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황기 6974년 8월 92일 갑판 위를 '날아'다니는 기열 갈매기들이 개씹썅똥꾸릉내나는 해병-구아노(기열 민간인들은 새똥이라고도 한다)를 싸제끼던 1944번째 톤요일!! 나따무라 해병님은 자신의 우람한 포신을 쓰다듬으며 심기불편한 표정으로 수많은 아쎄이들을 주계장 구석에 모아놓고 해병-두뇌(기열 민간인들은 뇌라고도 한다.)를 굴려가며 일장연설을 하셨다! "아쎄이들.... 누가 헌창 닫는 걸 잊었지?" "앞으로 나와서 자수할 때 까지 한 명씩 전우애를 실시한다 알겠나?" "악!" 그리하여 나따무라 해병님이 휘두르신 127mm 포신과 그에 뿜어져 나오는 올챙이 크림에 수많은 아쎄이들이 해병 - 치즈돈까쓰가 되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났지만 항해 중 부족한 식량문제도 해결되고 배도 부르니 모칠 좋고 톤톤 좋은 일 아니겠는가?
저렇게 짐승처럼 맞으니깐 병사들이 지능이 퇴화해서 중대장이 중대원들한테 분명히 저녁 시간에 적진에 비밀리에 조용히 접근한다 라고 말했는데 미군 기관총 진지 앞에서 어떤 병사 한명이 반자이 외치는 등 그냥 상식에 어긋난 행동을 하고 일단 공격이 시작 되었는데 사람이라면 당연히 앞에 기관총 십자포화에 걸려서 병사들이 썰려나가면 당연히 은엄패 하고 기관총을 어떻게 처리하지 이고민을 하는데 일본군들은 괜히 멈췄다가 군기가 없다고 처맞는게 두려워서인지 처맞아서 뇌가 지능이 퇴화한거지는 모르겠으나 반자이만 외치면서 돌진만하다 다들 ㅂㅇㅂㅇ했다고 하죠..
@@이정민-d2n8z 그정도 문제는 문제가 아닌게 2차대전 일본군은 배트남전 미군 수준의 폭력이 아니라 장성급한테 영관급이 처맞을 정도로 폭력이 난무 했다고 들었음 예를 들어서 장성급이 사령부에 지휘를 못한다고 까였다고 하면 장군은 영관급 장교를 때리고 처맞은 영관급 장교는 위관급 장교를 때리고 또 처맞은 위관급 장교는 부사관을 때리고 또 처맞은 부사관은 병사를 때리고 처맞은 병사는 자기보다 잠낮은 병사를 때렸는데 일단 이렇게 폭력이 내려오면 폭력의 쌔기가 배로 늘어나면서 나중에 폭력이 신병정도 내려오면 신병은 걸래짝 되듯이 처맞았다고함 그러다 보니깐 기관총 진지가 앞에 있고 십자 포화로 인해서 앞에 병사들이 죽어 나는데도 나중에 용기가 부족하다며 처맞기 싫어서 인지 지능이 후퇴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미군이 기관총을 단지 쏘고 있는데 달려들고 또 달려들어서 시체 언덕이 생길 정도였고 시체 언덕 때문에 기관총 총알이 막히는 효과가 발생하자 미군 병사가 일본군 시체 더미를 밀어 버리고 기관총이 시체 언덕에 안막히게 하자 또 일본군들은 시체 언덕을 만드는 등 일단 지능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했다함 즉 폭력의 쌔기가 너무 쌔면 일단 병사가 바보가 됨 그러니깐 이건 하극상도 문제지만 병사들 전투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는 일이고 당시에 패망을 앞당기는 요인중 하나가됨 근데 문제는 광복이후 이걸 우리나라 군대는 일본군에서 복무한 장교들이 한국군에도 다수 들어오면서 구타문화가 자리잡게 되었죠. 죽 2차대전에서 구타는 병사들의 바보를 만들어서 빨리죽도록 만드는 일이라는 교훈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걸 밴츠마크 한걸보면 참..
군대가 일본군에서 시작한거도 맞지만 사람들도 일본 식민지 사람들임 게다가 그세대는 조선을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니란 말이지. 그냥 한국계 일본인 같은 느낌이였다. 그런시절임 너무 끽아내릴 필요는 없음 미군도 그당시는 부조리 ㅈㄴ많았음 그리고 일본군특유의 저 가혹행위는 또 독일에서 왔음.돌고 도는거임
해병대가 곤조 이미지가 큰 이유임. 한국군의 각 군이 창설될 때 주축이 되는 장교가 육군은 일본군+만주군+광복군, 공군은 미군 고문관들이 주축, 해군은 일본상선학교 출신들(일해군은 선박운용직렬에 식민지인 안받았음.)이였는데 해병대는 일본 육전대 출신이 100% 였음(여기는 식민지인 받음). 그래서 순검(순겐)이니 이런 용어 썼던거임.
@@そう-g6g 시스템적으로는 사라졌습니다. 다만 내부의 사고가 밖에 알려지는 것을 꺼리는 군대의 특성상 여러 일들이 있겠죠. 제가 징병됐던 17~19년도에도 후임을 때려서 부대이동당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원래는 육군교도소로 갈만한 일인데, 부대에서 적당히 사실을 숨겼죠
야간에 현창 닫는걸 깜빡한건 문제가 되긴하지만 야마토는 저 시기에 전장에 있는것도 아니었음. 충분히 주의를 주는걸로 끝낼수도 있는건데 저걸 팬다는거자체가...그냥 상관에게 쿠사리 먹었으니 병사를 때리는거뿐이고 그나마도 저 상사는 문제가 많았던걸로 기억. 저 상사가 우치다중사를 때린것도 자격지심때문인데 작중에 우치다중사는 이소로쿠에게 단도를 받을 정도로 군공자체는 낮지않았는데 외골수적인 면이 강해서 진급이 늦어졌고 그거때문에 자기 부하인건데 병사들이 우치다는 존경하고 따르지만 자기한텐 아니니까 일부러 팬건데 거기서 빡친 우치다가 자길 팰줄은 몰랐겠지.ㅋ 아무튼 일본군 최대의 문제점은 저 구타와 가혹행위를 장성들이나 사관들이 모른척하거나 장려했단거고 그거때문에 프레깅도 자주 일어났단거임. 중일전쟁이 한창 일어나던곳에선 상관을 프레깅해버리고 마적이 되버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었고 전함 무츠의 침몰도 가혹행위를 참지못한 병사가 빡쳐서 무츠의 보일러실에 폭탄을 던져서 이게 유폭이 되는 바람에 그대로 터져 가라앉았다는 말이 나돌았을정도니...
러일전쟁때 뤼순에서 돌격전술 로 하루만에 3천명전사. 하지만 다른전선에서 돌격전술로 승리해 뤼순을 포위해가니 러시아군들이 후퇴하고 러일전쟁에서 승리해서 돌격전술을 믿였고 2차대전 초기 엄청난효과를 봤죠 ㅋㅋ 시간이 가면서 연합군에 M1과 스텐건이 등장하고 기관총으로 쓸어버려서 고전했고 조선인과 대만인들도 엄청난 피해를 봤죠
황룡이 현창을 닫지않은 이유는 기열 공군에게 SOS 신호를 보내기 위함이었다
ㅁㅊ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야 황룡 아이디어 기합이구만 ㅋㅋ
하지만 저 시대에는 공군이 없었는걸?
기열 미국
@@ahura.mazda. 어찌됐든 모칠좋고 톤정좋은 것이 아닌가? 아쎄이!!!
선임의 말은 절대적인 것이라는 것을 다시 교육 할 것이니 지금 당장 주계장으로 집합할 수 있도록!!!
길고 굵은 몽둥이로 전우애를 다지는 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라이라이차차차차!!!!!!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
저런 것들은 그 정신봉을 능가하는 몽둥이로 개패듯 두들겨맞아도
어느 누구도 말리지 않았다.
심지어는 경찰도 저런 놈들은 때려죽여도 된다고
응원할 정도였다.
당연히 전쟁이 끝난지 며칠도 안 된 시기였지만........
따흐흑..
멀쩡한 포신 나두고 왜 몽둥이를...???
앙증맞고 가녀린 찐빠가 있다한들 어떠하리!
@@이정민-d2n8z 저 것은 딜도다.
흘러빠진 아쎄이에 연민을 느껴 감싸주고 기열 공군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우 치다보면사람칠수도있지 일등병조님의 인품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라이라이 차차차!
우치다보면사람칠수도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흐앙 비겁한 기열아메리칸참새들의 습격이다
현창은 배에 달린 창문으로 야간에 현창을 안닫으면 등화관제가 안되기 때문에 집합함
ㅎㅎ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
평시도 아니고 전시에 등화관제 안되었다면 갈굴수밖에 없지 않나
때릴만해^^
저렇게 맞았나요?
조그마한빛 만으로도 걸릴수 있는해상이다보니 어우
아쎄이! 해군정신(기열싸제언어로는 성관계라고 한다)을 알려주겠다!
아! 그날 해군복숭아를 뜨겁게 만들었던 정신주입봉의 추억이여!
댓글 미쳤네 ㅋㅋㅋㅋㅋ
아~ 그립구나! 해병전함 야마토에서의 나따무라 해병님과의 아름답고도 아찔하고도 앙증맞았던 여간 기합이 아니였던 전우애의 추억이여! 따흐윽!
때는 황기 6974년 8월 92일 갑판 위를 '날아'다니는 기열 갈매기들이 개씹썅똥꾸릉내나는 해병-구아노(기열 민간인들은 새똥이라고도 한다)를 싸제끼던 1944번째 톤요일!!
나따무라 해병님은 자신의 우람한 포신을 쓰다듬으며 심기불편한 표정으로 수많은 아쎄이들을 주계장 구석에 모아놓고 해병-두뇌(기열 민간인들은 뇌라고도 한다.)를 굴려가며 일장연설을 하셨다!
"아쎄이들.... 누가 헌창 닫는 걸 잊었지?"
"앞으로 나와서 자수할 때 까지 한 명씩 전우애를 실시한다 알겠나?" "악!"
그리하여 나따무라 해병님이 휘두르신 127mm 포신과 그에 뿜어져 나오는 올챙이 크림에 수많은 아쎄이들이 해병 - 치즈돈까쓰가 되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났지만
항해 중 부족한 식량문제도 해결되고 배도 부르니 모칠 좋고 톤톤 좋은 일 아니겠는가?
따흐앙😭😭😭
나'따무라' 해병ㅋㅋㅋㅋ
나따무라 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
나따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 따흐흑 ㅋㅋㅋㅋ
아 진지하게 보다가 따흐흑에서 저항없이 터져버렸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5 이새끼들 등화관제로 기합 받아놓고 수밀문 안닫고가네 ㅋㅋ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ㄱㅋ
더 맞아야 겠네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쳐 맞고도 정신 못 차리네...;;
맞을만했노ㅋㅋ
ㅋㅋㅋㅋ맞는데는 이유가 있음 ㅋㅋ
아쎄이들에게 기합 팍팍 넣어주는 좋은 선임이군요
"근데 저 정신력으로 행군하다가 임팔에서 다 뒤@졌잖아"
렌야: 흐뭇
야마모토: 썩어빠진 육군 정신!!!
하지만 일본인은 초식동물 쩔@었잖아
@@jeffko1225 정신력 타령은 야마모토도 만만치는 않을텐데.
@@포리스트캠프 아쎄이 이소로쿠 정신!
무모구칠렌야 해병님의 임팔대장난의 추억이여!
나따무라 수병님이 각개빤쓰에서 굵은 야마토의 포신같은 해군정신주입봉을 꺼내는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프사 누구에요?
@@gagida1829Ai로 뽑은 자캐
나따무라 이러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따무라는 ㅅㅂ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기열 양키 해군 아쎄이들은 싸제
아이스크림에나 더 정신이 팔렸으니,
이것은 필시 팔굉일우 아래의 야마토 정신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난 여간 기열스러운 자태가 아닐 수 없을지어다
자이자이 반반반
자이자이 반반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으로 악기바리 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킁... 해군정신을 알려주겠다.
"해군정신을 잘 알아야 전투를 한다"
악!
철빠따 한대에 야마토 정신에 취했다.....
현창 안닫으면 야간에 빛 다 새나가서 적 잠수함 잠망경에 포착되기 딱 좋습니다.... 그래서 현창 닫는거에 예민한겁니다....
하긴 바다에 미국 잠수함이 쫙 깔린 전시상태였으니
2:22 이때 저 눈빛으로 후두려팼으면 끝났음ㅋㅋㅋㅋ
요즘엔 레이더 때문에 중요성이 내려갔어도 엄청 민감할텐데, 저 당시에 현창 안닫은거면 육군으로 치면 야간에 숲도 아니고 평야에서 담배 피는거랑 똑같은 짓이라 갈굼 안할수가 없긴함.
사고친 애 갈구는 건 부사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긴 한데 방식이 너무 기합차서 문제ㅋㅋ
일본제국 해군은 대형함 일수록 더욱 가혹한 체벌이 일상이었다고 하네요… 우리 해군도 대형함이 더 빡세고.
일본 잠수함들은 정말 당시 일본해군 답지않게 서로 수평적인 편이라는 걸 읽었었던. 영상처럼 쥐잡듯이 폐쇄된 잠수함에서 그랬다간 사단이 나도 여러번 났겠지만요.
소형함일수록 인원이 적고 서로 협력하고 매일 얼굴보면서 지내야 하니까 친해질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일도 워낙힘들고 위험해서 저렇게 똥군기 부릴 시간 체력도 없기도 하고 잠수함은 누구 하나 열뻗쳐서 사고치면 그대로 전원 수장행이기도 하고
아! 전우애도중 올챙이크림을 밖으로 빼는것은 금지일텐데!
하고 생각할때쯤 정신주입봉으로 내 해병복숭아를 미친듯이 때리시는게 아닌가!
뜨거운 전우애와 상관의 포신에서 나오는 뜨거운 눈물은 모두의 가슴을 울린다.
현역때 상관의 포신(?)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에 많이 적셔져 본신 분 같네요.
@@인도양의제왕나갈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 눈물이 감동의 눈물이냐?
아니면
억울하다는 피눈물이냐?
@@daewookkim4795 감동의 눈물이 너무 뜨거워서 전함 화약고가 폭팔... 그렇게 미카사가 가고.. 무츠가 가고.. ㅠㅠ
으라차차 황국출 해병님의 기운찬 신민서사
우치다 중사가 일본군에서 유일하게 개념있는 부사관인듯..
나따무라 해병님의 고향답게 여간 기합스러운 것이 아니구나!! 아!! 흘러빠진영미귀축기열날치들의 비열한 폭격에 수상함에서 잠수함으로 용도를 변경했던 대일본제국해군직할오도짜세기합특별함 야마토에서의 추억이여!!
족발휘 해병님의 오도기합짜세 해군정신 주입
나만 정신주입봉이라길레 해병문학처럼 갑자기 바지벗고 아쎄이 해병 정신을 주입한다 이럴줄
해군 2022.1.03 전역자입니다.
현창 안닫으면 함교에서 무전와서 개 지랄 합니다 ㅋㅋㅋㅋ 소름
별말 안하던디...
하지만 사실 열고닫기 구찮아서 낮에도 닫혀있지
3:04 진지하게 보다가 따흐흑이라는 소리에 미친듯이 웃엇다
그게 뭔 뜻임?
@@실-y1j 전우애 사운드
@@실-y1j 해병들이 전우 간에 뜨거운 사랑을 나눌 때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면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입니다.
@@실-y1j 아쎄이! 거기 가만히 있으면 내가 곧 교육하러 가겠다!
아니 근데 비명소리도 진짜 '따흐흑'으로 들림 ㅋㅋ
2:09 까라니까!
따흐흑…마다마다…따흑..
따흐윽😖😢
따흐앙😭
굵직한 몽둥이 매질...로 다져진 따흐아악!
함상 근무할때
그냥 수시로 집합해서 쳐 맞았음
해치파이프로 머리든 팔이든 닥치는대로 맞았는데
발로 맞을때는 수치심도 느꼈음
나쁜 악습 ㅠㅠ
지금도 그 선임쓰레기들 잡아서 죽이고 싶다
재미있는게 큰 배일수록 부조리가 심했다고 함 잠수함은 당시 일본군이라고는 생각 못할 정도로 부조리가 없어서 전출을 안 가려고 했다고
근데 현재 일본 해자대 잠수함 승조원은 부조리가 심한게 아이러니ㅋㅋ
어느 해군을 가도 작은배는 장교부사관병 분위기가 좋음 1차대전 종반 킬군항반란때 보면 소해정이나 어뢰정들쪽에서는 반란 안일어남 오히려 네임드쉽 드레드노트급에서 일어났지
사람이 모일수록 갈등이 일어나고 권위가 일어나고 사람들을 통제하기 시작하고 그렇지 않게 받혀줄만한 사람이 없어지기 시작한다고 생각
잠수함에서는 갈굼당한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전부 수장되니까 못갈구지 부조리는 없어져야함
저때 야마토가 2500명 정도 태웠다고 하는데 어쩔수없긴함
"뼈에 맞았잖아! 뼈가 부러지면 병사로서 싸울 수가 없다고! 수병들 쥐어패는 걸로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폭력과 가혹행위가 근절되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를 잘 보여주는 대사네요..
진짜 가혹행위가 쓸모없는게 세계 초강대국 미국도 베트남전때 팀킬과 인종차별이 난무했음
저렇게 짐승처럼 맞으니깐 병사들이 지능이 퇴화해서 중대장이 중대원들한테 분명히 저녁 시간에 적진에 비밀리에 조용히 접근한다 라고 말했는데
미군 기관총 진지 앞에서 어떤 병사 한명이 반자이 외치는 등 그냥 상식에 어긋난 행동을 하고
일단 공격이 시작 되었는데 사람이라면 당연히 앞에 기관총 십자포화에 걸려서 병사들이 썰려나가면 당연히 은엄패 하고 기관총을 어떻게 처리하지 이고민을 하는데
일본군들은 괜히 멈췄다가 군기가 없다고 처맞는게 두려워서인지 처맞아서 뇌가 지능이 퇴화한거지는 모르겠으나
반자이만 외치면서 돌진만하다 다들 ㅂㅇㅂㅇ했다고 하죠..
@@이정민-d2n8z 그정도 문제는 문제가 아닌게
2차대전 일본군은 배트남전 미군 수준의 폭력이 아니라 장성급한테 영관급이 처맞을 정도로 폭력이 난무 했다고 들었음
예를 들어서 장성급이 사령부에 지휘를 못한다고 까였다고 하면 장군은 영관급 장교를 때리고 처맞은 영관급 장교는 위관급 장교를 때리고 또 처맞은 위관급 장교는 부사관을 때리고 또 처맞은 부사관은 병사를 때리고 처맞은 병사는 자기보다 잠낮은 병사를 때렸는데
일단 이렇게 폭력이 내려오면 폭력의 쌔기가 배로 늘어나면서 나중에 폭력이 신병정도 내려오면 신병은 걸래짝 되듯이 처맞았다고함
그러다 보니깐 기관총 진지가 앞에 있고 십자 포화로 인해서 앞에 병사들이 죽어 나는데도 나중에 용기가 부족하다며 처맞기 싫어서 인지 지능이 후퇴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미군이 기관총을 단지 쏘고 있는데 달려들고 또 달려들어서 시체 언덕이 생길 정도였고 시체 언덕 때문에 기관총 총알이 막히는 효과가 발생하자 미군 병사가 일본군 시체 더미를 밀어 버리고 기관총이 시체 언덕에 안막히게 하자 또 일본군들은 시체 언덕을 만드는 등
일단 지능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했다함
즉 폭력의 쌔기가 너무 쌔면 일단 병사가 바보가 됨 그러니깐 이건 하극상도 문제지만 병사들 전투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는 일이고 당시에 패망을 앞당기는 요인중 하나가됨
근데 문제는 광복이후 이걸 우리나라 군대는 일본군에서 복무한 장교들이 한국군에도 다수 들어오면서 구타문화가 자리잡게 되었죠.
죽 2차대전에서 구타는 병사들의 바보를 만들어서 빨리죽도록 만드는 일이라는 교훈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걸 밴츠마크 한걸보면 참..
저거의 경우엔 심한 똥군기지만, 저 상관이 100%로 잘못도 아닌게 독소전쟁에서 한밤중에 등화관제 안했다가 독일군 중대가 소련 공군에게 폭격맞고 전멸한 사례도 있음. 그만큼 등화관제는 중요함. 전함같이 값비싼 무기라면 더더욱
근데 일본군은 똥군기,부조리가 일상이었던게 문제ㅋㅋ
처벌방식이 잘못돼서 문제죠 전투를 해야할 인원들의 신체가 다치면 어떡하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착각하는게 많은데 때리고 부조리해서 군기가 강해지고 부대가 강해지는게 아닙니다 아군끼리 팀킬해서 뭐합니까? 전시에 서로를 지켜줘야할 사람들인데?
@@jud-c5y한국인들은 체벌에 대해 신화 같은게 있어서 그럼.
영상에 나오는 '돼'일본제국 황군의 DNA를 물려받았으니..
해병대에도 비슷한 주입봉들이 있죠 근데 거긴 저렇게 생긴 목재 주입봉 말고도 선임 몸에 일체형으로 부착되어 있는 가죽제 주입봉이 더 많이 쓰인다는 사실 ㅋㅋㅋ
오도기합해군전우애정신주입봉..기합!!
우치다중사님이 잘했네요
육군과는 달리 해군은 그나마 줘패기 전에 쳐맞을만한 합당한 이유는 대고 팼다고 하네요. 심지어 수위도 육군에 비하면 심하게 패지도 않았다고 함. 육군은 걍 진짜 인간 이하 취급함
대한민국 군머가 황국이 뿌리임을 잘 알려주는 귀한 영상 ㅋㅋㅋ
하지만 저기선 선임 사까시는 안해주니
우리가 더 기합인것 같네 ㅋㅋ
정작중요한건 저당시엔 전세계 어디나 다똑같음. 유럽전선도 구타 횡횡하던시절임.
남자들 끼리 있고 싸우는 도중엔 어쩔 수 없음. 정신없고 목숨 걸린 일인데 생각할 겨를이 어딨노
군대가 일본군에서 시작한거도 맞지만 사람들도 일본 식민지 사람들임 게다가 그세대는 조선을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니란 말이지. 그냥 한국계 일본인 같은 느낌이였다. 그런시절임 너무 끽아내릴 필요는 없음
미군도 그당시는 부조리 ㅈㄴ많았음
그리고 일본군특유의 저 가혹행위는 또 독일에서 왔음.돌고 도는거임
@@gwagth 거기에 정신력 강조는 1차 대전 프랑스에서 나오기도 했음
사까시ㅋㅋㅋㅋ
따흐윽
오키나와 해안선에서 상륙군 저지하다 힘들면 좌초시키고 고정포대로 쓸려고 했는데....전과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전사만 승조원의90%...
예전 한국군문화가 여기랑 많이 닮았었구나...
현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여러 악습은 당시 일본 식민지에게서 영향을 받은것들이 많음
특히 군문화에 그 특색이 잘 나타남
현대 대한민국군의 근간(특히 육군)같은 경우 대부분의 장교들 출신이 일본군이나 만주군 출신들이 많았음 장교들 반이상이 일본군+만주군 출신이니 답은 나오는 것
얘네도 프러시아군한테 따온거라.. 원조는 걔네임
뭔 ㄱ 소리임 병사끼리의 폭행은 병조도감이나 실록보면 조선시대 때에도 비일 비재했음 더했으면 더했지 일본때문에 생겼다고는 볼수없음
해병대가 곤조 이미지가 큰 이유임. 한국군의 각 군이 창설될 때 주축이 되는 장교가 육군은 일본군+만주군+광복군, 공군은 미군 고문관들이 주축, 해군은 일본상선학교 출신들(일해군은 선박운용직렬에 식민지인 안받았음.)이였는데 해병대는 일본 육전대 출신이 100% 였음(여기는 식민지인 받음). 그래서 순검(순겐)이니 이런 용어 썼던거임.
황군은 아직도 현존한다 반도에도 내지에도 그 의지를 이어나가고있다
나가토급 전함 무츠를 날려먹은 원인이 정신주입봉이라던데...
(한밤중에 항구에 정박한 무츠의 포탑에서 연기가 나더니... 펑!)
무려 미카사부터 이어진 황국해군의 유구한 전통이올시다!! 기열아쎄이들에겐 크고 아름다운 기합주입봉! 그 뜨거운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찐빠들은 피눈물의 '더글로리'
죄다 해병문학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몽둥이로 전우애를 다지던 그날의 앙증맞은 야마토여!
3:36 킷사마.....!!!!!!!!!!!!!
전투 하기도 전에 조져서 전투불능 만드는 똥군기
크으 역시 부조리의 원조
“해짐 각 부서 등화관제 실시 안전당직자 함 내 등화관제상태 순찰결과 함교 보고”
후.....나도 함교당직하고싶었는데....
일병: 적기다!!!
중사:(이미 뒤짐 ㅋ)
굵고 우람한 아쎄이봉의 오도기합력을 주입하여 수병정신을 일깨우게 만들어주었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뼈맞았으면 못참을만하지 ㅋㅋ
저러다가 남의 집 귀한 아들 골병나거나 죽는 건 사실상 연례행사였죠.
울나라 군대 똥군기가 다 여기서 건너온거 였구나 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아아 반도의 군대야 말로 내선일체의 결과물이구나..따흐흑..
몽둥이로 주입되는 해군정신
진짜 아파보임
참고: 저 지랄하다 빡친 병사가 술 만들려고
탄약고에서 뻘짓하다 미카사가 폭침당했다.
여기서 나름 부하들 아끼는 개념찬 부사관(?)으로 나오는 우치다 중사역을 맡은 배우는 같은 2차대전 영화인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서 개꼰대 군국주의자 장교를 연기했음 ㅋㅋ.. 이것도 배우개그라면 배우개그
라이라이라이라이차차차!
따흐앙!!!
저 똥군기가 흘러 흘러 흘러서 대한민국 국군에까지 온거죠... 지금 자위대 및 일본 관공서 그리고 사기업에서도 저런 문화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처벌강도가 지나치긴 한데, 현창 안닫은건 지금기준으로도 곱게 못넘어감.
이 영화 본지 꽤 오래 되었지만 작중 모리와키/우치다 중사 정도면 참군인에 속하는 사람..
상관한테 반항한 우치다 중사는 영화 적벽대전에서 감녕 역으로 나온 분 같네요
저리때리면 군인정신 박혔던 놈도 전투중에 상관주터 죽일듯 한데
이름 겁내 잘지었네 해군정신주입봉
이러니깐 졌지...
완전군장하고 하루종일 연병장 돌기VS빠따 5대 맞고 끝내기 여러분의 선택은
빳다 5대
영화가 의외로 일본군 똥군기를 가감없이 포장없이 아주 상세하게 보여주는데
이게 그 뒤의 자살돌격과 비극적 패배, 전멸 같은걸 보여주면서 일본다운 방식으로 2차대전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회피하려는 느낌이 드는... 그런 영화입니다.
韓国の人に聞きたいのですが、徴兵による軍隊生活で、上官から暴行(体罰)を受けることはありましたか?
よろしければ、教えてください。
아주 오래전엔 자주 있었습니다.
@@Algorithm-m4p そうなのですね。教え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いうことは、現在では暴行は行われていないのですね。
わずか10年前までは、韓国の軍隊で殴打を経験することは難しくありませんでした。20年前にはありふれたことで、30~40年前には殴打が非常に残忍でした。たとえば、数十年前に服務した年配の人々は「殴られなければ、簡単に眠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証言します。これは、その日何も悪いことをしていなくても殴打されたからです。当時の軍隊では殴打が一日の仕事を締めくくる終業式のように思われていたのです。彼らは突然、眠っている途中に上官に呼び出され、ボイラー室のような場所で殴られるのではないかと恐れていました。間違ったことがなくても一応殴られ、間違いがあった場合には古参兵の棒でお尻が粉々になるまで殴られたと言います。
私は比較的最近、空軍の工兵として軍服務を終えましたが、殴打が行われる部隊は海兵隊以外には聞いたことがありません。驚くべきことに、韓国海兵隊では依然として殴打といじめが蔓延しているという証言があります。友人は新入海兵隊員として、新兵訓練を終えて部隊に配置された初日に古参兵たちからみぞおちを殴られ、大学の同期は軍用無線機のバッテリーを使って感電させる「ピカチュウ」という過酷な行為を経験したと言います。これらすべてが2020年代の証言です。
とにかく多くの部分で過去と比べて改善がありますが、まだ完全に過酷行為が根絶され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最近、陸軍の新兵訓練所の将校が訓練兵に規定に反する苛酷な罰を与えて死に至らせた衝撃的な犯罪に注目する必要があります。
@@そう-g6g 시스템적으로는 사라졌습니다. 다만 내부의 사고가 밖에 알려지는 것을 꺼리는 군대의 특성상 여러 일들이 있겠죠.
제가 징병됐던 17~19년도에도 후임을 때려서 부대이동당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원래는 육군교도소로 갈만한 일인데, 부대에서 적당히 사실을 숨겼죠
@@GG0x62 なるほど。組織的に容認されなくなったものの、完全に無いわけではないのですね。ただ、処分の対象ではあるのですね。
このご時世、明るみになるのは避けたいので、そういった事もあるでしょう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한명의 실수로 만여명 타고있는 최대전함이 전시에 등화관제를 못해서 침몰할수도 있는건데, 육지에서 전시에 초병이 잠들거나 근무이탈이면 즉결처형도 가능한것을, 집합시키고 때리는것정도로 봐준다면 담담히 받아들여야지...
견한민국 군대 가혹행위의 전신이자 병영내부조리의 대명사 왜제해군
해군의 법도가 살아있구만!ㅋ
3:31 들어갔어?
곧 죽을것들이 배에서 별짓 다했네
ㄹㅇ ㅋㅋㅋ
오 시원시원하게 잘 때리네 ㅋ
저런 군대문화를 우리나라가 2000년대 초반까지도 가지고 있었지
저 중사 그 이오지마의 마지막 편지에도 나왔던 배우 아닌가
아쎄이 기열!
K군대 선조님들
연료가 없다....
이것들은 소리를 지르면 멋있다고 생각하나?
아우 보는 내가 다 아프네 우리 고등학교샘 참나무 다듬어서 지각하거나 떠들고 담배핀놈들 쥐어패는데 장난 아니었음 한대만 맞아도 느낌이 온몸의 피가 정수리로 0.01초내에 솟구쳐 폭발하는 느낌
베스트 베를린이었네 ㅋㅋㅋㅋ
남자들의.....................야마토........................
03:08 빠따 맞는 우치다 배우분 영화 적벽대전2에서 오군 지휘관으로 나오신분이랑 비슷하게 생기셨는데 맞는지 궁금
영화 적벽대전에서 오나라의 감흥(감녕을 모티브로 한 가상 인물) 장군으로 나온게 맞습니다. 배우의 성함은 '나까무라 시도'이고, 한국에서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널리 알려졌지요. 미국 영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서는 일본 해군 장교로 나옵니다.
@@puyoungchang2291 크... 많은 화약이 더 필요해! 다시 만들어!!
적벽대전2 극중 비중은 적었더라도 영화내내 인상깊었던 장교였는데 내적 친밀감이 생생하네욬ㅋㅋㅋ
우리나라 영화에서도 나왔었군뇨... 첨 알았습니다 ㄷㄷㄷ
그와중에 바로 캐치해서 알려주신 평창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당!!
@@kimwj5774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2005년 일본 영화인데 한국에서 크게 흥행했습니다. 동명의 한국 영화와는 다른 작품입니다. 남자 주인공인 나까무라 시도님이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다케우치 유코'님이랑 작품의 인연으로 결혼하고 나중에 이혼합니다. ㅠㅠ
야간에 현창 닫는걸 깜빡한건 문제가 되긴하지만 야마토는 저 시기에 전장에 있는것도 아니었음. 충분히 주의를 주는걸로 끝낼수도 있는건데 저걸 팬다는거자체가...그냥 상관에게 쿠사리 먹었으니 병사를 때리는거뿐이고 그나마도 저 상사는 문제가 많았던걸로 기억. 저 상사가 우치다중사를 때린것도 자격지심때문인데 작중에 우치다중사는 이소로쿠에게 단도를 받을 정도로 군공자체는 낮지않았는데 외골수적인 면이 강해서 진급이 늦어졌고 그거때문에 자기 부하인건데 병사들이 우치다는 존경하고 따르지만 자기한텐 아니니까 일부러 팬건데 거기서 빡친 우치다가 자길 팰줄은 몰랐겠지.ㅋ
아무튼 일본군 최대의 문제점은 저 구타와 가혹행위를 장성들이나 사관들이 모른척하거나 장려했단거고 그거때문에 프레깅도 자주 일어났단거임. 중일전쟁이 한창 일어나던곳에선 상관을 프레깅해버리고 마적이 되버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었고 전함 무츠의 침몰도 가혹행위를 참지못한 병사가 빡쳐서 무츠의 보일러실에 폭탄을 던져서 이게 유폭이 되는 바람에 그대로 터져 가라앉았다는 말이 나돌았을정도니...
단체로 전원 얼차려 안받은게 어디야..
日本国🇯🇵はアメリカ🇺🇸には
今は恨みは無い。
仲良し🫡🇯🇵🇺🇸
기열 미해항대의 습격이다! 역돌격 실시!
같은 2차 대전 영화를 보아서 소련군이 저것들보단 훨씬 자유로워 보였다.
어차피 끔살 당할것들이 유난은
저런식으로 해서 반자이 돌격해서 죽은것 아니겠음?
정신력이니 뭐니 되지도 않는걸 가르쳐서 결국엔 인해전술 같은거 시킨것임.
거기서 유능한 병사들이 얼마나 죽었겠음?
머리(지도부)가 멍청하면 대책이란 없는것임. 그게 우리에게는 참으로 다행이긴 했지만...
러일전쟁때 뤼순에서 돌격전술 로 하루만에 3천명전사. 하지만 다른전선에서 돌격전술로 승리해 뤼순을 포위해가니 러시아군들이 후퇴하고 러일전쟁에서 승리해서 돌격전술을 믿였고 2차대전 초기 엄청난효과를 봤죠 ㅋㅋ
시간이 가면서 연합군에 M1과 스텐건이 등장하고 기관총으로 쓸어버려서 고전했고
조선인과 대만인들도 엄청난 피해를 봤죠
남 욕해서 어따씀;;
한국판 병영부조리도 똑같구먼..
@@GuNdAmWiThYoU 일본에서 배워온 부조리를 아직도 계승해서 한다는게 wwwww
@@GuNdAmWiThYoU 어차피 문제를 인지하고 고쳐야 되는건 마찬가지라 욕먹을 짓은 욕먹는게 맞음 당장 국군도 사건 터지면 개까이잖아 ㅋㅋㅋㅋㅋ
@@GuNdAmWiThYoU / - 칼 -
악악! 나까무라 해병님!
5호봉이 뭐에요?
6호봉도 있어요
팩트) 교전중 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