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에 '무정한 마음' 부르는 최고의 테너 마리오 델 모나코

[@sati2658]

내가 젊었을 때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CD를 찾아 구매했던 최애 테너였습니다.

[@강귀성-n5m]

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자기나름으로 최대한 즐겁게
살다가면 멋있는 인생일듯

[@바이올렛준]

늙어도. 너무멋진. 마리오델모나코

[@gracemoon591]

간주를 즐기시는 저 모습 넘 멋있네요!!

[@영석배-y4r]

역시 황금 트럼펫

[@제비꽃-f3h]

드라마틱 테너의 전설. 과연 횡금 트럼펫이다.

[@borihan5835]

목소리, 얼굴 다 떠나서 이름부터 넘 멋지잖아, 마리오 델 모나코..
다 가진 사람이었어

[@Yolre]

마리오 델 모나코의 키는 174, 몸무게는 72였다고 합니다.

[@graziaquinto2925]

Lui noncantava interpretava i suoi sentimenti con tutta la passione he aveva per la musica

[@cristinamonaco3474]

Ancge a questa età sempre affascinante

[@iracham8029]

표정이 청년같다

[@graziaquinto2925]

Eccezionale indimenticsbile

[@ЕкатеринаВикторовна-м4ш]

Великий тенор и моя Любимка.

[@다이스-w5b]

여유롭게 부르신다

[@Tittaruffo8173]

Grande Mario.

[@ceciliapagano6636]

Grande msrio😢

[@TrueConnoisseur]

Del Monaco was such a show pony. Bro loved delivering visceral thrills to the crowd.

[@marisarossi6692]

Catarì, la canzone prediletta di mia madre.

[@어흥-x5c]

이야~~~목청 울림이 저 나이에도.. 우와~~~구나.ㅠ

[@이성인-v8f]

브라보

[@cristinamonaco3474]

Esaltante

[@КсенияСилантьева-з8б]

Здесь у него уже больные легкие((

[@junbpark]

마리오 아저씨 진짜 성량끝판왕에 음악과 무대를 기양 즐기시네

[@철우-h9g]

이런사람도잠시
살다가는게인생😅

[@박지현-w5n]

빠사아줘~!

[@leecaruso319]

언뜻언뜻 남진 형님이 보인다~

[@Yolre]

남진 선생님과 비교할 대상이 아님. 저 분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테너로 열손가락 안에는 듭니다

[@leecaruso319]

맞습니다~
음악적인 면에서는
비교대상이 아니나
유복하게 자란 사람 특유의
제스처와 여유로움이 닮은 곳이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테너입니다^^

[@Yolre]

@@leecaruso319 감사합니다 ㅎㅎ

[@borihan5835]

​@@leecaruso319듣고보니 그러네요 ㅎㅎ

[@소원은이뤄진다고]

@@leecaruso319공감되요

[@chorong-2-da]

표정은 남진인데 ㅋㅋ

[@이창선-o9l]

나훈아 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