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온 선배 QnA [호주 워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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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꼭 직업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인터뷰 신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가 구독자님 계신곳으로 갈수도 있고
서울에 위치한 스튜디오로 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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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여자애가 실제로 여자들 사이에 업소 추천하고 나가는 애들 많다고 했습니다..
한국녀로만 이루어진 업소보고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싫다
얘기인즉슨, 호주 다녀온 남자도 만나지 말하는거죠 ~~
다녀온 사람끼리 만나면 찰떡궁합이겠네 😂
영상 안봄? 한국남자한테는 안대준다잖아;;;
외국애들에게 대주는 이유는 영어까지 배울수있으니 일석이조다 생각해서임
Kfc~
인식 창난건 원정뛰러가는 한국 언냐들때문에 이미 개박살난건데 남자도~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뇌없는 새끼들은 목위에 동그란거 왜 달고살지 무거운데 떼고살지
무조건적인 일반화는 문제가 있지만 남녀는 본능이나 심리가 다르다는 것은 이 문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한 쪽으로는 빅 데이터는 무시 못 한다고 생각해요😂😂
에이 이건 진짜 케바케 인것 같아요... 다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인식이 있는 건 어쩔수 없지만ㅠ
언어교환101 스터디에서 알게된 분이 호주 어학연수 다녀오신 분이 있는데 되게 사람 좋고
보수적이었어요! 그냥 케바케인걸로^^
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한 컨셉일수도 있죠
케바케도 확률이 높고 많아지면 그게 일반화되는겁니다 ㅋㅋ
보통 외국가면 존나 문란할수밖에없음. 남자애들이 문화차이 운운하면서 존나 따먹거든
니가 아직 못 봐서 그런 듯 ㅋㅋ
가면
구지 호주가 아니라 다른 여행지도 똑같은거 아닌가... 뭐 호주만 가면 사람들이 자유분방? 그런건 아니니까요
워홀을 가도 어디서 일했는지가 중요한듯
몸조심 ㅠㅠ
조심조심 또조심!!! 좋은하루되세요^^
막연하게 고민하시는분들께 유익하겠네요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밤되세요~!
결혼하기전에 호주한번 워홀로 다녀왔었어야했는데...ㅋ
확실히 한국은 돌아오연 현타!!
그만큼 경쟁 치열하고 힘들게 사는 세상 이죠...오늘은 거기서 살고있는 나에게
박수를 보내봅니다...ㅜㅜ
ㅜㅜ 우리 모두 잘 이겨내요
한형님은 워낙 다방면으로 풍부하셔서 분명 대성하실겁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밤 되십쇼~!
왜 현타받으면서 살지 외국나가서 살면되지ㅋㅋ 현타받는게 취향이신가 ㅋㅋ 취향한번 독특하네
호주는 임금이 높은데 집세는 더 비싸다고.. 집값 내느라 돈 번거 다 쓰는거 같더라고요 맞나요?
그래서 방을 쉐어해서 쓴다고 들었어요.
임금이 안정적으로 들어오고, 외식안하면 돈도 잘 모을수 있지만, 일이 없으면 기본 생활비가 많이 들어가 힘들수 있어요.
현재기준 평균 200~300불
한화기준 18만원 ~ 27만원 (1주일)
2:58
흥미롭네요 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밤되십쇼~!
영상보는데 여러 생각이 드네요 호주 워홀 갈 생각하고 있거든요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냥 화가 났어요 나까지 그런 취급을 받는거구나 생각 되어서요. 근데 그거야 뭐 ㅋㅋㅋㅋ 그렇게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은 제 선에서 거르면 되니까 괜찮은데 대체 먼 땅까지 가서 성매매하는 사람들은 뭐하는건가 싶어요 저는 지금 대학 좋은 곳 잘 다니고 있는데 어렸을때 오랜 기간 외국 생활 했던게 너무 그리워서 떠나려고 했던건데 참 암담합니다 저 정말 바르게 살아왔는데 고작 인식 때문에 한 순간에 무너지는건가 싶어요 아무튼 워홀에 대한 생각은 잘 알겠다만 타 유튜버 채널에서 원정녀, 워홀녀거리면서 비아냥 대는게 제가 곧 겪을 일 같아서 괜히 속상합니다 그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일 뿐인데
너가 열심히 했다고 해봤자 강제징용당한 한국남자보다 열심히 한게 맞음? 부모덕이 아니라?
근데 영어 잘하는 여자들은 농장안가요. 그냥 카페나 드라이브스루에서 일하지. 영어를 못하니깐 농장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거
아직 젊다면 한번쯤은 도전할만 할듯 하네요
맞습니다 사실 저도 살짝 후회하고 있습니다 ㅎㅎ
동양남자들도 영어 잘하면 오지 여자 사귄다 ㅋㅋㅋ 영어 못하고 한국 얘들끼리 몰려 다니면 기회가 있겠누?
이 영상 역주행하겠노 ㅋㅋㅋ
돈 벌러 가는데 직업의 귀천이 있나요? 한국 돌아오지 말고 현지에서 잘 살면 그만
캐나다나 뉴질랜드로 워홀을 다녀오신 분들의 대한 시선은 어떨까요?
뭘 그런거 신경씁니까? 그냥 호주 다녀오시고 삐뚤어진 시선 가진 사람들 안 만나면 됩니다 가시기 전에 워홀영상들 많으니 참고하시고 다녀오세요
@@dohyeongkim1802 네엥..ㅠ
캐나다 뉴질랜드가 그나마 이미지는 낫죠
한국인들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같은 영미권인 건 알려나..
@문JAIL저런거 따지는 애들 대부분 사회 부적응자들이야 그런애들 굳이 신경쓸 필요있나? 어차피 인생 막장으로 사는 애들인데 ㅋㅋㅋ 그런 애들보다 정상적인 애들이 많으니 신경쓸 필요전혀 없지
호주 워홀 가는애들 특징.
굳이 영어 배우고 돈벌려고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수있는데, 안하다가 무작정 가는애들의 코스는 아래와 같다.
호주는 영어 공부로도 별로고 (호주영어 최악임)
그냥 관광 그 이상이하도 아닌데
생각없이 살다가
외국물은 먹고싶고
영어는 못하는데 공부할 의지는 안되고
아…! 나를 한계에 밀어부치자! 라고…
일단 어떻게든 가서 허드렛일과 알바만 겁나하고
영어는 안 늘고
돈은 한국에서보다 못 모았으며
외국인과 연애경험 쌓고
그런 사람들이 다녀와서
나 워홀 다녀왔어^^ 라고 하는 곳.
워홀 많이가고 너무 자랑처럼 얘기하고
뻑하면 간다하는 애들이 많아서 하는 얘기임.
저는 외국살다가 한국들어왔는데,
굳이 영어배우고 돈벌려고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수있는데, 왜가는지 모르겠음.
몇년뒤 그리고 대부분 시간만 허비하고 와서,
하는 얘기
인생 경험이다!
워홀 어디로 가는게 제일 좋아??
이거 복붙인가 다른 영상에서도 봄
여우의 신포도 ㅋㅋㅋ
호주가서 된통 당하고 왔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소개 금지~
조루나 하자있는 외국남자들이 동양여자들을 차선택한다고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