면 어찌 상상도 판단도 할 수 없는 개념이라 산 사람의 입에서 산출할 수 없는 개념(蓋念)라 보입니다. 오직 하나 뿐인 자신의 삶은 삶은 달걀의 가치가 아님은 물론이고 날달걀의 유정, 무정의 가치도 아닙니다. 정말 위대한 스승의 말씀은 스스로 있을 자신이라는 님에 있습니다.
죽음은 알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런 애매한 영역에 확신을 가지기 위해 수행도 하고 공부 연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과몰입 하지도 말고 또 그것을 외면하지도 말라는 것이 중도입니다..내가 지금 잘살고 있다 선하게 살고 있다는 것도 내가 만든 관념입니다. 내가 정말 잘살고 있다면 정말 선하게 살고 있다면 그냥 그렇게 산다면 그렇게 그냥 살면 다음 생도 복받아 행복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잘산다는 것 만족하고 산다 그것이 착각이겠죠.. 최석호라는 사람이 잘사는 것일까요? 모르죠? 저 사람 마음속을 알수가 없죠? 자기자신도 속이고 사는 세상입니다. 그걸 속이지 못하는 것이 부처님의 진리입니다. 모두를 속이고 꾸미고 살아도 자기가 지은 업은 자기가 받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속지 맙시다
부처님의 초기의 가르침중에 사성제 팔정도가 있습니다. 제일 처음 순서가 정견입니다. 바른견해. ~~ 정정진 정정등으로 가서 다시 정견 바른견해로 다시 8정도를 거쳐 다시 더나은 정견이 생깁니다. 그리고 불교란 부처님이 생로병사를 알기 위하여 처절한 수행을 통해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런 중요한 문제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는데 스님도 아닌 최석호라는 분이 부처님을 팔아 희론 저잣거리의 잡소리로 만들 정도로 부처님이 그렇게 하찮은 사람 또 그분을 존경하고 따르며 세상의 이치를 통달하기 위해 수행하는 스님들이 그렇게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입과 가벼운 머리놀림만 있는 사람이 어리석은 중생들을 데리고 희론 놀려가며 노는 모습이 정토회 같네요. 정신 차립시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그때 그들의 양심도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WhyNot-AAA 제가 값없이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았으니 그 사랑(채리티)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불교 채널에 복음을 전하고자 바로 실행했답니다. 겁이 많은 저에게 이러한 담대함이 어디서 나왔을까.. 곰곰히 묵상해보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나왔더라구요. 네. 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구원은 강요한다고 받는게 결코 아닙니다. 본인이 마음으로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해야 구원받기에 결코 강요는 안합니다. 저도 은혜의 복음을 들음으로, 마음으로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믿기만 했는데, 하나님께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저를 구원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셨음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저에게 기도 열심히 하라는 권면의 말씀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일본오염수 문제가 배수 해도 된다고 새계가 인정 했어요..그럼 중국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못하죠..그게 민주당 쓰레기들이다..옳다는 건 아니다..하지만 일본이 버리는데 대항 할 답이있냐..당신도 민주당 처럼 일본 잎잡이 히고 하겠네..요즘 친일 논란이 말이 되느냐..따지고 보면 일제하에서 맍 당 선조들이 더 앞잡이 했다던데. 웃긴다..
오염수 버려서 지금 횟집 아무도 안가나요? 만약에 회먹고, 바다 소금 먹으면 병 걸리나요? 전세계 사람들이 병들고 걱정하나요? 그냥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 문제없이 잘 먹는다 입니다. 막연한 느낌, 기분나쁨이 아니라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라한 정형구가 범행은 이루었고 할일은 마쳐 후세의 몸을 받지 않는다 인데 아라한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를 괴로움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로 해석하면 후세란 단어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고 몸을 받지 않는다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아라한은 다시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다 하면 될걸 후세는 뭐고 몸을 받지 않는다 는 뭐죠? 붓다가 깨닫고 자신의 현 상태를 표현하면서 처음 한말은 불사를 이루었다 입니다 불사면 다시 태어날수가 없습니다 죽어야 다시 태어나기 때문에 태어나면 또 죽어야 하고 그게 윤회의 개념 아닙니까? 즉 아라한은 후세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 말 그대로인것이지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다로 해석하는 것은 바른 해석이 아니죠 아라한에게는 윤회가 없다는 뜻 번뇌 즉 집착(갈애)을 없앴기에 다시 태어남이 없으며 그것이 불사인것 인데 태어나는것이 좋지 태어나지 않는것이 뭐가 좋은가라는 말은 고집멸도에서 일체개고를 부정하는 말 아닌가요? 참 논란이 많은 말을 하셨네요 괴로움중에 큰 괴로움이 생노병사인데 생이 즐거움이다????? 이해하기 어렵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입니다
스님 말씀이 정말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죽음이란 수필를 썼는데. 공곰히 생가해보니 누구나 조금 일찍 죽음과 늦게 차이데요. 태어날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음은 순서가 없다고 봅니다 그날그날이 숨쉬고 살아서 움직임자체가. 행복입니다. 살아있는게 감사하지요
저도 예전에는 죽음이 두려워 읍니다.
근데
죽음을 공부해보니 오히려 죽음은 감사할 일입니다.
아...스님...정말 위대한 말씀이십니다.
과거에 미련두고 괴로워하지말고
오지 않은 미래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현재에 감사한 마음으로 집중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반야심경 몇년을 독송하고 공부하는것 보다 이 법문을 한번듣는게 더유익하고 감동적 입니다 마음이 정말로 가벼워 졌습니다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스님으로부터 불법을 공부하고 수양하며 깨우쳐가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주 조금씩
마음의 욕심이나 괴로움을 알아차리며 감사할 뿐입니다. 🙏🙏🙏
스님 늘 존경합니다 꾸뻑
좋은말씀인생살이 유익감동재미웃음활기찬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님 감사합니다
나의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님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님 감사합니다
문수보살님 감사합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
보살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이버지 그리고 큰고모님
둘째 작은아버지 둘째고모님
사촌형님 하늘나라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과 기쁨이 충만한 곳에서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법문 감사합니다
지나간걸생각하면괴로움이생기고 오지않은미래를생각하면 걱정근심이생긴다;지금에깨어있어라
스님감사합니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4444444❤❤❤4❤나 ㅣ4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존경합니다. 지금 숨 나오는 이 순간에 만족하고 깨어있겠습니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스님
최고입니다 최고최고👍👍👍👍👍👍👍👍👍👍👍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살아가는데있어서 스님의유익하신말씀 재미웃음감동 유익세심하신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
😊
스님 존경하고 사랑 입니다. ❤@@kyeung-yo5lh
😊😊😊😊😊😊😊
어리석은인간들아업보는분명하잇다지금고통과괴로움도전생에업보다좋은일많이하고똑바로살아서업보를면하자한생에선안된다부처님말씀에백천만겁난조우라고하셧다감히헤아릴수없는업애의해벌받는것이다
과거에 미련 두어 괴로워해 반성하고 다가올 미래 두려워해 준비한다면 현재에 집중하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정말 위대한 스승의 말씀은 스스로 있을 자신이라는 님에 있습니다. 죽음이란 어찌보면 어찌 상상도 판단도 할 수 없는 개념이라 산 사람의 입에서 산출할 수 없는 개념(蓋念)라 보입니다. 오직 하나 뿐인 자신의 삶은 삶은 달걀의 가치가 아님은 물론이고 날달걀의 유정, 무정의 가치도 아닙니다. 정말 위대한 스승의 말씀은 스스로 있을 자신이라는 님에 있습니다.
저는 불법 공부 하고나니 죽음이 두려운게 없네요.
지금만 행복 하면된다 입니다. 죽은뒤에 일은 그렇다 하더라 속설로
아무도 모릅니다니 현실만 생각 할게요.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새요
법륜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삶은 이대로 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토회계신모든분수고많어십니다 감사합니다
슬픔도 집착이라
집착은 고통을 부르니
놓아버립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상 고 무아 🙏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인생살이살아가는데 유익합니다🎉🎉🎉🎉🎉
죽음은 별로 두렵지 않으나 안죽고 오랫동안 아파서 인간의 자존감이 떨어질까봐 걱정입니다. 저의 삼촌은 불치병이 들도 나서 곡기를 끊고 돌아 가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저도 이미지트레닝으로
인간은늙으면죽게마련이다불교에서윤회론만믿으면해결된다살아서부처님말씀만믿으면고민이해결된다
역시.우리스님.지혜로우십니다
수행자는 항상 지금에 깨어있는 자..감사합니다.스님.
아라한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의 뜻은..더이상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그러므로 삶과 죽음에 대한 걱정이 없음.. 감사합니다.. 스님.
수행은 어느 정도 현재에 깨어 있어야 하는가..들숨일때는 들어오는 줄만 알고..날숨일때는 나가는 것만 알아차리는 것..호흡 전후를 생각않기..이것을 찰나찰나에 깨어있기라고 함.. 감사합니다.스님.
수행자가 지금에 깨어있으면.. 과거의 괴로움도 없고 미래의 근심.걱정도 없게 됨..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존엄사든 안락사든 조력사든 빨리 수입하고 도입해서 시행이 시급하네요
굳이 그런 인위적인 것이 없어도, 병들고 늙은 짐승들이 흔히 하듯이, 곡기를 끊고 조용히 죽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기를 쓰고 살려놓는 것만 막을수 있다면.
가을에 낙엽 떨어지듯 고독사도 문제 없는거네요!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60에 죽으나 80에 죽으나 별차이 없는듯 세월앞에 작은 점일듯..
64세인데 내년에 죽어도 뭐 억울하지 않을까..
9:35
마음 바꾸기
생각 바꾸기
기쁘하는 마음내기
🎉🎉🎉🎉🎉🎉
15:40 원하는게 다된다고 특벌히 좋을것도없고,안된다고 특별히 나쁠것도없다
죽으면 내가 가진 재산 한푼도 가져가지 못하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냥 사는데까지 살면 됩니다
죽음은 알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런 애매한 영역에 확신을 가지기 위해 수행도 하고 공부 연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과몰입 하지도 말고 또 그것을 외면하지도 말라는 것이 중도입니다..내가 지금 잘살고 있다 선하게 살고 있다는 것도 내가 만든 관념입니다. 내가 정말 잘살고 있다면 정말 선하게 살고 있다면 그냥 그렇게 산다면 그렇게 그냥 살면 다음 생도 복받아 행복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잘산다는 것 만족하고 산다 그것이 착각이겠죠.. 최석호라는 사람이 잘사는 것일까요? 모르죠? 저 사람 마음속을 알수가 없죠?
자기자신도 속이고 사는 세상입니다. 그걸 속이지 못하는 것이 부처님의 진리입니다. 모두를 속이고 꾸미고 살아도 자기가 지은 업은 자기가 받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속지 맙시다
모든 고통은 육체을 가졌기 때문이죠 영혼의세계는 좋은곳입니다
사람이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몰라
밤늦게 시청하게. 되었는데
뭔가 잘못 설법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질문자는 죽음에 대한 화두를 질문하는데
화두에서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죽음을. 생각하며.로서 현상 을. 더 알차고 보람되고 의미있는 삶으로
바꿀수 있는 긍정적인데. 더 많은데
좀. 아쉽네요
80에 죽나 60에 죽나 30에 죽나 모두 동일하다는거네.. 스위스 조력사가 답이다~!!!
인간이나짐승이나죽음은슬픔이다.가족중누가죽으면슬퍼지는게인간안닌가..가족이없고혼자이니까저런소리하겠지 슬퍼해줄가족이없으니...
사고로죽는건전생에업보다
부처님의 초기의 가르침중에 사성제 팔정도가 있습니다. 제일 처음 순서가 정견입니다. 바른견해. ~~ 정정진 정정등으로 가서 다시 정견 바른견해로 다시 8정도를 거쳐 다시 더나은 정견이 생깁니다. 그리고 불교란 부처님이 생로병사를 알기 위하여 처절한 수행을 통해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런 중요한 문제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는데 스님도 아닌 최석호라는 분이 부처님을 팔아 희론 저잣거리의 잡소리로 만들 정도로 부처님이
그렇게 하찮은 사람 또 그분을 존경하고 따르며 세상의 이치를 통달하기 위해 수행하는 스님들이 그렇게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입과 가벼운 머리놀림만 있는 사람이 어리석은 중생들을 데리고 희론 놀려가며 노는 모습이 정토회 같네요. 정신 차립시다..
좋은 말씀 입니다만 스님 말씀 대로 자금 바로 전 그 이후도 생각도 할 필요가 없다지만 그 순간, 순간, 사이의 고뇌는 어찌합니까?
걍 지나갑니다 ㅎ
나라에 저런자 감언이설 또있네
누구 속이려 망설하나 ㅡ
넌 죽어보고 말하니
왜? 외간남자를 만나 천상계에 먼저간 남편을 위하여 아들을 잘키우고 수절하면서 살다가 나중에 천상계에서 남편과 환희의 재회를 해야지! 한담
어르신 딘짜 별로~~~
미리 다 짜고 치는 고스톱?
정법도 아니고...
50%는옳은소리50%는틀린소리 ㅇ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그때 그들의 양심도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정합니다. 많은 생각, 인간의 상상중에 , 하나의 생각일 뿐입니다. 열심히 기도하세요.
단.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시지는 마시고요.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세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WhyNot-AAA
제가 값없이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았으니
그 사랑(채리티)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불교 채널에
복음을 전하고자 바로
실행했답니다.
겁이 많은 저에게 이러한 담대함이 어디서 나왔을까..
곰곰히 묵상해보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나왔더라구요.
네.
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구원은 강요한다고 받는게 결코 아닙니다.
본인이 마음으로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해야
구원받기에
결코 강요는 안합니다.
저도 은혜의 복음을
들음으로,
마음으로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믿기만 했는데,
하나님께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저를 구원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셨음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저에게 기도 열심히 하라는 권면의 말씀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법륜스님!
진실한 불자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실망입니다.
원전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면 안된다고 확실히 말씀하셔야지 두루뭉실 일본정부에서 버리니 어떻게 하냐는 식의 말은 대단히 문제가 있네요.
종교인의 양심을 지키세요.
그렇지요 지조가 있어야지 남편죽고 7일만에 외간남자 만나서 쾌락을 추구하라고 에라이 .
일본오염수 문제가 배수 해도 된다고 새계가 인정 했어요..그럼 중국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못하죠..그게 민주당 쓰레기들이다..옳다는 건 아니다..하지만 일본이 버리는데 대항 할 답이있냐..당신도 민주당 처럼 일본 잎잡이 히고 하겠네..요즘 친일 논란이 말이 되느냐..따지고 보면 일제하에서 맍 당 선조들이 더 앞잡이 했다던데.
웃긴다..
오염수 버려서 지금 횟집 아무도 안가나요? 만약에 회먹고, 바다 소금 먹으면 병 걸리나요?
전세계 사람들이 병들고 걱정하나요? 그냥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 문제없이 잘 먹는다 입니다.
막연한 느낌, 기분나쁨이 아니라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라한 정형구가 범행은 이루었고 할일은 마쳐 후세의 몸을 받지 않는다 인데 아라한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를 괴로움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로 해석하면
후세란 단어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고 몸을 받지 않는다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아라한은 다시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다 하면 될걸 후세는 뭐고 몸을 받지 않는다 는 뭐죠? 붓다가 깨닫고 자신의 현 상태를 표현하면서 처음 한말은 불사를 이루었다 입니다 불사면 다시 태어날수가 없습니다 죽어야 다시 태어나기 때문에 태어나면 또 죽어야 하고 그게 윤회의 개념 아닙니까? 즉 아라한은 후세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 말 그대로인것이지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다로 해석하는 것은 바른 해석이 아니죠 아라한에게는 윤회가 없다는 뜻 번뇌 즉 집착(갈애)을 없앴기에 다시 태어남이 없으며 그것이 불사인것 인데 태어나는것이 좋지 태어나지 않는것이 뭐가 좋은가라는 말은 고집멸도에서 일체개고를 부정하는 말 아닌가요? 참 논란이 많은 말을 하셨네요 괴로움중에 큰 괴로움이 생노병사인데 생이 즐거움이다????? 이해하기 어렵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입니다
3일장을 봐줘서 하는것 아니고 예수님이 3일만에 무덤에서 살아나신것을 기초로해서 3일장이 된것이지요 스님께서 이것을 모르셨나 보군요
스님이 님도다 성경공부를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아을 거여요 3일장이 서방 문화도 아니고 유교적인 문화인데...5일장도 있고 49제도 있는데...억지로 끼워 마추면 예수님을 욕보이는 겁니다
사람은 스스로 아는 만큼 생각한다고 봅니다. 괜찮습니다. 그럴수도 있지요.
예수 밎는사람 병을 고칠수 없다
스님 말씁이 맞습니다..하지만 옳고 그름이 없다는 건 이니라고 보는데요..어떠하신지 ..의문이 갑니다..
중이라 그런지 이성하고 연관을 짓는가?
😢😮❤
중이 너무 세상사에 감,대추질 하면, 보기에 너무 가볍네요.. 자중하시죠
ㅁㅎㄴㅅㅇㅈ..ㅈㄹㅈㄹ
어리석은인간들아부처님경전에다나와잇는데누구한테물어보냐부처님경전을파고들어라중들에게물어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