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작은외할아버지는 49년에 입대해서 독립기갑연대에 배치받고 625 개전 당일부터 수많은 전투를 하셨고 52독립전차중대에 배치받아 전차장으로 금화지구에 가셨다가 52년 전사하셨습니다 저는 2사단에서 군생활 했고 저는 아무 일 없이 전역했는데 연평도 포격당시 아들기수해병과 후임해병이 전사했다고 들어서 참 가슴 아프고 화났습니다 저번달에 대전현충원 갔다왔습니다 군생활 당시에도 2사단에서 아들기수가 죽는 일이 있었고 2009년 대청해전 당시 6여단에서 아들기수가 발칸으로 대응사격했다는 거 들었었습니다 안보의 중요성 정말 잊지 말아야합니다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
우리 세대보다 훨씬 못배우고 많이 굶으셨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춥고 또 더웠습니다. 오직 처자식들을 위해 힘든 삶 사신 부모님 세대분들 덕으로 우리가 이만큼 남의나라들이 부러워 하는 환경속에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헬조선 이라 비하하며 힘팔려 하지 맙시다 우리세대의 몫은 우리가 땀흘려 이루라고 주어진 것입니다 프라우드 대한민국 젊은이들 이시여 화이팅 🙌
그렇게 목숨걸고 나라에 헌신한 분들을 민주화운동 미명아래 반공세력을 비방하고 폄하하며 사회주의가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완성된다는 세력들이 판을 치는 요즘 순국선열분들이 하늘에서 통한의 눈물을 흘리신다 순국선열분들이 지키고 가꿔놓은 우리 대한민국을 국민들이여 자유 민주주의를 지킵시다
월남에서 미군 남비엣남군과 전투를 해본결과 후반으로 갈수록 전쟁의 목적이 희미해지고 미군도 월남군도 적극성이 없는데 굳이 한국군이 희생될 필요가 없어서, 최대한 희생은 줄이고 현상유지하며 물자는 확보하는 방향으로 갔었죠. 철수하는 배 밑창에 어마어마한 무기를 싣고 온게 그거예요.
나트랑 십자성부대 본부중대에서 69년 복무했습니다. 평화유지군도 아니고 공산당때려 잡으러간것도 아니고 월급54달러 벌러 갔습니다. 그돈이 가족을 먹여살리고 국가 경제에 큰힘이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싸우시다 돌아가신 전우들의 영현봉안식 행사를 매주 치루는 행사에 참여할때마다 눈물을 흘린기억이납니다.
@@user-cx2wz7ed8s 토요타댜이쥬도 그렇쵸...일왕 죽었을때 박정희 대통령이 애도 하지말라고 지시를 내렸는데 몰래 혼자 일왕 애도하고 나온거 신문기자에게 사진 찍힌것도 있었죠 뼈속까지 친일...신한일어업협정 때 일본놈들에게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었죠 따흑 ㅠㅠ
@Mr이 일제시대 조선인은 다 친일이구. 다 일본2등시민입니다. 창시개명.다했구요. 일본에게 세금내고. 그래도 조선보다는 좋았습니다. 당시사람들 김구가 누구있지 모르는사람이 태반이었습니다. 이승만은 많이알았구요. 일제시대 민란이 없었다는건 뭘 말할까요. 양반들이나 불만이 많았지요. 일본군 자원입대자 경쟁률높았습니다. 이게 당시 조선인들의 모습입니다. 다시 조선왕조.그냥 일본식민지 어느쪽을 선택했을까요
전쟁 자체가 서로 죽고 죽이는건데 깨끗한게 어디있나요? 무슨 진실을 말하는건가요? 깨끗하고 멋지게 싸운것도 진실이고 일부 나쁜짓을 한것도 진실이겠죠 모든일엔 명과암이 있겠죠 드러내지 않을뿐 무엇을 원해서 진실을 알고자 하는지 모르겠지만 좌파들에게 선동되서 굳이 국군을 까고 싶은거 아니라면 모두다 전쟁이 참혹하고 명과암이 있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목숨바쳐 싸운 군인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베트남 전쟁은 남의 나라 전쟁임에도 우리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 국민들이 목숨을 바쳐야 하는 비극적인 일이었지만 그들의 희생에 대한 댓가로 우리 대한민국이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었고 그 동력을 바탕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2022년 세계 10대 경제 대국의 선진국에 진입하는 현재를 누리고 있음에 한쪽으로는 가슴 시린 역사에 슬퍼지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의 희생으로 이룬 대한민국의 현재에 감사의 마음도 공존하네요
저도 파월 병사였지만 채명신 사령관 님은 베트남 국민들 까지도 존경하엿다 대민사업을 우리새마을 운동처렴 하고 불타 없어진 학교 시설 새로지어주거나 보수해주고 특히 노인들에게 경로 잔치까지 해주고 부대에서 남는 씨레이션 꼬쌀까지 나누어 주고 채명신 사령관님 께서 100의 베트공을 놓치는 일이 있더라도 양ㅁㅣㄴ이 한사람이라도 다치거나 죽으면 않되는 지휘서신을 각 외야 부대에 하달하셨고 어기자는 군법으로 크게 다스려 월남인들이 특히더 존경을 하신 분입니다 작전도 중대단위로 또 아주특이한 사정이 있어야 연대작과 사단 작전을 하게하였다
파월군 모든 예산은 미군에게서 나온단다. 대민사업을 많이 벌려야 예산 빼내 올 명분이 생기는거지. 또 미군 지침이었어. 벳콩과 민간인을 분리해서 벳콩 근거지를 없에는 작전은 미군 작전이었고 모든 대민지원 예산도 미군몌산이었음. 실제로는 그 돈 대부분 빼돌렸어. 존재감도 없는 파월군을 남베트남인 누가 존경했다는거지? 한국군 최정예지만 남베트남 민병대하고 같은 취급받았는데 과연 누기? 그리고 사이공에서 보낸 지휘서신이 먹히지 않고 있었다는게 문제였어. 파월군은 여전히 점령군 행세를 하고 있었음. 맨날 눌려살다가 미군 후광으로 기가 살자 눈이 뒤집어진거지.
그리고 보초서는데 연대작전을 할 이유가 없음. 대부분의 작전이 중소대의 부대주변 수색작전이었음. 남베트남 민병대 작전 지역이었음. 맹호기갑연대만 남베트남 2군단에 배속되어 2군단 보급로 보초서고 있었고 청룡은 미해병에 배속되어 미해병 작전 지역에 있었으나 미해병 자체가 북부해안을 방어하는 2선부대였음. 그러니 실제 전과라는게 있을 리가 없음. 나중에는 벳콩이 파묻어놓고 잊어버린 구식 총 찾는 보물찾기하고 있었음. 헌데도 인명피해는 최초 지침과는 달리 증폭되었음. 실제 총사상은 3만에 이르지만 15천으로 반토막내어 선전하게 된다.
베트남전에서 전투에 참가하는 초급장교는 육사출신이 아니고 대부분 갑종출신 장교들이였습니다. 육사출신은 경험 차원에서 베트남 갔고 대부분 중위, 대위급 장교들은 대대나 연대 참모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전투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대대장 연대장은 육사 출신이였고요 . . . 실제 전투에 참전한 장교는 80% 이상이 갑종 출신 장교였습니다.
가난했던 그시절 우리아버지 밥 3끼준다는 밀에 해병대 지원 그리고 월남가면 돈 더많이준다는 말에 월남행 그덕분에 우리5남매 지금까지 잘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아버지 월남전쟁 말씀 안해주셨는데 고지전 영화보시고 하시는말씀 전쟁은 눈앞에 적보다 무서운게 떨어지고 소리나는 적 포탄이 가장무서운거야
@@dinosourmekad 전쟁이란 어쩔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어나가는 곳이 전쟁입니다 윤리적으로 선생님 말이 맞는데 현실은 유토피아 아니라서요 같은 자유주의를 우리가 돕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다시 공산주의자들에게 전쟁이 일어난다면 달라만 준다고 대한민국이랑 같이 싸워줄지 의심이 듭니다
@@버핏의아빠 같은 자유주의를 돕는다면 우리를 아무리 중공이 거대해졌다고 미국이 그리한다고 하더라도 대만과 외교 수교를 단절하고 서울의 자유중국 대사관 자리를 중공에 내줘서는 안되었습니다. 공산주의 자유주의는 당시에 명분을 끼워맞춘 것이라고 봅니다. 외화벌이에 더 초점을 맞춘 일종의 용병 파병에 더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군사독재 시대 학교에서도 월남파병과 파독 광부 간호사로 경제성장의 기반을 닦았다고 가르쳤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형편에 외국에 군대를 보낼 처지도 아니었지만 공산주의 세력 확장을 막기위한 명분이 약간 있다고 하더라도 민간인 강간과 학살을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변명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베트남의 노획한 대외비문서에서 베트남사령관은 "한국군을 만나면 절대 전투하지말고 피해라" 라고 했다함. 한국군이 이렇게 공산의 북베트남에 이를갈고있던건 6.25로 전쟁으로 인해 공산당이라하면 아주 치를 떨고 갈아먹을라고 공산당에 엄청난 복수심과 감정을 쏟아냈다함. 아마 저 전투부대로 60년대에 북한을 쳐들어갔다면 복수심에 불타서 싹다 밀어버렸을거임.
월남전 전과에서 적 무기획득을 중요시하는 이유가 일반 베트남인을 죽여서 베트콩이라고 전과를 보고하는 경우 때문에 무기를 제시해야 전과를 인정했음. 베트콩들도 AK-47같은 무기가 충분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전사자의 AK-47소총까지 최대한 회수해서 갔기때문에 전투후 AK-47 한정을 회수한거는 베트콩 한명을 확실히 사살한거랑 같은 걸로 쳐준것임 AK-47소총이 어디 한국에서 생산해서 가져와 구라칠수 있는게 아니라 적 시신 몇구라고 하는것보다 더 확실한 전과인정 수단이었음
나는 맹호부대 에서 1 년동안 장글에서 전투만 하고 귀국 하였습니다. 우리가 월남전선에서 싸운 댓가는 우리 조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국가안보를 다지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주월 사령관 이었던 채명신 장군의 신조는 백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최고 사령관으로서의 명령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구수정" 이라는 여자와 고경태 라는 자는 우리 월남전 참전자들이 양민을 학살 하였다고 선동 하면서 이러한 행위를 자기들의 생업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국가도 월남전 참전영웅들을 홀대하고 대접 하는 시늉만 하고 있을 뿐이다. 자기들 출세와 영광을 위하여서는 국회에서의 싸움도 마다 하지 않는 정치인들이여!!!!!!!! 국가유공자들을 홀대하면 이제 누가 국가를 위하여 희생 하려 하겠는가? 모든 정치인들의 아들들은 군 복무중에 전방 최일선에서 복무하고 전쟁터에 최우선 투입 하여 죽음과 같이 동행하면 마음을 고칠수 있을까? 월남전 참전하였던 우리가 5.18 유공자 보다 못한 것인가? 세월호 희생자들보다 못한 것인가? 어설픈 정치인들은 이제 정신 차리고 말 뿐만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정책을 펴 주기를 바란다.
제 아버지도 월남전에 십자성부대로 파병하셨습니다. 어렸을때 아버지하고 키가 작은 베트남사람하고 찍은 사진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데, VC하고라고 되어 있었죠. 다른 분들에 비해 건강하셔서, 다음 달 1월이면 90세가 되십니다. 큰아버지도 참전하셨지만 돌아가셔서 이천호국원에 잠들어계십니다. 다음 주면 고국으로 아버지와 형제를 만나러 가는데, 전 저희 아버지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이번에 전쟁기념관에 꼭 가서 산화하신 영령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할려고 합니다. 나라가 백척간두에 처했을때, 국가가 불렀을때 지체없이 부름에 응답한 분들과 6.25남침때 희생되신 외국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외국에 살다보면 애국자가 되고 더욱더 나라사랑하게 됩니다.
@@장래희망은 저기요? 제가 거짓말을 했나요? 그건 아니죠? 위엣 양반이 참전한 분들께서 그 돈으로 미국 가서 잘 먹고 잘 산다는 헛소리 해서 그 돈 그들에게 간 것이 아니라 많은 부분 유용이 되어서 경제개발5개년 계획에 투입 됐다고 사실을 말한건데 급발진해서 다짜고짜 멍청하네 어쩌네 좀 어처구니 없구만요? 그리고... 지금 기준 어쩌고 하시는데 박정희가 경제부흥을 주도적으로 나선 것은 사실이지만 독재자이고 독재정권인 건 분명 하잖습니까? 사실관계는 제대로 하시길 바래요. 잘한 건 잘한 거고 못한 건 못한 거지 뭔..지금이 통촉하옵소서 즈언하~~~ 조선시대인가요? 불과 50년인데 여기서 시대적 사고 방식을 나눕니까? 지금이나 예전이나 정치인들이 썩어 빠져서 개판이라는 건 인정하지만 무작정 싸고 도는 것도 결코 보기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베트남에 참전했던 분들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 돈으로 경부 고속도로를 깔았고 지금의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자주갔던 가게 주인 아저씨도 참전군인 이셨는데 그 때 다리를 잃어 돌아왔고 그 돈으로 가게를 사려서 버킬수 있으셨죠. 사실 그 분들의 군사적 기개와 정신으로 경제성장이 이루어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드신 월남전 미군장성이 다큐멘터리에서 한국군은 다른 연합군과는 달랐다. 미군이 포탄 비행기를 지원사격 해주면 직접 최전방에서 스스로 작전하는게 사기떨어진 미군에게있어서 천사와 같았다. 다른 연합군들은 후방에서 소규모군인들이 병원.건설.물류등을 지원하길 원했다. 지금도 이라크전쟁에서 후방지원만 할려고 하는걸보면 그게 맞는것같네요!
Giết hại dân tộc việt nam dã man, đưa chúng tôi sống nghèo đói. Bạn tự hào về điều gì. Các bạn độc ác nhất nhân loại. Tôi là người Việt nam đây. Giờ đây bạn có tính khinh thường màu da. Quả báo đến đất nước bạn sẽ sớm hãy nhận lấy
저희 아버지는 먼저 베트남전쟁 참전하신것을 이야기 하지 않으셨고 어느날 낡은 참전앨범과 훈장들이 나와서 맹호부대로 참전하셨다는걸 알게 되었네요.....지금 아버지는 서울현충원에 모셔져 계시지만 생각해보면 아버지기억에 전쟁이 좋을수 없었을거라 생각해요...그런데...돌아가시고 나니 왜 어떻게 전쟁을 치르셨고 얼마나 힘드셨는지 여쭤보지 못한게 많이 아쉽네요....서울 현충원이 집 근처인데도 코로나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이번주는 어머니 모시고 다녀와야겠네요...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 음식갖고요...
제가 80년대 중반때에서 골프전 직전까지 미해병대 에서 근무해서 그당시 우리 훈련관 들이나 상사들 중에 월남전 다녀 오신분들 도 있었습니다. 그분들 만나면 한국 해병대 를 미해병대 보다 더 강한 부대로 인식들 하고 있는것을 느꼈어요. 미해병대는 외국 해병대 중에 서는 ROK MARINE 을 최고로 쳐줍니다.
미군이 연평도 감동 받았다 어떻게 된 나라가 침략자 미군을 도와서 식민지가 되려고 하는지 미군은 너무 감동 받았다 같은 민족 북한이 한국을 독립시키기 위해서 전쟁하는데 남쪽의 매국노들은 식민지 해야 된다고 같은민족끼리 전쟁을 했으니 말이다 눈물이 나게 감동적이다 (((한국의 군대는 나라를 지킨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우리 아버지도 참전 용사입니다 미군이 고엽제 살포하던때까지 월남에서 근무하셨죠 미군들과 동급으로 급여를 나라에서는 받았을지 몰라도 아버지한테는 그만큼이 안 들어왔죠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관련 혜택도 자식들이 직접 동사무소에 알아보고 받으셨어요 그 전에 통보도 알림도 없었습니다 아버지 건강하세요
나도 66년도 하반기에 1진 교체병력으로 파월 됬는데 무기박물관이 설명중에 병사들은 지원병으로 파월 됬다고 했는데 잘못된 설명이다. 일부 병사들은 지원한것은 맞는데 대부분 차출로 파월됬으며, 나또한 강제 차출되여 주특기는 통신병과이나 소총수로 복무했으며 다행이 살아 돌아 왔다.
한국군의 대베트남전 평가 잘 보았습니다 미국의 입장에서 한국군의 장점 과 단점이 꽤 정확하게 기록되어있네요 장정-훌륭한 자질과 작전이해도 뛰어남, 전투시 용감함 단점-지원은 최대한 받되, 한국군의 희생을 최소화하려는 모습 한국군의 희생최소화는 군지휘관이라면 누구나 하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war.and.peace99 이상한 말씀을 참도 그럴 듯하게 포장하시네요. 미국이 자기들 전쟁이라고 알고 죽기살기로 싸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어이 없어서... 자기 나라 지키는 것처럼 필요한 대처를 한다구요? 미국? 고마운 나라죠. 우리에게 둘도 없을 군사동맹이긴 하죠. 그러나! 1. 전쟁사 다시 보고 오세요. 6.25때 미군들이 많은 희생과 노력을 해준 것은 알지만 똥 싸뭉개다 못해 소위 병진짓 골라한 경우 굳이 찾아볼 필요없이 수두룩 합니다. 좋은 건 좋은 거고 아닌 건 아닌거에요. 머리속에 들어찬 사대사상 빼시길 권장합니다. 2. 방위를 위해 주둔하는 주한미군이 동향을 정밀하게 감시하고 요청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대처를 한다고 하셨는데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것도 방위를 목적으로 하는 군대라면 당연한 일이거든요?
@@war.and.peace99 ㅎㅎㅎ 정확히 알려주니 열은 받고 뭐 들이댈라니 아는건 없고 엉뚱하게 그걸로 트집 잡는거임? 수준 보소? ㅎㅎ 닉부터 최고존엄? 슈프림 리더? 이봐요 아재. 그러니 젊은 애들이 꼰대니 틀딱이니 기성세대 욕하는거요. 아셨소? 조선말기 명나라 신봉 사대사상을 어디서 렌탈했는지 몰라도 그딴 걸 미국에 도입 시키려고 용 쓰는거 아쉽구랴. 열 받으면 제대로 된 반박을 하던가. 꼭 하는 짓이 할 말 없으면 패드립치고 낄낄 거리며 지가 이긴 양 정신승리하는 10대 쪼다 보다도 못하는지 원.
이전쟁은 명분과 실리가 다 있는 전쟁이었죠 6.25 전쟁때 미군이 공산당을 물리치는데 5만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우리를 지켜 주었기에 그들이 공산당을 물리치는데 같이 싸운다는것은 대의 명분이 뚜렸했고 60년대는 지독한 가난과 열악한 우리 군대수준이었기에 그들이 경제 지원을 해주니 사실상 월남은 군에서도 서로 갈려고 치열한 경쟁이 있었죠 우리가 그당시 칼빈 소총들고 다닐때 월남에 가면 m16을 지원 받을 정도이니 그것 하나만 보다도 알수있죠 나중에 그것은 전부 한국군에 이양 되었죠 그당시 흘린 땀과 피가 우리 경제상황에선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불과 10여년전 공산당에게 600여만명의 사상자가 있었기에 공산당을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전쟁을 했죠 6.25 전쟁때 인민군들이 농촌 마을을 점령하면 제일 먼저 이장을 불러 세우고 귀부터 잘랐다죠 그만큼 공산당의 만행을 뼈 저리게 느낀 한국군이 얼마나 사명감을 가지고 전쟁에 임했겠어요
6.25에서도 우리 군이 우수성과 잘 싸운 것을 영국의 참천 한 장교가 칭찬하던데 정작 우리는 외국 군대의 공은 높게 쳐주어도 우리 군의 공은 별로 생각지 않는 것 같다 우리는 좁은 이 땅에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악랄하게 사는 것들만 없으면 항시 국민들은 잘 살고 나라는 위대하고도 강한 나라가 될 것은 명확하다
In the 60s and 70s, the Korean army was the strongest in the world, and the ratio of engagements between the Korean army and the Viet Cong was 1 to 20.
월남 참전 용사분들 고개가 숙여 진정 감사합니다. 이제는 미군과 함께 평화유지군으로 전투파병을 해서 전투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우리가 과거 받은 만큼 미국과 공조하여 선진 전투 경험을 배워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과거 월남파병은 경제를 살렸지만 지금은 우리나라의 입지와 세계속의 한국의 위상을 살려 내어야 합니다. 강군 말로만 하지 말고 세계 질서에 미국과 같이 합시다.
이런 뛰어난 장교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쓰레기급의 정치인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에도 버틸 수 있었다. 최근의 아프간전과 우크라이나전쟁에서도 나타나지만, 나라를 지키겠다는 국민의 의지가 없는 나라는 반드시 전쟁에서 패망하며, 국가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월남전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은 절망스러울 정도로 어려웠고 젊은이들의 실업율은 높았습니다. 6.25 전쟁에서 아직 회복이 안 되어 발전, 치산치수, 석탄 자원의 고갈, 식량 공급도 원활하지 못한 당시 미국의 원조마저 거의 끊어져가는 형편이었습니다. 생존경쟁은 갈수록 심해져서 생계형 범죄율은 높아졌습니다. 오랜동안 유럽에서 군대에 용병, 용역, 이민으로 젊은이들이 삶을 찾아 갔듯이 우리나라도일본에 밀입국했다가 오무라 수용소에서 송환 되는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6.25가 일본 경제를 살렸듯이 월남전은 우리에게 기회였습니다. 건강했고 두뇌가 명석한 우리 젊은이들은 군사훈련을 시키자 세계에서 동기부여가 잘된 병사들이였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폴란드 군인이 중동-아프간 전쟁에서 많은 공적을 쌓았던 것처럼 죽지 않고 살아돌아오기만하면 앞으로 살길의 밑천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베트콩한테 지지 않고 살아남으려 우리는 열심히 잘 싸웠습니다. 월남전에서 헬리콮터 조종사 하다가 전역한분이 한국군들은 사움패 같았지만 자기가 그들 사이에 있을때가 가장 안전했다고 합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6.25당시 러쉬부대서 참전하셨고 외삼촌은 백마부대 베트남전 참전용사이시며
저는 연평도 포격사건의 해병이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발전해 나갔으며 안보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영웅가문이군요..복무에 감사드립니다
애국자 이십니다.
respect..
저희 작은외할아버지는 49년에 입대해서 독립기갑연대에 배치받고 625 개전 당일부터 수많은 전투를 하셨고 52독립전차중대에 배치받아 전차장으로 금화지구에 가셨다가 52년 전사하셨습니다
저는 2사단에서 군생활 했고 저는 아무 일 없이 전역했는데 연평도 포격당시 아들기수해병과 후임해병이 전사했다고 들어서 참 가슴 아프고 화났습니다 저번달에 대전현충원 갔다왔습니다
군생활 당시에도 2사단에서 아들기수가 죽는 일이 있었고 2009년 대청해전 당시 6여단에서 아들기수가 발칸으로 대응사격했다는 거 들었었습니다
안보의 중요성 정말 잊지 말아야합니다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
존경스러운 가족이시네요 정부가 국인에 대한 인식이 미국처럼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연평도 포격 사건을 장난처럼 보는 문죄인 보고 극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피로 건설한 대한민국!
선배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햡니다 선배님들!!
오늘날 대한민국은
그곳에서 산화하신 선배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분들의 피와 땀이 오늘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었다 결코 이선배 젊은이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 세대보다 훨씬 못배우고
많이 굶으셨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춥고 또 더웠습니다.
오직 처자식들을 위해 힘든 삶
사신 부모님 세대분들 덕으로 우리가 이만큼 남의나라들이 부러워 하는 환경속에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헬조선
이라 비하하며 힘팔려 하지 맙시다
우리세대의 몫은 우리가 땀흘려 이루라고 주어진 것입니다
프라우드 대한민국
젊은이들 이시여 화이팅 🙌
그렇게 목숨걸고 나라에 헌신한 분들을 민주화운동 미명아래 반공세력을 비방하고 폄하하며 사회주의가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완성된다는 세력들이 판을 치는 요즘 순국선열분들이 하늘에서 통한의 눈물을 흘리신다 순국선열분들이 지키고 가꿔놓은 우리 대한민국을 국민들이여 자유 민주주의를 지킵시다
헬조선이란말은 역적뭉가와 주사파 더듬당놈들의 박근혜정권 찬탈을위한 복선적 술수 작전을 머저리 일부 젊은이들을 통해 퍼뜨려 선동한 술책인데 모르고 당한 젊은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O
베트남 참전 용사분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전쟁과 더불어 절대 잊어서는 안될 참전용사분들 이십니다
참전용사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쓰레기국회의원수는 줄이고
국회의원숫자가 많다면 줄여야겠지만 그보다 너무 많은 이득과 대우가 따르기에 눈에 혈안이 되어 날뛰는것이라 봅니다. 너무 적어도 쉽게 휘둘릴수있기에 적절한 인원은 그러한 점에서 합리성에 가깝다고 볼수도있습니다
국회의원 숫자가 줄면 특권은 더 세지죠
희소성의 원칙
518 반만이라도 지원해줬음.
월남에서 미군 남비엣남군과 전투를 해본결과 후반으로 갈수록 전쟁의 목적이 희미해지고
미군도 월남군도 적극성이 없는데 굳이 한국군이 희생될 필요가 없어서, 최대한 희생은 줄이고
현상유지하며 물자는 확보하는 방향으로 갔었죠.
철수하는 배 밑창에 어마어마한 무기를 싣고 온게 그거예요.
아! 현실 증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사실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잘하셨습니다. 남베트남 본인들이 싸울의사가 없는데 굳이 우리가 피흘리며 싸울이유가 없습니다
나트랑 십자성부대 본부중대에서 69년 복무했습니다.
평화유지군도 아니고 공산당때려 잡으러간것도 아니고 월급54달러 벌러 갔습니다. 그돈이 가족을 먹여살리고 국가 경제에 큰힘이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싸우시다 돌아가신 전우들의 영현봉안식 행사를 매주 치루는 행사에 참여할때마다 눈물을 흘린기억이납니다.
여러분의 희생으로 오늘날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spect for your service...
지금 바그너 그룹에서 용병하며 우크라이나에서 전쟁하는 이들도 가족 먹여 살리는 명분이 분명하네요.
한국군에 희생된 베트남 군인과 그 가족도 위로합니다.
@@dinosourmekad ←얘 북한사이버간첩?
채명신장군이 훌륭한 분이라는건 알았지만 정세까지 파악하고 국군의 희생을 줄이려 노력했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참군인이시죠. 존경하는분입니다
1진과 달리 2진 사령관 지휘하에서 실수와 희생이 컸었습니다. ㅠㅠ
@@user-cx2wz7ed8s 토요타댜이쥬도 그렇쵸...일왕 죽었을때 박정희 대통령이 애도 하지말라고 지시를 내렸는데 몰래 혼자 일왕 애도하고 나온거 신문기자에게 사진 찍힌것도 있었죠 뼈속까지 친일...신한일어업협정 때 일본놈들에게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었죠 따흑 ㅠㅠ
@Mr이 일제시대 조선인은 다 친일이구. 다 일본2등시민입니다. 창시개명.다했구요. 일본에게 세금내고. 그래도 조선보다는 좋았습니다. 당시사람들 김구가 누구있지 모르는사람이 태반이었습니다. 이승만은 많이알았구요. 일제시대 민란이 없었다는건 뭘 말할까요. 양반들이나 불만이 많았지요. 일본군 자원입대자 경쟁률높았습니다. 이게 당시 조선인들의 모습입니다. 다시 조선왕조.그냥 일본식민지 어느쪽을 선택했을까요
@Mr이 내말이 사실일까 아닐까. 니 조상들은 친일파아닐까. 창시개명 했을까 안했을까. 누구에게 세금냈을까. 너도 꼴에 양반핏줄이라서 나라팔아쳐먹고 부끄러우니 친일타령이냐. 조선이 평민들에게 뭘해줬지. 조선은 이씨왕조의 개인재산이야. 그냥 재산처분한걸 가지고 나라잃은 백성에게 친일낙인질이냐. 그들을 욕하기전에 그꼴만든 양반지배층새끼들에게 돌멩이를 던져라
초급장교 대부분은 갑종장교분들이었습니다. 많은 갑종 초급장교들이 월남에서 쓰러져 갔습니다. 갑종장교의 희생을 잊지맙시다
자 우리 한국군은 과연 월남전에서 깨끗했을까요? 왜 우리는 아무짓도 안하고 깨끗하고 멋지게 전쟁한것처럼 생각할까요.....진실을 압시다
@@프렌치0211 pc??
전쟁 자체가 서로 죽고 죽이는건데 깨끗한게 어디있나요? 무슨 진실을 말하는건가요? 깨끗하고 멋지게 싸운것도 진실이고 일부 나쁜짓을 한것도 진실이겠죠 모든일엔 명과암이 있겠죠 드러내지 않을뿐 무엇을 원해서 진실을 알고자 하는지 모르겠지만 좌파들에게 선동되서 굳이 국군을 까고 싶은거 아니라면 모두다 전쟁이 참혹하고 명과암이 있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목숨바쳐 싸운 군인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pride9269 명과암이 있는데 암적인걸 보려하지않고 멋진것만 생각하려는 습성을 지적하는겁니다.목숨바쳐서 싸우신분들중에 저희 할아버지도 계십니다. 결국 전쟁은 본인들 나라가아니면 이기적으로 행동하게되있다라더라구요 ......우리국군분들 존경을표하는바입니다만 특정몇몇의 군인들때문에 베트남 국민들에게 사죄해야될일이 생기게됬죠
@@프렌치0211 네 공감합니다 무슨 일이든 끝나고 나면 공과를 확실히 해야되겠죠 안타까운건 어느조직이나 훌륭한 일을 하는조직또한 이상한 사람은 껴있기 마련이죠 몇몇 또는 다수의 안좋은 행동으로 인해 선의가 빛바래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베트남 전쟁은 남의 나라 전쟁임에도 우리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 국민들이 목숨을 바쳐야 하는 비극적인 일이었지만 그들의 희생에 대한 댓가로 우리 대한민국이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었고 그 동력을 바탕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2022년 세계 10대 경제 대국의 선진국에 진입하는 현재를 누리고 있음에 한쪽으로는 가슴 시린 역사에 슬퍼지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의 희생으로 이룬 대한민국의 현재에 감사의 마음도 공존하네요
남의 전쟁에 참전해서 니 기분이 잦같냐? 6.26한국전쟁때 다른나라 군인들이 와서 싸우다 디진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씨방새야?
월남전에 참전한 분들 덕분에 사우스코리아가 경제적발전을 하고 군사적으로 안정화되고 현대화되면서 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토대가 된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은 거의 전적으로 미국 덕임. 그 다음이 박정희 덕이고 마지막으로 우리 참전용사들 덕인데 솔직히 까라면 까는 거라서 참전했다고 보는 게 맞음.
저도 파월 병사였지만 채명신 사령관 님은 베트남 국민들 까지도 존경하엿다 대민사업을 우리새마을 운동처렴 하고 불타 없어진 학교 시설 새로지어주거나 보수해주고 특히 노인들에게 경로 잔치까지 해주고 부대에서 남는 씨레이션 꼬쌀까지 나누어 주고 채명신 사령관님 께서 100의 베트공을 놓치는 일이 있더라도 양ㅁㅣㄴ이 한사람이라도 다치거나 죽으면 않되는 지휘서신을 각 외야 부대에 하달하셨고 어기자는 군법으로 크게 다스려 월남인들이 특히더 존경을 하신 분입니다 작전도 중대단위로 또 아주특이한 사정이 있어야 연대작과 사단 작전을 하게하였다
지금은 베트남의 적이 지요
파월군 모든 예산은 미군에게서 나온단다.
대민사업을 많이 벌려야 예산 빼내 올 명분이 생기는거지.
또 미군 지침이었어.
벳콩과 민간인을 분리해서 벳콩 근거지를 없에는 작전은 미군 작전이었고 모든 대민지원 예산도 미군몌산이었음.
실제로는 그 돈 대부분 빼돌렸어.
존재감도 없는 파월군을 남베트남인 누가 존경했다는거지?
한국군 최정예지만 남베트남 민병대하고 같은 취급받았는데 과연 누기?
그리고 사이공에서 보낸 지휘서신이 먹히지 않고 있었다는게 문제였어.
파월군은 여전히 점령군 행세를 하고 있었음.
맨날 눌려살다가 미군 후광으로 기가 살자 눈이 뒤집어진거지.
사기치고 살지마라~
당시 월남파병군은 민간인 살인 강간 약탈
죽은시체에서 금이빨 을 뽑아가져왔다!!
그리고 보초서는데 연대작전을 할 이유가 없음.
대부분의 작전이 중소대의 부대주변 수색작전이었음. 남베트남 민병대 작전 지역이었음.
맹호기갑연대만 남베트남 2군단에 배속되어 2군단 보급로 보초서고 있었고
청룡은 미해병에 배속되어 미해병 작전 지역에 있었으나 미해병 자체가 북부해안을 방어하는 2선부대였음.
그러니 실제 전과라는게 있을 리가 없음.
나중에는 벳콩이 파묻어놓고 잊어버린 구식 총 찾는 보물찾기하고 있었음.
헌데도 인명피해는 최초 지침과는 달리 증폭되었음.
실제 총사상은 3만에 이르지만 15천으로 반토막내어 선전하게 된다.
@@복동이-l7g 조선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전장터에서 희생되신 분들도 계시지만 불구가된 분들은 현지에 반강제로 남거나 야밤에 몰래 입국해야 했습니다.
그 밖의 전쟁 후유증은 지금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이런 부분도 잘 다뤄주길 바랍니다.
참전 용사분들에게 감사드림니다..제 지금나이가 40이지만 지금까지 살수있었던것은 참전용사님들과 희생하신 용사님 덕분에 한국이 지금까지 살수 있었습니다.. 고개숙여서 감사 인사를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덕분에 지금 우리는 잘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70대 참전자 입니다
내아들 한테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user-jx8wg9pc6k 풉... 강간범 국군이 머가 자랑??
베트남전에서 전투에 참가하는 초급장교는 육사출신이 아니고 대부분 갑종출신 장교들이였습니다.
육사출신은 경험 차원에서 베트남 갔고 대부분 중위, 대위급 장교들은 대대나 연대 참모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전투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대대장 연대장은 육사 출신이였고요 . . . 실제 전투에 참전한 장교는 80% 이상이
갑종 출신 장교였습니다.
아버지가 백마부대로 참전, 작은아버지가 청룡으로 출전하셨었는데... 원래 형제가 출전할수 없지만 워낙 먹고살게 없던때라 국방부에 근무하던 아버지 친구에게 부탁해 참전. 그렇던 나라가 이젠 먹고살 걱정 없는 나라가 됐으니 좋다.
가난했던 그시절 우리아버지 밥 3끼준다는 밀에 해병대 지원 그리고 월남가면 돈 더많이준다는 말에 월남행 그덕분에 우리5남매 지금까지 잘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아버지 월남전쟁 말씀 안해주셨는데
고지전 영화보시고 하시는말씀 전쟁은 눈앞에 적보다 무서운게 떨어지고 소리나는 적 포탄이 가장무서운거야
이거 이해된다
눈앞에 적에게 죽을때는 죽을거라는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포탄에 맞으면 비명횡사잖아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의 가족 때문에 당신의 가족을 위해 베트남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인 것이 너무 슬프다
@@quannguyen-1505 니네 부모는 너를 낳은게 최고의 실수다
나라가 너무 가난해서 전쟁에서 달라벌어했던 시절이죠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건 모든 참전용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달러벌이를 위해 타인을 살상해도 되는거군요. 한국에 이익이 된다면 그게 애국이 되고...민간인을 학살해도 용인되고 ㅠㅠ
@@dinosourmekad 전쟁이란 어쩔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어나가는 곳이 전쟁입니다 윤리적으로 선생님 말이 맞는데 현실은 유토피아 아니라서요 같은 자유주의를 우리가 돕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다시 공산주의자들에게 전쟁이 일어난다면 달라만 준다고 대한민국이랑 같이 싸워줄지 의심이 듭니다
@@버핏의아빠 같은 자유주의를 돕는다면 우리를 아무리 중공이 거대해졌다고 미국이 그리한다고 하더라도 대만과 외교 수교를 단절하고 서울의 자유중국 대사관 자리를 중공에 내줘서는 안되었습니다. 공산주의 자유주의는 당시에 명분을 끼워맞춘 것이라고 봅니다. 외화벌이에 더 초점을 맞춘 일종의 용병 파병에 더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군사독재 시대 학교에서도 월남파병과 파독 광부 간호사로 경제성장의 기반을 닦았다고 가르쳤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형편에 외국에 군대를 보낼 처지도 아니었지만 공산주의 세력 확장을 막기위한 명분이 약간 있다고 하더라도 민간인 강간과 학살을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변명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dinosourmekad 니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인프라 시설들 싹다 저때 번 돈으로 깐거야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산에 들어가서 자연인으로 살면됨 유튜브에서 징징거릴게 아니라
가난한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수많은 참전용사분들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그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베트남의 노획한 대외비문서에서 베트남사령관은 "한국군을 만나면 절대 전투하지말고 피해라" 라고 했다함.
한국군이 이렇게 공산의 북베트남에 이를갈고있던건 6.25로 전쟁으로 인해 공산당이라하면 아주 치를 떨고 갈아먹을라고 공산당에 엄청난 복수심과 감정을 쏟아냈다함.
아마 저 전투부대로 60년대에 북한을 쳐들어갔다면 복수심에 불타서 싹다 밀어버렸을거임.
1964~1972년 총325,517명의 한국군이 베트남전쟁에 투입됐으며,
전사자 5,099명 부상자 10,962명 행불자 4명 유해 미회수자 3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막 글자로 보아 독일에서 방영된 자료인가 봅니다.-
-백마29연대 파월 예비역 병장
같은시대 군생활 했군요.월남참전은 안했지만 김신조 일당들 때문에 군대생활 24개월에서 30개월 또다시 36개월로 재연장 결국 35개월 23일만에 제대했답니다.
@@곽진현-m2z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hosongchoe2787 한국군은 학살만 하고왔눈데요?
@@YoungRoyal44 이개새키는 간첩이 분명하다.
참전 파월장병님께
감사을 드림니다
당신들이 계셨기에
고국이 발전했고
여러분이 희생하셨기에
오늘에 후손들이 그뜻을
이어받아 국가에충성하며
당신들을 잊지않고
살고있읍니다
잊지않을게요
참전하셨던 모든 군인들께 감사를 보내며 숙연하게 보았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한국전쟁때 전사하셨고 큰아버지는 월남해병으로 참전하셨으며 저도 해병대를 전역하고 뭔가를 크게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솔직히 그런 영웅적인 인생은 없었습니다 다만 지금도 국가와 국민 국방을 위해 군무원으로서 살고 있다는게 위안일뿐...
현재의 당신에 감사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너무 영웅적인데요? 삼대가 훌륭하시네요.
본인 자리에서 할일 하시는것도 한국의 영웅입니다 모두가 그러하면 한국은 정말 부강해지겠죠
우리는 혜택받은 세대입니다
윗대들의 피눈물나는 희생과 노력덕분에....
월남전 전과에서 적 무기획득을 중요시하는 이유가 일반 베트남인을 죽여서 베트콩이라고 전과를 보고하는 경우 때문에 무기를 제시해야 전과를 인정했음. 베트콩들도 AK-47같은 무기가 충분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전사자의 AK-47소총까지 최대한 회수해서 갔기때문에 전투후 AK-47 한정을 회수한거는 베트콩 한명을 확실히 사살한거랑 같은 걸로 쳐준것임 AK-47소총이 어디 한국에서 생산해서 가져와 구라칠수 있는게 아니라 적 시신 몇구라고 하는것보다 더 확실한 전과인정 수단이었음
그래서인지 월남전 파병장교 전두환이 당시 암시장에서 베트콩의 소총을 다랑 구입하여 전과로 허위보고했던것이 들통나 장군진급심사에서 논란이 되었다죠.
뭐 그럼에도 육사동기중 가장 먼저
별달았지만... ㅉ
저희 삼촌도 파병되었습니다. 전 늘 삼촌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 과 봉사를 하신분게 감사 드립니다
나는 맹호부대 에서 1 년동안 장글에서 전투만 하고 귀국 하였습니다.
우리가 월남전선에서 싸운 댓가는 우리 조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국가안보를 다지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주월 사령관 이었던 채명신 장군의 신조는 백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최고 사령관으로서의 명령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구수정" 이라는 여자와 고경태 라는 자는 우리 월남전 참전자들이 양민을 학살 하였다고 선동 하면서 이러한 행위를
자기들의 생업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국가도 월남전 참전영웅들을 홀대하고 대접 하는 시늉만 하고 있을 뿐이다.
자기들 출세와 영광을 위하여서는 국회에서의 싸움도 마다 하지 않는 정치인들이여!!!!!!!!
국가유공자들을 홀대하면 이제 누가 국가를 위하여 희생 하려 하겠는가?
모든 정치인들의 아들들은 군 복무중에 전방 최일선에서 복무하고 전쟁터에 최우선 투입 하여 죽음과 같이 동행하면 마음을 고칠수 있을까?
월남전 참전하였던 우리가 5.18 유공자 보다 못한 것인가?
세월호 희생자들보다 못한 것인가?
어설픈 정치인들은 이제 정신 차리고 말 뿐만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정책을 펴 주기를 바란다.
518 유공자는 비밀리에 지정받고 아무도 모르게 대우하고 있어요. 뭔가 숨겨야 하는 것이 있으니 그렇겠지 생각합니다!
진보를 가장햐 빨갱이들을 척살하지 않는한 앞으로 점점더 소외되실겁니다. 오죽하면 남베트남 멸망에 희열을 느끼는 인간이 대통령이 될 정도로 나라가 빨지산의 놀이터가 됬겠습니까? 죽여야 될 종자들은 죽여야 나라가 바로 설텐데 말이죠.
존경합니다
네 정말 맞는 말입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정말 옳은말씀이십니다.
정치인들은 자신들에게 정치적 이득이 되지 않는 사건이나 사고는
절대적으로 무시하고 홀대하죠.
그들이 참전영웅들에게 관심이 없는것은 어쩌면 그들 속성을 보아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제 아버지도 월남전에 십자성부대로 파병하셨습니다. 어렸을때 아버지하고 키가 작은 베트남사람하고 찍은 사진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데, VC하고라고 되어 있었죠. 다른 분들에 비해 건강하셔서, 다음 달 1월이면 90세가 되십니다. 큰아버지도 참전하셨지만 돌아가셔서 이천호국원에 잠들어계십니다. 다음 주면 고국으로 아버지와 형제를 만나러 가는데, 전 저희 아버지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이번에 전쟁기념관에 꼭 가서 산화하신 영령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할려고 합니다. 나라가 백척간두에 처했을때, 국가가 불렀을때 지체없이 부름에 응답한 분들과 6.25남침때 희생되신 외국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외국에 살다보면 애국자가 되고 더욱더 나라사랑하게 됩니다.
아버님께서 아직 생존해 계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백마부대로 참전하신 저희 막내 삼촌은 돌아오시지 못하시고 지금은 서울 현충원에 잠들어 계십니다
무운을 빕니다
@@kncc2776
아버님 ➡ 춘부장 / 춘당
※ feat.
* 春府丈 / 春堂 :
남의 살아계신 아버지를 높혀 이르는 말
* 선大人(선대인) :
남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 = = =
* 아버님: '아버지'를 높혀 이르는 말
잘 읽었읍니다 근대 글중에 잘못 쓴 부분이 있어서 백저간두가 아니고 백척간두 라고 글을 수정 해주시라고 ㅋ^^
한국군 = 양키용병 학살범들...
@@err12378 그런건 없었으니까 이 쓰레기야
청룡부대 첫 복무한게
엊그제. 같네요~
당시. 월남전. 참전했던
선배님들과. 목욕탕에서
저의. 몸은. 상채기 하나없이. 깨끗...
선배님들. 몸은. 파편자국
흉터에 ..월남에서. 겪었을. 군인으로서의 헌신과 희생에. 짠했습니다..
여러 방면에서. 선배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부강한것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민간인 학살 하셨죠?
@@고등어-e6x미치셧어요?
@@고등어-e6x 재수없는 말쫑이네
참전 용사분들께 감사드리며, 희생 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미국에게 달러 받아서
지금도 미국에서 잘 살고 있음
@@빨강-w6i 그 달러 대부분은 박정희 정권에서 전부 국토개발 5개년 계획으로 유용한건 아시나요?
뭔 시덥잖은 돈벌이로 전쟁가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처럼 말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그돈없이 멀카락으로 가발만들어팔고 고구마삶마 말려 빼대기만들어 수출해서 우리나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 됬겠소? 이멍청한사람아!
그시대안살아보고 지금기준으로 독재정권 어쩌구저쩌구 떠들지마시오 그런식이라면 지금우리는 방글라데시나 캄보디아하고 맞먹을것이오
반독재식으로 하지않고 지금당신같은 사고방식이라면 지금나라가 문재인이,윤성열이,이재명이하는 꼬락서니 일것이자명하오!
@@장래희망은 저기요? 제가 거짓말을 했나요? 그건 아니죠? 위엣 양반이 참전한 분들께서 그 돈으로 미국 가서 잘 먹고 잘 산다는 헛소리 해서 그 돈 그들에게 간 것이 아니라 많은 부분 유용이 되어서 경제개발5개년 계획에 투입 됐다고 사실을 말한건데 급발진해서 다짜고짜 멍청하네 어쩌네 좀 어처구니 없구만요?
그리고... 지금 기준 어쩌고 하시는데 박정희가 경제부흥을 주도적으로 나선 것은 사실이지만 독재자이고 독재정권인 건 분명 하잖습니까? 사실관계는 제대로 하시길 바래요.
잘한 건 잘한 거고 못한 건 못한 거지 뭔..지금이 통촉하옵소서 즈언하~~~ 조선시대인가요? 불과 50년인데 여기서 시대적 사고 방식을 나눕니까?
지금이나 예전이나 정치인들이 썩어 빠져서 개판이라는 건 인정하지만 무작정 싸고 도는 것도 결코 보기 좋지 않습니다.
@@접시물에코박고 응 이재명 구속이야^^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기직전에 섬망으로 고생하시는거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60년이 지난 후에도 전쟁의 고통을 앓아오신걸보고
참전용사분들과 전쟁 유공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마음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카투사로 맹호부대 1차로 베트남에 참전하셨고, 한국에 돌아오시고 신부전증으로 많이 고생하시면서도 외국어 사전을 편찬하시는 일에 열심이셨다. 본인에게는 수시로 발성법을 가르쳐 주셔서 보컬그룹의 맴버로 음악을 시작할 수 있었다.
이모부가 68년도백마부대 하사관으로 파병... 말년에 고엽제와 전쟁트라우마로
고생하시다가...
지금 대전현충원에 잠들어
계시다!! 몇년전 이모도 하직하셔서 이제외롭지않게
두분이... 이영상을보니...
생각이문득....
아휴, 안타깝네요. 그저
감사합니다
함든 시절을 보내시고 지금의 기틀을 만들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힘든시기... 개고생 하셨습니다 !!! 우리는 겪지 못해 그 마음을 다 이해할수 없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아버님들께~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
베트남 시골에 가면 아직도 한국군공병부대가 지어준 다리나 도로가 있습니다. 한국군이 지었던 시설물들은 튼튼하고 잘 부서지지않아, 베트남 수장들도 한국의 건축기술을 높게산다고 하네요.
I am Vietnamese, what you said is a lie, the Korean army went to Vietnam to kill civilians and said it was Viet Cong
당신의 아버지는 북한 군인이건 당신이건 베트남에서 수천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했습니다. 놀라운 다리를 보기 전에 기념관을 살펴보세요
월남전에 참전하신 모든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 입니다
그 덕으로 나라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이시대에 진정한 영웅이신 아버님
존경합니다
조국의 명예 자랑 영광을 위해 애쓰인 분들에 감사드립니다..
말그대로 피와 땀으로 이루어낸 윗세대 어르신들을 존경합니다!
우리는 베트남에 참전했던 분들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 돈으로 경부 고속도로를 깔았고 지금의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자주갔던 가게 주인 아저씨도 참전군인 이셨는데 그 때 다리를 잃어 돌아왔고 그 돈으로 가게를 사려서 버킬수 있으셨죠. 사실 그 분들의 군사적 기개와 정신으로 경제성장이 이루어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Q
네.고인의명복을빕니다.저는백마신교대.61기입니다.지난날근무때백마부대월남파병활동을들은바있니다.너무자랑스럽니다.
아버지도 월남 백마입니다.
먹고 살게 해준 사람에게 ᆢ
감사 하라는
저희아빠도 월남전 백마브대인가라고 하셨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발전에 원동력 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월남전 후반은 미국도 싸울 의지를 잃어가고 있었다. 특히 남베트남 국민이 우호적이지 않아 적극적인 군사활동이 쉽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다.
포기하고 철수하니 바로 베트콩 되어 망했지!
저희 아버지는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셔 6남매의 장남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하셨는데 베트남 퀴논 맹호부대에 계셨다고 지금 가끔 베트남전쟁에 대해 얘기하시고 퀴논에 가고 싶어하시는데 한번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야겠네요
나이드신 월남전 미군장성이 다큐멘터리에서 한국군은 다른 연합군과는 달랐다. 미군이 포탄 비행기를 지원사격 해주면 직접 최전방에서 스스로 작전하는게 사기떨어진 미군에게있어서 천사와 같았다. 다른 연합군들은 후방에서 소규모군인들이 병원.건설.물류등을 지원하길 원했다. 지금도 이라크전쟁에서 후방지원만 할려고 하는걸보면 그게 맞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룩하게 밑거름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나라가 다시는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에게 농락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지금이면 7080대, 월남참전용사 애국자님들께 감사합니다. 그 피와 땀의 댓가로 조국근대화의 밑거름이 되어 이렇게 잘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아니46생이하난진이46년생빡빡기었지😊
넘진이가수
Giết hại dân tộc việt nam dã man, đưa chúng tôi sống nghèo đói. Bạn tự hào về điều gì. Các bạn độc ác nhất nhân loại. Tôi là người Việt nam đây. Giờ đây bạn có tính khinh thường màu da. Quả báo đến đất nước bạn sẽ sớm hãy nhận lấy
해병청룡부대 월남전 짜빈동 전투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우리보다 20배나 많은 적군을 상대하면서 포탄과 총알이 다 떨어져 총칼들고 발악하며 싸웠던 정말 처절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생존하심에 노고를 차하합니다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우리의 영웅들
채명신 사령관
장군임에도 불구하고 전우들과 같이 있겠다고 장군묘역이 아닌 사병묘역에 안장된걸로 아는데.
네 ! 그렇습니다 ..
베트남참전 전사자묘역 맨앞에 계십니다 ..
참전 용사분들께 감사드리며, 희생 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먼저 베트남전쟁 참전하신것을 이야기 하지 않으셨고 어느날 낡은 참전앨범과 훈장들이 나와서 맹호부대로 참전하셨다는걸 알게 되었네요.....지금 아버지는 서울현충원에 모셔져 계시지만 생각해보면 아버지기억에 전쟁이 좋을수 없었을거라 생각해요...그런데...돌아가시고 나니 왜 어떻게 전쟁을 치르셨고 얼마나 힘드셨는지 여쭤보지 못한게 많이 아쉽네요....서울 현충원이 집 근처인데도 코로나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이번주는 어머니 모시고 다녀와야겠네요...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 음식갖고요...
참전 용사들은 국가의 명으로 최선을 다하신 영웅입니다.
강간범 현충원??웃기네 ...
여화최
정말 어이가 없네 적당히 하죠
댓글들이 다 거짓으로 작성하네요
목숨걸고 희생하신분들을 더이상
모욕하지 마세요
고인이 되신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애국열사 분들입니다
대한민국에 기틀을 만들어주신분
이분들이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이분들은 의사죠..
의사,열사,지사 뜻을 정확히 알고 의견을 피력 하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자랑스럽고 위대합니다 그들의 희생으로 잘 사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현재의 삶에 항상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배에서 배웅하고 손흔드는 장면이
가슴 뭉클하면서 저리네요 ㅠㅠ
저 당시 인적전투력은 정말 엄청났네요.
당시에는 10리길 걸어서 학교 다니는 건 흔히 있는 일이죠. 모두 고생하고 살아서 인내심과 투지는 만빵이었습느다.
한국전쟁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군대의 경험치도 정신력도 최대치 였던 시절이었죠
모든 참전용사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님들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ㅜㅜ 너무 감사한 할아버지..아버지 입니다.
지금의 한국의 국가의 소중한 밑거름!!!
.
감사합니다!!
제가 80년대 중반때에서 골프전 직전까지 미해병대 에서 근무해서 그당시 우리 훈련관 들이나 상사들 중에 월남전 다녀 오신분들 도 있었습니다. 그분들 만나면 한국 해병대 를 미해병대 보다 더 강한 부대로 인식들 하고 있는것을 느꼈어요.
미해병대는 외국 해병대 중에 서는 ROK MARINE 을 최고로 쳐줍니다.
미군이 연평도 감동 받았다
어떻게 된 나라가 침략자 미군을 도와서 식민지가 되려고 하는지
미군은 너무 감동 받았다 같은 민족 북한이 한국을 독립시키기 위해서
전쟁하는데 남쪽의 매국노들은 식민지 해야 된다고 같은민족끼리 전쟁을 했으니 말이다
눈물이 나게 감동적이다 (((한국의 군대는 나라를 지킨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acdsee1372 ㅖ?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뭐요? 북한이 우리나라를 독립 시켜주려고 전쟁? 헛소리 하지마세요
임마 이거 빨간맛이네
간첩한명 출현 햇구만!
머저리같은럼!
@@acdsee1372 빨갱이 한마리 여기 있네 북한으로 가 빨갱이야
우리 아버지도 참전 용사입니다
미군이 고엽제 살포하던때까지
월남에서 근무하셨죠
미군들과 동급으로 급여를
나라에서는 받았을지 몰라도
아버지한테는 그만큼이 안 들어왔죠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관련 혜택도
자식들이 직접 동사무소에 알아보고
받으셨어요
그 전에 통보도 알림도 없었습니다
아버지 건강하세요
역사적인 자료이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참전 용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삼춘도 65 년도에 해병대 청룡 부대 참전하셨는데 전사하셨지요 그때 삼춘이 19 살이였데요 지원해서 가셨기에 어린 나이지요 ㅠㅠㅠ
그무렵 해병대 지원은
17살 부터 가능했을 겁니다
용감한 해병용사의 표본이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당시 우리 국군병사들의 개인화기는 6ㆍ25 전쟁때 사용하던 M1 ,칼빈이라는 구식 딱총소총이었는데 월남 참전으로 인하여 미군들의 최신식 현대 무기인 M16 자동소총으로 무장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린조국이전쟁용병으로보내목숨값을조국건설에이용헤셨면그들희생존경하고기억하게자손만대희생대가을집권자뒤돈정치자금에쓴놈들역대집권자몄놈이우리희생을더롭피고그공과을더롭게만든위정자우리희생당해그들은성공열매독식하며자손은해왜로유학보내평생호화호식하몆ㄴ우들죽음의고통을그내가족잘 처먹고잘지내고우린전쟁용병양민학살이란더러운상처만주고어찌눈감고죽겠나난용서못해그후손들우리에게사과의말을한마디없는데얼빠진전우가용서하자고말하는얼간이들이문재다참전자명에을더럽자용서없다그핏값을국고로환수할때까지잊지말자
나도 66년도 하반기에 1진 교체병력으로 파월 됬는데 무기박물관이 설명중에 병사들은 지원병으로 파월 됬다고 했는데 잘못된 설명이다.
일부 병사들은 지원한것은 맞는데 대부분 차출로 파월됬으며, 나또한 강제 차출되여 주특기는 통신병과이나 소총수로 복무했으며 다행이 살아 돌아 왔다.
지나가던밀덕인데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잘보고갑니다.
1:55 한국군 파견 조건.
5:05 한국인 과 베트남인 비교 평가.
8:53 파병 초기에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3개월 적응 훈련 이후
미군이 한국군에 관련된 긍정적인 평가.
9:42 부정적인 평가
11:52 한국군 긍정적인 평가
평화가 공짜라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평화가 지켜집니다. 평화는 오직 압도적인 힘으로만 지킬수 있습니다..
한국군의 대베트남전 평가 잘 보았습니다
미국의 입장에서 한국군의 장점 과 단점이 꽤 정확하게 기록되어있네요
장정-훌륭한 자질과 작전이해도 뛰어남, 전투시 용감함
단점-지원은 최대한 받되, 한국군의 희생을 최소화하려는 모습
한국군의 희생최소화는 군지휘관이라면 누구나 하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군이 단점이라고 지적한 점이 참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6.25전쟁사를 보면 미군은 한국의 전쟁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을 도운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전쟁이라고 알고 참전하여 죽기살기로 싸웠습니다.
지금의 주한미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나라를 지키는 것처럼 북한의 동향을 정밀하게 감시하고 한국이 요청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대처를 합니다.
@@war.and.peace99 이상한 말씀을 참도 그럴 듯하게 포장하시네요.
미국이 자기들 전쟁이라고 알고 죽기살기로 싸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어이 없어서... 자기 나라 지키는 것처럼 필요한 대처를 한다구요?
미국? 고마운 나라죠. 우리에게 둘도 없을 군사동맹이긴 하죠. 그러나!
1. 전쟁사 다시 보고 오세요. 6.25때 미군들이 많은 희생과 노력을 해준 것은 알지만 똥 싸뭉개다 못해 소위 병진짓 골라한 경우 굳이 찾아볼 필요없이 수두룩 합니다. 좋은 건 좋은 거고 아닌 건 아닌거에요. 머리속에 들어찬 사대사상 빼시길 권장합니다.
2. 방위를 위해 주둔하는 주한미군이 동향을 정밀하게 감시하고 요청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대처를 한다고 하셨는데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것도 방위를 목적으로 하는 군대라면 당연한 일이거든요?
@@접시물에코박고 너 직장에서 일할 때도 상사가 시키는 일 대강철저히 하는 스타일이지? 에라이~ㅋㅋ
가만히 보니까 넌 기본사고가 그런 것 같애. 뭐든지 적당히.
남들도 다 너처럼 대강철저히 하는줄 알지? 에라이~
@@war.and.peace99 ㅎㅎㅎ 정확히 알려주니 열은 받고 뭐 들이댈라니 아는건 없고 엉뚱하게 그걸로 트집 잡는거임? 수준 보소? ㅎㅎ 닉부터 최고존엄? 슈프림 리더? 이봐요 아재. 그러니 젊은 애들이 꼰대니 틀딱이니 기성세대 욕하는거요. 아셨소? 조선말기 명나라 신봉 사대사상을 어디서 렌탈했는지 몰라도 그딴 걸 미국에 도입 시키려고 용 쓰는거 아쉽구랴. 열 받으면 제대로 된 반박을 하던가. 꼭 하는 짓이 할 말 없으면 패드립치고 낄낄 거리며 지가 이긴 양 정신승리하는 10대 쪼다 보다도 못하는지 원.
멋진 영상 감사여~
선배들이 고생했습니다.
저 당시엔 한국전쟁 겪은지 얼마안되서 더 경험많은 분들이 많으셨을듯.. 대단
이전쟁은 명분과 실리가 다 있는 전쟁이었죠
6.25 전쟁때 미군이 공산당을 물리치는데 5만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우리를 지켜 주었기에 그들이 공산당을 물리치는데 같이 싸운다는것은
대의 명분이 뚜렸했고 60년대는 지독한 가난과 열악한 우리 군대수준이었기에
그들이 경제 지원을 해주니 사실상 월남은 군에서도 서로 갈려고 치열한 경쟁이 있었죠
우리가 그당시 칼빈 소총들고 다닐때 월남에 가면 m16을 지원 받을 정도이니
그것 하나만 보다도 알수있죠 나중에 그것은 전부 한국군에 이양 되었죠
그당시 흘린 땀과 피가 우리 경제상황에선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불과 10여년전 공산당에게
600여만명의 사상자가 있었기에 공산당을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전쟁을 했죠 6.25 전쟁때 인민군들이 농촌 마을을 점령하면 제일 먼저
이장을 불러 세우고 귀부터 잘랐다죠 그만큼 공산당의 만행을 뼈 저리게 느낀
한국군이 얼마나 사명감을 가지고 전쟁에 임했겠어요
명분과 실리를 다 얻어낸 것이 월남파병.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룰 살리는 기발한 작전이었다.
월남전 파병용사들 우리나라 6.25때 도와주려고 온 다른 나라 연합군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존중받아야합니다.
그런데 왜 베트남 전쟁에는 연합군이 파병 안되었을까요?
6.25에서도 우리 군이
우수성과 잘 싸운 것을
영국의 참천 한 장교가 칭찬하던데
정작 우리는
외국 군대의 공은 높게 쳐주어도
우리 군의 공은 별로 생각지 않는 것 같다
우리는 좁은 이 땅에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악랄하게 사는 것들만 없으면
항시 국민들은 잘 살고
나라는 위대하고도 강한 나라가
될 것은 명확하다
6.25를 어렸을 때 겪으셨던 분들 이였고 반공사상이 투철하였던 분들 아무것도 없었던 한국에서 지금을 일궈내신...너무나 풍요롭게 커온 지금 젊은이들보다 더 강하셨었던 분들..
우리 삼촌세대 고생엄청 했습니다 워남파병당시 한국은 가난 했습니다 그때당시 경제개발계획하여 시작하는 단계 였습니다 오직믿는것은 노력하면 된다는 신념하나가지고 열심히 했던것 같습니다 오늘날 젎은 사람들이 그러한 정신을 배웠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을 빛낸 당신들이 존재하여 지금의 내가 있고 내 자식이 행복하게 살아갈수있음에 존경과 감사함을 간직하겠습니다..
64년부터 파병~
1967 부산 3부두에서 월남배 파병, 귀환 구경. 당시 8세.귀국 병사 환호, 파병 군사 묵묵부답.
😍
"Korean Army in the Vietnam War"......Wonderful documentary..
귀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멸공 ~~
In the 60s and 70s, the Korean army was the strongest in the world, and the ratio of engagements between the Korean army and the Viet Cong was 1 to 20.
객관적인 이런 자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전용사님들~~!!
월남 참전 용사분들 고개가 숙여 진정 감사합니다. 이제는 미군과 함께 평화유지군으로
전투파병을 해서 전투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우리가 과거 받은 만큼 미국과 공조하여 선진
전투 경험을 배워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과거 월남파병은 경제를 살렸지만 지금은 우리나라의 입지와 세계속의 한국의 위상을
살려 내어야 합니다. 강군 말로만 하지 말고
세계 질서에 미국과 같이 합시다.
채명신 장군이 정말 명장이었네.
뭐 드릴 말씀이 없는분...
좌파 우파 다 승인하는 군인이죠.
존경합니다 군이 있어
나라가 평화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런 뛰어난 장교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쓰레기급의 정치인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에도 버틸 수 있었다. 최근의 아프간전과 우크라이나전쟁에서도 나타나지만, 나라를 지키겠다는 국민의 의지가 없는 나라는 반드시 전쟁에서 패망하며, 국가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어디 네이버에서 그럴 듯한 멘트 복사해서 붙여넣었나보네ㅋㅋㅋㅋ
누가 뭐래도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신분들이라는데 이견이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캄캄한 밤열차에서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고국에서의 식사는 적십자 에서 나누어 준 김밥 도시락이었지요
그때는 가난하고 배고픈 시절이었지요
월남전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은 절망스러울 정도로 어려웠고 젊은이들의 실업율은 높았습니다. 6.25 전쟁에서 아직 회복이 안 되어 발전, 치산치수, 석탄 자원의 고갈, 식량 공급도 원활하지 못한 당시 미국의 원조마저 거의 끊어져가는 형편이었습니다. 생존경쟁은 갈수록 심해져서 생계형 범죄율은 높아졌습니다. 오랜동안 유럽에서 군대에 용병, 용역, 이민으로 젊은이들이 삶을 찾아 갔듯이 우리나라도일본에 밀입국했다가 오무라 수용소에서 송환 되는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6.25가 일본 경제를 살렸듯이 월남전은 우리에게 기회였습니다. 건강했고 두뇌가 명석한 우리 젊은이들은 군사훈련을 시키자 세계에서 동기부여가 잘된 병사들이였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폴란드 군인이 중동-아프간 전쟁에서 많은 공적을 쌓았던 것처럼 죽지 않고 살아돌아오기만하면 앞으로 살길의 밑천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베트콩한테 지지 않고 살아남으려 우리는 열심히 잘 싸웠습니다. 월남전에서 헬리콮터 조종사 하다가 전역한분이 한국군들은 사움패 같았지만 자기가 그들 사이에 있을때가 가장 안전했다고 합니다
모두 우리를 먹여 살리려는 그런 맘 이셨을꺼예요
아버지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우리에겐 이런 사실에 기반한 평가가 훨씬 이득이다
잘봤습니다
저는베트남전쟁.두번갔다온살임.한번은맹호부대궈논.두번째는.십사성부대.호이안.근무하고전역함.지금나이80세된.사람입니다.건강하게.살아서.산답니다.옛전우들.건강하세요.보고싶은전우들은많지만.한명밖에못받습니다.옛선임하사한분....
무기는 지금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지만 군기와 용맹 독기는 저 때의 군인들이 더 뛰어나고 훌륭하다 영상을보면
먹는게 지금보다 좋지는 않았는데도 체력은 더 좋은것 같다
저렇게 외국으로 파병나가서 고생하신분들을 ....... 요즘 일부단체들이 우리군을 민간인학살한 집단으로 매도하고있다
그대표적인 넘이문재앙입니다
월남방문에서 사과한다고 했는데 웖남에서 노루자다 방귀
뀌는소린가 어리둥절한 반응 였다함
몰상식한 좌빨들의 목소리에 속지않으시길 멸 공!
소멸해야 할 내부의 잔적.
다 사상 빨간놈들이지ㅋㅋㅋㅋ 민간인학살했다고 구라 ㅈㄴ치던데ㅋㅋㅋㅋ
민주당 애미창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