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은 잘 안가는....도대체 왜 사람이 많은지 이해가 잘 안되는 식당이죠~ 동해원은 옛날 신관파출소 언덕위에 있을때가 진짜였죠. 공사장에서 쓰는 동바리 엮어서 판자 올려서 앉을자리 만들고~ 그때가 진짜 맛있었는데, 새건물 지어서 이사가고, 옛날 생각나서 가봤는데....입맛 버리고 나왔네요. 차라리 대전 충남대 후문 근처에 동해원이 더 나은듯...거기는 옛날 우리 아버지세대에 아주 유명했다고, 그집이랑 여기랑 형제인가로 알고 있네요.
동해원 예전 신관동 경찰서 언덕에 있을때는 양파 돼지고기 밖에 없었어도 저것보다 맛있었음 맛이 변해서 공주 사람들은 이젠 저기안가고 여행객들만 옴 예전에는 짜장 짬뽕 탕수육 3개밖에 없었고 서서 먹는 사람이 많았음 가정집 일때가 더맛있음 지금 맛없음 맛있다고 하는건 예전 동해원 짬뽕 안먹어봐서 그런거같음
동해원 경찰서 위에 있을때가 그립네요. 남들 짬뽕 2500원 할때, 3500원 받았었는데.. 예전부터 더 비싸긴 했어요. 솔직히 국물만 보면 이전이 맛있었는데, 국물과 면이 좀 따로노는듯 했고, 밥말아야 맛있었는데.. 지금은 국물과 면의 궁합이 전보다 나아졌습니다. 좋아진건 좋아졌다고 해야죠. --- 청운식당은 20년전에는 홍합맛이 넘강해서 까는사람들은 하수구 맛이라 했었어요. 그래도 요즘은 청운은 맛이 업그레이드 됐다던데.. 차로 오분거리인데 꼭 다시가봐야죠.
공주가 중식당이 많군요.
기회가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현지인은 잘 안가는....도대체 왜 사람이 많은지 이해가 잘 안되는 식당이죠~
동해원은 옛날 신관파출소 언덕위에 있을때가 진짜였죠. 공사장에서 쓰는 동바리 엮어서 판자 올려서 앉을자리 만들고~
그때가 진짜 맛있었는데, 새건물 지어서 이사가고, 옛날 생각나서 가봤는데....입맛 버리고 나왔네요.
차라리 대전 충남대 후문 근처에 동해원이 더 나은듯...거기는 옛날 우리 아버지세대에 아주 유명했다고,
그집이랑 여기랑 형제인가로 알고 있네요.
짬뽕 먹으러가서 번호표 처음 받아봤는데 솔직하게 짬뽕 맛있나요? 티비에 나올만큼?
오늘 집에서 걸어서 다녀왔는데 입소문 클라스는 여전했어요 ㅋㅋ 주말인데 백종원대표 테이 왔다가면서 아주 멀리서도 온다하더라고요
동해원는 옛신관파출소옆 언덕에서 수타로 뽑아서 팔던시절이 레전드였습니다.
저도 대전근무할때 많이갔습니다.
가면 탕수육 짭뽕
화면이왜냐오지ㅡㅡ
이 집이 어떻게 유명해졌는지 모르겠네요..돈독에 올라서 가격슬금슬금 올라가네요ㄷㄷ 양도 적고 특별한 맛없어요~ 굳이 먼곳에 찾아오면 기름값 레알 아깝습니다..그냥 동네중식당 가세요
짜장7천원 ㅋㅋㅋ 장사 그만해라 ㅋㅋㅌ
맞아요
그리먼곳까지 시간들여 갈맛은 결코 아니엿음ㅠ
두번가지는 않을맛ㅠ
건물 새로 짓고 가봤는데 예전 맛이 안나더라고요 ㅋㅋ 예전 가게는 진짜 이게 폐가 아닌가 이런 생각들긴했어도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죠 ㅎ
안녕하세요
동해원 예전 신관동 경찰서 언덕에 있을때는 양파 돼지고기 밖에 없었어도 저것보다 맛있었음 맛이 변해서 공주 사람들은 이젠 저기안가고 여행객들만 옴 예전에는 짜장 짬뽕 탕수육 3개밖에 없었고 서서 먹는 사람이 많았음 가정집 일때가 더맛있음 지금 맛없음 맛있다고 하는건 예전 동해원 짬뽕 안먹어봐서 그런거같음
나도 개인적으로는 이집에 제일 좋아요
동해원 경찰서 위에 있을때가 그립네요.
남들 짬뽕 2500원 할때, 3500원 받았었는데.. 예전부터 더 비싸긴 했어요.
솔직히 국물만 보면 이전이 맛있었는데, 국물과 면이 좀 따로노는듯 했고, 밥말아야 맛있었는데..
지금은 국물과 면의 궁합이 전보다 나아졌습니다. 좋아진건 좋아졌다고 해야죠.
--- 청운식당은 20년전에는 홍합맛이 넘강해서
까는사람들은 하수구 맛이라 했었어요.
그래도 요즘은 청운은 맛이 업그레이드 됐다던데.. 차로 오분거리인데 꼭 다시가봐야죠.
지금 보고있는데 저때가 7천 짜장이면 지금은 8천일까요?? 궁금하네요 ㅎㅎㅎ
옛날 전막사거리 언덕에 있을때 먹어보구.. 서울올라오구나서야 동해원이전국4대짬뽕이란걸
첨알았음ㅋㅋㅋ
신관동짬뽕이 맛있다는게 자꾸 보이는거 보면 담에 공주가면 함 먹어볼거임^^
전국 5대 짬뽕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기대치는 높아지고 실망감이 크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저는 공주 신관짬뽕집이 탑인거같아요^^ㅋㅋ
다른 분들도 추천을 해주셔서 가볼 예정이에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왜 맛있다는지 이해가 안가요 면두 띵띵불어 터지;고 돈이 아까워
5년전에 동해원 맛잇다고 가봤는데 ~~기름값이 아까워 ᆢ맛 없어요
개쁠 짬뽕이 중화요리라면서 거기서 단무지가 왜나와? 아예일본음식이라하는편이 훨씬 편하겠다! 하기야 짬뽕이 중국에서 직접 건너온게 아니고 일본 나가사끼로부터 건너왔으니까!!!
공주 짬뽕집중에 젤 많이 간곳 같네요 ㅎ 맛은 기대 없이 먹으면 정말 괜찮아유 밥하고 말아서 드시면 더 좋아요
아쉬운건 면양이 줄어들고 손님이 더늘어나서 서비스와 친절도가 떨어졌어요 ㅎ 그래서 이젠 안가게 되더라고요
몇번을 가봐도. 너무. 짜고 맛대갈없고 불친절 하기가. 싸가지. 없을정도임 ㅡ개짜증낭
예전에 언덕에 있었을 때 먹어봤는데 별로더라구요.
도적놈들~ 짜장1500 짬뽕2500에 파는집도 약간은 남으니까 팔텐데 별것도 안들어간 짬뽕을 8000원으로 올렸으니~ 휴~유~
대전 쪽은 이비가, 미스터비 짬뽕 9천원 시대 접어들었어요ㅠ
@@오천원 대전 도마동에 1500짜장 2500짬뽕 매주수욜 120명 65세이상어르신께 무료대접하는곳 말씀드린거예요~ 그래도 땅파서 장사하는거 아닐테고 약간은 남으니까 장사할거 아니예요~ 이비가는 9000원인데 집앞에있어 가끔 갑니다
@@김기중-v1o 거기가 천안에있는문이었던가요ㅎ 도마동에 착한가격중식당 여러군데 잇죠ㅎㅎ
예전 아버님이 하실적 그 찐한 국물이 괜찮았던 그때도 호불호가 있었는데 그뒤로 가봤는데 지금은 불맛좀 있고 그닥 짜장은 그전에도 별로였고요
가격이 아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지정 유투버임
예전에 언덕위에 있을때가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은 별루에요
저랑은 너무 안맞아서 그냥 동네짬뽕집보다도 별로라고 느꼈네요.
공주사람은 잘 안간다는
기름반 물반..기름이너무만아요
별 맛없는 짬뽕인데.. 왜유명해졌는지. 모르겠어요..
소소한. 육계장 .짬뽕 중간......
차라리.. 아산 탕정에... 길림성. 짬뽕입니다.
길림성 불맛나는 짬뽕 궁금해서 가볼려고 했던 집이에요. 정보 감사드려요
사실상 맛은없는데 유튜브에서 아님방송이 주작
확율에 한표 남원 중화요리집
정말 맛있어요 주인장 하시는
말씀 주작
@@오천원 아산 불티나 꼬막짬뽕 추천합니다
제 기준 짜장면은 5천원 넘으면 안됩니다. 7천원은 너무 비싸네요, 보기에도 평범한데...
입소문에 대박난 맛 더럽게 없는 짬뽕.
저는 개인적인 입맛은 대전에 칼짬뽕이 좋더라고요
거기도 예전같진 않긴하지만
짬뽕 국물은 좋으나 면은 별로, 탕수육은 양도 맛도 정말 최악
먹구나면 속 더부룩,...
조미료맛이 너무강함~~
절다비추
짜장 7000원은...심하네요
내 인생 짬뽕집은 금산 왕짜이짱
잘봤습니다 구독 눌렀어요
잘 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곳은 공주 사람들은 안가요 진흥각을 갓어야죠 생활에달인도 3년만에 취제하는곳 영업시간은 3시간
저기 맛없어
여기 탕수육 양이 ㅋㅋ 돈아까운곳
수요미식회에서두 그닥
공주는 신관짬뽕입니다 신관짬뽕에서 고기짬뽕과 바삭한군만두 끝장나요ㅋ
돈독올라 환장한집.
신관동 가정집 짬뽕
쌉노맛이에요 가지마세요 ㅋㅋ
어느정도에요?
미원맛
동해원 맛있죠. 맨 처음 먹었을때 동네 짬뽕집에서 먹던 맛이랑 달라서 충격받았습니다. 밥까지 말아서 다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비판하시는 분들 마음 이해는 하는데 맛집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