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교민 임니다 30년 이 지나네요.. 지금도 변 하지 않는 내 마음은..한국 보다 아르헨이 사람 살기가 더 좋다고 생각 함니다 많은사람들이 경제적 상황 으로만 아르헨을 평가 판단 하고 안 좋아 보이는 면 만을 부각 시키지만 너무 많은 ..우리가 모르는 부분 이 아르헨 에는 많이 있음니다 우리 한국 사람 한태는 많은 부분이 정서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음니다만 ..굳이 평가를 한다면 한국 보다..그리고 칠레 보다..더 살기 좋은 나라 임니다 아르헨 은 너무 아름다운 나라 임니다..
교수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남미에 대해 깊이있는 내용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Rio de Janeiro가 나오던데 자네이루는 January입니다. 1월의 강 정도,,한때 브라질의 수도였기도 했구요. 또 BRASIL은 굳이 한글로 표시하면 브라시(지)우 정도로 발음하더라구요. 브라질의 국가명은 pau brasil(나무명)에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계속 잘 보겠습니다.
@@Riton7738 Basado en qué? Jajaja qué manera de buscar pelea. Viví en Argentina hasta los 19 años, primaria, secundaria y primer año de facultad. Andá a molestar a otro lado.
we are mixed , we are inn the future about skin colors , here it's not a place where people were denied to marry someone different never so it's impossible find a "pure" of any kind of color, we are all mixed even some blonde people have browns parents or grandparents ,it's all mixed haha I'm kinda like brown and yellow O.o
하지만 1840년대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30%였던 흑인 인구는 7천명. 1860-1920년에 아르헨에 온 이태리 이민자는 6백만명 + 스페인, 프랑스, 독일사람 등등. 상대가 안돼게 유럽사람들이 많이 와서 섞였지만 너무 숫자가 적어 그 흔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George Reid Andrews 교수님의 책들이 지금까지 있는 유일한 아르헨의 흑인 역사 연구입니다
자기네들이 백인 국가라는 것을......... 강조하며,그리 보이고 싶을까? 또,아직도ᆢ 그리 말하고 싶고... 그리 살고 싶을까?? 백인스러워 지려한다는 것은... 어찌되었던ᆢ 겉을,~~뭐^스러워 하려함에 ᆢ그저,깊은 웃픈 마음이 드네요. 그들 역사 속에ᆢ 지우고픈 계층간의... ~깊은 아픔이겠지요!
나쁠 수 도 있죠... 일본 극우 주장대로 한반도에 과거 도래인 선조는 없고, 지금 한반도에 있는건 어윙키족 후손이다.라고 하면 어윙키족이 나쁜건 아니지만 선조를 부정하는건 기분 나쁘듯이요... 굳이 백인을 우대하지 않더라도 일부 인디오 핏줄을 강조하며 백인 선조들을 지우려는 것도 기분나쁠 수 있음.
Graph 중에 빨간색은 무슨 인종인지 물어보셨는데, 교수님 답을 안하시네. 모르시나? Caucasio는 찐백인을 말함. 또 다른 graph에도 보이 듯 아르헨티나는 20세초에 2차대전후 유럽인들이 이민을 많이가서 찐백인이 많아요. 그백인들이 흑인, 인디언과 피를 섞을 확률은 적고요. 18,19세기때는 많이 섞어겠죠..
이분.. 참 용감하시네요. 아르헨티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어쩌자고 이렇게 떠들어대나요 아르헨티나에 대해서 그나마비교적 정확하게 알려주시는분은 지구본연구소에 최준영박사님은 정확하게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면서 최대한 조사하고 공부하셔서 설명해주시던데. 이여자교수님은 아님니다. 칠레가 전문이면 칠레에 대해서만 알려주세요. 한국에서 좀 살았다고 우리가 일본에 대해서 다 아는것도 아니고 중국에 대해서 다 알고있는건 아니잖아요. 책임감을 갖고 공부를 좀더 하셔서 이런 방송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La aniquilación de negros es un mito en el que muchos historiadores han caído tomándolo como cierto, sobre todo extranjeros. No hace mucho para el mundial de futbol una supuesta "historiadora" de una universidad de EE.UU escribió un artículo sobre esto llamando nos racistas por no tener negros en la selección nacional de fútbol. Por supuesto después de demostrar con hechos históricos la verdad debió retractarse y pedir diculpas. Es más fácil reproducir lo que otros dicen y tomarlo como cierto que investigar e invertir tiempo y recursos en saber la verdad. A diferencia de países como EE.UU en los que hubo una política de segregación, y esclavismo en Argentina se promovió por ley el casamiento entre negros, blancos y nativos con el fin de poblar el territorio, lo que devino en el mestizaje. A este país casi no llegaban negros esclavos (la proporción no tenía comparación con centro America y norte América). Si tiene en cuenta entonces que la proporción era mayor de blancos y criollos es obvio que no se notaran con el tiempo los genes negros aunque los hay. De hecho hay aproximadamente un 5% de la población con estos genes aunque no se evidencie en su fenotipo. La forma de saberlo es a través de análisis genéticos. Además en Argentina durante la asamblea que promovió nuestra independencia se Provincias Unidas del Río de La Plata, dictó la libertad devientres que establecía que todo hijo de una mujer esclava nacido después de la declaración de la Asamblea era libre (1810). Posteriormente en la Constitución Nacional de 1853 en su artículo 15, se dio por abolida completamente la esclavitud. Mucho antes que en otros países que eran los supuestamente " civilizados"
![차이나타운이 없는 유일한 국가 칠레 [민원정 교수의 중남미 탐구생활_칠레]](http://i.ytimg.com/vi/OJ6mzTYa1J8/mqdefault.jpg)
![차이나타운이 없는 유일한 국가 칠레 [민원정 교수의 중남미 탐구생활_칠레]](/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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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회사도 망한다!? 왜 잘나가다 망했을까? [망한 기업 몰아보기]](/img/1.gif)
1화 아르헨티나편 보러가기👉👉ruclips.net/video/QWQjpfLGvz8/видео.html
새로운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민원정 교수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과테말라에 거주하는 주재원인데 중미편도 한번 해 주세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설명을 참 찰지게 잘 해주시네요.귀에 쑥쑥 들어옵니다.
저는 80년대 이민온 아르헨티나 동포입니다
제가 이민 왔을 때는 길에서 흑인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요즘 좀 보이는 흑인은 최근 몇년 전에 아르헨티나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아프리카 계열 이민을 받어서 그렇습니다
종교적이나 난민 문제로 아프리카 계열 최근 몇년간 이민 받은걸로 압니다
아르헨티나 사람중에 인디오나 흑인 혼혈 아닌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건 예전에 잘못 분석한것 같네요. 지인들 dna하플로 검사한거 보면 1%도 안섞였네요.
예전에 흑인들 데려와서 하인, 하녀등 가정부로 썼다네요. 노예 부리지는 않았다고하네요. 시간이 자나면서 다 섞임
아르헨티나 체감 인종비율은 어느정도 되나요??
@@aeanghuu7782 걍 죄다 백인에 인디오 만나면 외국인 같아요. 그냥 유럽에 있는느낌
교수님~ 보고싶었는데😂😂😂
중남미 엄청 재미있네요.
아르헨 교민 임니다
30년 이 지나네요..
지금도 변 하지 않는 내 마음은..한국 보다 아르헨이 사람 살기가 더 좋다고 생각 함니다
많은사람들이 경제적 상황 으로만 아르헨을 평가 판단 하고 안 좋아 보이는 면 만을 부각 시키지만
너무 많은 ..우리가 모르는 부분 이 아르헨 에는 많이 있음니다
우리 한국 사람 한태는
많은 부분이 정서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음니다만 ..굳이 평가를 한다면 한국 보다..그리고 칠레 보다..더 살기 좋은 나라 임니다
아르헨 은 너무 아름다운 나라 임니다..
구체적인 이유가 있으실까요??
아름답긴하지. 하드웨어 자체는 좋은 나라인데 소프트웨어가 개막장
그 30년동안 한국이 얼마나 발전하신지는 아시죠..? 30년전 한국생각하시면 안돼요
설명좀 해주세요..
강도 없나요
치안은
너무 재밌어요!@
교수님 쎈쑤있고 예뻐보이는 치열..매력뽀인뜨! 얼굴도 예쁘고 빼쑌도 좋으시고 입담 최고시고 지식에 적절한 에삐쏘드까지~~ 쁘로뻬쏘르 민, 엘 메호르
재미나요
남미에 관해서 배울수 있는곳이 없어서 잘몰랐는데 ,남미에 관해서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멕시코직항 열린다고 하는데 강의듣고 여행가는게 제 버킷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멕시코시티 직항 있다고 하던데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2년전에 에어로멕시코타고 멕시코시티 직항으로 갔었어요
Me gustaría la traducción, por favor!!!
너무나 재미있게 흥미진진하게 지난번 칠레이야기 부터 보고있습니다 ㅎ
민원정 교수님, 아르헨티나 스페인어에서 사용되는 voseo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군요 어떤 나라던 혼혈이 이목구비하고 신체적 우월성이 본토인들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다만 예외 지역이 남미지역의 메소티조들입니다. 마라도나나 나자리노 배우들 보면 정말 생기다 만 사람들 같더군요
교수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남미에 대해 깊이있는 내용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Rio de Janeiro가 나오던데 자네이루는 January입니다. 1월의 강 정도,,한때 브라질의 수도였기도 했구요. 또 BRASIL은 굳이 한글로 표시하면 브라시(지)우 정도로 발음하더라구요.
브라질의 국가명은 pau brasil(나무명)에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계속 잘 보겠습니다.
중남미친구들한테 물으니까 꼭 아르헨티나=존잘존예 까진 아니어도
많은 사람들의 취향이긴하다고ㅋㅋㅋ
가보고싶어지네요
테베즈, 디마리아는 마빡에 딱 인디오혼혈집안이라고 쓰여있음
테베스는 그렇고, 디마리아는 아님. 이태리에 남부, 시칠리 사람들 보면 이해할 듯. 오히려 아구레로가 인디오외형이 보임.
우루과이도 얘기해주세요
38:30 해변을 가기 위해 BsAs에서 태평양이 있는 칠레까지 가는 것보단 대서양의 마르델플라타로 가는 게 훨씬 더 가깝지 않을까요? ㅎㅎ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해변은 칠레나 우루과이 브라질로 많이들 간단다
@@Riton7738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평양까지 거리가 멀다는 뜻이잖아. 대서양이 더 가까운데...
@@Kettlers예 저교수 헛소리 맞겠네요
거리감이 전혀없음
대륙횡단을 동해일출 서해일몰 보는것마냥 말함
@@Riton7738님이 모르시네요ㅋ 마르델플라타 피나마르등 대서양 해변가가 아르헨사람들 가장 많이 휴가가는 해변갑니다
@@Riton7738 Basado en qué? Jajaja qué manera de buscar pelea. Viví en Argentina hasta los 19 años, primaria, secundaria y primer año de facultad. Andá a molestar a otro lado.
미국에서 학교다닐때 이태리계열 아르헨티나 룸메 미국백인들이 무시하는걸 둔한 제가 느낄정도였음! 그리고 프랑스출신 교환여학생 첨에는 엄청 인기많았는대 암내가 심한대도 데오도란트 안써서 바로 왕따당함! 참고로 미국에선 차별당한 경험이 없었음
27:00 30분에 걸쳐 아르헨티나는 백인국가이다. 그리고 자기네도 백인으로 생각하지만 소수 토착인이나 흑인 피가 있는데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설명함. 진행자가 "그럼 아르헨티나가 가장 흑인이 많습니까?" 라고 질문. 으하하하하하하
😂😂😂😂😂
뭔소린지 잠깐 영혼탈출모드셨나 ㅋ
뭔말이지?
중남미 국가의 국민들은 유럽에 대한
심각한 사대주의가
있는듯 합니다
백인우월주의 ㅠㅠ
이영상을. 보고 남미선수들의. 생김새를. 보니. 이해가. 됨.. 바티스투타 포체티노 레돈도 카니자. 수아레즈 는 서양인 느낌이나고 아구에로 테베즈 우루과이. 그 누구냐 키큰 공격수랑.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센터백은. 딱봐도. 인디오랑. 백인 혼혈느낌이나고. 칠레의. 산체스는. 그냥. 인디오같긴함.
we are mixed , we are inn the future about skin colors , here it's not a place where people were denied to marry someone different never so it's impossible find a "pure" of any kind of color, we are all mixed even some blonde people have browns parents or grandparents ,it's all mixed haha I'm kinda like brown and yellow O.o
하지만 1840년대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30%였던 흑인 인구는 7천명. 1860-1920년에 아르헨에 온 이태리 이민자는 6백만명 + 스페인, 프랑스, 독일사람 등등. 상대가 안돼게 유럽사람들이 많이 와서 섞였지만 너무 숫자가 적어 그 흔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George Reid Andrews 교수님의 책들이 지금까지 있는 유일한 아르헨의 흑인 역사 연구입니다
배에서왔다보다 배타고왔다 라고해야 쏙쏙 꽂힙니다
영어말을 인용하신 건데 영어로 from이라면 배에서가 맞겠죠.
@@declinedtosignonstagnant5402의역이죠
에서가 더 꽂히는 듯 어떤 느낌의 조크인지
12:48 미국 같은 경우 엘리자베스 워런이 자신을 원주민으로 내세웠고, 트럼프가 그걸 원주민 핏줄 0.01%로 포카혼타스 흉내 낸다고 조롱하긴 했죠..
민교수님같은 더많은 국학전문가가 필요하다
미국도 과거 흑백분리Seperation정책을 쓸 때는 One drop rule로 1/16만 흑인 피가 섞였으면 흑인이라고 하며 혼혈을 차별했지만 지금은 자기가 인종을 선택하여 신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메시 부인만 해도 인디오쪽 혼혈 느낌이 확 들어요.
연애계에서 잊혀진 마르코
고정댓글에 1부 링크도 올려주세요
고댓말고 설명란...
올리비아 핫세 아르헨티나 국적 맞습니다. 아빠가 아르헨티나 사람이라서요.
사라진 원주민의 입장에선 슬픈역사죠
백인의 피가 1% 있으면 백인 이라고 생각하는데, 페루는 정말 신기 하네요. 왜냐하면 미국에서는 흑인의 피가 한 방울이라도 있으면 흑인 이라고, '1 drop rule' 이라고 백인이 흑인을 향한 인종 차별 법을 만들어 났는데 남미의 인종 구별 은 아주 흥미 롭습니다.
이건 남미가 이상한게 아니라, 미국이 노예제도 때문에 “one drop rule” (사실은 one drop이 아니라 1/16, 1/8, 주마다 달랐음). 노예와 노예가 아닌 사람들을 구분하개 위해.
교수라기 보다는 남미 오래산 주민이라고 생각하고 보면됨
마자ㅎ. 나도 미국 30년 살았는데 한국가면 교수되나 ㅋㅋ
칠레대학에서 교수였어요
성인으로 가서 그런지 전문가는 아니시고 주민 느낌으로 말하시네요🤦🏻♀️
땅고는 흑인과 관계 없고 보까 지역에 이태리 후손들이 먼들었습니다. 브라질의 삼바가 흑인 춤입이자.
자기네들이 백인 국가라는 것을.........
강조하며,그리 보이고 싶을까?
또,아직도ᆢ
그리 말하고 싶고...
그리 살고 싶을까??
백인스러워 지려한다는 것은...
어찌되었던ᆢ
겉을,~~뭐^스러워 하려함에 ᆢ그저,깊은 웃픈 마음이 드네요.
그들 역사 속에ᆢ
지우고픈 계층간의...
~깊은 아픔이겠지요!
국대축구 아르헨티나전에서 이과인 골 넣고 인종비하 세레머니 생각난다
그런데 탱고나 저런 춤 추는데서 정분이 제일 많이 남
정분 날려고 추는 것도 맞고...
춤추는 사람들은 항상 춤은 그런 의도가 없다 난잡하지 않다라고 합리화 하는데
춤추러 가는 사람들 속 마음 대부분, 목적은 정분 나려고 춤 추는거지
미국은 우리눈엔 백인으로보이는데 스스로 흑인이라는 경우가 특히 리버럴한주에선 꽤있음
녹음에 문제가 있네요
아르헨티나가 백인국가인지 아닌지 고민거리가 되나?
백인국가 아니라고 하는것이 기분 나쁜일일까요??
나쁠 수 도 있죠... 일본 극우 주장대로 한반도에 과거 도래인 선조는 없고, 지금 한반도에 있는건 어윙키족 후손이다.라고 하면 어윙키족이 나쁜건 아니지만 선조를 부정하는건 기분 나쁘듯이요... 굳이 백인을 우대하지 않더라도 일부 인디오 핏줄을 강조하며 백인 선조들을 지우려는 것도 기분나쁠 수 있음.
우리나라도 중앙아시아 이민정책을 펴야한다
메스티조 많던데 ㅡ 메시도 메스티조
Graph 중에 빨간색은 무슨 인종인지 물어보셨는데, 교수님 답을 안하시네. 모르시나? Caucasio는 찐백인을 말함. 또 다른 graph에도 보이 듯 아르헨티나는 20세초에 2차대전후 유럽인들이 이민을 많이가서 찐백인이 많아요. 그백인들이 흑인, 인디언과 피를 섞을 확률은 적고요. 18,19세기때는 많이 섞어겠죠..
실상은 18 19세기에도 많이 안섞임
저분이 스페인어로 교수 하는데 Caucasio를 못 알아보겠어요? 학술 명칭도 아닌 일반인들도 다 아는 단어인데 못 들었겠죠
@@gongminjilove영어권에 , Caucasian 을 스페인어로 Caucasio 순수 백인을 의미함.
설마 진짜 모른다고 생각하는 건가 ㅎㄷㄷ 수학자 나왔는데 일차방정식 아는 척 하는 것 같네
나도
아는데 ᆢㅋㅋ 매너가 인간이 되셔요
칠레 인데 제가 페루 라고 했네요. 죄송합니다.
사회자....BTS맴버중에 영어인터뷰하는애랑 닮았네
백인국가라는건 후진적 생각 아닌가요 .백인이 의미가 있습니까. 우월감은 과거 역사의 유물이죠. 중요한건 발달된 문명과 제도라 봅니다. 영국의 발달된 제도가 도입된
미국은 선진국이 됐으며 스페인 제도가 넘어간 중남미는 아직도 후진사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많은 백인들이 어느 정도는 인디언 피가 섞여있는 걸로 알고 있다. 사실 1/16, 1/32 정도면 표시도 안 나고 그냥 백인 같음.
많다고 믿고싶은거지 실상 많진 않죠
@@두비두비-h7e 믿고 싶을 것까지야 있겠어요? 내가 아는 미국 백인이 자기도 수세대 전 할머니가 인디언이었다고 하며 해준 말에 근거한 거지요.
정치인들의선심성,막퍼주기사회주의좋아하다 폭망! 고기는많이먹으니 별불만은 없는듯! 땅덩어리가 아깝다!!
이분.. 참 용감하시네요. 아르헨티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어쩌자고 이렇게 떠들어대나요
아르헨티나에 대해서 그나마비교적 정확하게 알려주시는분은 지구본연구소에 최준영박사님은 정확하게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면서
최대한 조사하고 공부하셔서 설명해주시던데. 이여자교수님은 아님니다. 칠레가 전문이면 칠레에 대해서만 알려주세요.
한국에서 좀 살았다고 우리가 일본에 대해서 다 아는것도 아니고 중국에 대해서 다 알고있는건 아니잖아요.
책임감을 갖고 공부를 좀더 하셔서 이런 방송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무슨악 감정으로 그런 말씀을 하심니까
저정도면 많은걸 조사하고 경험을 얘기 하시는대
틀린 말씀 거의 없는것 같은대
ㅎㅎ~
제가 보기에는 어느 분보다도 아르헨티나에 대하여 객관적이고 깊이 있게 잘 설명하는 것 같은 데,
혹시, 귀하가 아르헨티나를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닐까요?
사회자가 깊이가 부족!
그냥 설명한걸 다시 정리할때 헷갈림이 프로그램을 지루하게 만들죠!
원주민들을 학살한 것과 마찬가지로 흑인도 학살한 것 아닐까요? 30% 이상이던 흑인 피가 소멸한다니.. 우성인데..
La aniquilación de negros es un mito en el que muchos historiadores han caído tomándolo como cierto, sobre todo extranjeros. No hace mucho para el mundial de futbol una supuesta "historiadora" de una universidad de EE.UU escribió un artículo sobre esto llamando nos racistas por no tener negros en la selección nacional de fútbol. Por supuesto después de demostrar con hechos históricos la verdad debió retractarse y pedir diculpas. Es más fácil reproducir lo que otros dicen y tomarlo como cierto que investigar e invertir tiempo y recursos en saber la verdad. A diferencia de países como EE.UU en los que hubo una política de segregación, y esclavismo en Argentina se promovió por ley el casamiento entre negros, blancos y nativos con el fin de poblar el territorio, lo que devino en el mestizaje. A este país casi no llegaban negros esclavos (la proporción no tenía comparación con centro America y norte América). Si tiene en cuenta entonces que la proporción era mayor de blancos y criollos es obvio que no se notaran con el tiempo los genes negros aunque los hay. De hecho hay aproximadamente un 5% de la población con estos genes aunque no se evidencie en su fenotipo. La forma de saberlo es a través de análisis genéticos. Además en Argentina durante la asamblea que promovió nuestra independencia se Provincias Unidas del Río de La Plata, dictó la libertad devientres que establecía que todo hijo de una mujer esclava nacido después de la declaración de la Asamblea era libre (1810). Posteriormente en la Constitución Nacional de 1853 en su artículo 15, se dio por abolida completamente la esclavitud. Mucho antes que en otros países que eran los supuestamente " civilizados"
굳이 제목을 이렇게 자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전멸 시켰어 ~~~ 히틀러는 실패해서 욕 먹는 것 뿐이다 ~~~ㅋㅋㅋ
흑인들 인디오들 모두 브라질 로 추방시킴
아르헨티나는 독일나찌. 후손들도 많이 있음. 정이 안가는 나라
ㅋㅋ 땅덩어리 크고 자원이 많아도 정치 권에 무능력이 ㅋㅋ 아르헨티나
ㅋㅋ ㅋㅋㅋ
조선인이 대일본제국하고 동급취급하라고 할때 그게 가능한가
황제헌원=헨 아르헨은 헨의땅? 헨의 아내는 삼한을 다스리신 순임금 데메테르 여신이자
소서노의엄마 소서노는 코레이자 페르세포네
아르헨티나는 플랜테이션 농업이 발달하지 못해 흑인노동력 불필요..등도 유색인이 정착?못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