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계획은 4400호대-무궁화객차2량-발전차-4400호대 이렇게 되었지만 현재의 무궁화호 객차도 내구연한이 초과하거나 도래해 곧 퇴역하여야 하고 그래서 추후 교외선을 전철화 하거나 이미 개발된 수소동차를 양산해 기존 비전철 단선구간(교외선.경원선 연천~백마고지.경북선전구간.경전선 광주송정~순천)의 선로에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경제성이 관건이라는 많은 의견들, 전적으로 공감하며 교외선만의 특징인 레트로한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차별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교외선의 성공과 직결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예상. 방탄의 봄날 MV,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로 이름난 일영역과 송추, 장흥에 기대를 걸어보는 걸로.
그것도 맞습니다. 교외선의 과거역들만 봐도 수도권에 있는 역이라곤 믿기지 않을정도로 간이역의 운치가 있었죠. 역사가 있는역외에도 대정역이나 삼릉역, 온릉역은 정말 시골간이역의 풍경이라고 할만 했습니다. 다만 재개통 하면서 기존시설을 헐고 새로짓는게 좀 안타깝긴 합니다만..
와 청소역 정차 열차는 그냥 들어가서 찍고 나와도 되는지 몰랐네요 맨날 청소역 인근 공원이나 건널목이나 오서산 포인트에 가서 찍었는데 정차열차는 그냥 들어가서 찍어도 된다는 좋은 사실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무튼 교외선이 빨리 재개통했으면 좋겠네요 4400호대를 많이 보긴 하지만 운행하는건 3~5번 밖에 보지 못했거든요 개통하고 서울쪽 올라가면 무조권 가봐야 겠네요 항상 재밌고 유익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젤 전기 둘다 구동이 가능한 듀얼 방식 차량도 괜찬을거 같은데 하이브리드 차량이 있고 듀얼 방식 차량이 있는데 하이브리드 방식은 충전식 차량인데 전차선 위에 충전을 하고 충전이 완충 되면 비전철 구간에서도 다닐수 있는 차량이다. (물론 전철화 구간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 반대로 듀얼방식 차량에 경우 하이브리드 차량 처럼 충전식 차량이 아니라 전기 구간에서는 펜터 그래프 올리고 주행하고 비전철화 구간에서는 팬터 그래프 내리고 주행을 할수가 있다 엔진소리경우 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에 경우 IGBT 구동음 소리만 나지만 반대로 듀얼 방식 차량에 경우 디젤엔진 IGBT 엔진 둘다 소리가 난다. 독일에 지멘스 벡트론 기관차가 대표적인 듀얼 방식 차량이다. 문제는 하이브리차량 이건 듀얼 방식 차량이던 가격이 겁나게 비쌈 그리고 디젤 구간을 주행 할려면 충천을 해야되는데 충전 하는 충천소도 따로 필요하고 그렇다고 대곡역 이나 능곡역 에서 충전을 해서 주행할수도 없는거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만능적인 차량을 구입할 일을 없을거 같다. 비용도 비싸고 (새로 주문한 디젤기관차 가격도 대당 100억원이 넘는 다고 하더라)
24년전 고양시에서 군생활 5년 하면서 두번 cdc로 서울-의정부 왕복도 해보고 군대에서 야외 훈련 뛰면서 cdc다니는거 엄청 많이 보고(훈련지가 교외선 인근에 많았음) 사진 찍어논 것도 많은데 대체 어딜 간건지^^;;; 원릉역이나 삼릉역에서 내려서 부대 복귀도 해보고 했었습니다. 서울역에서 일부러 창구 발권하면 삼릉역 조차 모르는 역무원 분도 있엇고 그랬죠. 참으로 한적하고 운치있는 구간임은 확실 했는데...2004년 교외선 폐지먹고...한동안 객차형 새마을호로 서울야경열차 좀 다니고 그게 전부였던지라..수요가 얼마나 나와줄지 조금 의심 스럽긴 합니다, 의정부-고양시 구간 대중교통망이 열악하지만(그 당시도 37번(의정부-원당-김포공항) 노선 하나로 커버했으니 열악했긴 마찬가지) 개통 후 반짝 수요가 아니길 희망고문(?) 하게 되네요. 4400호대 기관차야 예전에 경전선(부산진-목포, 부산진-진주)에서 제법 중장거리 견인도 했었기에 큰 무리는 없겠으나...문제는 객차가 문제인데..지금도 모자라고 내구연한 도래는 성큼성큼 다가오고(경부선이나 전라선 6량 편성 이상되는 무궁화호 자취 감춘지 오래) 저걸 어떻게 앞으로 풀어 나갈지가 의문이 들긴 합니다. 그렇다고 코레일에서 객차만 신규주문 넣을리는 만무하고(전동차로 계속 가는 추세이다 보니) 여튼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현재 존재하는 철도 노선 중에 지금은 여객영업을 하지 않지만 과거에 취급을 했던 노선 1.북평선 2.사천비행장선(원래 진삼선의 일부였으나 1980년에 여객취급이 중지되었고 1990년에 진삼선이 폐선되면서 지금의 노선으로 바) 3.진해선 4.괴동선-포항제철소선 5.광주선 6.삼척선 7.문경선 8.북전주선(원래 전라선 본선에 속했으나 1981년 동산~신리 간 전주시내 철도 이설로 별개의 노선으로 분리되면서 북전주선이 되었고 북전주역이 여객취급이 중지됨) 이참에 진해선(경상남도) 우암선(부산광역시) 울산항선,온산선(울산광역시) 괴동선-포항제철소선(경상북도) 삼척선(강원도) 북전주선(전라북도) 광주선(광주광역시) 다시 여객취급 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원선 연천역 연장은 과거 통근열차 시절부터 이용인구가 충분히 확보되었기에 가능했던것이지만 교외선의 경우 송추역과 원릉역 외에는 인구 밀집도가 저조한 편입니다. 관광수요를 감안해도 전철화 이후 흑자를 내기 어려워서 저탄소시대에 시대에 역행한다는 비난에도 어쩔수 없이 디젤을 결정한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개통이후 여건이 조성되고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말씀처럼 정규노선화도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돈 문제겠죠. 지금 재개하는 것도 주변 도시에서 돈을 넣어서 가능한거지. 그것마저 없었으면 재개 안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전철화는 재개통 후 수요가 어느정도 나와야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면 수요는 그렇게 많이 나올 것 같지 않아서 전철화 한다고 해도 다른노선에 밀려서 나중에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나름 합리적 방안이 선정돼 안심이 되네요. 녹지대가 많은 구간인데, 수소트램이 도입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쉽네요. 아무래도 기술적 문제 때문에 도입이 어려운건가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의정부-대곡 노선 운영하면 수요끌어오기 힘들겁니다. 김포공항까지 논스톱으로 이어주어야... 경기북부권 이용객들의 수요를 가지고 올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TrainGo 그래서 기존 수요가 있는 서해선과의 직결 연계를 언급한거죠^^ 그렇잖아도 의정부에서 김포공항으로 갈 수 있는 3700번 버스 노선이 운행을 중단해서 꽤 불편해졌거든요;;ㅜㅠ 물론 말씀대로 예산이 겁나 들겠지만..😅 과거에 단선으로 운영했다가 계속 적자났던 것을 감안하면.. 수인선 복선전철화의 사례처럼 과감하게 밀어붙여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허네유 ㅎㅎ;;
영상 초반에 나온 송추역 보니 반갑네요. 지난 6월 말에 교외선 송추-의정부 구간 답사할 때 방문한 적 있었는데, 그때는 이미 역사를 철거한 뒤라 승강장이랑 역명판만 남아 있었어요. 교외선 재개통하게 되면 행신 방면 KTX보다 더 북쪽으로 일반열차가 운행하게 되는 거네요?! 재개통이 기대됩니다.
입환, 入換 이라는 말 참… 일본어 入れ換え 에서 온 말인데 일본에서 만든 한자어 들여오는거? 아무런 상관 안해요 오히러 말 통하기 편하니 좋지 근데 入換(にゅうかん)이 아니라 入れ換え(いれかえ) 라는 말이에요, 직역하자면 ‘들여바꿈’ 정도 겠죠 순일본어(和語)에 훈음(訓読み) 붙인걸 왜 한국어 번역어가 되었는지 참 그쪽이 순일본어 라면 순우리말로 번역하는 것도 좋었을텐데 비슷한 예로 待合室、手続き、手荷物 등… 특히 手 붙은 단어의 번역어, 맘에 안들여요.
전철화 때문에 모든 디젤기관차 및 객차들을 없애고 있는데 .... 휴전국가에 언제 전쟁이 날지도 모르는 것을 대비해서는 .. 무궁화호 같은 디젤기관차 및 객차의 생산및 운영 중단 하는 것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쟁이 나는 순간 발전소와 전기 관련 시설들은 타겟이 될 수도 있는데 ...
itx마음이나 itx새마을로 이제는 갈 듯 합니다. 무궁화는 신차 도입 안녕이고 그나마 전쟁 시 사용할 디젤기관차랑 객차만 일부 남겨 두겠죠. 그나마 누리로가 있지만 이마저도 신규 도입이 아예 없죠. 물론 무궁화 등급이 사라지면서 무궁화 요금 체계가 사라져서 아쉽긴 하지만 그 동안 너무 싼 가격으로 버티고 있던거죠.
20년전 운행정지당시 누적적자가 수십억이었는데 그때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죠. 1.대곡역이 시종착역이 됨 2.대곡역이 경의중앙선과 경의선, 서해선으로 환승 3.교외선 재개통 호재로 역들 주변에 아파트등 인구유입이 이뤄짐 예타에서 점수가 나왔으니 재개통을 하겠지만 일단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블랙워터-f9h로도스의 밤하늘 님, 당신은 유튜브 댓글 쓰시는 것 이제부터 영원히 그만하시는게 현명하신 것 같습니다. 상대방들이 기분이 많이 힘들었답니다.ㅜㅜ 그러므로 말씀을 드리자면 한 가지로, 유튜브 댓글 쓰시는 것 이제는 그냥도 전혀 아니신 영원히 그만 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심으로 이 말씀을 드립니다.!!!!!!!!!!!!!!!!
교외선은 전철화하는게 매우 빨라요 그럴라면 서해선과 연결해주는 것도 매우 나쁘지않아요
교외선 찾다가 알게 됐는데 올려주시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외선에 무궁화호가 다닌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양쪽에 기관차를 연결했다는게
신기하네요
교외선 근황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계획은 4400호대-무궁화객차2량-발전차-4400호대 이렇게 되었지만 현재의 무궁화호 객차도 내구연한이 초과하거나 도래해 곧 퇴역하여야 하고 그래서 추후 교외선을 전철화 하거나 이미 개발된 수소동차를 양산해 기존 비전철 단선구간(교외선.경원선 연천~백마고지.경북선전구간.경전선 광주송정~순천)의 선로에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4400호 객차 2량 발전차의 이동도 눈여겨볼만 하지만 이후 후속기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과연 전철일지 수소전기차일지 아니면 다른기종일지
교외선 재개통이 기대 됩니다.
일본의 제3섹타처럼 지자체나 코레일 자회사가 운영하면 경비를 줄일수 있고 지역관광 활성화가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자체 운영이라 하면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가 협력해서 운영해도 괜찮겠네요.
❤😂🎉😢😮😅😊늘 좋은 정보주셔셔 감사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다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여.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무궁화호를 도입하되....
운임 체제는 곧 개통될 GTX요금체제에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경의선 , 경원선간의 수도권 전철구간을
오가는 노선에 일방적으로 지금 체제의
무궁화호를 억지로 박아놓는건 가격으로나
뭐로나 아니지 싶다 봅니다.
결국 경제성이 관건이라는 많은 의견들, 전적으로 공감하며 교외선만의 특징인 레트로한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차별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교외선의 성공과 직결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예상. 방탄의 봄날 MV,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로 이름난 일영역과 송추, 장흥에 기대를 걸어보는 걸로.
그것도 맞습니다. 교외선의 과거역들만 봐도 수도권에 있는 역이라곤 믿기지 않을정도로 간이역의 운치가 있었죠. 역사가 있는역외에도 대정역이나 삼릉역, 온릉역은 정말 시골간이역의 풍경이라고 할만 했습니다. 다만 재개통 하면서 기존시설을 헐고 새로짓는게 좀 안타깝긴 합니다만..
한가지 문제가 더 있죠. 바로 무궁화호가 내구연한 만료와 열차들의 전반적인 고속화, 고급화로 곧 비둘기호, 통일호처럼 *등급째로* 없어질 예정이라는 겁니다.
무궁화호가 정말 기차여행의 추억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
@@TrainGo 그러게 말이죠ㅠㅠ
1:14 기관사님 화나셨나?
와 청소역 정차 열차는 그냥 들어가서 찍고 나와도 되는지 몰랐네요 맨날 청소역 인근 공원이나 건널목이나 오서산 포인트에 가서 찍었는데 정차열차는 그냥 들어가서 찍어도 된다는 좋은 사실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무튼 교외선이 빨리 재개통했으면 좋겠네요 4400호대를 많이 보긴 하지만 운행하는건 3~5번 밖에 보지 못했거든요 개통하고 서울쪽 올라가면 무조권 가봐야 겠네요 항상 재밌고 유익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랑 열차는 광천역에서 청소갈때 이용한 열차, 무궁화호는 돌아갈 용산발 무궁화호. 뒤에 역무원님께서 차단기 내린다고 대기하셔서 오래 촬영 못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장폐단 중폐단 단폐단 어째든 거꾸로 가는건 불가능해서 양쪽에 기관차를 하나씩 연결해서 운행하면 되지만
문제는 2034년 이후가 문제다 (4400호대 기관차가 2034년 이후 퇴역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2034년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교외선이 나중에 교외 순환선으로 바뀔 수도 있으니 차라리 전차선을 만들어서 itx마음으로 뛰어도 될거 같긴 합니다....
디젤 전기 둘다 구동이 가능한 듀얼 방식 차량도 괜찬을거 같은데
하이브리드 차량이 있고 듀얼 방식 차량이 있는데
하이브리드 방식은 충전식 차량인데 전차선 위에 충전을 하고
충전이 완충 되면 비전철 구간에서도 다닐수 있는 차량이다. (물론 전철화 구간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
반대로 듀얼방식 차량에 경우 하이브리드 차량 처럼 충전식 차량이 아니라
전기 구간에서는 펜터 그래프 올리고 주행하고 비전철화 구간에서는 팬터 그래프 내리고 주행을 할수가 있다
엔진소리경우 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에 경우 IGBT 구동음 소리만 나지만
반대로 듀얼 방식 차량에 경우 디젤엔진 IGBT 엔진 둘다 소리가 난다.
독일에 지멘스 벡트론 기관차가 대표적인 듀얼 방식 차량이다.
문제는 하이브리차량 이건 듀얼 방식 차량이던 가격이 겁나게 비쌈 그리고 디젤 구간을 주행 할려면
충천을 해야되는데 충전 하는 충천소도 따로 필요하고
그렇다고 대곡역 이나 능곡역 에서 충전을 해서 주행할수도 없는거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만능적인 차량을 구입할 일을 없을거 같다.
비용도 비싸고 (새로 주문한 디젤기관차 가격도 대당 100억원이 넘는 다고 하더라)
교외선 집 근처 지하철로 10분이면 가서 나중에 개통하면 친구 대리고 사진 찍으러 가야겠네요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교외선 개통하면 가까워서 좋으시겠습니다.😙
수요가 많아져서 차후에 전동화,복선화 되고 최소 경전철화 라도 되었음 그것마저 힘들다 하면 수소트램 이라도 기대해 봅니다...
수소트램은 경기도에서도 고려중이라고 하니 4400호대 기관차의 내구연한이 가까워지면 투입될 가능성도 없진 않습니다.
일단 개통을 먼저하고 천천히 전철화 하면서 복선화 하면 되겠지요
대곡역 통해 경기 남서부로 가려는 분들이 좀더 편해져서 좋을것 같아요
어차피 4400호대 기관차는 내구연한을 연장한다해도 가까운 미래에 차기 기종을 정해야 합니다. 그게 수소전기열차가 되든 아니면 모두가 바라는 전철이 되든. 개인적으론 전철화가 되면 더 많은사람이 이용할거라고 보여집니다.
@@TrainGo 전차선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역 주민들이 반대 할 수도 있어서 문제가 크네요....
CDC,RDC는 투입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냐 내구연한 만료이기 때문입니다.
2027년부터 무궁화호 다 사라질수도 있고 30년까지 다 없어 질수도 있어요
정보: 교외선은 폐선이 아니기 때문에 선로에 올라가면 절대 안됩니다 화물열차가 엄연히 운행하는곳이고 열차와 충돌할 시에 매우 큰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화물열차가 운행을하고있다고 철도레일상태를봤나
@@우리들은힘들다힘들어제초를 하지 않아도 열차는 잘 운행합니다 아주 가끔씩 화물열차가 운행합니다.
@@우리들은힘들다힘들어 제초를 안했어도 엄연히 화물열차가 운행 하고 있어서 불법임
근데 인터넷에 교외선 공사현장 들어가서 주기적으로 영상 찍는 유튜버 블로거가 있는데 그들은 뭔가요?
@@블랙워터-f9hㅂㄹ아재 말씀하시는 거죠? 그분은 공사 관계자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이정도면 단일노선에 대해서 CDC 열차의 입지가 상당히 중요한데.....
왜 무턱대고 폐차부터 진행을 한것인지 원.....
객차는 리미트객차를 투입 시운전전에 기관차 내구연한 연장과 함께 리미트 객차들을 중검수까지 해서 새객차 같은 느낌이 들도록 했음 합니다.^^
이 말 공감됩니다.❤❤
대곡발 의정부 경유 청량리행이나 의정부발 대곡경유 서울행이 막차나 중간중간에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망우선타고 광운대 가는 느낌이겠군요
과거에도 4400호대는 장거리는 아니여도 중,단거리 여객은 견인한적은 있었으므로 이상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걸림돌이 많은 7600호대 보다도 적합할 거로 봅니다.
맞아요 KTX가 개통되기 전에 4400호대가 통일호열차를 견인했었지요
24년전 고양시에서 군생활 5년 하면서 두번 cdc로 서울-의정부 왕복도 해보고 군대에서 야외 훈련 뛰면서 cdc다니는거 엄청 많이 보고(훈련지가 교외선 인근에 많았음) 사진 찍어논 것도 많은데 대체 어딜 간건지^^;;; 원릉역이나 삼릉역에서 내려서 부대 복귀도 해보고 했었습니다. 서울역에서 일부러 창구 발권하면 삼릉역 조차 모르는 역무원 분도 있엇고 그랬죠. 참으로 한적하고 운치있는 구간임은 확실 했는데...2004년 교외선 폐지먹고...한동안 객차형 새마을호로 서울야경열차 좀 다니고 그게 전부였던지라..수요가 얼마나 나와줄지 조금 의심 스럽긴 합니다, 의정부-고양시 구간 대중교통망이 열악하지만(그 당시도 37번(의정부-원당-김포공항) 노선 하나로 커버했으니 열악했긴 마찬가지) 개통 후 반짝 수요가 아니길 희망고문(?) 하게 되네요. 4400호대 기관차야 예전에 경전선(부산진-목포, 부산진-진주)에서 제법 중장거리 견인도 했었기에 큰 무리는 없겠으나...문제는 객차가 문제인데..지금도 모자라고 내구연한 도래는 성큼성큼 다가오고(경부선이나 전라선 6량 편성 이상되는 무궁화호 자취 감춘지 오래) 저걸 어떻게 앞으로 풀어 나갈지가 의문이 들긴 합니다. 그렇다고 코레일에서 객차만 신규주문 넣을리는 만무하고(전동차로 계속 가는 추세이다 보니) 여튼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코레일도 장고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보여집니다. 현 상황에서 교외선의 비가선 선로를 주행할 디젤은 4400뿐이라고 생각한건지도 모르죠. 32킬로라는 단거리, 저속주행, 트램이나 수소열차등 신규열차를 도입하지 않고 내구연한이 도래한 것을 연장해서 투입하여 교외선의 불투명한 수요에 어느정도 대비도 할겸, 제 생각이지만 이런것들이 작용한것으로 보입니다.
개통되면 타 봐야겠네요.
교외선은 처음 타보거라 저도 기대가 큽니다.
현재 존재하는 철도 노선 중에 지금은 여객영업을 하지 않지만 과거에 취급을 했던 노선
1.북평선
2.사천비행장선(원래 진삼선의 일부였으나 1980년에 여객취급이 중지되었고 1990년에 진삼선이 폐선되면서 지금의 노선으로 바)
3.진해선
4.괴동선-포항제철소선
5.광주선
6.삼척선
7.문경선
8.북전주선(원래 전라선 본선에 속했으나 1981년 동산~신리 간 전주시내 철도 이설로 별개의 노선으로 분리되면서 북전주선이 되었고 북전주역이 여객취급이 중지됨)
이참에 진해선(경상남도) 우암선(부산광역시) 울산항선,온산선(울산광역시) 괴동선-포항제철소선(경상북도) 삼척선(강원도) 북전주선(전라북도) 광주선(광주광역시) 다시 여객취급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에 공감이 됩니다. 요에 적힌 모든 철도들이 100% 꼭 다시 열차가 다니어져야 한다 봅니다!!😮😮
교외선 빨리 개통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경춘선 전동차 2차분 나왔다네요
하반기부터 운영한다던데 기대됩니다.
무더위조심하시구 즐거운주말보내세용~~~~~~~~~~~~~~~
감사합니다~~🙂
@@TrainGo 네~~~~~
좀더 편리한 대중교통이 되기를요개통후에 개선을 했으면 하네요. 무궁화호 사라지는 판에... 전철이 아니라니.
CDC가 운행하면 분위기에 맞긴한데
어쩔수 없죠 ㅎㅎ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광역철도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연천처럼 단선으로 전철화만 하고 4량 정도만 운행해도 충분히 다른 지역 사람들도 환승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말이죠.
경원선 연천역 연장은 과거 통근열차 시절부터 이용인구가 충분히 확보되었기에 가능했던것이지만 교외선의 경우 송추역과 원릉역 외에는 인구 밀집도가 저조한 편입니다. 관광수요를 감안해도 전철화 이후 흑자를 내기 어려워서 저탄소시대에 시대에 역행한다는 비난에도 어쩔수 없이 디젤을 결정한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개통이후 여건이 조성되고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말씀처럼 정규노선화도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은 김포공항까지 다니면 좋겠다 하는데
애초에 지하역 고상홈인 서해선 김포공항역에 무궁화호가 다닐 수 있을지는
차라리 서울역까지 다니는게 훨씬 나아보이는
결국에 환승연계가 안 되면 수요에 한계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은 의정부에서 대곡역까지 개통해서 경의중앙선과 서해선만이라고 잡으려는것으로 보입니다. 3호선 대곡역은 20년전 교외선 개통시에도 남아있었으니 그렇다 치고 (96년 1월 개통)
솔직히 그냥 교외선도 경원선 백마고지 구간도 전철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차피 새로 다시 공사하는거 돈 좀 더써서 전기선 깔아주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교외선 전철화 문제가 오랜기간 뜨거운 논란이 되었는데요. 일단 디젤로 결정한것도 이렇게 진행되다가는 영원히 교외선 재개통을 못할거 같다는 분위기 때문에 일단 디젤로 간거 같습니다. 디젤로 먼저 개통하고 수요를 봐서 전철화든 복선화든 진행한다는 생각이겠죠
아무래도 돈 문제겠죠. 지금 재개하는 것도 주변 도시에서 돈을 넣어서 가능한거지. 그것마저 없었으면 재개 안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전철화는 재개통 후 수요가 어느정도 나와야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면 수요는 그렇게 많이 나올 것 같지 않아서 전철화 한다고 해도 다른노선에 밀려서 나중에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색크림 그렇다면 디젤 무궁화호도 비전철 노선에서 종운식을 맞을까요.
돈없다 고만해라
20년만에 다시 교외선여객수송이 시작되겠군요~
교외선 영상 잘 봤습니다. 부디 올해 안에 개통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올해 한번 타보고 싶네요^^
위례선이랑 위례신사선이랑 뜻이 다르네요 나중에 위례선 영상 소개해주세요
버튜버로 영상을 올리시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CDC 3량. 하루 3회
서울역 의정부 타고 다녔던
추억 그립네요
EMD GT26CW가 아닌게 너무 아쉽네요ㅠㅠㅠ 열차를 양끝에 매다는 방안까지 생각했다는데ㅠㅠㅠㅠ 하지만 수색•가야•대전에서만 보이던 44000호대를 본선에서 영접할수 있다는것도 더 좋을지도?!
실제로 전에 이설전 동해선에 4400호대가 퍼진 rdc를 견인해서 승객 태우고 다니기도하고 v트레인으로도 운행하다보니 그리고 그래도 입환기가 약간? 여유가 있다보니 저런 결정 내린거 같기도 합니다.
CDC 동차의 내구연한이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일단 나름 합리적 방안이 선정돼 안심이 되네요. 녹지대가 많은 구간인데, 수소트램이 도입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쉽네요. 아무래도 기술적 문제 때문에 도입이 어려운건가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의정부-대곡 노선 운영하면 수요끌어오기 힘들겁니다. 김포공항까지 논스톱으로 이어주어야... 경기북부권 이용객들의 수요를 가지고 올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기술적 문제를 떠나 제일 큰 문제는 아마 수익과 연관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20년전 교외선은 62억의 적자를 내고 운영종료한 과거가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서 보다 조심스럽지 않을까요
사실 지금 교외선 재개통도 연선 지자체들이 운영비를 부담해서 진행하는거라 운영비 보조가 끊기는 순간 다시 폐선입니다....
외관 도색이라도 좀 바꿔주었으면 싶네요 ㅜㅜ
나무 특색없고 떵차같음 ㅜㅜ
그렇죠.... 통근열차만 있었더라면좋았을텐데..
지금 무기한 운행정지 상태인 경원선 기차노선들도 사실 개통이 미뤄지지 않았으면 통근열차가 다녔을거라고 하더군요. 개통 연기탓에 결국 폐차 수순으로...
신개념(?) PP 기관차가 되겠군요 😅 차라리 복선전철화를 해서 서해선과 연계하는 방법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뎁~
전차선, 복선공사를 하기엔 불투명한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그랬을지도요...ㅎㅎ 막상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복선전철화 했는데 공기수송이면 코레일 문닫아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ㅎㅎ
@@TrainGo 그래서 기존 수요가 있는 서해선과의 직결 연계를 언급한거죠^^ 그렇잖아도 의정부에서 김포공항으로 갈 수 있는 3700번 버스 노선이 운행을 중단해서 꽤 불편해졌거든요;;ㅜㅠ
물론 말씀대로 예산이 겁나 들겠지만..😅 과거에 단선으로 운영했다가 계속 적자났던 것을 감안하면.. 수인선 복선전철화의 사례처럼 과감하게 밀어붙여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허네유 ㅎㅎ;;
오,.교외선에 무궁화호 PP동차...개념이라
교외선에는 광역전철이 다니면 좋을것 같아요.
전철이 정말 좋죠. 광역전철화되면 이용하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기차일때보다 많을거구요.
@@TrainGo 교외선이 일본으로치면 카와고에선이나 하치코선 정도 되는거 같은데 거기는 이미 전철도 일부 다니는데요...
어떤 열차가 개통할 지는 그날 봐야 알겠군요
제시간에 개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외선 언제 승차 할수있을지요? 2024년말 개통이 가능한걸루 보이네요.
운치있어 보이네요. 개통되면 꼭 타보고 싶네요.
연말이라고 했으니 보통 11월말이나 12월은 되어야 할겁니다. 특히 지금 교외선 공사속도를 보면 12월 31일 마지막날이 될수도 있겠죠.
진짜 드물게보던 전동차인데 이제 자주볼 수 있겠군요
영상 초반에 나온 송추역 보니 반갑네요. 지난 6월 말에 교외선 송추-의정부 구간 답사할 때 방문한 적 있었는데, 그때는 이미 역사를 철거한 뒤라 승강장이랑 역명판만 남아 있었어요.
교외선 재개통하게 되면 행신 방면 KTX보다 더 북쪽으로 일반열차가 운행하게 되는 거네요?! 재개통이 기대됩니다.
올연말에 교외선이 재개통 하면 교외선 구역사 영상도 보기가 힘들어질테니 개통이후 과거 영상들 모아서 공개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과거의 교외선을 그리워 하실분들도 많을테니
디젤기관차 2대 붙여서 pp동차 만들고 있네요…
근데 저거 말고는 선택지가 없긴 합니다.
カッコいい機関車ですね。発車の時のエンジン音が最高です。
チャンネル登録をしました。😀
ご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음.. 그래도 44도 내구연한이 많이 남지는 않은 걸로 알고있는데... 추후에 어떻게 운행할지 의문이네요
4400호대 기관차들의 내구연한이 곧 도래하죠. 그래서 안전진단을 통해 내구연한을 최대한 늘려 운용하려는 계획인듯 합니다.
교외선 이네요.
우와 중형기관차 투입 반갑네요
맞아요 중형기관차 4400호대가 견인해요
먼저 급하게 무궁화호 투입하고 무궁화호 폐차할때까지 전철화 작업 시작할듯?
교외선 철도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올 연말에 교외선 철도가 재개통이 무조건 꼭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변수가 있지만 저도 예쩡대로 개통되면 좋겠습니다
@@TrainGo 그러게요. 공사 업체가 지금보다도 여러업체가 더 추가가 되어 공사가 부지런히 100% 꼭 되어야 한다고 보았었습니다.
입환, 入換 이라는 말 참…
일본어 入れ換え 에서 온 말인데
일본에서 만든 한자어 들여오는거? 아무런 상관 안해요 오히러 말 통하기 편하니 좋지
근데 入換(にゅうかん)이 아니라 入れ換え(いれかえ) 라는 말이에요, 직역하자면 ‘들여바꿈’ 정도 겠죠
순일본어(和語)에 훈음(訓読み) 붙인걸 왜 한국어 번역어가 되었는지 참
그쪽이 순일본어 라면 순우리말로 번역하는 것도 좋었을텐데
비슷한 예로 待合室、手続き、手荷物 등… 특히 手 붙은 단어의 번역어, 맘에 안들여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철도용어가 정말 어려운 말들이 많죠. 신호위반이 신호모진으로 통용되는등등
일본이 깔아준 시슨템이 아직도 쓰고있다 국철 좌측통행도 그대로다
7600이 들어가길 바랬는데.....
전철화 때문에 모든 디젤기관차 및 객차들을 없애고 있는데 .... 휴전국가에 언제 전쟁이 날지도 모르는 것을 대비해서는 .. 무궁화호 같은 디젤기관차 및 객차의 생산및 운영 중단 하는 것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쟁이 나는 순간 발전소와 전기 관련 시설들은 타겟이 될 수도 있는데 ...
그러므로 수소 열차가 얼른 제작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현대로템에서 얼른 이것이 시작이 100% 꼭 되어져야 한다고 보았었습니다.😊😊😊😊
이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던데 원래 모든 나라에서 여객/화물용으로 디젤기관차가 쓸모 없어저도
전쟁 같은 유사시를 대비해서 의무적으로 디젤기관차를 기본적으로 몇 대는 구비하도록 법으로 강제합니다.
너무 옳은 이야기 입니다. 수소 이야기 하신 분이 있는데, 전쟁 대비를 생각하면 수소는 아웃이죠. 운송도 힘들고 비축 저장도 힘들고
@@블랙워터-f9h 맞아요. 그래서 몇년전에도 디젤기관차 도입한적이 있습니다.
@@블랙워터-f9h 추가로 객차도 300량수준은 무궁화호폐지되어도 남겨둡니다. 이건 비상 수송 용도로 활용합니다.
그러면 4400호대 무궁화호기 나오네요 pp-pull형식으로 견인을 하네요
네 4400호대 기관차로 확정입니다.
적절하죠 거기다 마침 4400호대 디젤전기기관차는 대수도 넉넉한 걸로 알고있슴다 차량 수가 넉넉해서 교외선에 서너대나 그정도 빼도 남은 차량도 충분할 거에요
경북선이나 서부경전선에 다니는 무궁화호도 4400호대가 투입되야 맞죠
Pp동차이후
Pp견인
@@헬조선국민 네
4400 호대 열차로 땜빵용으로 존버하다가 수소열차가 완성되면 그때쯤에 교체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전철이나 중전철로 다니면 안되나??
거리가 엄청1긴것도 아닌데 전기시설때문에 힘들려나?
01:42에 장소가 어디 에요??????
서해선 영상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정도면 사실 운영비가 더 많이 들어서 효율은 없음,,,
이번 재개통도 연선 지자체들이 운영비 부담을 한다고 해서 진행하는 거긴 하죠. 운영비 보조가 끊기는 순간 다시 폐선....
감사합니다...좀더 좋은소식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600호대를 쓰면... 편하지 않을까요..? A트레인처럼..
76호대 차체가 일단 화물운송하느라 바쁘고 차량 하자도 있는 편인지라... 그리고 회차하려면 필연적으로 회차시설이 필요해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냥 되돌림 운행 해도 되는 PP방식과는 다르게요.
수소트램은 어떨까 합니다..
무궁화호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고합니다. 하후빨리 서민열차 양산에힘을쏟아주시길바라요
네, 깊은관심 매우, 감사합니다. ^^
itx마음이나 itx새마을로 이제는 갈 듯 합니다. 무궁화는 신차 도입 안녕이고 그나마 전쟁 시 사용할 디젤기관차랑 객차만 일부 남겨 두겠죠. 그나마 누리로가 있지만 이마저도 신규 도입이 아예 없죠. 물론 무궁화 등급이 사라지면서 무궁화 요금 체계가 사라져서 아쉽긴 하지만 그 동안 너무 싼 가격으로 버티고 있던거죠.
경원선 백마고지역까지 연장운행해라. 그 구간도 비전철화 구간임.
맞아요. 그러므로 대곡-의정부-연천-백마고지 이렇게로 되어져야 한다 보았었습니다. ㅎㅎ
@@이상우-x3m 나쁘지 않네요. 다만 스위치백 방향전환으로 가야하긴 하네요.
목포와 부산도
@@Ktbs0175 거긴이미 준고속용 전철화단선 공사하고 있지않음?
@@4920seong 목포~부전 얘기?
우진산전에서 2량짜리 수소동차 만들어서 시험하는 것 같던데 그걸 넣으면 좋을텐데 아직 완성된게 아니라서 그건 어렵겠죠? 적당한 차가 없어서 똥꼬쇼를 해야되는게 아쉽네요.
2022년 경기도에서 이미 수소열차 투입검토를 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4400호대 기관차의 내구연한 종료시점에 맞춰 후속열차로 등장할수도 있겠죠.
나 같으면 하이브리드 동차나 수소 동차 도입 할것 같은데.에휴
그 열차가 지금 당장 없거든요. 수소트램도 고려된 적 있지만 아직은 시제차만 나온 단계라서요
아하!
무궁화호 열차 객실칸이 2량으로 운행을 하나요
맞습니다. 객차2대와 발전차 1대가 붙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뒤로 4400호대 기관차 1대씩
개통 되면 한번 타 보고 싶네요 근데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20년전 운행정지당시 누적적자가 수십억이었는데 그때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죠.
1.대곡역이 시종착역이 됨
2.대곡역이 경의중앙선과 경의선, 서해선으로 환승
3.교외선 재개통 호재로 역들 주변에 아파트등 인구유입이 이뤄짐
예타에서 점수가 나왔으니 재개통을 하겠지만 일단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뱀눈이를 투입하고 말면 좋겠다. 물론 거기에 맞게 시설을 개보수하면 OK.
전철화가 안됐는데 뱀눈이 타령 뭐야 ㅋㅋㅋㅋ
별내용은 없네요 이미확정된 내용이라 ㅎㅎ
죄송합니다. 좀더 빨리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인구 감안 관산동 고양동 역은 신설되어야 합니다!
교외선 재개통 대상 모든 역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끌 만한 관광지 및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야 한다 보았었습니다.😊😊
@@이상우-x3m 한 영상에 댓글만 몇개를 다는 거냐 ㅉ 작작 좀 해라
@@기죽은색동이에휴.. 기 죽은 색동이 이런 유튜브에는 상대방에게 기분을 좋게 하는 글을 달아야 한다. 진짜로 이 말을 것이다.!!!!!!!!
@@user-um.good_lucky니도 아무 유튜브에나 나타나서 관종짓거리 하지마라
문법 좀 지키고
@@블랙워터-f9h로도스에 밤하늘 당신은 더 댓글을 달지 않아주기를 바란다!!😡
@@블랙워터-f9h로도스의 밤하늘 님, 당신은 유튜브 댓글 쓰시는 것 이제부터 영원히 그만하시는게 현명하신 것 같습니다. 상대방들이 기분이 많이 힘들었답니다.ㅜㅜ 그러므로 말씀을 드리자면 한 가지로, 유튜브 댓글 쓰시는 것 이제는 그냥도 전혀 아니신 영원히 그만 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심으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개통을 한건가여?!
올연말 개통예정입니다.
무궁화호 퇴역후 8년뒤에 GTX-F노선이 운행할때는 전차선이 지어지겠죠???
전철화및 복선화는 무조건 수익이 나야 현실화 됩니다. 일단 무궁화호로 개통후 예상보다 사람들의 수요가 많아져서 수익이 어느정도 나면 4400호대 기관차의 내구연한이 종료되기 전에 전철화 공사가 진행될수도 있겠죠. 교외선의 정규노선화.
교외선에 무궁화호가 다닐려면, 경부,호남,전라선의 무궁화호 객차 감축 또는 운행 편수 축소가 불가피 하다고 봅니다…. ( ITX 열차들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한 노선들 외에는 무궁화호 열차를 건들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하에… )
귀염뽀작 4400호대
끽해야 7600호대정도 투입하겠거니 했는데 4400호대 pp라는 소문을 듣고 벙쪘다죠 ㅋㅋㅋㅋ
저도 좀 의외였습니다.
CDC 폐지됬는데?
무궁화호는 진짜 하면 안될듯... 출퇴근 용일텐데.. 안맞음.
도색이라도 다르게 해줬으면 싶네여 ㅜㅜ
실망 ㅜㅜ
영주역에 4400호 호랑이 도색있던데 그렇게 해도 특색았을거 같습니다.
얼른 GTX-F로 진화되기를
수요가 많다 적다는 개통해봐야 아는거지만...폐선된데는 이유가 있을텐데 재개통 하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
20년과는 달라진 주변환경 (경의중앙선, 서해선 환승)과 의정부에서 일산을 관통하는 유일한 지선노선을 되살려 정규노선화 하겠다는 코레일의 의지 아닐까요?
지하철과 환승요금이 적용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 적자가 줄지않을까요
ㅇㄴ근데 7300호대나 7400호대로 양쪽에 두대연결해서 쓰먼 안되나요?왜 4400호대만 되는거지?
특대형은 기관차 중량이 너무 무겁습니다. 만약 추돌사고나 급정차 발생 시 뒤에 기관차가 앞 객차를 찌그러뜨릴수도 있기에 그런걸겁니다. 어차피 2량 3량짜리 몰건데 오버스팩이기도 하구요
4400호대 앞뒤 발전차까지 철도 후진국에 면모를 보여주네요
이용객없을듯
증기기관차 모양을 투입하면 좋겠다
하지만 그러면 또 열차를 만들어야 되고 그러면 더 오래걸려요
수소열차로 운행 했으면 합니다 환경에 영향도 크지만 열차 양쪽에 디젤기관ㅇ차를 달고 운행하는 것 시대에 코메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