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greatest version of this song that ever could be. The gorgeous voice, high and low registers, the emotional integrity, the slight portamento all contribute to this glorious performance. He could live and die on this one performance alone. How fitting that he wears the white of a hero.
제가 이 음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1990년 월드컵을 기념하여 세 명의 테너(carreras, domingo,pavarotti)가 콘서트 할 때 듣게 되었는데 그 뒤로 이 가사를 외워둔 상태입니다. 뜻은 제대로 몰랐었는데 이제서야 이것을 제대로 보게 되었네요. di stefano는 익히 알고 있는 가수지만 이렇게 표현력이 풍부하고 서정적인 버전으로 부를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정말 눈이 다시 떠지는 그런 해석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정한 마음 같이, 이렇게 애절하고, 눈물 나는 노래가 있을까요? 가사를 모르고 처음 들었을 때, 그 그 그 애절함이, 가사를 알고 들으니 더 더 더 애절 하네요. 여친한테 악보 달라고 해서 외우는 중입니다. 내 생애 10번째쯤 되는 애절한 곡입니다. 쥬세페 데 스파테노가 골초인 건 비밀입니다.
어느누구도 이렇게 부른걸 들어본적이 없다! 소리가 아닌 가사내용에 정확히 맞게 표현하고있다. 정말 말하듯이 노래하고있다. 노래로 연극을 하는것 같다. 발성이 자연스러워야 하며 소리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될수있을것같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노래해보면 엄청나게 어렵다는것을 알수있다^^
La Mas Bella voz de Tenor,yo Decidí mi Carrera Lirica,cuando mi maestra Rosalia,me prestó unos discos de "pasta" RCA Victor,con una Tosca,"Distefano,Callas"GRANDE PIPPO DISTEFANO.
Une fois j’ai dis a une dame Russe “core ngrato” Elle m’a repondu - c’est la vie…. A day I told to a Russian lady -core ngrato (what a hearth ingrate)..she told me this is the life…
Hélas la fin de carrière de di Stefano est désespérante comme beaucoup d'autres. Seul Franco corelli a su faire les bons choix de carrière et revenir pour des plaisirs fabuleux
Dear patrice, it's impossible even for Corelli to sing at his prime throughout his career. A tenor's voice may fade with time, and then their artistry even in Corelli's situation takes over and we should appreciate the glimpses of greatness after a singer no longer can sustain their prime. Callas, Tebaldi, Corelli, Del Monaco, Pavarotti, Gigli, Aragall, Carreras. There are no exceptions unless a tenor passed in his prime.
This is the greatest version of this song that ever could be. The gorgeous voice, high and low registers, the emotional integrity, the slight portamento all contribute to this glorious performance. He could live and die on this one performance alone. How fitting that he wears the white of a hero.
Best interpretation ever of Core 'ngrato
애절함에 눈물이..
모든것은 다 지나갔노라
무정한 마음이여 ..
Wow. May his voice live on forever
Yes!
Una canzone molto bella, di uno dei grandi. Tenore enorme
제가 이 음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1990년 월드컵을 기념하여 세 명의 테너(carreras, domingo,pavarotti)가 콘서트 할 때 듣게 되었는데 그 뒤로 이 가사를 외워둔 상태입니다. 뜻은 제대로 몰랐었는데 이제서야 이것을 제대로 보게 되었네요. di stefano는 익히 알고 있는 가수지만 이렇게 표현력이 풍부하고 서정적인 버전으로 부를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정말 눈이 다시 떠지는 그런 해석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I love his interpretation of this passionate and beautiful
Legend
노래를 맛깔나게 부르는 것, 딕션을 가장 정확하게 부르고 표현하는 것은 역시 Di Stefanno가 최고지요.
스테파노만의 표현은 독보적이죠!
Unico, inimitabile, grazie Maestro
Emocionante!!!
Si!!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이 좋군요. 연륜이 묻어나는 표현과 젊은이같은 열정이 좋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성악 입문한지 얼마 안된 성린인데.. 다른 정통 오페라 가수들에 비해 소리가 굉장히 앞으로 많이 나와있네요. 커버링을 많이 안쓰고 이렇게 멋지고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부르는 모습에 정말 감탄하고 갑니다! 오히려 곡의 분위기를 너무 잘 살려서 귀가 호강하게 가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기라성 같은 테너들 많았지만 디 스테파노의 밝은 음색은 정말 특별했죠. 최전성기의 목소리를 너무 일찍 잃은 게 아쉽고 뜻밖의 불행한 일로 세상을 떠난 게 안타까운 테너. 무정한 마음은 그의 최애곡이자 저도 가장 좋아하는 나폴리 민요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애간장이 녹아드는것 같아요,,눈물겹네요,,,😢😢😢😢😢❤❤❤🎉😂
Lo mejor de lo mejor!! Decir Guiseppe Di Stefano es haber llegado al final.
favoloso🤩🤩🤩🤩
❤❤❤❤❤😢 Estou tão emocionada!
Gracias
그냥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특히 피아노로 표현하는 부분에선 숨을 죽이고 듣게하고 또 감정을 쏟아내는 부분에선 전율을 느까게 합니다
귀한 음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The version he made 50 years ago is even much better.
무정한 마음중 최고의 공연 이네요 찻반째 클라이 막스에서 피아노로 처리한 공연은 처음 인것 같은데 노무 좋습니다.
짝사랑하는 젊은이의 과장된 감정과 정념을 잘 표현한 해석입니다
Esta interpretación en el ocaso de su voz muestra el artista GIGANTE que fue. Una sensibilidad superior! Excelente!
grande di Stefano
Si absolutely!
노래를 끝내고 나서 인생의 모든 것을 다 잃은 허무함에 자살할 듯한 분위기. 울다가 무서워지기까지 하는 처절한 서사. 디 스테파노 사랑합니다.
무정한 마음 같이, 이렇게 애절하고, 눈물 나는 노래가 있을까요?
가사를 모르고 처음 들었을 때, 그 그 그 애절함이, 가사를 알고 들으니 더 더 더
애절 하네요.
여친한테 악보 달라고 해서 외우는 중입니다.
내 생애 10번째쯤 되는 애절한 곡입니다.
쥬세페 데 스파테노가 골초인 건 비밀입니다.
You are listening to a shadow of what once was there. But the people loved him for it.
Bella voce
Si
역시 스테파노 선생님입니다. 성악인이나 애호가들은 타인이 이렇게 부르면 가요 발성이라고 폄훼합니다.
이런 대가들한테도 그런 말을 한번 해보시지 ^^
지금 이 선생은 그 어느 성악가보다도 이 노래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도 너무 사랑하는 스테파노
이 노래를 무슨 개선행진곡 처럼 부르는 테너들은 반성해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노래 처음 이태리에서 발표했으나 찬밥신세로 미국에가서 대성공하고 50년만이 이태리로 개선허여 또 대성공을 햤으니 음악성은 대중의 안기로 평가됨이 옳소 소수견해는 대중의 견해가 아니라오
어느누구도 이렇게 부른걸 들어본적이 없다! 소리가 아닌 가사내용에 정확히 맞게 표현하고있다. 정말 말하듯이 노래하고있다. 노래로 연극을 하는것 같다. 발성이 자연스러워야 하며 소리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될수있을것같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노래해보면 엄청나게 어렵다는것을 알수있다^^
역시 최고
최고!!
@@operamaster 😊
Chapeau.
Bella Voce!
성악전공할때 드라마틱테너 선생님께 배워서인지 디스테파노가 마냥 가볍게 느껴져서 안들었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말하듯이", "숨쉬듯이"의 진가를 디스테파노를 통해 느낄수있었음
저건.. 스테파노만 할 수있는 음악적 표현인거 같아요! 사랑하는 테너 스테파노! :)
지난 20세기 중반 테너 괴물들의 시대
기록이 있으니 지금 볼수있어 좋아요 ^^
La Mas Bella voz de Tenor,yo Decidí mi Carrera Lirica,cuando mi maestra Rosalia,me prestó unos discos de "pasta" RCA Victor,con una Tosca,"Distefano,Callas"GRANDE PIPPO DISTEFANO.
Core 'ngrato di R. Cordiferro e S.Cardillo, Napoli 1911. Ottima esecuzione del grande Pippo.(Giuseppe Di Stefano)
Legend
Legend..
X SEMPRE Pippo di Stefano....
Sempre….
칸소네는 전설적인 가수 이고 오페라또한 전설 입니다 빠사지오 없이 내지르는 발성 ㅋ 최곱니다
시원하죠 하지만 노년엔 그발성에 무리가 와 자주 연주를 캔슬 했죠
정말 최고의 테너 입니다
Top
Top of top
💖
지금의 커버링이 많은 소리들에 익숙하면 스테파노의 질감이 낯설수도 있겠네요
스테파노만의 감성!
맞아요.. 제가 그래요
❤. ❤. ❤. ❤
모나코나 스테파노나
그 옛날 성악가 임에도
무대에서의 움직임이
요즘 우리 트로트 가수 보다도
자유하네ㅋ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스테파노샘께 진한 니코틴의 소리가 들리네요, 성악가의 적입니다. 담배는 백해무익!!
하하하하 그마저도 예술로 승화시켜버리신 스테파노 샘... 담배는 백해무익 맞습니다! :)
저때가 스테파노 나이 90세 이상일겁니다. 60년전 내 고등학교시절 스테파노 전성기때 드라마틱 테너로서 성악을 좋아하는 학도늘의 우상이었죠
@@사유-y1f 90세 이상으론 안보이는데요..
Une fois j’ai dis a une dame Russe “core ngrato” Elle m’a repondu - c’est la vie….
A day I told to a Russian lady -core ngrato (what a hearth ingrate)..she told me this is the life…
🌺🌹💐💯
Grazie
Pianoforte e voce senza aiuti strumentali li si vede la bravura
Si
❤anyway, this is a Boccellis comercials no go😢
La voce era al tramonto, però l'interpretazione è eccezionale 😢
아...나의 스테파노, 나의 스테파노...
When is he going to sing and stop waving his arms
노래의 3요소에서 감정을 왜 제외시켰는지 몰러 ^^
노래 못하는 것들이 그랬을 거야! 아마도.
테너 스테파노… 저는 극호입니다!!!
테너중의 테너
테너들의 테너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피아노 연주에 더 귀가 가네요~ㅋㅋ
피아니스트는 “Rolando Nicolosi” 라는 이탈리어 레전드 반주자 입니다 ! 테너 스테파노와 연주를 많이했어요! :)
마음을 담은 연주네요
수심에 가득찬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kieyang 스테파노의 연주는 정말... 마음에 바로 다가옵니다!
스테파노는 늘 어떤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Qui cantava già molto meglio degli anni 90.
Purtroppo fumava il sigaro senza alcun riguardo per la voce
Hélas la fin de carrière de di Stefano est désespérante comme beaucoup d'autres.
Seul Franco corelli a su faire les bons choix de carrière et revenir pour des plaisirs fabuleux
Merci
곡은 훌륭한데 가사내용이 영 우리 정서와 서로 사맛디않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piano는 가성수준이고 forte는 있는 힘을 다 질러 고함치듯이 부르시고 호흡은 전혀 없어 보이고 목을 열면 공간이 나와 울림소리가 날텐데 너무 노래를 힘들게 부르시는거 같네요ㅠ 브라보는 아닌거 같은데 음...
Much too old.Listen to Corelli.
Dear patrice, it's impossible even for Corelli to sing at his prime throughout his career. A tenor's voice may fade with time, and then their artistry even in Corelli's situation takes over and we should appreciate the glimpses of greatness after a singer no longer can sustain their prime. Callas, Tebaldi, Corelli, Del Monaco, Pavarotti, Gigli, Aragall, Carreras. There are no exceptions unless a tenor passed in his pr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