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소리없이 움직이는 대자연, 우포늪 [람사총회 경남유치 특집방송-우포늪 사계] / KBS 200511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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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 시간마저 정지한 듯 고요한 늪. 그러나 늪은 살아 움직인다.
    잎 하나가 1~2m가 되는 세계적인 희귀 식물 가시 연이 피는 곳, 거기에 토종 거북 남생이가 산다. 멸종 위기종들이 원시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늪. 늪은 하루에도 몇 번 씩 다른 얼굴로 변한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소리 없이 움직이는 대자연. 그곳이 바로 우포늪이다.
    ※ 이 영상은 [람사총회 경남유치 특집방송-우포늪 사계(2005년 11월 21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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