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정말 취향인데 여기는 이제 안갑니다 근처 살아서 예전에 아부지랑 오픈런 많이했어요ㅜㅜ 차라리 근처 부흥루나 차타고 동해원을 추천해요 동해원도 좀 달라졌지만... 본인의 입맛이 라면 끓이는 물 700ml로 드시면 진흥각 추천하고 간을 간간하게 드시면 조심스럽게 비추합니다
공주 토박이입니다. 진흥각은 원래하신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깔끔한 고기조금 부추조금이 원조입니다. 그 짬뽕이 소문이 나서 맛집이 된 것입니다. 지금 할아버지,할머니는 몸이 불편하셔서 더 이상 안하시면, 가게를 파신건지, 자식이 물려받은 건지 알 수 없으나(관심없어서), 그 맛있는 짬뽕에 모양 낸다고 오징어 넣고 뭘 많이 넣었어요. 맛없습니다. 그냥 짬뽕 주인 바뀐 진흥각은 맛집이 아닙니다. 이건 공주 토박이로서 할아버지, 할머니 손맛을 알고 그리워하는 팬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현 진흥각 탈락!!!! 아 그립다..... 동해원 유명하죠. 제 입맛은 아닙니다. 짬뽕이 달아요. 그냥 줄서서 먹는걸 좋아하시고 달달한 짬뽕 원하시면 가세요 신관짬뽕은 차돌박이 들어가서 3~4입까지 맛있고 그 다음부터는 느끼합니다. 느끼한거 싫으신 분은 비추 슈엔차이는 원래 중국성이 었는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이름이 바뀌어는지 몰라도 맛은 변함 슈엔차이는 하얀색 탕수육 먹을만 함 나머지는 뭐.... 쏘쏘인데 별로 신짬뽕은 죽고싶으면 가세요. 입만 아픈게 아니라 속 다뒤집어짐 끝 탕슉 튀김옷 겁나 두껍 맛없 끝 청룡손짜장 짬뽕이 오징어찌개 아시죠 그런 맛입니다 나쁘지 않음 진짜루 사천 탕수육은 추천 가끔 생각나서 시킴 여사장님 친절 번외로 공주시시외버스터미널 근처 동네분식. 칼제비(칼국수수제비) 강추 할머님이 하시는데 끝
공주의 유명한 짬뽕집 대부분 돌며 리뷰를 하셨내요. 청운식당(의당짬뽕) 동해원의 댓글은 대부분 긍정적‥ 진흥각과 장순루의 댓글은 호불호가 갈리내요. 여기에 댓글에서 추천한 신관짬뽕과 오천원님이 공주4대 짬뽕 비켜나라하신 우성관 짬뽕 공주 가면 짬뽕집 순례 반드시 해야겠내요.
음식은 정말 취향인데 여기는 이제 안갑니다 근처 살아서 예전에 아부지랑 오픈런 많이했어요ㅜㅜ 차라리 근처 부흥루나 차타고 동해원을 추천해요 동해원도 좀 달라졌지만... 본인의 입맛이 라면 끓이는 물 700ml로 드시면 진흥각 추천하고 간을 간간하게 드시면 조심스럽게 비추합니다
몇년을 공주 살았는데 1번 가봤습니다. 짬뽕이 유명한지 몰라 짜장을 먹었는데 엄청 담백했습니다. 한여름 뜨거운 보리차와 함께 했던 젊은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공주 토박이입니다.
진흥각은 원래하신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깔끔한 고기조금 부추조금이 원조입니다.
그 짬뽕이 소문이 나서 맛집이 된 것입니다.
지금 할아버지,할머니는 몸이 불편하셔서
더 이상 안하시면, 가게를 파신건지,
자식이 물려받은 건지 알 수 없으나(관심없어서),
그 맛있는 짬뽕에 모양 낸다고 오징어 넣고 뭘
많이 넣었어요. 맛없습니다. 그냥 짬뽕
주인 바뀐 진흥각은 맛집이 아닙니다.
이건 공주 토박이로서 할아버지, 할머니 손맛을
알고 그리워하는 팬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현 진흥각 탈락!!!! 아 그립다.....
동해원 유명하죠. 제 입맛은 아닙니다.
짬뽕이 달아요.
그냥 줄서서 먹는걸 좋아하시고 달달한 짬뽕 원하시면 가세요
신관짬뽕은 차돌박이 들어가서 3~4입까지 맛있고
그 다음부터는 느끼합니다. 느끼한거 싫으신 분은
비추
슈엔차이는 원래 중국성이 었는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이름이 바뀌어는지 몰라도 맛은 변함
슈엔차이는 하얀색 탕수육 먹을만 함
나머지는 뭐.... 쏘쏘인데 별로
신짬뽕은 죽고싶으면 가세요. 입만 아픈게 아니라 속 다뒤집어짐 끝 탕슉 튀김옷 겁나 두껍 맛없 끝
청룡손짜장 짬뽕이 오징어찌개 아시죠
그런 맛입니다 나쁘지 않음
진짜루 사천 탕수육은 추천 가끔 생각나서 시킴
여사장님 친절
번외로 공주시시외버스터미널 근처
동네분식. 칼제비(칼국수수제비) 강추
할머님이 하시는데 끝
평가잘하시는데 우남앞수타도 함오시죠
나도 먹고십어요 짜장면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대전근무할때 탕수육. 짜뽕에다 쇠주한잔했습니다
방문 했습니다
생활의 달인 시청하고, 굉장히 기대하고 갔던 집
근데 제 입맛에는 평어~~~엉범
단무지가넘맛있겟네요!!
짜장양도많아아보이고
오늘일용할양식잘줍고가요^^
생활의달인 보니까
장사끝나고 내일장사준비하는데
8시간정도 걸리시는듯...
학교 앞인데도.. 점심에만 열어서 몇번가본적이 없는 ㅎ
여기 작년에 가봤음요..
냉면계의 평양냉면같은 맛이었습니다.
짬봉 드실 분은 참조하고 가셔요~
아주아주 건강해진 느낌이었어요 ㅎ ;
맛있어보여요 츄룹🤤
공주가 큰집인데 가게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밍밍하면서 개운한 맛 좋아하는 사람한텐 괜찮음. 난 꽤 맛있게 먹었음ㅋㅋ 댓글보면서 사람들마다 다들 입맛이 다르구나 하는걸 느낌..
여기도 맛집이죠.ㅎ
단무지에도 식초 뿌려서 먹어야 ㅋㅋ
다좋은데 영상이 짧다
공주의 유명한 짬뽕집 대부분 돌며 리뷰를 하셨내요.
청운식당(의당짬뽕) 동해원의 댓글은 대부분 긍정적‥
진흥각과 장순루의 댓글은 호불호가 갈리내요.
여기에 댓글에서 추천한 신관짬뽕과
오천원님이 공주4대 짬뽕 비켜나라하신 우성관 짬뽕
공주 가면 짬뽕집 순례 반드시 해야겠내요.
댓글 보면 청운식당 빼고는 불호가 더 많은 편이에요. 특히 동해윈은 전국 5대짬뽕 타이틀 때문에 더 불호가. 저흰 몇번 갔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았거든요. 입맛 차이도 그렇겠지만 동해원 갈 때마다 그날 제 컨디션에 따라 맛차이가 있긴 하더라구요.
우성에황금짬뽕한번가보세요불고기짬뽕꼭드세요
생달 동영상 댓글에 주인이 바뀌었다는 말이 있던데 아니겠죠?
마일드하다.. ㅋㅋ
여긴 호불호
공주에서 40년 산사람입니다 진흥각 몇년전부터 맛이 변했어요 전에는 정말맛있었는대 용즘국물은 원가 맹탕같은 아무튼그래서 요새 진흥각 줄도없어요 다른 이름없는집 짬뽕이 더나아요 공주는 어지간한중국집들 짬뽕 다맛있음
2대사장님이 인공적인맛을 뻰듯
서울에서 부여까지
여행하고 공주와서1시간반기다렸는뎨
특별한맛도없고
밖에서줄수고 메뉴나오는것까지1시간30분정도걸렸음
단무지도자리에앉은지20분만에나오고
실망이였음
여기 짬뽕 짜장은 그닥. . .
딱 하나 단무지 맛집.
생활의달인보니까 특이하게
짬봉은 뽁지않코 삶아서 기름끼적지만
불맛은 없고 시원한맛으로 끝까지는 먹을수있고 탕수육은 튀겨놓은지 좀되서 눅눅한게 별로인듯합니다 쏘스맛으로 ㅠ
하지만 나름 건강한 메뉴들인듯합니다
저희는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그런가 탕수육 튀김 상태가 좋고 맛있었어요.
진흥각은 예전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하셨을때가 지금까지 먹어본 짬뽕중 1위였음. 그 지금은 죄송하지만 그때 맛을 못따라가요.
진흥각 왜 줄서서 먹는지 모르겠음. 진짜 맛 없음. ㅡㅡ 돈 아까울 정도임. 탕수육 소스도 아무맛도 안나고... 짬뽕도 자장도 탕수육도 다 남김... 다시는 안감
그렇군요, 저희는 아침 일찍 공복에 다녀와서 괜찮게 먹었는데...
미원맛에 찌들어있으면 밍밍하게 느낄수도
여긴 평범한듯 응근히 맛이 좋습니다 단무지가 별미에요 ㅎㅎ 전에 쥔장 할머니 표정 없이 원칙을 지켜가면서
맛은 늘 한결같은 맛집이였지요 다른분이 전수 받아 잘 지켜가고 있는것 같아요 아~``먹고잡다
조카분이세요 ㅋㅋ 건물 인테리어하시기전에 간판도 허름할때 갔었는데 왜 3시간만 하시냐고 물어보니 가게 닫구 청양에 농사 지으러 가셔야 한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부드러우면 부드럽다고 말을해야지! 마일드는 뭔말이여?
한국은 참 이상해!탕수육은 중식 단무지는 일식 음식도 짱뽕으로 먹나봐!
진흥각 가서 짜장면을 드시고 계시네;;
다 맛있데 어딜가든 이건 아니지 ~~
김치우동같아보여요 짬뽕은...
짬뽕 매니아인데 생활에 달인에 나와서 가봤더니 줄도 많이 서있길래 기대했더니만 완전 실망했어요 흔한 동네 짬뽕보다 약간 맛있는정도 ..지금도 줄서서 먹는지는 의문
공주 짬봉집중 제일 맛없는 집, 공주시민 안 가는 집,
가격대가 좀 있는 듯요 짬뽕은 그다지 들어간 건 없는 거 같은데. 7천원이라니 짜장면도 곱배기가 아닌게 6천원 ㅎㄷㄷ
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