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결석 12년차 고수구요 매년 2번씩 절 만나러 오는데요. 이제 하도 고수가되서 전조증상 오면 크기를 줄이려고 레몬물 먹고 때가오면 1차적으로 사우나에 가서 물 이빠시먹고 덜덜이 밴드로 조져쥽니다 그럼 1주안에 나오더라구요.(패트병에 오줌 확인) 그래도 안나오면 실패.. 파쇄술뒤에 덜덜이 수시로 하고 먹고 싸고 하다보면 나옵니다 집에 여태 모아놓은 결석 컬렉션 보여드리고 싶네여.첫경험이후 응급실은 한번도 안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 첫 증상 (이 날부터 술 안마심) 7월 초 집에서 술 먹는 중 갑자기 배 아프고 체한듯하고 해서 화장실에서 20분 정도 앉아있었는데 이때 힘 겁나 줄수 밖에 없고..오줌이 콜라색으로 나옴 바로 다음날 동네 내과가서 초음파 받고 오줌검사 피검사 받고 다음날 아무 이상 없다함.. 2일 후 또 다른 내과가서 초음파만 20분 봐주심 한쪽 신장이 부어있는듯하다면서 큰병원 가보라고 하심 소견서 써줌 보라매병원가서 한달동안 퀘스트 여러가지 하고 소변검사 피검사 시티 찍고 마지막 예약날 요도내시경 받고 의사 만났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함 ㅡㅡ.. 결과 받고 약 2주 후 어느 날 자기 전에 오줌 쌌는데 발사된 순간 머가 후드득 떨어짐 3개 중 1개가 변기 벽에 붙어서 손으로 만져봤는데 굵은 소금같은 덩어리임 이날부터 오줌빨 죽임 이때가 10월 초.. 약 3개월 동안 증상이 초반 10일 동안 계속 오줌이 갈색 커피색으로 계속 나왔음 허리통증 동반 ( 하루에 물을 2리터 이상 마셨는데도 오줌을 싸도 마려운 느낌보다 덜나오는 느낌과 .. 가끔은 찔끔 나옴 - 잔뇨감 대박 ) 중반 일주일에 한번 꼴로 갈색으로 나옴 ( 이때부터 맥주 큰거 한캔씩 마심 ) 후반 피오줌 나올때의 그 증상이 있음 처음에 췌장암같아서 겁나 쫄음.. 큰 병원가도 아무 이상 없다는 말에 답답하고... 보라매병원 욕도 많이 하고... 주변에선 1큰병원 가봐라 2다른 병원 가봐라 진심없는 말들 뿐이고.. 살아야겠다는 마음 먹고나서 술 끊고 내 돈주고 토마토도 사먹어봄.. 상추쌈 많이 먹었고 여름이라 수박 많이 먹음 잠자기전에 음식 안먹고 배고프면 수박이나 맥주 큰캔 하나 먹음 하루 1.5리터에서 2.5리터 끓인 물 시원하게해서 마심 3개월 동안 12키로 빠짐ㅋ 누군가가 이 고통때문에 검색해서 보고 계신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ㅜㅜ
내집(신장)에 무언가 처들어오거나 또는 이상한게 생기는것은 그 장기가 약하다는 뜻입니다. 신장은 한의학에서 "수"라고 합니다. 즉 물이라는 뜻인데 신장에 수기운이 가득하면 머릿결이 검고 머리숯도 많고 얼굴에 기름기도 많습니다. 그 반대로 수기운이 적어지면 머리카락이 푸석하거나 또는 빠지고 얼굴색도 푸석해지고 자고 일어나면 붓기도 하고 새벽 소변량이 적어지고 거품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추위도 많이 타게되고 정력도 약해지며 손발도 차가워지고 일찍 죽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얼굴색이 좋은사람한테 "신수가 훤하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 뜻은 신장에 수기운이 가득하다는 얘기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신장을 따뜻하게 해줘야 됩니다. 항상 따뜻한 방에서 자야되고 물도 따뜻한 물을 마시는게 좋고 음식도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이 좋습니다. 맥주는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두번째는 신장에 휴식을 줘야됩니다. 저녁을 먹고난뒤부터 내일아침은 굶고 점심을 먹으십시오. 그렇게되면 16시간~17시간정도 휴식을 줄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따뜻한 물만 마시고 견뎌야 됩니다. 이렇게 두가지만 철저하게 지키면서 6개월정도만 지나면 밥맛도 좋아지고 혈색도 좋아지고 손발도 조금씩 따뜻해질 겁니다. 특히 술 담배는 안됩니다. 맥주는 절대 안되고 소주는 한잔정도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음식중에는 콩나물밥이 좋습니다. 저녁에는 될수있으면 따뜻한 콩나물밥을 드세요. 소,대변이 부드러워지고 신장에 큰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신장은 대장과 밀접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서 신장이 나빠지면 대장도 나빠지고 또 대장이 나빠지면 신장도 나빠집니다. 그래서 콩나물밥을 하루에 한번씩만 먹으면 두가지가 동시에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긴장하지 말아야 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절대 안되고 일찍 주무시는게 아주 좋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핵심은 적은것 같네요. 저는 시골에서 작은 한의원을 하는 한의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요로 결석 혼자서 오늘 길이1.2cm 폭 0.7cm빼냈습니다 한 5년전에는는 그것 보다 큰것도 빼봤고요. 솔직히 쇄석술 위치 잘마춰서 깨면 도움이 되는데 그것도 별로 신통치 않고요. 옆구리 아프면 진통주사 한대 맞고 물많이 마시고 사우나 덜덜이 줄넘기 요런걸로 돌위치 바뀌면 돌이 내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돌이 내려오면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1cm미만은 쉽게 나오더라고요 1cm이상은 혈뇨도 봐야하고 빠져 나올때 고통도 꽤 쎕니다.
전 중2때 걸렸었는데 학교도쉬고 배도아프고 토하길래 엄마는 위장에 문제있는줄알고 내과갔다와서 약먹었는데 도움1도안되고 오히려 배가 더 아파져서 침대에서 절대 못쉬겠더라구요ㅠㅠ 그게 출산과 맞먹는 고통이라니..진짜 응급실 가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그래서 할머니한테 응급실가자고 얘기하고 결국 그렇게 엄마랑 셋이서 응급실가고 전 입원하고 할머니는 낮에, 엄마는 밤 이렇게 교대로 간병하고 그리고 8mm라 돌이 크고 난소옆이라 체외충격은 위험해서 수술받고 퇴원하고 5년째 검사하러 병원 다니고있어요
@@user-wf2us4oo9q 네 내시경이었어요 그리고 응급실가서 진통제 맞기전까진 배가 진짜 말도못할정도로 아프고요 저는 수술후에는 1일 동안 오줌주머니 달고 다녔고 요관에 결석이끼면 그 부위가 부어서 당분간은 그 요관을 못쓰니까 인공관을 삽입해서 한달간 대체를 했는데 거의 뺄때가되면 소변눌때 요도에 통증땜에 불편하긴했어요
요로결석 탈출기 경험 공유 합니다 물 많이 마시고 덜덜이 했더니 그 다음다음날 작은 점 같은게 5개 나왔어요 가라앉는걸 봐선 무게감이 있었던 듯 싶어요 그러고 나서 통증 사라졌네요 3미리라 체외 충격파도 못했는데~~~~~ 덜덜이 추천 드려요 전 환부에 대고 20분간 지속적인 자극을 주었네요
넵두세요 결석우려가 높은 사람이 고기좋아함을 절제하지 못하거나 안할 때, 그 결과 결석에 의한 옆구리통증으로 생지옥 고생을 겪어봐야 그때부터 고기를 보면 저승사자 본 듯 덜덜 떨며 사지가 오그라들 것입니다. 결석통증은 실제 발생했을 때, 혼자서 떼굴떼굴 구르다 사망하는 경우도 있는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고서는 한 순간도 통증이 멈추지 않는 생지옥을 체험케 해 줍니다. 저렇게 말하면 걍 고기 좋아하며 찬미하라고 뉍두세요.
아침에 배가 아팠는데 소변이 안나오고 출근길 운전중에 정신 잃을 정도로 배가 아파서 병원 도착시 주차할 기운도 없어 차 버려두고 바로 응급실행... 1시간 링거 진통제 맞아도 계속 아파서 CT 찍으니 요로결석 진단 나옴 오후에 쇄석술 1시간. 엎드렸는데 배 아래쪽에서 기계가 1초 간격으로 때림 누가 발로 걷어차는 느낌 그 이후로 1번 더 응급실... 이후 너무 겁나서 2리터 물 매일 싸가지고 다님
안녕하세요 .. 저는 지역 비뇨기과에서 1년에 한두번을 양쪽 옆구리에 돌이 있다고 해서 몇차례씩 충격쇄석술 을 받습니다.. 근데 원장이 초음파를 확인 시켜주는데 우리 눈으론 절대 돌인지 살덩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도 하자는대로 한두푼 하는 시술도 아닌데 하고 있습니다. 양쪽 옆구리를 몇차례씩 깨는게 맞는지요..? 아니면 수익을 목적으로 하자고 하는건 아닌지 의심이 들정도입니다...ㅠㅠ
어제 응급실 입원 체외충격파 시술 40분 받고 오늘 퇴원합니다. 6mm 라는데 3년 전에도 받았거든요 ㅠㅠ 시술 후 소변 볼 때 고운 금가루 같은 게 나와요. 허리에 묵직한 통증이 2~3일 가더니 옆구리 엄청 아팠어요. 이게 아팠다 안아팠다 반복이죠. 새벽에 소변이 갈색이라 바로 응급실 왔어요. 평소에 물도 많이 마시는데 잘 생기는 체질이 따로 있나봐요. 땀 많이 흘리면 배로 물 마셔줘야 한답니다.
하루에 물 500mm 마실까 말까 하는 정도 인데 어느날 갑자기 장념 처럼 아랫배 가스 찬듯 팽팽하게 아프고 구역질 옆구리 통증에 병원서 ct 찍고 8mm. 결석 발견하구 격파술 2번 받고 완치 됫는데 5년후 같은 증상 나타나서 물 엄청 먹엇는데 물 먹기가 더 힘듬 참고 먹다보니 먹는 양이 조금 늘엇고 어제 갑자기 소변 볼때 돌이 빠졋어요. 너무 무서워요.
좋은 정보네요 유익하게 잘 보고 갑니다 요로결석 엄청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ㅎㄷㄷ 요도도 아프고 소변도 엄청 마렵고... 상상만 해도 끔찍한 고통이 느껴지네요 방광을 잘 관리하려면 물을 자주 마셔주고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다 해결하고 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평생 요로결석과 친구처럼 지내고 있어요. 병원갈 돈도 없고..당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이러다가 죽겠구나 싶어요.ㅠ 돌이 요로룰 내려오다가 긁어서 혈뇨와 빈뇨..돌이 방광에 도착하면 딸랑거리는 이물감이 굉장히 불쾌합니다. 몸에서 나온 결석을 모으고 있다가 돌을 모두 버렸는데 다시 모으고 있어요. 물도 많이 마시고 음식도 가려서 먹어야 하는데 실천이 잘 안됩니다.
@@이순연-t8i 아~ 네 감사합니다. 저는 요로결석으로 평생을 고통 받으며 살아왔구요..몸에서 배출된 돌만해도 대략 30개가 넘을겁니다. 설탕 섭취를 줄이고 구연산을 틈틈히 복용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고통을 겪는 시간을 많이 줄였습니다. 저는 병원은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제 스스로 돌 배출을 합니다. 맥주는 일시적으로 돌 배춯을 하는데 도음은 될 수 있지만 장기적 섭취는 오히려 요산에 의해 돌을 키운다고 알고 있습니다. 술보다는 물이 가장 좋습니다. 수박도 결석배출에 좋은거 알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 첫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또는 소변량이 적으면 신장이 약하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신장이 힘이 없는겁니다. 신장이 약해지면 남성 성기가 힘이 없고 조루가 생기며 얼굴과 머리카락이 부시시하며 서서히 눈도 나빠지고 추위를 많이 타며 장수하지 못하고 단명할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신장을 "수"라고 하는데 신장이 좋으면 얼굴에 기름기가 돌고 피부도 좋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얼굴색이 좋은사람한테 "신수가 훤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신장은 대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신장이 약해지면 대장도 약해져서 대변이 가늘게 나오거나 변비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잘먹는것 보다 더 중요한게 잘 배출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보는겁니다. 신장이 좋아질려면 가장 중요한게 신장의 휴식입니다. 제일먼저 지겨야 될것은 저녁을 먹고 내일아침을 굶고 점심때 첫 식사를 하십시오. 그러면 대충 16시간~17시간을 휴식을 주는겁니다. 그냥 따뜻한 물만 먹으세요. 점심은 많이 먹되 저녁은 너무 많이 먹지마세요. 그렇게 일단 3개월만 해보면 서서히 얼굴색도 좋아지고 밥맛도 살아나고 대변도 좋아질것입니다. 특히 술과 담배 고기는 거의 먹지않는게 좋은데 어쩔수 없을때는 맥주는 안되고 소주는 한두잔정도 고기는 매우 조금만 드십시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마음이 편해야되며 긴장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러다보면 대변이 좋아지면서 몸이 따뜻해질겁니다. 그러면 신장은 거의 회복된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작은 시골에서 작은 한의원을 하는 한의사입니다. 수고하세요.
요로결석 때문에 하루에 2번 응급실 갔다온후 재발 방지하기 위해서 물 많이 먹고 레몬즙 짜서 물에 타서 마시며 마그네슘이 좋다고 해서 꼭 먹고 있습니다. 약사님들 말씀에 나우푸드 마그네슘이 좋다고 해서 지금 구매해서 택배 받으면 먹으려고 합니다. 재발해서 그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상상하기 힘드네요. 웅급실 진통제 맞기전에 지나가는 흰가운 입은 의사선생님한테 나좀 살려달라고 애걸하던 생각이.ㅠㅠ
교수님 곁눈질 하시는 모습이 귀여우심ㅎㅎ
요로결석 걸려서 이 영상 보신분 손!
저 지금 죽을거 같아요....
응급실 다녀옴
@@쩜-c3y 나의 고통을 느껴본자~ 동지인가?
@@aaabbbccc-123 네 동지 죠
전 이번이 3번째 임다
@@쩜-c3y 전 두번째 이제 거의 꼬튜 앞까지 결석내려 왔어요 ct찍어 보니 한주만 더있음 배출 될듯 님도 화이팅!!!
@@aaabbbccc-123 화이팅~!!!
저는 오늘 배출되길
레몬물 진짜 도움 마니 돼요. 레몬 껍질 벗기고 5~6조각으로 2리터 물통에 넣고 하루에 마심 진짜 짱조아요.
요도결석 12년차 고수구요 매년 2번씩 절 만나러 오는데요.
이제 하도 고수가되서 전조증상 오면 크기를 줄이려고 레몬물 먹고
때가오면 1차적으로 사우나에 가서 물 이빠시먹고 덜덜이 밴드로 조져쥽니다
그럼 1주안에 나오더라구요.(패트병에 오줌 확인)
그래도 안나오면 실패.. 파쇄술뒤에 덜덜이 수시로 하고 먹고 싸고 하다보면 나옵니다
집에 여태 모아놓은 결석 컬렉션 보여드리고 싶네여.첫경험이후 응급실은 한번도 안갔습니다.
레몬을 먹으면 크기가 줄어드나요?
와 고수다 그게 예방이 되는군요 그냥 레몬물믈 수시로 먹으면 안되나요
@@nrulife 2:38
저도 돌공장입니다.몇년전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돌이 생기고 나왔는데...쇄석술도 수도 없이 했고...아프기시작하면 물많이먹고 버티거나 응급실가서 진통제맞고 ... 요즈음 관리안했더니 또 아프기 시작하네요...
우와 어떻게 매년 2번씩이나...ㅠㅜ
선생님 같은 훌륭한 의사가 계셔서 안심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저 같은 경우
첫 증상 (이 날부터 술 안마심)
7월 초 집에서 술 먹는 중 갑자기 배 아프고 체한듯하고 해서 화장실에서 20분 정도 앉아있었는데 이때 힘 겁나 줄수 밖에 없고..오줌이 콜라색으로 나옴
바로 다음날 동네 내과가서 초음파 받고 오줌검사 피검사 받고 다음날 아무 이상 없다함..
2일 후 또 다른 내과가서 초음파만 20분 봐주심 한쪽 신장이 부어있는듯하다면서 큰병원 가보라고 하심 소견서 써줌
보라매병원가서 한달동안 퀘스트 여러가지 하고 소변검사 피검사 시티 찍고 마지막 예약날 요도내시경 받고 의사 만났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함 ㅡㅡ..
결과 받고 약 2주 후 어느 날 자기 전에
오줌 쌌는데
발사된 순간 머가 후드득 떨어짐
3개 중 1개가 변기 벽에 붙어서 손으로 만져봤는데 굵은 소금같은 덩어리임
이날부터 오줌빨 죽임
이때가 10월 초..
약 3개월 동안 증상이
초반 10일 동안 계속 오줌이 갈색 커피색으로 계속 나왔음 허리통증 동반
( 하루에 물을 2리터 이상 마셨는데도 오줌을 싸도 마려운 느낌보다 덜나오는 느낌과 .. 가끔은 찔끔 나옴 - 잔뇨감 대박 )
중반 일주일에 한번 꼴로 갈색으로 나옴
( 이때부터 맥주 큰거 한캔씩 마심 )
후반 피오줌 나올때의 그 증상이 있음
처음에 췌장암같아서 겁나 쫄음..
큰 병원가도 아무 이상 없다는 말에
답답하고... 보라매병원 욕도 많이 하고...
주변에선 1큰병원 가봐라 2다른 병원 가봐라
진심없는 말들 뿐이고..
살아야겠다는 마음 먹고나서 술 끊고
내 돈주고 토마토도 사먹어봄..
상추쌈 많이 먹었고
여름이라 수박 많이 먹음
잠자기전에 음식 안먹고 배고프면
수박이나 맥주 큰캔 하나 먹음
하루 1.5리터에서 2.5리터 끓인 물 시원하게해서 마심
3개월 동안 12키로 빠짐ㅋ
누군가가 이 고통때문에 검색해서 보고 계신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ㅜㅜ
그래도 파쇄술 없이 자연배출됐나보네요. 저도 보라매병원에서 두달째 진료보다가 너무 긴 대기시간과 진료 텀이 너무 길어 가까운 개인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 예후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맥주는 요로결석에 안 좋대요
@@tae99lee ㄴㄴ 많이 먹으면안됌 두캔정도는 괜찬음
요관에 결석 두개 파쇄술 한번하고 5일 정도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뛰고 털고 세시간 했더니 자연 배출되었어요
조영제맞고 ct찍으면 바로 나올건데 고생하셨네요..
요로결석 걸려서 119부르고 저세상갈뻔했네요ㅜ 물많이먹읍시다
교수님 수술결과도 좋고 생활습관에 관한 강의를 들어 결석을 생기지않는 건강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교수님 말씀을 차분하게 잘해주시네요 말씀 하나하나 귀에쏙
들어옵니다 신장 방광 안좋은데
잘배워갑니다 다음에 또 좋은말씀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심해야겠네요!
교수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위에도 추천해야겠어요.
내집(신장)에 무언가 처들어오거나
또는 이상한게 생기는것은
그 장기가 약하다는 뜻입니다.
신장은 한의학에서 "수"라고 합니다.
즉 물이라는 뜻인데
신장에 수기운이 가득하면 머릿결이 검고 머리숯도 많고
얼굴에 기름기도 많습니다.
그 반대로 수기운이 적어지면
머리카락이 푸석하거나 또는 빠지고
얼굴색도 푸석해지고 자고 일어나면
붓기도 하고 새벽 소변량이 적어지고
거품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추위도 많이 타게되고 정력도 약해지며 손발도 차가워지고
일찍 죽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얼굴색이 좋은사람한테
"신수가 훤하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 뜻은 신장에 수기운이 가득하다는
얘기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신장을 따뜻하게 해줘야 됩니다.
항상 따뜻한 방에서 자야되고
물도 따뜻한 물을 마시는게 좋고
음식도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이 좋습니다.
맥주는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두번째는
신장에 휴식을 줘야됩니다.
저녁을 먹고난뒤부터
내일아침은 굶고
점심을 먹으십시오.
그렇게되면 16시간~17시간정도
휴식을 줄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따뜻한 물만 마시고
견뎌야 됩니다.
이렇게 두가지만 철저하게 지키면서
6개월정도만 지나면
밥맛도 좋아지고 혈색도 좋아지고
손발도 조금씩 따뜻해질 겁니다.
특히 술 담배는 안됩니다.
맥주는 절대 안되고 소주는 한잔정도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음식중에는 콩나물밥이 좋습니다.
저녁에는 될수있으면 따뜻한 콩나물밥을 드세요.
소,대변이 부드러워지고
신장에 큰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신장은 대장과 밀접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서 신장이 나빠지면
대장도 나빠지고 또
대장이 나빠지면 신장도 나빠집니다.
그래서 콩나물밥을 하루에
한번씩만 먹으면
두가지가 동시에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긴장하지 말아야 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절대 안되고
일찍 주무시는게 아주 좋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핵심은 적은것 같네요.
저는 시골에서
작은 한의원을 하는
한의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콩나물 사러갑니다
어느 지역 한의사이신지?
최고
고맙습니다
요로 결석 혼자서 오늘 길이1.2cm 폭 0.7cm빼냈습니다 한 5년전에는는 그것 보다 큰것도 빼봤고요.
솔직히 쇄석술 위치 잘마춰서 깨면 도움이 되는데 그것도 별로 신통치 않고요. 옆구리 아프면 진통주사 한대 맞고 물많이 마시고 사우나 덜덜이 줄넘기 요런걸로 돌위치 바뀌면 돌이 내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돌이 내려오면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1cm미만은 쉽게 나오더라고요 1cm이상은 혈뇨도 봐야하고 빠져 나올때 고통도 꽤 쎕니다.
혼자서?
꽤나 큰 돌인데
자연배출됐나요?
현재 제 돌과 크기가 같은데
저는 초음파 엑스레이로 이놈을 보고 난 후
요관 막혀서 아플까봐
아무 자극을 안주고 있어요.
물만 많이 마시고요
저도 5학년때 결석이 있어서 마취 하고 뺏는데 그때 일어나서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데 엄청 큰 피 덩어리가 제 오줌구멍에.. 나와서 진짜 그 날 드릅게 말 할수 없을 정도로 저승에 갔다가 온 고통이였습니다 다신 걸리고 싶지 않아요 조심하세요 ㅠㅠ
어제 1.2센치 짜리때문에 지옥을 경험하고
체외충격파쇄석술 1번과
결국 응급실..
대학병원 입원 후 수술로 제거하여
회복중 입니다.... 지옥입니다...진짜...
다들 몸 조심하세요....ㅠ
전 중2때 걸렸었는데 학교도쉬고 배도아프고 토하길래 엄마는 위장에 문제있는줄알고 내과갔다와서 약먹었는데 도움1도안되고 오히려 배가 더 아파져서 침대에서 절대 못쉬겠더라구요ㅠㅠ 그게 출산과 맞먹는 고통이라니..진짜 응급실 가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그래서 할머니한테 응급실가자고 얘기하고 결국 그렇게 엄마랑 셋이서 응급실가고 전 입원하고 할머니는 낮에, 엄마는 밤 이렇게 교대로 간병하고 그리고 8mm라 돌이 크고 난소옆이라 체외충격은 위험해서 수술받고 퇴원하고 5년째 검사하러 병원 다니고있어요
@@user-wf2us4oo9q 네 내시경이었어요 그리고 응급실가서 진통제 맞기전까진 배가 진짜 말도못할정도로 아프고요 저는 수술후에는 1일 동안 오줌주머니 달고 다녔고 요관에 결석이끼면 그 부위가 부어서 당분간은 그 요관을 못쓰니까 인공관을 삽입해서 한달간 대체를 했는데 거의 뺄때가되면 소변눌때 요도에 통증땜에 불편하긴했어요
성인들만 걸리는게 아니었군요 ㄷㄷ
헐...
아프면 그냥 응급차 불러야됌 .. 언제 접수하고 언제 기다려서 언제 입원함.. 거동못할정도면 응급차 불러야됌
이주용 교수님의 차분하고 일목요연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저 2년에한번꼴로 7번정도 요로결석 재발해서 쇄석술해도 통증으로 염라대왕여러번 만낫엇는데여 결석이잘배출이안됫엇는데여 우연히 금전초 라는약초를 끓여먹으면 좋아진다고해서 끓여먹은후로 아직까지 재발없이지내고잇내여 여러분도 금전초끓여드세여 한시간정도 끓여드시면되여 쎈불에 물이끓으면 약불로 50분정도 끓여드세여 병원가서 사진보닌깐 선생님이 신장에잇는 결석도 안보인다고햇어여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염라대왕이랑 한딱가리하고 왔네요 하.. 7번 재발하셨다니 어우.. 금전초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뀨우-y9h 금전초가 결석을 녹여주는성분이잇데여 ~
1년에 1번씩 재발하고있습니다 금전초물 하루몇컵드시나요
@@강강아짖 하루에 보통잔으로 4~5잔 마시고잇어여
@@강강아짖 가시나무잎도 같이 금전초랑넣어서 끓여드셔보세여 효과가더좋다고해여
가만히 침대에 누워 책 읽다가 갑자기 칼맞는 고통에 정신이 나가버릴 지경으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요로결석이 뭔 예고도 없이 갑자기 싸이코패스가 칼로 찌르듯이 찾아옵니다. 아주 무서운 질병입니다...
한때 아몬드에 필이 박혀 상자때기로 사다 먹다 요로결석 (7mm~10mm 정도?) 걸려서 황천 문턱까지 갔다 왔습니다. 결석이크면 몰핀 맞아도 아픕니다. 도끼로 등을 계속 찍는느낌 물많이 드시고 견과류 조심 조심 드세요....
현재 엄준식비뇨기과에서 젊은 나이에 요로결석에 걸려 누워있는 유수민님 화이팅입니다.
저도 그거보고 예방법 알아보러 왔습니다.
@@thewise5473 나도
Me too
저도
심각하게 표현했길래 예방법을 찾았죠
며칠전 요로결석으로 새벽에 응급실로 갔습니다 가는도중 도착후에도 반죽었습니다 지금도 공포가와 잠자기도 무섭습니다 내일 돌이빠졌나 검사결과 보는날입니다 공포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십시요,,, 저도 너무 잘걸려서 음식을 가려가면서 먹고있습니다,,, 돌이 안빠지면 진짜 반은 죽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저승길 절반은다녀온 고통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요로결석 탈출기 경험 공유 합니다 물 많이 마시고 덜덜이 했더니 그 다음다음날 작은 점 같은게 5개 나왔어요 가라앉는걸 봐선 무게감이 있었던 듯 싶어요 그러고 나서 통증 사라졌네요 3미리라 체외 충격파도 못했는데~~~~~ 덜덜이 추천 드려요 전 환부에 대고 20분간 지속적인 자극을 주었네요
옛날에 아는분이 요로결석 걸렸는데 진짜 살면서 지금까지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 인간의 모습은 처음봤음 ㄹㅇ 요로결석 안걸리려면 평소에 물 많이 마시는게 좋음
ㄹㅇ 사람의 모습이 아니더라
허리를 필수가 없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연약한 장기를 날카로운 돌이 찢고 다니니 존나 아픔 ㅜㅜ
펴갈께요 좋은정보감사해요 제가방광염이라서참고할께요
9시간 생사넘나들다, 안락사까지 생각들더군요,, 방금 7밀리 결석 빠져나왓네요, 지금은 물에 식초붜 먹기시작햇네요,, 조김들허셔요~
댓글이 살벌하네 ㅋㅋㅋ 물 많이먹고 고기 줄이기 확인
고기 줄이지말구 잘 먹어요. 비타민씨도 많이 드세요. 물만 많이드시면 됩니다.
@@allaboutkoreanlife고기 쳐먹기 위한 방어기제를 이런식으로 쓰는구나
@@도현수-n8n 채식주의코스프레하기 위한 선제방어기제회로 작동했구나?
넵두세요
결석우려가 높은 사람이 고기좋아함을 절제하지 못하거나 안할 때, 그 결과 결석에 의한 옆구리통증으로 생지옥 고생을 겪어봐야 그때부터 고기를 보면 저승사자 본 듯 덜덜 떨며 사지가 오그라들 것입니다.
결석통증은 실제 발생했을 때, 혼자서 떼굴떼굴 구르다 사망하는 경우도 있는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고서는 한 순간도 통증이 멈추지 않는 생지옥을 체험케 해 줍니다.
저렇게 말하면
걍 고기 좋아하며 찬미하라고 뉍두세요.
마그네슘은 어떤영향을주나요?
1.3cm네요 시술3회차 깨지지도 않네요
엉엉엉...
결석이 생기는 요인 정보 감사합니다^^
아침에 배가 아팠는데 소변이 안나오고
출근길 운전중에 정신 잃을 정도로 배가 아파서
병원 도착시 주차할 기운도 없어 차 버려두고
바로 응급실행...
1시간 링거 진통제 맞아도 계속 아파서 CT 찍으니
요로결석 진단 나옴
오후에 쇄석술 1시간.
엎드렸는데 배 아래쪽에서 기계가 1초 간격으로 때림
누가 발로 걷어차는 느낌
그 이후로 1번 더 응급실...
이후 너무 겁나서 2리터 물 매일 싸가지고 다님
저도 카페인 매운거 끊고 안먹던 물도 엄청 마셔요
처음 쇄석술 받고 난 후에 물 많이 안 드셔서 또 응급실 가신 건가요?ㅠ 저도 지금 처음 받고 막 퇴원해서 다시 갈까봐 무섭네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해요
요로결석 2년 단위로 4번 걸렸고, 그 중 한번은 내시경으로 수술해서 뺐습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
John K 저도요..내시경수술로했죠..
하체운동 하면 안걸림
@@지도여행-k3f 해도 걸렸어요. 전문지식을 알리는 영상에 첨언하지맙시다
쇄석술이 안됐어요??
@@janiceahn8805어떻게 진행되는지요
8mm를 석쇄술로 한번 깨서
예방차 다시가서 확인하려합니다
좋은정보 참고하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제발 요로결석 방지하는것 연구좀하세요 일년에 따박따박2번식 도져서 사람혼을 싹빼놓네요
결석도 유전인가요 우리 엄마 이모 나 돌이잘생기고 응급실도 두번이나가고 여름만되면 공포스럽습니다😢
스트형 ㅠㅠ
ㅠㅠ 님도 그거 보셨구나
ㅠㅠㅠㅠㅠ스트형비꼬는애들 다블랙해야하는데 ㅠㅠㅠ
ㅠㅠ스트형..
와.. 6미리 짜리 돌이라 파쇄술 해서 뽀갰는데도 또 걸림 ㄹㅇ 염라랑 하이파이브 하고 옴 ㅋㅋ
저도 하이파이브 했습니다
진짜 뒤지게 아프다고 하던데 평생 겪어볼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형님... 저는 어제 요로결석으로 응급실다녀왔습니다... 1.5mm라는데 그것도 뒤지게아픈데 6mm...? 고생하셨습니다 시발 좆같은 요로결석
훈련소에서 5미리짜리 돌걸려서 하이파이브 하고왔습니다
저도 지난주에 하이바이브하고 왔습니다ㅜ
이분. 진짜깬다. 환자가 아파서 갔는데. 막말하던거. 잊을수가 없다. 급한성격이라 잔뇨감을 느낀다는 어이없는말을 하던거. 다른병원갔더니 요로결석 발견. 본인이. 엑스레이에서. 못찾았으면. 검사를 더 해보자고 할것이지. 진짜. 그때 어이 없었음
ct가 아니고 엑스레이 찍자고 하던가요?
이분 진짜 이상함 질문에답도안해주고,식이요법 따로할거없다함
한번 걸렸었고 12년만에 재발했는데
아 이거 요로결석이구나
곧 물 마셨던거 토하겠군
비뇨기과 바로 직행
고통 올때쯤 바로 파쇄술
멀쩡 끝!!
그런데 잠시나마 고통도 너무 극심해서
다시는 안왔으면
요로결석 상상초월한 그고통 두번다시 격고 싶지 안다 오른쪽 배가 갑작이 아프더니 오른쪽 복근이 단단해지면서 고통은 더심해지고 응급실가서 진통제 받는데도 아플정도 태어나서 이렇게 고통쓰러운건 처음 겪어보네요
오늘 치료잘받고 퇴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2:35 오렌지 자몽에 oxalate 많데요
가공식품, 설탕들어있는 모든것, 제로음료, 방부제 들어간 모든것.
맥주 특히 캔맥주. 플라스틱에 담긴 뜨거운음식.
제가 9월9일날 요로결석 수술을 했는데 소변 볼때마다 피나오고 아프고 하는데 머가 잘못되는지 궁금하네요
우측 뇨료결석 남편 수술 한달되었는데
좌측에 또다시 발생했네요
2:16 육류에는 결석을 유발하는 요산 칼슘 수산이 많다.
초콜릿……. 자이언트바 많이 먹어서 그런가요?
짠거 많이먹는데 물을 많잉사셔서 그나마다힝이다 줄여야겠네요
안녕하세요 ..
저는 지역 비뇨기과에서 1년에 한두번을 양쪽 옆구리에 돌이 있다고 해서 몇차례씩 충격쇄석술 을 받습니다..
근데 원장이 초음파를 확인 시켜주는데 우리 눈으론 절대 돌인지 살덩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도 하자는대로 한두푼 하는 시술도 아닌데 하고 있습니다.
양쪽 옆구리를 몇차례씩 깨는게 맞는지요..?
아니면 수익을 목적으로 하자고 하는건 아닌지 의심이 들정도입니다...ㅠㅠ
대학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 보세요
어제 응급실 입원 체외충격파 시술 40분 받고 오늘 퇴원합니다.
6mm 라는데 3년 전에도 받았거든요 ㅠㅠ
시술 후 소변 볼 때 고운 금가루 같은 게 나와요.
허리에 묵직한 통증이 2~3일 가더니 옆구리 엄청 아팠어요. 이게 아팠다 안아팠다 반복이죠. 새벽에 소변이 갈색이라 바로 응급실 왔어요.
평소에 물도 많이 마시는데 잘 생기는 체질이 따로 있나봐요. 땀 많이 흘리면 배로 물 마셔줘야 한답니다.
저도 돌 21mm랑 17mm, 15mm가 한꺼번에 생겨서 엄청 고생했어요..
헐..신장에 그리큰게 3개나 생기셨어요?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셨어요?
@@kjknjihuy 소숫점 빠진거아닙니까??
저는 결석성분이 세균이라는데 음식물과는 상관없는건가요?
짤툰보고 왔습니다
와 나 요로결석 원인에 다 포함 되는데 아직 안 걸림. 좋아하는게 아니라 조심해야 겠다는 뜻
회장루환자라 결석이 자주 발생하는 1년에 3번 제거술 함...
많아 아프면 응급실가서
진통제맞고 결석유도제
처방받아서 집에서 유도제
먹으면서
물많이 마시기
많이움직이기
생맥주 마시기
중요한건 수박을 아주많이
먹기
그렇게해서 4미리짜리돌이
5일만에 소변으로 빠져나
왔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나. 3번. ㅠ😢😢😢😢
아빠 신장에 양쪽에 다 돌이 있데요 한쪽은 6cm 25일라 춘천 한림대학교 예약 잡아서 오셨데요
큰 수술로 해야될까요?😢😢😢😢
차 에. 수산이많다고하는데. 저 호흡기질환때문에. 도라지배 차 많이마이는데 도라지배차. 에도수산이많나요. ?
호박즙은 괜찮대요
선생님 저는 물도 잘마시고 운동도 많이하는데
왼쪽신장을 돌땜에 떼어냈어요 5섯번 수술끝에 결국은 염증으로인해서 떼버렸내요
왼쪽하나 조심한다고 많이 조심했는데 또생겼다고 허니 난감 하내요 엄청아픈데 이제 나이가 7십 넘다보니 수술을 또할수있을까도 싶고 5년텀으로 수술을 하였는데
오렌지 귤 시큼한 과일이 도윰이
많이 되나요
식초를 뮬에 타서 먹어도 커피 녹차 이뇨작용이 많은 티도 괜찮을까요 ?
채소는 어떤것이 좋은가요
시금치 우유 두부 가 안좋은가요 ?
시금치는 잘안먹고 뼈건강땸에 우유랑 두부를 좀 많이 먹는데
안좋으면 어쩔까 걱정도 되내요 ^^
물 많이 드시고 신장하나 잘 지키셔야합니다
5km이상 계속 걷고 물 2리터 이상 드시고
건과류 초콧릿 땅콩 시금치 매운거 짠거 줄이시고 육고기도 많이 줄이시길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교수님께서 그러시군요
찬카 피에드라가 좋다고 해서 저도 해외직구 했어요
신장에 돌이 생기면 신장까지 떼어야 하나요? 쇄석술로 어려운 거에요?
짜게먹고 고기좋아하고 물도 잘안마시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이거 개선하지 않으면 백퍼 생지옥 체험 순간을 맞이하게 돼요.
짜게 드셔야한다면 꼭 수분섭취량을 늘리세요.
결석통증은 중간에 좀 덜 하고 이런거 없이 해결되거나 사망 순간까지 더욱 강해지는 엄청난게 무서운 통증유형이랍니다.
생지옥을 체험하게 됩니다.
어제 9mm빼는 내시경 수술 받았습니다.. 나이 서른에 걸렸는데 정말 아파요..
요관 일주일후에 뺀다는데 요관뺄때 많이 아픈가요..? ㅠ
어느 병원서 하셨나요..
@@영원한기업 제천 명지병원이요..
난오줌줄기 위쪽 1cm 의사가 짱돌이라고 내시경 수술햇는데 지금 소변호수꼽고잇는데 불편함 진짜 신장결석자주걸리는데 그고통은 진짜너무아픔ㅠㅠ
요로결석에 항생제를 먹기도 하나요?
신장에 6미리 돌 한개 있습니다 돌은 가만히 있으면 그냥 두고 본다고 병원에서 얘기 하는데 늘 맘에 걸립니다
언젠가는 내려와서 통증유발하고 빼게되더라고요. 저도 오래동안 머물다가 통증이와서 수술로 제거했습니다
@@마산창투-s6s 쇄석술은 왜 안하셨어요?
@@allaboutkoreanlife 작은돌은 가능한데
큰돌은 오래걸리고 여러번해야되면 환자가 힘들다고 병원에서는 내시경 레이져 수술로 하자고 하더라고요
@@마산창투-s6s 수면마취인가요? 어떠셨어요? 힘들어요? 저도 신장에 돌이 있어서
@@allaboutkoreanlife 수면마취이고 자고일어나면 끝나있어요. 통증은 무통주사와 함께해서 그닥 없습니다. 할만했어요
근데 물 많이 마시면 괜춘해지나요??
은인으로 모심니다
중복요관 중복신장인 신생아는 비타민디 섭취 하면 안될가요??ㅠㅠ
전그 요로결석 2학년때걸림
혹시 커피도 안좋겠죠?
카페인이 수분을 뺐어서 안좋아요
하루에 물 500mm 마실까 말까 하는 정도 인데 어느날 갑자기 장념 처럼 아랫배 가스 찬듯 팽팽하게 아프고 구역질 옆구리 통증에 병원서 ct 찍고 8mm. 결석 발견하구 격파술 2번 받고 완치 됫는데 5년후 같은 증상 나타나서 물 엄청 먹엇는데 물 먹기가 더 힘듬 참고 먹다보니 먹는 양이 조금 늘엇고 어제 갑자기 소변 볼때 돌이 빠졋어요. 너무 무서워요.
요로결석 자주 걸립니다.
체질이 그렇다고 하는데
체질을 바꿀 순 없나요??
구연산 캡술 고기줄이삼
새벽에 왼쪽 신장이 아프다가 요도가 찌릿해서 얼른 소변 보니 결석이 나왔다. 건져서 재보니 2mm쯤 되네. 기념사진 찰칵.
오래전에 처음 외부쇄석술 했을때 죽을 만큼 아팠던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 다행이긴 한데.. 왜 자꾸 찾아오냐 ㅠㅠ
저는 어제 수술로 0.8mm 빼냈어요ㅎㅎ 입원 중 인데 진즉 뺄껄ㅠㅠ 수술도 안아프고 금방 끝났어요
수술비용과 수술할때 얼마나
째는지 .복강경인가요?
어느병원서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ㅠ
좋은 정보네요
유익하게 잘 보고 갑니다
요로결석 엄청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ㅎㄷㄷ
요도도 아프고 소변도 엄청 마렵고...
상상만 해도 끔찍한 고통이 느껴지네요
방광을 잘 관리하려면 물을 자주 마셔주고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다 해결하고 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평생 요로결석과 친구처럼 지내고 있어요.
병원갈 돈도 없고..당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이러다가 죽겠구나 싶어요.ㅠ
돌이 요로룰 내려오다가 긁어서 혈뇨와
빈뇨..돌이 방광에 도착하면 딸랑거리는
이물감이 굉장히 불쾌합니다.
몸에서 나온 결석을 모으고 있다가
돌을 모두 버렸는데 다시 모으고
있어요.
물도 많이 마시고 음식도 가려서 먹어야 하는데 실천이 잘 안됩니다.
그럼 그냥 그렇게살아야죠머
식단조절 안하면
제가 4번의경험자로 너무
안타까워서 알려드립니다
처음엔 수술까지했는데
의료보험도 안돼고 수술비
엄청비쌉니다
일단 통증이오면 응급실가
서 진통제맞아야해요
통증이가라앉으면
결석유도제 처방받아서
집에서 유도제먹으면서
물도많이마시고 수박을
아주많이드세요
그리고몸을 계속움직이세
요
저는 그렇게해서 4미리짜
리 돌이 소변으로빠져나왔
습니다
제지인은 생맥주를 계속
마셔서 나왔대요
저는술을못하거든요
유도제와함께 수박을많이
먹으면 웬만한돌은 다빠진
답나다
앞으로 돈도안들이고 고생
도 안하셨음 좋겠네요
@@이순연-t8i 아~ 네 감사합니다.
저는 요로결석으로 평생을 고통 받으며 살아왔구요..몸에서 배출된 돌만해도 대략
30개가 넘을겁니다. 설탕 섭취를 줄이고 구연산을 틈틈히 복용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고통을 겪는 시간을 많이 줄였습니다. 저는 병원은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제 스스로 돌 배출을 합니다.
맥주는 일시적으로 돌 배춯을 하는데 도음은
될 수 있지만 장기적 섭취는 오히려 요산에
의해 돌을 키운다고 알고 있습니다.
술보다는 물이 가장 좋습니다.
수박도 결석배출에 좋은거 알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보라-x9h
물이든 수박이든 맥주든
증상있을때 당분간만
드시돼 결석유도제는
꼭드셔야 효과가좋답니다
@@이순연-t8i 네~감사합니다~^^
죽다 살아났네요...
응급실에서 밤새토하고 마약성진통제도 5번맞고도 듣질않아 결국 아침에 수술했네요
진작할걸 괜히 쇄석술에...응급실만몇번을갔는지..
지금 관 넣어놨는데 뺄때 또 죽음이겠죠??ㅠㅠㅠ
진짜무섭네여
전임신중인데 지금 요로결석이에요 치료가불가능해서 신장에 구멍뚫고 치료연장하고있습니다..애태어나려면 한달이나남았는데 그사이 신장이 망가질까봐 무섭습니다.
나 땅콩 많이 먹는데, 줄여야 겠다.
선생님이 보시려나....여긴 미국인데 요즘 요도로 돌을 깬 치료를 받았는데요. 튜브같은걸 넣어두었다가 다시 또 빼러 가서 또 마취를 한다는데, 한국은
스텐트 집어넣어 두고 그런건 안하는가요. 그딴거 집어넣어두는게 너무너무 괴롭네요.
다모임사랑해 평소에 계피가루를 물에 타서 늘 항상 드시고, 강황가루 알약으로 많이 드시면 염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스턴트 안하면 수술하고나서 요관협착 됩니다...
스탠트 삽입하고 거기로 내시경 넣어서 수술해요
결석을 레이져로 부셔서 빼요
수술후에도 요관협착때문에 짧게는2주정도 스탠트(요관부목)하고 있다가 그 후에 뺍니다
전 개인적으로 스탠트 하고 있는 2주가 넘 아프고 힘들었어요
수술후에도 아팠지만
감사 합니다,요관결석은 병원 어느과로 가야 됩니까?
비뇨기과로 알고있어요..
비뇨기과요
안녕하세요...저는 50대 남성으로 1년에 한번이상 방광결석으로 병원에 내시경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여기는(경남창원) 성분분석을 해주지 않고 있어... 가지고 가면 성분분석을 해주실수 있나 싶어 글 올려봅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릴께요
심한통증으로 응급실가서
진통제맞고 좀가라앉은후
결석유도제 처방받아서
집에서 유도제 먹으면서
물도많이마시고 수박을
아아주 많이먹었습니다
몸도 계속움직이고요
그렇게해서 4미리짜리돌이
5일만에 소변으로 빠져
나왔습니다
제지인은 생맥주를 계속
마시고 4일만에나왔대요
유도제 물 맥주 움직임
중요한건 수박많이먹는게
제일좋더군요
건강하세요
소변이 잘안나오는것도
요로결석 인지요
특히 새벽첫소변이요
새벽 첫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또는 소변량이 적으면
신장이 약하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신장이 힘이 없는겁니다.
신장이 약해지면
남성 성기가 힘이 없고
조루가 생기며 얼굴과 머리카락이
부시시하며 서서히 눈도 나빠지고
추위를 많이 타며
장수하지 못하고 단명할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신장을 "수"라고 하는데
신장이 좋으면
얼굴에 기름기가 돌고
피부도 좋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얼굴색이 좋은사람한테
"신수가 훤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신장은 대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신장이 약해지면 대장도 약해져서
대변이 가늘게 나오거나
변비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잘먹는것 보다 더 중요한게
잘 배출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보는겁니다.
신장이 좋아질려면
가장 중요한게 신장의
휴식입니다.
제일먼저 지겨야 될것은
저녁을 먹고
내일아침을 굶고
점심때 첫 식사를 하십시오.
그러면 대충 16시간~17시간을
휴식을 주는겁니다.
그냥 따뜻한 물만 먹으세요.
점심은 많이 먹되
저녁은 너무 많이 먹지마세요.
그렇게 일단 3개월만 해보면
서서히 얼굴색도 좋아지고
밥맛도 살아나고 대변도
좋아질것입니다.
특히 술과 담배 고기는 거의 먹지않는게 좋은데 어쩔수 없을때는
맥주는 안되고 소주는 한두잔정도
고기는 매우 조금만 드십시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마음이 편해야되며
긴장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러다보면
대변이 좋아지면서
몸이 따뜻해질겁니다.
그러면 신장은 거의 회복된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작은 시골에서
작은 한의원을 하는 한의사입니다.
수고하세요.
요로결석 때문에 하루에 2번 응급실 갔다온후
재발 방지하기 위해서 물 많이 먹고 레몬즙 짜서 물에 타서 마시며
마그네슘이 좋다고 해서 꼭 먹고 있습니다.
약사님들 말씀에 나우푸드 마그네슘이 좋다고 해서 지금 구매해서 택배 받으면 먹으려고 합니다.
재발해서 그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상상하기 힘드네요.
웅급실 진통제 맞기전에 지나가는 흰가운 입은 의사선생님한테 나좀 살려달라고 애걸하던 생각이.ㅠㅠ
여기서 말하는 차가 뭔가요? 커피같은건가요??
네 커피마시면 잘걸립니다,, 그리고 땅콩 설탕 견과루 등등 ~~~~
요로결석 통증의 10배 넘는 고통이 출산고통이라는 얘기있던데
상상이상으로 아픕니다
저는 애기낳아본 사람인데
요로결석이 훨씬더아파요
저도 요로결석으로 4번이나 고통받은사람인데
애기낳는것과 비교못할만
큼 아픔니다
수술하면 돈엄청많이들어요
그건 의료보험도안돼요
저는 마지막엔 병원에서
주는 결석유도제약을 먹으
면서 물도많이마시고 또
수박을 아주많이먹었어요
그리고 계속몸을 움직였어
요
4미리정도되었는데 2일만
에 소변으로 나왔어요
저의지인은 생맥주를 계속
마시니까 나오더래요
통증이심하면 일단 병원가
서 진통제맞아야되고요
통증이좀 가라앉으면
결석유도제를처방받아서
집에서 유도제도먹고 수박
을 많이먹으면서 물도많이
마시면서 몸을계속 움지이
시면 웬만큼 큰돌도빠져요
제가 경험자라 안타까워서
자세하게 적어봤네요
출산고통보다 더아푼것이 요로결석 이죠..
@@이순연-t8i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로결석은 정말 제가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무시무시한 고통이었습니다..
@@errorwindows-1
12시간의 산고끝에
자연출산했는데 너무아프
구나?했지만 사람의 의지로
12시간동안 견딜수있는
이픔이었어요
요로결석은 1분도 견디기
힘든 고통이더군요
그만큼 통증의강도가 큽니
다
진통제맞고 통증이가라앉
으니 지옥의아비규환에서
벗어난 심정이었어요
건강하세요
태어나서 한번도 걸린적없고 가족들도 마찬가지인데 감사해야겠네요
역시 좋은 유전인자 갖고 태어나야 해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건강은 아무도 장담 못해요.
탄산이 주적이구만
엘리사여내가이미내마음속에너를버렸노라!
물 존나 먹어서 안걸려야지
이게 갑자기 느닷없이 찾아온다.. 난 평생 살면서 걸릴줄 상상도 못했음
@@errorwindows-1 걸리신 이유가 머에요?
@@뚜울라-e5m 안움직이고 방구석에만 있으면서 짠거 많이 먹고 물 잘 안마셨더니 바로 당했습니다
고기랑 나트륨 줄이고 물 ㅈㄴ 마시자
정치 권력을 가지려는 내전이 잔인한 것을 경험했다.
리얼 돌이네 그냥 ㄷㄷ;
군생활때 요로결석 걸렸는데 사람죽겠는데 중대장은꾀병으로의심하길래 눈뒤집혀서 멱살잡고 난리났었는데 눈에뵈는게없었음 진짜 팔다리잘리는게 더났겠다싶은고통이었음
복근근육이 땡긴다..?배가 아프고 슬슬
전립선 통증
왜이러지?모르고 있다
심해지면 심한고통이 온다?
가시가 하나 박혀있어도
아픈데 예민한부분에 결석있으면 소변눌때
찜찜하고 불쾌감들면서
몸에 이물질있으면 열나고
그랬겠지
원인증상
병으로 인한것이었네
몸이 이곳저곳 안좋다 보니
나이들수록
병도 잦아지죠
생활습관 환경을 바꿔라
식습관도 바꾸는게 도움
비타민 오렌지 🍊 이런거 수분섭치를 늘려라
왜 우리 혈이 돌다가 뭉쳐 뽀드락지 있잖아
떠트리면 고름나오면서 피
짜내면 시원한 증상
근육통증심하면 밤새 아리고 아프고
한의원 부왕 나뿐피 빼내면
맑은피 혈액
통증이 제거되듯이
저런 결석이 있었으면
균조심 ㅡ모든병은
나쁜균들이 몸안침투
건강이 나빠지면
합병증 다른장기손상 까지
올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